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시대 조국의 현실을 외면하지 않은 20대 30대 젊은 독립운동가들의 인간 적 감정과 고뇌, 결연함이 잘 보여지는 클로즈업 씬이 나 중세명화 같은 장면들이 처연하고 숭고하고 아름답 게 마음 속에 새겨졌다! 저 추운 만주벌판에서 제대로 먹지도 입지도 못한채 전투 를 벌이다 스러져간 수 많은 독립운동가들을 기리기 위 해서라도 한국인이라면 모 두 한번씩은 영화 '하얼빈'을 보기를 추천합니다
너무나 뻔한 이야기인데 감독의 시도가 멋졌습니다 스토리라인에 중심을 두기에는 스토리가 너무 빤한데 영상미 그리고 음악도 아주 뛰어났고 배우들 연기는 말해뭐해?? 그리고 의인들의 번뇌하는 고통에공감이 가서 너무 좋았습니다 육체적 고통보다 무서운 그 암울함 초조함 불안 그 건 우리도 느끼는 것이니까요 감독이 펼쳐주는 그 세상 여행도 잘 핸 기분은 덤
감독의 의도를 알고보면 재밌어요 어차피 우리는 감독이 만들어 주는 그 세상을 구경하믄거니까요 내가 정해놓고 가서 보면 뭐던 만족하기 쉽지않죠 감독이 여러번 강조했습니다 뻔한 스토리라 국뽕 신파조 전기전 느낌 픽하고 영상미 그때 그 의인들의 인간적 고통 그리고 음악 연기 좋았어요 영화는 감독이 펼치는 세상입니다 배우가 그 세상에서 움직여주고 그 세상과 그 움직임에 집중하면 재밌어요 뻔한 스토리로 그 영상미 그 음악 그 감동이면 멋진거ㅡ아닌가요? 충분히 성공할 가치가 있는 작품입니다 돈 많이 들인 영화는 대중성도 무시 못하지만 말입니다
와...잘되고 있구나... 개인적으론 좋았지만 흥행은 어떨까 했는데 다행이다.ㅎㅎ
600만 이상되서 손익분기점 넘기길!! 저도 한번 더 보러갈래요!!ㅎㅎ:-)
감정몰입해서 보면
이영화는 고품격입니다
영상미 는더말할것도없고 연기자분들 고생많으셧어요!!
어두운 시대 조국의 현실을 외면하지 않은 20대 30대 젊은 독립운동가들의 인간 적 감정과 고뇌, 결연함이 잘 보여지는 클로즈업 씬이 나 중세명화 같은 장면들이 처연하고 숭고하고 아름답 게 마음 속에 새겨졌다! 저
추운 만주벌판에서 제대로 먹지도 입지도 못한채 전투 를 벌이다 스러져간 수 많은 독립운동가들을 기리기 위 해서라도 한국인이라면 모 두 한번씩은 영화 '하얼빈'을 보기를 추천합니다
너무나 뻔한 이야기인데
감독의 시도가 멋졌습니다
스토리라인에 중심을 두기에는 스토리가 너무 빤한데
영상미
그리고 음악도 아주 뛰어났고
배우들 연기는 말해뭐해??
그리고 의인들의 번뇌하는 고통에공감이 가서 너무 좋았습니다
육체적 고통보다 무서운 그 암울함 초조함 불안
그 건 우리도 느끼는 것이니까요
감독이 펼쳐주는 그 세상
여행도 잘 핸 기분은 덤
영화 영상미는 좋았지만 대부분 지루했고 내용도 하얼빈역 씬을 제외하면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했다지만 대부분 허구이고 그리고 뤼순감옥에서 하신 일들 조금이라도 나올줄 알았는데 하나도 안나오네요. 나온다면 아주잔깐 돌아가시기전 대기하시는 장면이 끝
감독의 의도를 알고보면 재밌어요
어차피 우리는 감독이 만들어 주는 그 세상을 구경하믄거니까요
내가 정해놓고 가서 보면
뭐던 만족하기 쉽지않죠
감독이 여러번 강조했습니다
뻔한 스토리라
국뽕 신파조 전기전 느낌 픽하고
영상미
그때 그 의인들의 인간적 고통
그리고 음악
연기 좋았어요
영화는 감독이 펼치는 세상입니다
배우가 그 세상에서 움직여주고
그 세상과 그 움직임에 집중하면 재밌어요
뻔한 스토리로 그 영상미 그 음악 그 감동이면
멋진거ㅡ아닌가요?
충분히 성공할 가치가 있는 작품입니다
돈 많이 들인 영화는 대중성도 무시 못하지만 말입니다
영화는 솔직히 지루함
안중근이라는 역사적 인물에
기대어 흥행중이지만..
그것뺴면 없는 영화인듯,,
국뽕에 봤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재미없음
인상주의 그림을 보는 것 같은 미쟝센이 뛰어난 영화. 자연광으로 촬영한 장면들에서 시대의 우울과 위기가 느껴졌다.
어제 봤는데 봉호동의 감동의 3/1
뻔한스토리로
이런영화 명작으로 만든
관게자분들 찬사를보냅니다~~
제목부터 보기싫네
영화를 오늘 봤는데 솔직하게 얘기해봅시다.
감동이 있던가요?
스토리의 개연성이 있던가요?
주제와 메세지의 전달이 있던가요?
그렇다고 고증이 잘 되었던가요?
솔직히 감독의 역량이 수준 이하인 영화였습니다.
안중근의사라는 소재가 너무 아깝습니다.
실화니까본거지 솔직히 영화는 별재미없음
코레아우레 말고는 기억이 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