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램은 플라스틱이라 가볍다!"는 말씀을 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군요. 그램 케이스는 마그네슘 합금이며 메탈 소재가 꽤 두껍게 사용되어 있습니다. 저희가 내구성 테스트를 진행한 영상을 참조해보시기 바랍니다. ruclips.net/video/D5C8BdyCYF4/видео.html
당연히 마그네슘(1.7)이 알루미늄(2.7)보다 밀도가 더 작아 그램이 가벼운것이지 뭔가 특별한 기술이 있어서 그런것이 아닙니다. 단지 소재 선택의 차이로 삼성은 고급감, LG는 가벼움을 선택한것이지 삼성이 못만들어서 그런것 같지는 않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마그네슘 질감이 플라스틱 같고 강성이 떨어져 더 싫습니다. 스피커나 액정도 삼성이 더 좋은것 같고, 쿨링도 설명과는 달리 양쪽으로 팬을 설치한게 열 유속 측면에서 성능이 더 좋다고 판단됩니다.
똑 같은 두께의 마그네슘합금과 알루미늄합금의 경우 마그네슘이 단가가 더 높고. 강도, 진동, 전자파 차단등 에서 더 견고합니다. 밀도도 낮아서 더 가볍구요. 상위 니콘 / 케논 카메라 바디는 마그네슘합금. 참고로 그램은 세계 최고의 포스코 마그네슘 판재를 사용중 입니다.
옛날사람들은 힘이 썼나봅니다,,,,,,,,,그땐 IBM에서 12인치노트북이 2키로로 만들어서 경량화로 모두의 부러움을 샀는데,,,,,,,,,,이제 1.5키로 1.2키로도 나오니,,,,,,,, 그런데 1.5키로와 1.2키로는 서로 비교대상은 아닐것 같은데,,,,,,,,,왜들 비교하면서 특정제품이 좋타고 하시는지,,,,,,이해가 않되네요? 스마트폰 10그램 줄이는 신제품에도 힘들어하는 데,,,? 테블릿에서 300그램과 500그램,,,,즉 8인치돠 10인치을 들고 써보신분들이라면 그 200그램이 휴대성을 결정내는걸탠데,,,,,,, 휴대용에서 200그램은 엄청난 무게 차이로 보이는데,,,,,,,,
최근 유명 유투버들 대부분 갤럭시북3프로 찬양을 워낙해서 저도 구매할까 했다가 사전예약구매 시기 놓쳐서 못 샀는데... 이 리뷰 보고 나서 생각 고쳐먹게 되네요. 갤럭시북3프로 사전예약 구매로 14인치 대략 120만원 16인치 대략 140만원 가격 매리트라면 살만한데 (OLED 하나 보고) 정식출시 이후에 가격 올라 버려서 구매 매리트가 확 떨어져버리네요.
이렇게 보니 lg가 그램을 만들면서 얼마나 노하우를 쌓았는지 알수가 있네요. 사족으로 폰 사업도 이렇게 잘 노하우를 쌓았더라면 실패하지는 않았을 텐데 그부분은 여러모로 아쉽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세대 갤북의 울트라 모델을 구매했는데 여러모로 기대하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노트북은 어찌보면 핸드폰보다 심플합니다. 윈도우 환경에 돌아가는 조건만 만족시키면 되지요. 핸드폰은 다릅니다. 좋은 하드웨어 위에 안드로이드(소프트웨어)를 잘 적용시켜야하지요. 그부분에서 하드웨어 가격책정도 책정인데. 소프트웨어도 제대로 안되었던게 아닐까 싶습니다. 현재 애플을 제외한 안드로이드 부분에서 소프트웨어가 수준이하면 버티질 못하는 시장이지요. 일본 발뮤다도 뭐 핸드폰 만들었다 폭망했구요.
쇠교수님은 오토기어 이전에 노트기어로 이 쪽에선 유명하신 분이었습니다. 내 돈 내 산 노트북 내구성 테스트로 칼로 긁어보기, 바닥에 던지기 현대 펠리세이드로 노트북 밟고 지나가기 등등 다양한 기행을 하셨습니다. 특히 삼성의 슬레이트7 스로틀링 때문에 일부로 저클럭 들어가게 해서 성능저하 밝혀내신거 정말 대단했습니다. 인터넷 최저가 기준으로 같은 16인치 기준 LG그램 2023이 약 20만원 정도 더 비싼데 인텔 아이리스 내장 VS 엔비디아 RTX3050 성능 + 300g의 무계, 베터리 용량 등등 솔직히 이건 20만원 가격차이가 혜자입니다. 무계도 퍼포먼스급의 스펙입니다. 위의 라인들이 이동성을 중시한 울트라 북이라는 것 자체가 체급에서 큰 차이가 나죠. 특히 컴 덕후들은 보드 모양 보면 바로 딱 보이죠. 삼성이 보드가 횡하쥬? LG가 그 만큼 기술력이 좋은 겁니다. 쇠교수님 말씀처럼 삼성의 OLED 디스플레이의 명함비를 비롯한 색감을 선택하는 것 아닌이상 스펙상으로 안봐도 뻔한 승부, 거기에 PC계열은 스펙 보면 성능이 보입니다.
둘중에 뭐살지 고민하다가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해보면서 느낀점이 갤북의 올레드와 120hz 디스플레이는 대단하지만 막상 실사용할땐 그거이상으로 안티글레어 유무 차이가 더 컸습니다 같은 올레드 디스플레이를 사용한 그램스타일과 비교하더라도 실사용시 배터리타임이나 무게를 생각해보면 완성도적인 측면에서 같은가격으로는 경쟁모델이 될수없다고 봅니다 디자인적으론 알루미늄을 사용한 갤북이 좀더 좋아보이는것은 사실이지만 맥북을 사용해본 저로써는 오히려 기스나 찍힘에 훨씬 불리한걸 느꼈기에 가격적으론 분명히 그램이 비싸다고는 생각합니다만 여전히 잘 팔릴수밖에 없는 이유는 경량화 노트북에선 다른 대안이 없다는게 가장 큰 요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저도 온/오프라인에서 한참 비교해보고 13세대 외장들어간 그램으로 지르게 되었네요ㅎㅎ
모 커뮤에서 매일 휴대해야 할 노트북에서 저 정도 무게 차이는 무시할게 아니다. 프리도스 유무에 따른 가격 착시도 고려해야한다 했는데 저를 엘빠로 몰아가더군요 ㅎ 삼성의 마케팅방향과 (이건 인정) 댓글부대의 화력의 일치가 제대로 확인된 몇일이었습니다. 집에 놓고 라이트하게 쓸꺼면 갤북3 뭐하러 씁니까 50만원대 노트북으로도 충분함 ㅎ
스마트폰 G7 일주일전까지 사용 하다 삼성 A23으로 바꿨는데 사용하는데 너무 번거롭던데 엔지가 더 직감적이고 같은 조작은 하는데 버튼 누르는 횟수가 적던데 왜 망했나 이해가 안감. 아들 말로는 소프트웨어 최적와가 덜 됬다고 하던데 일반인이 사용 하긴 엘지가 스마트 폰이 더 낫던데
갤럭시북은 oled에 출시 특가가 생각보다 너무 싸서 가격에 모두들 혹~ 한거였죠. 무게 반근차이는 오우.. 근데 밖으로 가지고 나가는 용도로 겔럭시북의 저반사 처리 안된 거울같은 글래어 패널은 주광, 그리고 까페나 여기저기 외부 조명 하에선 살살 곳통받을거에요...ㅠ 저도 겔럭시북 혹했다가 김빠진게 예전에 글레어 패널 놋북 샀다가 업무 볼때마다 짜증이 슬슬 올라와서 결국 석달정도 쓰다 당근에 투척한 경험이 있어서 바람이 빠졌네요. 여러분 돌고돌아 결국 씽패x1이 최곱니다. 음?ㅎㅎㅎ 그램은 느낌이 주변에 지급받아 쓰는 사람들은 툴툴 거리는데 사서 쓰는 사람들은 불만 없었습니다.
갤북3프로 잘나오긴했지만 16인치의 1.56kg 생각보다 무겁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16인치대에 1.5kg대는 가벼운게 맞지만 그래도 14인치가 가볍고 내부 구성도 나쁘지 않아 오히려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서 구매했습니다. 일단 그램 경량화와 큰화면은 충분히 매력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생각보다 발열문제가 좀있는거 같더라고요. 물론 지난번 쿠팡 139만원 구매하고 ssd용량잘못온걸로 반품한건 아직도 후회중입니다.
맥북 프로 14인치가 1.6kg, 16인치가 2.1kg인데 잘들 들고 다니기는 합니다. 서피스랩탑 15인치가 1.5kg 정도지만 이건 서피스 펜도 됩니다. 갤럭시 북 프로는 무게 포기하고 맥북스러운 디자인쪽 및 고해상도 16:10 사용자 요구사항들 신경쓴 편으로 보이는데요. 그래도 1.4 kg 정도에 맞췄으면 나을 뻔 했다고 생각되네요. 삼성노트북은 오랫동안 산적 없고 그램 16 하나 가지고 있는데 솔직히 그램은 고급스러워보이지 않는 면은 있습니다. 대신 사이즈 대비 말도 안되는 무게 및 배터리는 칭찬할만 하죠.
자꾸 무게만 가지고 그러시는데 ㅎㅎ 너무나도 편향적인 리뷰라고 생각됩니다. 무게만 따지고 들자면 맥북은 정말 못쓸 노트북으로 생각하고 계신거 맞죠? 디자인적 요소나 고급감 만듦새 등은 전혀 고려안하시고 게다가 흔히들 하는 벤치마크 테스트 비교도 없고 소음비교도 없이 그램 완승으로 표현하시네요. 노트북을 분해해서 쓰는 사람있나요? 결국 전자기기는 성능적인 측면이 중요한데 그런게 하나도 없습니다. 세상에 이런저런 사람 많다지만 이런 엉뚱한 전자기기 리뷰는 첨보네요 ㅋㅋ
저도 동의합니다. 무슨 노트북의 가치를 무게로만 따지나요 이렇게 말하면 또 이동에 초점을 둔 노트북에 당연히 무게가 제일 중요한게 아니냐 할텐데, 그것도 사람마다 감당할 수 있는 범위가 있겠죠. 그런데도 갤럭시북은 아주 몹쓸 물건으로 만드네요.ㅎㅎ 전 노트북에 사용된 마그네슘 재질의 물컹물컹 뒤틀리는 그 느낌이 더 싫습니다. 몇백 그램 더 무거워도 고급스럽고 견고한 알루미늄 재질을 선택하겠습니다. 그래서 맥북의 마감이 더 훌륭해보이고, 그램과 갤럭시북 중 선택하라면 고민도 없이 갤럭시북을 선택하겠습니다. 어차피 이런 경량 노트북 급에서 외장 그래픽으로는 전력 공급 제한도 크고, 발열 제어도 쉽지 않아 충분한 성능도 내지 못할 것이며, 엄청난 소음도 감당해야겠죠. 저에게 이런 카테고리의 노트북 선택 기준은 디스플레이 품질, 소음, 디자인/마감이고, 무게는 별로 고려 대상이 아닙니다. 리뷰라면 여러 관점에서 평가를 해야 하는데, 너무 무게에만 집중하는게 아쉽네요.
대학원 과제용으로 갤북3프로 구매하였습니다만 솔직히 그램이 상품성은 더 좋은거 같습니다. 그렇지만 가격이 깡패라고.... 더 가볍지만 차량으로 등교를 하는 입장에서는 가격이 싼 놋북이 좀더 나았던거 같습니다. 특가 구매시 60~70만원의 차이는... 큰 요소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비슷한 가격대였다면 그램스타일을 구매했을거 같습니다.
15년전인가 꽤 오래된것같은데 그때 엘지 1.24kg인가. 자주들고 다녔는데 이것도 무겁더군요. 그 이후로는 노트북은 무조건 가벼운거사야지,라고 생각했었죠. 게임하고프면 걍 속편하게 겜용 사는게 낫고. 사양이야 가격을 고려하면 압도적 차이가 나는것도 아니고. 그 이후로는 1순위가 무게, 2순위가 배터리, 발열 되더군요.
와 7년째 사용을 하셨다니 대단하십니다. 신형 그램을 사면 훨~씬 쾌적할겁니다. 노트북을 활용하는 시간이 꽤 된다고 하시면 새로 사시는 것도 좋은 선택일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오래도록 쓰시면 되죠 ^^ 6년 전 그램과는 차이가 많이 날 것 같습니다~~~ 대단하십니다 6년간 잘 쓰셨다니..!
OLED 패널과 SPEN 의 사용이 가능한 갤럭시북3 360 모델은 대체할 모델이 없어요^^... 보드 설계등에서 LG 가 좋은것은 맞지만..OLED 와 SPEN 때문에 삼성 선택했습니다..그리고 갤북3와 그램은.-_- 서로 경쟁모델이 아니라고 봅니다. 추구하는바가 다름.
제가 그램 17 아이스레이크 모델 사고 잘 휴대하며 다녔는데, 결정적으로 액정을 감싸는 상판이 백팩휴대시 눌러져서 하얀 멍이 들고 그것이 점차 커졌습니다. LG수리 엔지니어가 그램에선 흔히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하시며, 파우치 안에 휴대하라고 하시더군요. 맥북은 상판이 하도 튼튼해서 식판을 얹어 놓아도 될 정도이고, 다른 브랜드도 거의다 상판이 쉽게 눌러지지 않는데, 경량화에만 치중하다 보니 그런 치명적인 결함이 있더군요. 그 후론 그램 사용하지 않습니다. 즉 마음놓고 휴대하기 힘들다는 거죠. 다른 브랜드 즉, 레노버, 아수스, 에일리언웨어, 델, 레이저블레이드등을 그램과 동일한 환경에서 파우치 없이 휴대하고 다녀도 문제가 전혀 없었습니다.
노트북으로 뭐.. 망치질 할거 아니면.. 어차피 그램도 밀리터리 인증은 받아서 충분히 튼튼한걸로는 정평이 나있는걸로 압니다. 핸드폰처럼 잘 떨어뜨리고 잘 깨지는 제품이면 몰라도.. 노트북은 마그네슘이나 알루미늄이나 내구성은 크게 비교할 대상은 아닌듯 합니다. 소재가 알루미늄이 더 비싼지, 가벼운 마그네슘이 더 비싼지.. 그건 잘 모르겠네요
@@jjw-l9o 네 끝까지 봤어요. 일반적으로 마그네슘 합금이 알뉴미늄 합금보다 가볍다고 알고있습니다. 구글 검색해서 찾아봤어요. 여기서 무게를 크게 줄인거 아닌가 해서요. 그 줄인 무게로 외장그래카드도 넣고 배터리도 늘린거 아닌걸까요? 그리고 저는 무게 얘기만 했고 성능 얘기는 한적이 없었어요..
형님, 이번에 나온 그램 프로 리뷰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하도 갤럭시 북을 추천하는 유튜버들이 많아서... 이번에도 엘지가 엘지했을까, 라는 의문이 들어서 궁금합니다. 그래픽카드 이슈가 좀 있어서 그램을 사야할지 모르겠습니다ㅠ 3년 전에 나온 3050을 달았더라고요ㅠ 노트기어 짬밥으로 팩트를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램은 플라스틱이라 가볍다!"는 말씀을 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군요. 그램 케이스는 마그네슘 합금이며 메탈 소재가 꽤 두껍게 사용되어 있습니다. 저희가 내구성 테스트를 진행한 영상을 참조해보시기 바랍니다. ruclips.net/video/D5C8BdyCYF4/видео.html
삼성보다 고급소재죠 ㅎㅎ
어느 유투버님 테스트에서 갤북3프로는 하판이 눌리울 때 쿨링 팬하고 접촉해서 팬이 갈리는 소리가 난다는 평가가 있어요.
당연히 마그네슘(1.7)이 알루미늄(2.7)보다 밀도가 더 작아 그램이 가벼운것이지 뭔가 특별한 기술이 있어서 그런것이 아닙니다. 단지 소재 선택의 차이로 삼성은 고급감, LG는 가벼움을 선택한것이지 삼성이 못만들어서 그런것 같지는 않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마그네슘 질감이 플라스틱 같고 강성이 떨어져 더 싫습니다. 스피커나 액정도 삼성이 더 좋은것 같고, 쿨링도 설명과는 달리 양쪽으로 팬을 설치한게 열 유속 측면에서 성능이 더 좋다고 판단됩니다.
@@bioeast617 아님 그 제품이 불량이었고, 갤북 유저들이 테스트했는데 그런경우 없었음.
@@_sura ㅏ
하드웨어를 까고 보여주는 유튜브와 썰로푸는 유튜브의 차이 ㄷㄷㄷㄷ
LG가 예전에 IBM ThinkPad를 생산했었죠. 그 경험과 노하우가 어디 가질 않았을 겁니다.
그리고, 그램 아래에 '울트라북 엣지' 라인업이 있는데 무게는 이쪽과 비슷하겠군요.
헐 갤북3 열풍이 한번 치고 지나가니까 최근에난 오히려 ‘그렇게까지 열광할 제품인가?’ 하는 분위기도 있더군요. 거기에 쇠교수님께서 결정타를 ㅋㅋ 생각해 보면 GOS의 주역이 갑자기 개과천선할리가 없는데 말이죠.
똑 같은 두께의 마그네슘합금과 알루미늄합금의 경우
마그네슘이 단가가 더 높고. 강도, 진동, 전자파 차단등 에서 더 견고합니다. 밀도도 낮아서 더 가볍구요.
상위 니콘 / 케논 카메라 바디는 마그네슘합금. 참고로 그램은 세계 최고의 포스코 마그네슘 판재를 사용중 입니다.
확실히 다른 테크 유튜버보다 전문적이시네. 이걸 다 분해해서 보여주니까 가치 차이가 명확하네요.
사양, 장단점만 나열하는 메이저 유튜버보다 훨씬 도움이 됩니다!
갤북3가 그램 대비 많이 저렴한 가격으로 어필을 했던게 다 이유가 있었구나 싶네요
역시 초반에 특가라는 이름으로 경쟁에서 이기는 분위기인데....역시 전문가의 판단은 다르군요
사전판매때 삼성이 마케팅으로 기가막히게 후려쳐서 그렇지 지금 현시점에서는 솔직히 그램이 최강임다.. 무게 배터리 반사방지 키스트로크 등등등 셀수없이 장점이 많아요
얼마 되지도 않는 900대로 마케팅 잘했죠
매일 노트북 들고다니는 1인으로서 1.5kg는 도저히 휴대용이 아니라고 보고 있는데..
자꾸 다른 유튜버들이 이정도 무게면 봐줄만하다고..
아니 진짜 들고 다니시는 거 생각하시는 건가 싶었는데요.
역시 쇠교수님... 노트북을 수천대 만져보신 분의 내공이!!!
맞죠. 1.5는 아님. 1.2까지만 허용. 그래서 삼성 16인치는 무조건 아웃
그램 15인치 사려다. 폰하고 연동땜에 그래서 저는 삼성 14인치 1.14kg사려합니다만. 둘이 무게 비슷.
그램도 땡기고 우짜지
옛날사람들은 힘이 썼나봅니다,,,,,,,,,그땐 IBM에서 12인치노트북이 2키로로 만들어서 경량화로 모두의 부러움을 샀는데,,,,,,,,,,이제 1.5키로 1.2키로도 나오니,,,,,,,,
그런데 1.5키로와 1.2키로는 서로 비교대상은 아닐것 같은데,,,,,,,,,왜들 비교하면서 특정제품이 좋타고 하시는지,,,,,,이해가 않되네요?
스마트폰 10그램 줄이는 신제품에도 힘들어하는 데,,,? 테블릿에서 300그램과 500그램,,,,즉 8인치돠 10인치을 들고 써보신분들이라면 그 200그램이 휴대성을 결정내는걸탠데,,,,,,,
휴대용에서 200그램은 엄청난 무게 차이로 보이는데,,,,,,,,
왕년에 2.5kg lg 게이밍 노트북 들고다닌거 생각난다.. 어댑터랑 같이 들고다니면 3.5kg는 됐던듯.. ㅋㅋ
@@Jisu0213 과거엔 정말 그랬죠 대체 어떻게 들고다녔는지… ㅋㅋㅋ 분명 그때도 제가 들고다녔는데요
잘 들고다니고있습니다 좋아요 갤북3
최근 유명 유투버들 대부분 갤럭시북3프로 찬양을 워낙해서 저도 구매할까 했다가 사전예약구매 시기 놓쳐서 못 샀는데...
이 리뷰 보고 나서 생각 고쳐먹게 되네요.
갤럭시북3프로 사전예약 구매로 14인치 대략 120만원 16인치 대략 140만원 가격 매리트라면 살만한데 (OLED 하나 보고) 정식출시 이후에 가격 올라 버려서 구매 매리트가 확 떨어져버리네요.
노트북의 가장 기본은 무게와 배터리 용량. 정확하시네요
맞아여. 사무용 울트라북에서 핵심은 그냥 무게+배터리 입니다. 딴거 필요없습니다. 그런데도 비교를... 360g 차이 그깐게 뭐 대수라고 하시는분들 계신데.ㅋ 진짜 계속 들고 다녀보세여. 어마어마합니다. 겜트북이고 시즈모드 난 많이한다 하면 애시당초 저런 노트북은 비교대상이 아니죠. 그때야 고성능, 쿨링성능 뭐 이런거 따지는거지.
갤북3프로는 사전구매 행사가 130~140만원이면 국산 노트북(a/s, 디자인 포함)으로는 괜찮은 가성비라고 생각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근데 정가로는? 그때부터는 가성비 나쁜 수준이죠
사전구매 119만 ~140만
가끔식 11번가 지마켓 등에서 할인행사 하면 그래도 쌈
그래도 이렇게 정직하고 제대로 리뷰하시는 분이 계셔서 다행입니다. 갤럭시북 첨 나왔을때 열광하는 유투버들 보고 동감이 전혀 안되고 이상하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다 어디서 뭐를 받으셨는지... 구독했던 테크 유투버들 이젠 다 거릅니다.
오랜만에 노트기어가 부활해서 아주 좋네요!
가끔이라도 이런 IT기기 영상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알잖아요
잘 아는 사람일수록
어려운 걸 알기 쉽고 명료하게 설명하고
어줍잖은 사람일수록
쉬운걸 어렵고 장황하게 설명합니다
그 차이는 머리속에서 얼마나
잘 정리할 수 있느냐의 차이라고 봅니다
이 분은 선수 맞네요
리뷰대박. 구독눌렀음
갤북리뷰영상중. 엔지니어와 쇼호스트가 제품에대해 말하는것같은 차이가 느껴지네요
밖에 잠시라도 들고다니다보면 기준이 명확하게 섭니다 없무를 충족시켜주는 기본성능, 배터리 지속시간, 중량 다른건 볼필요가 없습니다
헐.... 대박ㄷㄷㄷㄷㄷㄷㄷㄷ 리뷰 퀄러티 미쳤다..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두개를 비교하게된건 사전예약가가 외산노트북같은 가격이었기 때문이고 지금가격이면 비교대상이 아닐듯합니다. 갤럭시 생태계를 특별히 필요로 하는게 아니라면. asus나 hp에 비슷한 스펙과 무게로 더 싸고 좋은 모델이 많네요.
이렇게 보니 lg가 그램을 만들면서 얼마나 노하우를 쌓았는지 알수가 있네요. 사족으로 폰 사업도 이렇게 잘 노하우를 쌓았더라면 실패하지는 않았을 텐데 그부분은 여러모로 아쉽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세대 갤북의 울트라 모델을 구매했는데 여러모로 기대하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폰사업부가 노하우가 없어서 망했을까요? 줘또 모르는 윗놈들이 이거 만들어라 저거 만들어라 하는게 망한거죠.
기술력은 있는데 위에놈들이 뭐가 중요한지 모르니 괴랄한것만 만들다가 망함.
노트북은 어찌보면 핸드폰보다 심플합니다.
윈도우 환경에 돌아가는 조건만 만족시키면 되지요.
핸드폰은 다릅니다. 좋은 하드웨어 위에 안드로이드(소프트웨어)를 잘 적용시켜야하지요.
그부분에서 하드웨어 가격책정도 책정인데. 소프트웨어도 제대로 안되었던게 아닐까 싶습니다.
현재 애플을 제외한 안드로이드 부분에서 소프트웨어가 수준이하면 버티질 못하는 시장이지요. 일본 발뮤다도 뭐 핸드폰 만들었다 폭망했구요.
@@supyoo 그래서 최신기기 만드는 부서들만 이라도 일부분 스타트업식 운영이 필요하지 않을까 해요. 대기업식으로는 좀 힘든거 같네요.
마그네슘 합금 리뷰 보고왔는데
마그네슘 합금으로 폰 만들었으면 좋았을텐데 싶었음.
요즘 폰들 무거워지면서 가벼우면서 고급스러운 플래그십
매력 있었을 것 같은데...
소형기기에는 마그네슘을 쓰기 더 어려운가..
15인치 노트북 갖고 다니면서 출퇴근할 때 있었는데 그램 말고는 쓸 게 없긴 했음. 100그램당 20만원 정도의 가치가 있단 말 절실히 공감. 비교대상 아님.
노트기어 재시작 ㅋ
무게, 배터리가 휴대용 노트북의 중요한 요소인데 이걸 최우선으로 지적하는곳이 노트기어였던 오토기어밖에 없네요
쇠교수님은 오토기어 이전에 노트기어로 이 쪽에선 유명하신 분이었습니다.
내 돈 내 산 노트북 내구성 테스트로 칼로 긁어보기, 바닥에 던지기
현대 펠리세이드로 노트북 밟고 지나가기 등등 다양한 기행을 하셨습니다.
특히 삼성의 슬레이트7 스로틀링 때문에 일부로 저클럭 들어가게 해서 성능저하 밝혀내신거 정말 대단했습니다.
인터넷 최저가 기준으로 같은 16인치 기준 LG그램 2023이 약 20만원 정도 더 비싼데
인텔 아이리스 내장 VS 엔비디아 RTX3050 성능 + 300g의 무계, 베터리 용량 등등
솔직히 이건 20만원 가격차이가 혜자입니다. 무계도 퍼포먼스급의 스펙입니다.
위의 라인들이 이동성을 중시한 울트라 북이라는 것 자체가 체급에서 큰 차이가 나죠.
특히 컴 덕후들은 보드 모양 보면 바로 딱 보이죠. 삼성이 보드가 횡하쥬? LG가 그 만큼 기술력이 좋은 겁니다.
쇠교수님 말씀처럼 삼성의 OLED 디스플레이의 명함비를 비롯한 색감을 선택하는 것 아닌이상
스펙상으로 안봐도 뻔한 승부, 거기에 PC계열은 스펙 보면 성능이 보입니다.
갤럭시북 울트라보면 보드 잘 설계했더라고요
삼성이 기술력이 없어서 그런건 아닌거 같아요
내장그래픽 모델이니 보드를 그리 타이트하게 설계할 필요가 없던걸까요? 저도 궁금하네요
저도 보자마자 삼성이 gg치고 프리미엄을 버렸구나 했는데
인터넷에서는 바이럴인지 뭔지 난리가 나서 어이가 없었습니다
무게차이는 쏙 빼놓고 비교하는글과 찬양하는글이 커뮤니티에 막 올라오더라구요
그리고 액정도 아몰레드라고 무조건 좋다고만 생각하는데 논글레어 코팅이라거나 액정 자체 품질이 다른데 말이죠
이래서 전문가 리뷰가 좋네요. 감사합니다
게임은 둘째 치고 업무용으로는 차이가 심하네요.
갤럭시는 단순 사무용
그램은 캐드를 포함한 전문 영역 작업까지 다 할 수 있는 올라운더.
?? 갤북으로 캐드 걍 돌리는데
@@JamesPark77777 갤럭시로 돌리는 캐드에 만족하신다면 더욱 가벼운 그램 내장그래픽에서도 동일하게 만족하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영상에서 보셨겠지만 그램 내장그래픽은 1키로 초반이니까요.
@@ringozzing 굳이...? 그램 후지고 비싸서 안 써용
@@JamesPark77777 리뷰를보고댓글단건가 이리뷰를보고도 이런말나오는거보면 장님
@@joydmusic1993 곧이곧대로 바보처럼 쳐믿는거보다야ㅋㅋㅋㅋ 가격차이 오지는데
막연히 삼성이 더 좋을거라 생각했는데 큰 착각이었네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갤북프로는 파격 할인이 있었던데 반해 그램은 마땅한 할인이 없어서 실제 가격차가 꽤 크긴 해요.
열배출 테스트좀 해주세요.. 경량화를 하면 할수록 발열 제어가 안되는 게 많더라구요
캬~~ 걍 빼박이네요ㅎㅎㅎㅎㅎ 싼건 이유가 다 있군요ㅎㅎㅎ 그램이 그동안 비싸다고 욕먹은 거에 대한 한풀이를 이 리뷰로 다 할듯 하네요. 역시 분야를 가리지 않고 리뷰의 레전드!
개인용도는 잘 모르겠지만 회사에서 업무용으로 매일 같이 회의 들어가면서 갖고 가고 뭐하고 하기엔 그램만한게 없었다... 가 제 경험입니다.
둘중에 뭐살지 고민하다가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해보면서 느낀점이 갤북의 올레드와 120hz 디스플레이는 대단하지만 막상 실사용할땐 그거이상으로 안티글레어 유무 차이가 더 컸습니다
같은 올레드 디스플레이를 사용한 그램스타일과 비교하더라도 실사용시 배터리타임이나 무게를 생각해보면 완성도적인 측면에서 같은가격으로는 경쟁모델이 될수없다고 봅니다
디자인적으론 알루미늄을 사용한 갤북이 좀더 좋아보이는것은 사실이지만 맥북을 사용해본 저로써는 오히려 기스나 찍힘에 훨씬 불리한걸 느꼈기에
가격적으론 분명히 그램이 비싸다고는 생각합니다만 여전히 잘 팔릴수밖에 없는 이유는 경량화 노트북에선 다른 대안이 없다는게 가장 큰 요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저도 온/오프라인에서 한참 비교해보고 13세대 외장들어간 그램으로 지르게 되었네요ㅎㅎ
안티글레어 유무가 어떻게 되는가요??
@@justdoc93 그램은 안티글레어 패널이 적용되어있구 갤북은 안되어있어서 노트북의 가장 큰 장점인 외부에서 사용할때의 불편함이 꽤 있을듯해서 구매선상에서 제외했습니당
갤럭시 울트라 외장 그래픽 모델 하고 같은 사양하고 비교 해야지요?
그램 발열 소음에 대한 설명이 없네요
울트라 모델이랑 비교해야하는 것 자체가 아이러니
OLED가 들어간 그램 스타일과의 비교도 궁금해집니다.
그램 스타일 16"는 그램 2023보다도 60g 정도 가볍더군요.
디스플레이만 봐도 저반사코팅 되어 있어서
이거 하나만 봐도 절반은 먹고 들어갑니다
그 모델 스피커 음질도 그램이 압승!
노트북 무게 비교할 때 충전기 포함해서 좀 했으면 좋겠음
선택권이 주어진 것 부터가 그램에겐 경쟁자가 생긴거죠. 지금 갤럭시북 oled패널 만으로도 넘어갈 가능성이 높아서요. 모처럼 경쟁자의 구도에 오르니 가격경쟁력도 좀 생기고 상품성에도 공을 들이겠죠. 뭐가 되는 소비자에겐 좋은 방향이 될듯합니다.
모 커뮤에서 매일 휴대해야 할 노트북에서 저 정도 무게 차이는 무시할게 아니다. 프리도스 유무에 따른 가격 착시도 고려해야한다 했는데 저를 엘빠로 몰아가더군요 ㅎ 삼성의 마케팅방향과 (이건 인정) 댓글부대의 화력의 일치가 제대로 확인된 몇일이었습니다. 집에 놓고 라이트하게 쓸꺼면 갤북3 뭐하러 씁니까 50만원대 노트북으로도 충분함 ㅎ
저랑 같은경험하심. 내가 잘못봤나? 내가 뭘 모르나? 생각함. 그리고 그냥 성능 가격 다 떠나서 본인이 처한상황에서 좋은것 사면 되는건데 무작정 노태북이라고 숭상하더라고요
딴건 다 동의하나 50짜리에서 이런 디스플레이는 절대 안나오죠
@@이진우-z1o 대부분의 사람들은 본인생각이란게 없을걸요? 그냥 유튜버이나 매체들 따라가는거지. ㅋㅋㅋ 사람들의 대부분은 좀비같아요 자기생각이 없는.
한편의 리뷰로 휴대 노트북의 기준과 가치에 대해서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되네요.
LG 스마트폰은 늘 뭔가 아쉽고 실망스러웠지만, TV,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청소기는 전부 만족했어요. 삼성 제품도 써봤지만, LG가 조금 더 낫더라구요.
나중에 노트북도 기회가 되면 LG 제품을 고려해봐야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스마트폰 G7 일주일전까지 사용 하다 삼성 A23으로 바꿨는데 사용하는데 너무 번거롭던데 엔지가 더 직감적이고 같은 조작은 하는데 버튼 누르는 횟수가 적던데 왜 망했나 이해가 안감. 아들 말로는 소프트웨어 최적와가 덜 됬다고 하던데 일반인이 사용 하긴 엘지가 스마트 폰이 더 낫던데
엘지도 올레드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2023모델이 있더라구요..
삼성이 나은점 디스플레이 주사율 스피커 나름의 삼성생태계가있을듯합니다 . 소재냐 휴대성이냐는 취향일듯하구요. 엘지가 외장그래픽이라 배터리를 더탑재한듯하구요
혹시 저 엘지 노트북의 정확한 제품명 알 수 있을까요? 사이트 가면 같은이름이 넘 많아서 모르겠어서…
16(17)Z90R-GA76k인가욤
글쎄요. 단순히 무게를 떠나서 그램의 경우 힌지 풀림, 키 빠짐, 인식불량 등의 낮은 키보드 내구성, 종특의 키보드 눌림에 의한 액정 멍 등등의 잦은 문제를 겪은 저로서는 하드웨어 신뢰도는 삼성에 더 믿음이 갑니다.
갤럭시북은 oled에 출시 특가가 생각보다 너무 싸서 가격에 모두들 혹~ 한거였죠. 무게 반근차이는 오우..
근데 밖으로 가지고 나가는 용도로 겔럭시북의 저반사 처리 안된 거울같은 글래어 패널은 주광, 그리고 까페나 여기저기 외부 조명 하에선 살살 곳통받을거에요...ㅠ
저도 겔럭시북 혹했다가 김빠진게 예전에 글레어 패널 놋북 샀다가 업무 볼때마다 짜증이 슬슬 올라와서 결국 석달정도 쓰다 당근에 투척한 경험이 있어서 바람이 빠졌네요.
여러분 돌고돌아 결국 씽패x1이 최곱니다. 음?ㅎㅎㅎ 그램은 느낌이 주변에 지급받아 쓰는 사람들은 툴툴 거리는데 사서 쓰는 사람들은 불만 없었습니다.
갤북뿐만 아니라 올레드 패널 거의 다 글레어에 저반사 안되어있던데 이번 그램 스타일 반사 처리는 신의 한수인거 같아요
싱크패드 키보드 침수기능 때문에 벗어날수 없는 1인
LG의 그램 10년 노하우가 괜히 있는게 아니지! 비싼건 다 이유가 있는거지! 마그네슘 합금으로 가볍고, 전력대비 효율이 좋고, 배터리 오래가고, 저반사 패널!
항상 멋진 방송 감사합니다
이형이 이걸 안 물리가 없는데 했는데 결국 ㅋㅋ
노트북에서 가장 중요한건 베터리와 무게죠~
엘지가 꾸준히 잘 해내고 있네요~
역시 노트기어의 짬밥이 여기서 나오네요 ㅋㅋㅋ
안녕하세요~!
갤북3프로 잘나오긴했지만 16인치의 1.56kg 생각보다 무겁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16인치대에 1.5kg대는 가벼운게 맞지만 그래도 14인치가 가볍고 내부 구성도 나쁘지 않아 오히려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서 구매했습니다. 일단 그램 경량화와 큰화면은 충분히 매력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생각보다 발열문제가 좀있는거 같더라고요. 물론 지난번 쿠팡 139만원 구매하고 ssd용량잘못온걸로 반품한건 아직도 후회중입니다.
ㅋㅋ풋ㅋㅋ15.가지고무겁다그러면
@@듀비왓1.5는 무거워요. 그래서 사려다 안샀어요. 무게는 들고다니는 노트북의 모든겁니다. 1.2와 1.5는 완전다름
14인치만 발열 문제있어요
@@midnight-kkk 저 그램 15인치 오늘 받았는데 이건 괜찮나요? 전 외장그래픽모델이라 플랙스 좀 했음요 비싸..
@@midnight-kkk 오늘 받아서 켜봤는데 뜨거서 못쓰겠더라. 화면이 안나와서 가니 출고고장이라 새상품 받기로 했다만. 새상품도 그 정도 온도면 못쓰겠던데. 15인치 써보셨나요?
그램으로 완전히 기울다...두께에서 확 생각이 바뀌네요...
맥북 프로 14인치가 1.6kg, 16인치가 2.1kg인데 잘들 들고 다니기는 합니다. 서피스랩탑 15인치가 1.5kg 정도지만 이건 서피스 펜도 됩니다. 갤럭시 북 프로는 무게 포기하고 맥북스러운 디자인쪽 및 고해상도 16:10 사용자 요구사항들 신경쓴 편으로 보이는데요. 그래도 1.4 kg 정도에 맞췄으면 나을 뻔 했다고 생각되네요. 삼성노트북은 오랫동안 산적 없고 그램 16 하나 가지고 있는데 솔직히 그램은 고급스러워보이지 않는 면은 있습니다. 대신 사이즈 대비 말도 안되는 무게 및 배터리는 칭찬할만 하죠.
그런데 삼성이 세계적인 스탠다드 쪽에 좀 더 맞게 간거고 (대부분의 회사가 15인치면 1.8kg에 육박, 대신 성능 및 성능유지 설계) 그램이 한국스럽게 유지하고 있다고 봐야죠.
그램 디스플레이 패널엔 안티글레어 코팅되어있고 갤북 신형에는 안들어가 있다던데 맞나요
저는 갤럭시 생태계를 선택 기준으로 잡았어요.
하드웨어만 생각할게 아니라
편의성도 생각 해볼만 합니다.
자꾸 무게만 가지고 그러시는데 ㅎㅎ 너무나도 편향적인 리뷰라고 생각됩니다. 무게만 따지고 들자면 맥북은 정말 못쓸 노트북으로 생각하고 계신거 맞죠? 디자인적 요소나 고급감 만듦새 등은 전혀 고려안하시고 게다가 흔히들 하는 벤치마크 테스트 비교도 없고 소음비교도 없이 그램 완승으로 표현하시네요. 노트북을 분해해서 쓰는 사람있나요? 결국 전자기기는 성능적인 측면이 중요한데 그런게 하나도 없습니다. 세상에 이런저런 사람 많다지만 이런 엉뚱한 전자기기 리뷰는 첨보네요 ㅋㅋ
동의합니다. 이 리뷰보고 매장 직접가서 둘 다 만져본 결과 도저히 그램에는 지갑이 열리지 않더군요..
저도 동의합니다. 무슨 노트북의 가치를 무게로만 따지나요 이렇게 말하면 또 이동에 초점을 둔 노트북에 당연히 무게가 제일 중요한게 아니냐 할텐데, 그것도 사람마다 감당할 수 있는 범위가 있겠죠. 그런데도 갤럭시북은 아주 몹쓸 물건으로 만드네요.ㅎㅎ 전 노트북에 사용된 마그네슘 재질의 물컹물컹 뒤틀리는 그 느낌이 더 싫습니다. 몇백 그램 더 무거워도 고급스럽고 견고한 알루미늄 재질을 선택하겠습니다. 그래서 맥북의 마감이 더 훌륭해보이고, 그램과 갤럭시북 중 선택하라면 고민도 없이 갤럭시북을 선택하겠습니다. 어차피 이런 경량 노트북 급에서 외장 그래픽으로는 전력 공급 제한도 크고, 발열 제어도 쉽지 않아 충분한 성능도 내지 못할 것이며, 엄청난 소음도 감당해야겠죠. 저에게 이런 카테고리의 노트북 선택 기준은 디스플레이 품질, 소음, 디자인/마감이고, 무게는 별로 고려 대상이 아닙니다. 리뷰라면 여러 관점에서 평가를 해야 하는데, 너무 무게에만 집중하는게 아쉽네요.
휴대성만 보면 그램 대체제가 없긴하죠 게다가 갤북은 oled라 화면은 괜찮긴한데 정작 글레어인건 모순아닌가싶음 동굴에서 쓰라는것도 아니고..
노트기어랑 채널 합쳐서 운영해도 될 것 같아요!!
자동차나 전자기기나 전부 남자들이 좋아하는거니까요ㅋㅋ
와우 자동차쪽만 전문인줄 알았는데 IT쪽도 경지에 올라와 계시네요ㅋ 항상 응원 하겠습니다~~
원래 이게 메인입니다 ㅎㅎ
예전에 노트기어부터 하셨었어요~~!!
노트기어는 유명했습니다.
원래 메인이십니다.
다른분 말씀대로 노트기어를 먼저 하셨고 노트기어 홈페이지가 별도로 있습니다. ^^
와 정말 정성 리뷰네요... 괜히 고민했습니다.
정성담긴 리뷰 잘 봤습니다. 보통 언박싱 리뷰도 좋지만 이렇게 만들어 주신 리뷰는 제품 선택에 도움될것 같습니다. 앞으로 영상 올려주시면 꼭 보겠습니다.
그렘이 모든 면에거 한수 위 입니다. 확연하게
2020 17인치그램 사용중입니다. 당시에 140만원 정도 줬던 것 같은데 요즘 가격이 많이 올랐네요. 전 지금도 잘 쓰고 있습니다.
대학원 과제용으로 갤북3프로 구매하였습니다만 솔직히 그램이 상품성은 더 좋은거 같습니다. 그렇지만 가격이 깡패라고.... 더 가볍지만 차량으로 등교를 하는 입장에서는 가격이 싼 놋북이 좀더 나았던거 같습니다. 특가 구매시 60~70만원의 차이는... 큰 요소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비슷한 가격대였다면 그램스타일을 구매했을거 같습니다.
예전에 삼성이랑 lg가 oledTV 첫 연구개발 단계에서 비슷한 시기에 각각 oled TV 제품을 만들어 발표했는데 삼성 제품이 lg 제품 보다 부속품 숫자가 두 배, 무게 또한 두배였다고 당시에 뉴스에 나왔습니다.
13:38 OLED가 배터리 소모가 적지 않나요?
삼성이라는 상징적 기업의 존재감이 이래저래 서서히 옅어지는 느낌이 드네요. ^^ 언플과 상술도 능력(?)이라면 능력이겠지만 글로벌 무대에서도 이런 방식이 통할까요
하아... 요즘에 노트북 사려고 많이 알아보고 있는데 갤북3나 그램 살까 하다가 flow x13 신형 기다리고 있습니다. as없s 라도 가성비를 못놓겠어요....
11개월 전 영상인데.. 지금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그냥 구입해서 분해를 해버리시네요~ 정보 감사드립니다.❤❤❤❤❤
이야 찐 리뷰 잘 봤습니다 맨날 벤치 게임 돌리는 리뷰 보다가 해체샷 보니 후련합니다
진정으로 소비자에게 도움되는 리뷰라는 게 이거구나
굉장히 꼼꼼해서 여러 제품 비교할 때도 참고할 수 있겠습니다
15년전인가 꽤 오래된것같은데 그때 엘지 1.24kg인가. 자주들고 다녔는데 이것도 무겁더군요. 그 이후로는 노트북은 무조건 가벼운거사야지,라고 생각했었죠. 게임하고프면 걍 속편하게 겜용 사는게 낫고.
사양이야 가격을 고려하면 압도적 차이가 나는것도 아니고. 그 이후로는 1순위가 무게, 2순위가 배터리, 발열 되더군요.
오랜만에 it관련 영상도 좋네요
쇠교수님 이전 리뷰 덕분에 엘지 그램 구매하여 잘사용중입니다^^
노트북 고민중이었는데 교수님 영상보고 그램으로 갔습니다 ~
부팅 속도도 그램이 빠른게 인상 적이네요.. 전원 버튼을 그램이 늦었는데 말이죠.. 12:55
이 영상을 노트북 사러가기 직전에 봐서너무다행이에요 정말 직관적으로 설명을해주시니.많은도움이됩니다 그램으로 사길 잘했어요 가격이 사악하지만 들고다니는거만 생각해도 그램 선택잘한듯요
진짜 그램은 성능제한을 너무 심하게 걸어서 전력을 조금 더 써서 적어도 외장그래픽 그램은 35w는 사용가능했음 좋겠어요 그리고 oled는 기본으로 탑재해주길...
외장 그래픽 카드 칩 있나 없나 차이가 엄청나게 크죠
다른 거 몰라도, 액정의 반사가 삼성이 심하고, 아몰레드가 좋긴 해도, 색이 너무 과하고… 엘지 그램의 액정도 좋은 편이라서….
백팩을 메고 다닌다고 가정할 때 LG 그램 16인치와 태블릿 11인치는 넣고 다닐 만하다고 봅니다. 다른 노트북은 그렇게 하기 힘들죠.
노트북 액정을 접착제 또는 양면테이프로 상판하우징에 붙이는 경우가 많아서 그램도 상판어셈블리 통짜교체를하는게 아닌가 궁금하네요. 에일리언웨어는 뜯어보니 테이프로붙어있고 통짜교환이더라구요. 또한 섀시 무게차이도 보여주시면 좋을것같습니다!
갤북의 초반 가격 떨이를 통한 이슈몰이가 강력히 먹혔나보네요
선생님들, 제가 2016년형 그램을 7년째 쓰고있는데요, 전원 빼면 10분정도있다 방전돼서 항상 전원코드 꽂고쓰는거말곤 불편한게 없거든요.. 걍 쓰는덴 별지장이없달까요.. 이게 항상 전원을 꽂아놓고썼더니 배터리가 이렇게됐네요 ㅠ 그램이 AS한번 안맡기고 잘썼긴한데 너무 오래써서 슬슬 바꾸고싶은생각이 드는데..성능적인 면에서 차이가 클까요? 지금쓰는애는 i5에 8GB램인데 2023그램이랑 격차가클까요? 너무고민이네요ㅠㅠ
와 7년째 사용을 하셨다니 대단하십니다.
신형 그램을 사면 훨~씬 쾌적할겁니다. 노트북을 활용하는 시간이 꽤 된다고 하시면 새로 사시는 것도 좋은 선택일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오래도록 쓰시면 되죠 ^^ 6년 전 그램과는 차이가 많이 날 것 같습니다~~~ 대단하십니다 6년간 잘 쓰셨다니..!
배터리라도 교환해주세요. 배터리는 소모품입니다.
동영상 많이 보시는 분들만 갤북 하시고 나머지는 볼것도 없이 그램입니다.
국내외로 출장을 많이 댕긴 경험상 놋북은 무게가 깡패입니다.
i7같은 발열 심한 프로세서도 비추합니다.
저런 슬림한 놋북은 발열 처리가 물리적 한계가 있기 때문에 갈구면 바로 쓰로틀링 납니다.
OLED 패널과 SPEN 의 사용이 가능한 갤럭시북3 360 모델은 대체할 모델이 없어요^^... 보드 설계등에서 LG 가 좋은것은 맞지만..OLED 와 SPEN 때문에 삼성 선택했습니다..그리고 갤북3와 그램은.-_- 서로 경쟁모델이 아니라고 봅니다. 추구하는바가 다름.
제가 그램 17 아이스레이크 모델 사고 잘 휴대하며 다녔는데, 결정적으로 액정을 감싸는 상판이 백팩휴대시 눌러져서 하얀 멍이 들고 그것이 점차 커졌습니다. LG수리 엔지니어가 그램에선 흔히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하시며, 파우치 안에 휴대하라고 하시더군요. 맥북은 상판이 하도 튼튼해서 식판을 얹어 놓아도 될 정도이고, 다른 브랜드도 거의다 상판이 쉽게 눌러지지 않는데, 경량화에만 치중하다 보니 그런 치명적인 결함이 있더군요. 그 후론 그램 사용하지 않습니다. 즉 마음놓고 휴대하기 힘들다는 거죠. 다른 브랜드 즉, 레노버, 아수스, 에일리언웨어, 델, 레이저블레이드등을 그램과 동일한 환경에서 파우치 없이 휴대하고 다녀도 문제가 전혀 없었습니다.
가볍고 약합니다. 저도 경험상
무게 차이가 외장 껍데기 차이인거죠? 케이스 강성 테스트 비교하면 알수 있겠네요
추가로 자동차도 마그네슘 합금으로 만들면 경량화가 가능한건지도 궁금하네요!
노트북으로 뭐.. 망치질 할거 아니면.. 어차피 그램도 밀리터리 인증은 받아서 충분히 튼튼한걸로는 정평이 나있는걸로 압니다. 핸드폰처럼 잘 떨어뜨리고 잘 깨지는 제품이면 몰라도.. 노트북은 마그네슘이나 알루미늄이나 내구성은 크게 비교할 대상은 아닌듯 합니다. 소재가 알루미늄이 더 비싼지, 가벼운 마그네슘이 더 비싼지.. 그건 잘 모르겠네요
영상 끝까지 보신거 맞나요?
Gpu 내장과 외장 차이 성능이 하늘과 땅 차이? 인데 것도 3050입니다, pc쫌 아시면 모르시진 않으실껀데;;
배터리도 용량도 더크고 한데 총 무게가 ㅋㅋ
걍 압살 해버렸는데요.
배터리도 더 큰데
@@jjw-l9o 네 끝까지 봤어요. 일반적으로 마그네슘 합금이 알뉴미늄 합금보다 가볍다고 알고있습니다. 구글 검색해서 찾아봤어요. 여기서 무게를 크게 줄인거 아닌가 해서요. 그 줄인 무게로 외장그래카드도 넣고 배터리도 늘린거 아닌걸까요? 그리고 저는 무게 얘기만 했고 성능 얘기는 한적이 없었어요..
어릴때 노트기어 노트북 리뷰 많이 봤는데 이렇게 오토기어에서 노트북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ㅎㅎㅎ
형님, 이번에 나온 그램 프로 리뷰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하도 갤럭시 북을 추천하는 유튜버들이 많아서... 이번에도 엘지가 엘지했을까, 라는 의문이 들어서 궁금합니다.
그래픽카드 이슈가 좀 있어서 그램을 사야할지 모르겠습니다ㅠ 3년 전에 나온 3050을 달았더라고요ㅠ
노트기어 짬밥으로 팩트를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전기로 작동되는 것은 전부 다 아시는 듯~~~!!!!!! 노트기어 영원하라!!!!
오늘 배송 출발했다던데 노트기어에도 뜸~ 해서 요즈음 바쁘신가 했는데 올려주셨네요.
북3 선택이유가 가격이었습니다. 사전예약 하면서 엄청난 가격혜택을 주더라구요. 그래서 그램 할까하다 가격때문에 북3로 왔습니다.
리뷰보니까 경쟁모델과 경쟁이 안될정도로 북3가 밀리네요. ㅠㅜ
제가 샀지만 가격이 괜찮아서 샀습니다. 아마 정가에 주고 샀다면 안샀을테죠 ㅎㅎ
휴대 노트북 기준입니다. 휴대 빈도가 낮으시면 갤럭시북 3 프로의 디스플레이는 확실한 강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좋은 노트북 오래오래 문제 없이 쓰십시오! ^^
@@autogearr고맙습니다 대표님.
내일 그렇지 못하겠지만 활기찬 월요일 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글고 내구성 테스트 영상도 마저 보겠습니다.
노트기어때부터 봐왔지만 타리뷰 대비 넘사벽입니다 잘 보고갑니다!!
노트북리뷰 진짜 꿀잼인데 자주해주세요!!!!
올해 대학입학하는 조카딸한테 그램16을 선물해줬습니다. 솔직히 전 맥북에어로 사주고 싶었는데, 맥OS에 익숙해두는 것도 스펙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ㅋ 아이패드, 아이폰 다 쓰는 녀석이 그램을 강력 희망하더군요. ㅋ
완전공감 합니다. 갤럭시북은 엘지 울트라북이랑 비교해야 할듯
그냥 브라보 너무 잘 설명해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