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좋은 교회를 찾아 다니지 말고 지금있는 교회를 좋은 교회로 만들어야 합니다 떠돌아다니는 교인들만 만들위험이 있지요 무릅꿇고 눈물로 강단 사역자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그 방법에 초점을 맞추어야합니디 암투병 중에 한국교회를 살리기위해 마지막 몸부림으로 분투하시는 이재철 김동호 두 형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좋은 교회 바른교회 건강한교회를 만나 다니는게 정말 복이죠 그런데 한가지 의문은요 목사님과 장로님이 은퇴하시면서 바뀌면서 달라지는데 그 때마다 교회를 옮길수 없잖아요 하는 생각이 들어요 주위에 교회를 보면 목사님이 은퇴하셔서 바뀌면서 문제가 되는 교회가 되게 되는 것을 봅니다 좋은교회가 문제가 되는 교회로 전락하게 되는 것을 봐요 그러면 교회를 옮겨 다녀야하나요? 집을 이사가는 것보다 교회 옮기는 것이 쉽지 않잖아요 하는 생각이 들어요
다른거 없어요 사람이 많아 자기도 어떤 일을 맡아 조직의 힘을 이용하고 장로가 뭘하던 목사가 뭐하던 다 잘한다고 하고 잘 섬기고(순종?) 거기서 떨고물먹고 자꾸 일시적으로 멋있는 말 사랑 사랑많이 쓰고 그러면 성공(?)하는 교회지 자꾸 어렵게 얘기해봐야 말 들으면 다들 예수님의 교회인데 실제는 성공(?)하는 교회가 많으니~ 나도 많이 생각하고 제의를 했더니 장로 목사한테 피곤하다고 찍히더라구요 제의도 당회에서 해야지~ 교회 30년 넘게 다녔지만 말과 현실은 완전히 ~ 아무리 봐도 목사가 바꿔야 하는데(왜냐면 신도는 하나 둘씩 안 나오니까~ 아쉬운 건 목사와 예수님이지~ 아니 예수님이지 목사는 아니다 싶으면 직업 바꾸면 되니까) 근데 목사들이 서로 싸우고 중세 교황처럼 욕심이 많으니~
역쉬~~
목사님멋진목사님이셨네요~~~~
목사님.참..참.고마워요.저도장로지만.그것이맞아요.목사님.같은분이.나타난다는것은.참.말세에.하나님이.보내신목사님이십니다.고마워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목사님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늘건강하세요
정말 좋은 말씀. 이 시대의 교회에 꼭 필요한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길 기도 합니다❤❤❤❤
형님
좋은 교회를 찾아 다니지 말고
지금있는 교회를 좋은 교회로 만들어야 합니다
떠돌아다니는 교인들만 만들위험이 있지요
무릅꿇고 눈물로 강단 사역자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그 방법에 초점을 맞추어야합니디
암투병 중에 한국교회를 살리기위해 마지막 몸부림으로
분투하시는 이재철 김동호 두 형님에게 감사드립니다
다 하나님의 뜻이겠죠 목사들이 결과를 몰라서 하지는 않으니까요 가르친다고 바뀔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유의지겠지요
교인이 떠나야 그래도 인지 못하실것같은데....
아멘
건강한 교회에대한 올바른 분별력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그러한 아름다운 교회 투명하고 정직한 교회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교회, 삼권이 분리된 그러한 교회가 많이 일어나도록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의뜻 실현하는 교회를 잘 분별할수 있도록 가르쳐주신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귀한말씀 감사 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
멋진 목사님^~
존경합니다~❤
요즘 시대에 꼭 필요한 목사님 화이팅입니다
좋은 교회 바른교회 건강한교회를 만나 다니는게 정말 복이죠
그런데 한가지 의문은요 목사님과 장로님이 은퇴하시면서 바뀌면서 달라지는데 그 때마다 교회를 옮길수 없잖아요 하는 생각이 들어요 주위에 교회를 보면 목사님이 은퇴하셔서 바뀌면서 문제가 되는 교회가 되게 되는 것을 봅니다 좋은교회가 문제가 되는 교회로 전락하게 되는 것을 봐요 그러면 교회를 옮겨 다녀야하나요? 집을 이사가는 것보다 교회 옮기는 것이 쉽지 않잖아요 하는 생각이 들어요
교회=크리스챤의 모임.!!. 예배=헌신!!.헌신= 예수님을 알리는 일에 시간.노력.돈등 자신을 내어 놓는것!!
어떻게 담임목사와 장로들에게 이해시킬 수 있을 까요?
형님
자기가 죄인인줄 모르는 분들이 십자가 앞에 엎드려 그 사랑에 감격해 통곡할일이없지요
거듭나지 않은 분들이 강단을 장악해서 생긴 문제지요
선교지도 마찬가지입니다
형님
문제의 본질은 박윤선 박사의 지적에 나타나 있지요
"잘못 키운 목사 하나가 천추의 한이된다"
없다.
그냥 포기하고 주님 바라보고
말로는 가능하지 현실에서는
포기하고 그냥 그러려니 신앙생활해야
그래도 버틸 수 있습니다.
뭔가 기대한다거나 세상보다 교회가
아름답거니 생각하면 신앙생활 포기해야 됩니다.
교회가 안정되어야한다는 이유로 장로님이 독주하는것을 어떻게 봐야하나요..
다른거 없어요 사람이 많아 자기도 어떤 일을 맡아 조직의 힘을 이용하고 장로가 뭘하던 목사가 뭐하던 다 잘한다고 하고 잘 섬기고(순종?) 거기서 떨고물먹고 자꾸 일시적으로 멋있는 말 사랑 사랑많이 쓰고 그러면 성공(?)하는 교회지 자꾸 어렵게 얘기해봐야 말 들으면 다들 예수님의 교회인데 실제는 성공(?)하는 교회가 많으니~
나도 많이 생각하고 제의를 했더니 장로 목사한테 피곤하다고 찍히더라구요
제의도 당회에서 해야지~
교회 30년 넘게 다녔지만 말과 현실은 완전히 ~ 아무리 봐도 목사가 바꿔야 하는데(왜냐면 신도는 하나 둘씩 안 나오니까~ 아쉬운 건 목사와 예수님이지~ 아니 예수님이지 목사는 아니다 싶으면 직업 바꾸면 되니까)
근데 목사들이 서로 싸우고 중세 교황처럼 욕심이 많으니~
그런교회 실명으로 알려주세요
모양만 뻔드러한 먹사
목사님이 뭘 섭섭케 했나요?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