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 나가서 좀 생활하다보면 한국에 있어 모르고 지내던 고마운 시스템들이 한두개가 아님..... 병원......약국...의료보험...등 의료전체 남성 스킨케어 외 전용화장품등 미용서비스 전체 24시간 상점 서비스등...이건 종류가 너무 많아 일일이 열거 불가능.... 경찰 보안등 치안시스템...사각지대완충등.. 교통시스템... 와이파이 인터넷등 통신시스템전반 전기및 충전인프라등...외국은 핸드폰충전이 거의 부탁해야 하는수준.... 교육인프라......학원하나 찾고 다니는데...소비시간이....ㅜㅜ 수돗물의 식수화? 먹어도 무방할만큼 깨끗한....피부상태등에 큰 영향.....먹으면 큰일나는 수돗물들이 거의 많아서 피부상태 보존 기준이 달라짐.. 개인적 경험이라 다를수 있지만.....뭐 이밖에도 많아... 환경미화 기준등등등...... 더럽고 냄새가.....::: 여행하면서 보게되는 장관과 삶은 다른..........:::: 뭔가 뭘 하려면 찾아가는게 다 시간이고.....뭐하나 등록하고 시작하는데 준비기간이 ㄷㄷㄷ 이걸 반복하다보면....릴렉스한 삶에서야 영향이 없지만... 바쁜 나는 이건좀 아니지 싶은.....ㅋㅋㅋㅋ 내가 너무 멍청한건가 ㅠㅠ
kkr0324 S 신빙성이 당연히 없지 왜냐면 이건 논리나 주장이 아니고 개개인에 따라 무서움의 기준이 다른거니까.. 쟤가 무섭다는데 너가 화를 낼 필요가 없음 그렇구나 넌 그게 무섭구나 하고 넘어가면 되지.. 저 사람이 남녀 갈등을 조장하려는게 아니자나 너 말대로 남자든 여자든 그런 일을 겪을까 걱정하고 무서워할 수 있고, 한때 공중 공용화장실 몰카가 이슈였으니까 이왕이면 공용은 피하려고 하는 것일 뿐이지.. 남자화장실 군인몰카도 한 때 난리였음;; 화내지말고 이해해봐
(2:36) 요즘도 기차타고 가면서 계란을 먹는다고요? 뭐 먹고 싶으면 먹을 수도 있겠지만...옛날에 기차가 느리게 가던 못 살고 가난하던 시절의 추억입니다. 그 시절의 추억으로 먹는거겠죠. 먹을게 넘쳐나고 과잉섭취의 시대라 기껏 한두시간 타고 가는 기차에서 그 많은 종류의 먹을 거 놔 두고 하필이면 금방 배부르게 만들 퍽퍽한 삶은 계란을 먹을 일이 있겠나 싶네요.
외국도 좋은건 좋은데요. 그 일반적으로 가정에서도 그렇고 공공장소도 그렇고 그렇게 고급재질 두루마리 휴지를 안써요. 굉장히 얇고 뭔가 뻣뻣. 퍼석? 그런 느낌드는 휴지에요. 그리고 무향? 펄프 종이 냄새? 막 그런 향에 두겹짜리고 그런데 한국은 막 휴지가 도톰하고 부드럽고 향도 나고 무늬도 있고 세겹 네겹이라 질이 다르긴 해요...
재미있군요^^* 자주 이 곳을 보고 있지만! 갈 수록 다양한 주제와 내용에 대해서 무더위와 COVID19에 지쳐가는 요즘 시원한 청량제를 마시는 것 같군요. 그리고 출연진의 능숙한 한국말과 연출에 감탄을 금할 길 없습니다. 혹시? TV나 영화사에서 출연 제의를 받지 않나요?! 지구촌에서 국경의 의미는 점점 더 희미해지는 마당에 다양한 국적을 가진 분들께서 한 나라 한 공기를 같이 마시는 이 땅에서 정말로 그 대들은 진정한 멋쟁이 입니다. 본격적인 장마철에 접어드는 요즘! 모쪼록 건강하옵고 하시는 일과 학업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병원 대기시간이 짧은건 지역내에 개인병원 수가 많아서 그런것 같아요. 종합병원 말고도 일반 의원,한의원,침술원,보건소도 있으니까요. 1개 구 내에 기본 4곳이상 있는셈이고 지역내의 환자를 수용할 여력이 충분함. 물론 우리나라의 빨리빨리 문화의 영향으로 효율적인 진료 시스템과 의사들의 일처리가 빠른것도 한몫.
예전 기차는 느리고 마땋히 밥 먹을 데도 업고 해서 적당히 쉽게 배부를 수 있는 삶은 계란을 집에서 가지고 와서 기차에서 중간에 배고플 때 즈음에 까 먹었는데 음료수는 잘 가지고 다니지 않아서 기차에서 파는 사이다로 목 넘김 해서 국룰이 기차에서는 삶은 계란에 사이다.... 고속버스에서 삶은 계란에 사이다는 뭔가 이상하죠...
5학년 때인가?교회에서 놀러간적 있었는데 어떤 공용화장실 보고 진짜 개놀랐었음.1평 도 안되는 화장실에 남자소변기?있고 바로 옆에 변기가 있었는데 남자목사님들이 소변기에서 일보고 여자애들은 옆에있는 변기사용하라고 함.소변기랑 변기 사이에 벽이 있긴 했는데 당시 내 키보다 더 낮아서 일보는거 다 보였음.심지어 애들은 상관 없다고 거기 남녀 둘이서 들어가게함 당시엔 너무 부끄럽고 싫었지만 그래도 목사님들 말이니까 듣기는 함. 근데 그 교회 몇번다녀보니까 알겠더라 제정신인 사람이 갈곳은 아님 지금도 교회 오라고 전화함
남녀 공용화장실이 거의 없어져서 찾아보기 힘들텐데..한국에서 물건밖에 진열해도 도둑이 없는건 어릴때부터 집에서나 학교에서 남의것을 훔치면 안된다는 교육을 받고 자라기 때문에 신기하게 생각하는 외국인들이 더신기하군요 여러분들 나라는 틈만나면 늘~훔칠생각만 하는거 같아요. 왜 남의물건을 훔칠생각만 하는건지 ..
요즘 두루마리 휴지 나오는 식당 그렇게 많지 않은데 한국식당은 전체가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를 쓴다는 그런 뉘앙스가 느껴지는 그런 발언과 고정관념 참 불편하네요 예전에는 그랬는줄 모르겠지만 요즘 왠만한 식당에선 거의 대부분 냅킨 쓰고 있어요 근데 유트브에서 한국에 와서 외국인들 놀란것들이나 생각이라던지 말하는거 보면 한국 식당은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가 나온다니 놀랍다니 뭐 그따위로 일반화 시키는거 참 보기 그런네요 잘못 오인하면 한국은 레스토랑에서 화장실에 쓰는 휴지로 쓴다고 오해하겠네요 좀 일반화 시키지 마세요 불편하네요
외국에 나가서 좀 생활하다보면 한국에 있어 모르고 지내던 고마운 시스템들이 한두개가 아님.....
병원......약국...의료보험...등 의료전체
남성 스킨케어 외 전용화장품등 미용서비스 전체
24시간 상점 서비스등...이건 종류가 너무 많아 일일이 열거 불가능....
경찰 보안등 치안시스템...사각지대완충등..
교통시스템...
와이파이 인터넷등 통신시스템전반
전기및 충전인프라등...외국은 핸드폰충전이 거의 부탁해야 하는수준....
교육인프라......학원하나 찾고 다니는데...소비시간이....ㅜㅜ
수돗물의 식수화? 먹어도 무방할만큼 깨끗한....피부상태등에 큰 영향.....먹으면 큰일나는 수돗물들이 거의 많아서 피부상태 보존 기준이 달라짐..
개인적 경험이라 다를수 있지만.....뭐 이밖에도 많아...
환경미화 기준등등등...... 더럽고 냄새가.....::: 여행하면서 보게되는 장관과 삶은 다른..........::::
뭔가 뭘 하려면 찾아가는게 다 시간이고.....뭐하나 등록하고 시작하는데 준비기간이 ㄷㄷㄷ
이걸 반복하다보면....릴렉스한 삶에서야 영향이 없지만...
바쁜 나는 이건좀 아니지 싶은.....ㅋㅋㅋㅋ
내가 너무 멍청한건가 ㅠㅠ
중국여행 가봣는데 변기칸이 구분이 안되있고 냄새 엄청남 ㅠㅠ 중국으로는 여행가지마셈
@@user-Roni 중국놈 똥냄새는 더 지독한 듯 진짜 백두산가서 화장실가라해갔고 갔다가 놀라자빠짐.... 그냥 뻥 뚫린 채 앉아서 똥을 싸야되는데 ㅋㅋㅋㅋㅋㅋ 똥냄새 지독하고 더러워서 진짜
병원이 진짜 ... 감기로는 병원 못감 시간이아깝고 돈이아까워서
배달짱.. 나가기 귀찮으면 전화해서 여기 짜장면하나 짬뽕하나요~ 하면 몆십분뒤 똑똑똑 배달이요 감사합니다~
한국은 진짜 살기좋은 나라는 맞는데 약간 사람들의 시선이나 부정적,꼰대 가 많고 교육과정이 ㅈㄴ 힘들어서 더 힘든 느낌이 듬
근데 기념일은 생각보다 의미가 없음 ㅠㅜ 오히려 일본축제 이런거 너무 부러움 ㅠ 우리나라도 한복입고 문화적으로 큰 축제도 하고 햤음 좋겠다 ㅠㅜ
하다못해 크리스마스라도 좀 분위기 낭낭하게 느끼고싶다 ㅠㅠㅠ 축제의 설렘을 느껴본적이 음써
그니까ㅠㅠㅠ
@@kim_heyho 제 기억으론 IMF 이후로 급격히 조용해진 거 같아요
이젠 좀 즐겨도 될 거 같은데
한번 휘청하고 난 이후론 제가 어릴 때만큼 쿵짝거리진 않는 거 같애요
ㅠㅠㅠㅠㅠㅠ아 이거 레알이다....... 뭔가 음악이라던지 이런부분에서는 외국가수들이 내한오거나 그러면 사람들이 열광하는데 이거말고 축제다운 축제가 없는 것 같음 ㅠㅠㅠ
진짜 한복 입고 자유롭게 돌아다니는거 제 희망..!!!!!!!
우산비닐은 우리가 쓰지말아야 비닐봉지 쓰지말자고 마트나 시장에서 온갖제도로 못쓰게 하면서 우산 비닐은 그냥 아무거리낌없음. 소재를 종량제처럼 썩는 비닐로 하던가 아님 우산 빗물털어내는 에어드라이 만들어 비치 하던가 절대 우산비닐쓰지말아야
빗물 터는 기계는 이미 있어요 ~아직 많이 비치가 않된거 ;
근데 외국인이세요? 문장이 너무 이상해요. 내용은 좋지만 한국인이면 한국어를 잘 사용하는 것도 필요하겠죠? 환경문제만큼 한글도 한국어도 신경 써주시길.
뭔소리;;
너 혹시 번역기 쓰는거야‥? 지방은 모르겠는데 서울가면 요새는 지하철역같은 공공시설은 우산 터는 기계가 대부분 있어.. 국회에도 있고..
이미 강제로 안 할 뿐이지 쓰지 말자고 하고 있음
폴카버 아저씨 "국룰" 이란 표현을 쓰다니 ㅋㅋㅋㅋㅋㅋ
다들 외국어 배울때 욕이랑 유행어부터 배우죵~~?
저분 삽질이라는 표현도 쓰셨어요
한국 공무원임 직업이,,,,,
한국을 제대로 살고 계시네용 !ㅋ
한국에서 13년 사심
어묵 5개 몰래더묵는다고 큰이득 보는것도아니고 괜히 그짓거리 했다가 쪽팔리면 한국사람은 못살거든
맞아맞아
@@우와우-x9e ㅇㅈㅇㅈ
@@우와우-x9e 또 왠만하면 사주실듯
예전에 단골노래방에서 추가시간을 도망나올때까지 시간추가해줌. 다 부르면 아침됨 ㅋ
ㅇㄱㄹㅇ
노래방 생긴지 얼마 안 되었을때는 다른 손님이 없으면 계속 추가했죠.
노래방이 너무 조용하면 들어왔던 손님이 이상하다고 나가는 경우가 있어서
마지막 남은 손님은 이유도 모르고 아침까지 불러야 했어요.
특히나 노래방이 생긴 초기에는 술집은 24시간 영업이 불가능해서 불법으로 영업하는 술집서 마시고 나온 손님을 잡기 위해선 사장님이 직접 추가하라고 교육하는 경우도 많았죠
@@바쁜백수-k5v 아 진짜요??/
ㄹㅇ ㅋㅋㅋ 근데 동네 노래방이 오래돼서 사라짐...
진짜 남녀공용 화장실은 불편합니다... 공간이 부족해서라는건 알겠는데.. 들어가있으면 그저 불안할뿐이더군요
남여공용 화장실은 쓰실 때 한명이 들어가며 화장실 문을 잠그는 겁니다. 대기하시는 분은 문밖에서 있다가 나오고 나면 들어가서 볼일보는 거고요. 안에 변기칸 문이 아니라 화장실 자체 문요.
문을 잠궈요
@@라미라미 문잠그는게 문제가 아니고 화장실몰카심거나 화장실앞에 서있거나하면 무서운거
kkr0324 S 지가 무섭다는데 뭘 또 따지고 들어...존나 피곤하게 구네 ㅉㅉ
kkr0324 S 신빙성이 당연히 없지 왜냐면 이건 논리나 주장이 아니고 개개인에 따라 무서움의 기준이 다른거니까.. 쟤가 무섭다는데 너가 화를 낼 필요가 없음 그렇구나 넌 그게 무섭구나 하고 넘어가면 되지.. 저 사람이 남녀 갈등을 조장하려는게 아니자나 너 말대로 남자든 여자든 그런 일을 겪을까 걱정하고 무서워할 수 있고, 한때 공중 공용화장실 몰카가 이슈였으니까 이왕이면 공용은 피하려고 하는 것일 뿐이지.. 남자화장실 군인몰카도 한 때 난리였음;; 화내지말고 이해해봐
남녀공용화장실이 문제 되서 바꾸고 있는데...오래된 건물은 건물 특성상 못바꾸는 곳들도 있어서 공용화장실은 꼭 문 잠가야 해요.. ㅎㅎ
우산콘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졋다 나 저아져씨 너무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방 추가 서비스 국룰이랰ㅋㅋㅋㅋ 끝날 것 같아서 조마조마한데 10분씩 계속 추가되면 그것만큼 희열이 느껴지는게 없죸ㅋㅋㅋ 영국은 사실 우산 거의 안 쓰고 다녀서 우산 비닐도 필요 없어 보이지만... 병원 대기하는건 진짜 짝나요ㅠㅠㅠ
요즘 한국식당에서 두루말이 화장지를 내프킨 대신 사용하는 식당... 본적이 없는것 같은데...
공감. 이거 의식하며 다녀봐도 두루말이 휴지 식당에서 본 적이 없어요.
가정에서만 쓴다고 해도 식탁에서도 쓰는 거 자체가 의아한 느낌인거죠.
작은 분식집이라든가 시장에 아주머니 할머님들이 하시는 일인 가게 같은 데선 종종 봅니다. 좀 나이드신 분들이 하시는 가게 같은 경우에 그렇게 하시더군요. 상위에 하나씩 떡하니 있거나 달라고 하면 통채로 주시죠.
두루마리, 냅킨
종종 쓰세요 그냥 휴지덜렁. 이라기보다는 요즘엔 휴지보관통이 깔끔한게많아서 티안나게 있더라구요
병원 잘 갈 수 있는건 정말 고마운 일이죠. 외국 살아본 적은 없지만, 한국에서만 살았어도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폴카버 진짜 표정 변화는 거의 없는데 말도 너무 잘하고 공감 진짜 너무 잘되곸ㅋㅋㅋ 일단 너무 웃곀ㅋㅋㅋㅋㅋ 조곤조곤하게 웃겨서 더 웃긴듯
(2:36) 요즘도 기차타고 가면서 계란을 먹는다고요? 뭐 먹고 싶으면 먹을 수도 있겠지만...옛날에 기차가 느리게 가던 못 살고 가난하던 시절의 추억입니다. 그 시절의 추억으로 먹는거겠죠. 먹을게 넘쳐나고 과잉섭취의 시대라 기껏 한두시간 타고 가는 기차에서 그 많은 종류의 먹을 거 놔 두고 하필이면 금방 배부르게 만들 퍽퍽한 삶은 계란을 먹을 일이 있겠나 싶네요.
넹.먹어요.작년까지 지방으로 많이 나갔었는데 기차 안에서 계란 드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오
난 폴카버의 말하는 잔잔한 설명이 참으로 공감되고 한국인들도 많은 부분을 본 받아야 할 것으로 생각 됨.
한국어 잘하는 이분들을 보면 내가 한숨이 난다.이분들도 외국어를 잘하는데 나는 왜 안되나?슬퍼라.
포장마차 계산법은 견습을 통해서 오랜기간 축척된 경험으로 하는거 같더군요 그리고 비싼 어묵들은 표시하는거 까지는 알고요
한국인이 착해서가 아니라 cctv가 워낙 많고 땅덩어리는 좁은데 비해 인구가 많으니까 범죄율이 적은 거임...
외국처럼 범죄자 못 잡는 경우가 많고 수사기관이 제대로 일 못하면 한국은 더 할 걸
ㅇㄱㄹㅇ
그렇다고 해도 우리가 돌아다니다가 슈퍼앞에 cctv없는거 확인해도 뭘 훔쳐가는건 아니죠.
@@kwnstjr_1126 거기 없더라도 다른 곳에 꼭 있으니까요
그리고 이 작은 땅덩어리에 도망칠 곳도 없고요~
이미 한국인 인식자체가 범죄를 저지르면 검거율이 높다고 박혀있으니까..
외국 같은 곳에 절도가 왜 자주 일어나겠어요
못잡을 확률이 높으니까 그러죠
@james liam 똑같진 않고 많이 줄은거임
우리 나라 주방에선 가위가 만능 조리 기구!!!
Perry 가위를 안쓴다는게 신기
두루말이 휴지는 예전 얘기지 요즘엔 식당에 다 냅킨있는데.. 가정집이면 몰라도
냅킨 있어도 두루말이도 있을 수 있죠. 두루말이 없다고 할게 아니라 그 두루말이가 화장실에서 쓰던게 아니다라고 말해주는게 낫겠죠.
두루마리는 막쓰기위해 두는거죠 입을 닦거나 할땐 티슈로 또 키친타올로 주방에 쓰고 . 다 용도가 있게 쓰는데ᆢ
외국인들은 한가지만 보고 생각하나봐요
두루마리!!
@@권리엘 그낭 우리나라가 특별하게 실용주의적 생각이 강한 거임. 외국인들이 보기에 두루말이 화장지를 식탁에서 쓰는 건 화장실 청소하는 변기솔 가지고 안방 청소하는 거랑 똑같이 보임. 아무리 새거라고 해도 기존에 사용하던 곳이 있었으니 뭔지 찝찝하고
역시~ 폴카버씨 언제나 멋진 중저음으로 요점만을 잘 말씀 하셔서 좋아요~
한태리님은 언제나 밝은 모습이 좋아요!
또 한분 미국서 오신 헤일리님은 처음보는분..! ㅎㅎ 또뵈요~~~
포카버씨 말씀처럼.. 알람오케바리~ ㅋㅋ
한국 두루마리휴지는 뽑아쓰는 티슈만큼 질이 좋음.
@@Remi0418 외국은 중국에서 사옵니다 말 다했죠
외국도 좋은건 좋은데요. 그 일반적으로 가정에서도 그렇고 공공장소도 그렇고 그렇게 고급재질 두루마리 휴지를 안써요. 굉장히 얇고 뭔가 뻣뻣. 퍼석? 그런 느낌드는 휴지에요. 그리고 무향? 펄프 종이 냄새? 막 그런 향에 두겹짜리고 그런데 한국은 막 휴지가 도톰하고 부드럽고 향도 나고 무늬도 있고 세겹 네겹이라 질이 다르긴 해요...
한태리님 너무 매력있어요 웃는게 이쁘시네욬ㅋㅋ
재미있군요^^*
자주 이 곳을 보고 있지만!
갈 수록 다양한 주제와 내용에 대해서 무더위와 COVID19에 지쳐가는 요즘 시원한 청량제를 마시는 것 같군요.
그리고 출연진의 능숙한 한국말과 연출에 감탄을 금할 길 없습니다.
혹시? TV나 영화사에서 출연 제의를 받지 않나요?!
지구촌에서 국경의 의미는 점점 더 희미해지는 마당에 다양한 국적을 가진 분들께서 한 나라 한 공기를
같이 마시는 이 땅에서 정말로 그 대들은 진정한 멋쟁이 입니다.
본격적인 장마철에 접어드는 요즘!
모쪼록 건강하옵고 하시는 일과 학업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어묵 먹었을때 가게주인이 어떻게 아느냐면?
어묵 먹을때 나무 꼬챙이에 끼워서 주잖아요.~ 어묵을 다~먹고나면 나무꼬챙이를 내앞에다놓고 또~먹잖아요.~ 그 꼬챙이를 세워보면 그 사람이 어묵을 몇개 먹었는지 다~알게 되기때문에 계산을 빨리하게 되는겁니다.~
외국인이 국룰이라고 말하니까 기분이 좀 묘한뎈ㅋㅋ
헐 이사람뭐야 화면 내이고 올릴때마다 프사 늘어남;;;
이제슬슬 국뽕컨텐츠도 변화할때가된거같은데..
국뽕 너무 많아..
ㅇㅈ이요
노래방 추가시간... 최대 받아본게 6시간 반.... 더주길래 무서워서 도망감... 그리고 일주일간 목이 아팠죠.
헤일리님 스타일 뭔가 느낌있어서 좋아요.
6시간 반이면 사람죽음.............. ㅋㅋ 발성좋아도 짜증나고 지겨워서 나갈듯. 노래방에서 ㅋㅋㅋ
저도 남녀공동 화장실은 비위생적이라고 생각해요. 그건 바꿔져야할 부분이예요. 상가 건물을 지을 때 면적을 좀 차지하더라도 화장실은 구별해서 지으면 좋겠어요.
옛날 비둘기호 타고 사이다에 계란 먹던 추억 생각나네요
노래방 추가 10분 기차엔 계란 한국사람 이네요 ㅋㅋㅋ
휴지... 한국과 외국의 질이 달라요. 식탁이전에 화장실에서도 확인하고 들어가요. 병원....정말.......공감....그나마 우산은 좀 비싼 백화점 에선 사용하는데... 의외로 모르는 건지 안쓰는 건지...
폴카버 아저씨 이야기 항상 너무 재미있음. 구수한 한국 아저씨가 말하는거 같음.
학교 근처 단골 노래방에서 새벽까지 부르는데 사장님이 들어오시더니 피곤해서 퇴근할테니까 한명만 나와보라고 하시더니 전기 끄고 문 잠그고 그러는 마감 방법 알려주시고 놀고픈만큼 놀다가 알아서 마감 잘하고 가라고하시고 걍 집 가심...ㅋㅋㅋㅋ
ㅋㅋㅋ 10년 전에 노래방 가면 제발 서비스 그만주라고 했음 목아프다고..ㅋㅋ
목이 왜아프지... 나는 추가시간도 부족하던데 ㅜㅜ
아니 근데 또 시간 남겨두고 가면 아깝단 말이죠ㅋㅋ
회식할때 노래방 갔는데 자꾸 추가시간 넣어주면 화장실가는척 카운터 가서 시간좀 빼달라고 사정했었어요ㅋㅋㅋ
요즘은 가격만 비싸고( 최소가 25000원) 도우미 운용하는 노래방 밖에 안보임.. 그래서 코노나 노래주점만 가게 되는듯ㅠㅠ
우리나라 좋아해주셔서 오히려 감사하네요
대박나시길~~
7:15 폴아저씨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만지작 하면서 그렇게 말 하지 말라구요......ㅠㅋㅋㅋㅋㅋ
병원 대기시간이 짧은건 지역내에 개인병원 수가 많아서 그런것 같아요. 종합병원 말고도 일반 의원,한의원,침술원,보건소도 있으니까요. 1개 구 내에 기본 4곳이상 있는셈이고 지역내의 환자를 수용할 여력이 충분함. 물론 우리나라의 빨리빨리 문화의 영향으로 효율적인 진료 시스템과 의사들의 일처리가 빠른것도 한몫.
한국은 동네 병원에서
예약하고 며칠 후에
다시 오라고 하면
그 병원은 한달 안에 망합니다.
예전 기차는 느리고 마땋히 밥 먹을 데도 업고 해서 적당히 쉽게 배부를 수 있는 삶은 계란을 집에서 가지고 와서 기차에서 중간에 배고플 때 즈음에 까 먹었는데 음료수는 잘 가지고 다니지 않아서 기차에서 파는 사이다로 목 넘김 해서 국룰이 기차에서는 삶은 계란에 사이다....
고속버스에서 삶은 계란에 사이다는 뭔가 이상하죠...
썸네일ㅋㅋㅌㅋㅋ너무 웃겨ㅓ요 뭔가 '어...뭐야 이거?'그런 표정ㅋㅋㅋㅌ
불편하면 개선점 찾아 고쳐야죠!!
본인이 불편하면 다른 사람들도 불편할거니깐요!!
그럼 바꿔야죠!! *@@*
영국분 현실 한국인이시네 발음도 너무 자연스럽고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ㅋㅋㅋㅋ다 재밌네요! 기차에서 계란은 옛시절 때 있었던 문화가 남아있는거라고 볼 수 있죠. 옛날엔 기차도 느렸고 도시락 싸줄만큼 음식이 많지도 않았고 자식이 어디 저기 시골에서 서울을 간다, 그러면 아침에 갓 낳은 달걀 그거 한두 개 삶아서 자식 챙겨주고 했던거죠.
두리마리가싸서따로구분하지않은습관이 문화가된거지그러면서두루마리질도좋아지고재활용화장지수준이예전화장지수준이엿지
띄어쓰기는 어디로 갔나요ㅎㅎ
당신 영국 인 이야 국룰이 왜나왘ㅋㅋㅋㅋㅋ
목소리 들어선 한극에 한 40년 이상 산 그냥 동네 아저씨
기차탈 때 꼭 계란 안먹어도 돼요~~~!!!!!!
노래방 알바할때 유독 노래 잘부르는 방이 있음.. 그러면 그 방 서비스 시간 팍팍 줬는데..
근데 음치들만 모인방이 가끔 보이는데 이 경우 칼같이 잘라냈었음... 벌써 15년전이네 ㅡㅡ
노래방 추가시간 ㅋㅋㅋㅋ 완전공감 ㅋㅋㅋ
헤일리 안녕하세여 는 진짜 한국인 재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우리언니 내 친구들 싹다 저 말투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8
국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분 완전 한국인이시네ㅋㅋㅋㅋㅋㅋ
헤일리 성격 너무 좋아보임 .. ㄹㅇ 쿨녀 ..
우산 비닐은 반드시 없어져야 할문화입니다 무차별적인 비닐로 환경파괴가 가속화됩니다
전 누가버린거 재활용해요
맞아요 그래서 요즘 빗물제거기가 설치되는 추세입니당!
기본 가격있고, 대다수가 일종의 서비스가 있습니다.
백화점이나 고속도로 휴계소 같은데에는
덤으로 더 주는 경우가 없습니다
한국에서도 보통의 대중교통 탈 때는 뭐 먹으면 안되는데
이탈리아에선 뭐든 '탈 것'에서 뭐 먹음 안되나
러시아 횡단열차, 일본 열차 다 뭐 먹어도되는데
지하철탈때는 피자나 햄버거 많이먹지않나요??
영국은 무상치료이여가지고. 감기같은건 진짜 3일 4일기다려야되고 이래야되서 감기가 폐렴으로 커지는경우가 종종있데요
1:55 외국인들 보통 영어 발음할때 바뀌는데 완전 한국억양으로 로션, 스킨, 샘플ㅋㅋㅋ
먹을거에 가위를 사용하는건. 아마 칼로 고기를 잘라먹는등 오랑캐의 관습이라고 보는 중국의 영향이 있지 않을까요?
예전에 우리 할머니도 칼로 고기잘라먹고 그르면 항상 안된다고 하셧습니다.
분명 모자이크가 되어있는데 우산 콘돔이랄걸 예상했다 왜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욬ㅋㅋㅋㅋ
3:40 두달세달 기다리다 화병나서 뒤질것같은데... 일주일도 긴데 두달세달 진짜 쌉에바
ㅋㅋㅋㅋ 오늘 참 재밌네요 ㅋㅋ
발렌타이, 화이트 데이는 상업적으로 만들어졌죠. 흠..
개인적으로 우산비닐은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우산커버 가지고 다니는데 손잡이에 묶어서 사용하면 편하게 사용 가능하더라구요!
편합니당, 뒤집어서 세제에 슥슥 비벼서 헹군다음 말려주면 깨끗하기도 하구요!
비닐 사용이 줄었으면 ㅠ
표현도 참 거시기 하네요. 우산ㅋㄷ이라.😅😄
가위 진짜에욬ㅋㅋㅋㅋ 교환갔을때 이게 왜 부엌에 있냐구 하더니 제가 쓰는거 보고 다같이 가위 애용하던게 생각나네요 ㅋㅋㅋ
그냥 행운이 아니지 우리들의 선조들이 땀과 노력으로 이뤄낸 성과를 우리가 누리고 있는거지
고3이라고 했더니 노래방 아저씨가 서비스 4시간 넣어줬어욬ㅋㅋㅋㅋㅌㅌㅌ 음료수 서비스 들어오고 노래하다가 박수 효과음 넣어주고 공부 화이팅! 글자 넣어주시곸ㅋㅋ
대학 병원은 예약하고 가도 겁나 기다려야 해요ㅠㅅㅠ
폴카버님 말씀하시는 게 웬만한 한국인보다도 어휘력이 좋으신데ㅋㅋㅋㅋㅋ
긴(큰) 삼겹살 구워 먹을때 가위가 없다면 불편하겠지요.
삼겹살을 구워서 접시 위에 놓고 포크와 나이프로 썰어 먹는다면,
번거럽고 시간이 더 걸릴거 같아요.
손님이나 식당주인이나 둘 다 빠른 페이스 아니면 싫어합니다 ㅋㅋㅋ
요즘 식당에서, 화장실용 휴지 주는 곳 있나요? 나는 요즘엔 찾지 못 하겠는데요..?
저는 노래방 가면 1시간은 제 돈주고 부르고 1시간은 서비스..그래서 '1시간만 목풀고 가자~'하고 칭구랑 갔다가 매번 2시간 있어야 탈출 할 수? 있었죠ㅋㅋㅋㅋㅋ
요즘은 코로나 땜에 못가서 넘 슬픈 나머지 노래방 앱 깔고 솔로로 부르고있죠ㅠㅠ
전 집에서 연습하는데 ㅋㅋ
영쿸살람 폴 팬입니다~~~ ^^
It is a good video...Thank you..!
한국인들 참 똑똑한거같애
ㅎ
재미있는 게 한국인이 식탁에서 본격적으로 가위를 사용한 건 독일의 헹켈 주방용 칼 세트가 선물용으로 국내에 알려진 이후 입니다. 그 전까진 가위를 잘 사용하지 않았는데 그 식칼 세트에 깔려온 주방용 가위 때문에 가위 사용이 본격화된 거죠.
국룰ㅋㅋㅋ
남녀공용 화장실은 이제 많이 없어져야 하는게 맞는거죠 서로가 불편하니까
이 아저씨 너무 좋앜ㅋㅋㅋㅋㅋ
5학년 때인가?교회에서 놀러간적 있었는데 어떤 공용화장실 보고 진짜 개놀랐었음.1평 도 안되는 화장실에 남자소변기?있고 바로 옆에 변기가 있었는데 남자목사님들이 소변기에서 일보고 여자애들은 옆에있는 변기사용하라고 함.소변기랑 변기 사이에 벽이 있긴 했는데 당시 내 키보다 더 낮아서 일보는거 다 보였음.심지어 애들은 상관 없다고 거기 남녀 둘이서 들어가게함
당시엔 너무 부끄럽고 싫었지만 그래도 목사님들 말이니까 듣기는 함.
근데 그 교회 몇번다녀보니까 알겠더라 제정신인 사람이 갈곳은 아님
지금도 교회 오라고 전화함
군산의 샵노래방은 추가 서비스 시간을 무한대로 넣어줘요 ㅎ.ㅎ
노래방은 나도 몰랐음
하권시러ㅠㅠㅠ
특히 옛날에 지하철 분식집에서 엄마가 그냥 집어먹는거 보고 충격먹음ㅋㅋㅋ
우산 콘돔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
7:13 우산콘돔ㅋㅋㅋ
빵 터졌다ㅋㅋㅋㅋㅋ
치과 예약 하려는데 3주후에 오랍니다.-----호주 멜번 치과
치료비 어마어마 하겠네요
3주동안 방치라ㅠ ㅠ
저 우산 비닐 우산 한번 털고 빗물 떨어지는거 방지용 하나 하고 두겹 정도 더 빼가면 비닐 두장은 훌륭한 포스터 보관집이 되죠 밖에서 먼지나 얼룩 등 묻지 않고 집까지 안전 배송 가능함 ㅋㅋ
맞아요!! 저도 화장실 공용화장실 절대 안가요!!!!
두루마리 화장지 재질은 진짜 우리나라가 최고죠. 말이 두르마리지 뽑아쓰는것보다 두껍고 훨씬 재질도 좋져. 그리고 가격도 싸지않죠. ㅎㅎ
남녀 공용화장실이
거의 없어져서 찾아보기 힘들텐데..한국에서 물건밖에 진열해도 도둑이 없는건 어릴때부터 집에서나 학교에서 남의것을 훔치면 안된다는 교육을 받고 자라기 때문에
신기하게 생각하는 외국인들이 더신기하군요
여러분들 나라는 틈만나면
늘~훔칠생각만 하는거 같아요. 왜 남의물건을 훔칠생각만 하는건지 ..
남녀 공용은 진짜 100퍼 공감이다
보수적인 나란데~ㅡᆢㅡ
불편하고 위생적으로도...
요즘 두루마리 휴지 나오는 식당 그렇게 많지 않은데
한국식당은 전체가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를 쓴다는 그런 뉘앙스가 느껴지는 그런 발언과 고정관념 참 불편하네요
예전에는 그랬는줄 모르겠지만 요즘 왠만한 식당에선 거의 대부분 냅킨 쓰고 있어요
근데 유트브에서 한국에 와서 외국인들 놀란것들이나 생각이라던지 말하는거 보면
한국 식당은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가 나온다니 놀랍다니 뭐 그따위로 일반화 시키는거 참 보기 그런네요
잘못 오인하면 한국은 레스토랑에서 화장실에 쓰는 휴지로 쓴다고 오해하겠네요 좀 일반화 시키지 마세요 불편하네요
맞아요. 가끔 분식집에서 보긴 봤는데~
거의 냅킨 씀.
@@최여니-t8k 오래된 식당이나 한정식집에서는 쓰던데, 물론 대부분 냅킨 씀. 아니면 조각휴지나.
미국분은 가수 제시랑 가까운 동네 사셨나... 말투가 비슷
외국엔 휴지를 그렇게 생각 하구나
우리집 식탁에도 휴지 있는데ㅋ
한국인들은 뭐든 활용을 하죠. 여기에도 저기에도 활용해보고 최상의 상태로 만들죠.
영상안보고 선댓씁니다
혹시 썸넬 서양에선이거 우산콘돔?? 이라고했나요ㅡ? 리얼루 영상보기전 답니다
외국인들이 한국 학생들의 하루 일과를 들으면 어떤 반응일지가 제일 궁금하다 진짜
노래방서비스ㄹㅇ임ㅋㅋㅋ작년에 어디 노래방갔다가 1시간만 냈는데 막 1시간 지나니까 50분 추가해주시고 1시간 더 추가해주시고ㅋㅋ그래서 결국 만원내고 3시간하고옴ㅋㅋㅋ거기 좀 멀었어도 항상 그쪽으로 갔었는데 이제 코로나땜시 안감
유럽에서 바닥에 미끄러져 넘어지면 소송거는게 있구나. 유럽가면 길에 돌로 박아놓은 보도, 도로들이 많잖아요. 아..거기 돌에 발가락 3번 부딪혀서 찍고나니 절대 슬리퍼나 샌들 안신게되었죠. 엄지발가락 저세상 가는줄 알았슴. 구두나 운동화 아니면 절대......
울 학교는 환경문제로 비닐 말고 수건? 같은거 붙여놓고 우산 집어놓고 밀면 물기 제거되게 해논 물건 놨둠
우린 cctv가 다른나라보다 잘 되어있고 길가에도 많이 되어있어서 잘 안 훔쳐가죠 카페가도 놓인물건보다 자리가 탐나듯이ㅋㅋㅋ
국룰ㅋㅋㅋㅋㅋㅋㅋㅋ대단하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