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년이 넘은 라일락 나무가 활짝, 이상화 시인 생가 '라일락뜨락' / 대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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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 #라일락 #이상화생가 #라일락뜨락 #대구가볼만한곳
    ‘라일락뜨락 1956’은 ‘저항시인’ 이상화가 나고 32세까지 살았던 생가 안채가 있던 자리에 위치하고 있다. 매년 봄이면 라일락 나무가 만개해 살랑거리는 바람이 실어다 주는 라일락 향기로 가득하다. 주인은 가고 없어도 라일락은 ‘이상화 나무’로 남아 시인의 삶을 고스란히 전하고 있다.
    *영상 정보 정정
    0:17 ~ 0:23 34세→32세
    이상화생가터: 대구 중구 서문로 2가 11번지
    이상화고택(영상 속 0:17 ~ 0:20, 0:58) : 대구 중구 계산동 2가 84번지, 이상화 시인이 말년 4년동안(1939~1943) 거주했던 곳
    제작 : 김민주기자

Комментарии • 1

  • @이재명-r3v
    @이재명-r3v Год назад +1

    대구 탑 밴드 경연대회 mc로 박신영 아나운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