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삼각대, 들고 다니기 편안하고 가벼운 그런거 없습니다. 결국 개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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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31

  • @panakgin
    @panakgin 5 лет назад +103

    계속 말씀하시면서 웃으시니 그냥 보면서 기분이 좋네요 ㅋㅋㅋㅋ

    • @사진이좋아서
      @사진이좋아서 4 года назад +3

      ㅇㅈ

    • @camel5066
      @camel5066 4 года назад +1

      보고있으면 바이러스가 옮습니다..
      행복바이러스ㅠㅠ

    • @thedayofthesand
      @thedayofthesand 3 года назад

      개그맨 인가.

    • @bktv6011
      @bktv6011 Год назад

      0.3초 홍금보 형 훈남이에요

  • @jumonguz8122
    @jumonguz8122 5 лет назад +22

    그간 봤던 삼각대 소개 영상중에 가장 현실적이고 실제적인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잘 봤습니다.

  • @준교-g3w
    @준교-g3w 4 года назад +19

    "에이 이 정도면 괜찮을 거야"라는 타협 없이 최고의 사진을 위해 노력해야 좋은 사진이 탄생하는 거군요. 삼각대 영상이지만 철학을 배운 거 같습니다.

  • @forestofwisdom6744
    @forestofwisdom6744 3 года назад +10

    아... 진짜 가려운곳만 콕콕 찝어서 긁어주시는 영상입니다. 높낮이 조절 + 미세조정때문에 그간 삼각대 유목민이었는데... 소개해주신 삼각대로 정착하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underyoon
    @underyoon 5 лет назад +5

    정말 공감 100배입니다...
    싼건 불안하고... 가벼운건 다 카본에 고가에다....가볍다고 샀어도...몇일만 지나면 적응해서 또 무겁죠..
    진짜...삼각대가..시러시러 하면서도 흔들린영상이나 사진 볼때마다 삼각대 가지고 갈껄..하고 후회하죠..

  • @SukJaeHaGoNolJa
    @SukJaeHaGoNolJa Год назад +3

  • @cheolwanbae4400
    @cheolwanbae4400 4 года назад +8

    좋은 정보 정말로 감사합니다. 풍경 영상을 찍으려고 하는데, 볼헤드는 짱짱히 고정시켜도 카메라 무게 때문에 미세하게 조금씩 내려가는 게 많이 불편했는데 그걸 해결하는 방법이 기어드 헤드라는게 있었군요. 덕분에 헤드를 무엇으로 사야할 지 확신이 생겼습니다 ^^

  • @nuleng2
    @nuleng2 5 лет назад +11

    헤드 별매 70만원 ㄷㄷ
    삼각대를 쓰면 무거운 카메라를 손에서 놓고 찍을 수 있어서 편하더라고요. 쉴떄나 렌즈 교환등 카메라를 매고 불편하게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편해요

  • @Jawcing
    @Jawcing Год назад +3

    망원렌즈 쓸 때 볼헤드 움직이는 것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이 영상 보고나서 큰맘먹고 헤드를 구입했습니다. 몇달째 써보고있는데 훨씬 낫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 @byung-hyun
    @byung-hyun 4 года назад +6

    버리고 싶을 정도로 무겁지만, 비싸서 버릴 수 없다...에 공감되네요 😖

  • @seongkwonlee5745
    @seongkwonlee5745 5 лет назад +3

    삼각대 다리에 대해서 늘 불만이었습니다. 말씀 하시는 내내 무릎을 쳤네요 ! 최고의 조언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BK-jh6gn
    @BK-jh6gn 5 лет назад +3

    두번째 들으러 왔어요~ 이건 듣기만해도 즐거워져욯ㅎ 정감있는 말투와 현실을 콕 찝는 센스~ 전문적인 강의까지!
    늘 잘 들었는데 이제서야 댓글 남겨봅니다!

  • @대왕오징어-s4g
    @대왕오징어-s4g 5 лет назад +3

    해외 여행 가면 진짜 삼각대 뭔가 계륵 같은 존재더라구요 ㅋㅋ
    야경 촬영을 위해서 필요한데 숙소에 중간에 들리지 않는 이상 아침부터 들고 댕겨야 함...
    개인적으로 무게는 크게 신경쓰이지는 않는데... 엄청 걸리적 거림;;

  • @시원소나기
    @시원소나기 2 года назад +4

    작가님의 영상을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맨프로토 190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2개가 있는데, 동일 상품인데도 센터 컬럼의 길이와 직경이 약간 달라 하나는 308RC 볼헤드 포함하여 2.2kg, 또 다른 하나는 2.5kg 입니다. 300g의 차이인데도 후자가 더 안정적이고 측면에서 부는 바람에도 기분 상 안정성이 더 느껴집니다. 삼각대는 하중에 견디는 것보다는 측면에서 부는 바람에 대한 안정성이 더 고려해야 할 사항으로 느껴졌습니다. 어떤 유투버님의 말씀은 카본화이버 재질의 삼각대 (1.4 - 1.5kg)로도 야외 활용이 적당하시다고 하는데, 저는 이것은 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카본화이바로 튼튼한 다리를 만들 수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카본화이버는 섬유강화 플라스틱인 관계로 강한 구조재료이지만, 아노다이징 되어 강도와 밀도가 높아진 산화알미늄 금속 대비 밀도가 훨씬 적어서 측면 바람에 대한 불안한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좀 더 안정성을 희망한다면, 제 경우는 2,5kg으로도 만족하지만, 전문가분이시라면 , 삼각대 무게가 볼헤드 포함 최소 3kg 이상은 되어야 하지 않겠나? 하는 느낌이 듭니다. 카메라 지참물의 전체무게에는 약간 부담이 더 되겠지만, 보다 안정성을 갖는 쪽으로 택하는 것이 어떤가? 하는 생각이 됩니다. (1. 카본화이버 복합재료로도 무기물 첨가하여 밀도를 크게하고 부피를 적게하여 아노다이징 알미늄과 동등한 밀도를 갖게 한다고 하여 장점이 생기지 않을 것 같아서요. 2. 현재의 아노다이징 알미늄이 양호한 강도와 내부식성을 갖고 있어 무게 이외에는 별 불만이 없습니다. 겨울에 찬 것은 발포체를 손잡이로 붙이면 됩니다.) 낚시대나 비행기 날개처럼 가볍고 강한 재료의 사용은 충분히 이햬가 되나, 카메라 삼각대는 측면 바람 때문에 기본적으로 필요한 중량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처음 삼각대를 구입하시는 분들께 혹시도움이 될까 ? 하여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작가님의 지식나눔의 좋은 영상 늘 감사합니다.

    • @HakbongKwon
      @HakbongKwon  2 года назад +1

      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결론은 무겁고 튼튼한게 좋은데 이걸 지고다녀야 하는 어려움이 상충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하나를 포기하는 쪽으로 선택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저야 작업에 따라서 다르지만 좋은 작업을 위해서는 무게를 감수하는게 항상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 @dhungkwon8040
    @dhungkwon8040 2 года назад +8

    ㅋㅋㅋㅋ언제나 유쾌하고 구독하면서 같이박장대소하지만 출사때 빡도는 상황을 너무나 잘 표현해주셔서 매번 사랑합니다 ㅋㅋ

  • @L레이더
    @L레이더 4 года назад +4

    절대 공감합니다. 조금이라도 쳐짐을 방지하기 위해 비싸고 가벼운? 카본 삼각대를 선택하지만, 막상 들어보면 카본이 맞나 할 정도로 가볍지는 않더군요. 또한 높이조절이 권선생님 사용하시는 맨프로토 타입이 참 좋군요. 카본중에 조임이 그런 타입이 없을까요?..

  • @danielkim2737
    @danielkim2737 5 лет назад +3

    달 사진 찍는데 볼헤드, 말씀하신대로 엄청 짜증나더군요. 맞추면 움직이고, 다시 맞추고..또 움직이고...결국 대충 포기하고 찍기.

  • @BingleBeagle
    @BingleBeagle 5 лет назад +15

    5000원짜리 다이소 삼각대 쓰다가
    이런거 보고 의기소침했던 기억이 있네요...
    너무 가지고 싶음 ㅠㅠ

  • @user-bouk2
    @user-bouk2 5 лет назад +6

    언제나 유쾌하셔서 보는 저도 보는내내 따라웃게 됩니다~ㅋㅋㅋ😁 영상 잘봤어요~👍

  • @seongkwonlee5745
    @seongkwonlee5745 5 лет назад +8

    안녕하세요 네오텍 바로 주문하고 오늘 받았습니다 ~ 그런데 다리도 그렇고 특히 거치대 부분이 너무 약하네요.. 그리 가벼운것도 아닌데 전체적으로 너무 약합니다. 제가 썼던 만프로토 중에서 가장 약한.. 이동보다는 오히려 스튜디오나 실내에서 자주 접고 빠르게 세팅 하려는 목적이라면 딱 맞을 듯 합니다. 이 부분에서는 최곱니다. 실외에서 쓰기에는.. 다리부분 기름칠도 너무 많아서 먼지에 취약할 듯 합니다.

  • @bongsodo9222
    @bongsodo9222 4 года назад +3

    솔직 담백하신분...^^

  • @박정호-m7t
    @박정호-m7t 5 лет назад +11

    기어헤드 개무거워서 쳐다도 안봤는데 이런 차이점이 있군요
    항상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jingsory
    @jingsory 4 года назад +2

    강의가 재미있어서 광고까지 다 본 방송은 첨입니다,삼각대와 헤드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tunataker_hy
    @tunataker_hy 5 лет назад +5

    4:50 ㅋㅋㅋ 진짜 공감요. 무슨 분야든지 결국은 체력이 뒷받침되어야 하나봅니다

  • @riderlife8968
    @riderlife8968 4 года назад +1

    바람부는 날에도 안흔들리고 찍는건 무겁다고 좋은건 아니더군요. 일단 둥근 형상이 필요. 돌려서 채결하는게 가장 좋아요.. 원터치식은 나사 풀리면 정말 난감합니다. 외국에서 한번 풀렸는데 공구가 없으니.. 그리고 기어드 방식은 더 미세하게 흔들림이 있습니다. 무조건 회전체결방식이 최고입니다. 결국 사진한장에서 결판인데, 미세하게 흔들린 사진은 쓰레기통행입니다. 그리고 가볍지 않으면 몸이 개고생, 사이즈도 크면 산에 갈때 나뭇가지에 걸려서 그냥 버리고 오고 싶은 마음만... 해답은 정석대로 하시고 지출할 수 있는대로 돈을 주고 사는게....

  • @OIALOm
    @OIALOm 5 лет назад +9

    너무 공감되는 내용이 많아서 혼자 킥킥킥 웃으면서 봤내요~ㅋㅋㅋㅋㅋ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

  • @seongkwonlee5745
    @seongkwonlee5745 5 лет назад +1

    제가 한달전에 사서 써보니 내구성이 약하고 실망스럽다. 오일이 많아서 불편하다 그런 얘길 했었는데요.. 내구성 괜찮습니다 저도 만프로토 초기 모델을 가지고 있는데 그걸 가지고 비교해서 그런가 봅니다. 완전 무쇠거든요.
    그리고 오일은 어쩔 수 없습니다. 다리 신속하게 펴고 접으려면 오일이 당연히 있어야 하구요. 먼지 뭍는건.. 어쩔 수 없겠지요.. 한달 써보고 나니.. 다른 삼각대 안쓰고 이것만 씁니다. 이거 손에 익으면 너무 편하고 게을러져서 다른 삼각대 못씁니다. 혹시 이동시에 넣을 만한 케이스도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작가님 가지고 계신 기어 해드가 같이 들어갈만한..
    감사합니다.

  • @MyungCha-wp3ws
    @MyungCha-wp3ws 4 года назад +6

    영상 시작 초미 인사 하실때 저도 같이 인사 합니다.

  • @sehunkang1245
    @sehunkang1245 4 года назад +1

    몇개월 전 화성, 목성 사진 찍다가 정확히 똑같은 경험을 했는데 이제서야 이 영상을 봤습니다. 헤드 바로 주문했습니다. ^^
    최근 시간적 여유가 생겨서 다시 취미로 사진을 찍어볼까 하며 유튜브를 검색하다가 권학봉님을 알게 되었고, 며칠전부터 출간하신 책도 구매해서 읽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letheralba
    @letheralba 5 лет назад +1

    정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싸고 좋은 삼각대는 없다라는 사실을 비싼 수업료를 내고서야 알았습니다. (집에 굴러다니는 삼각대만 대여섯개ㅠㅠ) "여러분들은 이런거 싫어할거예요. 안봐도 비디오입니다." 이런 아조씨 말투 너무 좋아요~

  • @Hansigi
    @Hansigi 5 лет назад +4

    볼헤드에서 진~~~~~심 공감하고 갑니다.^^

  • @user-xiwk86x4h5f8
    @user-xiwk86x4h5f8 5 лет назад +3

    삼각대 무게에 큰 중점을 두고 있었는데 역시 삼각대 무게는 감당해야되는군요 ㅜㅜ

  • @summerwinters
    @summerwinters 5 лет назад +3

    중국에서 티벳갔을때 진심 삼각대는 챙겼는데 들고다니기 너무 싫었음ㅋㅋㅋㅋㅋ그래도 있어서 별찍었는데 지금 다시하라면 안할래요ㅋㅋㅋ그때 버스타며 옷가방+카메라가방 메고다니는데 어떻게 그랬지진짜

  • @TOV_graphic
    @TOV_graphic 2 года назад +1

    너무 공감이되어서 재미있게 보았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 @KLeeStudio
    @KLeeStudio 4 года назад +1

    아 XPRO Geared 3-Way Pan/Tilt 는 너무 가지고 싶네요.. 미리 알았으면 샀을텐데.. 다음에는 이것으로.. 감사합니다!

  • @앵만두
    @앵만두 5 лет назад +4

    볼 헤드 쪼아 놓았는데 쭉 내려가는거 진짜 공감하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

  • @asuragrim5507
    @asuragrim5507 5 лет назад +5

    사용기를 찾다보니 요 헤드는 안정적이지 못하고 금속의 사용이 적어 플라스틱 접점부위가 유격이 많은 싸구려라는 외국인의 의견도 있네요.
    ruclips.net/video/ChUvKbE3XH0/видео.html

    • @HakbongKwon
      @HakbongKwon  5 лет назад +3

      네. 그부분은 무게/가격/편리성 과의 타협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듯 해요.
      스프링으로 기어를 물리게해서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번에 크게 움직이는 집게형태의 방식이 너무 편하기 때문에 저는 감수하고 갑니다.

  • @guraprkr
    @guraprkr 5 лет назад +5

    사용성 위주로 판단하셨군요 사용해보면 볼헤드건 3way건 불만이 있엇는데, 3way에 저런게 있구나.. 높이조절 저렇게 편한게.. 다합쳐 3.2kg 허헉.. 어마무시하군요

  • @bimil1184
    @bimil1184 4 года назад +2

    지금까지 본 모든 리뷰를 통틀어 가장 괜찮은 리뷰 같습니다. ^^

  • @thecontentful
    @thecontentful 5 лет назад +2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dms1087
    @dms1087 3 года назад

    이게씨 너무커가지고 다 보이지도 않네 에서 빵ㅋㅋㅋㅋㅋㅋㅋㅋ 친근한 사진가 형같아서 너무 재미있어요

  • @최일-o9d
    @최일-o9d 4 года назад +1

    항상하시는.말씀너무너무고마워용.

  • @ohtografie
    @ohtografie 5 лет назад +5

    삼각대는 좋은 품질의 사진을 만드는것을 도와주지만 또 어떻게 보면 움직임을 너무 제한하게 하는것 같아서 양날의 검인것 같아요
    저는 without 삼각대를 선호합니다 ! ㅎㅎ

  • @moai7662
    @moai7662 5 лет назад +2

    유용한 영상감사합니다. 볼헤드 타입쓰면서 고민하던부분이었는데 한번 소개해주신 헤드 구입을 고려해야겠네요 ㅎㅎㅎ

  • @sunwoo2262
    @sunwoo2262 5 лет назад +1

    사투리가 구수합니다. 감사합니다.

  • @backlashlee
    @backlashlee 4 года назад +2

    저는 마킨스 Q3 밑에 호루스벤누 FX-LB3 장착해서 사용중입니다.
    무게도 많이 안 늘어나고 좋습니다.^^

  • @seocheoncounty9930
    @seocheoncounty9930 5 лет назад +7

    역시 버뮤다 삼각대였어.. 딜레마에 빠지는 것

  • @davidtakes
    @davidtakes 5 лет назад +2

    항상 유쾌하고 유익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이번 편도 공감하며 잘 봤습니다~^^

  • @khyoonphd
    @khyoonphd 5 лет назад +2

    ㅎㅎ 제 고민을 너무 쪽찝게 처럼 얘기해주셔서 함께 웃으면서 봤습니다. 저도 5% 에 들어가나보죠~~~ 항상 감사합니다!!!!

  • @rogue9612
    @rogue9612 5 лет назад +4

    진짜 풍경은 그렇다 쳐도 접사 찍을때 볼헤드 맟춘후 믿으로 조금 내려가는거 노답... 공감하네요...

    • @L레이더
      @L레이더 4 года назад

      맞습니다. 접사에서 정말 짜증났었네요. 접사활용할수있는 좀더 자그마한 기어헤드가 있음 정말 좋겠네요.

  • @이동진-c9w
    @이동진-c9w 4 года назад +2

    와 ㅋㅋㅋㅋ 볼헤드 고민 부분에서 독심술사 이신줄 알았습니다 ㅋㅋㅋㅋ 쳐지는게 은근히 스트레스인데 이 영상을 이제야 보다니...

  • @Doctor-go
    @Doctor-go 5 лет назад +2

    저도 삼각대를 많이 쓰는데 말씀하신대로 그렇습니다. 편리하면 불안정하고 안정적이면 엄청 불편하고... 이거 좀 해결할수 있는 묘법이라도 없는지...?

  • @예까웅
    @예까웅 3 года назад +2

    선고생 후 편안, vs 선편안 후고생이냐 이거네요... 결국 삼각대는 개고생이다...

  • @bdh322
    @bdh322 2 года назад

    사진 많이 찍으시는 분들은 많이 공감하실거 같아요. 기어드헤드! 명쾌한 해답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bubblebursts1906
    @bubblebursts1906 Год назад

    영상 잘봤습니다. 제가 고민하던 주제를 다룬 영상이네요
    영상용 삼각대를 알아보던 중 여쭈어볼게 생겼습니다..
    레오포토와 224스몰리그 AD-01을 사용중인데 높이가 1.8M이기도 하고 줌하거나 카메라 회전시 흔들림이 있어서.. 2M이상급 삼각대를 보던 중
    맨프로토 161MK2B / 호루스벤누 FX-Z36 / 레오포토 ls-364cl
    3개의 후보로 줄여졌습니다.
    중고 50 / 신품 50 / 신품 70
    알루미늄 / 카본 / 카본
    7.8kg / 3kg미만 / 2kg 미만
    공연장에서 고정해놓고 줌정도만 사용할텐데..
    사용빈도는 공연장에서만 사용하기에 적은편인데 튼튼하고 무거운 알루미늄이 좋을까요 카본이 좋을까요? 2m미만이면 카본을 갈텐데 높이가 높아지니 궁금하네요..

  • @jitae4
    @jitae4 5 лет назад +1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매번 좋은 영상 감사해요

  • @DOOINGON
    @DOOINGON 4 года назад +2

    삼각대에 크게 관심은 없지만 학봉선생님의 웃는 모습때문에 계속 보게 되네요 ㅎㅎㅎ

  • @hoapacharm1928
    @hoapacharm1928 5 лет назад +2

    볼헤드 미세조정 포기하는 거 공감되네요. ㅋㅋ 기어드 헤드 신기하네요

  • @theredaygo
    @theredaygo 5 лет назад +3

    권선생님의 삼각다리 종결판을 보는군요 ㅎㅎㅎ 한편으론 부럽기도 하지만 나이가 드니 그저 가벼운놈이 효자입니다 ^^

    • @HakbongKwon
      @HakbongKwon  5 лет назад

      네, 저도 왠만해선 바퀴를 이용하고, 그럴수 없는 경우에만 매고 다녀요. ^^

  • @NorthVanphoto
    @NorthVanphoto 5 лет назад +7

    무겁던 아니던 어자피 개고생인건 맞지만, 가버울수록 집어던지거 싶은마음이 머칠 늦게 생기조

  • @금희-n3s
    @금희-n3s 4 года назад +1

    정말 자신만만하군요~
    저도 살맘이생기네요
    화이팅

  • @howyag7914
    @howyag7914 2 года назад +1

    영상용인데 사진삼각대에 비디오헤드 사서 해도될까용…?!

  • @travelingbag
    @travelingbag 4 года назад +1

    영상 재미있게 봤고 너무 공감이 되는 이야기 입니다. ^^

  • @THEHORSFIELDII
    @THEHORSFIELDII 5 лет назад +10

    지금 있는 소니 삼각대도 잘 안쓰지만, 내년에 살 망원렌즈를 생각하고 시청했습니다. 그리고 기어헤드 새로 배워 갑니다. 새로 사게 된다면 기어헤드 있는 삼각대로 사야겠습니다.

  • @예까웅
    @예까웅 3 года назад +1

    영상 잘봤습니다.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 @richardpark3859
    @richardpark3859 5 лет назад +1

    수고하셨습니다.

  • @johnyounglee3038
    @johnyounglee3038 5 лет назад +2

    MHXPRO-BH02 (Head)를 주로 사용하는데요. 봄이 오면 200-500 mm 를 가끔 사용하는데, 자꾸 고개를 숙여요. XPRO Geared 3-Way Pan/Tilt
    는 80-200mm까지는 괜찮을 것 같은데요, 200-500mm까지 견딜 수 있을까요? 200-500mm 때문에 새로운 Head를 사려고 하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 @HakbongKwon
      @HakbongKwon  5 лет назад +2

      200-500 렌즈가 기본 2킬로 넘는걸로 아는데, 그럼 한사이즈큰 405 헤드정도 쓰셔야 할것 같습니다.
      비슷한 컨셉으로 가실려고 한다면 말입니다.

    • @johnyounglee3038
      @johnyounglee3038 5 лет назад +1

      얼마전 추천해주신 405 Pro Gear Head를 구입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몇 년간 사용해오던 Ball Head MHXPRO-BHQ2 Head(Manfrotto: 지지하중 10kg)를 200-500mm 렌즈에 사용하면 고개를 자꾸 숙여 사용에 불편해서 추천해주신 3Way 방식의 405 Pro Geared Head(Manfrotto : 지지하중 7.5kg)를 장착해 조작해 보니 Ball Head 10kg 지지 보다 3Way 7.5kg 지지력 및 조작 방법이 확실히 좋게 느껴졌습니다.
      거의 같은 가격대의 Ball Head 18kg 지지(짓조)를 고민하다가 결국은 결국 405 Pro Gear Head를 구입했습니다.
      설명해주신 대로 크고 무겁운 단점도 있지만요...
      추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pauloswhan1804
    @pauloswhan1804 5 лет назад +1

    영상 제목에 백퍼 공감합니다 ㅋㅋ 권작가님 항상 응원합니다!

  • @박기선-y1w
    @박기선-y1w 5 лет назад +1

    geared head 재미있는 아이템 입니다. 초반에 소개하신 탱크주의 삼각대... 저도 한참을 썼는데.. 너무 무거워서 방출한 아이템이네요.
    항상 재미있게.. 유익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my_name_is_gonan
    @my_name_is_gonan 5 лет назад +1

    헤드 정보 도움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MrWoniksuh
    @MrWoniksuh 5 лет назад +1

    우와...이거 좋아보이네요.제가 쓰는거랑 무게차이도 거의 없는데...기능적으로 삼각대나 볼헤드나 훨씬 편리하네요

  • @bvk
    @bvk 4 года назад +1

    저도 고가는 아니지만
    제가 들고 다니는거의 비하면
    정말 가벼운거 들어 다니는데...
    셔틀러 에이스 어깨에 매고 다닙다

  • @lifefree8406
    @lifefree8406 5 лет назад +6

    저는 시루이 미니 삼각대 들고 나가는데 그것도 귀찮아서 잘 안가져 나간다는...

  • @andreioh8037
    @andreioh8037 5 лет назад +1

    사진을 찍으면서... 군대에서 완전군장을 하게 한건.. 사진장비 들고다닐 체력을 길러주기 위해서란걸 깨닫습니다.
    렌즈 카메라 삼각대 조명 이것저건 챙기면 딱 완전군장무게 ㅋㅋ
    삼각대 돌리는 방식쓰는데 완전공감입니다 ㅠㅠ

    • @HakbongKwon
      @HakbongKwon  5 лет назад

      ㅋㅋㅋ 이제 조명장비 챙기시면 박격포 들고다니는 느낌이 나실것 같습니다. ㅎㅎㅎ
      몸이 땅속으로 자꾸 파고 들어갈 것 같은....

  • @2mysearchmalaysia248
    @2mysearchmalaysia248 5 лет назад +1

    많은 도움이 됩니다...ㅋㅋ 기어드해드... 신박한데요~ 저만 몰랐나요? 대학때 산 맨프로토 141+190 조합만 사용하고있어요.

  • @hsyl869
    @hsyl869 5 лет назад +1

    슈가 맨프로토니까 200PL 인가요? 구형 볼헤드나 141, 804같은 헤드들에 200pl 사용하면 조금씩 유격이 있어서 쓰다가 포기했는데 이 헤드는 괜찮은지요.

    • @HakbongKwon
      @HakbongKwon  5 лет назад

      200pl 이고, 퀵슈접합부분의 유격은 없지만, 아래 댓글의 영상처럼 스프링 장력으로 고정되기 때문에 손으로 잡고 움직이면 꺼떡꺼떡 움직이긴 해요.

  • @유유브-b7o
    @유유브-b7o 5 лет назад +1

    다리는 맨프로토가 정말 좋습니다. 헤드는 200pl 퀵슈가 너무 어설프고 불편해서 알카스위스방식 볼헤드를 쓸수밖에 없네요

  • @아기집사-v7p
    @아기집사-v7p 4 года назад +1

    다리 빼고 넣는방식이 너무 편해보여요.ㅎ지금도 계속 사용하고 계신가요? 혹시 최근 국내에서 구매가능한 제품중에 이런 제품은 없을까요? 이젠 해외에서만 구매가 가능해요ㅜㅠ 너무 좋아보여요

    • @HakbongKwon
      @HakbongKwon  4 года назад

      아.. 국내는 판매 중지 인가요?
      암튼, 비슷한걸로는 좀더 큰게 있는데 이건 무지 커서... 이런 방식은 네오밖에 못본것 같아요.

  • @BLACKSTAR00001
    @BLACKSTAR00001 3 года назад +1

    학봉형님의 재미난 강의 너무 쪼아요!

    • @HakbongKwon
      @HakbongKwon  3 года назад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narooma8760
    @narooma8760 4 года назад

    늘 즐겁게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junj2039
    @junj2039 5 лет назад +4

    뽕 대장님 컨텐츠는 선따봉 후시청

  • @judy9310
    @judy9310 5 лет назад +2

    오 좋은 내용 감사해요

  • @user-多成
    @user-多成 2 года назад +1

    2년전 영상인데 참 편리한 방식의 삼각대네요 처음보는 삼각대인데
    낮출때 한번에 3개를 동시에 높이를 맞출수있어서 빠르고 편리하네요
    가격은 얼마인지요

  • @niceshot6106
    @niceshot6106 5 лет назад +1

    그래도 기동성은 무시 못합니다.
    비싸긴 하지만 많이 쓰는데는 이유가 있겠죠...짓죠가 짱입니다.

  • @shizgp
    @shizgp 5 лет назад +1

    영상만 보는데도 어깨가 아파오는 이 느낌은 뭘까요. ㅎㅎ

  • @KyleKwack
    @KyleKwack 3 года назад +1

    구구절절 맞는 말씀이지만 그래도 막상 나가면 그 1kg 가 아쉬워서 결국 카본으로된걸 샀습니다... 대신 헤드는 기어드헤드로...

    • @HakbongKwon
      @HakbongKwon  3 года назад

      네 글쵸, 작은무게지만 크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 @하이픈e
    @하이픈e 5 лет назад +1

    이런 삼각대도 있었네요 또하나 배우고 갑니다👍

  • @홍원배-x9x
    @홍원배-x9x 5 лет назад +3

    저는 055 + 141 씁니다. ^^;; 무거워도 안정감이 좋아서 이 세트 씁니다. ^^ 당연히 산은 안탑니다. ㅋㅋㅋ

  • @SeungjinParkPhotography
    @SeungjinParkPhotography 5 лет назад +1

    산에 갈때 삼각대 두개씩 가지고 다니는데... 정말.. 던져버리고 싶을때가 있긴해요. ㅎㅎ 지금 조합은.. 정말 카본 삼각대 3개정도의 무게는 될 것 같네요. 엄두도 못낼듯... 정말 힘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각대와 카메라는 두개씩 가져갑니다. 조금 불편하더라도.. 여유있는 마음가짐이 짜증이 좀 덜 나는것 같아요. ㅎ

  • @kankochang1788
    @kankochang1788 5 лет назад

    대중교통 이용한 여행용으로 무게 때문에 카본에 볼헤드 쓰고 있긴하지만
    말씀하신대로 세팅조절하기가 아주 귀찮아서 제대로 찍지 못해서 스트레스일때가 많네요.
    이왕 고생할거 제대로 찍기라도 해야죠.
    귀한 정보 고맙습니다 ㅎㅎ.
    같은거 사야겠어요 ㅎㅎ
    짓조보다 훨씬 좋네요..

  • @댓글통신
    @댓글통신 5 лет назад

    안녕하세요! 저도 저 조합으로 구매하고 싶은데 최신제품으로 저런 조합구성하려면 어떤 모델들을 구매해야하나요? 제품이 너무 많아서 못 고르겠습니다;

  • @감성트럭
    @감성트럭 5 лет назад +3

    돈이 궁한 학생이기에, 저렴하면서 무식하게 튼튼하고 무식하게 무거운걸 선택합니다ㅋㅋㅋㅋ 제목 공감합니당

  • @beomseochoi4489
    @beomseochoi4489 4 года назад +1

    카메라 볼 헤드에 대한 좋은 상식 알려 주어 고맙습니다.

  • @kimrockhyun
    @kimrockhyun 5 лет назад +1

    도움이 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매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학봉님~ ^^

  • @이재용-k9p
    @이재용-k9p 5 лет назад +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김남우-b8e
    @김남우-b8e 5 лет назад +1

    아 진짜 높이조절의 번거로움 공감하네요!!!

  • @blaizngmong
    @blaizngmong 4 года назад +1

    선생님 영상보고 편해보일거같아서 같은 헤드 구입햇습니다. 그런대 엄청크내요 ㅎㅎ 다리도 구해볼려고 했는대 판매하는곳이 없내요 ㅠㅠ

  • @봄여름가을겨울-d7g
    @봄여름가을겨울-d7g 5 лет назад +2

    일본제 카메라에 일제 삼각대니까 좋아하겠지요?

  • @남승현-o2k
    @남승현-o2k 5 лет назад

    인상 참 좋으시네요 ㅎㅎ
    선생님 방송 많은 사진가들 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좋은 일 하십니다
    장비는 최소한...그래서 몸에 장비를 메는게
    아니라 끌고 다니는 가방에 삼각대를
    묶어서 다닐려고 합니다 ㅋㅋ

  • @nutralizer01
    @nutralizer01 5 лет назад +2

    만프로토는 머슬이죠! 그뉵!!! 짓죠는 ... 그냥 좋고요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