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영상 있음] 자주국방이 안되면 나라도 없다! 병자호란이 우리에게 남긴 것 [방산중년단 ep.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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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3 фев 2025
- 00:51 인조가 남한산성을 택한 이유는 과연?
01:48 조선의 보고체계를 알아낸 청나라!
03:26 실무적인 준비의 부족, 병자호란
05:49 이거 난장판이구만...
06:49 삼전도의 굴욕, 숨겨진 비밀은?
10:16 방산중년단 긴급발표?!
임진왜란을 겪고도 똑같은 실수를 반복한 조선!
반복되는 역사의 아픔, 그 이면에 숨겨진 진실과 비밀~
임용한 박사님과 함께 알아보는 방산중년단
병자호란 특집 2부
지금 시작합니다
![전쟁에서 승리 필수 요건은?? 바로 보급!! I 임용한 박사가 공개하는 군대 보급에 얽힌 에피소드 [방산중년단 ep.7]](http://i.ytimg.com/vi/s4tEmcxwkIs/mqdefault.jpg)
![전쟁에서 승리 필수 요건은?? 바로 보급!! I 임용한 박사가 공개하는 군대 보급에 얽힌 에피소드 [방산중년단 ep.7]](/img/tr.png)
![조선을 뒤흔든 병자호란! 그날의 숨겨진 진실은? 병자호란 1부 [방산중년단 ep.18]](http://i.ytimg.com/vi/XjTuXYAzgYY/mqdefault.jpg)
![[#벌거벗은세계사] 청나라에 항복한 인조! 병자호란 이후 청나라의 포로가 된 조선😰 죽는 게 더 나을 정도로 처참했던 조선 백성들의 삶까지⚡️ | #지금꼭볼동영상](http://i.ytimg.com/vi/ZV8-Rb1Or7Q/mqdefault.jpg)
![임진왜란의 반전을 이끌어낸 이순신 장군! 과연 그의 승리 비결은?? [방산중년단 ep.16]](/img/1.gif)
확실히 MC가 잘 듣고 캐미가 있는 체제라서 그런가 이런 형식의 채널에서 이 컨탠츠가 제일 재밌네.
임박사님 화법이 일반적으로 오해하고 있는 중생들을 깨우치게 해주는 것에 특화되어 있어서 흥미롭게 느껴지는듯
저 셋이서 이미 편의점에서 찍음 ㅋㅋㅋ
박사님 짧지만 재밌게 봤습니다!
박사님 맨날보고싶다
병자호란 이야기 잘 봤어요. 스스로 힘을 키우는 자주국방의 중요성을 만난 것 같아 공감이 가네요. 우리나라도 이런 점들을 잊지 말고 잘 대비하길 바랄게요!
1시간분량으로 박사님 보고싶어요
너무좋앙.....다음시즌 제발!!
갓용한!!
통합본 만들어주세요!
너무 재밌었습니다 시즌2로 세분 꼭 다시 보고싶네요
시즌2 매주 1시간 부탁합니다.. 제발요 장난같애?
이 인원 그대로 다음 시즌 제발 해줘!!!
적은 분량, 거기에 심한 쪼개기, 너무 느린 업로드 속도, 홍보 부족. 이 맴버에 이정도 컨텐츠가 10만을 못 넘기는것도 재주다.
진짜 뼈 때리는 댓글이네요
위에서 그냥 대충 유튜브로 충주맨처럼 해보라고 닥달해서
마지못해 만든거죠 뭐....................
문제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계시네! 정프로가 진행하는데도 채널운영이 얼마나 개판이면 ㅋㅋㅋ
ㄹㅇ 팩트임 존나 짧은데 업데이트도 느림
촌철성인;;;
왔다!!!!!
다음 시즌 기대해요
시즌2는 분량 넉넉하게 해주십쇼
쪼개지 말고 한 교수님당 한편으로 나눴으면 좋겠어요. 개인적으로 달교수님(?)이랑 임용한 교수님편이 제일 재밌었어요. 정프로님이 감독님께 선넘는것같은 순간들이 좀 있었는데 두분이 친하셔서 그런거겠죠?
참고로 병자호란은 당시 대청제국의 팔기군이 세계적으로 엄청나게 막강한 기병대였고, 조선군은 약해져 버린 군대라는 것이 가장 극과 극의 전쟁이라 치명적이었음...
실제로 대청제국은 이미 정묘호란을 하면서, 그리고 조선에 간첩들을 보내서 수집한 첩보들로 조선의 지리, 조선군의 전술, 군사 제도 등등을 모두 꿰뚫고 있어서 조선을 침략할때 조선군을 산성에 고립시키는 군사 작전을 썼음. 그래서 조선을 침략할때 모든 정복군대를 한번에 출병시킨게 아니라 1번 공격대, 2번 공격대, 3번 공격대 등등등 이런식으로 정복군대들을 나눠서 시차별로 1번 공격대가 먼저 진격한 후 2번 공격대가 진격하는 방식의 전격전으로 조선을 침략했음. 그리고 대청제국 팔기군들은 조선의 산성들을 일일히 하나씩 전부 다 점령하지 않고 오로지 조선 국왕을 정복하는 것만을 목표로 삼고 엄청나게 빠른 속도의 기동력으로 진격해 산성들을 하이패스하면서 천하의 선조급의 도망왕 인조보다 빨리 강화도로 가는 길목을 차단해버림 ㄷㄷ
제밌당
침략 당하는데는 이유가 있어요
나와쓰
봉화니 뭐니하는데, 세계1차대전도 전선 깔리는 속도가 느려서 사령관이 전선 깔린 인근까지 가야했고,
2차대전 되서야 전령에서 해방됨. 나폴레옹 시대도 인편으로 말로 상황 전했고 .
말구종이 없어서 인조가 세시간 동안 못 갔다는건 진짜 할 말이 없네요
시즌2는 테이블이 좀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좀더 세밀하게 설명을 하자면
홍타이지 칭제 건을 두고 조선-청간 갈등이 고조되자 전쟁 발발을 우려한 조선 조정이 300명 이하의 청나라 사람들이 국경을 넘어오는건 건들지 말라는 지시를 내립니다. 정묘화약 이후 후금의 상인들 수십여명이 무단으로 국경을 넘어오는 일이 수시로 있었고 이 월경 문제로 인해 조선-후금간 마찰이 생기기도 했었는데, 조선-청 사이의 갈등이 고조된 상황에서 그런 사소한 국경에서의 갈등이 전쟁으로 확전될 수 있다고 우려한 나머지 300인 이하 소규모 인원이 국경을 넘어오는건 장사나 하고 돌아가는 놈들이니 건들지 말고 냅두라고 한 겁니다.
이 사실을 알았는지 청군은 침공 선봉부대를 기병 300기로 편성했습니다. 조선에 자주 들려서 지리에 익숙한 청나라 장수 마푸타(마부대)를 지휘관으로 삼은 300기의 기병 특공대가 진짜 상인 행세를 하며 압록강을 넘어온거죠. 이들을 목격한 조선군과 조선관리들은 앞서 조선 조정이 내린 지시 때문에 이들을 저지하려들지 않았습니다. 덕분에 마푸타의 300기는 아무런 저항없이 한양까지 곧장 달려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마푸타의 300기가 임진강에 이르렀을때 조정은 청군이 전면 침공을 시작했다는 파발을 받고 발칵 뒤집힌 상태였습니다. 마푸타의 300기가 출발하고 며칠 뒤 청군이 본격적으로 압록강을 넘어온 겁니다. 그 소식에 조정에 비상이 걸렸는데 그와 동시에 임진강에 벌써 청군이 도달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지자 조정은 청군의 선봉대가 벌써 한양에 이르렀다며 패닉에 빠져버린 겁니다. 정작 임진강에 있는 청군은 고작 300기가 전부였지만 조선 조정은 그 뒤에 청의 본대가 있다고 믿어버린거죠.
완벽하게 속아버린 조선 조정은 청군 300기에 응전할 생각도 못하고 강화로 피난을 서둘렀고 때마침 내린 폭설로 피난길이 지연되었고 그 300기가 김포 방향으로 이동하자 청군이 강화로 가는 길을 막았다고 판단하곤 어가 행렬을 남한 산성으로 돌려버린 겁니다. 고작 300기에 불과했지만 조선 조정은 곧 청의 대병력이 뒤따라 올것이라 믿고 다급해서 그 300기를 물리칠 생각을 못했던 겁니다.
기가막히고 어처구니없는 일이였지요.
300기에게 돌파 당한게 자랑은 아니죠.........
애당초 청나라가 그리 생각한것부터 조선은 300명으로 뚫어로 충분하다 판간한거죠
얼마나 허접하면..............
ㅋㅋㅋ 하루 약 100km 씩 조선 파발과 비슷한 속도로 오는 300기의 정예 경기병 > 개무서웡
선발대에 맞서 금군 기병을 보내긴 했어요 근데도 전속력으로 질주해온 경기병에게 대패했죠
@@Maseemaro
본국의 군대가 몇인데 적진에 돌파하는 300에게 깨진게 자랑은 아니죠.................
@@Maseemaro
그리고 정묘호란이 이후 9년입니다 9년........... 이 사이에 대비도 못한건
그냥 나라가 답이 없다고 봐야죠..............
@@수집쟁이드라하카 ㅋㅋ답도 없지만 후금도 대단하니 ㅋㅋㅋ
산해관에서 졌지만 본인들 강점 약점 잘 파악하고 홍이포도 배우고 아주 전략적으로 조선따기
너무 유연하고 젊고 패기 넘치는 초기 국가
그에 반해 대비는 ㅋㅋ 이상하고 부실한 대비책
그리고 호란전에 조선최고의 정예병 다 날려먹은 이괄의 난이 있었다.
그 병력만 살아 있었어도... 라는 IF가 항상 아쉽다
그렇게 험한 꼴을 당하고도 인조가 소현세자와 강빈에게 저지른 패륜을 보면, 바보는 죽어야 고쳐진다는 말에 동감합니다. 😑
명나라 응딩이만 믿고 친명배금 하다가 줘 털렸다는 점에서 답이 없는 인조
애당초 명나라 가랑이 밑을 기어들어가 위화도 쿠데타로 굴종한 나라
조선에게 미래는 없죠
임진왜란 끝난지 얼마되지도 않은 시졈에 군대가 와해된게 더 희안함
ㅋ, 과연 조선의 후손답게
무엇하나 제대로 안되어 있네요
패널들도 갑작스레 시즌 1이 끝난다 듣고 애당초 시즌제인지도 몰랐다라.................ㅋ
엥?? 이조합은 또뭐지...??ㅇ0ㅇㅋㅋㅋㅋㅋ세분이만날진 몰랐네 ㅋㅋㅋㅋㅋ
조총만쥐여준다고다가아니다
토전사에서 병자호란 도 다뤘는데 여기서는 그냥 대충 시간도 없고 그냥 뭐 그까잇거 대충 대충 한듯 !!!
병자호란이 임진왜란이 있고 난 후라서 사실은 조선군의 전력이 약하지 않았고 또 조총이 본격적으로 보급이 되면서 막강 조선군이었는데
인조반정을 일으키면서
친명반청을 하면서 병자호란을 끌어 들인게 조선조정이고 그리고 패배를 한 원인도 조선의 조정이었다 !!!
일반은 광해왕의 집권기에는 광해왕이 전쟁을 손수 겪은 몸이라 국제정세 판단을 정확히 하고 있었고 그래서 명나라와 후금의 양쪽을 다 저울질 하면서 잘하고 있었는데
그게 띠꺼운 세력들이 광해왕을 폐위하고 인조를 세우는 과정에서
자기네 와 같은 군대세력이 일어나면 안된다고 염려되어서 지방군을 와해 수준으로 군을 무기력하게 만드는 바람에
압록강 방어라인 바로 아래 방어라인 그리고 평양성 방어라인등 세군데는 우리가 방어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그게 다 무기력하게 존재하다 보니
그냥 국경을 넘으면 바로 조선의 궁궐까지 아무런 방어라인이 없었다는 점이 후금이 조선을 침략하는데 수월하게 해준 가장 큰 이유이다
그러다 보니 지방군이 3만이 소집되어 왔는데도 주력군이 아니다 보니 그냥 다 깨지고
그나마 전라도 쪽에서 올라온 지방군이 잘싸웠는데 후속 지원을 받지 못해서 자체 해산 되어서 영영 기회를 다 날린 조선이었따 !!!
나는 꼬시다고 본다 !!!!
인조 반정을 일으킨 세력들이 2025년 마치 국힘당 세력과 닮았다
윤석렬 내세워서 대권은 잡았는데 막상 나라를 다스리는 것은 엉망진창으로 만들고 지금도 말도 안되는 소리만 해대고 있는거나
인조 반정으로 세력을 잡은 이들이나
그러니 나라가 항복하는 꼴이라니
이 국힘당 놈들 영원히 맡겨 놓으면 일본에다가 나라를 갖다 바칠려고 하던데 그 때나 지금이나 !!!!
암튼!!!!
당시에 조선에서 인조 반정이 없었다면 후금이 쳐들어 왔다가 왕창 깨져서 아마도 청나라가 태생이 안될 뻔 하였다 !!!
후금이 아무리 잘 싸운다고 한들
당시의 조선군도 막 전쟁을 끝낸 상태라 못지 않는 막강 전력이라
후금이 들어 왔다가 아작이 나서 역사속으로 흐지부지 되었을 듯 ㅋㅋㅋ
그런데 인조 반정 한다고 아작나고 그 결과로 경주를 그들이 다 불태워 버렸으니 진짜 인조반정 세력들은 역사의 매국노 들이다 !!!
그런데 반반도 역사를 보면은 고구려를 제외하면 그기서 그기고 그 중에서도 조선이 제일 엉망이다
고려시대 까지는 무신이 힘이 있어서 그나마 누가 쳐 들어 오면은 한번 싸워 보기라도 했는데
조선으로 넘어 오면서 완전 거지들이 되어서 겉으로는 양반이라고 공자를 섬긴다고 명분을 중요시 한다고 하고서는
대가리로만 말로만 대의명분이지 실제적으로는 나라를 엉망으로 만들어 놓았으니 결국은 일본에게 나라를 통째로 갖다 바치면서 운명을 다했는데
정확히 천주교가 들어오면서 정약용의 실리학이 태동하게 되고
그 시대를 기점으로 기독교가 들어오고 하면서 한반도를 흐르는 정신이 유교에서 기독교로 완전히 넘어 와 버렸다
현재는 완전히 기독교의 정신이 흐르면서 나라가 완전히 강국이 되어 버렸다
(아 물론 불교도 있고 무속신앙도 있지만 대체로 흐르는 중심은 기독교)
한반도를 흐르는 중심의 정신이 초기에는 무속신앙에서 불교 불교에서 유교 유교에서 이제는 기독교로 완전히 넘어와서
개척 정신과 창조의 힘이 이 한반도를 이끌어 가고 있다 !!
게다가 이전 까지는 인간의 이념으로 세상을 어떻게 해 보려고 했다고 한다면은 이제는 역사의 흐름을 하나님이 개입하시고 직접 관여하시고 이끌어 가시기 때문에
우리는 강국이 안되고 싶어도 안될 수가 없는 나라가 되었고 앞으로 더 강국이 될 수 밖에 없다 !!!
이 복음의 역사의 흐름과 관련이 있어서 이스라엘에서 로마로 로마에서 독일로 독일에서 영국으로 영국에서 미국으로 미국에서 한국으로 한국에서 동남아로 넘어 가는 과정에
지금 우리가 살고 있어서 향후 100년간은 한반도가 강국이 된다
그런데 바로 옆에 중국이 있어서 패권국은 이 흐름에서 미국에서 중국으로 넘어 간다 (중국이 기독인이 1억2천만명 )
그럼에도 한국 또한 강국으로 중국이 올라가는 것 만큼 한국도 올라간다 !!!!
그리고 한국 기독교의 영향을 중국이 받기 때문에 중국의 지식층이나 지도자층들이 한국을 좋아할 수 밖에 없고 이들 마음에 기본 적으로 한국을 존경하는 마음을 가질 수 밖에 없는 구조로 우리의 미래가 펼쳐진다
그럼으로 우리가 중국을 두려워할 이유가 없다
같이 성장하고 같이 강국이 되기 때문이다 ~
그와 반대로 미국이나 일본은 서서히 침몰하는데 일본은 그 속도가 빠르고 미국은 서서히 침몰하게 된다
마치 지금의 영국처럼 된다고 보면 된다
원인은 미국의 기독교가 쇄퇴기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이제 유럽처럼 미국의 교회들이 술집이 되고 까페로 변하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일본은 기독교가 아예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거의 다 망했따 !!
그말인즉슨 일본은 망한다고 봐도 된다 !!!
이것을 윤석렬과 국힘당이 읿ㄴ에게 나라를 갖다 바치는 수준으로 친일을 했으니 얼마나 국제정세를 못 읽었는지
일본에게 잘해서 한미일 동맹으로 묶는게 오로지 남한을 보존 할 수 있다고 믿고 그렇게 했으니
얼마나 아둔한지
60년대 70년대 생각을 가지고 2025년을 다스렸으니
또 그걸 잘하는 거라고 우기는 국힘당은 뭔지 !!!!!
이 참에 국힘당의원들 다 망하게 하시고 극우적인 극단적으로 가는 저들의 모략을 다 어리석게 하셔서 다 망하게 하소서 !!!!
광해파가 배반한게 치명타였지.
원래대로 였으면 평양성 절대로 못넘는데
계엄은 셀프반정이라고 보면 되는겁니까?
우린 이괄의난 그 이상을 겪고 있는겁니까?
친위쿠데타.
조선의 '환국'이 친위쿠데타라 볼 수 있고
이승만의 '사사오입'개헌
박정희의 '10월 유신'
전두환의 '5.17 내란'등이 해당합니다
계엄 그 자체는 국가적 위기상황에 국민의 자유를 통제해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기능이다
코로나때 집합금지 영업금지 동선체크같은것도 사전적으로는 계엄이지
계엄이라는 사실자체보다는 계엄을 왜 했는가를 까야하는게 맞음
@@decabird1738 차라리 이렇게 설명하시는게 나을겁니다. "계엄은 대통령이 선포할 수 있지만, 이번 계엄이 합법인지 불법인지가 중요하다" 계엄을 왜 하는지 요건에 대해서는 이미 많이 다뤄졌으니 따로 설명드리긴 귀찮습니다.
문정권때, 정권 눈치보느라 훈련다운 훈련하지못한거 이정도면, 진짜 역적아니냐?
여름에 찍었구나 업로드좀하지
운영자좀 바꾸세요 ....... 10배는 더 볼 컨텐츠를 어휴
국민성 자체가 비굴한 농담을 즐겨하고 실제로는 더 비굴함
주한미군 나가고 자주국방 해야지. 미군은 언제까지 점령군 행세를 할 것인가!!
자주국방? 그런 놈들이 핵무기 보유 반대하냐? 재래식무기로 자주국방을 어떡게함?
시진핑 욕해봐...
무능한 왕, 지도자가 판단력이 없는 ㅠㅠ
도대체 자주국방이 뭘까?어디까지가?조선이 아무리 준비한들.병자호란.임진왜라을 막거나 이길수 있었을까?글쎄.
임진왜란 초창기에는 막 깨졌지만 이후엔 잘 싸웠던 걸 보면 준비하고 안 하고는 천지차이라고 생각함. 준비라는게 단순히 군대 내에서만 개혁하고 그러는게 아니라 국가 전체의 산업이나 문화 등 여러가지가 같이 준비해야겠죠
따지고 보면 여진족은 거란, 고려, 조선한테 맨날 얻어터지던 애들임
강화도로 빠르게 대피할수 있는 준비만 제대로 되있었어도 버티기가 가능했고 시간에 쫒기는 후금은 목적을 이루지 못하고 돌아갈수 밖에 없었는데요. 임진왜란 직전에 다행히 전라좌수사에 이순신을 임명해놓았고 그가 전쟁준비를 착실히 해놓는 바람에 적어도 적의 해상보급로를 차단할수 있어 일본의 전략계획에 막대한 차질을 줄수 있었고. 당신이 하는 얘기는 재능이 없으면 노력하지도 말자는 한심한 인간들이나 씨부리는 얘기와 다름이 없어요.
소 뒷걸음치다 우연히 막은 임진왜란과, 조선의 한심함이 여실히 드러난 정묘, 병자호란인데 뭘.................
뭐 운도 실력이긴 하지만.............. 운에만 의존한다면 그게 나라겠나요?
애당초 명나라만 바라보고 스스로 자강따위 내팽겨친 문약한 나라가 자주가 되나...................
소 뒷걸음치다 얻어걸린 승리 임진왜란, 조선의 무능을 몸소 보여준 정묘, 병자호란.................
애당초 임진왜란때도 위태위태하니................
건국자체가 스스로 자강을 버리고 명나라 무섭다고 가랑이 밑을 기어간
위화도 쿠데타로 만든 나라가 자주가 되겠냐만................
임진왜란은 승전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