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경험으로 퇴근 후 렌즈 빼고 집부근 공원에서 산책하는데 어떤 아저씨가 맞은 켠에서 오는데 손이 이상한 곳에 있어서 설마 했는데 가까워져서 보니 진짜 그거 내놓고 있었음... 어렸다면 놀랐을텐데 성인이 된 후라 개빡쳐서 겁나 들리게 “어이구 저것도 고추라고 내놓고 다니냐?” 그랬더니 갑자기 발걸음이 빨라지며 도망감. 진심 왜 그렇게 사는지 모르겠음
이거 주작 아닌게 ㅋㅋㅋ 눈 안 보이면 진짜 안 보여요 여중 다닐때 창문 쪽에 앉아있는데 하필이면 산 인근에 지은 학교라 수업 듣기 너무 지루해서 창문 보는데 조금 멀리서 어떤 남자가 팔을 아래로 흔들면서 창문 보길래 1차 당황... 하필이면 안경이랑 렌즈 몽땅 두고 와서 실눈뜨고 봐도 안 보이고 창틀에 얼굴 넣어서 들여다보니까 살색의 성기가 딱 보이길래 놀라서 '고추다!!!!' 하고 소리질렀다가 반 전체 난리나고 벌점 8점 먹어서 이주일동안 복도청소한 기억난다 ㅋㅋㅋㅋㅋ ㅠㅠ (주작 얘기 나와서 그런데 본인은 극심한 난시여서 사물 분간이 어렵습니다)
바바리맨 만났을 때 되도록이면 자극하지 마세요. 해코지하는 놈들도 있어요. 제가 중학생 때 학교에 젊은 여자 선생님 두 분이서 같은 아파트에서 자취를 하셔서 매일 만나서 같이 출근했는데 출근길에 바바리맨을 봐서 놀란마음에 둘이 잠깐 도망가다가 생각해보니까 화도 나고해서 그 바바리맨을 말로 자극하니까 쫓아왔다고 했어요. 20대 후반 성인 여자가 둘이나 있었고 훤한 대낮이었는데도 당당하게 쫓아왔는데 혼자있는 어린 학생들한테는 어떤짓을 할지 몰라요....애초에 제정신이 아닌 사람들이니까 조심하세요 ㅠㅠ
내가 나온 중학교 바바리맨 자주 나오는 곳이었는데 그때 점심시간에 어떤 애가 바바리맨이다~~!!!! 소리쳐서 모두 창문으로 몰려서 봤는데 애들 다 막 " 아저씨 작아~!!!" 이러고 "아저씨 너무 작아서 안 보여요~~!!!" 이러고 그때 교장쌤이 신고해서 경찰이랑 교장쌤이랑 같이 학교 옆에 있는 빌라에서 바바리맨이랑 추격전 벌여서 애들 단체로 구경하느라 난리었는데 추억 생각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저거 가능함... 나는 눈진짜나쁜데 수영장 3달을 배우고 그만뒀는데 강사얼굴 거의 모름 .. 근데 밖에서 첨보는 사람이 아는척하길래 또 도를아십니까인줄알고 사람잘못봤다고 하고 걍 쌩까고 집감.. 근데 몇주뒤에 또마주침.. 그래서 그때도 쌩까고 갈려는데 붙잡혔어 알고보니 강사님.. ㅜㅜ
저도 초딩때 양쪽눈 -4 였는데 레알 안경벗으면 온 세상이 뭉개져서 보였어요ㅠㅠ 저도 수영했었는데 수경안에 렌즈끼거나 안경쓸수가 없으니까 맨눈으로 수영해야돼서 진짜로 암것도 안보였음ㅎㅎ 선수들은 수경에 도수 넣은 걸 쓴다지만 취미로 수영배우는 초딩이 쓰기엔 가격이 너무 부담스러웠죠ㅠㅠ 지금은 렌즈삽입술로 광명찾음 너무 좋아요!
우리나라에서 저런 경험 없는 여중고생 있을까 ㅋㅋ 나도 중1때 아침일찍 버스기다리는데 버스정류장에 차가 한대 서서 타라고 태워다주겠다고 해서 괜찮아요~ 이러고 안에 봤는데 하의 실종이었음ㅋㅋ 당시 순수했던 나는 이사람은 왜 바지를 안입었지? 요랬.. 여고가서는 정말 수업중에도 창문 바깥에서 바지벗고 서있는 사람 많이 봣고 ㅋㅋㅋㅋ 근데 그때 우리 반 애들이 호우~ 호우~ 환호하면서 사진찍어서 개웃겼는데 ㅋㅋㅋㅋㅋㅋ
나도 중학교때 셀카찍다가 바바리맨 마주친적 있는데 그자리에서 라이브 방송 하는척 여러분~! 여기가 000인데요 대박사건! 바바리맨이 있어요! 이거고 폰 앵글 돌리니까 뒤돌아 가더라구요. 그래서 잠깐만요!!! 인터뷰 부탁드릴게요 하고 다가갔더니 욕하고 뛰어가더라구요 그때 바바리맨 처음봐서 신기하기도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위험한 상황이었던것 같다
@@최커 민수야,,,,엄마다,, 정신병원에서 탈출했다고,,,, 연락이 왔는데,,,,, 지금 어디서 뭐하고 있니,,, 설마 또 발정해서 성범죄 같은,,,, 그런거 하고 있는거 아니지? 엄마는 민수 믿는다,,,, 꼭 치료 받아서 이젠,,,, 친구도 사귀어보고 사람들과 어울려서 지내보자꾸나,, 빨리 정신병원에 다시 들어가라,,,
.....여고 나와서 너무 많은 종류의 그 분(?)들을 봤음.... 가장 충격적인 그분은 버스 타고 가는데 버스가 신호대기에 섰음. 한 여름에 꺼멓게 썬팅된 봉고차가 스물 스물 움직여서 내 창가 자리 쪽에 섰음. 운전석 창문이 내려가는데 운전하시는 아저씨가 나체셨음.... 그 분이 가장 충격이었음....
ㅋㅋㅋㅋㅋ예전에 학교 선생님이 얘기주셨던겤ㅋㅋㅋ 친구랑 같이 걸어가고 있는데 어떤 남자가 차를 옆에 새우고 길 좀 알려달라곸ㅋㅋㅋ 근데 선생님이 눈이 안 좋았던 건 아닌데 시야가 좁으셔서 창문으로 길 알려주는데 차마 하의실종인건 못 보셨다곸ㅋㅋㅋㅋ 그 후에 친구가 몰랐냐고 하면서 알려줬을 때 아셨다네욬ㅋㅋㅋㅋㅋ
난 애기때 엄마랑 차타고 가면서 창문에 머리 걸치고 있었는데 차도에 흩날리는 나뭇잎이 참새인줄알고 엄마한테 그만가라고(차세워줘도 아니고;) 저기 공원에 맨날 나오는 애기새 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엄마가 차 세우고 (애기새같은) 나뭇잎 가지고 오길래 우리집에서 참새 키우는 줄알았는데 엄마 손에 있던건 나뭇잎이였다... 엄마가 그래서” 자 너꺼 새 잘키워” 하면서 줬다....엄마가 참새 볼때마다 그얘기한다....쥐구멍 ㅇㄷ?
나도 중딩때 친구랑 전화하면서 집까지 걸어가는데 그때 비도 살짝 오고 주변에 사람도 없었는데 어떤 동남아 외국인이 시간 물어보길래 알려줬음 시간도 6시 사십몇분 이였을 거임 너무 놀래서 아직도 기억나거덩 ㅎ 여튼 알려쥬니까 아하^^ 하는 표정 지으면서 손가락으로 밑에 보라길래 보니까 시꺼먼 고추가 보이길래 순간 장기매매 납치 다 생각나서 질질 짜면서 도망갔던 기억이,,
다들 바바리맨 바바리맨 하는데 나는 바바리맨 말고 좀 색다른걸 봤음ㅋㅋㅋ 중학교 2학년때 반에서 무슨 무용연습한다고 일찍 오라고 하길래 아침 일찍 학교를 가는데 그때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난거라서 막 비몽사몽하고 어질어질 한 상태로 등교중이였음. 근데 반대편에서 커다란 하얀색 작대기 2개가 뛰어오는거임. 그냥 졸려서 아무 생각 없이 쭉 가는데 가까이 오면 올 수록 그 하얀 작대기가 사람 처럼 보이는거여. 그래서 뭐지 하고 딱 봤는데 키가 190은 되보이는 외국인 아저씨 두 명이서 아무것도 안입고 운동화만 신고 시내 한복판을 뛰어다니고 있는거였음ㄷㄷ학교가 대학가에 있어서 아침이여도 사람이 꽤 있었는데 거기에 외국인 아저씨들이 알몸으로 막 달려가는거. 첨엔 멍 해서 잘못본건 줄 알았는데 사람들 다 웅성거리고 막 웃고 그래서 그게 꿈이 아닌걸 알았음.. 지금 생각해도 넘 황당함ㅋㅋ
여중 다닐적에 주변에 바바리맨들이 정~~~말 많았는데 여학생들이 이젠 바바리맨 성기 봐도 장식물인것처럼 무시하고 지나치니까 바바리맨들 출몰 확률대가 내려갔었죠. 심지어 너무 작아서 잘 보이지도 않고;; 그땐 남자들 성기 크기가 원래 그 사이즈인가 싶었는데 성인되어 보니 바바리맨들이 평균미달 이었다는 지식을 습득하였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때인가 집이 주택인데 2층으로 올라가야하는데 계단이 밖으로 나와있는 구조로 분식점에서 산 닭꼬치들고 올라가는데 뒤에서 누가 휘바람 불길래 딱 뒤돌았는데 어떤 아저씨가 썬글라스 쓰고 지 성기손으로 잡고 흔들면서 나보고 가더라 진짜 너무 소름돋아 그 거리가 3미터?4미터밖에 안됬었고 만약 뛰어서 계단 올라왔어도 난 붙잡혔겠지 못쓸짓당했을 수 도있었어 하지만 난초4때 덩치가 그냥 덩치가 아니였고 얼굴도 하막하게 생겼어 무슨 초4가 하
같은 경험으로 퇴근 후 렌즈 빼고 집부근 공원에서 산책하는데 어떤 아저씨가 맞은 켠에서 오는데 손이 이상한 곳에 있어서 설마 했는데 가까워져서 보니 진짜 그거 내놓고 있었음... 어렸다면 놀랐을텐데 성인이 된 후라 개빡쳐서 겁나 들리게 “어이구 저것도 고추라고 내놓고 다니냐?” 그랬더니 갑자기 발걸음이 빨라지며 도망감. 진심 왜 그렇게 사는지 모르겠음
Diana Ki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ㅌㅌㅋㅋㅌㅌㅋㅋㅌㅋㅋㅋㅌ앜ㅌㅌㅋㅋㅌㅋ개욱겻ㅇㄴㅋㅋㅌㅋㅋㅌㅋㅋ
어이구 저것도 고추라곸ㅋㅊ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빨 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상빈-e6e 그럼 바바리맨은 죄 아니에요? ㅋㅋㅋ
이거 주작 아닌게 ㅋㅋㅋ 눈 안 보이면 진짜 안 보여요 여중 다닐때 창문 쪽에 앉아있는데 하필이면 산 인근에 지은 학교라 수업 듣기 너무 지루해서 창문 보는데 조금 멀리서 어떤 남자가 팔을 아래로 흔들면서 창문 보길래 1차 당황... 하필이면 안경이랑 렌즈 몽땅 두고 와서 실눈뜨고 봐도 안 보이고 창틀에 얼굴 넣어서 들여다보니까 살색의 성기가 딱 보이길래 놀라서 '고추다!!!!' 하고 소리질렀다가 반 전체 난리나고 벌점 8점 먹어서 이주일동안 복도청소한 기억난다 ㅋㅋㅋㅋㅋ ㅠㅠ
(주작 얘기 나와서 그런데 본인은 극심한 난시여서 사물 분간이 어렵습니다)
후냐냐냐 아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ㅌㄹㄹㄹㅋㅋㅌㄹㄹㄹㅋㅋㅋㅋㅋㅋㄹㄹㄹㅋㅋㅋㅋㅋㅌ
아 ㄹㅇ 개웃기넼ㅌㅋㅋㅋㅋㅋㅋ
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추다 이러네ㅋㄲㅋㅋㄲㄲㅋㅋㅋㅋ
뻘하게 터졌닼ㅋㅋㅋ
바바리맨 만났을 때 되도록이면 자극하지 마세요. 해코지하는 놈들도 있어요. 제가 중학생 때 학교에 젊은 여자 선생님 두 분이서 같은 아파트에서 자취를 하셔서 매일 만나서 같이 출근했는데 출근길에 바바리맨을 봐서 놀란마음에 둘이 잠깐 도망가다가 생각해보니까 화도 나고해서 그 바바리맨을 말로 자극하니까 쫓아왔다고 했어요. 20대 후반 성인 여자가 둘이나 있었고 훤한 대낮이었는데도 당당하게 쫓아왔는데 혼자있는 어린 학생들한테는 어떤짓을 할지 몰라요....애초에 제정신이 아닌 사람들이니까 조심하세요 ㅠㅠ
그냥 무시하고 관심 안주는게 답임
만약 그럴때 구두 신고 있으면 구두 밑부분으로 후려치면 됩니다.
구두 생각보다 단단해요^^
@@thief123 성인 남자가 그걸 잘도 맞아주겠다ㅋㅋ 그냥 무시하고 튀는게 상책임 이런말 듣고 바바리맨 자극했다가 진짜 큰일남
글쌔요 저는 그렇게 흥분해서 욕해주면 더 꼴리더라고요
222라서...
여러분 요새는 롱패딩맨이 있어요 등교하다가 인생 처음으로 마주함
요새 날이 추우니 아래가 휑 하셨나보다...뜨뜻하셨겠네...
롱패딩맨 ㅋㅋㅋㅋㅋ
롱패딩맨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부터 있었어요ㅠㅠ 저 9년전 초등학생때 골목길에서 롱패딩 바바리맨 마주쳤었거든요..
ㅋㅋㅋㅋㅋ제 친구도 롱패딩맨 봤다던데
예전에 남고였는데 누가 여고인줄 알고 바바리맨 들어왔던거 기억나네 ㅋㅋㅋㅋㅋㅋㅋ
서울 강서구 영일고인데 주변에 쌩판 남고인데 어떻게 착각한지를 모르겠음..
취향이 남자일 수 있다는 생각은 안해봤음?
오우 후장 조심해야될듯ㄷ
남고에 그러고 다니면 ㄹㅇ 전교생한테 둘러싸여서 사진찍히는 수치플당할듯
@@DoDo-gj3vn 편견없는 사람..
ㄹㅇ 눈 안좋으면 뵈는게없다는말 진짜에요,,, 저는 길가다가 ㅈㄴ 잘생긴남자보고 혼자 주접떨었는데 친구들이 왜그러냐해서 저 사람 개잘생겼다이랬는데 할아버지였음,,,,아 개쪽팔려 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쳤나봐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더 창피햌ㅋㅋㅋㅋㅋ
프사도웃겨
할아버지 조리돌림하는것 같잖아ㅋㅋㅋㅋ
ㅇㅇ 시력 안좋으면 모든게 곰팡이처럼 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내가 나온 중학교 바바리맨 자주 나오는 곳이었는데 그때 점심시간에 어떤 애가 바바리맨이다~~!!!! 소리쳐서 모두 창문으로 몰려서 봤는데 애들 다 막 " 아저씨 작아~!!!" 이러고 "아저씨 너무 작아서 안 보여요~~!!!" 이러고 그때 교장쌤이 신고해서 경찰이랑 교장쌤이랑 같이 학교 옆에 있는 빌라에서 바바리맨이랑 추격전 벌여서 애들 단체로 구경하느라 난리었는데 추억 생각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이후로 남자 그거 본적잇음?ㅋㅋㅋ
@@최커 한심하다 왜 그러고 사냐
@@최커 한심하다 왜 그러고 사냐
@@최커 왜하다 그러고 한심 사냐
헐 혹시 학교이름이 ㅇㅅㅇㅈ 인가요
뭐야? 안보여 ㅋㅋㅋㅋㅋ
현미경으로 봐야되나?
@@cafafullvin1042 ㅋㅋㅋㅋ
cafafull vin 미친ㅋㅋㅋㅋ
아 그 쫴끄만 곳에도 세포가 존재하는구나?
@@cafafullvin1042 ㅋㅋㄱ
아니 2:25 서장훈이랑 주이랑 악수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조유빈 ㅋㅎㅋ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ㅋ홐ㅎㅋ홐ㅎ코코코콬ㅎㅋㅎㅋㅎㅋㅎㅋㅋ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 왜 귀엽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ㄹㅋㄹㅋㄹㅋㄹㄹㅋ둘이 개 귀여웤ㅌㅎㅋㅎㅋㅎ
ㅋㄹㅋㄹㅋㄹㅋㄱㅋㄱㅋㄹㅋㄹㅋㄹㅋㄱㅋㄱㅋㄱㄱㅋㅋㄱㄱ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어떻게 보셨디야
아니 분명 영상은 1년 전인데 왜 댓글은 다 1일전 13시간 전이냐ㅋㄱㅋㄱㅋㅋㅋ 순간 내가 날짜 잘못본줄알고 영상 게시일 다시 확인했네ㅋㅋㅋㄱㅋㄱㅋ
유튜브 알고리즘이 우릴 이곳으로 인도했오
아현 유툽 알고리즘 땜에 그럼 ㅋㅋ
헐 진짜네...ㅋㅋㅋ
허허 당신도 1일 전이군요..^^
bc a 오 진짜요? 오늘 처음 알았넹,,
나 초딩때 머리좀 길었는데 지나가는 아재가 앞에서 보여줫더니 내가 "아x발 눈뽕!"이소리듣고 남자인거알고 코트다시 가려입고 도망감ㅋㅋㅋㅋ
개웃곀ㅋㅋㅋ아시발 눈뽕!ㅋㅋㅋㅋㅋ나도 그렇게 해야지
ㅋㅋㅋㅗㅜㅑ하면서 아저씨 볼만한데? 이러면 반응이 궁금하다ㅋㅋ
ㅅㅂㅋㅋㄱㅋㄱㄱㄱㄲ
@@codyrapter4929 아저씨 꽤 하시네요?^^ 저도 만만치 않은뎅~♡
@@유남생-z6c ㅋㅋㅋㅋㅋㅋ
바바리맨들은 무슨 정신상태인거지
실제로 정신병 환자임 병명 까먹었는데 그 병 환자들의 행동중 하나
이래오 성도착증!
갠적으론 그분들이 그러는 이유가 이해가 가요
박민수 프로필에 욱일기 내려라 무슨 정신상태인건지.. 니가 이러고도 대한민국 국민이냐 일본이 그렇게 좋으면 제발 좀 건너가라
박민수 한국말 왜쓰냐 매국노야
나는 반대로 놀이터에서 친구랑 노는데 바지 안 입고 트렌치코트만 입고 가는 남자가 있는거임 그 날 학교에서 바바리맨 안내를 해서 우린 바바리맨인 줄 알고 뒤에 쫄래쫄래 따라가서 구경하고 사진 찍으려구 했는데 알고보니 베이지색 스키니진 입은 아저씨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그걸 왜찍어요 ㅋㅋ큐ㅠㅠㅠ
아닠ㅋㄱㄱㄱㄱㄱㄱㄱㅋ
사진찍어서 몰래 혼자보려고요?ㅋㅋㅋㅋ 보면서 뭐하실려고 했을려나?ㅋㅋㅋㅋㅋㅋ
@@최커 민수왜나대노
오늘의 명언:
살색바지
장기장기장기 살색이나살구색이나 똑같지않나요?
아니 그러니까 그 사람의 '살색'이랑 색이 똑같은 바지를 입고 있었다는 거잖음
프로불편러들은 인종차별 때문에 살색이라고 부르면 불편해함;;
@@판사-o6c 아니 저 장기장기장기님은 살색은 인종차별 오해가 있는 단어여서 살구색으로 명칭이 바꿨으니까 살구색으로 말해달라는 뜻이예요.
살색은 인종차별적 발언이에요;; 무의식적인 차별의식 없앱시다 좀
ㅋㅋㅋ 저거 가능함... 나는 눈진짜나쁜데 수영장 3달을 배우고 그만뒀는데 강사얼굴 거의 모름 .. 근데 밖에서 첨보는 사람이 아는척하길래 또 도를아십니까인줄알고 사람잘못봤다고 하고 걍 쌩까고 집감.. 근데 몇주뒤에 또마주침.. 그래서 그때도 쌩까고 갈려는데 붙잡혔어 알고보니 강사님.. ㅜㅜ
ㄹㅇ 그정도임..?
저도 초딩때 양쪽눈 -4 였는데 레알 안경벗으면 온 세상이 뭉개져서 보였어요ㅠㅠ 저도 수영했었는데 수경안에 렌즈끼거나 안경쓸수가 없으니까 맨눈으로 수영해야돼서 진짜로 암것도 안보였음ㅎㅎ 선수들은 수경에 도수 넣은 걸 쓴다지만 취미로 수영배우는 초딩이 쓰기엔 가격이 너무 부담스러웠죠ㅠㅠ 지금은 렌즈삽입술로 광명찾음 너무 좋아요!
ㅇㅈ 사람 얼굴 못알아봄.
저도 수영장 다닐 때 시력때문에 강사 얼굴을 몰라서 초반에 반 잘못 들어가서 수업 받았었죠 ㅋㅋㅋㅋ
@@지금널찾아가다가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야...어쩌면 진짜 작아서 안보였을수도 있어....침착해....
너어는 진짜ㅋㅋㅋㅋㅋㅋㅌㅋㅋ
너어는 진짜
똑똑하다
너어는 진짜ㅋㅋㅋㅋㅋ
너어는 진짜
굿이예요
당신은 그뤠잇해요
당신은 어메이징마뷸러스
@@jaykim218 ㅋㅋ
우리나라에서 저런 경험 없는 여중고생 있을까 ㅋㅋ 나도 중1때 아침일찍 버스기다리는데 버스정류장에 차가 한대 서서 타라고 태워다주겠다고 해서 괜찮아요~ 이러고 안에 봤는데 하의 실종이었음ㅋㅋ 당시 순수했던 나는 이사람은 왜 바지를 안입었지? 요랬.. 여고가서는 정말 수업중에도 창문 바깥에서 바지벗고 서있는 사람 많이 봣고 ㅋㅋㅋㅋ 근데 그때 우리 반 애들이 호우~ 호우~ 환호하면서 사진찍어서 개웃겼는데 ㅋㅋㅋㅋㅋㅋ
Suhyon Lee 전 아직 없습니다람쥐 ㅁ
그런 남자들 보면 불쌍함.. 나중에 그런남자 보시면 그거 잡아드리셈
@@최커 ㅇㅇ칼갖고 다니면서 잡아서 찢어버려야됨
전 유치원다닐때 처음 봄ㅋㅋㅋ지금만났ㅇㅡ면 으깨버릴텐데
호웈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중학교때 셀카찍다가 바바리맨 마주친적 있는데 그자리에서 라이브 방송 하는척 여러분~! 여기가 000인데요 대박사건! 바바리맨이 있어요! 이거고 폰 앵글 돌리니까 뒤돌아 가더라구요. 그래서 잠깐만요!!! 인터뷰 부탁드릴게요 하고 다가갔더니 욕하고 뛰어가더라구요 그때 바바리맨 처음봐서 신기하기도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위험한 상황이었던것 같다
아닠ㅋㅋㅋ
바바리맨은 왜 하나같이 자기가 자기손으로 바지내려 놓고 쪽팔려하는 걸까요? 멍충이들
엌ㅋㅋ
와 용감무쌍ㅋㅋ
@오징어짱구 ㅋㅋㅋㅋㅋ
아 근데 ㄹㅇ 쥐젖 같은거 내놓고 다니면 민망하지 않은가...
쥐젖...ㅋㅋㅋㅋ너어는 진짜..
님이 잡아드리면 대나무만해질듯 ㅋㅋ
@@최커 프사 바꾸면 안되요?
@@최커 네 다음 n번방 가입자~^^
@@최커 아ㅋㅋㅋ 진짜 너 전생에 친일파였지?
언니랑 걷다가 나무에 막 하얗게 달려있길래 어머~~언니 벌써 꽃이폇어 어머어머 너무 예쁘다 대박 이라면서 카메라로 찍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찍고나서 사진보니까 죽은 나뭇닢들이 달려있는거엿음 ㅋㅋㅋㅋㅋㅋ 눈이 안좋아사 ㅠㅠㅠ그때 언니의경악하는 표정잊을수없음
ㅋㅋㅋㅋㅋㅋㅋ싸이코로 봤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나 용돈벌이로👍
하루 1만원씩 한달30공짜수준으로 가져가세요
제 채널에 영상 있어용♥
ㄹㅁㄹㅁㄹ
난남잔데도 저런경험있다 저녁에 놀이터에서 담배나필려고 갔는데 하나도 안걸치고 다 벗고 ㄸ 치고있드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좀 잘생겼던걸로 ㄱ억하는데 왜 그랬을까 같은 남자라그런지 무섭진 않고 그냥 오...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하고 봤던기억이
만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게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응 ㅁㅊㅋㅋㅋㅋㅋ
(그런 사람들 트위터에 많음ㅋㅋ)
오...시발 ㅋㅋㅋㅋㅋㅋㅋ 뭔지 알 것 같아서 더 웃김 ㅋㅋㅋㅋㅋㅋ
집에서 쫓겨났는데 추워서 몸좀 대울려고 그런거 아닐까?
아..... 리얼 만화좀 그만 봐야겠다.
내가 시력 -6이라서 아는데 진짜 안좋으면 안보일수있음 ㄹㅇㅋ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
-6이면 안보이는거랑 거의 같지 않나요
시각 장애 급인거 같은데
@@simwh1221 ㄴㄴ 내친구 시력 -10인데 엿날리면 다 보인다고 함 형체만 보이는듯
@@aspire4406 모자이크처럼 보입니다. 빡큐같이 뚜렷한 손짓은 잘 알아봅니다! 다음에는 빡큐를 흔들어 보세요. 검지나 약지인 줄 알 겁니다!
심우현 도수로 -6인데 형체는 알아볼 수 있어요
와 첨 들어보는 수치였는데 가능한거구나
이 영상 포인트가 많음.
김희철이 여자랑 친해지는 법
여돌끼리 모아서 친구 만들어 주기
민경훈 이야기 끝났는데 계속 코트 입히기
서장훈의 파이팅 넘치는 앞모습은 어디로 갔나
저도 초등학생때 저런적 있어요 눈 나빴는데 멋부린다고 안경 안쓰고 학교가는길에 어떤 아저씨가 실성한듯이 소름돋게 웃으면서 저를 계속 쳐다봤봐서 보니까 저는 눈이안좋아서 그냥 아저씨 웃는게 무섭다 .. 했는데 알고보니 바바리맨 진짜 소름끼쳐 아직도
나초등학교때는 어떤 미친아줌마가 옷다벗고 운동장왔는데 ㅋㅋㅋ
흥분될듯 ㅋㅋㅋ
@@최커 왜 여기저기서 그래요;
@@최커 이분 온갖 대댓을 누비고 다니며 뻘소릴 하시는뎈ㅋㅋㅋㅋㅋㅋ
@@최커 민수야,,,,엄마다,, 정신병원에서 탈출했다고,,,, 연락이 왔는데,,,,, 지금 어디서 뭐하고 있니,,, 설마 또 발정해서 성범죄 같은,,,, 그런거 하고 있는거 아니지? 엄마는 민수 믿는다,,,, 꼭 치료 받아서 이젠,,,, 친구도 사귀어보고 사람들과 어울려서 지내보자꾸나,, 빨리 정신병원에 다시 들어가라,,,
빗속에서 고구마 씻는건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꼬추마찰중이었다던 썰도 있던데ㅋㅋㅋㅋㅋ
고구마 ㅋㅎㅋㅎㅋㅎㅌㅎㅋㅎㅋㅋㅋ
걸스데이 소진썰이였죠 ㅋㅋ
빗속에서 고구마 씻는 것도 이상해 ㅋㅈㅋㅋㅈㅋㅈㄲㅋ기ㅣㄱ
ㄴㅋㅌㅋㅋㅌㅋㅋㅋㅋㅋㄴㄴㄴㄴㄴㄴㅇㅌㅋㅋㅌㅌㅋㅋㅋㅋㅌㅌㅌ 아 진짜존ㄴ나 웃곀ㅌㄱㄱㅋㄱㅋㄱㅌㄱㅋㄱㅋㅌ 시장ㄲㅋㅋㅌㄱㅋㄱㅋㄱㅌㅋㄱㅋㄱㅋㅋㅌ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질식사 시킬일있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고 나와서 너무 많은 종류의 그 분(?)들을 봤음.... 가장 충격적인 그분은 버스 타고 가는데 버스가 신호대기에 섰음. 한 여름에 꺼멓게 썬팅된 봉고차가 스물 스물 움직여서 내 창가 자리 쪽에 섰음. 운전석 창문이 내려가는데 운전하시는 아저씨가 나체셨음.... 그 분이 가장 충격이었음....
ㄷ...ㄷ...
지나고 나니 웃긴일이지만 당시에는.,으으 소오름;; 20대 중반이지만 살면서 여태 저런일을 안겪어봤다는게 새삼 감사하네요ㅠㅠㅠㅠ
대부분은 안겪어요 저 여자도 걍 방송에서 구라썰 푸는거같은데 ㅋㅋ
@@최커 뭘 안겪어요ㅋㅋㅋㅋ님이 남자니까 님한텐 보여줄 필요가 없거나 여자면 보여주고 싶지조차 않았나보죠;;; 여학교면 대부분 주변에 돌아다니는 바바리맨 한명씩 꼭 있어요... 그 사람들은 그럼 뭐라고 부름?ㅋ지가 안겪으면 없다고 하네;
@@ike0418 참아요... 쟤도 바바리맨이에요
@@최커 라고 한남이 씨부렸다
@@최커 한심하다 왜 그러고 사냐
중학교3학년때 집에 갈려고 친구들이랑 버스기다리고 있었음. 근데 어떤 할아버지가 "내거좀만져줘" 이러면서 오길래 친구랑 둘이 소리지르면서 도망가는데 쫓아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진짜 웃긴데 그때는 정말 놀랬었음
???:할배~너무 작아서 안보여요~
ㄷ..덜렁덜렁??
근뎈ㅋㅋㅋㅋㅋ진짜 시력 안 좋은 사람은 레알 구별 못해서 나도 멀리서 친구가 내 이름 부르고 달려오면서 인사하는데 누군지 안 보이고 쫒아오니까 무서워서 10분동안 도망친적 있음ㅋㅋㅋㅋㅋㅋㅋ
오 저도...ㅋㅋㅋㅋㅋㅋ
똥 먹어 본 사람 좋아요
모자이크ㅋㅋㅋㅋㅋ
안과에서 초고도근시와 난시가 동시에 있다고 판정받은 사람입니다... 렌즈 안 끼면 세상 전체가 모자이크 처리 됩니다... ㄹㅇ 벌레 눈으로 세상 보면 이렇게 보이겠지 싶음
저는 대충 재보니까 13cm 떨어진 거리부터 뿌옇네요,, 이말인 즉슨 13cm 이내의 것만 선명히 보인다 ...
응응 이거레알... 사람 얼굴이 안보임
그 카메라 초점 안맞을때 있잖아요ㅠㅠ 그 느낌 ㅠㅠ
근데 바바리맨 남녀공학에는 왜 안나타남? 남중남고는 당연히 안갈거같긴한데 ㅋㅋㅋㅋㅋ 남학생들한테 잡힐까봐 그런가??
그렇게 보면 참 찐따같네요.. 하긴 뭐
정상이 아니니 저런짓 하겠지만 ㅉㅉ
저라면 남녀공학에도 갈거같은데 그런데 여학생들이 남자애들한테 섹시해보일려고 치마줄이고 가슴 다보이게 옷입고 그래서 더 꼴릴듯
@@최커 진짜 뭐래는건지 여학생들이 남학생한테 왜 잘보일려고해요 미친건가 진짜
@@찹쌀떡-l3o 어그로 끌리지마 저런애한테 휘둘리는게 더 멍청한거야
@@최커 라고 일베쉑이 말합니다
@@최커 얜 또 여기있네...... 안 쪽팔림??
초3때 바바리맨은 아닌데 대낮에 상가 길거리에 바지벗고 서있는 아저씨가 있었는데 내가 엄마 한테 "엄마 저 아저씨 털 진짜 많다" 이랬던거 기억남ㅋㅋㅋ 뭔지도 모르고 마냥 호기심 넘쳤던 시절..
바바리맨 만났는데 응답하라1988 덕선이 생각나서 "뭐야 볼 것도 없네"라고 해서 그 사람 후다닥 도망갔던 일이 있음..ㅋㅋㅋ 이래서 드라마 보는게 나쁜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
그냥 그자리 피하는게 젤 나아요
@@최커 민수는 이중인격자니..?
@@윤가람-d8o ㅅㅂㅋㅋㅋㅋ 갑자기 착해짐ㅋㅋㅋㅋ
@@최커 민수 이젠 무서워 지려고ㅠ해ㅣ
@@윤가람-d8o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ㄱ
10cm 가 부릅니다 "아 뭐야 안보여"
자세히 보기
웃긴데 댓글없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돌았나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6.9
ㅋㅋ우리는 학교에서 무슨
금연 머시기 수업 땜에
1,2,3학년 전체 다 강당에 있었는데
쌤이 갑자기 학교 앞에 바바리맨 나타났다고 머라 하던데..ㅋㅋㅋ
웃긴건 우리 학교 바로 앞이
경찰서였던거ㅋㅋㅋㅋ그래서 바로 잡혓다던뎈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단점이자 장점이네
단점은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둥탁-k7u 시력안좋은거 아닐가요?
@@이성민-j4z 음 저는 순수하지 않아서 다른생각을... 큼큼😅😅
@@두둥탁-k7u 앜ㅋㅋㅋㅋ 이해했다ㅋㅋㅋㅋ
200!!!
ㅋㅋㅋㅋㅋ예전에 학교 선생님이 얘기주셨던겤ㅋㅋㅋ 친구랑 같이 걸어가고 있는데 어떤 남자가 차를 옆에 새우고 길 좀 알려달라곸ㅋㅋㅋ 근데 선생님이 눈이 안 좋았던 건 아닌데 시야가 좁으셔서 창문으로 길 알려주는데 차마 하의실종인건 못 보셨다곸ㅋㅋㅋㅋ 그 후에 친구가 몰랐냐고 하면서 알려줬을 때 아셨다네욬ㅋㅋㅋㅋㅋ
나중에 바바리 볼 때를 대비해서 가위를 들고 다녀야지
tata 0000 ㅋㅋㅋ바바리맨보다 무서운 새럼..
자르는 것보단 터뜨리는게 더 아프지 않을까요
쫑쫑이ᅳ후광에 눈이 멀어 두개다 하면 됨 자르고 터뜨리기 물론 터뜨릴 수 있는 도구가 없다 쳇
가위로 잘리겠냐??
위국훈 당연히 안 잘리죠 그래서 도구가 없다 하잖아요. 그냥 저런것들은 욕하고 도망가는게 상책 진짜
경훈이 귀여워
닉값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ㄱㅋㅋ순간 장훈이 귀여워인줄알고 미쳤나 생각했다ㅋㅋㅋㄱㅋ
@@ddongbb ㅋㅋㅋㅋㅋㅋㅋ
@@ddongbb ㄱㅋㅋㅋㄱㅋㅋㄹㅋㄹㅋㅌ아
@@Leejunseo11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 댓글 진짜 귀엽고 개웃김ㅋㅋ맞아..경훈이 귀여워..나두 동감
마지막 이상민 말처럼 마냥 웃을 일이 아님. 진짜 그런 놈은 감옥에서 썩어야 하는디
시력이랑 그케 관련있진 않지만..! 어릴때 아는동생이랑 소꿉놀이 한다고 공사장 비스무리 한곳에서 버려진 판대기로 식탁 하려고 같이 가져가는데 그때 추워서 패딩모자쓰고 가는와중이였어요
근데 어떤 할아버지가 엄청 무섭게 “그걸 뭐할려고 들고가!! 갖다놔!!!” 라고 하시 길래 너무 무서워서 우선 모자 벗고 갖다놓을려 하는데.,, 디게 빵긋- 웃으면서 약간 허리를 낮춘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아이구웅 여자얘들이구나앙~ 난또 남자얘들인줄 알구우 뭐하러 쓰게엥?” 이러시길래
와,, 당황하기도 했고 멀뚱멀뚱 쳐다보다가 왔는데 아직도 잊을 수 가 없어,,, 차별이 많이 심하신 분이 였나보다..
남자들이 장난치려고 그런줄 아셨던것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말하는거잖아욤 남자애들은 사고 치고 여자 애들이면 처음부터 장난친다고 생각 안하고뭐하나~ 물으면서 그러는게 음.. 그런 말이였어용
자식 다 아들이고 손주들도 다 손자이면 그럴 스 있음 막 우리할아버지같은데
일할 때도 많이 차이남.
제조업 다니는데. 갑질 쩌는 고객사 담당자 있는데 여직원이 전화 걸면 막말 안 함.
@@9ood 어우.....
1:15 아닠ㅋㅋㅋㅋ 장훈 맞춰서 신나가지고 멋있게 포즈 취했는데 찍힌 건 뒷모습
와하우 ! 성훈쓰 ? 뺌 장훈쓰 뺌 !
@@또움아 ㅋㅋㅋㅋㅋㅋㅋ민망쓰
서해 ㅋㅋㅋㅋㅋㅋ기야우시네용
우와 근데 친구분이 엄청 똑똑하시다... 마주치고서 되게 짧은 순간이었을텐데 겁 먹고 멘붕 온 상태로 상황 판단을 저렇게 빠르고 정확하게 하기가 힘들던데
0:18 맞출수있어 핤있어 ㄹㅇ 조이느낌난다 말투랑행동표정이
저번에 우리 학교 등교시간에..ㅋㅋㅋㅋㅋ바바리맨이 출몰했는데 딱 그날 교복단속 하고있어서 바바리맨 옷 여미고 식겁하고 도망갔던거 생각났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초딩때 웬 하의탈의한 아저씨가 내 앞에서 자위쇼 했었지
샤샤 아 말투 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
살짝 흥분되지않아요 그런분보면? 아님말구요
박민수 프사 왜 그모양이냐
@@최커 신기하다 이런걸로 관심받으면 기분이 좋나.....? 현실에서 얼마나 친구가 없으면.. 인터넷에서라도 관심 받으려고.... 안쓰럽다 얘
@@최커 넌 오줌보면 흥분되니?
난 애기때 엄마랑 차타고 가면서 창문에 머리 걸치고 있었는데 차도에 흩날리는 나뭇잎이 참새인줄알고 엄마한테 그만가라고(차세워줘도 아니고;) 저기 공원에 맨날 나오는 애기새 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엄마가 차 세우고 (애기새같은) 나뭇잎 가지고 오길래 우리집에서 참새 키우는 줄알았는데 엄마 손에 있던건 나뭇잎이였다... 엄마가 그래서” 자 너꺼 새 잘키워” 하면서 줬다....엄마가 참새 볼때마다 그얘기한다....쥐구멍 ㅇㄷ?
근데 요새는 솔직히 바바리맨 지들도 하는재미 없을거같은데 애들이 .. 다들.. 알거다 알아서.. 별로 안놀랄텐데,,
애들이 알 거 다 아는거랑 놀라는 거랑 도대체 무슨 상관이죠?? 그럼 알 거 다 아는 성인한테는 성추행해도 되나요;;
안희성 그러게요.. 제가 생각이 짧앗네요
나쁜뜻으로 말한건 아니였어요 !!
금세 잠잠해 질듯,, 하힣
이분은 그런뜻으로 댓글단게 아닌거같은데.....바바리맨들 심리가 자기성기보여주면서 애들 놀라는반응에 흥분을 느낀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반응이없으니 하는재미가 없다고 하신거닽은데....
@@안희성-v6e
어느 정도 인과관계는 있을걸요
"뭐야... 안보여.."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아형들 추리력 대단하닼...ㅋㅋㅋㅋㅋ
0:20 연우 목소리 졸라 귀엽네ㅜ
바바리맨도 그렇고 차안에서 길 물어본다며 여자애들 불러놓고 나체로 자위하는 남자들도 그렇고 다 사이즈가 작지 않나요?
작아서 일반적인 성관계로 만족을 얻기 힘들어서 변태된 사람들이 좀 있는 듯
ㄹㅇ 초등학교때 선생님들이 바바리맨있다고 그러면 학교애들끼리 작전 짜서 골목길에 숨어있었는데...
1:28 요롷게 아니 이거 왜 귀여운데 ㅋㅋㅋ
댓글들 왜 다 최신이냐ㅋㅋㅋ 알고리즘 진짜ㅋㅋㅋㅋㅋ
20시간전ㄷㄷ
비슷한 경험으로 어렸을때 눈이 안좋다긴 보다 생각이 짧았기 때문에 성폭력범이 히히 이러면서 따라왔는데 뭣도 모르고 히히 히힣히히히ㅣ히히히ㅣ힣 이러면서 따라함
ㄹㅇ 또라인눌 알았겠노ㅋㅋㅋㅋㅋ
ㅁ친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중딩때 친구랑 전화하면서 집까지 걸어가는데 그때 비도 살짝 오고 주변에 사람도 없었는데 어떤 동남아 외국인이 시간 물어보길래 알려줬음 시간도 6시 사십몇분 이였을 거임 너무 놀래서 아직도 기억나거덩 ㅎ 여튼 알려쥬니까 아하^^ 하는 표정 지으면서 손가락으로 밑에 보라길래 보니까 시꺼먼 고추가 보이길래 순간 장기매매 납치 다 생각나서 질질 짜면서 도망갔던 기억이,,
잠시만 진짜 나라언니 원래 배우가 아니라 헬로비너스였어요? 진짜 올해 들어서 제일 소름 돋았다 너무 당연하게 쭉 배우라고 생각했었늗데 대븍이다 진짜
헬로비너스요?? 거기 분 중에서 학교2015 후아유 나왔던 분 있었는데...(누구셨는진 까먹...)
@@은광옆에민혁옆에먼지 후아유에 나왔던 분은 유영이라는 분이에요
@@은광옆에민혁옆에먼지 아이돌맞으셨어요
@@꾸꾸-j6v 전직 아이돌이셨어요~
나라 언니 너무 이뻐요..
연우님은 여기서도 빛나요....
다들 바바리맨 바바리맨 하는데 나는 바바리맨 말고 좀 색다른걸 봤음ㅋㅋㅋ 중학교 2학년때 반에서 무슨 무용연습한다고 일찍 오라고 하길래 아침 일찍 학교를 가는데 그때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난거라서 막 비몽사몽하고 어질어질 한 상태로 등교중이였음. 근데 반대편에서 커다란 하얀색 작대기 2개가 뛰어오는거임. 그냥 졸려서 아무 생각 없이 쭉 가는데 가까이 오면 올 수록 그 하얀 작대기가 사람 처럼 보이는거여. 그래서 뭐지 하고 딱 봤는데 키가 190은 되보이는 외국인 아저씨 두 명이서 아무것도 안입고 운동화만 신고 시내 한복판을 뛰어다니고 있는거였음ㄷㄷ학교가 대학가에 있어서 아침이여도 사람이 꽤 있었는데 거기에 외국인 아저씨들이 알몸으로 막 달려가는거. 첨엔 멍 해서 잘못본건 줄 알았는데 사람들 다 웅성거리고 막 웃고 그래서 그게 꿈이 아닌걸 알았음.. 지금 생각해도 넘 황당함ㅋㅋ
뜬금없지만, 지이인짜 예쁘다....
2:04 아 뭐야 안보현
1:20 바바리맨만 자막 칙칙한거 개웃김ㅠㅠㅋㅋㅋ
권나라 개이쁘다 ㅠㅠㅠㅠㅠㅠㅠ 누나 사랑해
왜 다 댓글이 1일전이야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민경훈 귀여웡ㅋ
뭐야여기 댓글만보면 전국 방방곳곳 바바리맨 출몰지역이네
방방곳곳...참신하다 참신해 ㅋㅋ '이 방향 저 방향 이곳 저곳'이라 방방곳곳이라 생각하는 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방곳곳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곡곡이군여.... 방방곡곡
바바리맨 만난 적 없는 사람은 굳이 '난 바바리맨 본적 없는데~' 라고 댓글을 적지는 않으니까 그렇겠죠? 만나본 사람들만 댓글 적고 공감하고 있으니까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나라 ㅋㅋㅋ 매력 터져 증말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분이 이태원클라쓰의 권나라?!?!?!?
맞음 ㅇㅇ
1:49 그럴땐 뭘 꼬라봐! 이러면 됍니다(?)
여중 다닐적에 주변에 바바리맨들이 정~~~말 많았는데 여학생들이 이젠 바바리맨 성기 봐도 장식물인것처럼 무시하고 지나치니까 바바리맨들 출몰 확률대가 내려갔었죠.
심지어 너무 작아서 잘 보이지도 않고;; 그땐 남자들 성기 크기가 원래 그 사이즈인가 싶었는데 성인되어 보니 바바리맨들이 평균미달 이었다는 지식을 습득하였습니다.
바바리맨이 무서운 이유는 그거지...그냥 보여주는 건 무시할 수 있지만 잠재적 범죄자일 가능성이 있으니까...자극 안해도 해코지할까봐 그냥 무서울듯
이게 나라다.. 나라 개예뻐...
내 친구 시력 진짜 안좋은데 안경 잃어버려서 찾다가 바바리맨이 나타난거임.. 그래서 나는 내 머리에 든 모든 쌍욕을 하는데 친구가 옆에서 뭐야? 안보여.. 저게 뭔데 이래가지고 ㅋㅋ 아저씨 진짜 저 영상처럼 조심스럽게 바지올림..
ㅋㅋㅋ 뭐야 안보여라고하다니 그아저씨도 참 자존심 스크레치당했겠다 ㅋㅋㅋ
미술해서 누드크로키 해봤는데 작년 쯤인가 어떤 아저씨가 대놓고
보여주면서 히죽히죽 웃었다...ㅋㅋ 솔직히 크로키할 때 너무 많이 봤던 거라
무시하고 지나간 적이 있지만....... 와 진심 폰으로 찍어서 sns에 올리고 싶었습니다...왜 그러고 삽니까..?
얼마나작으면 안보이냐ㅋㅋㅋㅋㅋ
나라 귀족처럼 이쁘게 생겼다.
아니 그렇게 예쁜 얼굴로 그렇게 말하시면...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매력있어 언니 사랑해요
Oh Kwon Nara your'e getting prettier and prettier in my eyes don't let me fall for your charm 😁
여고였는데 울학겨에 바바리맨이 들어왔는데 우리 다 구경감 “아저씨!!!빨리 내려봐여!!” ㅋㅋㅋㅋㅋㅋ우물쭈물하더라고 근데 카누부 언니들이 빛의 속도로 달려와서 담장을 한방에 넘어서 쫓아가는데 남선생닌들이
이새키들아 쫓아가지마!!!허구 허버허버 언니들 쫓아갔었음 ㅎ
아니 0:28 손가락 빨던 손으로 2:25를?
저게 빠는거임? 음란 지대로 씌이셨네용
바바리맨이 서로에게 동시에 보여주면 웃길수 있을거 같아요
바바리맨님..이번년도 겨울에 롱패딩맨으로라도 나타나주세요.. 전 bl도 좋아요...♥
이거 보니깐 생각나네 지금이야 바바리맨이 별로 없는데 우리 엄마가 얘기해줬는데 여고라서 창문 밖에보면 바바리맨이 그렇게 많았다는대 .. 그래서 다같이 바바리맨 구경하고 그랬다는대..
0:04 주이 장훈 똑같이 혀 내밈 ㅋㅋ
하 저는 바바리맨한테 공손하게 90도 인사하구 감; 주위 사람들이 있어서 알아챗음 허 참나 쓸데없이 공손햇누
진짜 배우상이다... 너무 이쁘ㅏㄷ,,
0:16 눈감고 들으면 김석진
눈이 안 좋아서가 아니라 그냥 크기가 너무 작아서 그런 건 아닐까?ㅎㅎㅎ 평균 길이도 작자너~~
그 바바리맨 자존감 하락 하긋네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10정도 되는데 안경안쓰고 수련회 워터파크 갔다가 뜨거운탕?같은데 들어갔는데 옆탕에 남자애가 너네 00중이지? 해서 뭐지? 했는데 친구들이 네! 하길래 제가 야 왜 애한테 존댓말해 했는데 애들이 야 우리 지도하는 쌤이잖아..해서 민망했던 기억이...
연우 너무 이쁘다
근데 권나라 진짜 화면인데도 불구하고 제일이쁘다 피지컬에 얼굴 ㅁㅊ
진짜임.. 저도 고딩때 야자하고 집가는데 혼자 갑자기 어떤 아저씨가 살색바지에 검정팬티 입은줄 알았는데 소변보며 소리지르는거 보고 놀라서 달림ㅜㅜ눈버림
초등학교 4학년때인가 집이 주택인데 2층으로 올라가야하는데 계단이 밖으로 나와있는 구조로 분식점에서 산 닭꼬치들고 올라가는데 뒤에서 누가 휘바람 불길래 딱 뒤돌았는데 어떤 아저씨가 썬글라스 쓰고 지 성기손으로 잡고 흔들면서 나보고 가더라 진짜 너무 소름돋아 그 거리가 3미터?4미터밖에 안됬었고 만약 뛰어서 계단 올라왔어도 난 붙잡혔겠지 못쓸짓당했을 수 도있었어 하지만 난초4때 덩치가 그냥 덩치가 아니였고 얼굴도 하막하게 생겼어 무슨 초4가 하
바바리맨 : (활짝!)(팟)
예쁜(남자) : (스윽)(두둥!)
바바리맨 : (꼬무룩)
ㅋㅋ𐨛 권나라님 뜨니깐 1년전거 지금 추천동영상에 띄워주넴
근데 친구분도 진짜 생각이 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