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장사횟집 흉가는 어떻게 되어있을까요? 그곳 625 학도병 400명 유골이 있다고 동네주민들이 증언하면 국방부와 보훈처 등 관련 정부 기관들은 당장 유골들 수습해서 dna조사도 하고 유가족 찾기 등 국립묘지에 안장해야 되는 것이 우선 일 것 같습니다 방송국이 일반 체험자들을 들러리 가십으로 소재 삼아 학도병들이 거기 묻히게 된 전쟁 경위들을 소개도 안하고 넘어가다니... 정말 너무 황당한 대처였습니다. 지금이라도 제대로 유해발굴해서 이장하는것이 국가와 국민된 도리라 생각합니다
저 프로그램이 미스테리를 파헤친답시고 어이없게 결론을 내거나, 결국 과학적으로 증명하지 못한걸 가지고 "믿거나 말거나"라는 식으로 끝내버리거나 미스테리라고 제시한 것들도 전부 과학적 근거가 있는것도 아닌데다가 방송을 보면 조작한 부분도 꽤 있는듯한 티가 날 정도였어서 욕 많이 먹은 방송이죠
저도 육년전에 여기갔는데 진짜 들어가자마자 폰 재부팅 몇번되고 동영상 찍는데 자기맘대로 저장시키고 이층올라갔는데 폰이 꺼진상태로 켜지질않음.. 그러곤 다른친구들 폰으로 영상찍엇는데 잘되길래 내폰이 문제이구나 하고 넘겼는데 영상 보니 이상한 오브 엄청찍혀있고 여기나온지 한시간도안되서 토나오고 속 엄청매스껍고 ..최악 귀신도가끔보이고 이날이후로 폐가는 안가는게 맞아여..
방송에서 없다고 말해도 이미 오래전에 폐허가 된 집은 귀인들이 자리잡는다고ᆢ저도 1년? 2년전에 직접 가본적은 없지만 흉가 사진을 보고있었는데 사람들은 못본 귀신들이 10명 넘게 나왔고 그 귀신들을 본 이후로 기괴한 일들을 겪었는데ᆢ가 아니라ᆢ 저 흉가 제가 귀신 사진 보고 한동안 시달렸는데ᆢㅠ
영덕흉가(2019년 현제)철거는 안되어 있고 여전히 있습니다..최근 영덕에 가면서 지나치면서 봤어요.. 그대로 입니다 허물지 않았고요 그대로예요 한번 가보세요 전 집이 포항이라 자주 그옆을 지나치면서 봅니다 안에는 들어가보지는 안해지만 말이죠.아직도 있어요 한번가보세요..지금도 있습니다 영덕흉가요
중학교 다닐때 선생님이 자기가 가르쳤던 고등학생 제자가 무당인 아버지를 닮아 신기가 있었는데 아버지와 흉가인 어디 2층짜리 횟집에 차를 타고 갔는데 도착하고 나니까 2층에서 할아버지와 손자로 보이는 아이가 자기들을 내려다보고 있었고 그 기에 눌려서 털썩 주저앉아서 차 밖으로 못 나왔다는 얘기 해주셨는데 여기인가..
그때가 제가 2017년도 그니까 12살때 였어요ㅋㅋ그때가 6월29일 저녁8시 50분 이었나 해가긴 6월달이어도 8시50분이어도 깜깜할때죠 거기에 근데 2002년도 달력이 있었어요 제가 2006년생 인데 너무 무섭기보다 신기했죠ㅋㅋ 근데 그때는 조금 겁이 없었나보죠ㅋㅋ 저 제외하고 2명에서 영덕흉가 갔는데... 무서운거 없음 근데 거기 옆에있는 펜션주인이 영덕흉가 땅 사서 일부러 자기가 돈 벌려고 그렇게 했데요ㅋㅋ 지금은 조금 무서움
못들었으니 듣고 자야쥬~~~
흉가체험이 귀신 입장에서는 멀쩡히 하루하루 보내고 있는데 웬 처음보는 사람들이 무단침입하는거라고 생각해요..그래서 하나같이 흉가에서 좋은일은 없는거 같구요ㅜ
입장바꿔서 사람이 멀쩡히 하루하루 보내고 있는데 웬 처음보는 귀신이 무단침입하면...ㅗㅜㅑ...
귀신은 지루하지않을까여 누가와주길바랄지도 그래야 자기도 재미볼수있을테니
나도한번가보고싶네요
그런것도 있지만 그 귀신들 정체를 알면은 진짜 위령제를 지내야하죠. 나라지키다가 목숨을 잃고 구천을 떠도는 전사자들이니....
자기보러 왔으니까 반응을 해줘야 재밌지
섭님♡ 광쇠기님^^ 잘들을게요😀감사합니다💕
방송국에 보면 정말 양아치 pd들 은근 많아유 ;;
미스터리 특공대 보다가 잘안보게 됐던게 미스터리나 심령현상을 억지로라도 과학적으로 해명하려던 것 때문이었습니다. 결국 20회였나 30회에 폐지됐던 기억이
빙의 얘기하다가 갑자기 얘기가 산으로 가서 망함 ㅋㅋ
흥미있게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정말 너무 재미나게 들었습니다! ~~무서우셨을텐데 대단하시네요!!
와 지리네요... 광쇠기님 대단하셨네요.. 듣고있으니 더위가 물러가는 것 같습니다.
섭님 영덕장사횟집 사연 잘들을께여
❤❤
왓섭 님 이야기 꿀귀 ㅎㅎ
500번째 순서로 들었고 50번째의 좋아요를 눌렀네요 항상 잘듣고 있습니다
임상동 약간 프로필이 싸이코 같네
황금목장은 처음듣네요
전 흉가체험 떠나서 그 근처도 안갈듯. ㅠㅠ
당시 미스테리특공대 작가분중에 현재 정형돈씨 부인이 있으셨죠
프로그램 한두번본 기억이 있네요 많이 무서웠었는데,, 제작진분들만 안쓰럽네요 고생대로 하시고,,참 노고도 크고 이후 피해도 크고 정말 이런 프로는 아이디어때문에 없애는것도 문제고, 뭔가 다른방향의 프로그램이 생성되어야겠어요
며칠전에 미스테리특공대 영덕폐가편 봤는데
..... 그중에 광쇠기님도 있으셨겠군요.....
항상 공포라디오 들으려고 유튜브프리미엄 구매해요 ㅋㅋㅋ
잘듣고 갈게요 섭님!!
저도 예전에 충주흉가를 간 적 있었는데 그때 들고간 디지털 카메라가 먹통이었다죠;;; 신기한건 흉가만 나가면 다시 멀쩡했다는.. 이게 흉가에서 일어나는 현상이었군요ㅎㅎ
정말 귀신이 있다는게 과학적으로 증명할수도있을것같아요 이런현상이 가능하다는게
여기가 장사리영화의 배경근처에요?진짜 영화보면서 가슴이 너무아팠어요 어린아이들이 그리 죽었는데 귀신이 안될수가 없을것같아요
유골 찾고 빨리 국립묘지로 보내 드리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나라의 영웅을 저렇게 대하다니 ㅠㅠ
사진 보니 더 소름이네요.....ㅎㄷㄷ
광쇠기님 사연은 빠져드는 매력이 강하네요~
잘 듣고갑니다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흉가체험담 정말 재밌네요!
지금 장사횟집 흉가는 어떻게 되어있을까요? 그곳 625 학도병 400명 유골이 있다고 동네주민들이 증언하면 국방부와 보훈처 등 관련
정부 기관들은 당장 유골들 수습해서 dna조사도 하고 유가족 찾기 등 국립묘지에 안장해야 되는 것이 우선 일 것 같습니다
방송국이 일반 체험자들을 들러리 가십으로 소재 삼아 학도병들이 거기 묻히게 된 전쟁 경위들을 소개도 안하고 넘어가다니... 정말
너무 황당한 대처였습니다. 지금이라도 제대로 유해발굴해서 이장하는것이 국가와 국민된 도리라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나라의 영웅들인데 ㅠㅠㅠ 너무 안타깝습니다.....
저 프로그램이 미스테리를 파헤친답시고 어이없게 결론을 내거나, 결국 과학적으로 증명하지 못한걸 가지고 "믿거나 말거나"라는 식으로 끝내버리거나 미스테리라고 제시한 것들도 전부 과학적 근거가 있는것도 아닌데다가 방송을 보면 조작한 부분도 꽤 있는듯한 티가 날 정도였어서 욕 많이 먹은 방송이죠
ㅇㅈ
17:30 끄아아악 이어폰 집어던질뻔했어요
소리 핵소름 😭😭😭
왓섭님의 목소리 달콤하다....
미스터리극장 찾아서봤어요
흉가 만명의 영가? ㅎㄷㄷ
이런 사연도 너무 좋네요.다음편도 기대합니다
잘듣고갑니다 ㅎㅎ
횟집...
무셔......
아 ~ 여기가 그 영덕흉가구나 ~
미스테리 특공대 재미있게 봣었지
전 세계 3명 이라니.
조수미 선생님 보다 유명하신분이 많아요
저도 육년전에 여기갔는데 진짜 들어가자마자 폰 재부팅 몇번되고 동영상 찍는데 자기맘대로 저장시키고 이층올라갔는데 폰이 꺼진상태로 켜지질않음.. 그러곤 다른친구들 폰으로 영상찍엇는데 잘되길래 내폰이 문제이구나 하고 넘겼는데 영상 보니 이상한 오브 엄청찍혀있고 여기나온지 한시간도안되서 토나오고 속 엄청매스껍고 ..최악 귀신도가끔보이고 이날이후로 폐가는 안가는게 맞아여..
어쩌먼 그곳의 혼령들이 그 노랫소리를 듣고 싶어 전화를 건걸지도요?
요즘 리모델링 해놨는데도 오싹합니다
이 방송 실시간으로 하셨던거로 기억하는데 어느 날짜였는지 알 수 있을까요?
두번째는 초등학교때 인데
폐교된 학교에 친구들이랑 갔는데
1층말고는 아무도 없었는데
2층에서 누군가 달리는 소리가 들려
다들 놀라서 밖으로 뛰쳐나옴
오나미 그거 저에요
더워지는 이날 혼일하면서 정말 잘듣고 있네여 감사🤗😘
따끈따끈 아주좋고
영덕흉가(장사) 2019년 현제까지도 여전히 있습니다
철거는 안되어 있고 집 자체 그대로 있습니다..
방송에서 없다고 말해도 이미 오래전에 폐허가 된 집은 귀인들이 자리잡는다고ᆢ저도 1년? 2년전에 직접 가본적은 없지만 흉가 사진을 보고있었는데 사람들은 못본 귀신들이 10명 넘게 나왔고 그 귀신들을 본 이후로 기괴한 일들을 겪었는데ᆢ가 아니라ᆢ 저 흉가 제가 귀신 사진 보고 한동안 시달렸는데ᆢㅠ
잘들었습니다
방송국 사람들 믿을게 못 돼요!!! 저도 동물농장 팀한테 당했음요.. 그 후로 동물농장 방송 절대 안 믿어영!!
J_차팬 동물농장이 왜여??
왜요?? 요즘 드는 생각이 방송국놈들 조작을 많이하는듯
동물농장 좋아하는 프로그램 인데 ㅠ
저 지금 수학문제 풀면서 보고있는데 머리가 어지럽네요 진짜 수학풀기싫은듯...
광쇠기님 글의 특징..
1. 서론이 길다..
2. 은연 중 본인 자랑이..
3. 다른사람 경험과 지식을 은근 무시하는 경향이..
영상 잘 듣고있습니다.,고맙습니다..
영덕흉가 이제 없어졌다고 들었던거 같기도
김광미 곤지암아닌가요?
@@talim-y9z 곤지암도 저기 무슨 언덕 넘는 길에 있는 갈비집도 없어졌지요 ㅋ
철거예정여
영덕흉가(2019년 현제)철거는 안되어 있고 여전히 있습니다..최근 영덕에
가면서 지나치면서 봤어요..
그대로 입니다 허물지 않았고요 그대로예요
한번 가보세요 전 집이 포항이라 자주 그옆을 지나치면서 봅니다 안에는 들어가보지는 안해지만 말이죠.아직도 있어요 한번가보세요..지금도 있습니다 영덕흉가요
중학교 다닐때 선생님이 자기가 가르쳤던 고등학생 제자가 무당인 아버지를 닮아 신기가 있었는데 아버지와 흉가인 어디 2층짜리 횟집에 차를 타고 갔는데 도착하고 나니까 2층에서 할아버지와 손자로 보이는 아이가 자기들을 내려다보고 있었고 그 기에 눌려서 털썩 주저앉아서 차 밖으로 못 나왔다는 얘기 해주셨는데 여기인가..
왕초와 맨발과 함께하는 블랙박스
오로지 촬영에만 혈안이 되어있는 방송국놈들.. 진심 얄밉네요
미스테리특공대 영덕흉가 편 보면서 결론을 과학적분석이랍시고 그렇게 만들어서 쫌 불편했는데 정말 이편은 실화네요 진짜로. 생각해보니 흉가체험도 겉만 돌고 제대로 하지도 않았고 영능력자분들도 없었네 진짜 위험한 상황이었네. 와...
항상 궁금한것은 그렇게 체험하고 난후에 후기들입니다. 다들 안녕한건지.. 이후에 이상한 일들을 겪거나 잘들 살아가고 있는지..
이 미스터리특공대 며칠전에 유툽으로 보고 결론 그지같다 생각했는데 이런 일이 있었군요...
체험실화 12 주행시작
예전에 tv에서 본 적 있던거 같네요
저도 저기 가봄ㅋㅋ
근데 그렇게 무서운거 없어요
으 뭔가 영상뒤로 둥둥둥둥 하는소리때문에 계속 소름......
흉가체험한번가보고싶네
흉가체험은 영상 매체를 켜면 안되고.ㅋㅋ영상 매체를 안켜면 귀신 체험함..
우리친정동네인데. . . 거기주인 미국있고 집은 절대 안판다고 하는데 그 집을 사려는 사람도 많음
경고하는거란다
소리만들어도무섭다 ㅜㅜ
실화시리즈 제보 가능한가요?
사진보니까더무섭다 ㅜㅜ
요즘귀신은역시 스마트하군요 스마트폰도쓰고 귀신도 시대는 따라가는듯 역시 사람어디 안가네요 ㅋㅅㅋ
17:35 초 모기소리 아님?
애초에 "납량특집" 이라는 방송이 얼마가지못하고 폐지된 이유는 뻔하죠 ㅋㅋ
아 저 프로그램 진짜 이상하던데 ㅋㅋㅋㅋㅋ 10년전인데 오랜만에 기억나네요
방송 하는사람들 마인드가 글러먹어서 그런지 몰라도 미스테리 특공대가 오래 못갔었나보군요...
그때 강앞에서 군인이 몸속에 들어왔다고 하믄서 앞으로 나란히 부르던 무당 완죤
웃겼는데
장사 흉가 귀신은 내가 다 끌고 나왔는데
또 있던모양이쥐...흠..
아직도 그 영상 가지고 있는데 방송 초반부에 나오는 일반인 체험 영상 얘기인가보네요. 역시 스브스가 그렇지. 기쁨뺏고 사랑 못받는 시방새 ㅋㅋ
이번엔 4등이네요!공포라디오 너무 재밌습니다!ㅎ♡
영덕 흉가가 유명 한가
봅니다
말은 많이 들은거 같습니다
아휴.. 그곳을 어떻게
직접 체혐을 할까요?
전..생각만했도
심장이 쫄깃 했지네요 ㅎㅎ
섭님 잘들었습니다
오늘도 사랑안에
행복입니다 ♡♡♡
한번가보세요 아직도 있어요 영덕흉가요(2019년 현제)
방송국 사람들은 거짓말을 잘하보내요
잘듣고갑니다
듣다가 정신병들릴것같다..
창문도 없고 빈집같은데 2층에 빨래 널린거봐라.
호러와 흉가면 사족을 못쓰며 안가본데가 없는 그이름 갓.쇠.기
스팸전화소리너무 무섭다 ㅜㅜ
장사 해변 유명합니다...... 장사리에서 전투가 일어난곳 아닌가요 ㅠㅠ 다 10대 후반 군인이라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벨소리
장사리 전투 보고 온 사람
흉가 체험기 나왔습니다 이야기
저는듣는거좋아해도 가자하면 안감 그런대가서저주받은일있나요?
그런데 가시는분들 덕에 우리가 들을수 있는거죠
21:55
나는 가위에 눌려 깨어나려는 순간에 내가 가만히 놔둘것같냐는 말을 들었는데 무섭
그때가 제가 2017년도 그니까 12살때 였어요ㅋㅋ그때가 6월29일 저녁8시 50분 이었나 해가긴 6월달이어도 8시50분이어도 깜깜할때죠 거기에 근데 2002년도 달력이 있었어요 제가 2006년생 인데 너무 무섭기보다 신기했죠ㅋㅋ
근데 그때는 조금 겁이 없었나보죠ㅋㅋ
저 제외하고 2명에서 영덕흉가 갔는데... 무서운거 없음 근데 거기 옆에있는 펜션주인이 영덕흉가 땅 사서 일부러 자기가 돈 벌려고 그렇게 했데요ㅋㅋ
지금은 조금 무서움
?
방송하는 것들 노답...에휴
귀신은 직접 본적 있어야 믿죠 나도 귀신 보기전엔 "귀신 그런게 어딨어?" 이랬으니까요 ㅎ
미스테리특공대ᆢ그 프로 일찍 종영했던 걸로 아는데ᆢ다 이유가 있었네요. 제작진들이 그리 얍삽하게 얼렁뚱당 만들었으니ᆢ
여기귀신나온다고소문났는대
귀신들이 방송할줄아네
꽤 오래됬는데 몇년전에 여기 갔었는데 무서워서 드가진 못하고 5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서 아빠랑 사진 찍고 구경하면서 주윌 멤돌았는데 그날부터 시작해서 3,4일동안 가위눌림.. ㄹㅇ루 진짜 귀신 이런거 안보고 딱!!가위만 눌리고 숨도 안쉬어지고 물속에 빠진거처럼..
영덕흉가 학도병들 전사 하시고 희생 당하신 자리임.... 유골 찾아 드리고 국립 묘지로 이장해야 ㅠㅠㅠ 나라의 영웅들을 저렇게 방치하니 ㅋ
나는몇번을가도 아무일도없던대...
님의 기가 산신같은 강한 기운 있으시면 안보여요 안 느껴지고
어떻게 보면 좋은겁니다
자면서 이런 내용 들으면 개꿀잼인데 문제는 한번 눈 감았다가 뜨면 내 눈 앞에 귀신있을거 같아
양아치특공대네
전파간섭은 정말 개소리다. 서울시내에 전파가 그 종류만 얼마나 많데
방송국 사람들 왜 그모양일까요 쯧 그저 다른사람이 하고 유행타니 너도나도 해서 돈 좀 벌려고 했던건지 그런 위험한 곳 가는데 지식 하나 없이 가다니 쯧..
펜션 사장이 자기가 헛소문 퍼트렸다고 하던데요???.....
근데 여기는 한 삼십년전부터 마을에 유명했던 흉가임
나어릴때 근처마을이었는데 사는사람들 밤에 빗자루 날아다니고 벽에서 피흐르는 환영인지뭔지ㅡ사람들못살고 나왔다고 지나갈때마다 엄마가말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