한동안 안먹으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스파이스 카레' | 닭다리살을 이용한 초간단 치킨스파이스 카레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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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8

  • @이썬골드
    @이썬골드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향신료가 들어가서 일반카레 보다 향이 있는 특별한 맛이 궁금해 지네요
    오늘도 잘 배웠습니다^^

  • @Kim-sm8zv
    @Kim-sm8z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영상 잘보았습니다. 스파이스카레에 매력을 느껴 공부중인데 할수록 어렵다는 생각이 드네요 말미에 말씀하신대로 스파이스와 소금으로만 만들어지다보니 단짠과 자극에 절여진 혀가 뭔가를 자꾸 요구합니다. 감칠맛과 단맛을 끌어올리는 방법이 있을까요?

    • @TokyoPoriPoriCooking
      @TokyoPoriPoriCookin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원래 심플한 요리 일수록 더욱더 맛을 내기 힘든 것 같아요.
      말씀처럼 이미 우리의 입맛은 화학조미료등에 익숙해진지 오래라 처음엔 조금 부족하다 느끼슬겁니다. 할 수 있는 방법으론 양파와 토마토를 확실하게 맛이 농축될때 까지 익히기, 두유, 캐슈넛, 코코너밀크, 요구르트, 우유, 치즈등으로 풍미 추가하기. 육류 넉넉하게 넣기. 물대신 육수를 사용하기 등으로 어느정도 해결이 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여러 영상들을 보면 현지인들도 미원을 사용 하곤 하더라고요. 노점들 모습이긴 하지만요.
      또 새로운 카레 영상으로 찾아 뵐게요.
      늘 감사합니다.

  • @seunioushly
    @seunioushly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일본식 비건 카레도 궁금해요😮

  • @nicetoday932
    @nicetoday932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향신료 그냥 갈아 버리면 안되나요? 가람 마살라 만들어서 해도 좋을듯..

    • @TokyoPoriPoriCooking
      @TokyoPoriPoriCooking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재료가 없을땐 물론 가능하지만
      사용하는 방법이 따로 있어 추천 드리진 않습니다.
      홀 향신료는 그대로는 정유 성분을 꺼내기 어렵기 때문에 접거나 손상시켜 은근히 향을 이끌어 내도록 합니다.
      파우더 향신료는 그대로도 향기가 좋고, 동시에 색도 잘 나오지만, 향기의 지속력은 약하고, 향기가 빠져나가기 쉬우므로 보관 시 밀폐용기에 넣고, 서늘하고 어두운 곳에 보관하고 사용 시 뚜껑을 열고 닫아야 합니다.
      (날이 갈수록 향기가 약해져요.)
      가장 이상적인 것은 홀을 구입하여 사용할 때마다 그 용도에 맞게 갈거나, 빻거나, 신선한 향을 내며 요리하는 것이기는 하지만 역시 수고를 생각하면 간편하게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파우더 스파이스가 편하겠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