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철학의 역사는 계승의 역사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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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한국철학사 1강(1): 한국철학사를 보는 눈 - ‘귀축(歸竺)’과 ‘귀향(歸鄕)’의 두 갈래 길
    전호근 (성균관대 철학박사 · 경의대 후마니타스 칼리지 교수)

Комментарии • 1

  • @김필로
    @김필로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계승의 의미를 잘 이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