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азмер ви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ать панель управления
Автовоспроизведение
Автоповтор
아흐 계단 ㅠㅠ그냥 입에서 저절 나오네요.아침 먹으면서 반찬으로 ㅎ요즘 떠날 준비로 재활 중입니다또 영상 기대합니다감사합니다
재활 ㅜㅜ 저도 재활 중이라.. 시간들여서 꾸준히 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해지셔서 다녀오세요.
포레이커님도 이제 유명세를 타나봅니다....ㅎㅎㅎ언제 저런 오지에 가 볼 날이 올까요... 염소, 강아지들이 너무 귀여워요...😃😃
유명세 아닙니다요..^^; 벌써 4년을 넘게 했는데 .. 그냥 좋아라 하는 일이다 생각합니다.
평화로웠던 네팔 다시 가고 싶네요...영상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추억을 생각 하시다 보면 언젠가 또 길을 떠나실 수 있을 거예요.
이타하리 롯지 배구장 관람객 메모완료요^^ ㅋㅋ포레이커님 그리고 기울어진 침대보며 또 빵긋 웃었네요^^ 영상 덕에 근무중 힐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힐링하고 갑니다. 포레이커님 네팔카페에서도 댓글로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힐링 받으셨다니 좋네요. 감사합니다. ^^
잘보고 응원합니다.신의영역 인간이 어디까지 갈수 잇는지~~🙏❤️
응원 감사드립니다.
넘 좋아요 자연에 푹 파무치고 싶내요
편집을 하는 때도 그런 마음이 들때가 많습니다. ^^
항상 잘보고 있답니다 다음 영상이 또 기대되네요 감사히 잘봤습니다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들게 오른길을 정겹게 봤네요 벌써 다음이 기다려집니다
감사합니다. 다음편도 잘 준비 하겠습니다.
보는내내 가슴이 뛰고 제가 이길에서 트레킹 하고있네요..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가끔씩 다시보며 또 히말라야를 걸을 날을 기대합니다.
멋집니다. 랜조라에서 멀리 칸첸중카를 보았는데 부럽네요.
감사합ㄴ다. 와~ 맑은 날에는 보이는 군요. 저는 렌조라를 못가봐서 ㅜㅜ.
@@Foraker8848 3패스중 최고의 조망이었습니다. 꼭 가보세요
롯지에 쥐가 많아요. 주무실때 조심!! 화이팅!!
😴저는 그래도 쥐는 본적이 없습니다. ^^; 대신 작년에 마나슬루 트래킹중에 삼도라는 곳에서 히말라야 마모트를 본적이 있어요.
내려가는 길이 반가워야되는데 올라갈 걸 생각하면 그렇지도 않죠 ㅠㅠ 갭라가는 길이 abc 밤부와 조금 닮았군요.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
네 밀림 또는 비슷한 위도 의 산행이라 계곡이나 능선이 약간씩 여긴 어디하고 비슷하네 하고 걸었습니다.^^
고도가 높아지니 곰파가 있네요.곰파가 사원,절이죠?이제 신의 영역에 들어왔다는 신호로 읽히네요.이제 숨쉬기부터 자연재해는 본인 운명에 달렸다고 곰파가 신호를 주는 거 같습니다.칸첸중가가 인기가 아직까진 없나봐요.트랙커들이 없는 걸 보니.명색이 세계 3위봉이고 면적도 어마어마한데요.쌀 맛이 없어 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는 심정이 아프게 다가오네요.그래도 튼튼한 하체가 있으니 계속 가자구요.😊
보통 네팔에서는 해발 3천미터 아래는 흰두교. 그 위는 불교로 종교가 나뉘는 것 같습니다. 물론 낮은 지역에도 곰파가 있지만요.
칸첸중가엔 트레커들이 정말 드문가 봅니다.오지에서 혼자 걷는 트레킹은 참 고적하겠네요~^^.근데 이렇게 사람들이 적어서 롯지 하는 분들은 먹고 살기 힘들겠는데요?ㅎ.
하하 대신 롯지의 룸피가 쿰부 보다 비싸던데요. ^^ 제가 간게 4월 초에 들어 가는 날짜라 위로 올라 가니 트래커가 하루에 6명 정도는 보였습니다. 그래서 트래킹로를 거의 전세 낸 듯이 다녀서 좋았습니다.
아흐 계단 ㅠㅠ
그냥 입에서 저절 나오네요.
아침 먹으면서 반찬으로 ㅎ
요즘 떠날 준비로 재활 중입니다
또 영상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재활 ㅜㅜ 저도 재활 중이라.. 시간들여서 꾸준히 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해지셔서 다녀오세요.
포레이커님도 이제 유명세를 타나봅니다....ㅎㅎㅎ
언제 저런 오지에 가 볼 날이 올까요... 염소, 강아지들이 너무 귀여워요...
😃😃
유명세 아닙니다요..^^; 벌써 4년을 넘게 했는데 .. 그냥 좋아라 하는 일이다 생각합니다.
평화로웠던 네팔 다시 가고 싶네요...영상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추억을 생각 하시다 보면 언젠가 또 길을 떠나실 수 있을 거예요.
이타하리 롯지 배구장 관람객 메모완료요^^ ㅋㅋ포레이커님 그리고 기울어진 침대보며 또 빵긋 웃었네요^^ 영상 덕에 근무중 힐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힐링하고 갑니다. 포레이커님 네팔카페에서도 댓글로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힐링 받으셨다니 좋네요. 감사합니다. ^^
잘보고 응원합니다.
신의영역 인간이 어디까지 갈수 잇는지~~🙏❤️
응원 감사드립니다.
넘 좋아요 자연에 푹 파무치고 싶내요
편집을 하는 때도 그런 마음이 들때가 많습니다. ^^
항상 잘보고 있답니다 다음 영상이 또 기대되네요 감사히 잘봤습니다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들게 오른길을 정겹게 봤네요 벌써 다음이 기다려집니다
감사합니다. 다음편도 잘 준비 하겠습니다.
보는내내 가슴이 뛰고 제가 이길에서 트레킹 하고있네요..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가끔씩 다시보며 또 히말라야를 걸을 날을 기대합니다.
멋집니다. 랜조라에서 멀리 칸첸중카를 보았는데 부럽네요.
감사합ㄴ다. 와~ 맑은 날에는 보이는 군요. 저는 렌조라를 못가봐서 ㅜㅜ.
@@Foraker8848 3패스중 최고의 조망이었습니다. 꼭 가보세요
롯지에 쥐가 많아요. 주무실때 조심!! 화이팅!!
😴저는 그래도 쥐는 본적이 없습니다. ^^; 대신 작년에 마나슬루 트래킹중에 삼도라는 곳에서 히말라야 마모트를 본적이 있어요.
내려가는 길이 반가워야되는데 올라갈 걸 생각하면 그렇지도 않죠 ㅠㅠ 갭라가는 길이 abc 밤부와 조금 닮았군요.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
네 밀림 또는 비슷한 위도 의 산행이라 계곡이나 능선이 약간씩 여긴 어디하고 비슷하네 하고 걸었습니다.^^
고도가 높아지니 곰파가 있네요.곰파가 사원,절이죠?
이제 신의 영역에 들어왔다는 신호로 읽히네요.이제 숨쉬기부터 자연재해는 본인 운명에 달렸다고 곰파가 신호를 주는 거 같습니다.칸첸중가가 인기가 아직까진 없나봐요.트랙커들이 없는 걸 보니.명색이 세계 3위봉이고 면적도 어마어마한데요.
쌀 맛이 없어 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는 심정이 아프게 다가오네요.그래도 튼튼한 하체가 있으니 계속 가자구요.😊
보통 네팔에서는 해발 3천미터 아래는 흰두교. 그 위는 불교로 종교가 나뉘는 것 같습니다. 물론 낮은 지역에도 곰파가 있지만요.
칸첸중가엔 트레커들이 정말 드문가 봅니다.오지에서 혼자 걷는 트레킹은 참 고적하겠네요~^^.
근데 이렇게 사람들이 적어서 롯지 하는 분들은 먹고 살기 힘들겠는데요?ㅎ.
하하 대신 롯지의 룸피가 쿰부 보다 비싸던데요. ^^ 제가 간게 4월 초에 들어 가는 날짜라 위로 올라 가니 트래커가 하루에 6명 정도는 보였습니다. 그래서 트래킹로를 거의 전세 낸 듯이 다녀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