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증인의 정체를 아는 것은 두 증인의 때가 1260일 곧 세 때 반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세 때 반이 어떠한 때냐 하는 것입니다. 세 때 반이 처음 등장하는 곳은 단 7:25이요 다음이 단 12:7입니다. 단 12:7은 마지막 때를 말하는 것으로 마지막 때는 세 때 반을 지나 성도의 권세가 다 깨어지는 때라 합니다. 곧 계 11장에서 1260일을 지나 두 증인의 권쎄가 다 깨어지는 3일 반이 마지막 때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세 때 반 곧 1260일을 마지막 때라고 하는 해석은 잘못된 것입니다. 단 7:25에서 세 때 반 기간은 작은 뿔이 때와 법을 고쳐 하나님을 대적하며 성도를 괴롭힙니다. 그러니 두 증인은 이 때와 법을 고친 것에 대하여 그 잘못된 것을 증언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때와 법을 어떻게 고쳤는가? 단 12:7, 11에 의하면 세 때 반은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하게 하는 가증한 것을 세울때부터 시작됩니다. 곧 단 11:31부터 시작됩니다. 그리고 마지막 때는 단 11:40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니 세 때 반은 단 11:31-39입니다. 그러니 두 증인이 활동하는 때는 단 11:31-39입니다. 그리고 이를 계시화한 것이 계 13장입니다. 곧 단 11:31-39의 북방 왕은 짐승이요 군대는 어린 양 같은 짐승이요 멸망하게 하는 가증한 것은 짐승의 우상입니다. 그러니 두 증인은 짐승과 우상에게 경배하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 단 11장에서 이러한 일은 언약을 배반케 하기 위하여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그러니 계 13장도 언약을 지키는 성도에 대한 박해로 나타납니다. 단 11장에서는 이 언약을 배반케 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지혜로운 자들이 많은 사람들을 가르칩니다. 그러니 이 지혜로운 자들이 두 증인입니다. 그러니 지혜로운 자들이 증거하는 것은 모세와 엘리야의 예언입니다. 곧 짐승의 우상에 대한 것으로 모세의 예언에는 율법의 저주로 만민 중에 흩어져 그 곳에서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목석 우상을 섬기게 됩니다. 그 우상이 짐승의 우상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엘이야와 관련된 것은 세 때 반이 엘라야 의때 3년 반이 모형이며 바알 신과 아세라 목상에 대한 것입니다. 곧 이들에 대한 거짓 선지자는 7교회에 등장하는 발람과 이세벨입니다. 그러니 계시록에서 짐승은 발락을 모형으로 하고 큰 바벨론은 아합을 모형으로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계 11장의 1260일을 마지막 때의 7년 대 환난으로 보는 것은 잘못입니다. 7년 대 환난 때는 계 11:9의 3일 반으로 3일 반은 단 9:27의 장차 한 이레의 절반입니다. 따라서 두 증이의 교회는 사도들의 교회가 아니라 선지자들의 교회로 유대교입니다. 그러니 두 증인은 유대교와 유대교의 랍비들을 말하는 것으로 언약을 파괴한 로마교에 굴복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제 2차 대전에서 유대인은 몰락하였으나 이어서 생기를 받아 이스라엘로 돌아가 나라를 세운 것입니다.
목사님의 성경 강해를 들으니 성경에서 본 말씀들이 생각납니다. 계시록은 구약과 신약을 다 포함(집약)하고 있다는 것과 성경의 핵심인 복음의 주재이신 그리스도의 피의 희생과 (모세의 노래. 어린양의 노래) 그 피의 희생으로 탄생한 영적교회(행20:28)의 역사(신구약)와 세상 끝날까지의 교회의 고난과 승리와 아울러 세상나라(짐승예표)의 끝날까지의 역사 곧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한, 핍박할 일들을 다 계시하신 하나님의 전쟁의 역사임을 알 수 있습니다. 계 12장의 예를 보면 먼저 복음으로 선 하나님의 교회가 탄생한 것(그리스도안/정결한여자)과 /창~계 참 교회를 핍박하는 부정한 교회(용의안/음녀=참교회인척+용의탈을쓴+불법행위)의 핍박을 받으나 하나님의 참 교회는 짐승들(거짓교회)의 공격의 고난 가운데서도 복음을 전하며 끝까지 이기는 힘은 하나님의 어린양이신 그리스도 예수께서 그들과 함께 하시므로 이길 수 있다고 하신 것과 그들의 이김에 따르는 고난 즉 피흘리는 고난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일과 믿는 사람들의 핍박을 통하여 굵은 베옷을 입은 슬픔을 가지고 교회가 복음을 전하는 어려운? 부디 믿어 구원얻기를 간절히 원하는 마음의 슬픔? 등등..이 연상되네요. 모든 성경을 통한 수많은 감동이 있지만... 마흔 두달, 일천 이백 육십일, 이 말씀을 마태복음으로 함 묵상해 보았네요. "그런즉 모든 대 수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네 대요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이거할 때까지 열네 대요 바벨론으로 이거한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네 대더라(마1:17), 1~16~ 14+14+14= 42 광야교회의 역사? 구약부터 신약까지 에수 안에 있던 교회는 항상 짐승(하나님의법없는자들/행2:23)에게 고난을 받아왔음을..또한 그들과 함께 하신 하나님/예수 그리스도(고전10:1~4~..) 광야에서 하나님의 인도와 보호하심을 받으며 지내어 왔다는 것을 모든 성경을 묵상하여 보니 그리고 신약에 또 계시록 안에서도 모든 선지자들(구약)과 사도들(신약)의 증언들에 의하여 짐작해 보건대 그러합니다. 계시록은 늘 신구약이 등장하더군요./핵심은 복음이신 어린양의 피!! 만왕의 왕 만주의 주!! 끝까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승리하는 교회!!
사람인 건 맞아요 . 다만 본문 안에선 상징 표현들이 있어서 그거에 맞춰서 해석되어야 해요 . 촛대 = 교회 라고 드러납니다 . 그리고 두 증인을 가리켜 두 촛대라고 하셨기에 해석상 두 교회를 말합니다 . 그것은 복음서에서 예수님이 전도 파송을 보낼 때 두 명씩 짝을 지어 보낸 것을 인용한 것입니다 . 그리고 요한복음에는 사도 , 선지자 , 성도들이 예수님의 증거를 가지고 예언을 하는 것으로 묘사됩니다 . 복음을 전하기 때문입니다 . 그들이 곧 십사만사천 명 구속받은 백성들입니다 . 창세 이후로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이기 때문에 곧 신구약시대 전체의 선택받아 구원된 자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
질문요? 두증인 강의 잘들었습니다. 그런데 두증인의 내용은 아무리 드려다봐도 하나님의 특별한 부르심을 받은 사명자 모습으로 보이거든요? 첫째, 교회는 가뭄을 내리고, 교회를대적한다고 불을 내리고, 저주하고 이런 행동을 하면 안되죠? 둘째, 순교 부활 승천은 교회가 할수 있는것이 아니잖아요? 솔직히 이는 휴거와는 다른 개념이죠? 휴거는 14장15절에 나오잖아요! 셋째, 무저갱에서 올라온 짐승이 교회를 핍박한다? 이 무저갱에서 올라오는 짐승은 무엇이며, 올라오는 시점은 언제인가요? 넷째, 11장 14절에 두증인이 부활승천 하면서 두증인은 종료가 되는데 12장 13장은 사단과 짐승 삽입 장임으로 빼버리면 14장이 나옵니다. 근데 14장에 하늘에 144,000명이 올라와 있습니다. 두증인과 144,000명이 각각 교회라면 스토리로 연결될수 없는건가요? 그리고 7장의 144000명은 왜 뜬금없이 하늘에 올라와 있는건가요?
@@tjservant 제가 잠시 프로젝트 때문에 넘 바빠서 답변을 못드렸네요? 무천년설은 7장 지상의 144,000명인침을 교회로 14장 하늘에 올라온 144,000명도 교회로 봅니다 이필찬교수는 이를 동시적 사건으로 보구요? 그리고 그중간 11장 두증인도 교회로 봅니다. 반면, 전천년설은 몇몇 견해가 있지만 그중144,000명을 마지막때 부르심 받은 사명자로 봅니다. 그리고 14장에 144,000명이 하늘로 올라와 있습니다. 그런데 7장과 14장의 인과관계를 보여주는 것이 바로 11장 두증인으로 이들이 사역, 순교, 부활, 승천하여 하늘에 올라가 14장에 나타난거죠! 그증거가 바로 14장3절 '처음익은 열매'라는 표현입니다. 그들이 대추수를 위한 첫 열매로 드려진것입니다. 1) 144,000명, 두증인을 집단적 교회로 보시는 분이 144,000명, 두증인을 집단적 사명자로 보면 안됩니까? 근데 웬 이만희 타령이세요! 2)예수님도 72인제자들은 둘씩 짝지워 파송보낸적이 있습니다. 그럼 이들을 한마디로 두증인이라 부를수 있는 것입니다. 3) 전 앞서 두증인이 보여준 능력과 사역과 이후의 길은 교회가 할수 없는 것이라고 말씀드렸고 이는 사역자들이 하는 일임을 밝혔습니다. 4)14장3절을 보면 144,000 명에 대해 정의해주고 있죠? 정목사님이 보시기에 본인은 그런 칭호를 받을만 하세요? 솔직히 성도들중에 정말 하루종일 기도하고 성경보며, 복음전하는 흔치 않지만 부러울정도로 신실한 그런분들 있습니다. 그분들을 위한 칭호지 교회다니는 모든 성도에게 주는 칭호 아닙니다. 그런 칭호 함부로 빼앗지 마십시오. 양심이 있으면?
@@조인형-g6z 오호라144000의 특별 사명자라 혹시 여호와의 증인이거나 안식교계열의 그런 아류세요? 144000의 마지막 집단적 사명자? 님 소속부터 알고 대화하고 싶네요. 어디소속이신지 누구에게 영향을 받았는지 등등에 대해서 말입니다. 님이 하신 주장들은 자의적인 것들이 섞여있어 성경에 맞지 않는게 보입니다. 그것에 대한 논의는 님의 대답을 먼저 듣고 하겠습니다
@@tjservant 죄송하지만 144.000 명을 마지막때 사명자로 보는것은 전천년설의 가장 보편적인 견해입니다. 혹 착각하신것 아닌가요? 여호와의 증인, 신천지, 안식교, 안산홍증인등 대부분의 이단들은 무천년설 입장인 교회를 자신들이 대체했다고 한것이구요. 그들중 누가 자신들이 마지막 사명자로 세계 모든교회 구원을 위해 순교적 부르심 받았다고 주장하나요? 그런 이단들 없습니다. 자신들만 구원 받는다고 주장하잖아요! 맥아더 주석:마지막때 이스라엘과 이방인 구원 즉 교회휴거를 위한 첫열매로 마지막 사명자로 부르심 받은자들이다. 밤중소리 민병석목사: 요한계시록에서 144000명은 하나님의 교회에서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우리 하나님의 종들’에게 예언의 권능을 주시어 그의 백성들을 대환난에서 건져내시는 순교적인 사역자로 쓰시는 하나님의 종들입니다. 민병석 목사는 현 전천년설 통합운동을 하고 있는 대표적인 목사입니다 그리고 전 높은뜻 푸른교회 문희곤 목사 다니고 있구요. 그이전엔 김동호목사님 재직시 신앙생활 했구요. 소속 밝혔습니다.
교회는 건물인 교회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거룩한 성도를 말합니다.엘리야가 입으로 불을 내뿜었나요? 권세를 받았으니 능력이 나타나겠지요. 짐승도 우상에게 말허게 하는 기적을 행하잖아요. 마지막화 전에 나타나 진노의 잔을 받지 말라고 최후의 복음증거를 순교 부활 승천을 함으로 회개를 선포하는 성도들이죠. 이후는 순교외에는 구원의 길이 없다는 뜻이죠. 144000명이 두증인일까요?궁금하내요.
됴아요
두 증인의 정체를 아는 것은 두 증인의 때가 1260일 곧 세 때 반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세 때 반이 어떠한 때냐 하는 것입니다. 세 때 반이 처음 등장하는 곳은 단 7:25이요 다음이 단 12:7입니다. 단 12:7은 마지막 때를 말하는 것으로 마지막 때는 세 때 반을 지나 성도의 권세가 다 깨어지는 때라 합니다. 곧 계 11장에서 1260일을 지나 두 증인의 권쎄가 다 깨어지는 3일 반이 마지막 때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세 때 반 곧 1260일을 마지막 때라고 하는 해석은 잘못된 것입니다.
단 7:25에서 세 때 반 기간은 작은 뿔이 때와 법을 고쳐 하나님을 대적하며 성도를 괴롭힙니다. 그러니 두 증인은 이 때와 법을 고친 것에 대하여 그 잘못된 것을 증언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때와 법을 어떻게 고쳤는가? 단 12:7, 11에 의하면 세 때 반은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하게 하는 가증한 것을 세울때부터 시작됩니다. 곧 단 11:31부터 시작됩니다. 그리고 마지막 때는 단 11:40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니 세 때 반은 단 11:31-39입니다.
그러니 두 증인이 활동하는 때는 단 11:31-39입니다. 그리고 이를 계시화한 것이 계 13장입니다. 곧 단 11:31-39의 북방 왕은 짐승이요 군대는 어린 양 같은 짐승이요 멸망하게 하는 가증한 것은 짐승의 우상입니다. 그러니 두 증인은 짐승과 우상에게 경배하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 단 11장에서 이러한 일은 언약을 배반케 하기 위하여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그러니 계 13장도 언약을 지키는 성도에 대한 박해로 나타납니다.
단 11장에서는 이 언약을 배반케 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지혜로운 자들이 많은 사람들을 가르칩니다. 그러니 이 지혜로운 자들이 두 증인입니다. 그러니 지혜로운 자들이 증거하는 것은 모세와 엘리야의 예언입니다. 곧 짐승의 우상에 대한 것으로 모세의 예언에는 율법의 저주로 만민 중에 흩어져 그 곳에서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목석 우상을 섬기게 됩니다. 그 우상이 짐승의 우상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엘이야와 관련된 것은 세 때 반이 엘라야 의때 3년 반이 모형이며 바알 신과 아세라 목상에 대한 것입니다.
곧 이들에 대한 거짓 선지자는 7교회에 등장하는 발람과 이세벨입니다. 그러니 계시록에서 짐승은 발락을 모형으로 하고 큰 바벨론은 아합을 모형으로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계 11장의 1260일을 마지막 때의 7년 대 환난으로 보는 것은 잘못입니다. 7년 대 환난 때는 계 11:9의 3일 반으로 3일 반은 단 9:27의 장차 한 이레의 절반입니다. 따라서 두 증이의 교회는 사도들의 교회가 아니라 선지자들의 교회로 유대교입니다. 그러니 두 증인은 유대교와 유대교의 랍비들을 말하는 것으로 언약을 파괴한 로마교에 굴복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제 2차 대전에서 유대인은 몰락하였으나 이어서 생기를 받아 이스라엘로 돌아가 나라를 세운 것입니다.
목사님의 성경 강해를 들으니 성경에서 본 말씀들이 생각납니다.
계시록은 구약과 신약을 다 포함(집약)하고 있다는 것과 성경의 핵심인 복음의 주재이신 그리스도의 피의 희생과 (모세의 노래. 어린양의 노래)
그 피의 희생으로 탄생한 영적교회(행20:28)의 역사(신구약)와 세상 끝날까지의 교회의 고난과 승리와 아울러
세상나라(짐승예표)의 끝날까지의 역사 곧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한, 핍박할 일들을 다 계시하신 하나님의 전쟁의 역사임을 알 수 있습니다.
계 12장의 예를 보면
먼저 복음으로 선 하나님의 교회가 탄생한 것(그리스도안/정결한여자)과 /창~계
참 교회를 핍박하는 부정한 교회(용의안/음녀=참교회인척+용의탈을쓴+불법행위)의 핍박을 받으나
하나님의 참 교회는 짐승들(거짓교회)의 공격의 고난 가운데서도 복음을 전하며 끝까지 이기는 힘은
하나님의 어린양이신 그리스도 예수께서 그들과 함께 하시므로 이길 수 있다고 하신 것과 그들의 이김에 따르는 고난 즉
피흘리는 고난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일과 믿는 사람들의 핍박을 통하여
굵은 베옷을 입은 슬픔을 가지고 교회가 복음을 전하는 어려운? 부디 믿어 구원얻기를 간절히 원하는 마음의 슬픔? 등등..이 연상되네요. 모든 성경을 통한 수많은 감동이 있지만...
마흔 두달, 일천 이백 육십일,
이 말씀을 마태복음으로 함 묵상해 보았네요.
"그런즉 모든 대 수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네 대요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이거할 때까지 열네 대요
바벨론으로 이거한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네 대더라(마1:17), 1~16~
14+14+14= 42 광야교회의 역사?
구약부터 신약까지
에수 안에 있던 교회는 항상 짐승(하나님의법없는자들/행2:23)에게
고난을 받아왔음을..또한 그들과 함께 하신 하나님/예수 그리스도(고전10:1~4~..)
광야에서 하나님의 인도와 보호하심을 받으며 지내어 왔다는 것을 모든 성경을 묵상하여 보니
그리고 신약에 또 계시록 안에서도 모든 선지자들(구약)과 사도들(신약)의
증언들에 의하여 짐작해 보건대 그러합니다. 계시록은 늘 신구약이 등장하더군요./핵심은 복음이신 어린양의 피!!
만왕의 왕 만주의 주!!
끝까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승리하는 교회!!
굵은베옷의 2증인 이현범교수
@
1등~♥
실존인물로 생각되는데요~~ 한국말 그대로 두증인=두사람 입니다~ 시체는 사람을 의미, 능력은 하나님이 주시는것~~ 하나님이 엘리야와 모세에게 주셨듯이 마지막때에 두증인을세우시고 주신다면~ 불가능한것이 있을까요~?
두증인의 삶은 순교와 죽음 그 이후에 부활입니다~
사람인 건 맞아요 . 다만 본문 안에선 상징 표현들이 있어서 그거에 맞춰서 해석되어야 해요 . 촛대 = 교회 라고 드러납니다 . 그리고 두 증인을 가리켜 두 촛대라고 하셨기에 해석상 두 교회를 말합니다 . 그것은 복음서에서 예수님이 전도 파송을 보낼 때 두 명씩 짝을 지어 보낸 것을 인용한 것입니다 . 그리고 요한복음에는 사도 , 선지자 , 성도들이 예수님의 증거를 가지고 예언을 하는 것으로 묘사됩니다 . 복음을 전하기 때문입니다 . 그들이 곧 십사만사천 명 구속받은 백성들입니다 . 창세 이후로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이기 때문에 곧 신구약시대 전체의 선택받아 구원된 자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
질문요?
42달이 십자가-재림 상징수
한때두때 반때 십자가-재림
1,260일도 십자가-재림
천년도 십자가-재림
심지어는 한 이레도 십자가-재림
그러면 십자가-재림 이시대가 천년왕국이자
교회시대라는 것을 합리화 시키기위해 상징을 남발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성경은 상징적이면서도 실제적인 두가지 의미의 이중 예언을 하기도 합니다.
질문요?
두증인 강의 잘들었습니다.
그런데 두증인의 내용은 아무리 드려다봐도 하나님의 특별한 부르심을 받은 사명자 모습으로 보이거든요?
첫째, 교회는 가뭄을 내리고, 교회를대적한다고 불을 내리고, 저주하고 이런 행동을 하면 안되죠?
둘째, 순교 부활 승천은 교회가 할수 있는것이 아니잖아요? 솔직히 이는 휴거와는 다른 개념이죠? 휴거는 14장15절에 나오잖아요!
셋째, 무저갱에서 올라온 짐승이 교회를 핍박한다? 이 무저갱에서 올라오는 짐승은 무엇이며, 올라오는 시점은 언제인가요?
넷째, 11장 14절에 두증인이 부활승천 하면서
두증인은 종료가 되는데 12장 13장은 사단과 짐승 삽입 장임으로 빼버리면 14장이 나옵니다.
근데 14장에 하늘에 144,000명이 올라와 있습니다. 두증인과 144,000명이 각각 교회라면
스토리로 연결될수 없는건가요? 그리고 7장의 144000명은 왜 뜬금없이 하늘에 올라와 있는건가요?
님의 질문에는 간단한 질문으로 논파가 가능합니다. 위 두 명이 실제인간이면 누굽니까?
설마 종교사기꾼 이만희와 자칭하나님 홍종효라도 됩니까?
@@tjservant
제가 잠시 프로젝트 때문에 넘 바빠서 답변을 못드렸네요?
무천년설은 7장 지상의 144,000명인침을 교회로
14장 하늘에 올라온 144,000명도 교회로 봅니다
이필찬교수는 이를 동시적 사건으로 보구요?
그리고 그중간 11장 두증인도 교회로 봅니다.
반면, 전천년설은 몇몇 견해가 있지만 그중144,000명을 마지막때 부르심 받은 사명자로 봅니다.
그리고 14장에 144,000명이 하늘로 올라와 있습니다. 그런데 7장과 14장의 인과관계를 보여주는 것이 바로 11장 두증인으로 이들이 사역, 순교, 부활, 승천하여 하늘에 올라가 14장에 나타난거죠!
그증거가 바로 14장3절 '처음익은 열매'라는 표현입니다. 그들이 대추수를 위한 첫 열매로 드려진것입니다.
1) 144,000명, 두증인을 집단적 교회로 보시는 분이 144,000명, 두증인을 집단적 사명자로 보면 안됩니까? 근데 웬 이만희 타령이세요!
2)예수님도 72인제자들은 둘씩 짝지워 파송보낸적이 있습니다. 그럼 이들을 한마디로 두증인이라 부를수 있는 것입니다.
3) 전 앞서 두증인이 보여준 능력과 사역과 이후의 길은 교회가 할수 없는 것이라고 말씀드렸고 이는 사역자들이 하는 일임을 밝혔습니다.
4)14장3절을 보면 144,000 명에 대해 정의해주고 있죠? 정목사님이 보시기에 본인은 그런 칭호를 받을만 하세요?
솔직히 성도들중에 정말 하루종일 기도하고 성경보며, 복음전하는 흔치 않지만 부러울정도로 신실한 그런분들 있습니다. 그분들을 위한 칭호지 교회다니는 모든 성도에게 주는 칭호 아닙니다.
그런 칭호 함부로 빼앗지 마십시오. 양심이 있으면?
@@조인형-g6z 오호라144000의 특별 사명자라 혹시 여호와의 증인이거나 안식교계열의 그런 아류세요? 144000의 마지막 집단적 사명자?
님 소속부터 알고 대화하고 싶네요.
어디소속이신지 누구에게 영향을 받았는지 등등에 대해서 말입니다.
님이 하신 주장들은 자의적인 것들이 섞여있어 성경에 맞지 않는게 보입니다.
그것에 대한 논의는 님의 대답을 먼저 듣고 하겠습니다
@@tjservant
죄송하지만 144.000 명을 마지막때 사명자로 보는것은 전천년설의 가장 보편적인 견해입니다.
혹 착각하신것 아닌가요?
여호와의 증인, 신천지, 안식교, 안산홍증인등 대부분의 이단들은 무천년설 입장인 교회를 자신들이 대체했다고 한것이구요.
그들중 누가 자신들이 마지막 사명자로 세계 모든교회 구원을 위해 순교적 부르심 받았다고
주장하나요? 그런 이단들 없습니다. 자신들만 구원 받는다고 주장하잖아요!
맥아더 주석:마지막때 이스라엘과 이방인 구원 즉 교회휴거를 위한 첫열매로 마지막 사명자로 부르심 받은자들이다.
밤중소리 민병석목사: 요한계시록에서 144000명은 하나님의 교회에서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우리 하나님의 종들’에게 예언의 권능을 주시어 그의 백성들을 대환난에서 건져내시는 순교적인 사역자로 쓰시는 하나님의 종들입니다.
민병석 목사는 현 전천년설 통합운동을 하고 있는
대표적인 목사입니다
그리고 전 높은뜻 푸른교회 문희곤 목사 다니고 있구요. 그이전엔 김동호목사님 재직시 신앙생활 했구요. 소속 밝혔습니다.
교회는 건물인 교회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거룩한 성도를 말합니다.엘리야가 입으로 불을 내뿜었나요?
권세를 받았으니 능력이 나타나겠지요.
짐승도 우상에게 말허게 하는 기적을 행하잖아요.
마지막화 전에 나타나 진노의 잔을 받지 말라고 최후의 복음증거를 순교 부활 승천을 함으로 회개를 선포하는 성도들이죠.
이후는 순교외에는 구원의 길이 없다는 뜻이죠.
144000명이 두증인일까요?궁금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