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에레지 1958 손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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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3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31

  • @ldo919
    @ldo919 Год назад +1

    내가 제일좋와했던 백영호
    선생 ᆢ 멋중에 마음 의 멋이
    최고 이런 음을 만든다는것이

  • @호연지기-u4j
    @호연지기-u4j 3 года назад +1

    이노래를 들으니 얼마전에 봤던 만화가 자꾸 생각이 나서 웃음이 납니다.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를 자꾸 부르고 다녔던 어느 청년이 있었는데 그노래를 듣던 엄마가 하는말..
    야이놈아. 아이들면 저절로 까져.. ㅜㅜ

  • @권영도-h1f
    @권영도-h1f 2 года назад +2

    옛추억이새롭게떠오른니다

  • @그래서얼티메이텀
    @그래서얼티메이텀 Год назад +2

    엄마가 불렀고,이제 그 아들이 애창하고, 태어나서 파충류시절, 은퇴되서 절지류시절 제외하면, 모든시절이 해운대 엘레지 시절.

  • @로빙화-h8k
    @로빙화-h8k 2 года назад +2

    전통가요지킴이 조명섭 가수 콘서트(2023.1.14.)를 부산 소향시어터서 감명깊게 관람하고
    해운대 백사장이 보이는 호텔서
    1박을 한 후 베란다가 보이는 창가에 앉아 이 노래를 들어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조명섭 가수 카페서 어느 회원이
    이 노래를 소개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 노래 소개 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 @은발촌
      @은발촌  2 года назад

      고마워요. 좋은 하루 되세요!

  • @이원하-r5x
    @이원하-r5x 3 года назад +3

    정통트롯진수.너무애절합이다.

  • @남찬솔
    @남찬솔 4 года назад +5

    해운대 엘레지는 이버전이 최고 좋아요

    • @은발촌
      @은발촌  4 года назад +1

      방문과 덧글 고마워요! 좋은 하루 되세요!

    • @ysblue2002
      @ysblue2002 4 года назад +1

      남찬솔님 ~
      반갑습니다
      ㅎㅎ

    • @남찬솔
      @남찬솔 4 года назад +1

      @@ysblue2002 좋은노래 올려 주셔서 감사드려요

  • @이석현-h6k
    @이석현-h6k 4 года назад +4

    곡조가 참 좋은 노래입니다

  • @김명숙-w8j1s
    @김명숙-w8j1s 4 года назад +6

    손인호가수님 저의 아버지께서 가장좋아하셨던 분입니다 노래 너무좋네요~~

    • @은발촌
      @은발촌  4 года назад +1

      그러셨군요. 방문과 덧글 고마워요!

  • @johnlee1850
    @johnlee1850 3 года назад +3

    옛날 노래는 암만 들어도 질리지 않는다

  • @윤종석-q1o
    @윤종석-q1o 5 лет назад +8

    노래 감미롭고 애절하네요^^

    • @은발촌
      @은발촌  5 лет назад +2

      명곡 중의 명곡이지요. 방문과 덧글 고마워요!

  • @은발촌
    @은발촌  6 лет назад +6

    시청 고마워요!

  • @야구의남자
    @야구의남자 5 лет назад +5

    해운대 엘레지~~이 미자씨 노래인줄
    총각때ᆞ듣고 알았답니다?^*^
    해운대를 얼마나 좋아했으면ᆢ대구
    에서 기차타고 자주 갔었어요...?
    그래서 신혼여행도 부산 해운대로
    ㅎ ㅎ ㅎ

    • @은발촌
      @은발촌  5 лет назад +1

      그러셨군요! 대중가요의 한 세대는 대략 10년쯤 되는 것 같습니다. 제게는 취학 전에 가지고 놀던 유성기 음향의 40년대 노래가 가장 정겹습니다. 고마워요! Have a good night!

  • @ysblue2002
    @ysblue2002 4 года назад +3

    이곡은
    백영호 선생님이
    당대 최고의 인기가수
    손인호씨의 목에
    딱 ~ 맞추어 작곡하셨다고
    하셨습니다 ^^
    생전에
    가요무대에서
    해운대엘레지 와 한많은 대동강을 메드리로 부르시면서
    우뢰와 같은 박수를
    받으시고
    감격해 하시던 모습이....
    2013년 경이었으니
    당시 연세가 87세 !
    저도 현장에 있었지요

    • @은발촌
      @은발촌  4 года назад +2

      그렇습니다. 특히 이 노래는 모든 것이 우리의 정서와 딱 맞아떨어진 명곡 중의 명곡입니다.

  • @불가촉천민-v8x
    @불가촉천민-v8x 4 года назад +6

    해운대 엘레지(1958)
    한산도 작사/백영호 작곡/손인호 노래
    1,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
    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냐
    세월이 가고 너도 또 가도 나만 혼자 외로이
    그때 그 시절 그리운 시절 못 잊어 내가 운다
    2,백사장에서 동백섬에서 속삭이던 그 말이
    오고 또 가는 바닷물 타고 들려오네 지금도
    이제는 다시 두 번 또 다시 만날 길이 없다면
    못난 미련을 던져 버리자 저 바다 멀리 멀리
    3,울던 물새도 어디로 가고 조각달도 기울고
    바다마저도 잠이 들었나 밤이 깊은 해운대
    나도 가련다 떠나가련다 아픈 마음 안고서
    정든 백사장 정든 동백섬 안녕히 잘 있거라

  • @jardinbleu2764
    @jardinbleu2764 5 лет назад +9

    조명섭님 덕분에 여기까지 와서 듣고갑니다.

    • @은발촌
      @은발촌  5 лет назад

      반갑고 고마워요!

    • @김용덕-w8r
      @김용덕-w8r 4 года назад +2

      @@은발촌 구수한 노래
      잘들었습니다

  • @Vicky-pc1qe
    @Vicky-pc1qe 4 года назад +3

    조명섭 가수의 시원스런 가창력으로 속이 후련해지는 느낌이 들어 원작자의 노래찾아 이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원곡도 애절하게 들리면서 따뜻하네요 저는 조명섭님의 해운대 엘레지가 좀 더 많이 감동되고 끌리긴 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또 올께요

    • @은발촌
      @은발촌  4 года назад

      고마워요. 좋은 밤 되세요!

    • @조영곤-p2g
      @조영곤-p2g 3 года назад

    • @야구의남자
      @야구의남자 3 года назад +5

      무슨말도안되는소리~~~애송이 노래를????

  • @조영곤-p2g
    @조영곤-p2g 3 года назад

    Mh w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