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너를 믿었던 만큼 난 내 친구도 믿었기에 난 아무런 부담 없이 널 내 친구에게 소개 시켜줬고 그런 만남이 있은 후 로부터 우리는 자주 함께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함께 어울렸던 것뿐인데 그런 만남이 어디부터 잘못됐는지 난 알 수 없는 예감에 조금씩 빠져들고 있을 때쯤 넌 나보다 내 친구에게 관심을 더 보이며 날 조금씩 멀리하던 * 그 어느 날 너와 내가 심하게 다툰 그날 이후로 너와 내 친구는 연락도 없고 날 피하는 것 같아 그제 서야 난 느낀 거야 모든 것이 잘못돼 있는 걸 너와 내 친구는 어느새 다정한 연인이 돼있었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난 울었어 내 사랑과 우정을 모두 버려야 했기에 또 다른 내 친구는 내 어깰 두드리며 잊어버리라 했지만 잊지 못 할 것 같아 너를 사랑했던 것만큼 난 내 친구도 믿었기에 난 자연스럽게 너와 함께 어울렸던 것뿐인데 어디서부터 우리의 믿음이 깨지기 시작했는지 난 알지도 못 한 채 어색함을 느끼면서 그렇게 함께 만나온 시간이 길어지면 질수록 넌 내게서 더 조금씩 멀어지는 것을 느끼며 난 예감을 했었지 넌 나보다 내 친구에게 관심이 더 있었다는 걸 *그 어느 날 너와 내가 심하게 다툰 그날 이후로 너와 내 친구는 연락도 없고 날 피하는 것 같아 그제 서야 난 느낀 거야 모든 것이 잘못돼 있는 걸 너와 내 친구는 어느새 다정한 연인이 돼있었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난 울었어 내 사랑과 우정을 모두 버려야 했기에 또 다른 내 친구는 내 어깰 두드리며 잊어버리라 했지만 잊지 못 할 것 같아
살아보니 배신은 믿었던 사람이 하더라.. 물론 나도 누군가에게 배신감을 주는 나쁜 사람이었을수 있겠지만... 금전이나 육체적 상처보다 배신당했다는 마음의 상처가 정말 크더라.. 이제 이런 노래를 즐겁게 들을수 있는걸 보면 잘 극복했네. 한땐 이런 노래들이 다 내 이야기같던 때도 있었는데
코흘리개때 엄마가 레코드전문점 가서 가수 노래테이프 사준다고 주인아줌마한테 지금 유명한 가수 두명 추천해주세요 하니까 김건모 랑 룰라 테잎을 딱 내 앞에...엄마가 하나 고르라고 해서 고민하다 고른게 김건모 ..내 인생 처음으로 산게 김건모 테이프 완전 자랑스럽다 ㅎㅎ아직도 가지고있는데 벌써 20년이 훨씬 지났네요ㅠㅠ 그립다..그당시 어딜가나 김건모 노래 나왔는데 ㅎㅎ
난 너를 믿었던 만큼 난 내 친구도 믿었기에 난 아무런 부담없이 널 내 친구에게 소개 시켜줬고 그런 만남이 있은후로부터 우리는 자주 함께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함께 어울렸던 것뿐인데 그런 만남이 어디부터 잘못됐는지 난 알 수 없는 예감에 조금씩 빠져들고 있을때쯤 난 나보다 내 친구에게 관심을 더 보이며 날 조금씩 멀리하던 그 어느날 너와 내가 심하게 다툰 그 날 이후로 너와 내 친구는 연락도 없고 날 피하는것 같아 그제서야 난 느낀거야 모든것이 잘못돼 있는걸 너와 내 친구는 어느새 다정한 연인이 돼있었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난 울었어 내 사랑과 우정을 모두 버려야 했기에 또 다른 내 친구는 내 어깰 두드리며 잊어버리라 했지만 잊지 못할것 같아 너를 사랑했던 것만큼 난 내 친구도 믿었기에 난 자연스럽게 너와 함께 어울렸던 것뿐인데 어디서부터 우리의 믿음 깨지기 시작했는지 난 알지도 못한채 어색함을 느끼면서 그렇게 함께 만나온 시간이 길어지면 질수록 넌 내게서 더 조금씩 멀어지는 것을 느끼며 난 예감을 했었지 넌 나보다 내 친구에게 관심이 더 있었다는 걸 그 어느날 너와 내가 심하게 다툰 그 날 이후로 너와 내 친구는 연락도 없고 날 피하는것 같아 그제서야 난 느낀거야 모든것이 잘못돼 있는걸 너와 내 친구는 어느새 다정한 연인이 되있었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난 울었어 사랑과 우정을 모두 버려야 했기에 또 다른 내 친구는 내 어깰 두드리며 잊어버리라 했지만 잊지 못할것 같아
아...95년도 이 노래 나왔을 때 도입부 앞소절들까지 소화하면 신세대고, 뒷부분 노래만 부르면 구세대라고 했는데... 그 신세대였던 내가.. 이제 환갑이 멀지 않은 나이가 됐다. 그래도 난 지금도 노래방에서 이 노래를 부른다... 난 널 믿었던 만큼 ~ 난 내친구도 믿었기에~
실제론 잔인한 짓이다 하지만 시람은 감정을 동물이라 자연히 다른이에게 관심이 가는 것이 자연적인 현상이 아닐까 싶다 내가 아닌 다른사람 그것도 친한친구 비일비제한 일이지만 자연적인 일이다 잘못된 만남이 아니고 잃어버린 친구가 맞다 왜냐면 이 세상에 잘못된 만남은 없다 만남자체가 소중한 일이 아닐까 싶다 좋은 만남이든 나쁜만남이든 개인이 소화하기 나름이지 아닐까 싶다 우린 당함으로서 배운다 그리고 사랑 여자만큼 미지수는 없다 풀 수 없는 숙제다 풀 라는 자체가 어리석다
Rap) 난 너를 믿었던 만큼 난 내 친구도 믿었기에 난 아무런 부담없이 널 내 친구에게 소개 시켜줬고 그런 만남이 있은후로부터 우리는 자주 함께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함께 어울렸던 것뿐인데 그런 만남이 어디부터 잘못됐는지 난 알 수 없는 예감에 조금씩 빠져들고 있을때쯤 넌 나보다 내 친구에게 관심을 더 보이며 날 조금씩 멀리하던 * 그 어느날 너와 내가 심하게 다툰 그날 이후로 너와 내 친구는 연락도 없고 날 피하는 것같아 그제서야 난 느낀거야 모든것이 잘못돼 있는걸 너와 내 친구는 어느새 다정한 연인이 돼있었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난 울었어 내 사랑과 우정을 모두 버려야 했기에 또다른 내 친구는 내 어깰 두드리며 잊어버리라 했지만 잊지 못할것 같아 Rap) 너를 사랑했던 것만큼 난 내 친구도 믿었기에 난 자연스럽게 너와 함께 어울렸던 것뿐인데 어디서부터 우리의 믿음이 깨지기 시작했는지 난 알지도 못한채 어색함을 느끼면서 그렇게 함께 만나온 시간이 길어지면 질수록 넌 내게서 더 조금씩 멀어지는 것을 느끼며 난 예감을 했었지 넌 나보다 내 친구에게 관심이 더 있었다는 걸
난 너를 믿었던만큼 난 내 친구도 믿었기에 난 아무런 부담없이 널 내 친구에게 소개시켜 줬고 그런 만남이 있은 후부터 우리는 자주 함께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함께 어울렸던 것뿐인데 그런 만남이 어디부터 잘못됐는지 난 알 수 없는 예감에 조금씩 빠져들고 있을때쯤 넌 나보다 내 친구에게 관심을 더 보이며 날 조금씩 멀리하던 그 어느 날 너와 내가 심하게 다툰 그 날 이후로 너와 내 친구는 연락도 없고 날 피하는 것 같아 그제서야 난 느낀거야 모든 것이 잘못돼 있는걸 너와 내 친구는 어느새 다정한 연인이 돼 있었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난 울었어 내 사랑과 우정을 모두 버려야 했기에 또 다른 내 친구는 내 어깰 두드리며 잊어버리라 했지만 잊지 못할 것 같아 너를 사랑했던 것만큼 난 내 친구도 믿었기에 난 자연스럽게 너와 함께 어울렸던 것뿐인데 어디서부터 우리의 믿음이 깨지기 시작했는지 난 알지도 못한 채 어색함을 느끼면서 그렇게 함께 만나온 시간이 길어지면 질수록 넌 내게서 더 조금씩 멀어지는 것을 느끼며 난 예감을 했었지 넌 나보다 내 친구에게 관심이 더 있었다는 걸 그 어느 날 너와 내가 심하게 다툰 그 날 이후로 너와 내 친구는 연락도 없고 날 피하는 것같아 그제서야 난 느낀거야 모든 것이 잘못돼 있는걸 너와 내 친구는 어느새 다정한 연인이 돼 있었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난 울었어 내 사랑과 우정을 모두 버려야 했기에 또 다른 내 친구는 내 어깰 두드리며 잊어버리라 했지만 잊지 못할 것 같아
김건모 노래중 이노래는 가장 음악성 있고 천재스러운 그의 음악같은 음악이다.한국에서 유명했지만 세계 어디 내놔도 손색없는 우리의 가수 김건모 사랑합니다~당신의 노래 기다리는 팬입니다
이 노래가 나올땐 난 존재하지도 않았던 20대 초반인데 이 노래가 정확히 뇌리에 박혀있네 이 곡은 진짜 한국가요 역사상 역대급 레전드다
역대급? 너 수준이 이정도구나 풉ㅋㅋ
@@프로시비꾼 ?
@@gfl0600 ?누구세요?
@@프로시비꾼 그럼그쪽은 누구세요?
@@gfl0600 누구세요??
와 진짜 희대의 명곡이다 어릴 떈 아무것도 모르고 듣다가 30대되고나서 들으니까 노래가 진짜 주옥같다ㅋㅋ 가사, 음악, 가수, 박자 모든 게 완벽해 진짜 희대의 명곡 옛말 틀린 거 하나없음 남녀사이 친구 조심!! ㅋㅋㅋ
정확히 16년전 친구와 여친이 결혼을했음. 그때 이세샹 접으려했으나 세상 여자많다하여 믿고 버티고 지금의 와이프만났음.
사랑과 우정을 모두배신당한 느낌을 극복하다니....대다나다
정말 기분 더러웠을듯. 잘 참으셨네.
음.....고생했구려....
능지처참 + 부관참시에 처해야할것이다
잘했음
지금 그 친구와 여친은 잘 사는지 궁금하네요.님과 그 친구의 전여친에게 상처를 주고 잘 살지..남의 눈에 눈물나게하면 피눈물나는데
김건모 3집 1995년 발매 당시
앨범 판매량 최고 기록 합계
거의 330 만장 판매 기록 세워
1995년 기네스 북에 1등 했던 전설 역사가 있었습니다..
레게노
788.
1995년 당시 기사에서는 약 280만장 가량 팔았대요. 330만장은 부풀린거
@@화이트블루-v1i 아뇨 저말이 맞을가망이커요 왜냐면 복사본이 길거리 판매가 장난이 아니였을꺼니까요 그런데 님말도 틀리진 않아요 복사본은 음반판매량에 제외라면 가능한 얘기긴하죠
장사하는데는 다 이 노래 틀었던때가...
인터넷도 안되는시절...280만장....순수하게 팔린거만 280만장이고...천지가 복사이던시절....캬....뒷집 어르신도 아는노래..하지만 따라부르지는 못하는노래....대단한 노래였다..
kim young min 댓글만봐도 음성지원되네요ㅋ
기억나네요 길보드 ㅎㅎ
난 김혜리도 좋아하고 소시 서현이도 좋아합니다....
전국노래자랑에 이노래 부르던 할머니 기억나네요.
길보드 ㅋㅋ 진짜 이때는 불법복제가 판치던 시절임 공식만 280만이지 불법복제 팔린것 까지 합치면 최소 500만장임 진짜 대단했던 노래 이인기를 넘은 노래는 아직 없는것 같음
진짜 명곡 중의 명곡이다.
건모 목소리 끝내줬지~
맞아용ㅋㅋ명곡 인정 랩 지린다
처음 반주만 들어도 가슴이 웅장해진다...
노래가사만 떼어놓고 맨 처음 오프닝만 계속 듣게 됨 ㅋㅋㅋㅋㅋㅋ
랩 지렸다
난 너를 믿었던 만큼 난 내 친구도 믿었기에
난 아무런 부담 없이 널 내 친구에게 소개 시켜줬고
그런 만남이 있은 후 로부터 우리는 자주 함께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함께 어울렸던 것뿐인데
그런 만남이 어디부터 잘못됐는지
난 알 수 없는 예감에 조금씩 빠져들고 있을 때쯤
넌 나보다 내 친구에게 관심을 더 보이며
날 조금씩 멀리하던
* 그 어느 날 너와 내가 심하게 다툰 그날 이후로
너와 내 친구는 연락도 없고 날 피하는 것 같아
그제 서야 난 느낀 거야 모든 것이 잘못돼 있는 걸
너와 내 친구는 어느새 다정한 연인이 돼있었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난 울었어
내 사랑과 우정을 모두 버려야 했기에
또 다른 내 친구는 내 어깰 두드리며
잊어버리라 했지만 잊지 못 할 것 같아
너를 사랑했던 것만큼 난 내 친구도 믿었기에
난 자연스럽게 너와 함께 어울렸던 것뿐인데
어디서부터 우리의 믿음이 깨지기 시작했는지
난 알지도 못 한 채 어색함을 느끼면서
그렇게 함께 만나온 시간이 길어지면 질수록
넌 내게서 더 조금씩 멀어지는 것을 느끼며
난 예감을 했었지
넌 나보다 내 친구에게 관심이 더 있었다는 걸
*그 어느 날 너와 내가 심하게 다툰 그날 이후로
너와 내 친구는 연락도 없고 날 피하는 것 같아
그제 서야 난 느낀 거야 모든 것이 잘못돼 있는 걸
너와 내 친구는 어느새 다정한 연인이 돼있었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난 울었어
내 사랑과 우정을 모두 버려야 했기에
또 다른 내 친구는 내 어깰 두드리며
잊어버리라 했지만 잊지 못 할 것 같아
가사 감사하지만
이미 영상에 가사 있는데요......
주창하 그거 빨리끝나요 가사가
주창하 제가 불편해서 올린건데여??
캬 역시 김.건.모 그 자체가 클라쓰닷
덕분에 가사 외우고 가네요^^
친구에게 여친 소개하지 말라는 명언을 남겼던 노래였지
ㅋㅋ
ㅋㅋ
ㅗㅗㅗㅗㅗㅗ
어쪼락ㅎ
여친이 있는적이 없어서 면---역
한국 가요사에 길이길이 남을, 시대를 앞서가는 불후의 명곡이다. 20년이 지난 지금도 시대 뒤지지 않아요.
신나는 비극을 이 곡보다 더 잘 나타낸 곡은 없다
- Trox Gun -
이 노래 아침마다 듣기 싫어도 들을수 밖에 없었던 시절이 있었지..지금은 그 시절이 그립다...
Luther Vandross 그립다고요???
call me Daddy 약 1974년 생쯤 되나겠죠ㅋ
미필이지만 절대 그리울것 같지는 않군요....
예봄 예봄 하도유행이라서
G.I. qhrrkfl ㅎㄷㄷ...
제친구가 이걸 결혼축가로 불러준답니다. 어때요? 좋은친구죠? ㅎㅎ
ㅋㅋ
@l l ㅎㅎ 아직 안했어요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부랄친구 답네요
난 복싱 권투선수다
반응 궁금하네 ㅋㅋㅋ
돌아가신 ..아버지가 제일 좋아하시던 노래 중 하나 .
..
...
....
@@user-jungmoomomkiller ...
。。。
시간이 흘러도 멋진곡~~~😊
Who in America is listening to this. I love this
Me haha
Me too 😆 Kim Gunmo is genius!!
진짜 한국노래는 90년대가 아무리 봐도 진리다 ...왜이리 지금들어도 세련되고 이질감이 안느껴지누
당빠 2000년대 중반 까지가 띵곡 마지노선이니까.. 90년대 두리안부터 ses 핑클 서태지.. 아날로그 시절 때 띵곡 작가들이 많았음
한국도 90년대까지는 문화선진국였음. 전라도 깽깽이 민주당이 정권 잡으면 문화가 말살된다는 진리.
@과학,역사,철학을 좋아하는 특성화고딩 뭐 김영삼 때문에 그런소리하는거 같은데 암튼 이런데선 그딴얘기 하지말자
@@MoneyMan-ub9qd 2000년대 중반까지는 노무현 정권이고 그 이후로는 이명박 박근혜 정권이었는데ㅋㅋ 보수정권이 문화 다 말아먹었나보네ㅋㅋ
@@HJ-je7iv 말이 되는 소릴 해라
지금껏 살아오면서 들어본 노래중에...심지어 첫 소절도 아닌 첫 멜로디 듣자마자 온몸에 소름이 돋은 노래는 단 한곡..잘못된 만남..온몸의 신경이 번쩍이는듯한 충격은 다시는 없을것 같다. 정말 정말 좋아했던 노래.
전주만 들어도 가슴이 뛴다~~ 그때가 생각나서~
이곡의 텐션은 아무도못따라감 세상신난다유후
지금은 2018년 입니다, 그래도 이 노래는 아직도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고 있네요.^^
왜 여러 동영상 안 올려요?? 구독할게요
진짜 개명곡... 목소리의 어떤 특유의 느낌이 이 노래에서 표현하고자하는바를 너무 잘 표현해줬음... 굿굿...
ㄷㄹ딛늘ㄷ느륻는ㄷ는ㄷ느르긱ㄷㄴㅈㄷㄴㄷㅅㄴㄷㄱㄷㄴㄷㄴㄷㄴㄷㄴㅌㄴㄷㄴㄷㄴㄷㄴㄷㄹㅌㄴㅌㄴㅅ드
목소리와 그 눈길이 비운의 주인공이져
히트중에 대히트곡!
신나고 비트 빠르고
보이스는 말할것도 없이 짱!!!
대한민국을 마구 뒤흔들어놓은 곡~~
살아보니 배신은 믿었던 사람이 하더라.. 물론 나도 누군가에게 배신감을 주는 나쁜 사람이었을수 있겠지만... 금전이나 육체적 상처보다 배신당했다는 마음의 상처가 정말 크더라.. 이제 이런 노래를 즐겁게 들을수 있는걸 보면 잘 극복했네. 한땐 이런 노래들이 다 내 이야기같던 때도 있었는데
앞으로 행복한 일만 있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95년 초6때 처음 듣고 받은 충격. 아직 생생합니다 ㅎㅎ 수학여행 버스안에서 계속 들었었는데 ~ 그립네요. 그때의 제 모습이 ㅎㅎ
이게 20년전 노래;;지금 나와도 1위찍을거같음
김두현 퓨즈
가 요 무 태
팬빨 없으면 최소 아시아 1등 될지도?(너무 과장햇나)
@@이재욱-j4u 존나 과장했음
5년전.. 하...
비트만 조금 다듬으면 될듯
솔찍히 김건모해서 이노래를 빠뜨릴수가없죠 ㅎㅎㅎ 물론 다른곡들도 다 명곡!!
23년이 흘렀건만
아직도 최고의 노래입니당
넘 좋아요👍👍👍👍👍
이제 28년...
ㄹㅇ
가요사에 영원히 남을 초메가히트곡 ㅡ 김건모부터 가성과 진성의 경계를 뭉개는 스킬을 시전함
우리시대 최고 명곡 지금 들어도 소름 끼친다.
노래 한곡으로 추억을 돌려놓고,사진 한장으로 노래를 다 이해하게 만드네요~ 👍
5시간전ㄷ
지금 발표해도 촌스럽지않은 멋진 노래....
지금 발표하면 촌스럽지...
@@역설-y5n 그건 맞지
리메이크하고 발표하면 괜찮을듯
쫌만 다듬으면 전혀 촌스럽지 않을듯
@RAD 이게 정답임 ^^
@rad4595너무 억빠 아인교
20대 후반 이상은 이노래의 진정한 가치를 알꺼다.얼마나 파격적인 노래였는지.당시 어딜가나 이노래가 흘러나왔다.지금도 가사를 어느정도 기억한다.
2019년에 들어도 세련됐네~ 가사 현실 쩔고, 음색 여전히 독보적~
세련 ㅇㅈㄹ
그만큼 지금 노래가 퇴물이라는거지
잠시만 영상 사진 이제 이해했네 ㅋㅋㅋ
상디 나미 조로 였구나 그냥 평범한 그림인줄 알았는데 ㅋㅋㅋ
13년만에 알아서 다행이다 휴우~
어릴 땐 원피스 잘 몰라서 그냥 '아 저런 내용인가?' 하고 넘겼는데
지금 보니까 조로는 뭔가 슬프네요 ㅜㅜ
나미가 상디 안 밀치는 게 신기하기도 ㅋㅋ
2020년 부터는 여기 오지 맙시다. 나도 이 노래, 아니 김건모라는 인간을 잊을랍니다.
꺼져
2019년 11월에 듣는분들 모두 행복하세요
ㅎㅎ
ㅎㅇ
@@바사삭-s5n 안녕하세요^^
ㅎㅎ
2019년 12월에 듣는 분들도 행복하시길 ㅎㅎ
보고싶은김건모가수.윤명선저본인은한국나라에귀하하여부산에서살고있습니다.구십년대일본동경에서살때한국김건모를많이좋아했습니다.토좋아하고싶습니다.윤명선드림.
원래 일본 사람이셔요?
짱
최고
아주멋지게들었습니다
박수한트럭드립니다
시간되시면제노래도 한번들어 주시면감사드립니다~
아주많이 배우고 갑니다~~~
😂😂🎉🎉❤❤
코흘리개때 엄마가 레코드전문점 가서 가수 노래테이프 사준다고 주인아줌마한테 지금 유명한 가수 두명 추천해주세요 하니까 김건모 랑 룰라 테잎을 딱 내 앞에...엄마가 하나 고르라고 해서 고민하다 고른게 김건모 ..내 인생 처음으로 산게 김건모 테이프 완전 자랑스럽다 ㅎㅎ아직도 가지고있는데 벌써 20년이 훨씬 지났네요ㅠㅠ 그립다..그당시 어딜가나 김건모 노래 나왔는데 ㅎㅎ
ㅇㅈ
Choski H
이노래는 전설이죠. 90년대의 또하나의 빛... 판매량도 싸이씨의 강남스타일보다 판매량이 높은걸로 알고있어요.
난 너를 믿었던 만큼 난 내 친구도 믿었기에
난 아무런 부담없이 널 내 친구에게 소개 시켜줬고
그런 만남이 있은후로부터 우리는 자주 함께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함께 어울렸던 것뿐인데
그런 만남이 어디부터 잘못됐는지
난 알 수 없는 예감에 조금씩 빠져들고 있을때쯤
난 나보다 내 친구에게 관심을 더 보이며
날 조금씩 멀리하던
그 어느날 너와 내가 심하게 다툰 그 날 이후로
너와 내 친구는 연락도 없고 날 피하는것 같아
그제서야 난 느낀거야 모든것이 잘못돼 있는걸
너와 내 친구는 어느새 다정한 연인이 돼있었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난 울었어
내 사랑과 우정을 모두 버려야 했기에
또 다른 내 친구는 내 어깰 두드리며
잊어버리라 했지만 잊지 못할것 같아
너를 사랑했던 것만큼 난 내 친구도 믿었기에
난 자연스럽게 너와 함께 어울렸던 것뿐인데
어디서부터 우리의 믿음 깨지기 시작했는지
난 알지도 못한채 어색함을 느끼면서
그렇게 함께 만나온 시간이 길어지면 질수록
넌 내게서 더 조금씩 멀어지는 것을 느끼며
난 예감을 했었지
넌 나보다 내 친구에게 관심이 더 있었다는 걸
그 어느날 너와 내가 심하게 다툰 그 날 이후로
너와 내 친구는 연락도 없고 날 피하는것 같아
그제서야 난 느낀거야 모든것이 잘못돼 있는걸
너와 내 친구는 어느새 다정한 연인이 되있었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난 울었어
사랑과 우정을 모두 버려야 했기에
또 다른 내 친구는 내 어깰 두드리며
잊어버리라 했지만 잊지 못할것 같아
ㅂㅊㄱㄷㄱㅈㄱㄷㅋㄷㅋㄷㄱㅌㅋㄷㄱㄷㄱㅌㄱㄷㄹㄷㄴㅈㄱㄷㄹㄷㄴㄷㄴㅈㄴㄷㄴㄷㄴㄷㄴㄷㄴㄷㄴㄷ는ㄱㄷㄹㄷㄴㄷㄴㄷ느누ㅡ느눈
난 나보다가 아니라 넌 나보다 입니당~
@페미보고여자라하면여혐. 거꾸로 되있어서 읽기 힘즐까봐 적은 것닙니다.
저 앨범이 공식 판매만 280만. 저 당시는 길거리에서 복제테이프를 대놓고 팔던 시절이니..그거까지 포함하면 500만장도 넘을것임.
2024년에도 듣는다
무려 21년 전 노래...김건모는 정말
김건모는 이별노래를 댄스곡으로 만들었다... 그 당시에 그런 발상을 할수 있었다는게 대단할 정도... 이별 노래를 댄스곡으로 만든 시발점이 김건모가 아닐까 싶다.
+각폭쟁이류딸 전 그때 태어나지 않아서 잘 몰라요....
+salcazoid 모르면 가만히있으면 반은 가는법.
***** 님 님도 말투가 ..
+각폭쟁이류딸 저기요 듣자듣바 하니까 짱나네 이별노래를 댄스곡으로만든 시발점 음 당연히 김건모지!
지금 위에분은 그 소릴 하고있는 데 님은 김건모보다 젊은 사람 들이 시발점이라고하고있잖아요.
+각폭쟁이류딸 초면에이러는사람 이 어디있니?
명동, 이태원 나이트장에 가면,
늘 흘러나오는 최고의 흥이 있는
불후의 명곡!
이렇게 좋은 노래와 함께 한 내 젊음이
그리워집니다. 건강하세요♥
답가가 홍경민의 흔들린 우정이란게 작사가의 신의 한수.
Michelle Song 그거 헛소문이라는거 같던데
저는 이노래만 들으믄 힘나요^^
작사가 잘 보고 확인해봐 저거 사실임
2024년도에 오셔서 듣는 소중한분들 👋
아...95년도 이 노래 나왔을 때 도입부 앞소절들까지 소화하면 신세대고, 뒷부분 노래만 부르면 구세대라고 했는데...
그 신세대였던 내가.. 이제 환갑이 멀지 않은 나이가 됐다.
그래도 난 지금도 노래방에서 이 노래를 부른다...
난 널 믿었던 만큼 ~ 난 내친구도 믿었기에~
Kpop can’t be good anymore like this
지금은 2018년 아직도 띵곡입니다.
이건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않고 간주부분때 나오는BGM 틀고 엄청 신나게 춤췄던거 추억이다
동시대 사람인데도 그때나 지금이나 들어도 명곡이네요!❤
한국 기네스북에 기록된....
깨지지 않을 기록을 가진 노래.....!!!
지금 나와도 1위할듯
가사대로 한 번 당해본 사람은 진짜 새벽에 혼자 집에서 맥주캔 잡고 이거 들으면 울컥하면서 눈이 고장난 것 처럼 끈임없이 눈에서 물이 막 쏟아져나오는데 진짜 속에 뜨거운 가시가 박혀서 타들어가는 것 같더라...
송하나 마이클 잭슨 영상도 보시더니..
실제론 잔인한 짓이다 하지만 시람은 감정을 동물이라 자연히 다른이에게 관심이 가는 것이 자연적인 현상이 아닐까 싶다 내가 아닌 다른사람 그것도 친한친구 비일비제한 일이지만 자연적인 일이다 잘못된 만남이 아니고 잃어버린 친구가 맞다 왜냐면 이 세상에 잘못된 만남은 없다 만남자체가 소중한 일이 아닐까 싶다 좋은 만남이든 나쁜만남이든 개인이 소화하기 나름이지 아닐까 싶다 우린 당함으로서 배운다 그리고 사랑 여자만큼 미지수는 없다 풀 수 없는 숙제다 풀 라는 자체가 어리석다
그러니 버즈 가시 들으러 갑시다.
이노래 나왔을때 저의 상황이었네요~~지금들어도 너무힘든 기억이 되는데도 또 들으러왔네요~~ ㅎ
제 여친이 바람피면 빡치는데
가사가 귀에 박힌다는걸 보여주는 노래.
한국 가요 역사상 다른 가수들이 결코 따라 부를 수 없는 노래는 조용필씨 '고추잠자리' 그리고 김건모의 이 노래다. 흉내도 못낼 노래 둘
Mark Lee 그리고 임재범의 고해
Mark Lee 소찬휘 언니 의 Tears 랑 현명한선택 도 요
진진자ㄹ...
Mark Lee 전 한사람을 위한 노래..
+김경호 비정
지금은 2018년도입니다 이노래는 여전히 전설입니다
거짓말 한개도 안치고
1995년도 부터
1996년도까지 근 1년 내내
전국 어느 지역 시내
상권 에서 이노래 무조건 나왓다
대한민국에서 대단한 곡이다 이곡은 !!!
나이를 먹어갈수록 가사의 참뜻을 와닿게해주는 건모형...
2019년 9월 1일에 듣고 감. 정말 슬프면서 좋다. 명곡 그 자체!!!
시대에 흐름을 어쩔 수 없이 거스를 수 없지만 이런 곡들이 안나온다는 것은 분명 가요계가 잘못된 방향으로 간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가장많이 팔렷다는 전설에 그 곡!!!!!! 90년대 야구장가면 이노래가 안나오는곳이 없엇지 ㅋㅋㅋㅋ
조은정 그때당시얘기하는거잖아 알아처먹어라좀 난독증잇냐
노래방에서 간간이 부르는 노래중 하나인데
언젠간
건모형님처럼 맛깔스레 이 노래를 잘 부르게 될 그날까지
스스로에게 파이팅!
Rap)
난 너를 믿었던 만큼 난 내 친구도 믿었기에
난 아무런 부담없이 널 내 친구에게 소개 시켜줬고
그런 만남이 있은후로부터 우리는 자주 함께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함께 어울렸던 것뿐인데
그런 만남이 어디부터 잘못됐는지
난 알 수 없는 예감에 조금씩 빠져들고 있을때쯤
넌 나보다 내 친구에게 관심을 더 보이며
날 조금씩 멀리하던
* 그 어느날 너와 내가 심하게 다툰 그날 이후로
너와 내 친구는 연락도 없고 날 피하는 것같아
그제서야 난 느낀거야 모든것이 잘못돼 있는걸
너와 내 친구는 어느새 다정한 연인이 돼있었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난 울었어
내 사랑과 우정을 모두 버려야 했기에
또다른 내 친구는 내 어깰 두드리며
잊어버리라 했지만 잊지 못할것 같아
Rap)
너를 사랑했던 것만큼 난 내 친구도 믿었기에
난 자연스럽게 너와 함께 어울렸던 것뿐인데
어디서부터 우리의 믿음이 깨지기 시작했는지
난 알지도 못한채 어색함을 느끼면서
그렇게 함께 만나온 시간이 길어지면 질수록
넌 내게서 더 조금씩 멀어지는 것을 느끼며
난 예감을 했었지
넌 나보다 내 친구에게 관심이 더 있었다는 걸
와....2018년에 들어도 촌티1도없고 듣기완전좋다...
갓건모느님...만세
리보하 2019 6월 !!!
9월!!! 미리적어두겠습니다...... 2020.1.1🇰🇷
@@Northkoreapigjeongeun 저욧!!
2022년 03월17일
2022년 04월12일 오전10시43분 07초
2019 08 25 이후에듣는분들 행복하세요.
ㄴㄱㄴㆍㄹㄱㄴㅅㄹㄱㅅㄴㅎㄴㅆㄴㄷㄹㆍㄹㆍ
네!!!
@@귀여운토끼-q6k ㄴㅈㅅㅈㄱㅈㅅㄴㄱㄹㅂㅅㅌㄱㅅㄷㅅㄷㄴㅅㄷㄹㄷㄹㄷㄴㄷㄱㄷㅅㄷㄴㄷ
별빛가람님도 김건모씨도 복받으실거예요
ㅅㅇㅈㅅㅈㅅㅈㅅㅈㄱㅈㅅㅉㄴㅈㄴㅈㅅㅈㅅㅈㅅㅊㅂㅈㅎㅈㅂㅌㅂㄷㅂㄷㅂㄷㅇㄷㅅㅈㅅㅈㅇㅅㄱㄷㅅㅈ
2023년에도 전 이노래를 들어요 노래는 아직예술이네요
이노래가 아직도 좋다..
90년대를 이 곡하나로 정리하신 갓건모형......진짜 목소리가 국보급이다. 나얼이 존경하는 가수
이거 전국노래자랑에서 할머니가 부르던데 ㅋㅋㅋ 잘부르심ㅋㅋㅋㅋㅋ
와아 할미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창의력 도랏맨
김태수 ㅋㅋㅋ보고왔어요
김태수 차
와 95년도에도 앨범 판매고가 얼마인가 해서 히트쳐서 뉴스에 나왔던게 기억 납니다.
근데 이 영상 조회수도 그정도 여파가 있다는게 놀랍네요
I love his song, as expected from Kim Gunmo
최신 가요보다 이런 옛날 노래가 더 좋은 것 같다
맟아요 요즘엔 옛날 노래 처럼 순한노래가 없을까요
ㅇㅈ
요즘은 너무 시끄러움
이건 옛날 노래 따질게 아니라 역대 올타임급 노래라
나이가 들어간다는 증거입니다
아버지께서 운영하시던 공장에서
주말 일요일 생산직원 분들 도우면서
듣던 추억 지금도 잊을 수 없습니다.
이별공식-R.ef
일과 이분의 일-투투
이브의경고,이유같지않은이유-박미경
94-96은 최고의 노래가 만들어진 시기 아닐까 추억을 살려봅니다
김건모가 아니면 이노래 이렇게 부를가수가 또있을까싶은 명곡중에 명곡
ㅇㅣ 노래가 성공한 이유는 물론 가사도 좋고 템포도 엄청 빠르고 그당시 충격이였죠 ~
그 시절 노래방 엄청 활발했던시기 였고
노래방에서 청소년들이 엄청 불렸지~
76~82 엑스시대였다
뮤직뱅크에서 나와서 혼자 따라 부르다가.. 동네 주차장 가서 산요 카세트 테이프 틀고 다 같이 불렀던 기억이..
확실히 건모형 노래는 뭔가 다른곡에 없는 특별한 리듬이 잇어
지금은.미래 2018년 입니다.
여전히 전설로 남아 있네요.
이 노래 차에서 크게 틀어 놓고
오정대로를 160 밟고 가다가 장마철 고인 물에 차가 540도 굴러 입원한 병원에서 지금 살고 있는 반쪽을 만났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다이나믹하시네요..
여자 만날려면 그렇게까지 해야하는거에요? 그거 안되겠네요.
고인물,,
ㄹㅇ진짜였던거임
내가 아는 최고의 희대의 명곡.. 이 노래 유행하던 시절 종로3가에서 종각까지 걸어갔었는데 한 번도 이 노래가 끊긴 적이 없었다..길거리에서 온통 이 노래만 틀어대서
가사가 진짜 미쳤다...
ㄹㅇ 이건 전세계 모든 남녀관계 친구사이에 흔한 감정인데 이걸 가사로 ㅋㅋㅋ 가만히 읽어보면 소름돋음
@또깍또깍 실화를 바탕이면 너무 잔인한거아닌가요 우정과 사랑을 동시에 버려야하는 심정 상상이나 하겟나요 님생각은어떤가요?
@또깍또깍 그게 남의일이 아닌 내일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정말로 엄청난고통아닐까요?
친구가 부릅니다. 엄정화의 하늘만 허락한 사랑
분명 가사는슬픈데 신나는곡이야
노래 진짜 좋네 햐... 비트가 어찌 이럴수가 있냐 김건모 목소리도 멋지고..
김건모가수님 ! 최고예요
열심히 배우고 있는중입니다
감사합니다 🌹
지금은 2018년 여전히 흥겹네요
그러게요 ㅎㅎㅎㅎ
Kim Gun Mo was my first korean solo singer that i listen..his songs very epic
So love kim Gun Mo?....
He is the one of legend singer in Korea. :)
Now we call him "King" Gun Mo
he is chainese
@@이화에월백하고-j3z 그는 쇠사슬이다 ㅋㅋㅋㅋㅋ
노래방 시간 거의 끝날때 부르는곡
2019손.요. 이노래 듣고 홍경민 흔들린우정 들이니 노래 들으니 셋트인듯~ 추억돋네요
아니 난 이 노래 나왔을 당시에 태어나지도 않았었는데 그 시절이 왜 그리운 거지
그냥 이 노래는 전설이야........
내가 태어나기 전의 노래이고 가수인데
지금 들어도 전혀 촌스럽지 않다
차안에서 김건모 노래 듣는 건 필수임 ㅋㅋ
90년대 곡 중 딱 한 곡만 꼽으라면 이 곡이다
인정합니다
컴백홈이지
+강상호 컴백홈도 정말 센세이셔널 했죠 ㅎㅎ 하지만 잘못된 만남이 전연령대를 사로잡았다는 의미에서 좀더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고 생각합니다
은둥 좋은노래얼마나 많으데
나이트 많이갔나봄
날개잃은천사
이거 들으면서 출근하면 진짜 기분 째짐 ~
인정요 ㅋㅋ
할미넴이 부른노래가 더 째져요!
사진 선정 보소ㅋㅋㅋㅋ 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은비 미챠버리겠네 ㅋㅋㅋ
손 잡은거 보소
원피스 ㅋㅋㅋㅋㅋ
+헤일로짱 조로
난 너를 믿었던만큼 난 내 친구도 믿었기에
난 아무런 부담없이 널 내 친구에게 소개시켜 줬고
그런 만남이 있은 후부터 우리는 자주 함께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함께 어울렸던 것뿐인데
그런 만남이 어디부터 잘못됐는지
난 알 수 없는 예감에 조금씩 빠져들고 있을때쯤
넌 나보다 내 친구에게 관심을 더 보이며
날 조금씩 멀리하던
그 어느 날 너와 내가 심하게 다툰 그 날 이후로
너와 내 친구는 연락도 없고 날 피하는 것 같아
그제서야 난 느낀거야 모든 것이 잘못돼 있는걸
너와 내 친구는 어느새 다정한 연인이 돼 있었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난 울었어
내 사랑과 우정을 모두 버려야 했기에
또 다른 내 친구는 내 어깰 두드리며
잊어버리라 했지만 잊지 못할 것 같아
너를 사랑했던 것만큼 난 내 친구도 믿었기에
난 자연스럽게 너와 함께 어울렸던 것뿐인데
어디서부터 우리의 믿음이 깨지기 시작했는지
난 알지도 못한 채 어색함을 느끼면서
그렇게 함께 만나온 시간이 길어지면 질수록
넌 내게서 더 조금씩 멀어지는 것을 느끼며
난 예감을 했었지 넌 나보다 내 친구에게
관심이 더 있었다는 걸
그 어느 날 너와 내가 심하게 다툰 그 날 이후로
너와 내 친구는 연락도 없고 날 피하는 것같아
그제서야 난 느낀거야 모든 것이 잘못돼 있는걸
너와 내 친구는 어느새 다정한 연인이 돼 있었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난 울었어
내 사랑과 우정을 모두 버려야 했기에
또 다른 내 친구는 내 어깰 두드리며
잊어버리라 했지만 잊지 못할 것 같아
노래방에서 부를 때마다 전주부분 길어서 맨날 한번씩 잘못 들어갔던 곡...ㅋㅋㅋㅋㅋ
E aqui marco minha presença, como o único brasileiro a passar por aqui
한국인의 한 사람으로서 깊이 감사 드립니다. :)
음악도 신나고 노래도 넘 좋아요
👍 👍 👍 👍
타고난음악성은 최고인데 결과가그렇게되서 안따갑네요,.
고난음악성은댸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