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부모와 노인의 날 복음과 강론 연중 제 17주일 2024.07.28.교중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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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박시연-v8l
    @박시연-v8l 3 месяца назад +3

    날씨가 더워서 미사드리러 가는게 살짝 망설여졌는데. 다녀오면 맘. 참 좋습니다. 마음 청소도 규칙적으로ㅡㅡㅡ

    • @cadeokgye
      @cadeokgye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자주 미사에 참례하세요..함께 기도하는 시간되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