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쿨 여행 1.(22.8.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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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장하다-j2s
    @장하다-j2s 2 года назад +1

    늘 좋은 곳에서 행복한 날들 보내십시오^^

  • @희수노-j4k
    @희수노-j4k 2 года назад +1

    멋있다

  • @infokoru8034
    @infokoru8034 2 года назад

    유튜브도 하셨군요! 멋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andrey0403
      @andrey0403  2 года назад

      가족에게 소식을 전하는 좋은 방법이라서.

  • @kevindevaojoo8882
    @kevindevaojoo8882 Год назад

    아가씨들이 다 미인이네요

  • @juabu7175
    @juabu7175 Год назад +1

    하하하
    저도 48 살 인데,
    안디잔에 초대 받아서 클럽에 갔는데, 30대 초반으로 보더군요..
    ㄷㄷㄷ;;

  • @juabu7175
    @juabu7175 Год назад +1

    헐.. 작년에 제가 8월 10일 경에
    송쿨을 혼자서 걸어서 올랐어요.
    더워 미치는줄 알았다는...ㄷㄷㄷ
    근 8시간이 걸렸었는데~
    유르튜에서 500솜 주고 1박을 하고, 올라갈 때 너무나 힘들었기에
    유류트 주인분에게 돈을 주고 차를 타고 내려 왔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