粉雪(こなゆき)が空(そら)から 優(やさ)しく降(お)りてくる 코나유키가 소라카라 야사시쿠 오리테쿠루 싸락눈이 하늘에서 부드럽게 내려와요 手(て)のひらで受(う)け止(と)めた 雪(ゆき)が切(せつ)ない 테노히라데 우케토메타 유키가 세츠나이 손으로 받은 눈을 보고 있으니 어쩐지 슬퍼져요 どこかで見(み)てますか あなたは立(た)ち止(ど)まり 도코카데 미테마스카 아나타와 타치도마리 어디선가 보고 있나요. 당신도 멈춰서서 思(おも)い出(だ)していますか 空(そら)を見上(みあ)げながら 오모이다시테 이마스카 소라오 미아게나가라 떠올리고 있나요 하늘을 바라보며 嬉(うれ)しそうに雪(ゆき)の上(うえ)を步(ある)くあなたが 우레시소우니 유키노 우에오 아루쿠 아나타가 기쁜 듯 눈 위를 걷던 당신의 모습이 私(わたし)は本當(ほんとう)に いとおしく見(み)えた 와타시니와 혼-토우니 이토-시쿠 미에타 나에겐 정말 사랑스럽게 보였죠 今(いま)でも覺(おぼ)えている あの日(ひ)見(み)た雪(ゆき)の白(しろ)さ 이마데모 오보에테이루 아노히 미타 유키노 시로사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요 그날 봤던 새하얀 눈을 初(はじ)めて觸(ふ)れた唇(くちびる)の溫(ぬく)もりも忘(わす)れない I still love you 하지메테 후레타 쿠치비루노 누쿠모리모 와스레나이 I still love you 처음으로 닿은 입술의 따스함도 잊혀지지 않아요 I still love you 粉雪(こなゆき)が私(わたし)に いくつも降(ふ)りかかる 코나유키가 와타시니 이쿠츠모 후리카카루 싸락눈이 내 위에 조금씩 쌓이고 있어요 暖(あたた)かいあなたの 優(やさ)しさに似(に)ている 아타타카이 아나타노 야사시사니 니테이루 따스한 당신의 다정함 같아요 樂(たの)しそうに話(はなし)をしてくれたあなたが 타노시소우니 하나시오시테 쿠레타 아나타가 즐거운 듯 이야기를 해 주던 당신이 私(わたし)には心(こころ)から戀(こい)しく思(おも)えた 와타시니와 코코로카라 코이시쿠 오모에타 지금 나에겐 정말 그리워요 今(いま)でも夢(ゆめ)を見(み)るの あの日(ひ)見(み)た白(しろ)い世界(せかい) 이마데모 유메오미루노 아노히 미타 시로이 세카이 아직도 꿈을 꾸고 있어요 그날 본 하얀 세상을 あの時(とき)觸(ふ)れた指先(ゆびさき)の冷(つめ)たさも忘(わす)れない I still love you 아노토키 후레타 유비사키노 츠메타사모 와스레나이 I still love you 그때 닿은 차가운 손끝도 잊혀지지 않아요 I still love you 今(いま)でも覺(おぼ)えている あの日(ひ)見(み)た雪(ゆき)の白(しろ)さ 이마데모 오보에테이루 아노히 미타 유키노 시로사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요 그날 봤던 새하얀 눈을 初(はじ)めて觸(ふ)れた唇(くちびる)の溫(ぬく)もりも忘(わす)れない 하지메테 후레타 쿠치비루노 누쿠모리모 와스레나이 처음으로 닿은 입술의 따스함도 잊혀지지 않아요 粉雪(こなゆき)のようなあなたは 汚(けが)れなく奇麗(きれい)で 코나유키노 요우나 아나타와 케가레나쿠 키레이데 싸락눈같은 당신은 티없이 맑아서 私(わたし)もなりたいと雪(ゆき)に願(ねが)う I still love you 와타시모 나리타이토 유키니 네가우 I still love you 나도 당신처럼 되고 싶다고 눈에 빌었어요 I still love you
Powder snow gently falls from the sky It's like magic, watching flakes of white Can you see them dance around your still frame? With pure grace and no mere shame I raised my hands above my wool cap And let the snow fall into my palms It's so lonely right here, remembering that wide gray sky we've gleefully saw To the generous you, who walks in the soft snow You where there when I was blue I want you to know my true feelings You made my lonely heart overflow Even now, I can still remember days When your face was veiled by the pure white snow I will never forget your warm lips when we kissed I promise my friend, now and forever, I'll still love you Powder snow gently falls down on me Year after year, coating the pine trees I recall that warmth from your embrace Your scent lingers and makes my heart race Reminiscing sweet words, we would talk for hours As we watched the chirping birds I can't help but laugh when we're together I long to be your other half Even now, I still dream of that white world Light as pearls and soft as the sweet marshmallows I will never forget your cold hush when we touched I promise my dear, now and forever, I'll still love you Even now, I can still remember days When your face was veiled by the pure white snow I will never forget your warm lips when we kissed I promise my friend, now and forever Like the powder snow, your charm is so beautiful Your smile is flawless as diamonds I want to be more like you, always I'll wish on the snowflakes I still love you www.wattpad.com/story/208734993-powder-snow
粉雪(こなゆき)が空(そら)から 優(やさ)しく降(お)りてくる
코나유키가 소라카라 야사시쿠 오리테쿠루
싸락눈이 하늘에서 부드럽게 내려와요
手(て)のひらで受(う)け止(と)めた 雪(ゆき)が切(せつ)ない
테노히라데 우케토메타 유키가 세츠나이
손으로 받은 눈을 보고 있으니 어쩐지 슬퍼져요
どこかで見(み)てますか あなたは立(た)ち止(ど)まり
도코카데 미테마스카 아나타와 타치도마리
어디선가 보고 있나요. 당신도 멈춰서서
思(おも)い出(だ)していますか 空(そら)を見上(みあ)げながら
오모이다시테 이마스카 소라오 미아게나가라
떠올리고 있나요 하늘을 바라보며
嬉(うれ)しそうに雪(ゆき)の上(うえ)を步(ある)くあなたが
우레시소우니 유키노 우에오 아루쿠 아나타가
기쁜 듯 눈 위를 걷던 당신의 모습이
私(わたし)は本當(ほんとう)に いとおしく見(み)えた
와타시니와 혼-토우니 이토-시쿠 미에타
나에겐 정말 사랑스럽게 보였죠
今(いま)でも覺(おぼ)えている あの日(ひ)見(み)た雪(ゆき)の白(しろ)さ
이마데모 오보에테이루 아노히 미타 유키노 시로사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요 그날 봤던 새하얀 눈을
初(はじ)めて觸(ふ)れた唇(くちびる)の溫(ぬく)もりも忘(わす)れない I still love you
하지메테 후레타 쿠치비루노 누쿠모리모 와스레나이 I still love you
처음으로 닿은 입술의 따스함도 잊혀지지 않아요 I still love you
粉雪(こなゆき)が私(わたし)に いくつも降(ふ)りかかる
코나유키가 와타시니 이쿠츠모 후리카카루
싸락눈이 내 위에 조금씩 쌓이고 있어요
暖(あたた)かいあなたの 優(やさ)しさに似(に)ている
아타타카이 아나타노 야사시사니 니테이루
따스한 당신의 다정함 같아요
樂(たの)しそうに話(はなし)をしてくれたあなたが
타노시소우니 하나시오시테 쿠레타 아나타가
즐거운 듯 이야기를 해 주던 당신이
私(わたし)には心(こころ)から戀(こい)しく思(おも)えた
와타시니와 코코로카라 코이시쿠 오모에타
지금 나에겐 정말 그리워요
今(いま)でも夢(ゆめ)を見(み)るの あの日(ひ)見(み)た白(しろ)い世界(せかい)
이마데모 유메오미루노 아노히 미타 시로이 세카이
아직도 꿈을 꾸고 있어요 그날 본 하얀 세상을
あの時(とき)觸(ふ)れた指先(ゆびさき)の冷(つめ)たさも忘(わす)れない I still love you
아노토키 후레타 유비사키노 츠메타사모 와스레나이 I still love you
그때 닿은 차가운 손끝도 잊혀지지 않아요 I still love you
今(いま)でも覺(おぼ)えている あの日(ひ)見(み)た雪(ゆき)の白(しろ)さ
이마데모 오보에테이루 아노히 미타 유키노 시로사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요 그날 봤던 새하얀 눈을
初(はじ)めて觸(ふ)れた唇(くちびる)の溫(ぬく)もりも忘(わす)れない
하지메테 후레타 쿠치비루노 누쿠모리모 와스레나이
처음으로 닿은 입술의 따스함도 잊혀지지 않아요
粉雪(こなゆき)のようなあなたは 汚(けが)れなく奇麗(きれい)で
코나유키노 요우나 아나타와 케가레나쿠 키레이데
싸락눈같은 당신은 티없이 맑아서
私(わたし)もなりたいと雪(ゆき)に願(ねが)う I still love you
와타시모 나리타이토 유키니 네가우 I still love you
나도 당신처럼 되고 싶다고 눈에 빌었어요 I still love you
왜 욕질인지?
@@YM_LEE 모친무??
감사함다
やっぱり、この原曲verが一番好きだわ……
Leaf、アクアプラス作品の中で唯一、この曲だけは今でも時たま思い出して聞き直す。
なんというか80年代の松田聖子みたいな歌い方なんだよね。
特別に上手ではない。技巧ならリメイク版の方が完成度高い。
でも一つ一つ丁寧に、そして、サビの部分に魂込めて歌っている、
その一生懸命な気持ちが伝わってきて引き込まれる……というか。
人生で1番好きな曲です。
当時衝撃だったのが、この曲とWHITE ALBUMが収録されたシングルがCDとして発売して一般の店頭で買えたことでした。
恐らくエロゲ史上初だと思います。
今の若い子達には伝わらないけど、オタク文化の中でも極少数の愛好家しかいない特殊な世界だったエロゲーってジャンルがToHeart、WHITEALBUMのお陰でほんの少しだけど、市民権を得ようとしていて、
ファンとしてその着実な進歩が日を追うごとに実感できて、
自分たちが愛してやまない、でも誰にも理解されず、言えず、ひっそりと楽しんでいた世界が、
他の人にも受け入れらていくのを肌で感じられたんですよ。
だからこの曲を聴くと、当時の楽しかった思い出とか色んなものを思い出すんですよね。
あの時代にこの曲を好きだった人ならきっと分かってくれるはず。
少し分かる。
当時 Leaf, Key 作品でこのジャンルが市民権を獲得し、奈須きのこや虚淵玄といったクリエイターが認知される頃、「エロゲ=サブカルチャーの最先端」という空気があった。
有明とかでエロゲメーカーが合同イベントやったり、リアルこみパなんてのもあったな。
今振り返るとあの頃が業界のピークで、当時の熱量が戻る事はもう無いのだろうな。
20年以上聞いている曲です。本当にいい曲なので若い方にたくさん聞いてくださいますとうれしいです。
18年ほど前に聞いてからずっと今でも一番好きな永遠の名曲です。
水樹奈々、Suara、米澤円、みんなそれぞれ上手くて素晴らしいけれど
なぜだかやっぱりAKKOに帰ってきてしまう、不思議な魅力のある歌声。
何年たっても、彼女の声は鮮やかなよう...
知る限りでは東鳩2EDの「ありがとう」が最後の歌だと思いますが
もっともっと歌って欲しかった
今までの人生で一番好きな曲まである
同意
同じだね。これを超える曲にもう出逢わないと思う。
毎年冬になると思い出します。本当に名曲!!
リメイクのせいでなかったことにされてるのが許せない名曲
AKKOの曲はどれも好きだけど、この曲だけは冬が来るたび永遠に原曲で聴き続けると思う
途中のサックスが格好いいんだよねえ。
何度も何度も聞いた一曲。
冬になると絶対に思い出す
毎年冬になると聞く歌
最近何故か急に口ずさみ聴きにきました。
今でも聴きたくなる思い出の曲!
原曲が一番いい、下手とかそういうものじゃなくてAKKOのうたがいい!
私もそう思います。
他の人も言ってるけど、エロゲーにも拘らずこのシングルCDはオリコンチャートのたしか結構下のほうにランクされてたはず。
でも市民権を得るまでには当然至らなかったよねぇ。
この完成度と歌声はちょっと出てくるのに時代が早すぎたよな。。
KANONといいほんとエロゲーPOPの先駆けだったよね。
青春時代のいい思い出です。
神曲以外の何物でもない。
もっと評価されるべき。
この季節になるとほんとに心にくる
어릴떄부터 계속 듣던 노래에요, 나는 한국사람이지만, 노래가 너무 좋아요, 이런 좋은 음악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계속 들으면서, 감사합니다! ^^
다자이 후텐만궁이지
후렴부 아련한 감성은.. 20년 넘게 듣는중임
知るのが遅すぎた…20歳だけどもっと早くWHITE ALBUMと巡り会いたかった
98년인가 99년에 비트매니아 접하면서 이 노래 알게 되었는데 비슷한 기억을 공유하신 분들이 많아서 신기하네요...ㅎㅎ 20년이 넘어도 이렇게 기억에 남아있는 걸 보면 참 대단한 곡인 것 같습니다.
올라온지 10년도 넘은 노래에서 하루전에 달린 댓글을 보는게 참 신기하네요 ㅋㅋ
공감합니다
다 큰 성인이 되어서도 찾는거보니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저도여!! 딱 이걸로 비트매니아로 접하고 이 아련한 감성을 평생 잊을 수가 없어요
비트매니아에 명곡이 많았는데 powder snow도 그 중 하나였죠
90년대 이 감성은 정말이지... 매년듣는곡
김덕수 지금 나올 수 없는 감상이랄까....
もう20年前か、とにかく良い出来だった
1999년에 bms로 처음 접했던 곡... 박자도 안맞고 bpm도 엉성한 곡이었지만 음원이 너무좋아서 몇백벅이나 들었던곡 이었습니다. 지금들어도 그때로 돌아가는듯한 음악이네요
이 댓글을 달려고 들어왔는데 🤦🏻♂️😭
マジで大好き。最高の曲
OP・ED・挿入歌、全てがいい曲だった。肝心のゲームの内容がメインヒロイン以外を攻略=浮気+緒方兄によるメインヒロイン寝取り(未遂?)が有ったのがあまりにもキツかった。当時、To heartの次作が作風の暗いゲームだなんて思いもしなかったな
なんとなく、聞きたくなってしまう曲です。
原曲が最高です。
JR東海(新幹線)のコマーシャルで流れればいいと思っているんですが・・・
제 30년 인생 최고의 곡입니다. 중2때 이 노래를 듣고 일본어 공부를 시작했을 정도로요. 많은 분들이 비틀즈의 음악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면, 전 이 노래를 듣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평생 들었던 수천개의 노래 중 이 곡만큼 가슴이 저려오는 노래는 별로 없었습니다.
Cat mulu 그렇게까지....
가사가 아련하긴 함 ㅋㅋ
친구여 나도 그랬다오
게임의 스토리도 한몫했지요.
옛날옛날 그옛날 BM98에 있길래 했었는데 눈물 펑펑 흘림 ㅠㅠㅋㅋ 그 후로 매년 겨울이 다가오면 꼭 듣는 곡 중 하나
설마 bm98로 이곡을 만난 분이 계셨다니ㅠㅠ 저도 그래요! 멜로디나 bga가 너무 좋아서 꼭 플레이 했어요 지금도 겨울만 되면 꼭 찾게되는 곡
저도 비트매니아로 알게 되었는데 그당시에 수록되어있던 노래중에 이곡이 제일 명곡이죠 겨울하면 떠오르는 노래중에 눈의꽃만큼이나 임팩트있는 곡
반갑네요 bm98에서 forever랑 love groove만큼이나 좋아했던 곡인데 여기서 추억팔이하네여 ㅎㅎ
비트매니아곡으로도 유명했지만 저게임스토리를 알면 그감동 100배를 느끼실겁니다....ㅎㅎ이상 씹덕아제였습니다ㅎㅎ
나도나도
그래픽노블에 전혀 관심없었던 고3때 우연찮게 하게 된 화이트앨범 . 생각없이 선택지를 고르고 마나와의 슬픈 엔딩을 보고나서 현실의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었죠...
추억의 노래들으면서 과거를 되짚어봅니다. 감사합니다~ ^^
やべ、涙腺が········
영상 초반 작화와 배경이...
왜인지 모르게 아주 어릴 때, 반지하방에 살았던 시절의 아련한 감성을 떠올려줘요.
그맛에 몇년째 굳이 영상 보면서 듣고 있습니다.
세기말 갬성 ㅋㅋㅋ 5년전 고1때 이후로 겨울되면 화이트앨범 노래 항상 듣는듯
原曲。プレイしていた頃を思い出しで最高です!
겨울에 들으면 배로 좋은 노래, 역시 오리지날이 최고에요
もうすでに発売当時は時代遅れな曲調だったのに、何故か今聞くと心に響く名曲になってると思わなかった。
それだけ今は聞ける曲が減ってるんだろうね。
発売される歌も以前と同じでない
22年前を思い出した♪
처음 접한지 20년도 훌쩍 넘엇는데 아직도 나도 모르게 "코나유키가 소라카라~" 흥얼거리고 있다 뜻도 모르는데. 문화의힘이란 참 무섭다.
2020 and the song is still as beautiful as the first time that i heard it
アクアプラス祭で聴いてきました。素晴らしかったです。
リメイク版よりこちらのほうが好きですね。向こうは丁寧に歌ってますが。。。「いーまでも~」とかかると鳥肌が立ちます。
それは同意。
アレンジとか曲調とか全然ちゃっちぃ感じなのにノスタルジックがあっていいよね。
当時プレイしたのも関係あるのかわからないけど、素直に心に響くのはこっちの方だな。
この曲、たまたまエロゲの曲だったから日の目を見なかっただけで、もし一般曲として世に出てれば確実に国民的名曲になってただろうな
うまい下手じゃない、AKKOさんのPowder Snowがやはり脳裏に焼き付いてる。AKKOさんめちゃうまいんだけどね。
だから毎年冬になると聞いています。
声が柔らかいというか包み込むというか、何とも言えない優しい歌声ですね。
この曲を聴くと雪が恋しくなります
私も冬たびにこの曲を聞いてのです。
Powder snow gently falls from the sky
It's like magic, watching flakes of white
Can you see them dance around your still frame?
With pure grace and no mere shame
I raised my hands above my wool cap
And let the snow fall into my palms
It's so lonely right here, remembering that wide gray sky we've gleefully saw
To the generous you, who walks in the soft snow
You where there when I was blue
I want you to know my true feelings
You made my lonely heart overflow
Even now, I can still remember days
When your face was veiled by the pure white snow
I will never forget your warm lips when we kissed
I promise my friend, now and forever, I'll still love you
Powder snow gently falls down on me
Year after year, coating the pine trees
I recall that warmth from your embrace
Your scent lingers and makes my heart race
Reminiscing sweet words, we would talk for hours
As we watched the chirping birds
I can't help but laugh when we're together
I long to be your other half
Even now, I still dream of that white world
Light as pearls and soft as the sweet marshmallows
I will never forget your cold hush when we touched
I promise my dear, now and forever, I'll still love you
Even now, I can still remember days
When your face was veiled by the pure white snow
I will never forget your warm lips when we kissed
I promise my friend, now and forever
Like the powder snow, your charm is so beautiful
Your smile is flawless as diamonds
I want to be more like you, always
I'll wish on the snowflakes
I still love you
www.wattpad.com/story/208734993-powder-snow
Thanks T.T
@@CLostSoul You'r Welcome! If you or anyone else would like to perform the English dub, just let me know!
雪が降る中の帰り道
この歌が頭を過ったので聴きにきた
雪が降れば思い出す歌よ
コメントしてから1年経っていたのですね今でも聴かせていただいていますディスクは持っておりますが、これからも聴かせていただきますありがとう
+綿貫真琴 私もよく聞く曲です。
돌아갈수 없는 겨울날의 추억
안영범 아련하네요
PC版は何年前のゲームだっけ?今でも覚えてる、この歌詞を。久しぶりに聞きたくなって調べてみたら水樹奈々さんのだったり違う人のばっかりで、でもやっぱり原曲が一番好き。
1998年5月1日に発売しました。すでに20年度過去の歌...
教えてくれ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20年覚えてるんだから、残りの人生も多分忘れないでしょう。
しかし冬に発売したんじゃないんだなw
누군가 BGM 쓴거 들어서 급 땡겨 찾아 보니 있네요.... 참 추억 돋는 음악.
업로드 감사합니다.
날이 추워질려 하니간 이 노래가 생각 나네요
송순필 겨울이 되면 생각나는 노래...
화앨2까지 이어지는 최고의 명곡@@
やっぱいいよね。なつかしい。
Perfect!❤❤
ホワルバのEDは見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カワタヒサシさん絵柄変わったなー。
やっぱりLeafはAKKOさんが自分は好きだな。
図の感じがたくさん変わりました。
懐かしい・・・ 当時8cmCDが近くのTSUTAYAで売ってて即買ったよ。何度も聴いたなぁ
私はCDを購入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いーまでも、もっている〜♪
정확히 10년이 지났지만 잊을 수 없는 백색마약, 엠피쓰리를 거쳐 지금도 수 많은 노래들중서도 섞여나오면 잠시나마 그때의 아련함속으로 빠져드네요.
아련한 추억이죠
20년 전 아닌가요? 제가 컴퓨터 처음 샀을때 스타랑 bm98 이게 깔려 있었거든요 나이드니 기억이 헷갈려서요
@@내인생유일한자랑거리 첫출시는 그때즈음 맞아요ㅎㅎ 다만 제가 접한 게 07년인가 08년이어서요
추억이내요. 예전에 이런류의 게임으로 커뮤니티 사이트도 많았었는데
거의 20년만에 다시 듣는다.
고등학교때 생각나네
친구랑 국제상가에서 BM98 복제CD를 샀는데 이 곡이 수록되어 있더군요.
기억에 많이 남는 노래였습니다 ㅎㅎ
양건호 저도 BM98로 처음 접했죠
個人の印象の問題だろうが、AKKOさんの方が好みですねぇ。
올해도 눈이 오는 날에 생각나네.
겨울되면 생각나는 노래
Man I played this vn when I was a child... still remeber the song and soundtrack of this game.
ゲーム最終日の今日2/28に聴いてる自分は異端者でしょうかね
神曲...
AKKOさんのうた聞きたいなぁ
Thank you. I felt nostalgic.
やっぱ原作がいいわ。
this song, forever......
^^
코나유키 뜻이 powder snow 였구나..
이해하니까 노래가 넘 슬프다 ㅠㅠ
마지막에 가사가
흩어져 내리는 눈 같은 당신은 한치의 더러움 없이 아름다워서
나도 그렇게 되고 싶다고 눈에 빌었어
I still love you
캬;;
야겜도안해본애들이사랑이뭔지나알겠냐 닉이 ㅎㅎ
컨셉입니다 좀 역겹죠? ;;
센스가 아주 ㅋㅋ
와..찾았다 비트매니아로 너무 좋았던 노랜데 생각이 안나서 못찾고있었네요
저도 비트매니아로 처음 접했죠
this song is so sad yet so good whenever i listen to it
It is still the good song to listen now
AKKOさんが歌うこの曲だけが唯一無二
비트매니아로 자주 치던 곡인데 추억이네
歌最高です
またAKKOの歌が聞きたい。
もう活動してないの??
오늘 서울은 Powder Snow!!
이때가 애잔하면서도 참 좋았는데
내 추억 ㅜㅜ
I still love you
영어판이 영화 OST 같아서 좋긴 한데 진짜 이 뭐라 할 수 없는 감성은 원곡에서만 느낄 수 있는듯....
I'm the type that usually prefers the versions of the anime but I definitely like this one much better. Makes me so emotional ;_;
I do not know Annie because I do not see it ^^
원화도 이쪽이 훨씬 더 괜찮죠. 역시 리프는 이때가 리즈시절이었던것 같음.
とてもいい曲だと思います!
本当にいい曲ですね。
wonder if you still alive😂😂😂 By the way, did you create a family yourself in those 14 years?? Just for fun, you dont have to answer😅😅😅😅😅XDDDD lol
高橋龍也、戻って来いよ。
戻って来いよㅠㅠ
크... 역시 화이트앨범은 이거지. 이 느낌이야말로 진짜 마약이라고 부를만함. bgm 이랑 작화 스토리 랜덤이벤트 cg가 절묘하게 맞물려서 전설을 만들었다. 리메이크도 이런느낌안남.
Kazuto Kirigaya 지금은 나올 수 없는 감성이라고 할까요?
게임은 안해봤는데 bm98 에서 듣고 너무 감동했던 곡
Lutila HK bm98로 접한 분들이 많군요
このあっこさんが歌ってるシングルCDもってる(笑)
윈도우95시절 열심히했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공략하기 힘들었죠 호감도때문에.. 파우더스노우 사운드오브데스티니 화이트앨범 이 3곡이 진짜 레전드인거같습니다..
근데 몇년전에 나오느 화이트앨범2가 스토리나 음악성은 더 뛰어날정도로 엄청나더군요
정우진 2도 수작이죠
화이트 앨범 당시에는 흔했지만 만나는 게 현실처럼 아예 랜덤이라 공략 보고 해도 어려웠죠.
왜 해외 어떤 사이트를 뒤져봐도 이거 원곡 부른 AKKO 의 라이브 버전을 찾아볼수가 없냐 ㅡㅡ 면상이라도 좀 보고싶다 젭알..
예전에 씨디 음악 게임 dj beat 라는 거에 해보고 아 드디어 찾았네 !!!! 감사합니다.
tudtbd1 꽤 유명한 노래인데 제목을 모르셨나보군요
1998 버젼 한사람은 이걸 절대 못잊는다.
Kazuto Kirigaya 그때의 감성과 지금의 감성의 차이라고 해야 할까요?
ㅇㅅㅇ 2천년 초반에 밤새워서 하던추억 ㅋㅋ
歌詞の内容が、全てもう戻らない終わったなのが悲しい
永遠の名曲だな…
初めて自腹で新品買ったエロゲだったわ。
アレから15年は経つだろうか?
8781nori 私も初めて購入したエロゲです。
この頃はまだカワタヒサシがまさかこのメーカーのメインになるとは思いもしなかったわ…
あくまでも水無月のフォロワーなのかと思ってた。
がちやなぁ古いなぁ思い出一番輝いてた、つうか
ゲームがゲームしてた
時代瞬間
よかったなその時代生きれて
seri 님 고시생툰 보고 알게 된 노래. 슬슬 추워질 때가 되면 생각나네
이 노래 게임하고 엔딩으로 스크롤과 같이 처음 들었는데 진짜 좋았는데 그 감상 그대로 느끼니.너무 좋네요
T o p A n i m e
T o p S o n g
White Album for you
I don't know about animation because I didn't watch it.
1998년 겨울이었나...제가 초등학교 3학년때였을거에요... 밖에는 눈이 펑펑쏟아지고.. 창가쪽에 캔들에 촛불켜 이노래 들으며 눈오는걸 구경하던때가 기억나네요....너무 추억입니다..
이햐 이거 안들은지 거의 10년이 다되는거 같네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미즈키버젼은 확실히 좀 아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