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화나면 화내고 울고 했는데 너무 내 입장만 생각한거 같다 이걸 보고 알게됐다 나는 엄마가 우리딸 사랑해 라는 말을 들으면 울컥하고 무섭다 엄마가 가출했을때 그 말을 해서 막 엄마가 ㅈㅅ 할거같아서 무섭다 한편으로는 또 기분이 좋다 근데 제일 싫었던 말은 널 너무 믿었는데 와 너 싫어 라는 말을 들으면 세상을 잃은거 같다 엄마한테 잘해줘야되겠다 이제부터라도
나는 엄마의 사랑도 모르고.. 깨적깨적 화만 내고 ... 엄마가 나를 사랑해 주는건 행복이지만 내가 엄마를 싫어하는건 진정한 행복이 아니다 .. 나도 이 댓글을 적은건 나도 슬퍼서 이다.. 왜냐하면 나는... 쓸모감이 없기 때문이다.. 나는 공부도 못하고 화랑 울줄만 알고..
저도 슬픈 꿈ㅠㅠ 있어요ㅠㅠㅠ 시작할게요ㅠ..! 제가 엄마,아빠, 할머니,할아버지, 쌍둥이 동생,제가 집에서 놀고 있었어요 근데..! 갑자기 집이 무너졌지요..ㅠ 다 살았나 했는데… 제가 할머니한테 물어보니..ㅠ 엄마가 죽었다.. 이렇게 말를 하는 거에요…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전 펑펑 울었어요…..ㅠㅠ(흐엉어어엉어엉 엉엉엉어엉어엉ㅠㅠㅠㅠ😭😭😭😭😭) 끝이에요..ㅠ 저 일어나서 펑펑 울었어요 그래서 온 가족들 다 모였어요…ㅠㅠㅠㅠ
슬픈썰 하나 적고가요.(슬픈썰은아니지만 어딘가에 풀고싶어서 풀어봐요..) 주작아님 (반말로할게요) 내가 초3때 왕따를당했는데 부모님,선생님한테 다말했었어..근데 부모님은 어려서 그냥 그렇게느끼는거야~,그리고 선생님은 너가 조금만 참아.라고 하셨어.난 왕따,따돌림 교육을 질리게 받았었는데 주변 어른들께 도움을 요청하라고..해서 요청을 했더니 실제론 아무런 조치를 안해주더라.그 뒤로 난 심한 우울증을 앓았고 심지어 전학도 안보내주셨어.그리고 결국 그 초등학교에서 졸업을했지.중학교를 가까운데로 왔는데 거기에 왕따 주도자가 있더라.1,2,3,4반 라인이있고 5,6,7,8반 라인이있어. 다행히 그 왕따 주도자랑은 다른 라인인데 급식먹을때마다 봐 근데 얼굴 볼때마다 입맛 떨어지더라.근데 걔는 아무런 생활에 지장없이 잘 지내더라.난 조금은 나아졌지만 아직도 우울증을 겪고있고 친구도 잘 못믿는 그런 트라우마가 있는데 말이야.이게 맞을까.3학년때 학교폭력실테조사 했지.거기에 걔 이름을 적었는데 아무일도 안일어났어.어른들께 말씀드리면 그땐 그냥 장난이였을거야~ 가 끝이야.근데 난 우울증이있는걸 어른,부모님께도 말씀을 못드렸어.난 남이 나 걱정하면 내가 남을 더 걱정하거든..근데 그 왕따 주도자는 나 기억못하는것 같더라?급식먹을때 힐끔힐끔 쳐다봐도 나 있는지도 모르는것같더라.이런말이 있잖아.'가해자는 기억못한다'이게 진짜인것같아.난 밥먹다가 걔보고 토할뻔한적도 있고 체한적도 많아.걔만 보면 스트레스 받아서 요즘 두통도 심하고.근데 걔 지금도 누구 왕따 시키면서 노는것같더라?어이가 없었어.마지막에 해어질때 나랑 대판싸워놓고 아직도 그러고 논다는게 너무 역겨웠어.근데 내가 전학을 많이다녔어서 친구잃은게 너무싫어서 전학을 못가고있어...아직 1학년이라 같은반이아니더래도 2,3학년때 같은반이나 같은 라인이면 어떡해..?나 그러면 진짜 죽고싶을것같아.
부모님에게. 다시는. 짜증내지않아야 겠다는. 생각이들고 가족을 소중히 여겨야 된다는 교훈이들을 가진 영상이네요 깨우쳐주셔서 감사합니다
2번째이야기에서 눈물 터졌습니다..
난 Tㅋㅋㅋㅋ
@@joobongyoo9976저도 T인데 두번째 얘기 진짜 슬펐어요
가족에소중함이 여기까지느끼게되네요 너무슬퍼ㅠㅠㅠㅠㅠㅠ(실제로 움ㅠㅠㅠ)
첫번째 이야기를 보니 대구 지하철 참사가 떠오르네요.. 저 그거보고 펑펑 울었는데...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거 모고 진짜 푸에에 울어서
엄마 아빠가 날 사랑해주시고 슬픈 마음에
울어써 아빠는 감기걸려서 아프시고ㅠㅜ 엄마는 힘들고ㅠㅜ 나랑 동생은 감기걸려서 아프고ㅠㅜ
감동이야ㅠㅜ 엄마 아빠 동생 날 사랑해주고 엄마 아빠 동생 사랑해~♡ㅠㅜ
그걸 알고있었다면 자기도 따라서 하늘나라로 가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재밌다 ❤
1편 부터 다 봤는데요 돌아가신 가족들을 상상하면 눈물이 멈출지 않네요..
2번째 이야기 듣고 울음ㅠ 슬퍼ㅜ
ㅠㅠㅠ 이걸 또 슬픈이야기를 ㅠㅠ 구독박아야지
너무 슬프다..ㅠㅠ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됨..ㅠㅠ
슬픈 이냐기라고해서 난 슬픈거 잘 참는데 이건 못 참아!!!!ㅠㅠ넘 슬퍼
재밌어요!❤😢
...헐... 오늘 잘때 엄빠한테 사랑한다고 해야지...퓨ㅠㅜ
두번째 보고 울었음..
맨날 화나면 화내고 울고 했는데
너무 내 입장만 생각한거 같다
이걸 보고 알게됐다
나는 엄마가
우리딸 사랑해
라는 말을 들으면 울컥하고 무섭다
엄마가 가출했을때 그 말을 해서
막 엄마가 ㅈㅅ 할거같아서 무섭다
한편으로는 또 기분이 좋다 근데
제일 싫었던 말은 널 너무 믿었는데
와
너 싫어
라는 말을 들으면 세상을 잃은거 같다
엄마한테 잘해줘야되겠다 이제부터라도
진짜보면서 울었다.. 진짜 넘 슬퍼...😢😢😢😢
1번 스토리에 설날있잖아요 가족 다 하늘 나라로 갔으면 누가 돌봐줘요?
울고 눈물 닦고 있습니다
😢 가족의 소중함을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너무슬픈데왜눈물이안나지?
흑흑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근뎅 이거너무 화면 버그심해서 뭔 말인지모르게씀ㅋㅋㅋㅋㄱㅋㅋ1:17여기부분 좀보이는데 폭탄어디서 가져옴 불법 아닌가.?
아니 방금 엄청재밌는 영상 보고왔다고ㅠㅠ
ㅠㅠ아니ㅠㅠㅠ무슨ㅠ언니 방에다 폭탄을 설치해?!ㅠㅠㅠ
흐규규ㅡㅜㅠㅠ
나 요즘 폰압때메 못 왔던거 이해바래↓0↓◑∫◐
😭😭
너무 슬퍼...ㅠㅜㅜㅠㅠ
영상 올려죠죠😍
아..우웅...ㅎ
ㅠㅠㅠ 아 그리고 사자말고 살인마로하지.. 그리고 가족이 함께하는시간은 많이없어요ㅠ
사고,살인마등등..
궁금한게 있는데.. 2번 스토리에 폭탄은 어떻게 구한거죠..? 그리고 폭탄이 터졌으면 돈이랑 편지랑.. 다 타지 않나요
이번에도 또 울었습니다.전 이번엔 1번째 이야기가 제일 슬펏습니다😢😭
난 감정이 없나봐요 슬픈데눈물이 안나욬
인생 잘못 살아옴...
나는 엄마의 사랑도 모르고.. 깨적깨적 화만 내고 ... 엄마가 나를 사랑해 주는건 행복이지만 내가 엄마를 싫어하는건 진정한 행복이 아니다 .. 나도 이 댓글을 적은건 나도 슬퍼서 이다.. 왜냐하면 나는... 쓸모감이 없기 때문이다.. 나는 공부도 못하고 화랑 울줄만 알고..
아니요. 당신은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생명의 힘 이요.. 한 사람이 죽으면, 하나의 보석이 사라집니다....
저도 슬픈 꿈ㅠㅠ 있어요ㅠㅠㅠ
시작할게요ㅠ..!
제가 엄마,아빠, 할머니,할아버지, 쌍둥이 동생,제가 집에서
놀고 있었어요
근데..! 갑자기 집이 무너졌지요..ㅠ
다 살았나 했는데…
제가 할머니한테 물어보니..ㅠ
엄마가 죽었다.. 이렇게 말를 하는 거에요…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전 펑펑 울었어요…..ㅠㅠ(흐엉어어엉어엉 엉엉엉어엉어엉ㅠㅠㅠㅠ😭😭😭😭😭)
끝이에요..ㅠ 저 일어나서 펑펑 울었어요 그래서 온 가족들 다 모였어요…ㅠㅠㅠㅠ
흑흑...ㅠㅠㅠㅠㅠㅠ 안 슬픈줄 알았는데 너무 슬퍼ㅠㅠㅠㅠㅠㅠ
한창 사춘기 올때라 엄마가 사소한 잔소리만 해도 속으로 짜증냈지만 가족의 소중함을 느낀뒤에야 지금내가 얼마나 행복한지를 알게되었습니다
이거 눈물 참기인가여?ㅠㅠㅠ
ㅘㅏㅏㅏㅏ두번째 이야기에 편지 겁내 슬퍼요ㅠㅠㅠㅠㅠ
저는 ...........3년전 에 잇었던 일인데요..........ㅜ 김민주라는 친한동생이 잇엇어요.. 근데 어느날 갑자기 외국을 간다한거에요...그래서얼굴도 못본채 그냥" 잘가..!" 한 마디로 보냇단 ㄴ말이죠.. 지금도 눈물나고 아쉽고 보고싶고.. 그래요
지금 저는 10살이고 민주는 9살 입니당
정말 슬프네요..
너무 질리지도 않고 너무 제미있어요 보관할게요 ㅠㅠㅠㅠ ㅋ
1번째 이야기에서 동생 진짜 어케....동생은 더 어릴텐데...
두번째 이야기 아이가 너무 나쁘네!,,,어떻게 아무렇지 않게 사람을 죽일 수 있어?
사자가 어떻게 탈출했을까요ㅠㅠ
저 어제도 엄마가 맛없는거 해노니 아쫌!!내 얘기 들으라고;!!!이랬는데 ㅜㅜㅜㅜㅜ 엄마아빠 죄송해요 앞으론 안 그럴게요 ㅜㅜㅜ😢😢
나는 눈물이 1방울도 안 나지? 왜 안 슬ㅍ..
😢😢😢 엄마 ·❤❤사랑해요 오빠 나 언니 ❤❤❤ 사랑해용 😢
슬픈썰 하나 적고가요.(슬픈썰은아니지만 어딘가에 풀고싶어서 풀어봐요..)
주작아님
(반말로할게요)
내가 초3때 왕따를당했는데 부모님,선생님한테 다말했었어..근데 부모님은 어려서 그냥 그렇게느끼는거야~,그리고 선생님은 너가 조금만 참아.라고 하셨어.난 왕따,따돌림 교육을 질리게 받았었는데 주변 어른들께 도움을 요청하라고..해서 요청을 했더니 실제론 아무런 조치를 안해주더라.그 뒤로 난 심한 우울증을 앓았고 심지어 전학도 안보내주셨어.그리고 결국 그 초등학교에서 졸업을했지.중학교를 가까운데로 왔는데 거기에 왕따 주도자가 있더라.1,2,3,4반 라인이있고 5,6,7,8반 라인이있어. 다행히 그 왕따 주도자랑은 다른 라인인데 급식먹을때마다 봐 근데 얼굴 볼때마다 입맛 떨어지더라.근데 걔는 아무런 생활에 지장없이 잘 지내더라.난 조금은 나아졌지만 아직도 우울증을 겪고있고 친구도 잘 못믿는 그런 트라우마가 있는데 말이야.이게 맞을까.3학년때 학교폭력실테조사 했지.거기에 걔 이름을 적었는데 아무일도 안일어났어.어른들께 말씀드리면 그땐 그냥 장난이였을거야~ 가 끝이야.근데 난 우울증이있는걸 어른,부모님께도 말씀을 못드렸어.난 남이 나 걱정하면 내가 남을 더 걱정하거든..근데
그 왕따 주도자는 나 기억못하는것 같더라?급식먹을때 힐끔힐끔 쳐다봐도 나 있는지도 모르는것같더라.이런말이 있잖아.'가해자는 기억못한다'이게 진짜인것같아.난 밥먹다가 걔보고 토할뻔한적도 있고 체한적도 많아.걔만 보면 스트레스 받아서 요즘 두통도 심하고.근데 걔 지금도 누구 왕따 시키면서 노는것같더라?어이가 없었어.마지막에 해어질때 나랑 대판싸워놓고 아직도 그러고 논다는게 너무 역겨웠어.근데 내가 전학을 많이다녔어서 친구잃은게 너무싫어서 전학을 못가고있어...아직 1학년이라 같은반이아니더래도 2,3학년때 같은반이나 같은 라인이면 어떡해..?나 그러면 진짜 죽고싶을것같아.
며칠 전에 부모님에게 화 냈었는데 너무 제 입장만 생각하고 말 했다는 걸 이 영상 보고 깨달았네요.
감사합니다.
이거 내가 부탁했던 무영공이당..!!❤❤
마자
슬픈 이야기네요
근데 죽는것만 슬픈일은 아닙니다
눈물 났네 ㅠㅠㅠㅠ
저렇게 사람이 죽은걸 태연하게말하는게 과연 슬픈이야기일까요?
실제로 울었어요ㅠㅠ😭
2번째 이야기에서 동생이름이 제 이름이네요.
저 외동인데…
ㅠㅠ
저.. 저만 그런거 아니죠 전혀 안 슬픈거😂
실제로 눈물남
근데 슬픈이야기 특이 아들이나 딸이 다 싸가ㅈ..
이거 보니 엄마 아빠 형아가 생각 난다 ….
😢😢😢😢😢😢😢😢😢😢😢너무슬퍼😢😢😢😢😢
나만 눈물 안 나나?
응 나도 안나
나 이거보고 울었다ㅠㅠㅠ
rest in peace
결국..엄마,아빠,동생,엄마가 죽은건 새해 저승사자의 축복이네...
화질이....🤥
슬프다!!!😢
어라 내가 사람을 죽이다니
왜 슬픈 짤에는 꼭 ㅈㄴ 아픈 죽음을 말하는 걸까 죽이는 거에 내성이 있나?
폭탄을...설치해...? ..? 사자가 사람을 갑자기 딱 가족 3명만 죽여...? 폭탄은 어디서 구해? 이게 맞나...참...
크허허허허휴ㅠㅠ
아 진짜 애들 4가지 없네!!...ㅠㅠ...
나를 울게 만들 수 있는 것은 없다...훗ㅋ
울었어요
실제 이야기인가요?
저도 언닌데.. 언니 얼굴많이 못봤 는데 온니 왜먼저갔어? 가도 같이가는거 아니였어?..언니 사랑해❤ 고정 가능하면 해주세욤!
F인 저는 엄청 울었습니다
와현님 무영공이겠지...?
😢😢😢
슬펑
ㅠㅠㅠㅠㅠㅠㅜㅠㅡㅠㅜㅜ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자..?
아니 가족을 죽여야겠단 생각을 도데체 왜하는거야 진짜 어이없네 와 저렇게 편지도 써놓았는데 쟨 언니 못만나 닌 지옥가서 벌받아야혀
화질이...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자가 왜 나타난거에요?ㅎ
그러게요 뜬금없이..?
화면이 지지직
어엄청 많이 놀았네ㅋㅋ12시간
어 근데 왜 3개라고 써있는데 왜 2개지? 1설날,2언니...미안해 이건데 뭐징..?
울다가왠이빨이빠졌냐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안 슬펐어요ㅋㅋ왜 그러지?
나 이거 보고 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