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과 식량위기, 에너지위기가 대한민국의 현실이 될때 물의 소중함과 자급자족할 수 있는 땅의 소중함과 태양열로 샤워를 하고 난방을하고 뗄감으로 방을 따뜻하게 할 수 있다는것은 그러한 위기의 때 아주 큰 유익이 될것입니다 1929년부터 시작된 경제불황이 전세계에 닥쳤을때 대공황의 여파로 나라마다 실태와 여파는 다르지만 기아로 고통당했던때에라도 시골에서 자급자족하시는 분들은 굶주림과 추위를 그나마 버틸수 있었다고 합니다 세상은 팬데믹과 전쟁으로 경기는 침체되고 경제는 불황의 늪으로 가고 있고 곳곳에 기근과 에너지와 식량의 물가폭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이러한 세계적흐름에서 한국이 언제까지 예외가 될지모르지만 미리 시골에서 농사도 짓고 뗄감도 준비하고 삶을 적응하는 훈련도 필요하죠. 아파트에 전기가 한시적으로라도 끊기고 식량이 제때 공급되지 않은 중국의 상황이 언제 우리의 미래가 될지ㆍㆍ 사이버테러가 아직은 현실이 되지않아서 은행에서 저금해둔 돈을 자유롭게 인출할 수 있는 지금이 시골로 갈 수 있는 시간적으로 얼마남지않은 기회인것 같은데. . . 기회는 시대를 분별하며 깨어있는자에게 열려있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 적어봅니다~
여름엔 너무 좋을 듯 한데, 겨울나기엔 정말 힘든 곳일듯 합니다. 태백이 열대야가 연중 4일밖에 안되는데, 봉화나 영월도 비슷한 고장이지 싶습니다. 돈의 여유가 있고, 가까운 영주나 안동에 산다면 사고 싶은 곳이네요... 서울이나 먼 곳에선 접근성에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아마 딴지통이 2.9억으로 내린 것도 감가상각 고려하셔서 제안하시지 않으셨나 봅니다. 저는 약 2.5억이고, 여유돈 있으면 노후를 위해 마련해 두고 싶긴 하네요.
저런 곳에서 살면서 적당히 몸을 움직이면서 살면 아프라고 굿을 해도 안아프지요 웬만한 병도 자연히 치유되고 건강이 회복됩니다 상비약 쓸 일도 없어지고 동네 의원갈 일이 없어집니다 ㅎㅎ 꼭 죽을 병 걸리는 건 마찬가지구요 그러나 이런 곳에서 사는 것에 적응할 수 있느냐? 적응 못하면 그것도 스트레스라서 문제가 될 수 있지요 도시에서 환경홀몬,매연,미세먼지,소음등등에 시달리면서 사는 것이 나도 모르게 몸을 병들게 하고 생명 단축하는 걸 모르고 사는 거지요
매매가격 2억3천만원~으로 내녔 습니다
설명 잘 들었습니다 다른 곳과 넘 비교 되네요. 딴곳은 위치를 알려주지 않고 전화를 해야만 알려주니 망설여 집니다
그간 많이 궁금 했고 짜증이 낫는데
여기는 시원하게 알려 주시니 고맙습니다 수고가 많습니다.
한때..전원 주택 붐에 짓고..살아지만
이제 주인이 노환으로 못살면 자식들 외진곳 안들어옵니다.
제가 주로 촌으로만 놀러 다니는데 봉화 경치 죽이죠.
나중에 영양이나 봉화 한곳에 주말주택 마련할겁니다. 주말마다 휴가가는 기분으로 쉬러가고 싶어요
정보,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항상 응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
우리나라의 지방을 모두 전원주택으로 꾸며 분양을 하는것도 도시밀집화를 막는데 좋을것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참 설명을 쉽게 잘하시네요 응원 합니다.
풍경이 참으로 아름답고 정겹도다..
너무 좋으네요.
한가족이 일도 하며 자급자족하며 살기도 좋구요.
집도 아주 좋아 보입니다.
두 내외가 살기보단 가족수가 많으면 참 괜찮은 집으로 보입니다.
가뭄과 식량위기, 에너지위기가 대한민국의 현실이 될때 물의 소중함과 자급자족할 수 있는 땅의 소중함과 태양열로 샤워를 하고 난방을하고 뗄감으로 방을 따뜻하게 할 수 있다는것은 그러한 위기의 때 아주 큰 유익이 될것입니다
1929년부터 시작된 경제불황이 전세계에 닥쳤을때 대공황의 여파로 나라마다 실태와 여파는 다르지만 기아로 고통당했던때에라도 시골에서 자급자족하시는 분들은 굶주림과 추위를 그나마 버틸수 있었다고 합니다
세상은 팬데믹과 전쟁으로 경기는 침체되고 경제는 불황의 늪으로 가고 있고 곳곳에 기근과 에너지와 식량의 물가폭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이러한 세계적흐름에서 한국이 언제까지 예외가 될지모르지만 미리 시골에서 농사도 짓고 뗄감도 준비하고 삶을 적응하는 훈련도 필요하죠.
아파트에 전기가 한시적으로라도 끊기고 식량이 제때 공급되지 않은 중국의 상황이
언제 우리의 미래가 될지ㆍㆍ 사이버테러가 아직은 현실이 되지않아서 은행에서 저금해둔 돈을 자유롭게 인출할 수 있는 지금이 시골로 갈 수 있는 시간적으로 얼마남지않은 기회인것 같은데. . .
기회는 시대를 분별하며 깨어있는자에게 열려있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 적어봅니다~
와~ ㅋㅋㅋㅋ 이 분이라면 친해지면 재미있을거 같다
시대상을 읽을 줄 아는 그야말로 깨어있는 분...
세심하게 설명해 주시네요.감사합니다.
경북 내려간지 2년 공기좋고
경로 복지관 체조 단체로 강의듣고
보건소 가깝고
세컨 하우스로 최고
경북 어디가좋은가요
열심히 찾고있어요 ㅎ
@@슬기-s1s 예천 초간정 근처여요
@@새희망-s4k
아~~네
늙으면 병원이 가까워야 한다
잘못알고계싶니다 젊은사람도 병원필요합니다 ㅎ 치과 안과 내과 이세개는 안아파도 가는곳이라 꼭 있어야되요
암에 걸리면 산에 갑니다
@@설산공자 마자요 그리고 건강검진 때문에또가야쥬 ㅎ 병원하고 가까운 곳이옛말로 배산임수자리죠 ㅎ
적극적으로 동감 입니다
와 완전 급경사네 ㅎㅎ
겨울에 폭설 내리면 재미 있을 듯 ~~~~
와..식물이름들을 다 아시네요~^^
ㅋㅋㅋ저 정도는 상식임.님이 모르는거지 ㅋ
그냥 오지네요
좋긴한데... 풀 관리는 어찌 하셨는지..대단하네요
고독하더라도 힐링이 되거나 편안한 마음으로 거주 할 수 있느냐의 문제이지요.
적응 못하면 지옥이지요.
몇 그루 심은 과일은 다 종류 가 다르기에 관리가 안되어 다 벌레차지 입니다.
심어 놓으면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신 모양이군요.
꿈과 현실은 완전 다르지요.
종류가 다르더라도 관리하면 되지 않나요? 종류가 다른 나무들을 심는게 문제가 있나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시골에 종류별로 과실수를 심어먹고 싶거든요
밤나무는 그나마 가장 수확이 좋은 나무입니다. 나머지는 유실수는 약을 치지 않으면 말짱꽝입니다...오히려 벌레들을 끌여 들입니다.
고추 심고 조금 있다 매주 농약을 치지않으면 수확할 게 없다는 걸 알면 농사를 좀 아는 사람.
한주만 걸러도 바로 병이 찾아옵니다.
@@mik3482 음 유실수 키우는게 쉽지 않은가 보네요
예전에는 집집마다 사과, 배, 밤, 대추 나무가 한두그루씩 있었던거 같은데
@@여행스케치-z8n 온동네 벌레가 우리 집 논 밭으로 피신온다면.
설명 깔끔하게 최고 입니다
궁금 사연도 이해가 가도록 하시고 목소리도
좋습니다
칭찬 감사합니다!
정말좋은네요.시니어는 그림에 떡입니다.젊어서는 몰라도요.
돈이 없어서 못갖는 집이네요.
너무 좋은 집인데...
세입자내보내느라 융자하고 수리하고
매매로 내놓은 집은 안팔리고
세컨하우스를 구하고 있긴한데...
대지가 넓고
전도 넓고 ...
너무 갖고 싶네요.
너무 저렴하게 내놓은 집인데...
혼자 들어가 살기는 힘들거 같고 땅도 넓으니 맘맞는 지인들과 같이 살면 좋겠네요.
저 땅에 농사 질 지으면 충분히 먹고 살겠네요. 인터넷 까지 들어오면 대박~
하지만 농사 짓는게 아무나 못하죠. 꿈에 그리지만~ 작심삼일 가능성이 나에겐 99.9%
집은 대 가족이 살아야 될 집인데, 요즘엔...
좋아보이네요.늘그막에 텃밭일구며 살면 되겠네요.봉화지역 살기 좋은곳인데 단지 좀 추위가 걱정되네요.눈도 많이 오죠.
가격은 괜찮은듯..
왜 경량철골위에 샌드위치패널로 지었을까요?..단열이 잘 되었는지 점검하고 보완해야 할듯.
돈 있으면 사고싶다
나는 자연인이다 하고 싶도록 좋아보입니다
충청남도 쪽르로영상좀보여주세요
서웇공릉동ㅁㄹ고있음 거울장위동출소ㅣㄴ입니다소ㅓㄹ며이ㅓㄹ마나4ㅏㅁ명받ㅇㅏ디블3년ㅡ립니다현제80ㅅ0입니디
좋네요.
여름엔 너무 좋을 듯 한데, 겨울나기엔 정말 힘든 곳일듯 합니다. 태백이 열대야가 연중 4일밖에 안되는데, 봉화나 영월도 비슷한 고장이지 싶습니다. 돈의 여유가 있고, 가까운 영주나 안동에 산다면 사고 싶은 곳이네요... 서울이나 먼 곳에선 접근성에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아마 딴지통이 2.9억으로 내린 것도 감가상각 고려하셔서 제안하시지 않으셨나 봅니다. 저는 약 2.5억이고, 여유돈 있으면 노후를 위해 마련해 두고 싶긴 하네요.
감사합니다 ~^^그냥요
음~물이라는 특수성은 좋은데 가뭄시기엔 도랑물 흐르미없는건가요? 저장시설이있다는건 정화의 목적인지 도랑쪽 물에서 문제가 있어서 지하수 관정을 개통한거같은데
인접해있는 임야가 국유림이 아닌게 좀 아쉽네요 현재 국유림접한 전원주택지를 찾고있습니다 전원주택을 지을거지만 별장지같은 그런 주변환경+느낌의 부지를 찾고 있는데 참 어렵네요 평수는 1,000평에서 2,000평 사이
알아보니까 사유지 뒤쪽으로는 국유림이네요
옆의 사유지도 임야라서 가격 엄청 쌀걸요?
너무 외진 곳이라 겨울에
쓸쓸 하겠어요ㅡㅡ비상시
병원 가기도 멀어서 불편ᆢ
봉화 공기 좋고 살기는 좋은데 ...
계곡은 어딨나요?
교총 편한곳이 좋아요
가격이 적당하다
옥천쪽에 자연인생활하기좋은 한 200ㅡ300평 나오면 알려줄수 있는지 부탁드림니다
700평10만원입니다.옥각리
@@수석사랑배지식 옥각리가 어디지요? 옥천인가요
❤
영월 동광이네요.
너무 촌동네. 그렇치만 공기는 끝네주겠네요.
영월아닙니다...봉화
이 분 진짜 뭐하시는 분인지 궁금함.
영상 보다 보면 모르는 식물이 없으심
생물학자신가?
저런 곳에서 살면서 적당히 몸을 움직이면서 살면 아프라고 굿을 해도 안아프지요
웬만한 병도 자연히 치유되고 건강이 회복됩니다
상비약 쓸 일도 없어지고 동네 의원갈 일이 없어집니다 ㅎㅎ
꼭 죽을 병 걸리는 건 마찬가지구요
그러나 이런 곳에서 사는 것에 적응할 수 있느냐?
적응 못하면 그것도 스트레스라서 문제가 될 수 있지요
도시에서 환경홀몬,매연,미세먼지,소음등등에 시달리면서 사는 것이 나도 모르게 몸을 병들게 하고 생명 단축하는 걸 모르고 사는 거지요
관리를 못했구멈 ㅠㅠ
매매된것 은삭재해야 ~
수고합니다 전화번호 좀 남겨주세요
매매 완료 된거면 ..... 쫌 그러네...
정보는 살아 있어야 가치가 있는데...
죽은 자식 불랄 만지라고...
계약끝난거임요?
😂😂❤
전에김소장서개한물권이구만요
근데 어딘지 알아야
교통이 불편해서..좀
전화 주세여
겨울난방비 엄청들겠네
단열도 걱정
겨울에 추우면 다 싫다
기름보일러 ㅋ
화목,태양열 겸용
얼어죽기 싫으면 몸으로 때워야죠
팔린건가요?
매매완료 되었습니다
돈만 있다면 당장 들어가 살고 싶은곳 이네요 !
산이 좋아 들어가고 싶어도 돈이 없으면 힘든세상 입니다 ...
멀찍이 라도 이웃집이 보이고 있어야 하는데 외진곳이라 밤 되면 무섭고 낮에 외롭겠다
매매된거가요?? 뎃글보심 답좀남겨주심감사요
매매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