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방송이 맘에드는게 진짜 스탭들이랑 출연진이랑 맘이 척척 잘 맞음. 다른 에피소드들을봐도 그런게 많이 보임. 출연진들도 스탭들 생각해주고, 스탭들도 애들 친조카처럼 대해주고... 세상에 이런프로가 또 나올 수 있을까? 그 전까지 mbc는 100% 거르던 내가 엠비씨를 내 눈에 고정시키게 해준 프로...
지아가 거짓말로 자기잘못을 준수한테 뒤집어 씌운게 아니라 윤민수가 저 자전거 누구꺼냐고 물어봐서 거기에대한 대답을 한거같네요. 준수도 친구 잘못을 뒤집어 쓰려는 의도로 손든게 아니라 단순히 자기꺼라서 손 든것처럼요. 이종혁이 열받아서 지아가 그런거라고할때 그거듣고 송중국도 미안해서 이종혁한테 "죄송합니다"라고 해요. 3:40 어른들끼리도 잘 마무리 된 일인것같은데 여기서 애들 욕하는 사람들은 진짜; 그렇게 살지 마세요;
@@숲향기-i2f 살짝 어이없는표정이긴 해보여요,,! 윤민수가 누구꺼야 누가이래놨어? 이러니깐 지아가 이준수! 라고하고 준수도 약간 잘못했다는 표정으로 손들고 김성주도 이준수였어 ?!?라고 하니깐 갑자기 준수가 잘못한 상황이 되어버려서 ,, 아빠입장에서는 조금 화났을수도,, 티비에서는 이준수였어?!?! 라는 말에 오디오 줄여서 잘 안들렸는지만 실제론 크게 말해서 더 상황이 그랬을 것 같아용 ,,
질문이 "이거 누구 자전거야?" 였으니 준수가 본인 것이라고 손을 든거고 지아는 본인이 타고 납뒀을 뿐이지 자기 것은 아니기 때문에 본인이 손을 들지 않은 것 같아요. 만약 질문에 "이거 누가 타고 여기에 놨어?" 라고 했으면 지아가 본인이 했다고 했을 것 같네요... 이조녁씨는 7살 아이가 일부러 준수한테 누명을 씌운 것이라 생각하지 않았으니 그저 "지아야 네가 놨잖아~" 라고 좋게 얘기했고 송종국씨는 "죄송합니다"라고 사과를 했네요... 미취학아동들이 질문에 대한 요점을 어떻게 딱딱 알고 이해하고 대답하겠어요! 7살 아이를 비방하는 댓글은 자제해 주세요..ㅎㅎ
어릴때 보면서 지아 쟤는 왜 자기가 타놓고 준수한테 떠넘기냐?? 했는데 커서보니 그냥 단순히 가 누구꺼냐고 물어봐서 지아는 준수꺼라고 하고 준수도 자기 자전거니까 손 든걸 알게 되었다😂 누가 타다가 저기다 뒀는지 중요하지는 않았고 그냥 단순히 누구의 자전거인가! 였다ㅋㅋㅋㅋ 귀여운것들❤
@@얄라차-g4v 진짜 말 못되처먹게 하네.그 애비에 그 딸? 아무리 송종국이 잘못했어도 아이들끼리 있을 수 있는 일에 그게 쓸 말인가요? 지아도 댓글 볼 수 있는데....그쪽 부모는 어떻길래 말뽄새가 그 모양인가요? 콩 심은 데 콩나고 팥심은 데 팥난다고, 보고 배운 게 그래서 말 그 따위로밖에 못하나 보네요.
난 쟤네보다 세네살 더 많았는데 아빠가 자전거 가르쳐준다고 첫시도로 타자마자 아빠가 손놔서 발목 자전거랑 찌부되고 까지고 피났는데 아빠가 걍 집에가자... 고 하셔서 성인지나도록 지금도 자전거 못탐... 저거 넘어지면서 상처 분명히 났을텐데도 안두려워 하고 계속해서 자전거 타려 노력하는거 대단함 나보다 훨씬낫다 나아
5:05 윤민수 좋은 의미로 넌씨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까 지아 자전거 때문에 후 다칠 뻔해서 송종국 눈치 보는데 옆에서 “어 이거 영화 속에서 보던 그거 아니야??🤩” 이러고 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덕분에 송종국 분위기도 괜찮아지고 저렇게 무던하고 장난끼 많은 게 좋은듯...
저둥 ㅋㅋㅋㅋ그...단어가 생각 안나는데 인도 랑 도로 나눠주는 턱 거기에 발 딛고...한 두번 넘어져서 무릎 진짜 갈렸는데 오왼 둘다 아직듀 기억나여 ㅋㅋㅋㅋ그라고 두번 넘어지니 타지더라구여 ㅋㅋㅋ심지어 보조바퀴 고장나서 뗀거였...ㅋㅋㅋㅋㅋㅋㅋㅋ 인라인 타다가 자만심에 얼굴 가운데 갈린적도 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보니 어릴때 생각 많이 나네오
후 넘어졌을때 카메라감독님들이 카메라 내려놓고 후 들어올려주는거 너무 멋있다 이방송은 진짜 피디님,감독님,아빠와아이들 모두 친하게 지내던 프로그램이었는데... 진짜 아빠어디가 다시했으면 좋겠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만세 물에 빠졌는데 카메라멘은 그냥 처 찍기만하드만 근본이 다른프로그램이었는데
진짜 ㅇㅈ 애들끼리 음식 얻으러 다닐때도 경운기 지나가니까 저거 지나가고 나면~ 하면서ㅜㅜ 카메라 감독님들이 애들 예뻐하는게 다 보여서 더 보기 좋았던 프로그램이죠ㅜㅜ
이런프로그램 다시했으면 좋을듯 ..
@@Ahnjungyoon 인정
게다가 머리를 먼저 받쳐주심 얼굴이랑 머리 다칠까봐..ㅠ진심 너무 좋은 사람들ㅠ
2:55
근데 카메라 내동댕이 치시고 일으켜주신 감독님도 대단한데 애 얼굴 갈릴까봐 얼굴로 떨어지는거 보고 바로 손으로 얼굴 바쳐주신 감독님도 대단쓰....
이것이 아빠들의 순발력인가보다
3:47 후 "아예 안할래"
이조녁 "그래그래" 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ㅅㅋㅋㅋㅋㅅㅋㅅㅋㅋㅋㅅㅋㅅㅋㅋㅋㅋㅋㅋㅋㅋㅅㅋㅅㅋㅅㅋ
ʙɪᴇᴇʏ •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따 하고싶을때 타~ 라고 하는거보니 진짜 애들이 하고싶은대로 해주는 어른과 그 훈육방법이 잘맞은 준수
ㅋㅋㄱㅋㄱㅋㄱ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넘어질때 머리받쳐주는 스태프 손길 따뜻하네요
카감님 카메라 내동댕이치고 후 일으켜주는 것봐 ㅋㅋㅋ 오구오구해준다 ㅋㅋㅋ 우리 후 누가 5959 안 해주겠냐만은 비싼 카메라 아스팔트에 흠집날까 괜히 철렁
김송주 저는 카메라 보다 더 비싼 우리 후 얼굴에 흠집날라 걱정했는뎅,,
아빠어디가 저기 스테프분들 아기들 아끼는게 보여서 더 좋았던거같아요 ㅎ
@@정글차이 애들도 보면 스태프들 되게 좋아함.
0:37초 쯤에 스탭이 후 넘어지고 주눅들까봐 어~ 잘했어 하는데 너무 보기 좋다ㅜㅜ
그거 준수한테 이조녁이한거에용
그래도 다칠까봐 스탭분이 후 머리잡아주신당
나는 자연스럽게 질문하는 윤민수에 감탄하고 간다..
이 방송이 맘에드는게 진짜 스탭들이랑 출연진이랑 맘이 척척 잘 맞음. 다른 에피소드들을봐도 그런게 많이 보임. 출연진들도 스탭들 생각해주고, 스탭들도 애들 친조카처럼 대해주고... 세상에 이런프로가 또 나올 수 있을까? 그 전까지 mbc는 100% 거르던 내가 엠비씨를 내 눈에 고정시키게 해준 프로...
아 준수가 효자랰ㅋㅋㅋㅋ(쉬고있어서) 이종혁이 진짜 쿨한 성격인듯 ㅜㅜㅜㅜ후 너무대견스럽다아
2:55초쯤에 카메라 감독님 후 넘어지니까
놀라서 잡아줌ㅋㅋ
지아가 거짓말로 자기잘못을 준수한테 뒤집어 씌운게 아니라 윤민수가
저 자전거 누구꺼냐고 물어봐서
거기에대한 대답을 한거같네요.
준수도 친구 잘못을 뒤집어 쓰려는 의도로 손든게 아니라 단순히 자기꺼라서 손 든것처럼요.
이종혁이 열받아서 지아가 그런거라고할때 그거듣고 송중국도 미안해서 이종혁한테
"죄송합니다"라고 해요. 3:40
어른들끼리도 잘 마무리 된 일인것같은데 여기서 애들 욕하는 사람들은 진짜; 그렇게 살지 마세요;
바다구름 크
맞아요
1차적인 것만 보고 무턱대고 욕만 하는 사람들이 문제야
이종혁씨도 열받아서 말한게 아니구 다들 친하니까 편하게 바로 잡으려고 말 한거 같아요.
@@숲향기-i2f 살짝 어이없는표정이긴 해보여요,,!
윤민수가 누구꺼야 누가이래놨어? 이러니깐 지아가 이준수! 라고하고 준수도 약간 잘못했다는 표정으로 손들고 김성주도 이준수였어 ?!?라고 하니깐 갑자기 준수가 잘못한 상황이 되어버려서 ,, 아빠입장에서는 조금 화났을수도,,
티비에서는 이준수였어?!?! 라는 말에 오디오 줄여서 잘 안들렸는지만 실제론 크게 말해서 더 상황이 그랬을 것 같아용 ,,
윤민수 너무 멋잇네
애들 넘어질때마다 카메라 감독님들이 챙겨주는거 보기 좋네요 애들을 자기 자식처럼 보살펴줄때마다 진짜 내가 다 고맙네요
그리고 준수 물먹으면서 손드는거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
ㅋㅋㅋㅋ 후 울다가 그게 아니라.. 하면서 타는거 너무 귀엽다 진짜 ㅋㅋㅋㅋㅋ ㅠㅠ
아빠!어디가? 사춘기 버전으로 아빠!어디안가? 나왔으면 좋겠다
@김우진 ㅋㄹㅋㅋㄹㅋㅅㅋㄱㅋㄹㅋㅋㅋㅋㅋㅌㅋㄹㅋㅅㅋㅅㅋㅌㅋㅍㅋㅋㅍㅋㅋㄹㅋㅅㅋ ㅋㅅㅂㅋㅋ ㅋㅋㅋㄹㅋㅋㄹㅋㅅㅋㄱㅋㄹㅋㅋㅋㅋㅋㅌㅋㄹㅋㅅㅋㅅㅋㅌㅋㅍㅋㅋㅍㅋㅋㄹㅋㅅㅋ ㅋㅋㄹㅋㅋㄹㅋㅅㅋㄱㅋㄹㅋㅋㅋㅋㅋㅌㅋㄹㅋㅅㅋㅅㅋㅌㅋㅍㅋㅋㅍㅋㅋㄹㅋㅅㅋ 라 좋하우ㅛ겨ㅠㅠㅠ
2:56 아들 넘어졌는데 개빵터졌네 윤민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소맄ㅋㅋㅋㅋ
와 윤민수 대박이다 ㅠㅠ 후가 우울해하니까 질문하는데 다시 태우게하네ㅠㅠㅠㅠ
후 넘어진거 마음아프다ㅜㅜ혹시라도 얼굴 갈면 어쩌려구ㅜㅜㅜ
ㅋㅋ후가 넘어졌는데 아빠들은 괜찮다 하고 감독님들이 더 애를 감싸네 ㅋㅋ 게다가 이종혁은 웃고 ㅋㅋ 괜찮아 해주네 준수 넘어져도 웃을듯 ㅋㅋ
준수는 넘어지면
이럴듯
준수:(특유의 허스키 목소리로)아야~~
조녁:괜찮아?
준수:응
조녁:조심해~~~
준수:응
이 와중에 대답하는 착한 어린이ㅠㅠㅠ준쮸ㅠㅠㅠㅠ기요미
윤민수님 진짜 멋있어 넘어지고 안한다 하는데도 칭찬해주면서 포기하지 않게 해주려는게ㅜㅜㅜㅜㅜ
0:36 카메라아저씨의 손길... 멋지네요
이조녁 아들이 대신 혼날까봐 눈치보면서 제대로 말하는 것봐 머시쏘
감독님들도 멋있다 애가 넘어지니까 바로 카메라 내리고 일으켜주시네 대단
후랑 성준이는 영화같은 장면이 나왔네요 툭히 성준이 아버님의 어릴적스토리알고보니 더 울컥함.. 성동일님멋찌심!!
이종혁 진짜 쿨하네 ㅋㅋ이따가 타 ~
아니ㅜㅜㅜ 이건 정말 최애의 모습을 담은거네여ㅜㅜㅜ
보면은 제작진&배우 들이 서로 소통 잘 되고 친한 프로그램은 잘되는거 같음ㅋㅋ 잘되는데엔 다 이유가 있다니까~~~ㅋㅋㅋ
아어가에서 가족들 모습 보면서도 정말 따뜻했지만, 스탭분들의 세심한 배려와 자막에서 고스란히 느껴지는 애정도 한몫했습니다 ㅠㅠ 저에겐 어느 프로그램들보다도 영원히 잊지 못할 최고의 프로그램이에요.
후 넘어질때 내가 다 심쿵...
애기들 진짜 너무 순수해요ㅠㅠ
이 자전거 누구거야! 하니까 진짜 주인인 준수 말하는 것봐ㅠㅠㅠㅠㅠㅠㅠㅠ준수도ㅠ손 들고ㅠ너무 순수하고ㅠ예쁘네요ㅠㅠ
아빠어디가는 정말 아빠들도 많이 배우고 시청자들도 많이 배우고 아이들도 커가는 그런... 함께 성장하는 프로그램이었던 것 같다 다시 봐도 언제나 웃음꽃 피는 프로그램
윤민수 너무 좋은 아빠다
이종혁 툭툭던지는말이 다 너무 쿨해ㅋㅋㅋ
후 그래도 씩씩하네 넘어졌을때 놀라고 무서웠을텐데 그래도 금방 울음 그치네 긔여워
후 뒷목잡힌거 너무 웃곀ㅋㅋㅋㅋ
그와중에 민국이랑 성주아빠 자전거타고 지나가는거 왜이렇게 웃곀ㅋㅋㅋ
윤민수 너무 멋있다ㅜㅜㅜ
내가 다 대견스러워서 눈물이 나려고 하네.......
PD분들 착하시다 윤후 넘어지고 바로 달래주는거
뿌링클 아니 누구나 그래야하는거임 아니면 바로앞에서 보고만있나
당연한거지
슈돌은 만세 물에 빠져서 물 먹을때 구경함
이게 뭐라고 뭉클하냐 ㅜㅜ
역시 아빠랑 엄마랑 가르치는게 완전달랔ㅋㅋㅋㅋ엄마같음 저리 넘어졌음 위험하다고 못타게 할수도 있는데ㅋㅋ 아빠는 괜찮아!괜찮아! 일어나서 다시타! ㅋㅋㅋ특히 후같이 칭찬에 힘솓는 애들은 윤민수같은 교육방식이 너무 좋은듯
김슬 엥 어느 집 엄마가 그러나요 저도 엄마한테 저렇게 배웠는데 ㅋㅋ
와 감격이다ㅠㅠ 후가 지금 이거보면 어떤 느낌일까
1:44 김성주부자 시강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부같아여
여기서 아빠나 애기들 욕하는거 진짜 한심한짓...ㅋ 그냥 재미로 즐겁게보면 되는것을 자기는 얼마나 완벽한 사람이라고ㅋㅋ
준수 자전거 자기꺼라는거 너무 귀엽고 웃겨ㅋㅋㅋㅋㅋ
1:45 멀리서 성주민국 나타나는거 왜케 귀엽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조녁 멋찌네 나에게뒤집어 씌우는건 참지만 아들이 그상황이니 못 참네 바로 지아 니가 타다가 놨잖아 바로 말해주네 다른 아빠들은 자식 기세울려고 다른 아이 비교하고 책잡는데 이조녁은 한번도 그런적이 없드라
후 넘어질때 감독님이 재빨리 후 얼굴 들어올려줫엉❤😅,..심쿵이다..❤ 이런 프로그램이 장수해야하는데😂😂😂😂
5:34 ???:준수가 효녀다
효자라 생각하면 효자로 들리고, 효너라 생각하면 효녀라고 들리네 개신기하다
이형주 오 ㄹㅇ
이야 나는 10살 초등학교 3학년때 겨우 두발자전거 탔는데 진짜 요즘얘들 빠르다.
역시 애들은 빨리 배우는구나~^^ 축하해요들~
귀요미들이야~^^
찍는사람 후넘어지니깐 바로 일이켜주는거봐
상어[비투비]꼬마 누구나 그래야하는거 아닌가
ᄀᄑ 그래도 바로 저렇게 비싼 카메라 장비를 아스팔트 도로에 내팽기면서 도와주는 분들 많이 없어요.. 그것도 저 분은 초반에도 넘어질 때 바로 달려오시고 그러셨음 넘나 다정
ᄀᄑ 뭐든지당연한건없어요
카메라맨들한테 카메라는 자기 자신 그자체인데
1:44 뒤에 김성주랑 민국이 ㅈㄴ 스무스하게 지나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야 너희 아빠는 정말 좋은 사람이야
후야 너는 정말 사랑스러운 아이야
언젠가부터 힘들때 한번씩 생각나는 영상 성장하는 걸 지켜보게해줘서 고마워 예쁜 후야 계속계속 행복하길
윤민수씨는 진짜 최고의 아빠다
나ㅠㅋㅌㄴㅌㅋㅋㅋㅋㅋ 자전거 누구 거야! 이랬는데 준수 눈치 보다 손 드는 거 너무 귀엽다
5:34 준수는 갑자기 왜 효녀가 되었는가....
2:55 후넘어졌는데 윤민수 웃음소리 ㅋㅋㅋㅋ
솔직히 아빠어디가로 배우는게 많아지는 것 같아요ㅎㅎ
아이들도 많이 성장했겠지만 한번이라도 만나서 노는거 보고싶어요
질문이 "이거 누구 자전거야?" 였으니 준수가 본인 것이라고 손을 든거고 지아는 본인이 타고 납뒀을 뿐이지 자기 것은 아니기 때문에 본인이 손을 들지 않은 것 같아요. 만약 질문에 "이거 누가 타고 여기에 놨어?" 라고 했으면 지아가 본인이 했다고 했을 것 같네요... 이조녁씨는 7살 아이가 일부러 준수한테 누명을 씌운 것이라 생각하지 않았으니 그저 "지아야 네가 놨잖아~" 라고 좋게 얘기했고 송종국씨는 "죄송합니다"라고 사과를 했네요... 미취학아동들이 질문에 대한 요점을 어떻게 딱딱 알고 이해하고 대답하겠어요! 7살 아이를 비방하는 댓글은 자제해 주세요..ㅎㅎ
아..축억생각난다.. 어렸을때 처음으로 성공한날 저녘에 자전거 생각에 잠을못잤어염 ㅎㅎ
나이거보고왜우는거임? 너무감동적이야ㅠㅠㅠ
김성주랑 민국이 같이 자전거타는거 보기조타 1:48
자전거를 가르치면 아빠품을 떠난다는 김성주씨의 말에 울컥…
나도 자전거 처음배울때는 수도 없이 넘어 졌었는데 무릎도 까지고...,ㅠ
근데 지금은 아주잘탐..ㅎㅎ
이거보니까 옛날동심으로되돌아가고싶네요~!..;ㅜㅜㅜ
지아가 그냥 누구 거야로 알아 들은 거 아닐까요 ㅠㅠ 아무리 지아가 잘못한 거 맞다지만 어린 애한테 욕이라뇨...
민국이 자전거 타게 냅두고 김성주가 저기 계속 앉아있던게 신의한수 계속 격려해주네
돌쟁이 걸음마랑같아 ㅋ 넘어지면서 배우는거야 자전거도~
어떻게 아이들이 다 마스터하냐 대단하다
아이들 인내력
아빠들도 인내심
완전짱이고~
나레이션까지 크 보기만 해도 기분좋다!!!!!!! 언제나 다시 시작할 수 있숴>
어릴때 보면서 지아 쟤는 왜 자기가 타놓고 준수한테 떠넘기냐?? 했는데 커서보니 그냥 단순히 가 누구꺼냐고 물어봐서 지아는 준수꺼라고 하고 준수도 자기 자전거니까 손 든걸 알게 되었다😂 누가 타다가 저기다 뒀는지 중요하지는 않았고 그냥 단순히 누구의 자전거인가! 였다ㅋㅋㅋㅋ 귀여운것들❤
아이를 비난하는 걸 떠나서 윤후 넘어지는 거 보니까 아주 위험했음. 상식적으로 자전거를 타고 나서 저렇게 길에 뉘여 놓는 게 말이 안 됨. 지아가 뭘 모르면 송종국이라도 정리했어야지.
다치는건 한순간이어서 조심해야됨ㅠ 후가 힘으로 밀어만 붙이다가 진짜 클남ㅠㅠㅠ
저는 어릴때 아버지가 뭐든지 누가 가르쳐주기보단 혼자 시행착오겪으면서 배워야한다며 넘어져서 다치고 울어도 멀리서 지켜보기만하던 아버지... 혼자서 습득해야 자기자산이된다는말을 하신 아버지의 교육관덕분에 지금은 제 아들을 그렇게 가르치고있습니다.. 그립습니다 아버지...
사사사사사 배드민터 잘하는 윤후 사랑♥️ 아ㅃㅏ어디가
어찌보면 준이아빠랑 후아빠는 대단한거 같다
앟 ㅋㅋ 애기들 자전거 특집이 아니라ㅜ이쯤이면 아빠들 달리기 특집... ㅎㅎ
4:37 후 또 다칠까 카메라설치 치워주시는 스윗삼촌🫡
좋아요 2000천개!!!!!!!! 언제나 응원할게 후야>>
그래도 송중국이 죄송합니다 해서 조금 다행..
아닠ㅋㅌㅌ한심하게 애들욕이나 하고 있어 이거 누구거야라고 해서 준수꼬니깐 준수가 손든거고
잠깐지아가 준수꺼 빌려탄모양인데 무슨지아가 누명씌웠대
ㅋㅋ 욕이아니라 지적이지
구분 좀 해가면서 쉴드쳐라
e e 그애비에 그딸이라고 하는게 지적인가요?
@@얄라차-g4v 진짜 말 못되처먹게 하네.그 애비에 그 딸? 아무리 송종국이 잘못했어도 아이들끼리 있을 수 있는 일에 그게 쓸 말인가요? 지아도 댓글 볼 수 있는데....그쪽 부모는 어떻길래 말뽄새가 그 모양인가요? 콩 심은 데 콩나고 팥심은 데 팥난다고, 보고 배운 게 그래서 말 그 따위로밖에 못하나 보네요.
음 여기서 지아욕을 왜 하시나요. 지아는 그냥 자전거 누구꺼냐는 질문에 대답한 것 같은데.. 그 질문의 속뜻인 누가 여기에 놨어를 일곱살애기가 순간적으로 캐치할 순 없었을 것 겉은데. 준수도 자기꺼라고 손 올리구요... 애가 뭘 알고 그래요 욕하지마세요
대부분 욕하는 애들도 다 초중딩들이더라구요. 생각이 짧아서 그냥 거슬리는대로 욕다는 불편러들일걸요.. 안티들이 아주 걍 이때다싶어서 모든 트집잡더라구요^^ 휴,,
난 쟤네보다 세네살 더 많았는데 아빠가 자전거 가르쳐준다고 첫시도로 타자마자 아빠가 손놔서 발목 자전거랑 찌부되고 까지고 피났는데 아빠가 걍 집에가자... 고 하셔서 성인지나도록 지금도 자전거 못탐...
저거 넘어지면서 상처 분명히 났을텐데도 안두려워 하고 계속해서 자전거 타려 노력하는거 대단함 나보다 훨씬낫다 나아
지아 마지막에 너무 귀엽잖아ㅠㅠㅠㅠㅠㅠㅠ
5:05 윤민수 좋은 의미로 넌씨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까 지아 자전거 때문에 후 다칠 뻔해서 송종국 눈치 보는데 옆에서 “어 이거 영화 속에서 보던 그거 아니야??🤩” 이러고 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덕분에 송종국 분위기도 괜찮아지고 저렇게 무던하고 장난끼 많은 게 좋은듯...
저는 윤민수가 일부러 송종국 무안 할까봐 그렇게 말해줬다고 생각했어요ㅋㅋㅋㅋ 어쨌든 윤민수 사람 좋은듯
어이고ㅠㅠ 아프겠다....
어우ㅠㅠㅠㅠ너무위험할뻔하게 넘어졌어ㅠㅠ 자칫하면 팔이랑 가슴쪽 크게다칠뻔했다ㅠㅠ 머리도 카메라에 부딫힐뻔했네 에구구
아빠어디가 시즌2 하면 좋겠어요
나도자전거중심은잘잡는데 페달을못햇음 후처럼ㅋㅋㅋ
나도 생애 처음으로 입안에서 피맛을 느낀건 두발자전거 처음 탈때였는데ㅋㅋ 쫌 탄다고 까불다가 돌맹이에 걸려 날라갔는데~ 남자애들은 자전거타다 넘어지고 상처나고 그래도됨ㅋ
준수 아무 생각 없이 자기가 했다고 손들어 ㅎ
멋지게 낙법 했뎈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님 아이들 근황으로 아빠어디가 시즌2 하면 안되요??
나롱나가님 ㅇㅈ이용
난자전거나혼자타면서 배웠는데...
안물
솜사탕 님 왜시비에요?
저둥 ㅋㅋㅋㅋ그...단어가 생각 안나는데 인도 랑 도로
나눠주는 턱 거기에 발 딛고...한 두번 넘어져서 무릎 진짜 갈렸는데 오왼 둘다 아직듀 기억나여 ㅋㅋㅋㅋ그라고 두번 넘어지니 타지더라구여 ㅋㅋㅋ심지어 보조바퀴 고장나서 뗀거였...ㅋㅋㅋㅋㅋㅋㅋㅋ
인라인 타다가 자만심에 얼굴 가운데 갈린적도 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보니 어릴때 생각 많이 나네오
@@in.96 소오름ㅋㅋ저도 딱 거기에서 계속 넘어져서 오른쪽무릎 찢어져서 꿰맸는데;; 다들 비슷하네요ㅋㅋ
이 자전거 누구꺼야 해서 자전거 주인말한거 아님?? 그렇게 이해한거 같은데 욕을..
그 뒤에 누가 여기다 둔거야
이종혁ㅋㅋㅋㅋㅋㅋ 표정도 무표정
미동도 안하고 서있고
뭐지? 하는 표정
윤민수한테 배워야겟다 자식 교육법
윤후가 아빠어디가 먹여살렸는데 애다치면 안되지 ㅎㅎㅎㅎㅎ
애 대충 키우기 이조녁앀ㅋㅋㅋㅋㅋㅋㅋ그래그래 ㅋㅋ실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