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사가 만든 최초의 장편SF판타지 영화 "달세계 여행"-조르주 멜리어스

"월세계여행 또는 달세계여행."
프랑스의 마술사인 죠르즈 멜리어스가 제작한 장편영화. 15분이지만 당시로서는 엄청난 길이였다.
마술적 효과를 이용한 나타나기와 사라지기 등 신기한 효과는 마술사이기에 가능한것이었다.
또한 달에서 보는 지구의 모습을 정확하게 상상만으로 만들었으며 우주선의 모양과 생김새 달에서 지구로 오는데 바다로 떨어지는 등은 놀랍도록 현재의 우주과학과 닮아있다.

[@candid_photo]

와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u-ts]

Wow

[@박솔향-o8n]

14:27

[@samki530]

최초의 영화감독이 마술사라는게 놀랍네요...하긴 어떻게 보면 영화도 마술이니 틀린것같지는 않네요...최초의마술사가 "영화" 라는 마술을 부리고 그마술이 "사람을 달에 보낸다"니..대단하네요..

[@kim-lq2vz]

최초의 영화감독이 아니라 최초의 장편SF 영화의 감독인거 아니에요?

[@user-generated5123]

마술은 연출이니 초창기 영화랑 얼추 비슷하지 않을까요 지금은 영화가 워낙 발전해서 다른 분야가 되었고

[@실패하면반역성공-d7u]

명작

[@jinnymagic]

고맙습니다~★ 후반부 사운드가 사라져서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