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잘 봤네요. 9월초 딸 데리고 가서 리버풀에서 사진 찍어줌. 눈뜨자마자 가서 앞에 한 팀 밖에 없었는데 6번 받음. 나중에 사진 찍는 것보니 시아버지, 시어머니. 며느리, 아들, 그리고 또 한사람 ㅠㅠ 이번에 3박 4일 아야나에서 보냈는데, 딸이 내년엔 4박 5일 가자고 함. 이젠 아야나 지리를 완전히 익혀서 내년엔 더 즐길 수 있을 것. 조식당은 림바의 또게가 가장 맛있고, 해수치유풀(바닷물과 미네랄)은 60개의 각각 다른 위치의 물구멍에서 물이 나와 온 몸을 맛사지 해주어 최고. 특히 위에는 지붕이 있어 해를 가려주고 바다를 보면서 피로를 풀 수 있음. 이건 전세계에서 여기 밖에 없는 듯.
@@yuriplanet 림바 조식당은 한국인을 위한 코너가 따로 있슴. 김치 4종류인데, 전문가가 만든 것처럼 맛있슴. 김밥 2종류, 김치찌개, 미역국등 다양함. 전 소고기 박소가 가장 맛있슴. 국물이 진함. 꾸부비치에서는 풀로 지붕을 만든 초가지붕 파라솔밑에서 하루종일 바다만 바라봐도 좋음. 천으로 된 파라솔은 위에서 내려쬐는 태양열이 장난아님. 무조건 초가파라솔 밑으로 가야 함. 아침 9시 개장시간에 맞춰가면 가장 좋은 자리 선택할 수 있슴.
영상 잘 봤네요.
9월초 딸 데리고 가서 리버풀에서 사진 찍어줌.
눈뜨자마자 가서 앞에 한 팀 밖에 없었는데 6번 받음.
나중에 사진 찍는 것보니 시아버지, 시어머니. 며느리, 아들, 그리고 또 한사람 ㅠㅠ
이번에 3박 4일 아야나에서 보냈는데, 딸이 내년엔 4박 5일 가자고 함.
이젠 아야나 지리를 완전히 익혀서 내년엔 더 즐길 수 있을 것.
조식당은 림바의 또게가 가장 맛있고, 해수치유풀(바닷물과 미네랄)은 60개의 각각 다른 위치의
물구멍에서 물이 나와 온 몸을 맛사지 해주어 최고. 특히 위에는 지붕이 있어 해를 가려주고
바다를 보면서 피로를 풀 수 있음. 이건 전세계에서 여기 밖에 없는 듯.
와 림바 조식당이 맛있었나보네요 ㅎ 해수치유풀은 한번 가려고 했는데 2박은 너무 짧더라구요ㅠ 저도 다음엔 적어도 3박은 가야 아야나 리조트를 충분히 즐길 것 같아요 ㅎ
@@yuriplanet 림바 조식당은 한국인을 위한 코너가 따로 있슴. 김치 4종류인데, 전문가가 만든 것처럼 맛있슴. 김밥 2종류, 김치찌개, 미역국등 다양함. 전 소고기 박소가 가장 맛있슴. 국물이 진함.
꾸부비치에서는 풀로 지붕을 만든 초가지붕 파라솔밑에서 하루종일 바다만 바라봐도 좋음.
천으로 된 파라솔은 위에서 내려쬐는 태양열이 장난아님. 무조건 초가파라솔 밑으로 가야 함. 아침 9시 개장시간에 맞춰가면 가장 좋은 자리 선택할 수 있슴.
햇살이 너무 쎄서 적당히 그늘진곳리 필요한데, 형님이 말씀하신 해수치유풀이 그 대안이 될 수 잇을 것 같아욯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