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51억이나 폭락 토지 2000평에 3층 건물 4개 동 바닷가 코앞 수영장 리조트 유스호스텔 수련원 실버타운 등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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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2

  • @규김-x5u
    @규김-x5u Месяц назад +2

    태안 난 개발로 아름다운 모래사구 아작내버리고. 만리포 천리포 백리포 십리포 또하나 뭐지요. 모래 사장 다 없어지고. 돌더미만 남아 있지요

  • @한양사람
    @한양사람 Месяц назад +1

    선물을 주시고 주변에서 좋아하겠네요

  • @설일수-f6f
    @설일수-f6f Месяц назад +1

    어디서든 바가지는 지발등을 찍는 일입니다 .미련한 인간들이 한치앞을 볼수없으니!그런짓을 하는것이 지요!예로 백양사 단풍 이 환상적이어서 수십년간 수십키로전부터 차가 들어 갈수 없었고 .식당마다 봉고차가 2.3대,발디들 틈이 없었는데 지금은 봉고 차들은 풀숲에 새워저 있고 대부분의 식당이 파리만 잡는 현실!

  • @gotta7477
    @gotta7477 Месяц назад +2

    대규모 태양광이 옆에 있어서 손님들이 꺼릴듯 합니다.

  • @한양사람
    @한양사람 Месяц назад +2

    감정가가 떨어진건
    다른 이유가 없을까요?

  • @자유영혼-n7c
    @자유영혼-n7c Месяц назад +2

    예전 현장에 평일 주말에 방문했던 곳인데..
    중요한건 사람이 없다.... 흘러가는 사람도 없고 갯벌체험하는사람도 없고 . 기업체에서 연수목적으로나 취득 가능할지 몰라도 장사는 파리와의싸움...

  • @수도승-j5u
    @수도승-j5u Месяц назад +1

    역쉬 대충대충 포스팅....ㅋㅋㅋ

  • @천국행열차
    @천국행열차 Месяц назад +1

    리죠트 아웃이다

  • @근수김-w8p
    @근수김-w8p Месяц назад +2

    바가지 전문 태안 회집들 차림비용어로 명당 20,000 원 달라는 태안바가지 절대로 안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