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품경제] 빨래도 '비대면 배달'…소비자 불만도 늘어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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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 요즘, 세탁소에 가지 않고 휴대전화 앱으로 '빨래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문 앞에 빨래가 담긴 가방을 걸어놓으면, 빨래를 해서 가져다주는 겁니다. 편리하지만 세탁물에 문제가 있을 때는 불편하단 소비자들도 있습니다.
발로 뛰는 발품 경제, 이주찬 기자가 이유를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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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특공대 진짜 심각
제대로 해준적 힌번도 없고
예정일 지킨적 / 얼룩 그대로 있고
옷감손상 부속품 빠트리고
뭔 패딩하나맡기는게 일주일 넘게걸리고
하나는 심지어 아직도안줌
진짵대푠지 뭔지 겉만 꾸미지마시구요
진짜 화가난다
세특 이용하려거든 없어져도 되는 것만 맡기세요 2달째 속앓이중
제 패딩 60맘원짜리가 손상되었지맘 보상을 받지도 못했습니다. 실질적인 대안이 하나도 없고 저의 시간 돈 정신 모두 피해 보았습니다. 그들의 태도에 전 정말 많은 마음 고생을 했구요. 소송진행중이심 분들 연락주세여. 동참하겠습니다
ㅆ탁특공대 절대 맡기지마세요 옷 망가지는것은 기본이고 다시찾는데만 두달걸렸습니다. 스트레스 받고싶으신분들에게 강력추천드려요❤
세특은 찜질방 수건 빠는 것이랑 유사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진짜 특히 다림질 1도 안되어있고 냄새나요
비대면이 다 좋은건 아니죠... 뒷탈 없도록 검수 재대로 해주는 롱런 업체가 젤 나은듯 하네요
망해야 할 회사입니다.. 믿고 이용하다가 제대로 당했어요. 정장 자켓을 분실하고 제가 가격 등을 증빙을 못한다고 제대로된 보상을 안해주다가 보상을 위해 제품을 확인한다고 세트인 바지도 가져가더니 보상은 커녕 연락이 안되고 있습니다. 연락은 제가 먼저 할 수 없는 시스템이고, 전화를 주시기만을 오매불망 기다리는데.. 몇일째인지.. 옷 분실은 이미 3주째가 되어가고..
어떤 이용자가 어떤 옷을 맡긴지 모르는데 색과 원단이 같아서 같이 분류되서 같이 세탁되는데 뭔가 찜찜....
동물 배설물도 세탁 완료했다는 후기 ㅋㅋ ㅋ 잘 확인 좀 하세요 그 세탁기에 수건 이나 속옷 세탁한다면...
어디 업체진 다 보이는데...
저 곳이 비대면 업체라는 말인가?
편집을 저렇게 하다니..👏 👏 👏
사용하는 그자체..... 대다나다...
특정 업체랑 이 뉴스에서 지적하려고 했던 비대면 업체랑 구분이 안되게 뉴스를 내놨네. 이 뉴스 때문에 특정 업체가 피해보면 보상할껀가?
기자들은
정확한 팩트를 모르고
기사를 쓰는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왜곡된 보도 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