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퍼독들이 정말 대단하다 느낌, 막말로 앞에서 괴한이 칼들고 죽인다고 흥분해서 소리지르는데 주인을 믿고 침착하게 주인만 보고 있는다는게 정말 대단함, 사람이랑 교감은 해도 말은 안통하는데 개는 같은 개라서 저 개가 나를 물려고 한다 라는건 더욱 와 닿을텐데 참 대견하고 고맙고 문제견주들은 저 헬퍼견들 한테도 감사할줄 알아야 함
좋냐? 니가 뭐든지 다 안다는듯이 상대의 감정을 농락하듯 비난하니까 저 사람들보다 우위에 있는것 같고 니가 막 훌륭해진것 같고 그래? 사람의 감정이라는게 쉽게 콘트롤되면 세상은 평화로 가득하겠지만 그게 쉽지 않고 그럼에도 저 상황을 극복해 볼려고 프로그램 신청해서 눈물을 훔치면서까지 나아질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다 넌 한번에 이해한게 아니라 아무것도 이해못한거야 불쌍한새기 ㅉㅉ
개 통제, 개 훈련이란 이 두 가지 기로에서 선택하게 만드는 것이다를 견주에게 가르쳐 주고 계시는군요. 저 견주들은 결국에는 자기 개가 죽을 듯한 고통 앞에서 더 싫은 것을 포기하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모르고 개에게 고통을 안 주는 것만 원하니 개가 저 지경이 된 거네요.
딱보면 심리사이즈 나오는데..? 자기들끼린 이야기했을듯 우리가 좀 순둥해보이니까 개라도 좀 큰거 키워서 사람들한테 보여줘보자 하고 중대형견을 선택했을 확률 90퍼, 아니라고 견주가 말한다면 자기 자신도 속이면서 거짓말 뱉는거, 목줄을 개한테 차서 물지 말아야할 게아니라 다른 개한테 견주를 물리게 해서 통제훈련 할래요 말래요 해야 질질 짜면서 마음아픈척 위선 떨지 못할듯
@@대왕세종 ebs세나개 때부터 훈련 후에 욕하고 그러는 사람들 종종 있었어요. 그런 사람들 대부분이 강아지에게 맞춰서 살던 분들이었어요. 훈련할 때 자기 강아지 문제점 정확하게 알고 있던 분들은 그런 분들 없었는데 나는 하던대로 하고 싶고 이 문제 행동만 안했으면 좋겠어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욕하는 분들 많았어요.
견주님 진지하게 생각해보세요. 보호자분 저런 공격성 있는개가 통제가 안된채로 계속 살아간다면 여자견주분이 순간 놓치면 개가 물리면 개물림 사고가 되는거고. 아이가 물리면 살인미수가 되는겁니다. 그럼 그때 죽은개나, 크게 다친 어린 아동부모님께 죄송합니다라고 하면 그걸로 해결이 되실까요? 방송에서만 네네 하시지마시고 내개가 아픈걸 걱정하기전에 내 안일한 생각으로 어떤 피해가 사람들에게 갈지 생각해보셔요
저도 어린 아이가 있어 산책로에서 소형견만 마주쳐도 지나갈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아이를 제 옆으로 숨기고 지나가곤 하는데 아주 가끔 대형견 마주치면 견주분들이 아이와 저를 보자마자 그 자리에 멈춰서 우리가 지나갈때까지 강아지 목줄 꽉 잡고 있고 목줄+입마개 꼭 하고 있었어요 이 영상보니..생각이 많아지네요 저런 견주를 만나서 지나치는 상황에 우리 아이들에게 짖거나 달려들기만 해도 엄마인 저는 순간 패닉 올 것 같아요
아휴 보다가 견주들한테 매번 욕나오는 상황이 한 두번은 있지만 이번 회차 견주들은 진짜 답이 없는 사람들임. 목줄 채우면 개가 아플꺼래.. 그러면셔 물려서 다치는 사람들의 심정은 생각도 안함. 강훈련사님이 현실 팩폭 날리니까 그제서야 눈치보면서 인정.. 정말 강훈련사님 인내심 갑이다.
이 프로 보면서 강형욱님도 국보!! 진짜 너무 나이스하고 멋지고 대단하시고!! 개보호자들은 거의 상태가 비슷하고 정말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완전 다른 세상에 살고 있는듯…참 자기네 그 귀한 개한테 이유없이 물린 다른 사람들은 얼마나 화나고 아팠을까.. 안락사까지 생각햇다며 목줄채움 아플까바 걱정이라니.. 신기한 심리
강형욱 훈련사는 목줄을 채운상태에서 개를 통제해야한다는 일념으로 있는 힘껏 목이아파하는것을 감수하고 잡고있는걸 누구나 하는 줄 꽉잡고 말리는 정도라고만 이라고 표현하는게 이해를 못하고 계신거 같은데요 단순히 댓글쓰신분이 한 말만을 반박하는 중입니다 그리고 목이 졸려 컥컥거리는 소리를 들으면서 졸리게 붙잡고 있는게 개 보호자로써 쉬운일은 아니에요 어려서 부터 사람과 함께하기위한 교육을 하지못한 부분이 잘못된거지만 그것과는 별개의 이야기에요 뭐든 당사자가 아니면서 단순히 영상만 보고 그사람을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것도 하지않는 사람으로 몰아가는건 할짓이 아닙니다
아 물론 다른 영상에서 단순히 강아지 안위만을 생각해서 목줄과 입마개 씌우는것부터 보호자분들이 부정적으로 말한것 역시 충분히 비판받아 마땅할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전 순전히 이분이 말씀하신 행동에 대해서만 말하고 있는 겁니다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이 영상에서 강훈련사께서 한 행동이 쉽지 않아보이는건 확실합니다
@@쿤이네형 모순 아닌가요? 어려서부터 사람과 함께하기 위한 교육을 하지 못한 부분이 잘못되었다 하시면서 내 개가 남의 개를 물 기세로 짖으며 달려나가려 할 때 목줄한번 당겨보지 못한것이 그 교육에 포함되지 못하는 건가요? 목이 졸려 컥컥 거리는 소리를 들으면서 그대로 잡고 있는게 쉬운일은 아니다... 이 표현 부터가 개 키우는거 너무 쉽게 보는 말 이라고는 생각해보시지 못했나요? 쉽지 않으면 안해도 되는건가요? 저렇게 큰 성견이 될 떄까지 여태 아무것도 안한게... 아닌건가요? 저의 표현이 불만이셧던건가요? 줄잡고 말리는 정도라고 너무 약하게 표현 해서 그러신가? 제압 했다 라는게 더 적합한 표현일 수 있지만 뭐가 달라질까요? 줄 꽉잡고 제압하는 정도뿐이 안했는데 교정이 되는정도면 평소 얼마나 아무것도 안한걸까? 이렇게 바꾸면 문장이 뭔가 달라졌나요? 난이도가 좀 올라가니까 뭔가 좀 다른거 같나요? 내 개가 공격성을 보이는데 뭐든 했어야지 아닌가요? 단순히 영상만 보고 그 사람을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으로 몰아간게 아닙니다. 여태 아무것도 하지 않은게 맞는겁니다. 착각하지 마세요.
@@쿤이네형 솔직히 답글 적으면서 애매 했네요 그쪽이 어느부분이 불만이었는지 잘 모르겠어요 표현이 너무 과했나요? 그냥 아무것도 안한사람으로 몰아가는거처럼 보였나요? 아니면 강형욱 훈련사님이 한 행동을 너무 가벼히 표현한게 맘에 안들었나요? 뭘 더 바꾸고 수정해도 결국 같은말입니다.
@@TheVictoryKitty 아니 무슨 혼자 이상한소리를 하세요 뭔 자꾸 소형견이 중대형견이랑 같다는식으로 말하시는데 소형견 대비 중대형견 사고가 유독 많이 보도되는 이유자체가 부상에 정도가 아예 달라서인데 무슨 소형견 무시하지말라느니 이상한소리를 하세요 초소형견부터 초대형견까지 다 키워보셧어요? 전 키워봤어요 헛소리좀 하지마세요
개한태 애들 대하듯 말로 하지 마세요. 개가 사람 말 알아 듣습니까? 일단 힘으로 제압하고 내가 너보다 위라는걸 인지시켜 통제력을 가지고 훈련을 시키는 겁니다. 원래 개는 물고 뜯고 무리지어 다니며 공격하는 본성이 있습니다. 그걸 통제하는 건 완력으로 하는 겁니다. 훈련은 그 다음입니다. 강하고 포악한 개를 키울수록 주인은 그보다 더 강하고 세야 하는 겁니다. 아니면 그런 개가 본인이 더 세다고 판단하면 지가 주인 노릇합니다.
저는 진짜 웬만하면 견주분께 뭐라안하는데(변화시키려고 방송제보까지 하신 용기 등등) 여자보호자분... 진짜 어쩔래미....;; 남편 등뒤에 숨는 모습부터... 눈물 닦아내며... 이건 아닙니다~ 내가 독!하게! 변하고 훈련해야 내 강쥐랑 나랑 행복하게 살 수가 있는겁니다 ㅠ
사람문 개는 안락사가 답이다. 절대 타인을 물지 못하도록 견주들 잘 교육받고 키우기를 바랍니다. 3살된 우리 딸아이에게 전력질주해 오던 개.. 개주인은 미안하다는 말한 마디 없이 우리개는 안문다 말하며 왜 비명지르냐고.. 우리 개가 놀랬겠다 말하. 내가 아기를 안아주지 안았다면 그 날 생각만 해도 무섭다. 난 그 후로 물려고 달려드는 개의 주인들 사람같이 안봄.
강훈련사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개가 잘못해도 혼내기는 커녕 아플까봐 가슴줄하고 지개만 걱정하는 저런 견주한테 바르게 교육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많이 배웁니다. 이개 덩치보니 사람도 물만큼 건장하고 다른 큰개한테도 충분히 이길듯 작은 개는 그냥 한입에 끝날듯해보이네요. 여자견주님 반응이 짜증나요 ㅜㅜ
아무리 카메라 앞이라지만, 강훈련사님 인내심이 거의 살아있는 보살급인듯...
견주님. 강훈련사가 가온이한테 하는말은 견주 두분 들으라고 하는 말이에요. 새겨 들으세요 부디.
지금은? ㅋ
헬퍼독들이 정말 대단하다 느낌, 막말로 앞에서 괴한이 칼들고 죽인다고 흥분해서 소리지르는데 주인을 믿고 침착하게 주인만 보고 있는다는게 정말 대단함, 사람이랑 교감은 해도 말은 안통하는데 개는 같은 개라서 저 개가 나를 물려고 한다 라는건 더욱 와 닿을텐데 참 대견하고 고맙고 문제견주들은 저 헬퍼견들 한테도 감사할줄 알아야 함
공감합니다
헬퍼독은 견주를 백퍼 믿어서 무슨 일이 있어도 어떤 상황이어도 두려워하지 않고 집중하는거 같아요. 그렇게 훈련받았겠지만 저도 볼때마다 기특하고 멋지더라구요
@@eyoukang7443 ㅇㅇ 진짜 '개'멋짐
와진짜 괴한이 칼든느낌이겟네요
사람입장이어서 몰랐는데...
와 그러고보니 인간세상에 저런 신뢰는 얻기 힘들지 않나요. 기다리라고 해서 기다리면 불에 타죽고 물에 빠져 죽는 세상인데…
한번에 이해되네 탁월하십니다.
목줄좀 잡아 끈다고 눈물훔치는 견주를보고
왜 개가 저지경이 되었는지 한번에 이해 됐습니다
좋냐? 니가 뭐든지 다 안다는듯이 상대의 감정을 농락하듯 비난하니까 저 사람들보다 우위에 있는것 같고 니가 막 훌륭해진것 같고 그래?
사람의 감정이라는게 쉽게 콘트롤되면 세상은 평화로 가득하겠지만 그게 쉽지 않고
그럼에도 저 상황을 극복해 볼려고 프로그램 신청해서
눈물을 훔치면서까지 나아질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다
넌 한번에 이해한게 아니라 아무것도 이해못한거야
불쌍한새기 ㅉㅉ
@@Missedocean 공격성 통제 잘되도 산책 훈련할때 잡아 끌수 있어요. 반항을 저렇게 안하니 문제가 없는거지.
잡아끌어서 눈물이 나는걸로 뭐라 그럴순 없지요 훈련중에 견주님 눈물 흘리는 편도 잦던데
엉엉 울더래도 개를 위해 훈련에 동참 하느냐 안하느냐가 중요한거같아요
@@uminiumal7144 내 개가 사람을 물었을 때도 죄송하고 미안해서 저렇게 울었으면 인정이요.
@@uminiumal7144 목줄잡아 끄는거에 눈물흘릴정도로 옥이야 금이야 키웠기때문에 개가 저지경이 됐다는 뜻입니다. 저 덩치의 개가 공격성이 심한데 훈련동참하는건 당연한거구요;;
첫만남때 격리시킬때 어머하며 소리지를때랑 목줄로 통제할때 어머어떡해 하는데 진짜 빡침.. 훈련사님도 견주가 저소리내니 바로 설명들어가심 . 대단
진짜 천생연분 이내요 다음에 두분 모두 개로 태어나시길....
저런 모지리들은 시츄나 키우지 무슨..맹견을 키운다고
부모가 물려죽어도 저 개 키울 꺼 같은데
이미 능지는 개보다 못한 듯 한데
@@35살아저씨 동감
@@35살아저씨 저집 들어가면 시츄도 문제행동 일으킬 거 같은데ㅋㅋ
ㅋㅋㅋㅋ 목줄로 훈련하시면서 ㅋㅋㅋㅋ 개한테 “선택해” 말하시는거 ㅋㅋㅋ완전 견주님들한테 들으시라구 하는 말씀이자너.. 뒤에서 ‘어떡해’..이런 심정으로 쳐다보시니
저런 사람이 애 낳으면 맘충됨
'숨을 못쉬어서 죽더라도 한번은 물고싶니? 선택해'
개한테 얘기하지만 가 뭘 알아듣겠나요 견주에게 훈련의 원리와 방법을 알려주는것
강아지강씨 대다네 ㄷㄷㄷ
개한테 하는 소리가 아니라 견주한테 하는소리 . 개물림 사고 보상은 집안이 망할 정도로 엄청나면 그때는 조심할거야
또 몸으로 개랑 대화하는거 행동에 대한 뜻을 전달하는데 해석해주는거 진짜 지림
머리로 알아듣게 설명해도 감성마저 극이기주의라서 완전한 공감이 안될거에요
@김선중 저분 최대 국어 8등급 ㄷㄷ
개 통제, 개 훈련이란 이 두 가지 기로에서 선택하게 만드는 것이다를 견주에게 가르쳐 주고 계시는군요. 저 견주들은 결국에는 자기 개가 죽을 듯한 고통 앞에서 더 싫은 것을 포기하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모르고 개에게 고통을 안 주는 것만 원하니 개가 저 지경이 된 거네요.
원래도 선호하는 방송이었지만
이 회차 강 훈련사 말과 행동 보고 진짜 팬돼버림. 감탄을 자아내게 하심.
진짜 형욱이형처럼 개는 개답게 다뤄야 사회에서 개와 인간이 공존이 가능함.
@@Steven-cy7ej 그게 진정으로 개를 사랑하는 거죠..
가축은 가축답게
@@Steven-cy7ej 맞아맞아 개는개답게..
애완견이 될라면 주인손에서는 통제가 가능해야지
교육과 사회화라는게, 사람한테도 똑같다고 봄. 이건 안 된다, 이건 된다. "범죄를 저지르면 감옥에 간다"라는 교육을 방법만 다르게 동물에게 적용시키는거라고 봄.
미련하고 철저히 이기적인 견주들...
견주 개킹받는다 ㅋㅋㅋ 말투부터 방송이라 이미지 관리하는거 느껴진다는게 더 킹받아
착해 보이고 싶고
마음 약해 보이고 싶고
인정이 많아 보이고 싶고
감성충들 극혐임 ㄹㅇ
아진짜 이게 팩트
자기중심적이고 극도의 이기적인견주들이 문제네
방송에 나가는거니ㅋ 연기해야지~ㅋ
개사이다 발언
자기개 훈련받는거보며 남편 등뒤에 숨어서 뭐하는 짓인지.. 부부가 미련스럽다.
너무 화나요..정말
지능이낮은건가 왜저러는지
너무꼴뵈기싫어요
연약한척 하는거 같음...
ㅋㅋㅋㅋㅋ 저여자 정신연령이 개만도 못함
아.. 적절한 표현... 진짜 모르는게 죄는 아니지만 저건 미련하고 미개해보이네요. 아후...
@@jglee9820 어떡해겠지 어휴...
과연 반초크식 목줄을 해서 자기 개 목이 아프니까 걱정하는 주인이 본인 포함해 주위에 물린 사람들의 아픔을 알까 의문이네.. 개키움의 시작점이라고 할수 있는 주인이 저런 멘탈이면 게임 오바라고 보는데?? 와 진짜 기가 차네요 허허허...
ㅎㅎ 개는훌륭한데 전부 주인이 문제죠 이프로는 결국은 강훈련사 시범으로 주인 행동개선 프로임 ㅋㅋ
강형욱 보살
개는 훌륭한데, 보호자를 자처하는 사람이 개를 가족이라면서 우리 개 아프거나 불편한건 안되고, 주변사람들에게 위협하고 공포감 조성하고 무는건 어쩔 수 없는 거 난 몰라....
애초에 그걸 아는 지능이면 처음에 강훈련사도 물리지않을까 입마개하고 초크도 좀더 쌘걸할까? 고민하겠지
불편해할꺼같아서 널널한거 할려고하는거보고 소오름이
딱보면 심리사이즈 나오는데..? 자기들끼린 이야기했을듯 우리가 좀 순둥해보이니까 개라도 좀 큰거 키워서 사람들한테 보여줘보자 하고 중대형견을 선택했을 확률 90퍼, 아니라고 견주가 말한다면 자기 자신도 속이면서 거짓말 뱉는거, 목줄을 개한테 차서 물지 말아야할 게아니라 다른 개한테 견주를 물리게 해서 통제훈련 할래요 말래요 해야 질질 짜면서 마음아픈척 위선 떨지 못할듯
맘 여리고 착한게 결코 좋은게 아니다...
착함을 가장한 타인의 안전할 권리 침해하는 가해자예요. 악이에요.
맘 여리고 착한게 아니야 애초에 이건
저건 착한게 아니라 자신의 만족을 위해서 귀엽다고 생각하는 강아지는 감싸주고 타인은 버리는거임 착한사람 욕먹게 하지마셈
어디가 착한부분인지... 제작진한테 반말 툭툭 내뱉고 , 훈련사님에 대한 예의도 없어보이는데... 나사풀린것 마냥 모자라보여요
착한게 뭔지 다시공부하시길
저런사람들은 절대착할수가없어요
프로그램 제목의 속뜻이ㅡ
(멍청한 견주들이랑 살아주는)
개는 훌륭하다 .. 랍니다
개를 설득하는 것 보다 견주을 설득하는데 더 많은 시간이 듦.. 이래서 강훈련사의 연기력은 점점 늘어만 가고..ㅋ
그르쵸 강훈련사가 견주를
대하는 처세가 남다릅니다
볼 때 마다 느끼는거지만 개 교육 말고 사람 교육 좀 하자
그럴 수 밖에 없어요. 훈련해서 행동에 변화가 오는 걸 느끼면서도 나중에는 뒤에서 욕하고... 결국은 예전으로 돌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요. 주인이 변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아요.
@@김완두-r4e 가끔씩 강훈련사님 영상 댓글 보다 보면 욕하는 사람들 있음, 킹리적갓심으로 억하심정 가진 견주들일꺼라는 혼자만의 생각이 있음 ㅎ
@@대왕세종 ebs세나개 때부터 훈련 후에 욕하고 그러는 사람들 종종 있었어요. 그런 사람들 대부분이 강아지에게 맞춰서 살던 분들이었어요. 훈련할 때 자기 강아지 문제점 정확하게 알고 있던 분들은 그런 분들 없었는데 나는 하던대로 하고 싶고 이 문제 행동만 안했으면 좋겠어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욕하는 분들 많았어요.
주인을 잘못 만나 못 배웠을 뿐 강형욱님 가온이한테 말씀하시는거 카리스마 폭발이네요. 넘 멋짐👍
문제의 시작은 개만도 못한 것들이 개를 상전님으로 모시고 산다는거
@@싸이판괌 그러니까요🤬
감아무에 달아야지
@@싸이판괌 백퍼센트맞는말씀
견주가 대형견 키우면서 얼마나 무책임 방관 했는지 보여주는 장면이다.....
주변사람들 물리는걱정보딘
지네개 걱정을 더하는견주들이
문제였구만 진짜 욕나온다
개보다 몾한 견주들 때문에
죄없는 사람들이 물리고 죽고
다 이유가 있었네
개판 만드는거죠~~~~ ㅋㅋ
우는거봐..정말 걱정된다....저렇게 좋을가..목줄도 못할만큼? 개판우로 개를 길들인듯
큰개가 다른개를보며 한번짖었는데도
엄청혼내던 견주가생각나네요
저런사람들이 애싸지르고 층간소음 나몰라라하고 맘충되는거임.
02:30 꿈도 꾸지 마!!!!! - 잘못을 대하는 태도가 옳다. 역시 강형욱. 개는 훌륭하다는 보호자들이 다 문제다.
볼수록 견주들한테 화가 나서 , 물린 사람들을 걱정해야지 자기개를 걱정하니 견주들의 생각이 너무너무 잘못되었는데 개를 키울 자격이 없는 견주들 같에요
강형욱 훈련사님 인내심이 대단하네요
맨날 보는건데 맨날 견주들이 진상이다 진짜..
그래서 숨은 제목은 훌륭하지 못한것은 사람이다 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네요
개는 훌륭하다 다만 인간은 개판이다
저 부부는 제발 애 안낳았으면
그래야 시청율이 나오고 조회수도 올라가지요
헬퍼독이라는게 대단하군요! 긴장하고 있는 상대개를 앞에 두고도 평온할 수있는게 원래성격도 침착하고 또 본능을 거스를수있을만큼 교육도 많이 받았겠죠!
강형욱이 정말 대단한게,
문제견만 훈련시켜야 되는게 아니라,
문제견주들한테도 문제점을 인식시키고, 본인의 훈련을 이해시켜야함
딱 이장면이 그런 상황이내요,
개만 통제하며 훈련시키기도 벅찬 상황에서 계속 개에게 말을함(옆에 견주들 이해시키기 위해)
저 주인들은 역대 진상견주 2위.
1위는 강형욱 세나개 그만두 는데 일조했던 긑내 휸련 거부한 견주.
결국 경찰 불러서 이집 신고 들아오면 아이들 위험하니까 특별히 신경써 달라고 하면서 방송 끝냈던 그집 1위
선하고 착한사람인듯 가면쓰고사는 부부같다!
여자주인 초단위로 두손 꼭 쥐고 신음 내뱉는거 열받네. 저런 태도와 성격으로 사납고 통제불가한 개는 대체 왜 키우는거야.
강훈련사님 보면서 매번 느끼는게 아무리 힘든 견주 만나도 개를 위해 참고 또 참고 최선을 다하는게 저렇게 훌륭한 인성으로 나타나서 존경스럽고 개훌륭이 늘 강훌륭으로 읽어짐
강훈련사님 진짜 최고죠👍
견주님 진지하게 생각해보세요.
보호자분 저런 공격성 있는개가
통제가 안된채로 계속 살아간다면
여자견주분이 순간 놓치면
개가 물리면 개물림 사고가 되는거고.
아이가 물리면 살인미수가 되는겁니다.
그럼 그때 죽은개나,
크게 다친 어린 아동부모님께
죄송합니다라고 하면 그걸로 해결이 되실까요?
방송에서만 네네 하시지마시고
내개가 아픈걸 걱정하기전에
내 안일한 생각으로 어떤 피해가
사람들에게 갈지 생각해보셔요
저도 어린 아이가 있어 산책로에서 소형견만 마주쳐도 지나갈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아이를 제 옆으로 숨기고 지나가곤 하는데 아주 가끔 대형견 마주치면 견주분들이 아이와 저를 보자마자 그 자리에 멈춰서 우리가 지나갈때까지 강아지 목줄 꽉 잡고 있고 목줄+입마개 꼭 하고 있었어요 이 영상보니..생각이 많아지네요 저런 견주를 만나서 지나치는 상황에 우리 아이들에게 짖거나 달려들기만 해도 엄마인 저는 순간 패닉 올 것 같아요
저도 시츄를 키우지만 공격성은 없어도 아이들이 놀랄 수 있어서 소형견이든 대형견이든 아이들이 지나갈 때는 기다려주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user-hl9ls6jd2s 저도 시츄 키웠었는데 시츄는 진짜 공격성 전혀 없고 그 좁쌀같은 이빨에 물려봐야 타격감 전혀 없지만 그래도 싫어하는 사람 있을까봐 조심하죠.그런데 저런 개를 키우면서 저러는건 이해가 안가요.
견주 소시오패스인거같음
@@hgkim2512 저희 집 시츄는...낯선사람이 쭈그려앉으면 만져달라고 궁댕이 딱 붙이고, 만져주면 가만히 있어서...강도가 들어와도 나좋아라 반길기세죠...ㅠㅠ
이런 걸 보면 강형욱 훈련사는 전문가라는 말을 듣기 충분한 사람인 것 같네요.
전혀 감정적이지 않으면서 냉정하고 철저하게 프로그램된 행동만을 유도하고 있어요.
이만한 훈련을 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연구와 공부를 했을지..
진짜 하고싶은말 없이 카리스마 대폭발
내공 백단 이런게 전문가구나 싶었어요
책임없이 공감을 지 개한테만 하는 거 대단하네
소시오패스 특징
@@12시46분-s4k
악플을 달아야 저 인간들이 고치겠죠?
악플이 아니라 비판 해야죠
@@여행자-k6i
참 낭만이 있으시네
비판도 사람 봐가면서 기본 상식이 통할것같은 사람한테 하는겁니다
@@여행자-k6i 여기도 가해자 우선이니?
이제껏 피해받은 사람 생각이 우선이다.
내가 볼땐 저 견주는 가온이라는 개가 소중한게 아니고 자기의 개라서 소중한거
자기중심적인게 너무 심해
정답
이거지. 그냥 저 사람 소유물 중에 살아있고 물 수 있는 이빨있는 동물일 뿐.
그냥 이거네요. 가온이 누군지가 중요하고 무엇을 하는지가 중요한게 아닌데, 주변 사람들이 성화니까 그게 스스로에게 고통스러운 것.
근데 저 보호자가 개를 진짜 죽을만큼 사랑하냐는 또 의문인게 안락사도 고려했다는게 참 웃기네요… 그래서 강형욱 조련사도 목줄 못채우겠다눈 저 사람들보고 평소보다 좀 감정 실어서 호통 치는 모습 있는데 보면 진짜 암걸립니다
호통? 그런 장면 없던데요?
@@강냥휘슬 다른 영상 보세요
@@강냥휘슬 찾아보세요
주인을 무니깐 그런생각했던거겠죠 ㅡ.ㅡ
안락사는 본인의 선택이었다기 보다 주변의 선택이었을 겁니다.
이런거 보면 아이 키우는 거나 개 키우는거나 비슷한 면이 있는 것 같아요 이것만으로 치부할 수는 없지만 꼭 상태 안좋은 아이들 보면 모든것에 수용적인 부모님을 뒀더라구요
헬퍼독 간식 먹으며 얌전히 있는거 너무 귀엽고ㅎㅎ
저 개는 쵸크체인이 필수.
반쵸크는 주인이 힘 딸리면 큰일날수있습니다.
쵸크체인으로 적응된 개는 일반목줄로도 제어가 수월합니다.
개가 이뻐서 통제는 못하겠고...개가 물까봐 겁나구...뭐하자는거지? 그냥 개키우지 마시길...책임이 뭔지 모르는 사람인듯
도대체 왜 키울능력도 안되고 그저 무지성으로 사랑만 줘서 개 버릇만 나빠지게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우리나라도 독일처럼 반려견을 키우기 전에 반려견먼허시험을 치뤄서 공식적으로 자격있는 사람만 강아지를 길러야지 반려견과 보호자 또 그 주위에 있는 사람이 행복해진다.
개한테 이야기 하면서 공감하는거 20% 나머지 80%는 견주한테 상황에 대한 이해와 교육을 하시는거 같네요. 견주분들 많이 배우셨을거같아요. 가온이 너무 이쁜개인데 응원합니다.
도대체 백번을 양보해도 어느 포인트에서 눈물이 나서 우는건지 모르겠네
세번 밖에 안했잖아요? 그죠?
아휴 보다가 견주들한테 매번 욕나오는
상황이 한 두번은 있지만 이번 회차 견주들은 진짜 답이 없는 사람들임.
목줄 채우면 개가 아플꺼래.. 그러면셔 물려서 다치는 사람들의 심정은
생각도 안함. 강훈련사님이 현실 팩폭 날리니까 그제서야 눈치보면서 인정..
정말 강훈련사님 인내심 갑이다.
이 프로 보면서 강형욱님도 국보!! 진짜 너무 나이스하고 멋지고 대단하시고!! 개보호자들은 거의 상태가 비슷하고 정말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완전 다른 세상에 살고 있는듯…참 자기네 그 귀한 개한테 이유없이 물린 다른 사람들은 얼마나 화나고 아팠을까.. 안락사까지 생각햇다며 목줄채움 아플까바 걱정이라니.. 신기한 심리
그런데 진짜 이건 강형욱 훈련사님이 한건 진짜 누구나 하는 줄 꽉잡고 강아지 말리는 정도밖에 안했는데 교정이 되는정도면 평소 얼마나 아무것도 안한걸까...
강형욱 훈련사는 목줄을 채운상태에서 개를 통제해야한다는 일념으로 있는 힘껏 목이아파하는것을 감수하고 잡고있는걸 누구나 하는 줄 꽉잡고 말리는 정도라고만 이라고 표현하는게 이해를 못하고 계신거 같은데요 단순히 댓글쓰신분이 한 말만을 반박하는 중입니다
그리고 목이 졸려 컥컥거리는 소리를 들으면서 졸리게 붙잡고 있는게 개 보호자로써 쉬운일은 아니에요 어려서 부터 사람과 함께하기위한 교육을 하지못한 부분이 잘못된거지만 그것과는 별개의 이야기에요 뭐든 당사자가 아니면서 단순히 영상만 보고 그사람을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것도 하지않는 사람으로 몰아가는건 할짓이 아닙니다
아 물론 다른 영상에서 단순히 강아지 안위만을 생각해서 목줄과 입마개 씌우는것부터 보호자분들이 부정적으로 말한것 역시 충분히 비판받아 마땅할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전 순전히 이분이 말씀하신 행동에 대해서만 말하고 있는 겁니다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이 영상에서 강훈련사께서 한 행동이 쉽지 않아보이는건 확실합니다
@@쿤이네형 애초에 밖에서 목줄이 있는데도 기본적인 보호자 통제를 무시하고 다른 개한테 달려가려고 하는게 이상한게 아닐까요?
@@쿤이네형 모순 아닌가요? 어려서부터 사람과 함께하기 위한 교육을 하지 못한 부분이 잘못되었다 하시면서
내 개가 남의 개를 물 기세로 짖으며 달려나가려 할 때 목줄한번 당겨보지 못한것이 그 교육에 포함되지 못하는 건가요?
목이 졸려 컥컥 거리는 소리를 들으면서 그대로 잡고 있는게 쉬운일은 아니다... 이 표현 부터가 개 키우는거 너무 쉽게 보는 말 이라고는 생각해보시지 못했나요?
쉽지 않으면 안해도 되는건가요?
저렇게 큰 성견이 될 떄까지 여태 아무것도 안한게... 아닌건가요?
저의 표현이 불만이셧던건가요? 줄잡고 말리는 정도라고 너무 약하게 표현 해서 그러신가? 제압 했다 라는게 더 적합한 표현일 수 있지만
뭐가 달라질까요? 줄 꽉잡고 제압하는 정도뿐이 안했는데 교정이 되는정도면 평소 얼마나 아무것도 안한걸까?
이렇게 바꾸면 문장이 뭔가 달라졌나요? 난이도가 좀 올라가니까 뭔가 좀 다른거 같나요?
내 개가 공격성을 보이는데 뭐든 했어야지 아닌가요?
단순히 영상만 보고 그 사람을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으로 몰아간게 아닙니다. 여태 아무것도 하지 않은게 맞는겁니다.
착각하지 마세요.
@@쿤이네형 솔직히 답글 적으면서 애매 했네요 그쪽이 어느부분이 불만이었는지 잘 모르겠어요
표현이 너무 과했나요? 그냥 아무것도 안한사람으로 몰아가는거처럼 보였나요?
아니면 강형욱 훈련사님이 한 행동을 너무 가벼히 표현한게 맘에 안들었나요?
뭘 더 바꾸고 수정해도 결국 같은말입니다.
행동교정과정 하나하나 말로 설명해주니까 확 와 닿는데ㅋㅋㅋ
강형욱 훈련사님 정말 고생 많습니다
뜬금없지만 헬퍼독 정말 귀엽네요 ㅠㅠ
3:47 호기심 보이다가도 바로 자세교정되는 게 엄청 귀여워요..🥹
저 상태가 완벽히 주인의 통제를 받는 상태죠 모든 자극, 소리 등에 완전히 무관심 하는건 불가능 하지만 견주가 통제함으로써 견주 본인에게만 집중시키는 훈련을 받은거에요 약식이지만 효과있는 훈련을 강훈련사가 하고있는거고
어 저도 이생각햇어요ㅋㅋ
졸귀ㅠㅠ
헐퍼독 저런 애들때메 고생이 많아용
견주 왜 눈물을 흘리는지 당췌 이해가 안되네 ㅋㅋㅋㅋㅋ
ㅋㅋㅋ ㄹㅇ
이게 진짜 한대 패고싶은 부분임. 견주 지능 수준이 초등학교 3학년 애같음
적극 동감임 ㅋㅋㅋ 개찌질 재정신인지 궁금?
나는 천사거등!!!
마음이 여려서 그래요. 그냥 개가 물어도 개가 불편한것은 내가 불편한것처럼 안타깝고... 사람 애기라고 생각을 해서 그렇죠... 그래도 뒤로가면서는 훈련도 잘 따라오시고 괜찮으신거 같네요.
개가 문제가 있다? 견주탓이다.
아이가 문제가 있다? 부모탓이다.
우리는 사회속에서 법과 제도라는 통제안에서 자유를 누리고, 반려동물 또한 함께살기위한 통제를 반드시 알려줘야한다
허.. 울집댕댕들 하늘나라간지 7년두 넘었지만.. 저두 눈물이 많아서ㅎㅎ 댕댕이들 아파하거나하면 같이 울고 그러긴했지만.. 말안듣거나 댐비믄 죽빵을 날렸었던.. 개통령님은 봐도봐도 신기해요-.-;; 어떻게 안때리고 안쥐어박고..대단대단..전 인내심이 부족해서.. 궁디퍽퍽..죽빵빡빡.. 이뻐하기도 엄청이뻐해서 물고빨고 했지만.. 그래서 울집애들이 그렇게 순했던건가..ㅎㅎ사람이든 개든.. 맞아야할땐 맞아야한다~ 라고 생각주의인데..개통령님이나 오은영님 보면.. 제가 폭력적인 사람이라는걸 새삼느껴요ㅎㅎ
헬퍼독 얌전하게 꼬리만 흔드는게 개귀엽네 진짜ㅋㅋ
이런 상황이 힘들었으면 저런 개를 키우지 마셔야죠. 작고 예쁜 개 많잖아요. 어휴. 이러니 개 물림 사고가 계속 나죠.
진짜 저렇게 소프트한 성격인데 어쩌다 저런개를 골랐을까요 작고 귀여운 개가 딱일것 같은데
크건 작건 생명을 키울 준비가 안된분이 아닐까요? 사고만 치는 아이를 올바르게 케어할 능력은 없고 마냥 이뻐만 해주는건 방목형 학대라고 봐요 그러곤 훈련과정에서 목줄 좀 졸린다고 우네요?? 정말 가슴이 답답해지는 보호자네요
@@TheVictoryKitty 소형견물림과 중대형견물림사고의 경중이 다르죠..
@@TheVictoryKitty 중대형견은 기본이 중상으로 시작합니다.
@@TheVictoryKitty 아니 무슨 혼자 이상한소리를 하세요
뭔 자꾸 소형견이 중대형견이랑 같다는식으로 말하시는데
소형견 대비 중대형견 사고가 유독 많이 보도되는 이유자체가
부상에 정도가 아예 달라서인데 무슨 소형견 무시하지말라느니 이상한소리를 하세요 초소형견부터 초대형견까지 다 키워보셧어요?
전 키워봤어요 헛소리좀 하지마세요
사람 무는 개를 통제도 못하면서 개 키우는 견주들 제발 정신좀 차렸으면!!!강훈련사가 가온이 교육및 통제중인데 학대한것도 아니고 반드시 보고 배워야할 견주가 눈 질끈 감고 남편 등 뒤에 숨은거 나만 짜증나나요???이 아줌마 때문에 암 걸릴듯 ㅠㅠ
저도 개짜증납니다
아뇨 보는사람 전부 다요
항상보면 개가문제가아니라 사람이 문제다 무는개가 문제가아니라 물개 만드는 주인이 문제로다
개한태 애들 대하듯 말로 하지 마세요. 개가 사람 말 알아 듣습니까? 일단 힘으로 제압하고 내가 너보다 위라는걸 인지시켜 통제력을 가지고 훈련을 시키는 겁니다. 원래 개는 물고 뜯고 무리지어 다니며 공격하는 본성이 있습니다. 그걸 통제하는 건 완력으로 하는 겁니다. 훈련은 그 다음입니다. 강하고 포악한 개를 키울수록 주인은 그보다 더 강하고 세야 하는 겁니다. 아니면 그런 개가 본인이 더 세다고 판단하면 지가 주인 노릇합니다.
강훈련사 가면 아마 이집은 에구에구 우리강아지 힘들어쪄? 하면서 원래 대로 돌아갈듯...거의 백퍼
ㅇ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개 안쓰러워하면서 우는거 진짜 환장..
남들 물리는 건 안중에도 없는 거 같으니 말 할 필요도 없고
자기 개한테 물려 치명상 입어서 생사가 오가도
우쭈쭈 우리 착한 개 하필 화날때 내가 니 앞에 있어서 미안해
내탓이니 난 죽어도 괜찮아 흑흑 할지 궁금하다
저 개에게 물린 사람은
얼마나 아프고 두려웠을까?
길 위에서 만나는 개들이
귀엽고 이뻐보이지 않는
이유가 된다.
무조건 자격증제도를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해요
할많할않 끙
ㅋㅋㅋ 개가 사람물라고 짖고 저러는데 개목좀 들었다고 표정 진짜 ㅋㅋㅋㅋ
가끔 이 프로보면 사람과 강아지
구분이 안갈때가 있음
누구를 교육 시켜야 하는지 ㅋㅋ
그래서 숨은 제목이 훌륭하지 못한것은 사람이다 래요
개 조져야 될 때는 확실하게 조지는 게 강형욱 훈련사의 매력이다.
안락사를 고려했다는 말은 그저 사연이 채택되기 위한 말뿐이였던게 아닐까 생각된다.
인정 ㅋㅋ 절대 안함
인정
내옆집에 저개가 산다고해도 주인이 강형욱이면 전혀 불편하지않아요.
주인이 컨트롤도 못하는개를 키우는게 무섭고 싫은거지..
착해보이고싶고 마음 약해보이고싶고 선해보이고싶고 가식밖에 없음ㅋㅋ 수준 너무 잘보인다
강훈련사님 정말 따듯한 카리스마 라는 말이 딱 들어 맞는분이시다 … 넘 멋지셔 ㅠㅠ 👍👍
저는 진짜 웬만하면 견주분께 뭐라안하는데(변화시키려고 방송제보까지 하신 용기 등등) 여자보호자분... 진짜 어쩔래미....;;
남편 등뒤에 숨는 모습부터... 눈물 닦아내며...
이건 아닙니다~ 내가 독!하게! 변하고 훈련해야 내 강쥐랑 나랑 행복하게 살 수가 있는겁니다 ㅠ
남이 물렸을때는 안아플까요 하는 장면도 봤는데 크게 감정변화가 저렇게 안느껴지더군요
저도 강아지키우지만 사람보다우선이되어선안됩니다 남한테피해를주어도안되고 견주분들교육잘받을시길바랍니다 특히여자분 화가나려합니다
발암
개는 위계체계가 분명한 동물이기 때문에 주인에게 힘이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보여주어야 합니다
견주땜에 개가 명견이되고 맹견이된다를 잘 보여주는 프로
사람문 개는 안락사가 답이다. 절대 타인을 물지 못하도록 견주들 잘 교육받고 키우기를 바랍니다. 3살된 우리 딸아이에게 전력질주해 오던 개.. 개주인은 미안하다는 말한 마디 없이 우리개는 안문다 말하며 왜 비명지르냐고.. 우리 개가 놀랬겠다 말하. 내가 아기를 안아주지 안았다면 그 날 생각만 해도 무섭다. 난 그 후로 물려고 달려드는 개의 주인들 사람같이 안봄.
형욱이 형님 속에서 하고싶은말 엄청 많을텐데..ㅋㅋ 진심 프로다
아내분 훈련하러 와서 남편 뒤에 숨어서 눈 질끈 감고 있는 건 도대체 무슨 경우 …… 진짜 어이가 없네
강형욱님 진짜 대단 개를 너무 사랑하지만 사람을 더 사랑할줄 아는 진짜 멋진 인간
떠오르는 명언이 있네요ㅎㅎ'모르면 맞아야지'
물론 주인이, 팩트로ㅎㅎ
강형욱 선생님한테 팩트로 명치 좀 맞으니까 그동안의 피해자한테 조금이나마 공감하는 모습 잘 보았습니다.
헬퍼독 졸귀
보호자님 개한테 목줄 쎄게 당긴다고 안타까워 하지마시죠 본인개가 소중해서 힘들게 하기싫어서
다른개를 몰어도 되나요 다른개도 다른사람의 소중한 반려견입니다
본인개 고통을 주기 싫어서 다른개 고통주게 만들지 마시고 안타까워 마시고
힘들어도 자제능력 키우게 학습 시키세요
제발 감당가능한 개를 키웁시다..
좋아요를 안누를수가 없네... 진짜 대단하심
자격미달인 사람들이 대형견을 막연히 키우다니..주변아이들 부모는 얼마나 무서울까
진짜 미칠꺼같다. 동네 사람들은 얼마나 공포스러울까? 진짜 저런 개가 좋으면 사람아무도없는곳에서 두분이랑 개랑 사세요.
이런 프로는 저런 견주들땸에 짜증나서 못본다는...
강형욱이 항상 얘기하잖아. 아무리 동물을
사랑해도 사람을 공격하면 동물이 아니라
사람이 먼저라고.
백번천번 맞는말씀입니다
길거리보면 무서운개들 풀어놓고 다니는데 무섭습니다ㅠ
강훈련사가 개한테 하는 말은 그냥 견주한테 하는 말이구나 ^^
늦게 본 영상이네요. 아마도 방송만 하고 끝나고 이전과 같은 생활을 하실 듯 싶네요.
그와중에 헬퍼독 너무 귀엽다😂😂
강훈련사님 오늘도 고생이 많으시네요 그래도 너무나 납득할 수 있는 이유로 설득하시는데 최고👍🏻👍🏻
훈련사님이 대단하긴 하다 멍때리면서 봤네
아..진짜... 견주 정말... 놀고있네 진짜..
와~ 마술이다👍👍👍
와 세상에.... 몇 회째를 보는데 심각하게 무지하면서 신념이 강한 견주들이 이렇게 많네! 지 아버지가 물려서 신경안정제까지 복용하신다며! 어머머 울어??? 헐
강훈련사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개가 잘못해도 혼내기는 커녕 아플까봐 가슴줄하고 지개만 걱정하는 저런 견주한테 바르게 교육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많이 배웁니다. 이개 덩치보니 사람도 물만큼 건장하고 다른 큰개한테도 충분히 이길듯 작은 개는 그냥 한입에 끝날듯해보이네요. 여자견주님 반응이 짜증나요 ㅜㅜ
아휴..... 개주인들 ....진짜...
나중에 누구하나 죽이고 법정에 서야 ...아휴
법정에 서도 뭐 달라지진 않을걸요..
벌금내고 끝
저런 주인들은 옆집 개한테 물려봐야함. 옆집 아주머니는 문 개 신경쓰고 있어야하는게 포인트
정자님이 영철이새키한테 교육당해도 정신 못차렸는데 저 아줌마는 가능할까?
역시 강형욱님 진짜...😊
훈련사님 진짜 멋있다..
강형욱님 덕분에 개빠들 진면모를 진짜 많이 봄 ㄷㄷ 진짜 감사하신 분
와 진짜 찐이다.. 어떻게 저렇게 바로.. 대단하다 진짜
안락사로 죽으면 눈에 보이지 않음
->그러면 주위에서 내가 개를 키웠다는 사실을 어는 사람들을 빼놓고는 내 체면이 상할 일 없음
초크체인을 사용하면 눈에 띔
->그러면 요즘 같은 개가 상전인 시대에
주위에서 나를 고깝게 봐서 내 체면이 상함
순전히 가오로 개를 키웠다는 이야기..
개든 사람이든 몽둥이가 답이다
우리동네에도 어느날 갑작히 대형견이 나타나서 동네가 발깍 듸집어져서 난리가난일이 있었는데 요즘엔 그큰개가 아예안보이네요?소문으론 주민센터에다, 신고했다고 하는말도 들었고 어떤분들이 경찰들이와서 조사하고 사라진걸로 대충소문이 났습니다. 제발맹견키우시려면 기본지식이라도 배우시고 키우시길 서울쪽 작은동네는 소문이바로납니다.특히 아이들이 뛰면 쫒아가는모습에 ㅠㅠ 아휴ㅠ무서워서 죽는줄알았습니다.
회사까지 그만둘 정도로 개를 사랑한다면 맘 아프더라도 교육을 확실히 시켜야죠
풀영상을 봐야겠네요. 짧게봐선 주인들이 참 답도 없어보이는데 지금 잠시 개선해봐야 유지가 안될거 같네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