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여러분 조심하세요, 경찰이 시민들 장기적출합니다, 경찰에 항의하거나 정권에 반대하는 시민들을 납치해서 장기적출합니다, 병원가는곳 미리 알아내 병원에 잠복하고 있다가 세제주사를 주입해 몸이 악화되면 사설구급차로 납치해 장기적출합니다, 장기하나에 2억원이라고 합니다. 경찰이 미행하거나 괴롭히는경우 절대 병원 가지마세요.
예전 D항공 승무원 출신 친구가 10년지기 경찰 친구 살해한 사건 있었지. 친구?? 친구라고 다 친구가 아니다. 친구랑 야외에서 술쳐먹고 잠들었는데 지혼자 일어나서 집으로 왔다?? 1. 일어났는데 옆에 친구가 없었다 그런데 그냥 지혼자 갔다. 2. 일어났는데 옆에 친구가 자고 있었다. 근데 그냥 지혼자 갔다. 1번 2번 그 어떤 경우라도 이건 친구가 할짓이 아니다. 1번의 경우라면 전화를 해보던지 찾는 시늉이라도 했을거다. 2번 이어도 이건 개색히지 친구가 아니다.
■ 유사한 사건 팩트 ■ 2018년인가 석촌호수 여대생 실종 사건 그당시도 친구들이랑 술 먹고 3명이서 뻗음..한명은 집에가고..2명 벤치에 잠 들었는데..친구 일어나니 옆 친구 사라짐.. 실종신고 부터 한강주변 수색 시작함 8일인가 9일 지나서 시체가 한강 고수부지 올라오고 경찰 실족사 처리.. 저분이 절대 그럴일은 생기면 안된다고 믿지만..경찰분들 철저한 수색 부터 수사 필요합니다
국민 여러분 조심하세요, 수원에서 경찰이 시민들 장기적출합니다, 경찰에 항의하거나 정권에 반대하는 시민들을 납치해서 장기적출합니다, 병원가는곳 미리 알아내 병원에 잠복하고 있다가 세제주사를 주입해 몸이 악화되면 사설구급차로 납치해 장기적출합니다, 장기하나에 2억원이라고 합니다. 경찰이 미행하거나 괴롭히는경우 절대 병원 가지마세요.
일단 나도 친구가 아니었으면 좋겠지만 드러난 정황만 봐서는 친구가 제일 의심스러움 먼저 불러낸것도 친구고, 폰이 바뀌는 흔치 않은 우연에, 확인된 마지막 목격자니까 그리고 뉴스1인가에서 실종자아버님 인터뷰를 들었는데 친구부모도 너무 이상함 친구가 4시반에 혼자 집에와서 실종자는 언제 헤어졌는지 기억이 안난다고 했대 친구부모랑 실종자 부모는 원래 좀 친분이 있었고 이런 상황에서 내가 친구부모라 치고, 실종자가 걱정이 된다면 먼저 실종자나 실종자 부모 집에 전화부터 해볼거 같거든 상식적으로 먼저 깨서 집에 돌아갔을 확률이 제일 크니까 그런데... 한강에 친구 부모가 먼저 직접 다시 가서 애를 찾아봤대 그리고 실종자부모한텐 연락을 5시반 되서야 했대 이상하지 않음..?보통 이런상황에서 보호자나 본인한테 연락이 먼저 아닌가? 왜 당연히 무슨 일이 생긴것처럼 생각하고 움직였을까?...
그래서 친구부모한테 소식을 들은 실종자 부모가 5시 반이 지나서야 실종자 폰으로 전화를 해봤더니 친구가 받았대 그리곤 대답하기를 이폰이 왜 여깄는지 모르겠다고 했대 그럼 이 친구라는 사람은 자기 부모님이 실종자가 없어졌을까봐 새벽에 직접 가서 찾기까지 하고있는 와중에 실종자한테 걱정의 연락한통 안해봤고 심지어 무려 1~2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폰을 한번도 안쳐다봤다는게 되는데.. 스마트폰이 거의 신체의 일부나 마찬가지인 요즘에 그 비상상황에 그 긴시간동안 폰이 바뀐걸 전혀 몰랐다..? 나는 이해가 안됨
저는 님들만큼 휴머니즘이 투철하지 않아 이상하다는 건 이상하다고 말하고싶네요. 저는 오히려 정민군 가족은 친구네가족이랑 친분이 있어서 이런 정황이 있어도 확실히 조사해보자 라든가 이상하다라든가 그런 얘기를 대놓고 못할 것 같거든요? 내자식 소중한만큼 남의 자식도 소중하다는 걸 아들을 잘 키우신 정민군 부모님 같은 분들이 모를리 없다고 생각해요. 그러니 제3자로서 이상한 건 이상하다 충분히 말할 수 있고 말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물론 어린시절부터 함께 커온 친구가 그랬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이상한 건 이상한거니까요.
제가 중년탐정 김정일 매니아로써 한 10번 본적있는데요,, 그걸 토대로 이야기해보자면 이거 범인으로 유력한애가 친구B입니다... 출국금지 걸어두시고 친구의 부모님까지 입건시켜서 조사해주셔야합니다.. 알리바이 1. 친구B가 새벽 3시 30분에 자기 부모님한테 사라진 A씨가 잠에 취해서 안일어난다고 연락했다고 하는데, 사실 이건 잠자느라 안일어난게 아니라, 사소한 사건이 크게 확대되어 A를 살해하고 이를 부모님한테 실토한거로 보입니다. 2. 새벽 5시 30분 친구B분이 그 부모님과 함께 한강공원을 나왔다는것도 의심쩍이네요.. 이건 의대생 친구B의 인생길이 막히지 않도록 그 부모가 시체를 같이 유기했다는 가능성을 배제할수 없습니다.
찐친인데 술퍼먹고 자다가 먼저 깨서 집으로 가자고 흔들었는데 자고있는 친구가 막 술주정부리고 안일어나면, 거기에 지금처럼 밤에는 추우면 짜증나서 혼자 집에 가는거 이해가 되긴 해. 거기에 술먹고 길바닥에서 자는거 보니 한두번 그러진 않았을텐데 평소에도 이번처럼 먼저 일어나면 그냥 집에 가지 않았을까?
댓글 보니까 실족사와 친구에 대한 얘기가 많네요. 지금 정확하게 밝혀진 것은 없으니까 추측성 댓글은 삼가하면 좋겠습니다. 가족분들과 정민이 친구들에게 또 다른 상처가 될 수 있는 말보다는 목격자를 찾는데 힘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월 25일 새벽 3시-6시 반포한강공원에서 정민학생을 보신 분은 꼭 112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정말 핸드폰 뒤바뀐걸 집에와서 알았을까....? 요즘 어린애들이고 나이든사람이고 버스에서든 지하철이든 걸어다니면서든 핸드폰 안쥐고있는사람있오? 단 한번도 핸드폰을 안열어보고 시간도 확인안하고 바로 집으로 갔다? 아무리 술이 취해도 바탕화면이 본인꺼가 아닌지는 분명 알아볼테고, 기기가 같은거가 아니면 더 웃낀거거든, 공원에서 진짜 잔거야 자는척 한고야 뭐야
정말요 부모님이 얼마나 애가탈까요 물한모금 마시는것 조차 힘드실꺼예요 젊은 청춘들 술은 몸을가눌수 있을정도로만 마셔요 친구분도 맘이 얼마나 불안하고 상심이 클까요 새벽에 화장실 찾다 술이 덜깨인 상태에서 실족사 한것만 아니기를 바랄뿐이네요 정말. 무사히 무탈하게 부모님 곁으로 와주세요 아들 잃어버린 그마음 너무 잘알아요 눈앞에 아무것도 안보이죠
노인이 반점 찍는 거 무시하고 쓰면서, 거기에 で를 오타내서 탁음 점 안찍고 て라고 썼을 수도 있는데... 그렇게 보기엔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게 오타는 아닌 것 같음ㅋㅋㅋ한국어 35년, 일본어 22년 써온 바이링거인 저도 한국말 쓰는데 왜 굳이 이런 곳에서 일본어 쓰고 있나요ㅋㅋㅋㅋㅋ
아무리 술을 먹었어도 친구를 혼자두고
친구가 없어서 집에 간줄 알고 자기도 집에 갔다고 하던데? 뭐가 맞는거죠? ㅠ
처음 일어났을때 친구(실종자)가 깨워도 안일어나고 계속 자서 같이 다시 잠들었다가 일어나보니 친구가 없어서 혼자 집에 갔다는것 같아요 ,,,
@@동딩동댕-x5u 그런것 같아요~~~
아니 친구가 그 자리 없으면 집에 간줄 아나요 다들??
다 얼굴 보고 인사 하고 집에 가는거지
친구가 없으면 전화나 신고 하는게 제일 첮번째 아닌가
@@kokopop8123 만약에 저라면 집에 갔다고 생각할것 같아요,, 물론 전화는 당연히 해볼것 같구요ㅠㅅㅠ 실제로 술마시면 말없이 사라지고 집에 가는 친구들이 꽤 있어서
부디 무사히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국민 여러분 조심하세요, 경찰이 시민들 장기적출합니다, 경찰에 항의하거나 정권에 반대하는 시민들을 납치해서 장기적출합니다, 병원가는곳 미리 알아내 병원에 잠복하고 있다가 세제주사를 주입해 몸이 악화되면 사설구급차로 납치해 장기적출합니다, 장기하나에 2억원이라고 합니다. 경찰이 미행하거나 괴롭히는경우 절대 병원 가지마세요.
1. 만취 상태로 한강물에 뛰어듬
2. 납치
3. 친구의 계획적인 범죄
3번
4번 비트코인
뭔 친구의 계확적인범죄야
5 이세계로간거임
제일 의심이 씨씨티비가 없는 곳이잖아
그러니 친구가 의심이 가는게 당연하지
술 먹고 말 다툼 하다 싸우고 죽였을수도 있고
아들아빨리돌아가라
친구 의심 할수도 있지만 너무 몰아가는거 아니냐. 어린친구고 그런거 취해서 생각못할수도 있지. 자기들 실수 하나 없이 완변하다는듯이 글 쓰고있네. 저 친구도 자책하고 있을게 뻔한데 댓글다는 애들은 영화나 탐정놀이 너무 많이 본거 같네.
그럼 만취해서 길바닥에 자다가 다치는 사람들 친구들은 다 문제있는건가요? 코로나 전 홍대 새벽에 길가면 널린게 애들 하나씩 누워자는건데 그 친구들은 어찌 설명할건가요. 우리 아버지는 휴게소에서 다 같이 화장실 갔다 우리 두고 출발했는데 그런게 실수 아닐까요.
그런친구만나똑같이당해보세요.수상한걸수상하다해줘야죠.그냥묻어가면안되죠.집으로돌아오면다행인데죽었으면어떡해요.억울한일은없어야죠.실수든고의든밝혀야되요.우리들은작은단서라도줘야되구요.정황상수상한걸요.
부디 이쁜아들 , 무사히 돌아 오길 바랍니다
무사히 돌아오지 못하셨어요.....
삼가 고인을 명복을 빕니다.
아이고..여담이지만 ..기사를 보니
의대생이더군요. 부모님이
그렇게 열심히 잘 키웠는데 ..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제발..
빨리 찾길 바랍니다.
의대생 아니면 못키운거냐
@@무당벌레-v6g 솔까..자식 의대보낸 부모하고 저어 지방어디 이름 모를 전문대 보낸 부모하고 노력한게 같을거라 생각함?
@@HJ-ro2tc 과연 그렇군 너의 부모님 너 의대 보내기 성공하셨니?
@@무당벌레-v6g 본질이랑 희석될 수 있지만..
의대생 아니여도 잘 키울 수 있죠 당연히 부모가 자식 생각하는 마음 안 똑같겠습니까..
그래도 얼마나 자랑스럽고 의대가기가
쉽습니까. 부모 뒷바라지 잘 못하면
가기가 그만큼 힘들고..
의대 비용 만만치 않습니다.
@@무당벌레-v6g 아휴..내가 아무래도 너의 아픈 곳을 건드린것 같네.
섣부른 추측은 모두에게 상처가 되고 피해를 줍니다. 경찰의 적극적인 수색과 실종자 분이 하루 빨리 가족 곁으로 돌아오시기를 빕니다.
의심가죠!
제발.. 빨리..
예전 D항공 승무원 출신 친구가 10년지기 경찰 친구 살해한 사건 있었지. 친구?? 친구라고 다 친구가 아니다. 친구랑 야외에서 술쳐먹고 잠들었는데 지혼자 일어나서 집으로 왔다?? 1. 일어났는데 옆에 친구가 없었다 그런데 그냥 지혼자 갔다. 2. 일어났는데 옆에 친구가 자고 있었다. 근데 그냥 지혼자 갔다. 1번 2번 그 어떤 경우라도 이건 친구가 할짓이 아니다. 1번의 경우라면 전화를 해보던지 찾는 시늉이라도 했을거다. 2번 이어도 이건 개색히지 친구가 아니다.
술먹고 자다 일어나니 먼저 갈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먼저 갈수도 있지.
@@user-hy1bf7mp2l 너 친구 없구나
@혜이니스타 네 다음 방구석 찐따섹히
실종자 전화기 친구가 들고있었다고함
저건 둘다 술취했는데 일어나보니 친구는 없고 새벽이라 춥고 속도불편하고 몸도 불편하니 으레 집에 갔겠거니 하고 자기도 짐 챙겨서 집에 들어간거임 실종자 아버지 인터뷰보니까 실종자가 전에도 종종 술먹고 연락안된경우 있었다고 함
부디 무사히 돌아오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1. 만취상태로 넘어져 한강물에 익사
2. 만취상태로 만취상태인 뛰어다닌 사람들과 시비후 폭행후 사망
3.친구와 싸움
어수선한세상에 새벽까지 술을마시노?
그것도 이상한친구놈하고 술을마시다니
도대체어디로 사라진거여?
부디 멀쩡하게 부모님곁으로 돌아와주길
■ 유사한 사건 팩트 ■
2018년인가 석촌호수 여대생 실종 사건
그당시도 친구들이랑 술 먹고 3명이서
뻗음..한명은 집에가고..2명 벤치에
잠 들었는데..친구 일어나니 옆 친구
사라짐..
실종신고 부터 한강주변 수색 시작함
8일인가 9일 지나서 시체가 한강 고수부지
올라오고 경찰 실족사 처리..
저분이 절대 그럴일은 생기면 안된다고 믿지만..경찰분들 철저한 수색 부터
수사 필요합니다
한강공원 4월25일오전4시30분이날 주변 자동차 블랙박스 제보 부탁드려요
친구는 유력한 용의자가 되었네요
얼른 찾아서 스스로 벗어나세요
그 친구도 ㄹㅇ불쌍함
국민 여러분 조심하세요, 수원에서 경찰이 시민들 장기적출합니다, 경찰에 항의하거나 정권에 반대하는 시민들을 납치해서 장기적출합니다, 병원가는곳 미리 알아내 병원에 잠복하고 있다가 세제주사를 주입해 몸이 악화되면 사설구급차로 납치해 장기적출합니다, 장기하나에 2억원이라고 합니다. 경찰이 미행하거나 괴롭히는경우 절대 병원 가지마세요.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핸드폰이 있는데도 친구를 찾으러 가면서도 핸드폰을 안했다는 것은 이미 받을 수 없는 상태라는 걸 알고있다는 것이고 부모가 남의 아들 찾으러 새벽에 간 것은 CCTV로 찍혔나 살피러간거 아닐까요?
아..소름.
전화 안 한 이유.. 한강 미리 가 본 이유.. 이상하다 했는데 충분히 그럴 수 있네..
아무일도 없길바래요 꼭찿으세요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으면 가족분들 힘내세요
일단 나도 친구가 아니었으면 좋겠지만 드러난 정황만 봐서는 친구가 제일 의심스러움 먼저 불러낸것도 친구고, 폰이 바뀌는 흔치 않은 우연에, 확인된 마지막 목격자니까 그리고 뉴스1인가에서 실종자아버님 인터뷰를 들었는데 친구부모도 너무 이상함 친구가 4시반에 혼자 집에와서 실종자는 언제 헤어졌는지 기억이 안난다고 했대 친구부모랑 실종자 부모는 원래 좀 친분이 있었고 이런 상황에서 내가 친구부모라 치고, 실종자가 걱정이 된다면 먼저 실종자나 실종자 부모 집에 전화부터 해볼거 같거든 상식적으로 먼저 깨서 집에 돌아갔을 확률이 제일 크니까 그런데... 한강에 친구 부모가 먼저 직접 다시 가서 애를 찾아봤대 그리고 실종자부모한텐 연락을 5시반 되서야 했대 이상하지 않음..?보통 이런상황에서 보호자나 본인한테 연락이 먼저 아닌가? 왜 당연히 무슨 일이 생긴것처럼 생각하고 움직였을까?...
그래서 친구부모한테 소식을 들은 실종자 부모가 5시 반이 지나서야 실종자 폰으로 전화를 해봤더니 친구가 받았대
그리곤 대답하기를 이폰이 왜 여깄는지 모르겠다고 했대
그럼 이 친구라는 사람은 자기 부모님이 실종자가 없어졌을까봐 새벽에 직접 가서 찾기까지 하고있는 와중에
실종자한테 걱정의 연락한통 안해봤고
심지어 무려 1~2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폰을 한번도 안쳐다봤다는게 되는데..
스마트폰이 거의 신체의 일부나 마찬가지인 요즘에
그 비상상황에 그 긴시간동안
폰이 바뀐걸 전혀 몰랐다..?
나는 이해가 안됨
@@jeong-wonha3730 인정. 폰이 바뀌었을 가능성은 있지만 그 부모가 실종자 부모한테 연락도 안하고 먼저 한강에 가서 찾아봐? 진짜 이상함
셋이서, 범죄현장 체크하고, 증거 없애러 간 것같은 생각이 든다!!!!
부모 움직인거보니 답나오네.
사망시점이나 직접적인 사인이 나와봐야 알겟지만 만약단순시비면 머리뒤가아니라 앞쪽에 상처가잇을가능성이 크고
뒤돌아가는거 뒤에서공격햇다해도
머리가부서질정도의 충격이나
두개골을 뚫어서 뇌가손상될정도로
한방에 보내버리지않는이상
방어흔이분명히 잇다 근데 상처는 2군대
뒷머리에 집중되어있어 한방에 피해자를 제압햇다고 보기는 어렵고 이상황들을 미루어 저항할 생각을 못햇거나 또는 그럴 필요를 못느끼는 대상 즉 아는사람 면식범에게
후방에대한 경계심이 전혀없는상태에서
후방에서 당했을 확률이크다생각함 암튼범인꼭잡혀서
법의심판을 받았으면한다 22살이면 아직 인생을 즐기거나경험해보기엔 너무나적은나이다 너무안타깝다
중앙대 의대면 의사되서 환자들 살려야죠.. 어서 돌아오세요
저는 님들만큼 휴머니즘이 투철하지 않아 이상하다는 건 이상하다고 말하고싶네요. 저는 오히려 정민군 가족은 친구네가족이랑 친분이 있어서 이런 정황이 있어도 확실히 조사해보자 라든가 이상하다라든가 그런 얘기를 대놓고 못할 것 같거든요? 내자식 소중한만큼 남의 자식도 소중하다는 걸 아들을 잘 키우신 정민군 부모님 같은 분들이 모를리 없다고 생각해요. 그러니 제3자로서 이상한 건 이상하다 충분히 말할 수 있고 말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물론 어린시절부터 함께 커온 친구가 그랬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이상한 건 이상한거니까요.
아들아 제발 돌아오너라
간절히 빌고 빕니다
1시31분 편의점에서 6700원 결제찍혔는데 1시50분에 잠들었다라...
세상에.. 제발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고양시 장애인이어서 실종뉴스가 또 나왔어요. 부디 실종된 중앙대 의과대학생 손정민 학생 찾아주세요.
이거 친구가 유력한 범인이라던데.. 아무리 남자들이라고해도 어떻게 친구를 버리고 자기만 나올수가 있지??
친구도 만취상태 였을텐데, 저 분이 먼저 실종되고 친구는 실종자가 먼저 간줄알고 집에 갔을 수도???
친구 여럿이 먹은것도 아니고 단 두명이 먹었는데 새벽에 간다?? 진짜 이해가 안가네요 같이 헤어지는것까지 해줘야지 친구가 범인 일수 밖에 없다고 저도 생각이 드네요
제가 중년탐정 김정일 매니아로써 한 10번 본적있는데요,,
그걸 토대로 이야기해보자면 이거 범인으로 유력한애가 친구B입니다... 출국금지 걸어두시고 친구의 부모님까지 입건시켜서 조사해주셔야합니다.. 알리바이
1. 친구B가 새벽 3시 30분에 자기 부모님한테 사라진 A씨가 잠에 취해서 안일어난다고 연락했다고 하는데, 사실 이건 잠자느라 안일어난게 아니라, 사소한 사건이 크게 확대되어 A를 살해하고 이를 부모님한테 실토한거로 보입니다.
2. 새벽 5시 30분 친구B분이 그 부모님과 함께 한강공원을 나왔다는것도 의심쩍이네요.. 이건 의대생 친구B의 인생길이 막히지 않도록 그 부모가 시체를 같이 유기했다는 가능성을 배제할수 없습니다.
찐친인데 술퍼먹고 자다가 먼저 깨서 집으로 가자고 흔들었는데 자고있는 친구가 막 술주정부리고 안일어나면, 거기에 지금처럼 밤에는 추우면 짜증나서 혼자 집에 가는거 이해가 되긴 해. 거기에 술먹고 길바닥에서 자는거 보니 한두번 그러진 않았을텐데 평소에도 이번처럼 먼저 일어나면 그냥 집에 가지 않았을까?
@@jamesjon4753 제발 영화 좀 적당히 쳐 봐라.. 아이고..
뒤져보면 어디 카메라에 찍힌거 있을텐데 무사하길
친구들을 합리적인 의심을 합시다
왜 길에서 잠들때까지 술을마시는지...잘못된 술버릇때문에 부모가슴에 대못박네.
댓글 보니까 실족사와 친구에 대한 얘기가 많네요. 지금 정확하게 밝혀진 것은 없으니까 추측성 댓글은 삼가하면 좋겠습니다. 가족분들과 정민이 친구들에게 또 다른 상처가 될 수 있는 말보다는 목격자를 찾는데 힘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월 25일 새벽 3시-6시 반포한강공원에서 정민학생을 보신 분은 꼭 112로 연락부탁드립니다.
그때 거의 집에 자고 있죠 물에 빠진게 틀림없습니다
그 친구가 불러내지
않았다면ᆢ거기 나가지도
않고 실종도 안되었을텐데ᆢ
어떻게 만취 상태로 길에서 잠을 자는지 참 이해 안됨
한강엔 공원이라 코로나 이전엔 이런 일이 많았어
만취상태니깐 가능한거임
@Apple 한강 텐트 캠핑 금지 입니다
제발 무사히 집에 돌아왔음 좋겠다..ㅠ
어찌 이런일이 무사해야할텐데..... 맘 아픔니다 빨리 부모님 곁으로 .... 백기자님 수고많으십니다
솔직히 미안하지만 같이 있던 친구가 가장 의심스럽지.
아고 뭔일이여 요즘도 아침저녁으로 추운데 한데서 잠자다가 어떻게 된거야 제발 잘귀가 하길 기도 합니다!!ㅜㅜ
진짜 저 친구 의심가는게 한두가지가 아님...
저 친구 부모도 모두 한통속일듯;;
분명 지 아들이 뭐 잘못해서 지들끼리 먼저 찾아나섰다가 1시간이 지나도 못찾으니 그제야 실종자 부모한테 연락한거 같은데... 폰 바꿔 들고온것도 그렇고 뭔가 뒤가 구림 ㅡㅡ
꼭 무사히 돌아오길 바랍니다.
아무일도 없이...
에혀..꼭 돌아오길
아니 만취상태로 한강에 엎어져 자고 있으면 그 친구는 잘자 하고 그냥 집에 가냐? 나참 어의가 없네... 그래 밤새껏 뭔 이야길 하고 얼마나 친해서 밤새 술마셨는지 모르지만 그러고 지만 집에 가면 그게 친구냐. 남이라도 이렇게 놔두고 가진 않을거다.
밀어 없앴으니 안찾지
어의x 어이o
제발 무사히 돌아오길~
제발!!무사히 집에 왔으면 좋겠네요
정말 핸드폰 뒤바뀐걸 집에와서 알았을까....?
요즘 어린애들이고 나이든사람이고 버스에서든 지하철이든 걸어다니면서든 핸드폰 안쥐고있는사람있오? 단 한번도 핸드폰을 안열어보고 시간도 확인안하고 바로 집으로 갔다?
아무리 술이 취해도 바탕화면이 본인꺼가 아닌지는 분명 알아볼테고, 기기가 같은거가 아니면 더 웃낀거거든, 공원에서 진짜 잔거야 자는척 한고야 뭐야
왜 한강에서 밤새 술마시고 자는거지?
만취상태 니깐~
왜 한강에서 밤새 술마시고 자면 안되는거지?
@@맹구-s7q 안되는건 아니지만 위험하니깐ᆢ
0.01%의 확률이라도 위험하면 안 가는 게 상책이죠. 저 친구들도 저기서 밤늦게까지 술 안 마셨으면 지금 이런 개고생할 일도 없음
@@illijllillj4477 0.01 확률이믄 집도 위험한거 아니에요?ㅋ
경찰이 발벗고 나서야한다
친구 얘기가 많네요.
아직 밝혀진 게 없으니, 친구에 대한 근거없는 억측이야말로 제 2의 가해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보는데 너무 무서운 분들이 많네요... 남 일이라고 쉽게 말하시고...
범인 못 잡는게 아니라 안 잡는거 아니고?
친구를혼자두고
왜
혼자만왔는지
이해가안되네요
진짜 걱정된다..
친구 줜나 수상한데
자는 친구 냅두고 간다는게 말이되냐? 하루 빨리 찾아서 가족품으로 돌아가길 바래요
그친구도술이덜깨던지 아님 일어날때 친구가업어던지 그러지 않을까 내추축이네요
먼저가 그럴수잇죠 친구도 취해서
말도안돼
같이술먹었는데
혼자집에가는건 무슨경우요ㅜㅜ
친구를 액면 그데로 믿을 수 없는 이유 한강 편의점에서 술먹고 정신없이 잠들 정도로 만취 했다는 것이 말이 안됨.. 그날 편의점에서 술 몇병 사갔는지 조사해봐야 합니다... 한강공원에서 잠들기에는 아직 춥습니다.. 스마트폰도 그렇고
온 국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ㅠㅠ 정민군 얼른 돌아오세요 제발 ㅠㅠ
으이그 저 친구도 제정신으로 살긴 힘들겠구만
친구가 너무 이상한데...? 어떻게든 깨워서 데려와야지 술취 해서 잠든 친구를 두고 새벽에 혼자 오나... 저 분 중앙대 의대라는데ㅠㅠ 학생 때 죽어라 공부 해서 의대 갔더니 이런 일이... 너무 안타깝다
자기도 취해스 자고 있음 주위가 몬지 인지가 안돼여
친구는 왜 혼자간겨?
같이 술먹구 잘 정도면 엄청 친한거 아녀?
왜 혼자가?
몰라
니도모르는대 내가어찌알어
마지막에 자다가 일어나보니 이미 옆에 없었다는데 만취된상태에서 집에 갔겠거니 한거겉음
함부로 의심하지 마세요 친구도 괴로울껍니다
뉴스가 똑바로 전달을 안하니깐 ᆢ맨날 우리끼리 싸우네
무슨 친구가 유력한 용의자냐 ㅋㅋㅋ 만취하면 애들 버리고 가는데 다들 내가 볼땐 혼자 죽은거같다
니가 보든말든 니 발언은 수사에 발꼽때만큼도 영향없어
@@무당벌레-v6g 니댓글도 영향없음 ㅋ
아무리만취해도 새벽4시 한강공원에서 자고있는 친구를 버리고가는건 좀
ㄹㅇ진짜로 같이 술먹다 친구버리고가는거 가끔은 일어나는일인데 ㅋㅋㅋㅋ 우리과에형도 예전에 술먹고 꽐라된애 버리고간적있었는데..이거진짜 가끔있는일인데 말을해줘도 아무도 들으려하지도않고 믿지도않음 ㅋㅋ
한강공원 외진곳도 아니고 반포쪽인데 목격자가 없을 수가 있나? 아무리 새벽이어도
안타깝네... 술이 웬수다 정말... 만취할때까지 마시지 말자 제발
정말요
부모님이 얼마나 애가탈까요
물한모금 마시는것 조차
힘드실꺼예요
젊은 청춘들 술은 몸을가눌수 있을정도로만
마셔요 친구분도 맘이 얼마나 불안하고
상심이 클까요
새벽에 화장실 찾다 술이 덜깨인 상태에서
실족사 한것만 아니기를 바랄뿐이네요
정말. 무사히 무탈하게 부모님 곁으로
와주세요 아들 잃어버린 그마음 너무
잘알아요 눈앞에 아무것도 안보이죠
술을 어디서사서 얼마나 마신건지도 조사해야함
둘이서 한강에서만난이유와.
친구는 어떤사람인지도. 또한.완벽한 사람도 많아요~사건배경은요.둘이한강에서 잔다는것도이상하구 술마시고 집으로 가면돼지 추운데 밖에서잔다? 이해가안가네 한여름도아니고,분명 친구가 이상하네!뒤에서 조용히 완벽 을추구하는게 수사에 도움이될것같기도하네요, 많이수상친구가,
cctv확인하는데 과정이 복잡하다고?
영상 돌려보는게 복잡한거야? 허가받고 하는게 복잡한거야? 사람 찾는데 그게 그렇게 복잡해야할일인가?
일단은 친구랑 술 마셨다고 했죠 그다음에 친구는 잠에서 깨서 집에 갔고 그 친구는 잠에서 안 깼죠 그러면 한강에 빠졌다는 건데 한강 물 수색을 해야 될 것 같은데
친구가 살인자네
만취할만큼의 술을 구입했던가요?
찾아줍시다
착하게생긴아들 어서 집으로 돌아가길....
한강공원술먹고배회하는사람들중워에서신고해주시고~관리인뽑아 관리좀해주세요
"범인은 가까운곳에 있다" 정황상 친구놈이 가장 유력하다...
작년인가 그전인가
어떤 20대여성도
새벽에
술마시고 한강 간것까지 찍히고
실종됐던데
cctv가 별로 없어서 수사가 안됨
한강에서 실종이 많네
홍대클럽근처에서 실종된 여대생도 8일뒤에 한강에서 발견되었었는데 에휴
숨을 쉬고 호흡한체로 살아있기를 바랍니다.
친구가 의심이 좀 가네요
아들이 무사히 부모님 품으로 돌아 왔
으면 좋겠네요
일단 그런 추측은 접어두세요 ᆢ
애들 폰에 젠니깔아요
실시간 보여줍니다
어떤 자식이 그런거 깔고 싶어하겠음 ㅋㅋ 억압받는다고 안하는 애들이 대부분일텐데
남편도 싫어한다 던데ㅋ
그래도우리자식들은당연히깔아야된다고내폰에도깔아줌요.요즘세상필수요.감사해요.
같이 술마신 친구는 같은대학 같은학과 학생인가요?
이날씨에 밖에서 한강변에서 잠들정도로 술을마실수있나? 새벽 1시30분 편의점서 찍힌모습은 멀쩡해보이던데,.
달랑 둘이먹는데 말도안하고 간다는것 말 안됨 여럿이먹을때는 그런일있어도 둘인데 말안하고 가는사람 없지 폰도지폰아니고 한강에 소변누다 빠져도 수심도 낮은데고 음
부모 속타는 마은 경찰들이 빨리 알고 처리해줬으면 좋겠다
어린 나이가 아니니깐 기달려보세요ㅜ썩을
저기는 실종 될만한 장소가 아닌데...이상하네.한강에 실수로 빠졌다고 해도.바로 옆은 수심이 낮아서 물에 빠져도 죽기도 힘든데.
아무리술먹어도 한두시간자고나면 정신들든데요.....저도술먹고 도심화단에서 한두시간술먹고 뻗은적이 있는데 지나가던 행인이 경찰에신고해서 경찰두명이 깨움....정신말짱하든데요
모든 상황이 항상 님이 겪는대로 다른사람도 같을거라는 생각을 버리셈
아직 정신 말짱하시진 않은 것 같든데요
꼭 찾아주자!!!
친구랑 둘이 가서 놀다 잤는데 중간에 일어나서 혼자 집에왔다고???? 말이 안되지않나요. 상식적으로
뭔가 쎄...하다 아무리 봐도 이상해
같이있다혼자와? 그친구 이상하다?
お酒に酔って寝てしまった人も間違ってるけど1人て帰ったひどい男友達とは言えません親の気持ちを考えると胸か痛く早く家に戻って欲しい無事て家に戻る事を祈ります
@리겜맨 부정확한 일본어에요
일본어 좀 아는 오덕이 일본인인 척 하는 것 같네요
@리겜맨 술에 취해 잠든 사람도 틀렸지만, 형편없는 친구네요, 부모님의 마음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고 빨리 집에 갔으면 좋겠다 ,무사히 집으로 돌아오길 기도합니다.
노인이 반점 찍는 거 무시하고 쓰면서, 거기에 で를 오타내서 탁음 점 안찍고 て라고 썼을 수도 있는데... 그렇게 보기엔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게 오타는 아닌 것 같음ㅋㅋㅋ한국어 35년, 일본어 22년 써온 바이링거인 저도 한국말 쓰는데 왜 굳이 이런 곳에서 일본어 쓰고 있나요ㅋㅋㅋㅋㅋ
폐쇠회로tv가 있어도 과정이 복잡해서 사용을 못했구나..
그걸 보면 추적 가능할거라생각했는데 못보는건가
이것도 공원이라고?
여태 우리가 이걸 몰랐네..
어쩐지 저번 자폐 친구도 찾는데 오래 걸리더라니
단순 실종이 아닌거 같은데...
친구? 아니 어떤 친구가 술마시고 친구를 버리고 가나? 의심이 먼저 간다.
친구가 좀.....아무리 술을 마셨어도 친구가 있는지 없는지 살피지도기억도 없다...친군데 말이되나?
친구가 실종자폰을 가져왔다? 포렌식 검사 해봐라
친구 족쳐봐라! 친구가 의심스럽다
친구 의심해보자
안타깝지만 솔직히 4일째면 생존 가능성이 희박하긴하네요
친구도 의대생임??? 만취해서 같이 누워 잤으면 목말라서 한강 물에 뛰어들 가능성도 없고 한명만 납치해 갈리도 없고 이게무슨 일이냐
한강공원에 이런 사건이 많구나?
왠일이지?
친구들을 의심해봐야겟네 ㅡ미친검 친구 놔두고 지만집에가냐 의심 스럽네
닉넴은 성경말씀인데 ᆢ씨부리는건 마귀처럼 하네?
시신이라도 애타는 부모심정
왜 술 먹고 노상에서 자는거에요?
친구가 의심스럽네
한강공원에서 깊이 잠을 잘정도의 날씨가 아닌것같은데. 옷도 앏게 입은거같은데. 일요일도 날씨가 추웠는데 공원에서 잠이 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