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전 방송을 위해 그렇게 하는건가 싶어서 그 점이 계속 걸렸었는데 일본 사람들 리액션처럼 원래 그랬을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뒤늦게 들더라구요.. 아니면 어색해서 더 밝게 하느라 그렇게 보인것 같기도 하고.. 하여튼 저런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나왔으면 진짜 더 좋은 사람으로 보였을거 같아요.. 더 진심처럼 느껴짐....
@@coreejoy겨레는 카페는 맞지만 커피 관련 챔피언이라 디저트를 깊게는 모르지 않을까요??? 전직 파티시에 였는데... 키페에서 디저트 만들면서 디저트는 자세히 깊게 공부하고 알아도 커피는 깊게 공부하지 않는 이상 잘 모르겠더라고요 겉만 좀 안다랄까?...... 너무 단정 지어서 생각 하시는 건 안좋은거 같네요. 그리고 괜히 카페 창업 하시는 분들이 파티시에 디저트 전문가들 만나서 레시피 받고 수업 듣는게 아닌거 같아요
비건이 뭔지는 보통 사랑들도 아는 상식인데 좀 무식하단 생각을 지우기 어렵네요. 그러고는 지영이를 생각한다고 비건디저트를 진지하게 고민한다고 말하니 웃기죠. 그리고 애초에 저 정도는 찾아보고 알아보고 말을 해야지 세상 진지한 얼굴로 좋아하는 여자한테 멍충같이 비건디저트 얘긴 안하겠죠.
지영은 그냥 아무리 생각해도 민규랑 쌍방은 안 될 것 같고, 적극적인 후신이랑 최종 연결되면 진짜로 교제해야 할 것 같고, 그나마 겨레랑 연결되면 프로그램상 최종 연결됐다는 예쁜 그림은 나오면서도 겨레 성격상 프로그램 끝나고 연애하지 말자고 해도 이해해 줄 것 같아서 겨레로 돌린 것 같음 아무리 봐도 차라리 후신이면 몰라도 마지막에 겨레한테 엄청난 감정적 동요를 느껴서 겨레를 선택한 거로는 안 보임
민규는 애초에 키크고 도시적인 모델같은 섹시한 스타일 좋아하기도 하지만, 성향자체가 지영이처럼 만인의 연인 스타일보다는 묵묵하고 차분하게 나만 믿어주고 확신 주는 여자한테 마음이 간거야. 30대 남자라면 다 공감할거다. 이수는 의리있고 지민이 이수에 대해 말했듯이 묵묵하게 평가하지않고 있는 그대로 나를 바라봐줄 그런 사람인거지. 지영이는 밝아보이지만 은근 통제하려하는 기질이 있다. 민규랑 성향자체가 맞지않아. 지영이는 자기가 휘두룰수있는 겨레같은 남자가 맞음. 민규가 자기좋다는 예쁜 지영이한테 끝까지 마음이 안간 이유가 있지.
그러기엔 또 지영이가 이것저것 신경쓰고 배려해주는게 많았던거같아요~~그래서 남자들 생각에도 자기가 편했던 이유가 다 지영이가 맞춰주고 자기 눈높이에 맞춰 얘기해줘서 그랬었다는 걸 보면~` 지영이 겨레한테 끌렸던 이유는 휘두르기 좋아서가 아니라 부족한 점을 자기가 채워줄수도 있는사람이라서~~~ 자기 모르는 사이 이것저것 뒤에서 챙겼던 것도 나중에 느낀 부분이었고,,, 그래서 마음이 힘든데 그 묵묵히 뒤에서 챙기던 모습이 자기모습과 겹쳐져서 연민을 느꼈을 듯이요,,,
티비로 봐서는 우리가 출연자들 감정선들을 알수있지만 출연자입장에서는 감정선들을 제대로 확고하게 얘기해주지않는이상 모를거같습니다. 민규도 지영에 대한 마음을 확신을 갖지못하였고 그에 비해 이수는 너무 명확해서 선택한걸로 생각됩니다 겨레와 한방에 쓰면서 듣는 얘기들로 마음의 갈피를 못잡앗을거고 이런 상황들을 보면서 민규는 성격이 남들과 다투는것도 싫어하는것 같고 피하려는 게 많아보입니다
민규는 키큰 여자 좋아한다고 ㅋㅋㅋㅋ 뭔 소설듷읗 그렇게써. 너네가 좋아죽는다고 누구나 좋아하는 건 아니야 ㅋㅋㅋㅋ 여우짓하는 거, 내가 이 멘트 치면 남자 넘어가겠지? 반응 기대하는 그 눈빛 민규도 여자들 속 빤이 아는데 안넘어갈 수도 있고 ㅋㅋㅋ 지영이 쟤도 그렇고 걔한테 남자가 안넘어가는 걸 인정자체를 못하는게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 집단 도끼병이여 뭐여
열폭 역겨워서 못봐주겠노. 지영이가 반응 기대하고 이 멘트 치면 넘어가겠지 하는 스타일이었으면, 민규한테 저렇게 선을 긋고 자기는 겨레로 결정했다는 말을 저렇게 노골적으로 하겠냐? 니가 악마화시키는 지영이라면 마지막까지 자기는 민규 선택할 거라는 에매한 여지와 기대감을 주겠지. 근데 지영이는 원래 사람이 스윗하고 좋은 사람이다. 주미가 말하길, 지영이가 무슨 선택을 해도 미워하지 못할 정도로 좋은 사람이라고 울면서 말하는 거 못들었냐? 여자 남자 가리지 않고 누구한테나 친절한 박애주의자 평화주의자였고 그런 점이 겨레를 오해하게 만들었고, 그 오해가 갈등을 격화시켰고, 역으로 겨레가 그 갈등을 풀면서 지영이 마음이 열린 건데 지영이가 하는 행동과 말들을 어장관리에 미친 플러팅으로 만드냐? 니한테는 지영이가 그래야만 하니까, 전제부터 어장관리하는 지영이를 민규가 안 좋아하는 거라고 정해놓으니까 방송과, 일련의 상황들과, 지영이의 인기와, 긍정적인 반응들이 니 생각이랑 니가 말하고자 하는 바랑 다 엇나가는 거야. 지금 니 혼자 지영이는 이러이러한 애인데 사람들은 왜 저렇게 말하냐면서 흥분하고 화내는 게 그 방증이다. 열등감 추하다.
이번 시즌 편집이 너무 악편집이여서 실망한 사람들 많았는데 그것 때문에 특히 최종커플 출연진들이 욕 많이 먹는거 같아서 마음이 아팠음..방송 끝났는데도 이렇게 친목을 계속 유지할 수 있는건 그만큼 다들 좋은 사람들이라는걸 서로 알고있기 때문이지..그냥 이제는 다 행복했음 좋겠다..!!
@@user-uc9v640w3 자기는 불편하거나 싫은 사람은 더 잘 쳐다볼수 있다고했음~~ 그리고 첨부터 겨레 같은 방 쓸때부터겨레가 호감있는 사람이다라고 지영이 얘기했던게 ㅡ겨레가 자기얼굴 잘 못쳐다본다니까 그건 싫어서 그런게 아닌건 알지? 이러고 대신 변호해줌 민규가~~
맞음 남성호르몬 자체가 결피되어 나약하며 주체적이지 못해 여자를 보호하지 못하며 자식을 사지로 내미는 무책임한 남성상임 민규 자체는 딱 저나이때까지 먹힘 솔직히 몸 부실해서 남성적이누매력이 전혀 못느껴지고 여자가 의지할수있는 구석이 1도없음 지민이가 본능적으로 하남자로 분류하여 나이스 패싱.
Quem cuida é porque ama foi isso que ele sempre fez para ela se preocupava até com sua saúde e ela reconheceu que ele estava sempre pertinho dela cuidado em silêncio.
민규, 실수한걸거야!! 계레형을 좋아해 서로 부딪히지않으려 양보(?)아닌 물러섬으로 보이는~ 분명 시청자 입장에서 민ㆍ영은 잘맞고 어울렸고 멋진 커플로 예상했는데... 저 말을 듣는 민규는 좀 쇠이 아릴듯~ 안좋은 소리도 없지않았으나 민규가 속이 더 깊은 듯~그래서 형에게... 쬐금 안타까운.. 사랑은 챙취해야하는데..😅
왜 열등감이라 생각 하는지 모르겠음 지영 나랑 동갑인데 외적인거? 내 기준으론 하나도 이쁜지 모르겠고, 얼굴도 넓고 동그래가지고🌝 그냥 이 달덩이 얼굴 같애 스펙도 잘난거 없어보임; 걍 여기서 보인 행동가지고 말하는건데 여자들이 싫어할만한 전형적인 여우가 맞으니까 욕먹는거지
이때가 딱 지영이 표정 자연스러움. 그전에는 눈 땡그랗게 뜨고 입꼬리 살짝 올려서 고개 끄덕끄덕 아진짜? 아그래? 그렇구나, 마음이어때? 할때보다는 지금이 자연스럽다. 힘이 빠졌을 때 자연스러운게 맞네
맞아요.. 전 방송을 위해 그렇게 하는건가 싶어서 그 점이 계속 걸렸었는데 일본 사람들 리액션처럼 원래 그랬을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뒤늦게 들더라구요.. 아니면 어색해서 더 밝게 하느라 그렇게 보인것 같기도 하고.. 하여튼 저런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나왔으면 진짜 더 좋은 사람으로 보였을거 같아요.. 더 진심처럼 느껴짐....
@@sosomi777 친구 피셜 원래 리액션 좋던 사람이 승무원 생활 7년까지 했으면 원치 않아도 그런 리액션이 나올 듯 하네요
진심좋아했었은듯
에휴 아줌마들 그 놈의 자연스러움
@@빅히트의노예 아줌마뿐 아니라 리뷰 유튜버 남자들도 거론하는 부분인데 ㅋㅋ 저게 자연스러워보인다니...
지영의 스토리는 한마디로 꿩대신닭이었다.
진심 겨레 지영 최종커플이긴한데 하나도 안설렌다 ㄹㅇ
겨레처럼 지영이를 챙기고 진심으로 대하고 사랑해줄 사람이 있을까~ 설레는 것은 지나가는 바람일뿐...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한테 먼들 못할까? 저걸 진심으로 영원할거라 착각하는 순간.. 풉. 다른 여자 나타나면 또 되풀이..
니가 설레야할 이유가 없는듯
겨레랑 지영이랑 어울림..지영이는 겨레 만나야됨. ㅎㅎ 여자는 사랑받고 만나는게 맞다 지영이 암만 민규한테 매달려도 안되는건 안된다...겨레한테 사랑 받고 만나는게 맞다. 결혼도 하고파하던데
@@여름SUN후신.지원인 아니고?ㅋㅋ
뭔가 겨레에게 방향 튼거에 대해서 애써 설명하려는 느낌
222 갑작스러운 전개를 애써 설명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최고긴 하져
민규 표정은 .. 아 드디어...휴 다행이다.. 하고 마음이 가벼워짐.. 민규는 지영이에게 이성적으로 지민 이수보다 덜끌리는거같어..
눈이 삐었나ㅡㅡ,,어디가 다행이다야,,,ㅎㅎ 아이고 내가 늦었네지,,,
밀가루는 비건이야 겨레야 😂😂😂😂
진짜 웃김ㅋㅋㅋ 카페 디저트한다는 사람이 글루텐프리 비건도 구분못해서. 겨레는 말도 너무 못하고참
@@coreejoy겨레는 카페는 맞지만 커피 관련 챔피언이라 디저트를 깊게는 모르지 않을까요??? 전직 파티시에 였는데... 키페에서 디저트 만들면서 디저트는 자세히 깊게 공부하고 알아도 커피는 깊게 공부하지 않는 이상 잘 모르겠더라고요 겉만 좀 안다랄까?...... 너무 단정 지어서 생각 하시는 건 안좋은거 같네요. 그리고 괜히 카페 창업 하시는 분들이 파티시에 디저트 전문가들 만나서 레시피 받고 수업 듣는게 아닌거 같아요
비건이 뭔지는 보통 사랑들도 아는 상식인데 좀 무식하단 생각을 지우기 어렵네요. 그러고는 지영이를 생각한다고 비건디저트를 진지하게 고민한다고 말하니 웃기죠. 그리고 애초에 저 정도는 찾아보고 알아보고 말을 해야지 세상 진지한 얼굴로 좋아하는 여자한테 멍충같이 비건디저트 얘긴 안하겠죠.
민규는 오직 겨레에게만 진심이였던거같다ㅋㅋ
젤 눈치는 마니보지만 젤 이기적이었던 캐릭터
저러남자 만나면 여자인생 고달파짐
뭔 개소리???? 민규는 지민이한테 관심있었고 그 마음을접는순간 민규도 힘들었고 그이후 지영 이수가 다가왔고 친한 겨레형이 좋아하고 모든남자가 다좋아하는 지영이보다 이수가 더편하고 좋았던거같다. 계속 이수를 민규가 택한것도 민규는 지영이가 매력적이지만 이수였던거엿어.. 난 이해한다.. 저런남자만나면 여자 인생이 고달퍼진다고??천만에 저렇게 진중하고 속깊은 남자가 막상만나면 속안썩이고 잘해줌
@@ljcpower2진중하진 않아요. 자기혼자만 진중하지 상대에겐 생각을 표현하지
않으며, 언제나 애타고 답답하게하는거죠.
인정!!!
ㅋㅋㅋㅋ이렇게 민규를 까내려야 직성이 플리죠? ㅋㅋㅋ민규는 현실 알파남임. 여자보는 눈이 그리 얄팍하지 않음~ 그런 끼부림따위에 넘어가지 않는다구~~
@@qkqjdiㅉㅉ
겨레는어쨌거나 햔여자만바라보고 사랑하고 헌신할스타일.. 둘이오래사겨서 결혼까지갔으면..
민규는 지영이의 대한 마음이 내가 가지기는 싫고 남주기는 아까운 그런 느낌든다..
그냥 결정적인 한방이 없었던거 같음.. 몇화인지 모르겠는데 내가 모르는 지영이 매력이 있나 그래서 대화해보고 싶다고 이런식으로 말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지영이보다 약간 발랄하고 적극적인 타입한테 결정적인 한방을 느끼는 타입 같음..
그냥 안 끌는거 아님? 이 상황을 피하고 싶어 보이는데
민규는 걍 키 큰 여자 취향
@@muneejang1636 지영이도 키커요
민규는 긴 머리가 잘 어울리는 팔다리 길쭉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거임
겨레는 참 사람이 좋은가 봅니다. 민규도 겨레를 좋아하고 의지도 했고, 지영 또한 관심도 없다가 마지막에 마음 확 연거 보면 사람 참 괜찮나 봅니다.
별로
저도별로
@@노노-q5j니네가 별로면 어쩔건데 월 200도 못 버는 애들아
겨례가?
지영 이루리같음
얼굴부터 목소리까지
겨레는 참 저 나이에 순수하다 순수해.
그런 매력은 가지기 힘들거같은데 어떤 삶을 살아왔을까 궁금해지네요
그렇기에 지영을 가질 수 있었겠죠^^
여셩향이 짙음. 배려밖에 모르는 사람 게다가 속이 너무 보이는 부담감이 보는 사람한테까지도 듦...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내가 없어지고 그사람에게 맞춰 동화되어 가는 스타일. 답답하고 부담스럽다. 지영이한테 다 맞춰줄 이런 사람이 좋은거면 오케이인거지.
지영은 그냥 아무리 생각해도 민규랑 쌍방은 안 될 것 같고, 적극적인 후신이랑 최종 연결되면 진짜로 교제해야 할 것 같고, 그나마 겨레랑 연결되면 프로그램상 최종 연결됐다는 예쁜 그림은 나오면서도 겨레 성격상 프로그램 끝나고 연애하지 말자고 해도 이해해 줄 것 같아서 겨레로 돌린 것 같음 아무리 봐도 차라리 후신이면 몰라도 마지막에 겨레한테 엄청난 감정적 동요를 느껴서 겨레를 선택한 거로는 안 보임
ㅇㄱㄹㅇ
민규 빼고 남자들이 여자 볼 줄 모르는 듯. 민규는 지영이 여우임을 간파한 듯
그냥 응원해주면되지
민규를 욕할게 아니라ㅋㅋ
날 좋아한다고 말하는 사람이 나에게 확신을 안주면 그냥 가벼운사람이지..
이수랑 비교해봐도 민규 입장에선 지영이한테 갈 이유는 없다.. 그냥 아쉬운거지 서로 어쩌면 잘 맞았을텐데
오쩌면이 아니라 엄청 잘 맞았겠죠ㅡㅡ취미도 취향도 둘이 똑같,,,데이트할땐 저절로좋아하는감정이 느껴짐
둘이 잘어울린다 평생 만나길 ㅋㅋ딱이다 서로한테 여러모로 ㅋ
지영이의 현명함 멋지다
마음이 열렸던 이유…민규는 담요만 같이 덮었고, 겨레는 담요 밑에서 손도 잡아서..😅😅
ㅈㄹ도 가관이다 지영 이쁘니 질투하네 ㅋㅋ 모지리야
민규는 애초에 키크고 도시적인 모델같은 섹시한 스타일 좋아하기도 하지만, 성향자체가 지영이처럼 만인의 연인 스타일보다는 묵묵하고 차분하게 나만 믿어주고 확신 주는 여자한테 마음이 간거야. 30대 남자라면 다 공감할거다. 이수는 의리있고 지민이 이수에 대해 말했듯이 묵묵하게 평가하지않고 있는 그대로 나를 바라봐줄 그런 사람인거지. 지영이는 밝아보이지만 은근 통제하려하는 기질이 있다. 민규랑 성향자체가 맞지않아. 지영이는 자기가 휘두룰수있는 겨레같은 남자가 맞음. 민규가 자기좋다는 예쁜 지영이한테 끝까지 마음이 안간 이유가 있지.
30대 유부녀 극공감… 지영이는 휘두르기 쉬운 겨레한테 갈수밖에없음
공감
이수가 더 통제적으로 보엿어요
위알던 그날 ㅋㅋ
민규는 카리스마 잇는여자를
좋아해 본인이 끌려가면되닌까
민규 은근고집잇어서 지영이 여러번두들여도 안넘어가는거보면
현명한듯
오 통찰력있는 평가에요
그러기엔 또 지영이가 이것저것 신경쓰고 배려해주는게 많았던거같아요~~그래서 남자들 생각에도 자기가 편했던 이유가 다 지영이가 맞춰주고 자기 눈높이에 맞춰 얘기해줘서 그랬었다는 걸 보면~` 지영이 겨레한테 끌렸던 이유는 휘두르기 좋아서가 아니라 부족한 점을 자기가 채워줄수도 있는사람이라서~~~ 자기 모르는 사이 이것저것 뒤에서 챙겼던 것도 나중에 느낀 부분이었고,,, 그래서 마음이 힘든데 그 묵묵히 뒤에서 챙기던 모습이 자기모습과 겹쳐져서 연민을 느꼈을 듯이요,,,
어떤 계기=자기만 안 봐라 봐줘서
최고인 남자남편 겨레
겨레❤지영 너무 이쁘당. .
지영이 조금 불쌍해 민규한테 끌리는데 또 따뜻하고 연민 생기는 남자가 이상형이니 애써 겨레랑 이어진 느낌 물론 겨레랑도 잘사귀는중인것같은데 민규도 이수랑 사귀는거보니 핱시에서 가장 섬세한 남자인것같다..지영이가 그냥 단순히 잘생겨서 좋아했던건 아닌듯
겨레❤지영 덕분에 행복했어~~ 둘이 forever!!😊
지영이 민규를 대하는 표정이 너무 뭔가 뻔뻔하달까.. 괜히 당당해하는 거 같은 표정이 어이가 없음ㅎㅎㅎ
지영아 행복해라❤❤❤❤
민규는 키큰여자 좋아해서 그런거 같음
지영이 167임 이이상 어케 더큼; 이미 큼 그냥 이미지가 아니엇던거지
그냥 겨레가 이수를 안 좋아해서임 ㅋㅋ
지영이 165에 51인데요.. 승무원시절 신체사이즈나와있고 이수가 171, 지민이가 168-169.. 민규는 전여친외모얘기들어보면 일단 그냥 키크고 길쭉늘씬 섹시한스타일좋아하는듯.
@@김김-c5s6k뭐라니
어린여자 좋아함 지영은 나이가 많아서 패쑤
지영인 민규 스타일이 아니였던거 아닐까 지영은 그걸 인정하기 싫은거고
지영이는 항상 선 긋는 말을 하긴 했음. 후신지원겨레한테도, 겨레로 틀고나서 이 장면처럼 민규한테도. 근데 선 긋는 말만큼 헷갈리는 말을 많이 하고 나쁜손이 너무 많았어서 어장관리한다고 욕먹는듯..
ㅋㅋㅋㅋㅋㅋ 와 나랑 완전 똑같은 생각 ㅋㅋㅋ 선 긋는 말 잘하면서도 설레게 하는 말도 같이 함 ㅋㅋㅋㅋ 터치도 ㅋㅋㅋ
그냥 지영이 매력적인겁니다. 남자들이 바보냐구요?!
민규 좋아하는거 다 아는데도 포기가 안될만큼 매력적인거예요! 인정할건 인정합시다.
@@qaz712001 이건 완전 인정하죠 매력적이고 선한 거 ㅋㅋ 근데 나쁜 손도 분명 있었고 사람 헷갈리게 하는 말도 한 건 분명 맞아요 ㅎㅎ
@@qaz712001
인정
남자들이 젤 극혐하는 여자야...어장관리하고 아무남자한테나 스킨쉽하고..여기서 지영이 진국이하는애들 모쏠이거나 잼민이들임..ㅋㅋㅋㅋㅋ 학을뗀다 진짜. 하물며 알파남 민규가? 이미 파악 끝났을거다
아무리 들이대도 민규는 통하지 않으니 어쩔수없는 차선책 겨레로 마음리 갈수밖에
애기 목소리랑 징촤~~안해서 듣기 편하다
겨레진짜민규보다더멋져요자주돌려보세요 민규는사실보잘것없음 지업이좀괜찮아서그러지 이도안좋고 웃는모습도안좋고 성격도소심하고내성적이고쭉~보면 좀잘란척하는면이있음
티비로 봐서는 우리가 출연자들 감정선들을 알수있지만 출연자입장에서는 감정선들을 제대로 확고하게 얘기해주지않는이상 모를거같습니다. 민규도 지영에 대한 마음을 확신을 갖지못하였고 그에 비해 이수는 너무 명확해서 선택한걸로 생각됩니다 겨레와 한방에 쓰면서 듣는 얘기들로 마음의 갈피를 못잡앗을거고 이런 상황들을 보면서 민규는 성격이 남들과 다투는것도 싫어하는것 같고 피하려는 게 많아보입니다
민규는 키큰 여자 좋아한다고 ㅋㅋㅋㅋ 뭔 소설듷읗 그렇게써. 너네가 좋아죽는다고 누구나 좋아하는 건 아니야 ㅋㅋㅋㅋ 여우짓하는 거, 내가 이 멘트 치면 남자 넘어가겠지? 반응 기대하는 그 눈빛 민규도 여자들 속 빤이 아는데 안넘어갈 수도 있고 ㅋㅋㅋ 지영이 쟤도 그렇고 걔한테 남자가 안넘어가는 걸 인정자체를 못하는게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 집단 도끼병이여 뭐여
이게 ㄹㅇ 이지 .. 나같아도 모든 남자한테 흘리는 지영한테 안끌리고 자기한테 확신을 주는 이수한테 끌릴듯
열폭 역겨워서 못봐주겠노. 지영이가 반응 기대하고 이 멘트 치면 넘어가겠지 하는 스타일이었으면, 민규한테 저렇게 선을 긋고 자기는 겨레로 결정했다는 말을 저렇게 노골적으로 하겠냐? 니가 악마화시키는 지영이라면 마지막까지 자기는 민규 선택할 거라는 에매한 여지와 기대감을 주겠지. 근데 지영이는 원래 사람이 스윗하고 좋은 사람이다. 주미가 말하길, 지영이가 무슨 선택을 해도 미워하지 못할 정도로 좋은 사람이라고 울면서 말하는 거 못들었냐? 여자 남자 가리지 않고 누구한테나 친절한 박애주의자 평화주의자였고 그런 점이 겨레를 오해하게 만들었고, 그 오해가 갈등을 격화시켰고, 역으로 겨레가 그 갈등을 풀면서 지영이 마음이 열린 건데 지영이가 하는 행동과 말들을 어장관리에 미친 플러팅으로 만드냐? 니한테는 지영이가 그래야만 하니까, 전제부터 어장관리하는 지영이를 민규가 안 좋아하는 거라고 정해놓으니까 방송과, 일련의 상황들과, 지영이의 인기와, 긍정적인 반응들이 니 생각이랑 니가 말하고자 하는 바랑 다 엇나가는 거야. 지금 니 혼자 지영이는 이러이러한 애인데 사람들은 왜 저렇게 말하냐면서 흥분하고 화내는 게 그 방증이다. 열등감 추하다.
@@이튼튼-r2r
정말 제가 하고 싶은 말 논리적으로 하시네요 핵사이다👍👍👍👍👍
@@이튼튼-r2r응 지영이 팬 인증해줄게~ 다음~
뭘 인정못해..? 지영은 처음부터 민규가 관심없는거 알고 항상 말할때도 저자세던데 억까 적당히 좀 하시길
겨레씨는 과묵하고 세심한것같아요
좋아하는사람이니 더그랬을것같구요
겨레❤지영 응원합니다
이쁜주미씨가
안스럽기도하구요
어차피 민규맘이 오지않을바에야날 좋아하는 겨레가 낫지
왜 모든 남자가 지영일 좋아해야대?ㅋㅋ뭐 민규가 지영이 놓쳐서 아쉽니~ 겨레때문에 포기한거니~ 지영이 좋아하는데 인기가 많아서 딴여자 선택한거라니 뭐니~ㅋㅋ그냥 민규가 지영이가 아니라서 아닌거지 뭔 이유를 그리 갖다붙이면서 맘은 지영인데 남들 눈치봐서 포기했네 마네 하는거야? 지영이야말로 민균데 민규가 안받아주니 일편단심 겨레로 갈아탄거 아냐~?ㅋㅋ지영인 연예인하려고 나온거 티나더라
잘핸어지영아이쁜사랑하세욧
지원이도 아쉬워
겨레가 감동을 많이줬다....승자임👍
지영이는 몇살이예요?
29
끝까지떠보는 민규
진짜 지영 겨레. 너무 안어울린다 지영이두. 마지막가서 마지못해 돈많은 대표마음 받아준거 같은데. . .진짜 안설렌다 그전에두 딱딱한 관계였는데 최종적으로 작가의 노력이 엿보이네요
이 장면에 나오는 피아노 음악 뭔지 아시는 분…ㅜㅜㅜ
이번 시즌 편집이 너무 악편집이여서 실망한 사람들 많았는데 그것 때문에 특히 최종커플 출연진들이 욕 많이 먹는거 같아서 마음이 아팠음..방송 끝났는데도 이렇게 친목을 계속 유지할 수 있는건 그만큼 다들 좋은 사람들이라는걸 서로 알고있기 때문이지..그냥 이제는 다 행복했음 좋겠다..!!
민규는 지민이 다음에 이수였는데 시청자들이나 편집자나 패널들이나 지들끼리 지영이랑 엮어놓고 난리 민규 지영이 아니라고 ㅋㅋ
그럭데 이수랑 저런애기나 하고 존중을 해줬으면 남자자식이
민규는 지영한테 맘이 없었으면 일찍 놔줬어야지 후신이 남출들있을때 지영이가 너 많이 좋아한다했을때 본인은 이수가 더 끌린다 했더라면 후신이 데이트양보하지도 않았을건데 짱난다
분명 민규 지영이 좋아햇는데 모든남자들이좋아하고 특히겨레가좋아하는거아니깐 밀어내려고 했던것같음
이수볼때랑 지영이볼때 틀림 지영이볼땐 민규 눈도잘못보고 부끄러워하는게보임 지영이는 겨레잘선택했다
부끄러운게 아니라 불편해서 피하는거
@@user-uc9v640w3 자기는 불편하거나 싫은 사람은 더 잘 쳐다볼수 있다고했음~~ 그리고 첨부터 겨레 같은 방 쓸때부터겨레가 호감있는 사람이다라고 지영이 얘기했던게 ㅡ겨레가 자기얼굴 잘 못쳐다본다니까 그건 싫어서 그런게 아닌건 알지? 이러고 대신 변호해줌 민규가~~
여기 나오는 bgm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맞음 남성호르몬 자체가 결피되어 나약하며 주체적이지 못해 여자를 보호하지 못하며 자식을 사지로 내미는 무책임한 남성상임 민규 자체는 딱 저나이때까지 먹힘 솔직히 몸 부실해서 남성적이누매력이 전혀 못느껴지고 여자가 의지할수있는 구석이 1도없음 지민이가 본능적으로 하남자로 분류하여 나이스 패싱.
회피형은 걸러야할 1순위 내인생 통틀어 역대급임
앞뒤다르고 표현안하고(알아주길바라고)
그러면서 아닌척 비겁 끝판왕
투명한사람 만나야함 순수한사람
지영이 만두같이 귀여운데 깊은 사람
지영이는구라 안깐거아닌가...본인이 촬영전에 밀덕이라고 먹다가 뒤집어져서 조심한건디ㅎㅎ 울엄뉘가 밀가루알러지라 잘아는디 욕먹는게 좀 애처롭드라 밀가루끊음 약보다빠르게 아물어가지고ㅎㅎ티가안남ㅎㅎ 여드름처럼 뭐가나는디 짓물만나는데 의사들 10명중 한분이알더라공ㅎㅎ 방송나오면 조심할수있지
Quem cuida é porque ama foi isso que ele sempre fez para ela se preocupava até com sua saúde e ela reconheceu que ele estava sempre pertinho dela cuidado em silêncio.
남자들이 다 지영이 좋아해서
지영이의 마음을 너무 감춘듯......
안쓰럽네
난 딴거보다 목소리 발음이 내내 스트레스 ㅠ 승무원이었다면 저 발음 선배들이 봐주지 않을텐데
일할 때 저렇게 안 했겠죠 당연히 ㅋㅋㅋ
가짜로 만들어내는 목소리임
목에 힘주면서 ㅇㅇ
@@OMG-x5y 목에 힘주면 저런소리가 어떻게 남?ㅋ
@@oki9778 왜못함? 그걸 여지껐 모르다니;; ㅂㅅ인가
지영씨 민규선택안하기잘했음 민규는내성적이라 잘삐질것같은사람.살면살수록 여성들이 피곤해지는스타일. 오히려지원후신이더편안하스타일
민규는 겨레의 맘이 너무 짠해서 지영에게 다가가지 못했던듯..지영이 결코 싫지 않았지만 겨레형에게 향한 의리가 더 컸던듯함
내말이요...
한달 내도록 같은 방 쓰면서 얼마나 겨레한테 지영얘길 들었을까요~ 진쫘 겨레 실망
한사람에게 갔던마음이 그새 바뀐다. 마음의 깊이가 다른거지. 저런 여자는 또다른사람에게 금방갈수있다는거지. 후신이 마음의 깊이가 정말 진국인거같아 멋있는 녀석. 응원한다.
이부분만 다섯개째 ..😅
쌍방인 이수랑 손잡은 것도 따로 안올리면서
정도껏해야지 정떨어지게 하네 ;
에프터시그널 안봅니다. 끝까지 왜곡시그널
솔직히 하트시그널에서 둘 장면이 젤 설레고 젤재밌었는디요? ㅎㅎ 제작자들이 안올린게 아니라 뭐가 안느껴졌거나 재미없는 부분은 날린듯~~
쫌팽이민규 남자답지못해 답닥해서 속터질뻔 ㅜㅜ
ㅋㅋㅋ 애초에 처음부터 끝까지 김지영 안좋아했는데 뭔 쫌팽이임 ㅋㅋㅋㅋㅌㅌ
민규, 실수한걸거야!!
계레형을 좋아해 서로 부딪히지않으려 양보(?)아닌 물러섬으로 보이는~
분명 시청자 입장에서 민ㆍ영은 잘맞고 어울렸고 멋진 커플로 예상했는데...
저 말을 듣는 민규는 좀 쇠이 아릴듯~
안좋은 소리도 없지않았으나 민규가 속이 더 깊은 듯~그래서 형에게...
쬐금 안타까운..
사랑은 챙취해야하는데..😅
연예 서바이벌에서 남자 챙기고 있네ㅠ
솔직히 바인가의심했다. 손까지 잡고 .. 이상함
하여간 친구나 형이나 동성동료 좋아하는사람은
남친이나 남편으로 최악임ㅠ
얘 여기서도 이러네
@@OMG-x5y 뭐래? 왜케 설쳐?!!!
@@qaz712001 설치는건 너고^^
와~~나도 이생각했는데,,,솔직히 남자가 남자손은 잘 안잡지 않아요? ㅎㅎ
깜놀했네 진짜 ``
광고충 다 됐어요 얘도ㅋㅋㅋ 어차피 그거 노리고 나왔겠지만ㅋㅋㅋ
겨레.지영편 모아놓은거 보니
겨레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지영이란게
편집으로 들어내도 다 보이더라
겨레 브금
알레프 난 너만 사랑하서ㅡ 딱 겨레마음임
지영생각에, 이러다간 민규는 이수 , 후신은 지민, 겨레까지 주미테가면 자긴 이렇게 끝날꺼같으니까 여주인공이되야하는데, 커플되야하는데
그래서 어쩔수없이 방향을 튼듯
꼬였누 ㅠ
후신이는 지영이가 당기면 무조건 올 거고 실제로도 지영픽했고
지원이도 계속 지영이었는데 철벽쳤자나
사실상 민규 빼고 셋은 다 지영픽인데 왜 겨레로 간 건지 모르겠음
@@user-iv5ld5ki4p
맘이 움직인거죠 ^^
뭐래..후신, 지원, 겨레 다 끝까지 지영픽이더만 그걸 못느꼈겠나 마지막선택도 전화세통받고 지영이 선택한거고. 그리고 방향튼걸로 치면 지민, 주미, 민규, 후신도 다 틀었는데ㅋㅋ
그쵸 애초에 모든 남자에게 저렇게 목숨걸고 플러팅하는덴...분량도 잡아야하고 협찬 받은 옷도 더 보여야 하는데...애프터시그널까지 러블리함 보여주려면 커플 되야죠. 방송 그 자체에 목적이 있는 캐릭터. 너무 눈에 보임
민규는
키큰여자좋아하는것 같고
이쁘고 인기많은 여자애가 자기좋아하니 당근 호감가지만 좋아하는 형이 호감있어하니 일부러 거리를 둔듯
민규 표정 뭐가 아쉬워보임 . 나만 그렇게 느끼나 ...?
민규는 진짜 자신에 대해 전혀 모르는듯. 진정한 용기가 없는 타입.남 눈치보고 스스로 자괴감 느끼는 ~~본인이 이수한테 진심이면 그동안 저런 표정 뉘앙스는 절대 없어야지~~쯧쯧..속이 속으로 엄청 힘이드는 타입
지겹다 진짜
하..근데 이런맘이끝까지 안간다는거
조물주가 인간을그렇게 만들어놧다는게 안타깝지
암튼. 둘 잘어울려요
사랑할수잇는순간만큼은 최선을다하길
후회없도록
그사랑이 흐려지면 그땐그때의
상황대로가면되는거고..
물론 좋은결실로이어지면 더할나위없겟지만ㅎ
둘보면 상큼해요
지영 코딱지보다 못생긴 여자들이
지영 빙의해서 민규 욕하는거 개웃기네 ㅋㅋ
걍 이수가 좀 더 민규 스타일이였구나~ 하면 되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지영이에게 열폭하는 사람 많네 ㅋㅋㅋ
왜 열등감이라 생각 하는지 모르겠음
지영 나랑 동갑인데 외적인거? 내 기준으론 하나도 이쁜지 모르겠고, 얼굴도 넓고 동그래가지고🌝 그냥 이 달덩이 얼굴 같애
스펙도 잘난거 없어보임; 걍 여기서
보인 행동가지고 말하는건데 여자들이 싫어할만한 전형적인 여우가 맞으니까 욕먹는거지
민규는 지영이 지 장남감인 줄 아나 봄
과음했다고 마음에도 없는말 막 하진 않지ㅡㅡ평소 자기 마음에 있던 말 허지~~~ 난 술취해서 했던 말들이 민규 속마음이었다고 본다,,,그 몸의 반응들도~
고마해라
만나봐라 겨레지영 음~ 하핫 넘나 힘들듯 둘다 성격들이~ 방송이 다 가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