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각자 일하는게있으니깐 누구하나는 옮겨야하는데 그게싫으면 그냥 주말부부하면되는거고 예영씨가 먼저 올라올생각은없냐라고했을때 일도비슷하니 한번은 생각해보고 가보는것도 나쁘지않다고본다.. 어떻게 여자만 희생해야하는가 서로사랑하면 조율을 해봐야지 쉽지않은 일이지만.. 둘다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고 희생을하지않으면 결혼할수도없고 그냥 혼자편히살던가 아님 거기에 맞는사람을 다시 찾는게 현명할수도있다... 이미 머리에서 재는순간 끝났다고 보면됨.. 완벽하게 준비하고 완벽하게 해도 이혼할사람들은 이혼한다..
10:28 저도 지혜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그럴 거면 그렇게 행동하지 말았어야지 ㅋㅋ 할거 다 하면서 즐겨 놓고 이제 와서 통밥을 굴린다고? 그럼 여자는 뭐가 되냐 ㅋㅋㅋ 정민이 경제적인 문제로 발을 뺐는데 그럴 거면 여기는 왜 나왔는지.. 예영아 제발 정신 차려ㅠㅠ 임신하면 친정어머니의 도움이 더 많이 필요한데 모든걸 다 버리고 창원 가서 사는건 아니야ㅠㅠㅠㅠ
여자가 나중에 내려온다 하더라도 1년은 남자가 윗지방 올라가서 연애할 수 있는 사람인지 보고 생각하세요. 예영씨..결혼은 현실 남편될 사람이 지인많고 잘 노는 사람은 별로입니다. 예영씨한테 다 맞춰 줄 수 있는 남자 만나세요. 결혼 빨리 하지 마세요. 남자가 올라와서 연애할 수 있는사람이면 시작하시고..여자보고 내려오라면 저는 반대
난 이커플을 참 보기가 좋아서 응원했던 사람임. ,난 기혼자고 근데 커플이되고 현실에 닿으니 정민씨는 예영씨가.내려오길 바라는거 같음. 본인은 양보할생각이 없어보임. 여자가 무조건 희생해야하는건가?그래서 실망했던 부분임 시댁식구들이 다 5분거리라고. .하. . 아무것도 없는 아무도 없는곳에서 예영씨가 너무.외롭고 힘들거같음. 둘은.연애만.했음 좋겠다.
@@yoyobarbieyo ㅇㅈ요.. 그냥 큰언니의 마음같던데..ㅎㅎ 패널들까지 너무 객관적으로 말하면 더 욕먹을거 뻔하니까.. 정겨운도 유현철 나올때 그냥 일하는 여자가 좋은거 아냐?? 해놓고 자기 말실수 한것 같다고 계속 후회하는거보면 ㅋㅋ 최대한 좋게좋게 해석하려고 노력하는듯욤
예영님 아버지가 사업체 사장님이시고 예영님이 사업체 물려받을 생각 까지하는 상황에서 예영님이 창원으로 내려가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예영님이 훨씬 더 많이 버실것 같은데.. 예영님 사업체에 용접일이 있으면 정민님이 일산으로 가시는게 두분의 앞날을 위해 낫지 않을까요? 예영님이 일 포기하고 창원가면 예영님 두고두고 후회하실것같아여
순수할때 일찍 결혼하고, 이혼 했으니 서로 각자 상처가 크게 남아 있지만 글쎄 그것 때문에 조심 스러운거지.. 정민씨가 생각이 깊다고 생각 안든다. 혜영씨도 이혼 상처도 있고, 외로움도 있어서 처음 시작 속도가 금사빠... 예영씨는 아빠 일 배우기로 결심 했으면, 꾸준히 배웠으면 좋겠다. 책임감 있게...
지금은 두사람 다 재혼을 전제로 한 연애에 집중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커플이 되자마자 너무 재혼에 촛점을 두니까 생각도 많아지고 실패를 겪었기 때문에 두려움도 생기는게 당연하고 그냥 지금은 좋은 감정으로 연애하고 연애하면서 좀 더 상대에 대해 알아보고 좀 진중하게 다가갔으면 좋겠어요 너무 좋아하는 감정에 치우쳐 서두르는게 보여서 안타깝네요 천천히 여유를 가지고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이 더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요
행복하게 살고 싶으면서 상대에 대한 이해와 배려는 전혀 없어요. 정민씨, 자기 욕심대로만 살려고 하지말고 양보하고 배려하고 상대를 좀 생각해주세요. 상대도 한두살먹은 어린애도 아니고 이혼 경험도 있는데…. 정민씨가 바라는 무조건적으로 다 맞춰주는 사람은 없어요. 커리어 포기하고, 부모님 사업도 물려받지않고 완전 타지로 가는데 정민씨는 예영씨한테 뭘 해줄 수 있나요? 그냥 좀 마음써준다? 경제적인걸 계속 얘기하는데 맞벌이는 해야한다면서요? 그래서 결국 뭘 말씀하시는건지 모르겠어요.
예영님? 은어쨋든 정민님 보다 집안이 좋다고 해도 나이가 있다보니 새로운 사람 만나는게 힘들수 있고 또 아이 생각까지 있으면 조금 급할거 같다는 생각도 듬 근데 그냥 서로 좋으면 일단 연애 하면서 그것도 안되겠다 싶으면 그냥 주말 부부 해도 될거 같은데 돈 얘기 꺼내는거 보면.. 정민님 월급으로 예영님 성에 안찰거 같아보임
이해못하는게 아닌데 왜 이제서야 그런 걱정을? 그럼 처음부터 시작하지 말아야죠. 장거리인거 다 알았잖아요. 직업도요. 그 장거리가 보통장거리인가요? 전 처음부처 시작도 안했을거예요. 상대방 사는 곳이 저정도로 멀면... 게다가 두분이서 보인 행동한 금사빠지 신중한 사람들이 아니던데..... 사랑은 나누고 싶고 결혼은 또 어렵고 현실적인 이야기지만 두분다 모순되는 행동이 많은거같아요
결혼이라는게 한번해서 이혼하면은 두번은 잘사는 사람도 있고 이혼했다는 그 틀을 깨고 다시 연애하고 결혼해야지 . 내가 과거 그런 아픔이있 는데 다시 결혼하기 무섭다 . 무게감 보다 걱정보다 앞으로 더 좋은 미래를 꿈꿔야지 . 가 맞는거에요 !!! 누구만나느냐에 따라 본인에 하기 나름이에요. ( 물론 이기적인 사람도 많지만 .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용서하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여자는 너무 성급하자 정민이의 상처가 더 큰데.. 그리고 갑자기 창원 직장과 가족들 다 멀어지는데 정리하고 올라올생각없냐고 매형앞에서 대놓고 묻는건아니지 정민이도 올라가면 주변에 아무도없는건똑같자나 예영씨는 부모도잇고 친구도잇고 아버지밑에서 일하자나 입장바꿔서 하루아침에 그게 되? 좀 천천히 생각하세요
![[돌싱글즈3] 정민의 매형과 얘기 도중 눈물 터진 예영](http://i.ytimg.com/vi/orGXcE9onqk/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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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각자 일하는게있으니깐 누구하나는 옮겨야하는데 그게싫으면 그냥 주말부부하면되는거고 예영씨가 먼저 올라올생각은없냐라고했을때 일도비슷하니 한번은 생각해보고 가보는것도 나쁘지않다고본다.. 어떻게 여자만 희생해야하는가 서로사랑하면 조율을 해봐야지 쉽지않은 일이지만.. 둘다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고 희생을하지않으면 결혼할수도없고 그냥 혼자편히살던가 아님 거기에 맞는사람을 다시 찾는게 현명할수도있다... 이미 머리에서 재는순간 끝났다고 보면됨.. 완벽하게 준비하고 완벽하게 해도 이혼할사람들은 이혼한다..
예영쪽으로 가는게 더 큰 발전이 될수있을것같은데...
맞는 말씀
@@그때가좋았지 예영이랑 결혼해서 장인회사 가서 배운다고 해도 사람일 모르잖아요 또 헤어지게되면 장인회사 남아있을수도없고 정민은 평생직장이라고 생각하고 지금 다닌다는데 여자하나만 보고 이직한다는게 쉽지않죠
참 들 모르시네요
처가살이 탐이나지만
아닌척하는 지혜가 있으니
예영님이 좋아하는 거예요
그걸 꼭 가르쳐줘야 하나욤.ㅋㅋ
하수들이구먼 좀 배우소.
@@매화-u5x 그런거 같네요
의외로 신중하고 지혜로움이
있어요 배움도 중요하지만
지혜가 어른이죠
10:28 저도 지혜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그럴 거면 그렇게 행동하지 말았어야지 ㅋㅋ 할거 다 하면서 즐겨 놓고 이제 와서 통밥을 굴린다고? 그럼 여자는 뭐가 되냐 ㅋㅋㅋ 정민이 경제적인 문제로 발을 뺐는데 그럴 거면 여기는 왜 나왔는지.. 예영아 제발 정신 차려ㅠㅠ 임신하면 친정어머니의 도움이 더 많이 필요한데 모든걸 다 버리고 창원 가서 사는건 아니야ㅠㅠㅠㅠ
ㅈㅁ 약았음 공개적으로 스킨쉽다해노코
예영씨 도망가요~~~ 행복하게 살 수 있어요 더 좋은 사람 만나세요!!!
결혼은 배려다 무조건 배려
여자가 나중에 내려온다 하더라도
1년은 남자가 윗지방 올라가서 연애할 수 있는 사람인지 보고 생각하세요.
예영씨..결혼은 현실 남편될 사람이 지인많고 잘 노는 사람은 별로입니다.
예영씨한테 다 맞춰 줄 수 있는 남자 만나세요.
결혼 빨리 하지 마세요.
남자가 올라와서 연애할 수 있는사람이면 시작하시고..여자보고 내려오라면 저는 반대
무논리ㅋㅋㅋㅋㅋㅋ
저도 공감입니다~~
예영씨가 거의 내려갈것같음
이건좀.. 기싸움으로 밖에 보이지 않아요.
에이 그건 아니지
뭐가 그리 급해서 서두르는건지..연애하며 사랑하다가
천천히 결혼생각하는것도 나쁘지 않을텐데..
급하게 재혼 하다가 또 이혼 합니다.
신중히 생각하세요~~~~
서로 상처 입은 사람들이라 살다보면
힘든 경우가 더 많아요 ㅠ
기분나쁘면 얼굴에 드러나고 한번 돌아서면 안본다는건 정민씨 문제입니다
자존심이 쎈데 자존감은 낮은듯해요
예영씨가 걱정이 좀 됩니다
속이 좁고 아량이 적은거죠..본인은 남한테 늘 완벽히 잘하나? 남들이 본인 실수 한번에 돌아선다면?
@@shine6959 생긴거를 보심 속좁게 생겼잖어요 이건 팩트죠 오밀조밀 답답하고 속좁게 생김
한번 이혼했으니 또 이혼할까봐 겁나겠지 두번은 실패하고싶지 않으니까 정민씨 마음 이해한다
그런 생각하면 혼자살아야죠 결혼은 맞춰가며 사는거죠 100프로 내맘에 드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어요
난 이커플을 참 보기가 좋아서 응원했던 사람임. ,난 기혼자고 근데 커플이되고 현실에 닿으니 정민씨는 예영씨가.내려오길 바라는거 같음. 본인은 양보할생각이 없어보임.
여자가 무조건 희생해야하는건가?그래서 실망했던 부분임
시댁식구들이 다 5분거리라고. .하. .
아무것도 없는 아무도 없는곳에서
예영씨가 너무.외롭고 힘들거같음.
둘은.연애만.했음 좋겠다.
나는 여기서 지혜언니 참 좋더라.. 공감능력도 좋고 현실적이고.. 혜영언니는 너무 모든것을 좋게좋게만 보는듯ㅠㅠㅠㅠ사랑해서 그렇다니.....ㅠㅠ
음 그냥 제 생각인데 혜영씨도 한번갔다왔고 나이도 있는데 정말 순수하게? 좋게보는게 아니라 출연진들 너무 욕먹지 않게하려는걸로 보여요 ㅎㅎ
빨리가면 또실패한다 생각하고 천천히
@@yoyobarbieyo 계속 양쪽배려 ~ 배려의 아이콘인듯
@@yoyobarbieyo ㅇㅈ요.. 그냥 큰언니의 마음같던데..ㅎㅎ 패널들까지 너무 객관적으로 말하면 더 욕먹을거 뻔하니까.. 정겨운도 유현철 나올때 그냥 일하는 여자가 좋은거 아냐?? 해놓고 자기 말실수 한것 같다고 계속 후회하는거보면 ㅋㅋ 최대한 좋게좋게 해석하려고 노력하는듯욤
예영이 답답
부족한것 없을텐데..
뭐가그리 급해서 재혼을 서두루는 걸까.
재혼은 신중 또 신중해야 함.
두번만 신중했다가는 애를 못가질 수도 있음
나이때문에 자녀를 낳아야 하니
그렇죠
@@jac256 입양도 있고 시험관도 있어요.
아이를 꼭 낳아야 할 입장 아니면.
글고 37이면,젊지요.
40중반 넘어서도 낳는데요~
나이가 있어서 서두룰 만... 3년 남음.
@@김민정-j8q1t 내 애 키우는것도 힘든데 남의 애 키우는게 쉽나요. 시험관도 말이 쉽지 주변에 하는 분들보면 정말 고생해서 간신히 가지거나 끝내 안되서 포기하고 사는 분들도 제법되요. 둘 다 이론적으로는 가능해도 막상하려면 얼마나 힘든데...
둘이 응원했는데 정민씨 생각이
본인은 하나도 양보 안할예정인듯~~혼자가 편하고 좋고 재혼이 어려우면 이 프로에 왜나왔을까요~
예영씨는 재혼하고파서 나왔는데..
두분 잘선택하셨으면 좋겠네요 ㅠ
그렇다면 그 프로에 왜 나왔는지 창원과 근거리 여자가 출연한다는 보장도 못하겠고 예영은 헤어지면 안만난거보다 못해 우울증에 빠져 전국적으로 얼굴알려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부부연맺어서 살어 둘다 위트도있고 대화도 소통이 잘되더라 처가덕도있어야된다 내아들들보니
예영님 아버지가 사업체 사장님이시고 예영님이 사업체 물려받을 생각 까지하는 상황에서 예영님이 창원으로 내려가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예영님이 훨씬 더 많이 버실것 같은데.. 예영님 사업체에 용접일이 있으면 정민님이 일산으로 가시는게 두분의 앞날을 위해 낫지 않을까요?
예영님이 일 포기하고 창원가면 예영님 두고두고 후회하실것같아여
신중을 얘기하기엔 두 사람 다 너무 금사빠
내가하고싶은거 다하려면 혼자사는게 낫다
자기중심적인 사고방식이 강해보이는데 그걸 고치지 않으면 또 이혼하지말란법 없음.
그런데 정민님은 고치기 쉽지 않아보임
예영씨를 배려하고 생각해주는 분 만나길~
동료분들ㆍ 매형
다들 경상도 남자치고
저렇게 인상 좋고 순한 편인 사람들도
드문데 정민씨 복받은 분이고
좋은 사람입니다.
저는 경상도 사람이라 친구들도
정민씨 아끼는 게 눈에 보여
좋게 봤습니다.
정민씨 주변 회사동료분들 성정이 참좋으신분들같아요 ..매형도 그렇고 .. 주변사람들을보니 정민씨도 참 따뜻하고 좋으신분같아요 예영씨랑행복하세요^^
솔직히 예영씨는 아빠사업하시고 돈걱정 안해서 그런지 이혼은 했어도 철이안든듯 이커필 속도너무빠르니 더신중히하시길
정민씨 매력도 많고 장점이 많지만 너무 배려가 부족하셔셔 ... 상대가 다 맞출수는 없잖아요. 후.
회사형님들보니 회사도 괜찮은 회사같은데
중견기업이하 공장들 기능직들보면 진짜 모지리들 천지인데 저렇게 방송출연해서도 진중하게 고민상담해주시는 형님들보면 괜찮은회사인듯 괜찮은회사에 괜찮은사람들이 모이는법임
재혼하지 마세요. 혼자 즐기면서 사시길
예영씨는 훨씬 좋은 조건의 남자 만날 수 있을텐데...
서두르지말고 지켜보세요.
정민이 마인드가 자기중심적 상대방 배려가 전혀없습니다 예영이가 정신차리고 헤어졌으면한다
여러 속사정들이 다 얽혀 있겠지만 정민이 예영의 아버지 사업체에서 일을 배우는게 가장 좋고 간단한 해결방법이라고 보여짐.
가족이랑 일하면안돼~더군다나 진짜 부모자식간도아닌. . 장인어른인데. . .남이랑 일하는게 남자는 사회생활하는게좋아요
만약 그렇다면 한정민씨 출세 인생 역전
아닌듯 사이안좋아지고 자존심상해할것같음;;
직장선배들이 말하는 성격이면 그러긴 힘들겠네요.저렇게 티나는 스타일이면 장인밑에서 일 못해요.
정민이 예영아버지 회사 물려받고 어린여자랑 바람나는거 아닌지 몰라..
순수할때 일찍 결혼하고, 이혼 했으니 서로 각자 상처가 크게 남아 있지만 글쎄 그것 때문에 조심 스러운거지..
정민씨가 생각이 깊다고 생각 안든다. 혜영씨도 이혼 상처도 있고, 외로움도 있어서 처음 시작 속도가 금사빠...
예영씨는 아빠 일 배우기로 결심 했으면, 꾸준히
배웠으면 좋겠다. 책임감 있게...
여자분 이름은 조예영입니다
정민씨 경제적 이유로 이혼했다는데 본인 하고싶은거 하면서 지금 생활에 만족스럽다면서 그럼 재혼은 왜 하려는지.. 그냥 혼자사세요
정민씨는 예영씨가 당연히 창원에 올거라는 전제하에 이야기하는 느낌이라 별루네요.. 본인이 거주지를 옮기면 어떨까라는 생각도 좀 해보셨으면
재혼이 두려운데 돌싱글즈는 왜 나옴???
신혼여행도 보내주는데
정민씨 직장 동료 행님들
정말 좋은 분들입니다
요즘처럼 각박한 세상에
친형제처럼 챙겨 주십니다
이커플 여자가 맞추지않으면 힘들듯하네요
선배가 지시하는데 째려보는 스탈이면 기가 쌔다는건데요..예영씨 숨죽이고 살면 힘들거같아요ㅜㅜ 걱정되네요
오래겪어보고 결혼하셨으면 좋겠네요
지금은 두사람 다 재혼을 전제로 한 연애에 집중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커플이 되자마자 너무 재혼에 촛점을 두니까 생각도 많아지고 실패를 겪었기 때문에 두려움도 생기는게 당연하고
그냥 지금은 좋은 감정으로 연애하고 연애하면서 좀 더 상대에 대해 알아보고 좀 진중하게 다가갔으면 좋겠어요 너무 좋아하는 감정에 치우쳐 서두르는게 보여서 안타깝네요 천천히 여유를 가지고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이 더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요
두번 이혼 두려워 하지 마셔요. 한번 이혼을 해봤기 때문에 오히려 지금의 행복을 만들기 위해 서로가 만났다고 생각하면 좋겠어요. 정 걱정 스러우시면 예영님과 협의하여 1년 정도 더 만나고 연애하면서 확신이 드시면 그때 재혼을 하던지 헤어지던지 했으면 좋겠어요.
행복하게 살고 싶으면서 상대에 대한 이해와 배려는 전혀 없어요.
정민씨, 자기 욕심대로만 살려고 하지말고
양보하고 배려하고 상대를 좀 생각해주세요.
상대도 한두살먹은 어린애도 아니고 이혼 경험도 있는데…. 정민씨가 바라는 무조건적으로 다 맞춰주는 사람은 없어요. 커리어 포기하고, 부모님 사업도 물려받지않고 완전 타지로 가는데 정민씨는 예영씨한테 뭘 해줄 수 있나요? 그냥 좀 마음써준다? 경제적인걸 계속 얘기하는데 맞벌이는 해야한다면서요? 그래서 결국 뭘 말씀하시는건지 모르겠어요.
완전 현실 공감합니다. 결혼은 사랑보다 현실이에요.
왜 내주변엔 저런 좋은말 해주는 인생선배가 없을까. 부럽다.
그냥 남자는 아직 사랑에 빠지지 않았음.. 윤기 봤잖아요. 애 있는 것도 싫다 했는데 다은이라면 ok 그냥 직진..
그건 아님. 두 번 째는 정말 잘 살고 싶은 거겠지.
@@으랏차차-z8d 그걸 따지고 드는 자체가 사랑에 빠지지 않은걸 드러내는 거라구요.
그렇게 앞뒤 안 가리고 결혼했다 실패해서 오래 힘들었는데, 두 번째도 똑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게 사랑임? 상대방을 사랑하는 크기만큼 두려움도 큰 거지.
@@deepwater01 결혼은 현실입니다 더군다나 재혼... 사랑 같은 소리 집어치워요
할꺼다해놓고 이제와서 재네 겉과속이다르네
정민씨 취미생활 결혼하면 거의내려놓는다 생각하고 두번실수는 안하시길 죽는날까지 살사람 입니다 신중 또신중 하시길
취미생활을 왜 그만둬야함?? 결혼하더라도 적당한 선에서 유지하면서 하면되지... 진짜 여자들마인드 극혐임
@@비오-j2c 저말이 적당히 유지하라는 말임 다 끊어내라는게 아니라 .. 저번에 정민님이 동호회 4개인가? 무튼 좀 많은 모임이 있다했었음
정민씨 경제적여유가 어떤지는 몰라도 이혼의 가장 큰 이유가 경제적인 이유라면..동호회 4개.. 많은편이라고 볼 수도 있지않나여?🥺
예영님과 결혼까지 하게된다면 동호회를 줄일의향이 있을지..
@@비오-j2c결혼해서 애를 키운다는 거는 그런 겁니다. 취미생활 할 시간에 같이 육아해야죠.
@@비오-j2c 여자가 자기 커리어 가족 친구 다버리고 남자따라 지방와줬으면 양심이 있으면 동호회 취미생활 할시간에 와이프적응도와줘야지 그걸말이라하나.
당연히 겁나지 두번째니까
처음도 겁날수 있는데..
우선 연애하고 나중에
신중하게 생각해서 결혼하길~
실패를 경험하면 누구나 자존감이 바닥이 되죠. 환경보다 사람이 먼저라고 생각되요. 놓치기 싫은 사람이라면 새롭게 도전할 용기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실패가 두려워 가만히 있으면 변화는 없어요. 정민씨 용기를 내셈~ 화이링!!!
40넘어 해야할듯. 본인다놀고
결혼하시려면 모임은 많이줄이셔야될거예요.
내가 재혼해서 사는데요 초혼이나 재혼이나 같음 혼자사는게 최고 남자들은 그놈이 그놈
내가 변할생각을하세요..나한테 꼭맞눈 사람은 존재하지 않음 첨엔 다 좋지
정민씨 더듬이 귀요미 헤어스타일 안어울립니다. 원래의 남성답고 깨끗한 헤어로 돌아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정민이는속이안보인다
진중함보다 그때그때환경에따라
말맞춰가듯
가벼워보이는건 나만에생각일가
남성은 여성을 존중 하셔야합니다
예영이 서두른다고하는데 나이가 37이니 서두를수밖에 없음 애낳으려면 한시가 급한데 게다가 방송에서 못할짓다했으니 여자입장에서 결혼 빨리 생각하는건 당연함
도망쳐요..예영씨. 안어울려요.환경도 사상도
정민은 주변인들의 인성이 다 좋은듯..
저런생각이면 왜 나왔고 저런생각이면 왜 맨날뽀뽀하고난리여~~진짜 사랑이연 재면 안되지~나는 솔로에세는 남자가 서울로 올라가 살림차렸지요~~
남자가 입 막는 거 킹 받네
입막으면 안됨?
ㅈㄴ여성스러워보임 덧니 가릴라고 그르는듯
감정보다 본능이 앞서는듯....
정민인 이 프로에 왜 출연했을까 내 맘에 쏙든 여자가 어디있으며 난 예영과 둘이 위트도있고 대화에 있어 소통도 잘되더만 여자 억세고 똑똑한여자 만나보면 질색 허당스런 여자도 괜찬다 남편 무시안하고 내조 잘하며 출세시킨다 예영과 부부연맺기를
당연한 고민아닌가 실패를 해봤으니 더 신중하고 연애도 1년이상은 만나보고 하세요 ^^
아냐아냐 결혼해도 처음엔 좀 주말부부해도 됨 더 애뜻해지고 그르타 어느한쪽이 너무 큰 희생으로 시작하면 극복하기힘들다 첨엔 사랑하니까 괜찮을거같아도
결혼도 이혼도 해봐서 결혼이란게 어떤건지 알텐데 연애 하며 행복한 시간 보내지 뭘라고 굳이 결혼에 목을 매는가 싶으네.
걍 30대기준 월400이하 남자랑은 결혼하지마셔요..
그간 방송을 보면 가벼워 보였는데 이제 와서 신중이라... 잘 이해가 안감
지금 월급에서나가는쓸데없는돈 올스톱하셔~
남자분 너무 이기적.....
예영님 성격상 갱상도 형수님들이랑은 잘 못 어울리지 ㅜ
또한번 사랑에 불타서 다시재혼하면
또 헤어질수있는거 같아요
여자분 현실적으로 이성적으로 판단 잘 하셨으면~~~
재혼은 신중하게
현실적인면도 고려하겠다는 거죠
하 ㆍ입에서 손좀 뗐으면ᆢ
보기싫음 웃을때도 손막고웃는거
그냥 이둘은 지금 심하게 콩깍지 씌여서ㅠㅠ
시간지나면 깨질듯
콩깍지 안 벗겨지고 평생 서로 잘 살 듯^ ^
걍 자유롭게 혼자 살어,,,
신중하게 생각하는 정민씨
더 믿음 갑니다
결혼하셔도 좋을듯해요~
정민 지인만 주구장창만나네
내용 다 떠나서 머리 스타일이 너무 안 어울려요 ㅠ 헤어커트를 어디서 하시는지.. 머리 넘기시는게 훨 나으시던데요..
정민님이랑 나랑 공통점이 있다니
칼같이 끊어내는거 ㅋㅋㅋㅋ
너무 칼 같이 끊으면 친구 없어짐
볼수록 내가아는사람이랑 성격이..진짜똑같네 에효
그마음 이해합니다~~^
정민씨랑예영씨 잘되시길 바래용
정민씨 사고 마인드
실어하면 티가 나는형
남사친 이해못하는 스탈
이면 저랑도 넘 똑같으신듯
소름이 쫘악 도네요~~☆
저는 초혼이지만 출연해보고 싶네요
응원합니다~~^
재혼이건 초혼이건 결혼은 심중심중 잘 생각해야 좋을땐 모든게 예쁘게 보임 사랑의 유효기간이 끝나면 모든게 꼴불견으로 보임 급하게 서두르지 말고 차첨 잘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음 함 저의 소견 임 좋은 인연 만나 행복했음 좋겠습니다 결혼과 연애는 천지차이
두 분 공통점이 금사빠!
금사빠도 나쁘진 않은 거 같아요
뜨겁게 사랑하고 현실 조율잘 해서
결혼에 골인했음 좋겠네요
응원합니다!
예영님? 은어쨋든 정민님 보다 집안이 좋다고 해도 나이가 있다보니 새로운 사람 만나는게 힘들수 있고 또 아이 생각까지 있으면 조금 급할거 같다는 생각도 듬 근데 그냥 서로 좋으면 일단 연애 하면서 그것도 안되겠다 싶으면 그냥 주말 부부 해도 될거 같은데
돈 얘기 꺼내는거 보면.. 정민님 월급으로 예영님 성에 안찰거 같아보임
주말부부해,,
째려본대 귀여우셔 ㅎㅎ
재혼은 신중히 ♡
이해못하는게 아닌데 왜 이제서야 그런 걱정을? 그럼 처음부터 시작하지 말아야죠. 장거리인거 다 알았잖아요. 직업도요. 그 장거리가 보통장거리인가요? 전 처음부처 시작도 안했을거예요. 상대방 사는 곳이 저정도로 멀면... 게다가 두분이서 보인 행동한 금사빠지 신중한 사람들이 아니던데..... 사랑은 나누고 싶고 결혼은 또 어렵고 현실적인 이야기지만 두분다 모순되는 행동이 많은거같아요
야.하는거보면 확타오르다 금방 식어버리는 스타일이다.여자도그렇고!그냥 친구로지내라
한번 이혼은 여러 이유가 있을수 있지만 두번 이혼은 당사자가 문제있는거로 여겨지니까 신중할수밖에
결혼이라는게 한번해서 이혼하면은 두번은 잘사는 사람도 있고 이혼했다는 그 틀을 깨고 다시 연애하고 결혼해야지 . 내가 과거 그런 아픔이있
는데 다시 결혼하기 무섭다 . 무게감 보다 걱정보다 앞으로 더 좋은 미래를 꿈꿔야지 . 가 맞는거에요 !!! 누구만나느냐에 따라 본인에 하기 나름이에요. ( 물론 이기적인 사람도 많지만 .
소라씨랑 동환씨인가봐!!!!😆제발ㅠㅠㅠㅜ🙏🙏
천천히 재혼을 생각해야지
만난지 얼마됫다고~
그러다 보면 똑같은 전철을 밞습니다
지금 당장 결혼 말고 계속 만나보며 생각해도 된다.
정신상담만이 살길입니다
ㄴㅇㅁ 10입니다^ ^
@@으랏차차-z8d 니엠?
느겜 10빠라 ㅇㅇ
결혼하면..
경재력이 더 좋은 곳으로 이사가야하는데
정민씬 고향떠날 생각없는듯.
결혼전엔친구 많은 사람 매력있는디
결혼후엔 반대임
모임많고 친구 꼭 만나고 그게 증요한 사람.... 이 더 어려워요
뭘 꼭 결혼할려고 해?
내벌고 내하고싶은거 다하고싶으면서
왜 신중하지 못했을꼬
이 세끼는 지는 양보 하나도 안하면서 그냥 동호회 활동 하고 싶은거 하면서 혼자 사세요..
당분간 주말부부도 괜찮을것 같은데
여자가 일산에서 잘도 내려오겠다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용서하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
정민이.신중하게.판단하세요처음이야좋지.동생같아서.하는말이지만.좀.어린여자만나가.둘이.바짝.맞벌해가.몇년간.검소하고.생활력강한여자만나요.인연이.꼭나타날꺼예요예영은.외로움도많이타고.눈물도많고.창원에서.적응.못할걸요..정민이가.나중에지칠걸요
이빨이나 그만 가려
왜 내려와 살라해? 주말부부도 있고 올라갈수도 있는 부분인데, 너무 이기적인 생각인듯
예영씨 씀씀이가 크실 것 같아 좀 걱정이 되네요..
여자는 너무 성급하자 정민이의 상처가 더 큰데.. 그리고 갑자기 창원 직장과 가족들 다 멀어지는데 정리하고 올라올생각없냐고 매형앞에서 대놓고 묻는건아니지 정민이도 올라가면 주변에 아무도없는건똑같자나 예영씨는 부모도잇고 친구도잇고 아버지밑에서 일하자나 입장바꿔서 하루아침에 그게 되? 좀 천천히 생각하세요
맞아요.자기아버지이니까.좋다하지.사위는.다르지.전.남편도.처가집하고.연관이.있을것같아요.예영이는좋지.정민이가.옆에있으면.매일보고..남자는.사회생활도.해야되고.취미생활도.하고장인.하고는.절대.일하면.절대안돼
둘이 같이 일 하는 거랑 한 쪽은 멍하니 집에만 있어야 하는 것. 그것도 수도권 살다 지방에서. 비교가 됨?
정민이라도신중해서다행
데리사위힘드다
돈뭐라고
예영사랑진심하지만
자존심버리고데리사위ㅣ
예영
전남펀말대로금싸빠
돈으로해결돈없으면못살겠다흐흐
신중하게하자
사랑 타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