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할머니는 진즉 돌아가셨고 고모가 할머니 나이를 이제 따라 잡을때가 됐네요 우리 첫째 고모 나이도 있으시고 전에 차사고로 허리도 다치셨고..이제 혼자 사시기 까지 하는데 혼자 사시니 점점 얼굴볼 기회도 없네요..고모도 우리집 바로 밑에 사는데 이웃중에서도 가장 가까이 살면서 자주 보질 못하니 더 아쉽고..아빠가 고모 혼자 사시니 거진 매일을 음식들고 찾아가고 심심 하면 찾아가고 하시네요 여태 고모부 눈치 보고 계셨던걸수도 있고요..이런 영상을 보니 더 슬퍼지네요..ㅠ
나이 들수록 ㅠㅅㅠ고집이 늘더라구요 잘해주려고 하는데 엄마는 또 심통이시고 서로 서로 조금만 이해하심 좋을듯 해요 같이 나이 들어가니 고집 보다는 서로 잘 챙겨가며 사시면 될텐대 ㅠㅅㅠ밥솥까지 싸준 딸 생각하시며 잘 챙겨드세요 고맙다 하심 될듯해요 나이들면 사소한 말이라도 잘 삐지시더라구요 ㅠㅅㅠ같이 밥 먹는 모습에 뭉클하네요 행복하게 사세요
딸 성격이 참 유순하시네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따님이 효녀네요
곁에 있는 자식이 효자입니다
맞아요 진짜..매형 부르지 자기 불렀냐는 가장 사랑 받는 막내아들.
효녀
이웃사촌
딸이 착해요. 어머님 너무 고집쌔시고.나아드셨어니 좀 성격 누구려지세요.따님아 옆에 없어면 어떻게 하시려고 어무리 어들이 좋아도.늙오면.어들보담 딸옆에.사시는것이 편하고.잘 얻어.접수시고 챙겨주면서.노후가 편하게.살수있어여
길에서 주웠다ㅋㅋㅋ
할어님 귀여우심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 사시길
따님이 효녀시네요.
밥도둑 ㅋㅋ 눈물나게 우습네요.
그릇까지 가져가셔서 퍼오시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우시네요.
ㅋㅋㅋㅋㅋ 할머니 승깔도 참 그래도 건강하셔서 좋으시네요, 순자따님 성품 느긋하니 넘 좋으세요~두분 모녀님 건강하세요
자식에게 짐이 되지 않으려는 할머님 마음이 고집으로 화로 비춰지나봐요 ㅎㅎ 근데 왜이리 맘이 따뜻해질까요 ㅎㅎ 건강하세요
한머니 너무 귀여우시다ㅋㅋㅋㅋ밥 훔쳐가는거 진짜 넘나사랑스러우셔요♡♡♡오래오래건강하세요.귀여운모녀에요
어르신께서 성품이 대단하시네요~
따님이 선하시네요.
두분 건강하세요~
할머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챙피해 하시는 할머니 너무 귀여워 요~^^
할머니 귀여우세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저런분들 오래사세요
ㅎㅎ
할머니 너무 귀요우셩ᆢ^♡^
아이고 할무이 너무 귀여우세요
조미김 드시는데 왜케
눈물이 나는지 울엄니도
어제 고기드시고 싶다고 전화왔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담에 먹자했는데
이따 퇴근하고 맛난고기 사드르러 다녀 와야겠네요
늘 옆에계실거 같은데 •••
할머니 완전 애기ᆢ귀여워요~~ㅎㅎ
딸 엄마 톰과 제리같아요
할머님 귀여우셔
배고픔에는 장사 없지요 ㅎㅎ
아이구..할머니 냉장고가 텅텅 비어있어서 괜히 마음이 아프네요...따님이 착하시니 어머님 잘 보살펴드리세요~~돌아가시면 잘해드린것보다 못해드린것만 생각나요...😔
따님도 착하시고 할머니도 너무 귀여우세요~건강 하게 오래 사세요..
딸이 정말 효녀네~
귀여우셔.
우리 엄마 보고싶다~ㅠ
그냥 가슴이 아프다
보고싶다 우리엄마..
앞서간 아드님에 할머님의 마음은 얼마나 힘드실까ㅠ 적년 7월에 돌아가신 어머님이 너무 그랩고 보고싶고 삶이 허망하네요 ㅠ 부모님의 무한한 자식사랑 입니다 .
와 너무 따수워진다...일단 90세가 될때까지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신것만으로도 눈물난다 밥맛없을만한데 김만 드셔도 맛있다고 하고...70세 딸과도 티격태격하고 이런분들 진짜 100세 넘어서까지 건강하게 지내시면 좋겠다
두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배고프신데 얼른열어보시지
14:12 요즘 사람들 매일같이 파인다이닝가서 밥먹는데 멸치에 밥먹으면서 맛있다고 좋아하시는 할머니 모습에 왤캐 마음이 찡한지... 😭
ㅋㅋㅋㅋㅋㅋㅋ할머닠ㅋㅋㅋㅋ 길에서 주웠뎈ㅋㅋㅋㅋ 귀여우셔 두분다 건강하게 오래오래사세요
4
엄마랑 딸이랑 18살 차이나는거죠? 언니같은 엄마네요
어르신 귀여우시고. 연세가 많으셔도 정정하시니 좋네요 옛날 어르신들은 딸집에서 잘 안주무시죠. 아들집은 내집이다 생각하시는데. 건강하세요 자식이 아무리 마음이 넓다한들 부모마음 못 쫒아가는겁니다. 잘 해주시지만 더 이해하고 아기라생각하시고. 잘 지내세요
할머니 너무 귀여워서 웃음이 나네요
따님이 돌아가신 우리 형님하고 말투나 행동하시는것이 너무 비슷하네요
막내동서라고 저를 이리저리 감싸주시고 엄청 아껴주셨었는데
너무 보고싶네요
저희 할머니는 진즉 돌아가셨고 고모가 할머니 나이를 이제 따라 잡을때가 됐네요 우리 첫째 고모 나이도 있으시고 전에 차사고로 허리도 다치셨고..이제 혼자 사시기 까지 하는데 혼자 사시니 점점 얼굴볼 기회도 없네요..고모도 우리집 바로 밑에 사는데 이웃중에서도 가장 가까이 살면서 자주 보질 못하니 더 아쉽고..아빠가 고모 혼자 사시니 거진 매일을 음식들고 찾아가고 심심 하면 찾아가고 하시네요 여태 고모부 눈치 보고 계셨던걸수도 있고요..이런 영상을 보니 더 슬퍼지네요..ㅠ
ㅋㅋㅋ어느정도 픽션이 들러간 대본 설정이겠죠 할머님 넘 귀여우시네
건강히 오래 사셨음 하는 바램이네요
투닥투닥 엄마와 딸
어머니 따님 건강하게 오래 사세요
ㅋ 할머니 너무 귀여우셔요 건강하시게 오래사셔요 ㆍ 맛있는거 대접하고 싶네요 자손님들 냉장고에 겨란이랑 간단한 요깃거리좀 간식같은거 몽숼같은거 찬장에 채워드리셔요~
아이고 할머니...엄청 고집 세시네요ㅜㅜ
따님이 착하시다
ㅋㅋㅋㅋ 귀여우시네요
잘삐치시고
9:15 아이기운없어 쪽팔려 아이구.. ㅋㅋㅋㅋ 할머니 오래사세요
엄마랑 딸이 같이 있어서 좋은거 같네용!엄마 딸 신랑?분이랑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할머니 너무 귀여우심
이 영상을 보니 우리 외할머니가 생각나네요.
쪽마리에 은비녀를 하셨는데 참 고왔어요.
7년전에 93세까지 사시다가 돌아가셨는데 우리 할머니도 어지러워서 차를 못타셨어요.
너무 보고싶네요.
할머니 성격이 대단하시네요..따님이 참 착하신데....
아이고~대단한 고집쟁이 할마니네요.연세 구십에 따지는거 보니 십년은 거뜬하시겠네요~ㅋ
할머니고집대단하다
30년은 거뜬하실거 같아요 ㅋㅋ
10000년은
울엄마.보고싶어요.보고싶다.한번도.사랑한다는.표정도없이가사엄마..옛날어르신들은..참.안타까워요
어머니생각 많이나시겠어요~!! 전생각만해도 눈물이나네요~!!ㅜㅜ
남편 참 좋네여
ㅋㅋㅋ 두분다 너무 재미있고
티격태격하면서도 정이 느껴지네요
오래 건강하세요
짱 짱 하시네요 행복하게 사세요
엄마하고 딸하고 똑같네
옛날 노인분들 아들 아들ㅠ
밥한끼라도 따뜻하게 해주는건 딸인데 딸은 가볍게 여기고 아들은 받들어 키운 옛날 노인네
ㅋ ㅋ ㅋ ㅋ 밥솥에서 밥 퍼 오시는게 넘 귀여우심 ㅎ ㅎ ㅎ
그러시게 따님이 해드린다고 할때
슬며시 져 주심 되는걸
ㅋ ㅋ ㅋ ㅋ ㅋ ㅋ ㅋ
따님은 밥을 해서 밥 솥채로 보내시는게 귀여우심
~~~~~
따님이 힘드겠어요
딸과 아들 대하는게 천지차이네
참답답하네요 딸과엄마니까 알콩달콩재미나게살면좋을텐데
우리 할머님땜에 한참 웃었네요~~
밥을 길에서 주우셨데~~ㅋㅋ
웃음이 나오네^^
할머니 딸이 바로 밑에사니 든든하고 심심하지는 않으시겠네.
늙은 부부사이에 존대도 하시고 참 보기좋습니다. 저도 배우고 싶습니다.
할머님 귀여우시네요.그래도 따님밖에 없으시죠?
그냥 왜이렇게 슬픈걸까
귀엽디 할매~~ ㅋㅋㅋ
건강들 하세요~
성격은 모녀분들이 더 잘 알테니
재미나게 봤어요~
왜 그러셔 고집을 부리지 마시고 순하게 사세요
저래야..오래사실듯 ㅋ
나이 들수록 ㅠㅅㅠ고집이 늘더라구요
잘해주려고 하는데 엄마는 또 심통이시고
서로 서로 조금만 이해하심 좋을듯 해요
같이 나이 들어가니 고집 보다는
서로 잘 챙겨가며 사시면 될텐대
ㅠㅅㅠ밥솥까지 싸준 딸 생각하시며
잘 챙겨드세요
고맙다 하심 될듯해요
나이들면 사소한 말이라도 잘 삐지시더라구요
ㅠㅅㅠ같이 밥 먹는 모습에
뭉클하네요 행복하게 사세요
따님이 쌀을 가져가서 화난게 아니라 당신께서 힘없다고 지맘대로 하나..싶어 노여우신겁니다.노인들 의외로
별거 아닌거에 무시당했다고
생각하시는일이 종종있더라구요.
나도 엄마냉장고에 시어꼬부라진
김치버렸다가 된통 혼났슴ㅎㅎ
에구 에구 그건 혼날만한 일이었네요 ㅎㅎ
시어꼬부라진 김치는 물에 담궈서 울궈낸후에 된장 넣고 지져먹으면 맛있거든요
얫날 힘든 시절을 지나온 우리네 엄마들께선 뭐든지 쉽게 못버리시죠 ㅎㅎ
@@봄여름가을겨울-b3o !
@@봄여름가을겨울-b3o 참 따뜻한 글이네요
할머니.구여우셔라.
오래오래건강하셔요.
할머니의 딸에 대한 심술은 딸에게 잘해주지 못한 당신의 미안함의 표출이다.
딸에게 미안해 화를 내시는 할머니의 모습이 측은하다.
건강한 할머니의 장수비결은 곁에서 보살피는 착한 딸과 맘씨좋은 사위 덕분일거다.
할머니와 딸부부가 오랫동안 함께 건강하셨으면...
할머니 너무 귀여우셔요!!
저희 엄마는 2주전에 돌아가셨는데 60초반 나이에 돌아가셨는데 영상 보는내내 너무 부럽고 나도 엄마랑 같이 늙어가고 싶다 생각이 드니 너무 슬프고 그렇더라구요ㅠㅠ 에휴 ㅠㅠ 할머니 따님과 오래 오래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아 근데 2015년 방송이네요ㅠㅠ 지금은 어떤 상황일지 모르겠지만... 그 당시 영상만으로 보면 부럽고 행복해보이세요!
할아버지 멋지시네요.
할머니 아집이 대단
와~100세까지 사시겠다.
대단하시다.
눈물이 찡하내요 ㅜㅜ
맘 아프다 ㅠㅠㅠ
우리 엄마 모습이 보이네요 ㅜㅜ
같이사니 살어생전 사랑한다 한마디 못하네요
가까이 살면 평생 싸우다 끝나요.
멀리 살고 1~2달에 한번씩 봐야 반갑지.
딸은 어째 저리 만만할까.
어이구 ~~~~
딱봐도 살림 정갈하시고 쓸데없이 채우지 않는 성품이라 냉장고도 드실것만 넣은것 같은데 댓글들은 큰딸 나무라네. 나이들 안먹은 분들인가 나이들면 저렇개 점점 더 비우고 사는것이 맞지.
너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몽글몽글 재밌어요 ㅎㅎㅎㅎ
딸이니 망정이지 며느리와 살면 어휴.....
16:15부터 소리안나요
어머니나 따님이가 같이 늙어 가시네
오손도손 건강하게 사세요~~♡♡♡♡♡
나이먹을수록 자존심만 커지더라 옛날엔 안그랫는데 나도 딸한테 그런게 느껴집니다
할머니 따님 두분다 똑같아요 고집쟁이 ᆢ 아웅다웅사는거지만 좀 답답하네요
😂😂😂😂 밥도둑 할머닠ㅋㅋㅋㅋㅋㅋㅋ거 왜 발에 걸려갖구 ㅎㅎㅎㅎㅎㅎ 건강하세요!!!
그엄마에
그딸
너무잼난다 ㅋㅋㅋㅋㅋ
공부안시킨 딸이 결국은 친정엄마 보살피네요 70몇세까지 백년해로 하시는거보니 따님 성격이 참 유순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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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딸은 이렇다 ㅎ
아이고 저 모녀사이가 왜저래
옛날부터 저렇게 살아왔나보내요
참 딸도 똑같네 역시 그엄마에 그딸이네
허허허 대단하신 할머니
노인네 그년세에 먼고집이야 못이긴척하고 딸이해주신는밥을드시지 저런시어머니 모시는며느리들 참마음고생하겠네요 다행이 혼자사시니 다행이네요
할머니 냉장고 좀 채워주시지 ㅠㅠ
대본이라고 생각하고 싶다. 저 나이 되어서도 투닥투닥 거리다니ㅠ
본인에게는 관대하고 타인에게는 째째한… 저러면은 상대방에게 미움만 사지ㅠ 우째 저리 한평생을 살아오셨디야
할매고집ㅎㅎ 볼에ㆍㆍ김붙은거 귀여우시네
ㅋㅋㅋㅋㅋ 보기좋으네요
아이고 할매요 먼고집은 ᆢ못이는척
하고 딸하란듯이 놔두지 참질기게도
오래장수하시것네요
귀여우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