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리안 햄스터 순둥이 소개 + 임보중 다리를 다쳐 가족이 되버린 햄찌이야기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2주에서 3주, 길어야 한 달
정도만 보호하기로 한
정글리안 햄스터 순둥이~!
그럭저럭 잘 지내는가 싶다가
어느날 다리를 절룩거리며 걷는걸 발견하고
병원으로 데리고 가보니 '다리 골절'
다행히 잘 붙으면 큰 이상이 없겠지만
상황이 좋지 않으면 다리를 잃을수도 있다고...ㅠㅠ
일단 원래 보호자에게 상황과 사정을 이야기하고
다 나을때까지 계속 케어하기로 결정이 났다가
우여곡절끝에 순둥이의 남은 햄생은
우리 가족과 보내는걸로 결론이 났습니다
그래서 저희집의 첫찌가 될 뻔한 송이는
졸지에 둘찌로 서열히 한계단 내려가 막내가 되었고
생일이 빠른 순둥이가 첫찌가 되었네요
이번 영상에서는 새롭게 가족이 된 순둥이의
간단한 소개와 다리를 다치게 된 배경에 대해 이야기하고
나중에 햄찌의 치료과정과 가루약 먹이기 등
햄스터 초보아빠의 경험담이 아닌 고생담을 얘기할까합니다
#인스타 : / h.a.m.story
#블로그 : blog.naver.com...
#티스토리 : h-a-m-story.ti...
영상 너무이쁘고
햄찌들도 너무이뻐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혹시 병원비는 얼마정도하였나요??
진료비와 약값해서 2만원정도 나왔어요
간혹 엑스레이 같은 별도 검사가 필요하면 더 나올수도 있어요...^^
알림이 안와서 답장이 늦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