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젠중가 트레킹 EP3. 칸젠중가의 오지 계곡 마을들. Kanchenju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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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1

  • @풀바리
    @풀바리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아흐 계단 ㅠㅠ
    그냥 입에서 저절 나오네요.
    아침 먹으면서 반찬으로 ㅎ
    요즘 떠날 준비로 재활 중입니다
    또 영상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Foraker8848
      @Foraker884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재활 ㅜㅜ 저도 재활 중이라.. 시간들여서 꾸준히 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해지셔서 다녀오세요.

  • @slow_Yangchigi
    @slow_Yangchigi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포레이커님도 이제 유명세를 타나봅니다....ㅎㅎㅎ
    언제 저런 오지에 가 볼 날이 올까요... 염소, 강아지들이 너무 귀여워요...
    😃😃

    • @Foraker8848
      @Foraker884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유명세 아닙니다요..^^; 벌써 4년을 넘게 했는데 .. 그냥 좋아라 하는 일이다 생각합니다.

  • @POWERBMWM3
    @POWERBMWM3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

    평화로웠던 네팔 다시 가고 싶네요...영상 감사드려요.

    • @Foraker8848
      @Foraker884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추억을 생각 하시다 보면 언젠가 또 길을 떠나실 수 있을 거예요.

  • @hyesungkim9552
    @hyesungkim955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이타하리 롯지 배구장 관람객 메모완료요^^ ㅋㅋ포레이커님 그리고 기울어진 침대보며 또 빵긋 웃었네요^^ 영상 덕에 근무중 힐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Foraker8848
      @Foraker884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좋은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 @Uptrend888
    @Uptrend88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힐링하고 갑니다. 포레이커님 네팔카페에서도 댓글로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Foraker8848
      @Foraker884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힐링 받으셨다니 좋네요. 감사합니다. ^^

  • @Domichoi_journey
    @Domichoi_journey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잘보고 응원합니다.
    신의영역 인간이 어디까지 갈수 잇는지~~🙏❤️

    • @Foraker8848
      @Foraker8848  4 месяца назад

      응원 감사드립니다.

  • @주정동
    @주정동 6 месяцев назад +6

    넘 좋아요 자연에 푹 파무치고 싶내요

    • @Foraker8848
      @Foraker884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편집을 하는 때도 그런 마음이 들때가 많습니다. ^^

  • @다울라기리
    @다울라기리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항상 잘보고 있답니다 다음 영상이 또 기대되네요 감사히 잘봤습니다

    • @Foraker8848
      @Foraker884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springtreespringtree8933
    @springtreespringtree8933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힘들게 오른길을 정겹게 봤네요 벌써 다음이 기다려집니다

    • @Foraker8848
      @Foraker884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다음편도 잘 준비 하겠습니다.

  • @덕용하-t2l
    @덕용하-t2l Месяц назад +1

    보는내내 가슴이 뛰고 제가 이길에서 트레킹 하고있네요..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Foraker8848
      @Foraker8848  Месяц назад

      감사합니다. 저도 가끔씩 다시보며 또 히말라야를 걸을 날을 기대합니다.

  • @카일라스를꿈꾸며
    @카일라스를꿈꾸며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멋집니다. 랜조라에서 멀리 칸첸중카를 보았는데 부럽네요.

    • @Foraker8848
      @Foraker884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감사합ㄴ다. 와~ 맑은 날에는 보이는 군요. 저는 렌조라를 못가봐서 ㅜㅜ.

    • @카일라스를꿈꾸며
      @카일라스를꿈꾸며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Foraker8848 3패스중 최고의 조망이었습니다. 꼭 가보세요

  • @미키-s7r
    @미키-s7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롯지에 쥐가 많아요. 주무실때 조심!! 화이팅!!

    • @Foraker8848
      @Foraker884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는 그래도 쥐는 본적이 없습니다. ^^; 대신 작년에 마나슬루 트래킹중에 삼도라는 곳에서 히말라야 마모트를 본적이 있어요.

  • @신의지팡이-n5w
    @신의지팡이-n5w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내려가는 길이 반가워야되는데 올라갈 걸 생각하면 그렇지도 않죠 ㅠㅠ 갭라가는 길이 abc 밤부와 조금 닮았군요.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

    • @Foraker8848
      @Foraker884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네 밀림 또는 비슷한 위도 의 산행이라 계곡이나 능선이 약간씩 여긴 어디하고 비슷하네 하고 걸었습니다.^^

  • @youtubejhs5150
    @youtubejhs515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고도가 높아지니 곰파가 있네요.곰파가 사원,절이죠?
    이제 신의 영역에 들어왔다는 신호로 읽히네요.이제 숨쉬기부터 자연재해는 본인 운명에 달렸다고 곰파가 신호를 주는 거 같습니다.칸첸중가가 인기가 아직까진 없나봐요.트랙커들이 없는 걸 보니.명색이 세계 3위봉이고 면적도 어마어마한데요.
    쌀 맛이 없어 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는 심정이 아프게 다가오네요.그래도 튼튼한 하체가 있으니 계속 가자구요.😊

    • @Foraker8848
      @Foraker884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보통 네팔에서는 해발 3천미터 아래는 흰두교. 그 위는 불교로 종교가 나뉘는 것 같습니다. 물론 낮은 지역에도 곰파가 있지만요.

  • @정순-b9t
    @정순-b9t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칸첸중가엔 트레커들이 정말 드문가 봅니다.오지에서 혼자 걷는 트레킹은 참 고적하겠네요~^^.
    근데 이렇게 사람들이 적어서 롯지 하는 분들은 먹고 살기 힘들겠는데요?ㅎ.

    • @Foraker8848
      @Foraker884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하하 대신 롯지의 룸피가 쿰부 보다 비싸던데요. ^^ 제가 간게 4월 초에 들어 가는 날짜라 위로 올라 가니 트래커가 하루에 6명 정도는 보였습니다. 그래서 트래킹로를 거의 전세 낸 듯이 다녀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