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정보라서 말씀드릴께요... 들뜸 현상은 평활도와 거의 상관없습니다. 또한 원목마루 ,각마루, 대리석, 타일 모두 발생합니다. 그리고 구축보다는 신축에 많이 발생하고 발생하는 이유는 바닥면이 수축 팽창을 하면서 바닥과 고정된 면이 한쪽으로 밀리면 들뜸 반대로 잡아당기면 찟어집니다. 마루의 경우는 반대로 마루 자체에 수축 팽창으로 인해 결방향을 잘못 시공하게 되면 들뜸현상이 일어나거나 틈 사이가 벌어지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이건 바닥면 수축 팽창도 있지만 자체 나무의 패창이 발생합니다. 신축의 경우 최초 공구리 면이 1~2년 정도 흔히 말하는 자리 잡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특히 봄 이사철에 맞아서 준공이 되기 때문에 늦가을이나 겨울에 준공될경우 유독 심합니다. 신축의 경우 입주후 1~2년 사이에 자다가 뚝뚝 하는 소리가 들리는되 그건 윗집 또는 우리집에서 수축 팽창에 의해 바닥면이 찢어지면서 자리 잡는경우 입니다. 그 시기가 지난 후 2년정도 그 바닥면에 압착(세라픽스)으로 시공하면 이런한 현상이 발생하지 않치만 바닥면이 평활도가 심하면 재공구리 평활도 작업을 두껍게 할수로 신축과 같은 현상이 발생합니다. 참고로 바닥면이 수축 평창을 하는 지역이 바람이 많은곳 특히 해안가 지역이 조금더 심합니다. 수분을 가진 바람의 영향으로 추정 됩니다. 그래서 큰 건물의 경우 바닥 공사를 할 때 일부러 바닥면에 흠을 파고 난뒤에 시공하기도 합니다. 이방법은 거의 가정집에는 사용하지 않고 다른방법으로는 사모래를 사용해서 하는 방법도 있으나 시공비 및 바닥면이 두꺼워짐에 따라 열효일 나빠질수있습니다. 구축의 경우 평활도가 낮을경우 사모레를 사용해서 하면 수축 팽창은 거의 없지만 가끔 무메지 시공을 원하는 경우에는 타일 자체도 수축 팽창이 발생하여 하자가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타일 사이즈가 큰 경우 당연히 평활도 잡기는 힘듭니다. 타일의 힘 정도에 따른 규정이 있지만... 허용 오차에 따른 휨은 당연히 타일이 클수록 심해져서 바닥 시공시 자재 자체에 의한 평활도 잡기는 힘들다고 보여지네요... 바닥을 대리석 및 대리석 타일을(복합판) 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왠만하면 하지 마세요... 관리가 무척 힘들고 벽체에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모든 바닥 자재의 경우 추후 발생할 것을 생각해서 600각 사이즈로 6~9장 정도 비축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타일 대리석 대리석 복합판의 경우 사고가 발생하여 보수 및 교환 작업을 할때 그시기에 제품을 수급하여 처리하게 되면 색상차이가 많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99장 똑같은데 1장 차이나면 눈에 거슬러고 보기 싫어지는데.. 타일과 대리석 복합판의 경우 생산에 따른 색상차이가 심하고.. 대리석도 슬라브 판에 따라 색상변화 및 무늬가 차이가 나기 때문에 몇장 보수용으로 보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평활도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바닥면과 타일 자체의 휨을 잡는 방법이죠.. 타일을 펼수 없기에 바닥 평활도를 잡기 위해 공구리를 치게 되면 공구리의 수축 팽창으로 들뜸 현상이 발생해요... 평활도와 상관없이요..정교하게 하기 위해서 모래로 하는 경우도 있는데 여기서도 모래 위에 시멘트 물로 잡는 방법입니다. 이과정에서 시멘트와 모래가 두껍게 되면서 수축팽창에 의해서 발생하는 경우가 생깁니다..단 공구리보다는 그 발생빈도가 적습니다. 즉 평활도를 수평하게 잡거나 평활도가 어긋나도 들뜸현상과는 상관 없습니다. 시공된후 각 타일면의 단차를 완화시키는 작업이기 때문입니다.
@@tlemrl 하나더 추가 하자면 평활도가 안맞으면 시공이 힘들어요.. 정말 날림공사가 아니라면 평활도는 기본적으로 맞춰서 시공됩니다. 바닥면이 일정한 평활도가 나오면 타일의 세라픽스를 이용한 압착 시공을 하고 평활도 및 바닥면이 단차가 심하면 사모래 시공을 하게 되요...그래서 평활도 시공이 제대로 안 이루어졌다고 하면 그건 시공후 평활도를 말하는 겁니다. 이건 타일 자체의 휨 정도가 심하거나 타일숙련공들의 실력이 문제이지만.. 보통 타일의 휨정도가 심한 경우가 많습니다...
유지보수나 유지비용도 타일이 더 좋죠. 강마루나 장판 물건 떨어뜨리기만 해도 찍힘 발생해서 사는 내내 스트레스입니다. 물기 잘못 관리하면 썩거나 곰팡아 문제도 있고요. 타일은 그 위에서 칼잘해도 스크래치 하나 안남습니다. 물에도 강하고요. 들뜸 현상 계속 강조하사는데 아건 일반적인 상황이 아니죠. 강마루나 장판도 시공 하자나면 타일 들뜸같은 불편한 점 많구요. 일반적인 사용환경이라 보았을때 유지관리, 유지관리비용 모두 타일아 우수하다고 봅니다.
저희 집은 거실&방은 강마루, 주방을 포함해서 물 닿는 곳과 그 주위 연결되는 부분은 타일인데... 타일의 가장 큰 단점 중 하나는 무릎/발목/발바닥의 피로도도 고려되야 할 부분이라고 봅니다. 너무 딱딱해서 피로도가 너무 높아요. 그에 따라서 어린아이와 노인 등 넘어질 수 있는 식구가 있는 집도 그에 따라 위험성도 고려해야할 듯 해요.
타일 작업 아무리 잘해도 세월 앞에 장사 없는데 수십년 쓰면 결국 떨어짐. 리모델링 하면 그만이지만 애초에 그정도 경제력되는 집이면 수십년 살지도 않지..즉 현실적으로 경제적으로 부담이 됨. 그리고 열이 한번 식어버리면 다시 열올리는데 까지 너무 오래 걸림. 거의 하루 걸림. 그래서 별장이나 난방 자주 안하는 조건에선 절대 타일 하면 안됨.
타일 마루 다 해봤는데 최악은 강화마루, 강마루 만족도 보통, 포세린타일이 최고 가장 좋은 점은 열전도가 좋아 보일러 잠깐 틀어도 금방 따뜻 종일 후끈 난방비도 대폭 절감, 여름엔 촉각적으로 시각적으로 시원, 항상 환하고 깨끗해서 기분이 좋고 관리가 편한거, 타일 반대하던 아내도 5년째 대만족
타일은 사용하기따라 처음 5~10년은 깨끗하고 좋은데, 그 이상되면 단차 조금씩 틀어지고 줄눈도 보기싫어지고, 다시 재시공도 일이 너무 많고 안좋더라구요. 타일집 한번 살아본 지인들 담엔 강마루,또는 비싼 장판으로 가던데요. 장판이 푹신하고, 물에 강하고 최고예요, 나무마루는 구석진데 물 흘린것 모르거나 창문 열어놓고 장기외출후 비들어와서 빨리 안 닦으면 불어 터짐, 장판이 싼맛에 하는 옛것이 되었는데 오히려 요즘 장판으로 돌아가는 사람들 있어요,비싼 장판은 강마루보다 훨씬 비쌉니다
직업 특성상 이런 저런 집에 들어갈 일이 많은데... 폴리싱 타일 바닥으로 된 집에 들어가면 집이 부티가 나더라.. 똑같은 집이더라도 타일과 마루는 확실히 느낌이 다름.. 마루바닥은 들어가면 집이 침침하다고 해야할까... 난 나중에 집을 인테리어하게 된다면 무조건 폴리싱타일 반짝반짝 한거
원목마루 비추요. 방이 원목인데 물건 떨어뜨리면 바닥에 바로 곰보 생겨요.장난 아니에요.타일은 대만족입니다.타일에서 8년 넘게 살고 있는 중인데 반짝반짝 광나고 청소하기도 좋아요. 뭐 흘려도 흡수 안되서 좋습니다. 물건 떨어뜨려도 바닥 흔적도 없이 멀쩡합니다. 그리고 타일과 줄눈 들뜸은 시공해주시는 분을 잘 만나야 하지 않을까요? 전 아직 도 이상없습니다.겨울에 따뜻하고 여름엔 시원해요.
원목마루는 밟을 때 기분은 좀 좋을수 있지만 모시고 살아야하죠. 물 쏟거나 애완견이 실수하면 혼비백산 난리난리... 저도 세종류 다 살아봤는데 애완견, 식물키우기엔 최악의 선택이 원목마루. 최상이 타일! 지난겨울 가습기 물이 새서 물바다가 된걸 뒤늦게 발견했는데 타일이라서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모릅니다 원목이었으면 마루 뒤틀리고 썩고 재앙수준이었을 거예요 여유만 있다면 무조건 타일! 예산이 부족하면 강마루보다 4t 이상 드께의 고급 장판 깔까해요
저도 설겆이하다가 물 흘릴세라 화장실에서 물 뭍은 발로 나와서 걸어다니면 질겁을 하며 수건( 귀하신 마루를 어찌 감히 하찮은 걸레로 닦을소냐!! ) 으로 물기 닦아내고 식구들에게 마루에 물 흘리지 말라고 잔소리 잔소리하며 마루를 모시고 살고는 있지만 그래도 밟을 때의 따뜻한 촉감이 좋아서 앞으로도 계속 원목 마루만 고집할 생각입니다 얼마 전 레드 오크 + 앨더 ( 오리나무) 조합으로 100% 원목으로 구성한 싱크대까지 바꿨더니 집사람은 물 튈까봐 이제 설겆이도 맘 놓고 못 하겠다고 불만이 많지만 ( 그래서 오일 마감 포기하고 우레탄으로 마감했는데도.... ) 저는 흡족~~합니다 흡족~~~~ 자 이제 완전체(?)가 되기 위해 남은 것은 방문들을 오크로 짜서 새로 맞추는 것만 남았어요 ㅎㅎ 이러다가 집사람이 집에서 쫓아낼지도???
이게 맞는지 모르지만 대한민국에 타일이 들어온게 동남아 가면 바닥에 흙 아니면 무조건 타일입니다 그 사람들은 온돌 문화가 없습니다 그리고 더위 때문에 조금이라도 시원하라고 타일을 깔아 놓습니다 그런데 이게 좋아보였는지 한국에 가져온게 거실 타일 설치라고 알고 있습니다 틀렸다면 정정 댓글 부탁 드립니다
이사온집 거실 주방 복도에 타일시공 되있었는데 청소 쉽고 갈라지거나 들뜸없이 너무 괜찮아요.(무광 화이트 대리석무늬 정사각형) 줄눈이 얇게 되있긴한데 시공이 잘됐는지 갈라짐없고 때가 좀 끼기는하는데 물걸레청소기 자주 돌리니 나름 유지가 되네요.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 난방하면 금새 따뜻해져서 좋음! 슬리퍼는 필수~~~
잘못된 정보라서 말씀드릴께요... 들뜸 현상은 평활도와 거의 상관없습니다. 또한 원목마루 ,각마루, 대리석, 타일 모두 발생합니다. 그리고 구축보다는 신축에 많이 발생하고 발생하는 이유는 바닥면이 수축 팽창을 하면서 바닥과 고정된 면이 한쪽으로 밀리면 들뜸 반대로 잡아당기면 찟어집니다. 마루의 경우는 반대로 마루 자체에 수축 팽창으로 인해 결방향을 잘못 시공하게 되면 들뜸현상이 일어나거나 틈 사이가 벌어지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이건 바닥면 수축 팽창도 있지만 자체 나무의 패창이 발생합니다. 신축의 경우 최초 공구리 면이 1~2년 정도 흔히 말하는 자리 잡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특히 봄 이사철에 맞아서 준공이 되기 때문에 늦가을이나 겨울에 준공될경우 유독 심합니다. 신축의 경우 입주후 1~2년 사이에 자다가 뚝뚝 하는 소리가 들리는되 그건 윗집 또는 우리집에서 수축 팽창에 의해 바닥면이 찢어지면서 자리 잡는경우 입니다. 그 시기가 지난 후 2년정도 그 바닥면에 압착(세라픽스)으로 시공하면 이런한 현상이 발생하지 않치만 바닥면이 평활도가 심하면 재공구리 평활도 작업을 두껍게 할수로 신축과 같은 현상이 발생합니다. 참고로 바닥면이 수축 평창을 하는 지역이 바람이 많은곳 특히 해안가 지역이 조금더 심합니다. 수분을 가진 바람의 영향으로 추정 됩니다. 그래서 큰 건물의 경우 바닥 공사를 할 때 일부러 바닥면에 흠을 파고 난뒤에 시공하기도 합니다. 이방법은 거의 가정집에는 사용하지 않고 다른방법으로는 사모래를 사용해서 하는 방법도 있으나 시공비 및 바닥면이 두꺼워짐에 따라 열효일 나빠질수있습니다. 구축의 경우 평활도가 낮을경우 사모레를 사용해서 하면 수축 팽창은 거의 없지만 가끔 무메지 시공을 원하는 경우에는 타일 자체도 수축 팽창이 발생하여 하자가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타일 사이즈가 큰 경우 당연히 평활도 잡기는 힘듭니다. 타일의 힘 정도에 따른 규정이 있지만... 허용 오차에 따른 휨은 당연히 타일이 클수록 심해져서 바닥 시공시 자재 자체에 의한 평활도 잡기는 힘들다고 보여지네요... 바닥을 대리석 및 대리석 타일을(복합판) 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왠만하면 하지 마세요... 관리가 무척 힘들고 벽체에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모든 바닥 자재의 경우 추후 발생할 것을 생각해서 600각 사이즈로 6~9장 정도 비축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타일 대리석 대리석 복합판의 경우 사고가 발생하여 보수 및 교환 작업을 할때 그시기에 제품을 수급하여 처리하게 되면 색상차이가 많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99장 똑같은데 1장 차이나면 눈에 거슬러고 보기 싫어지는데.. 타일과 대리석 복합판의 경우 생산에 따른 색상차이가 심하고.. 대리석도 슬라브 판에 따라 색상변화 및 무늬가 차이가 나기 때문에 몇장 보수용으로 보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평할도도 확률을 올리는거에요
평활도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바닥면과 타일 자체의 휨을 잡는 방법이죠.. 타일을 펼수 없기에 바닥 평활도를 잡기 위해 공구리를 치게 되면 공구리의 수축 팽창으로 들뜸 현상이 발생해요... 평활도와 상관없이요..정교하게 하기 위해서 모래로 하는 경우도 있는데 여기서도 모래 위에 시멘트 물로 잡는 방법입니다. 이과정에서 시멘트와 모래가 두껍게 되면서 수축팽창에 의해서 발생하는 경우가 생깁니다..단 공구리보다는 그 발생빈도가 적습니다. 즉 평활도를 수평하게 잡거나 평활도가 어긋나도 들뜸현상과는 상관 없습니다. 시공된후 각 타일면의 단차를 완화시키는 작업이기 때문입니다.
@@tlemrl 하나더 추가 하자면 평활도가 안맞으면 시공이 힘들어요.. 정말 날림공사가 아니라면 평활도는 기본적으로 맞춰서 시공됩니다. 바닥면이 일정한 평활도가 나오면 타일의 세라픽스를 이용한 압착 시공을 하고 평활도 및 바닥면이 단차가 심하면 사모래 시공을 하게 되요...그래서 평활도 시공이 제대로 안 이루어졌다고 하면 그건 시공후 평활도를 말하는 겁니다. 이건 타일 자체의 휨 정도가 심하거나 타일숙련공들의 실력이 문제이지만.. 보통 타일의 휨정도가 심한 경우가 많습니다...
맞는 말씀이세요. 타일 시공은 미적으로나 열전도는 만족스럽지만 온돌과의 궁합문제나 유지보수 관점에서 단점이 크지요. 저두 그래서 다시 마루가 있는 집으로 온 이후에 마음이 너무나 편안해요. 뭔가 한국사람 체질에도 나무 느낌이 더 좋은걸 느껴요. ❤
유지보수나 유지비용도 타일이 더 좋죠. 강마루나 장판 물건 떨어뜨리기만 해도 찍힘 발생해서 사는 내내 스트레스입니다. 물기 잘못 관리하면 썩거나 곰팡아 문제도 있고요. 타일은 그 위에서 칼잘해도 스크래치 하나 안남습니다. 물에도 강하고요. 들뜸 현상 계속 강조하사는데 아건 일반적인 상황이 아니죠. 강마루나 장판도 시공 하자나면 타일 들뜸같은 불편한 점 많구요. 일반적인 사용환경이라 보았을때 유지관리, 유지관리비용 모두 타일아 우수하다고 봅니다.
저도 다 살아봤는데 장판이 최고인 것 같아요. 두꺼운 장판이 최고~~
타일 마루 장판 다 사용해본결과 장판이 제일 좋았습니다..
요즘 장판 이쁜거 많습니다.
크~ 장판 한번 다뤄야 겠네요ㅎ
맞음..장판이 짱
내경험엔
테코타일이 제일 좋던데
장판 여름에 끈적거리지않나요
@@hyo9520아니요~
5년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폴리싱타일 선택하지 말라고 나에게 말해주고 싶어요 ㅠ
신축 아파드에 폴리싱 타일 깔고 2년째 거주중인데 강마루보다 훨씬 좋든데요.
보일러 켜면 금방 뜨끈뜨끈 해지고 청소하기 쉽고.
시각적으로 완전 이쁘고. 좀더 고급져 보이고.
물론 단점도 있겠지만 현재까지는 완전 만족중이네요.
인테리어는 하루 이틀 사는게 아니라서 실용적인게 최고, 전 두꺼운 장판이 제일 좋더란.. 푹신하고 소음도 적고.
고급 장판 좋죠^^
ㅋㅋ
저두 한표요
타이루쟁이 입장에서 집거실엔 타일 좀 깔지 말라고 예기 하겠음
장판이 짱이다
저희 집은 거실&방은 강마루, 주방을 포함해서 물 닿는 곳과 그 주위 연결되는 부분은 타일인데... 타일의 가장 큰 단점 중 하나는 무릎/발목/발바닥의 피로도도 고려되야 할 부분이라고 봅니다. 너무 딱딱해서 피로도가 너무 높아요. 그에 따라서 어린아이와 노인 등 넘어질 수 있는 식구가 있는 집도 그에 따라 위험성도 고려해야할 듯 해요.
맞아요. 아무래도 그런 부분들이 있죠. 의견 감사합니다^^
제 처가집은 전부 바닥이 타일입니다.
현관부터 거실 방 주방 욕실 벽면까지.
아내는 베트남 사람입니다.
아니 무슨 집에서 노동하나요?
뭔 피로감을 느낌?
저희랑 거의 같군요
타일 장판 마루 다 해본뒤 2년전 이사와서는
복도와 주방은 타일
거실과 각방은 원목마루로 했네요
마루같은 경우
겨울엔 덜 추운듯하고
여름엔 덜 더운듯한 느낌?
현재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두꺼운 모노륨도 좋더라구요.😊
방은 강마루, 거실,부엌은 타일인데 타일 너무 좋아요. 댕댕이랑 거실에서 자는데 갱년기증상으로 뜨거운 다리를 타일바닥에 대고 자면 아침까지 꿀잠.
타일좋다는거지요
관리 어렵지않나요?
@@갈색추억-b9x 관리랄게 없어요.
5T장판 시공 느낀점은 층간소음이 적을듯 하구요. 반려동물의 뜀이나 어르신들의 관절보호에 좋을듯 하더군요. 요즘 장판이 아닌 마루나 타일계열이다보니 움직일때 울림이 많이 생기더군요. 층간으로 까지 이어지는듯 합니다.
찍힘때문에 세월갈수록 마음아프지만 원목이 느낌이 좋긴 젤 좋아요. 발에 닿는 느낌요.
타일 시공만 제대로만 한다면 최고죠 모던면에서 단점보다 장점이 많습니다
타일이 제일 좋다. 부엌만 타일했는데 거실바닥 안한거 제일 후회됨.
겨울엔 타일 추워요 여름 한 철 최고
거실 방 모두 대리석과 포쉐린 타일을 깔았다는 게 최고로 잘한 선택이라는 자부합니다 리모델링 비용은 거의 3억 가까웁게 들었음.(전원주택임) 완젼 대만족입니다.🎉🎉🎉
원목마루보다... 고급형 장판 더 선호합니다... 그런데, 신축 입주시에는 선택 여지가 없음..ㅠ.ㅠ.. 그래서 원목마루...
타일공 입니다
우리집 마루 절때 타일 안함
타일공 아닐확률 51프로
너돈이없어서
600 타일 사용 중인데 단점보다 장점이 더 많습니다.
그런말 있죠.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근다고...
설치해보시면 압니다.
타일이 정말 좋습니다. 다른단점은 다 무시하셔도 됩니다.
딱 한 가지 비싸다는 점만 고려하세요.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즐영상입니다요^^
데코타일 장판 같은것도 다뤄 주세요!!😅😅
최고의 선택은 강마루.
타일이 미끄러워 물청소할때 미끄러져 머리깨질뻔 했어요ㅠ.ㅠ
타일종류 겨울에 찬바닥에 맨발다면 찌릿찌릿 겨울에는 ㅠㅠ
타일=고급 이라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제주나 남해안 더운지방 아니면 타일의 단점이 많네요. 겨울 수족냉증이면 뭐 난방비 폭탄 나올듯
타일 작업 아무리 잘해도 세월 앞에 장사 없는데 수십년 쓰면 결국 떨어짐.
리모델링 하면 그만이지만 애초에 그정도 경제력되는 집이면 수십년 살지도 않지..즉 현실적으로 경제적으로 부담이 됨.
그리고 열이 한번 식어버리면 다시 열올리는데 까지 너무 오래 걸림. 거의 하루 걸림. 그래서 별장이나 난방 자주 안하는 조건에선 절대 타일 하면 안됨.
타일이 열전도율이 좋아서
금방뜨거워져요 반대로알고계신듯
@ 오래걸려요. 온돌 자체의 단점이죠.
바닥 돌을 달궈야 하는데 금방될리가 없죠.
@@피시크라운ㅋㅋㅋ
현재 폴리싱 타일에 거주중인데 보일러 틀면 10분안에는 바닥 바로 따끈해지는데 님이 잘몬 알고 있는듯 하네요.
@@가즈아123 …. 그건 님 집 바닥이 덜식어서 그런거에요.. 님아…이건 누가 맞다고 애기할 가치조차 없는 상식이에요… 타일 가게 아무데나 가서 물어보세요. 타일 장판 마루 셋중에 뭐가 가장 온도가 늦게 오르고 늦게 내려가는지. 모두 타일이라고 할겁니다.
헤이아치 머리일때가 좋았는데 구독자늘고 머리가 너무 단정해짐ㅋㅋ
헤이아치 40대아재임
머리숱이.. 젊어지셨어요ㅎㅎ
ㅋㅋㅋ헤이아치는 너무 했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이아치 ㅋㅋ 극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판 타일 마루 해본결과
지금은 복도 주방은 타일
거실과 방은 중급이상 마루
현재가 제일 만족도 높네요.
특히 방을 마루로 하니깐
겨울엔 덜 추운듯
여름엔 덜 더운듯.
개인적 견해입니다 이상.
저도 거실 주방만 타일 각방들은 장판인데 주거 만족도가 높습니다.
딴 얘긴데 헬스유투버 박승현 님과 형제처럼 닮으셨네요~~ 아우 계속 영상보면서 누구랑 참 닮았는데 누구지누구지~~하다가
아!!!하고 알아냈답니다. 속 시원~~~하네요
ㅋㅋ 시원~~ 해져서 다행이네요 ㅎ
요즘 거실에 타일시공시는 얇은 몰탈레벨링작업위에 압착공법으로 안하고 그냥 온돌몰탈위에 두께 약 25미리 백색몰탈로 압착붙임으로 대형타일을 수평마감 잡습니다.
그러니 타일 들뜸현상은 훨씬 덜할 것입니다.
요새 보여주신 이미지처럼 바닥까지 전체 화이트아이보리톤으로 하는것도 다시 바닥에 색을 주는 쪽으로 추세가 바뀌고 있습니다. 처음에만 깔끔하지 질리고 밋밋하거든요.
그럼 원목마루의 장단점은 어떻게 될까요??^^
다음 영상이 원목마루 장단점일까요??
종류들도 너무 궁금합니다~~~
채널 내 '마루'로 검색하면 몇 개 있긴한데요,, 다음에 요것도 다시 만들어 보면 좋을듯요~
영상 쾌속 업로드 너무너무 좋아요👍
ㅋㅋㅋ 요즘 너무 쾌속이긴하죠ㅎ
타일시공비 별로 안 비쌈 괜한 선입견 때문에 않하는데 해놓으몬 겨울에는 따뜻해서 좋고 여름은시원해서 좋음
접착제를 좋은 것(아덱스 등)으로 시공하면 들뜸 덜하지 않나요? 폴리싱 3년 째인데 아주 만족입니다.
맞습니다. 좀 비싸더라도 아덱스나 마페이 제품 쓰면 훨 낫죠^^
12년째 폴리싱 바닥 넘 좋아요 이사가면 올 포쉐린 공사 생각중이에요^^
600×1200 바닥 폴리싱타일13년째 거주중인데 들뜸이나하자하나없이 아직까지 아주만족하면서 살고있네요~~ 전강추^^
난방용 자재를 써야하는데, 상공간에 쓰는 자제를 쓰니 온돌바닥에서는 문제가 생기는 부분도 있죠.
모노륨 장판이 최고인듯
이사갈집 거실,주방이 포세린 타일인데 그 위에 장판까는건 어떨까요? 철거비용도 만만치 않더라구요
타일 마루 다 해봤는데 최악은 강화마루, 강마루 만족도 보통, 포세린타일이 최고 가장 좋은 점은 열전도가 좋아 보일러 잠깐 틀어도 금방 따뜻 종일 후끈 난방비도 대폭 절감, 여름엔 촉각적으로 시각적으로 시원, 항상 환하고 깨끗해서 기분이 좋고 관리가 편한거, 타일 반대하던 아내도 5년째 대만족
맞아요,, 이쁘긴 타일이 이쁘죠~ㅎ
포세린타일 깔고 3년 살고 있습니다.
강아지 키우는데 대 만족입니다.
청소 쉽고.
시원하고 따듯하고.
너무 좋아요
@user-pj3gq4n
포쉐린타일
좋은가요
관리도 괜찮나요?z8o
복도,거실,주방
꼭 폴리싱타일 까세요
너무너무 좋습니다
고급지구요
물건 안떨어뜨리는것만 조심함 됩니다
살면서 질리지않고 좋습니다
청소하기도 편하구요
정말 하자만 안생긴다면 저도 강추요^^
포쉐린타일이랑
다른가요
?
타일바닥에서 오래 살면 무릎 아픔;;
방 거실 그냥 아파트 바닥 전체 타일 했는데 완전 만족입니다 ㅎㅎㅎ 만약에 언젠가 이사를 가게된다면 무조건 타일입니다
와우~ 침실까지도요? 대박이네요ㅎㅎ
타일종류 어떤것으로 시공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알려주세요~
포쉐린이요 ㅎㅎ
타일은 사용하기따라 처음 5~10년은 깨끗하고 좋은데, 그 이상되면 단차 조금씩 틀어지고 줄눈도 보기싫어지고, 다시 재시공도 일이 너무 많고 안좋더라구요. 타일집 한번 살아본 지인들 담엔 강마루,또는 비싼 장판으로 가던데요. 장판이 푹신하고, 물에 강하고 최고예요, 나무마루는 구석진데 물 흘린것 모르거나 창문 열어놓고 장기외출후 비들어와서 빨리 안 닦으면 불어 터짐, 장판이 싼맛에 하는 옛것이 되었는데 오히려 요즘 장판으로 돌아가는 사람들 있어요,비싼 장판은 강마루보다 훨씬 비쌉니다
옵션이 강마루와 중폭 강마루 포세린 타일이 있는데 대표님은 어떤 옵션을 선택하실건가요?
시공업자 잘 선택하시면 타일이 위생적이고 예쁘고 따뜻하고 넘 좋아요!!!
예쁘다는 것에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요~ㅎ
직업 특성상 이런 저런 집에 들어갈 일이 많은데... 폴리싱 타일 바닥으로 된 집에 들어가면 집이 부티가 나더라..
똑같은 집이더라도 타일과 마루는 확실히 느낌이 다름.. 마루바닥은 들어가면 집이 침침하다고 해야할까...
난 나중에 집을 인테리어하게 된다면 무조건 폴리싱타일 반짝반짝 한거
ㅋㅋㅋ 반질반질한게 이쁘긴 함ㅎㅎ
타일이라길래 데코타일 말하는 줄 알았는대 저런타일 설치하는 집도 있나보네요.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있는데
많은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즐인테리어요~^^
가발 찰떡이십니다
인물이 살아요.
ㅎㅎ가발 아니옵니다~~ㅋㅋㅋ
우리집은 올 해로 분양 받은지 10년차인데 주방쪽이 타일로 돼있는데 요즘 일부 부분에서 약간 밟았을 때 들뜬 곳 밟는 느낌이 나고 소리도 좀 나는거 같은데... 걱정이 되네요.
원목마루 비추요. 방이 원목인데 물건 떨어뜨리면 바닥에 바로 곰보 생겨요.장난 아니에요.타일은 대만족입니다.타일에서 8년 넘게 살고 있는 중인데 반짝반짝 광나고 청소하기도 좋아요. 뭐 흘려도 흡수 안되서 좋습니다. 물건 떨어뜨려도 바닥 흔적도 없이 멀쩡합니다.
그리고 타일과 줄눈 들뜸은 시공해주시는 분을 잘 만나야 하지 않을까요?
전 아직 도 이상없습니다.겨울에 따뜻하고 여름엔 시원해요.
접시 그냥 깨지던데.
동물싫어하고 혼자사는 사람에게 적합한 것은 뭘까요?
장판
폴리싱타일 이뻐서 했드만 그 다음집은 강마루에서 살고있습니다. 타일은 이쁘기만하지 살아보면 욕나옵니다 ㅋㅋ
ㅋㅋ 맞아요,, 폴리싱은 관리가 힘들긴하죠^^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타일 원하시는 분은 특별한 분위기를 원하시는 만큼 마음의 준비를 하고 시작해야겠네요. 혹시 대안으로 사각마루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이것도 평활도가 많이 중요한지, 시공에 하자가 생기기 쉬운지 알고 싶네요
ㅎㅎ 그 마루도 많이 쓰는 제품이긴 하죠. 담에 영상으로 다뤄 볼게요~
잘 봤습니다. 근데 색보정에서 붉은끼가 좀 많이 올라왔네요. ㅎㅎ
그래요? 영상이 붉게 보인다는 얘기신가요?
@@뉴빌드TV 대표님 피부요 특히 입술 ㅎㅎ
포세린타일로 해야하네요.
저도 원목마루 해보고 싶긴해요.각방에 적용시킬까?
보통 타일을 깔더라도 거실&주방&복도는 타일, 침실은 마루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거실에 포세린타일 인데 10년 넘게 깨끗하게 살고 있어요
혹시 코팅은 하셨나요 저희가 신축입주라서 코팅을 해야되나 고심이라서요
새집지어 거실에 타일 깔았는데 타일깔고 2달만에 지붕무너지는소리에봤더니 바닥이 들뜨고 줄눈다 빠지고 난리났어요 두번다시 타일깔면 성을 바꾸겠음 여러분 타일 깔지마세요
이런 엄청 고생하셨겠네요 ㅡ.ㅜ
저희집은 5년은 되가는데 멀쩡한데;; 시공이 제대로 안되신듯;;
잘못 까셨네요 ㅜㅜ
10년째 아무 문제없고 바닥 지글지글해서 겨울엔 엄청 편해요 ㅋㅋ
그건 시공사 잘못이예요.
에휴
그건
시공사마디ㅡ능력차인듯
저희집 욕실에
줄눈이햇는데
한달만에다벗겨져서
타일바닥은 부자재가 좌지우지하죠...소비자들은 잘 모르는게 함정
아~ 그렇죠. 영상에서 다루지는 않았지만 부자재도 정말 중요하죠~
장판5t최고
장판최고
ㅋㅋㅋ
ㅋㅋㅋㅋ
비싸고 예쁜건 타일이나 원목마루. 살기 좋은건 고급 장판입니다
원목 마루가 찍히지만 마루가 좋아요
타일은 내 머리가 깨질 수도 있어요
1.강마루, 강화마루는 찍힘이나 들뜸은 나중에 알게되지만 진짜 문제는 층간소음. 엄청 심함.
2.타일은 발이 아픔.. 실내화 신으면 되긴하는데 불편함. 폴리싱은 미끄러워서 위험하고 포쉐린은 찌든때가 좀 끼임. 대신 스팀청소기쓰면 됨.
4.장판이 좋긴한데 가구를 옮길수없음. 가구 자국들이 안 없어짐.
5.원목은 고급스럽고 비싼데 찍힘 심함. 부엌쪽은 물기로 썩음.
다 장단점있어서 난 포쉐린함.근데 스팀청소가 힘듦.ㅜㅜ
ㅎㅎㅎ의견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포쉐린타일엔
스팀청소를
해야나요?
집 거실에 타일 인데 바꾸려면 어떤방법이 좋은가요
어떤 경우든 철거 후에 시공해야죠~
난 강화마루가 젤 실용적이던데 원목은 스크래치가 넘 많이 남 ㅜㅜ근데 타일로 마루를 깔아요??대리석이 아니라??난 대리석 까는줄 알았더만
타일바닥에서 한번 넘어져보면 타일 절대 생각안할껄요 원목에서 넘어지는 거랑 다름 별이 보임 골로 가는구나하는 생각들어서 장판 덮었음
어이쿠, 넘어지셨군요. 많이 안 다치셨길 바래요
@@뉴빌드TV 감사합니다 ❤️ 신혼때라 괜찮았어요 그 담부턴 타일은 생각도 안해요 ㅋㅋ
안녕하세요.
타일위에 바로 장판 깔아도 될까요?
비추에요~ 철거&바닥면 정리 후 하시길요.
직접 거주할거면 원목마루
세주고 관리할거면 타일
이건 국룰일듯 ㅋㅋㅋ
결국 선택은 본인 몫ㅎㅎㅎ
평당 40만원 짜리 원목 마루 깔아 봤음.
단점도 있지만 무늬 질감 최고 임.
왜 외국 하이엔드 주택에 거실이 다 타일인 이유가 있음
거긴 바닥 안하잖아요ㅎㅎ
외국은 온돌 없음.
이사 왔는데 전 주인이 전부 데코타일을 해놨어요 첨엔 신기해서 좋다고 했는데 역시 장판이 최고 또 원목색깔도 아니고 흰색으로 했놔서 보기싫음 장판에 거실화신고 나는소리 슥슥 이게 어릴때 로망이였음
데코타일은 타일이 아니고요 조각난 장판을 각각 본드로 붙이는게 데코타일이라 합니다 즉 장판입니다. ㅎ
@@thebestwoman.9035 이름이 데코타일인데 타일이 아니엿다니 ㅋㅋ 첨 알았네 ㄳ
원목마루는 밟을 때 기분은 좀 좋을수 있지만 모시고 살아야하죠. 물 쏟거나 애완견이 실수하면 혼비백산 난리난리... 저도 세종류 다 살아봤는데 애완견, 식물키우기엔 최악의 선택이 원목마루. 최상이 타일! 지난겨울 가습기 물이 새서 물바다가 된걸 뒤늦게 발견했는데 타일이라서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모릅니다 원목이었으면 마루 뒤틀리고 썩고 재앙수준이었을 거예요 여유만 있다면 무조건 타일! 예산이 부족하면 강마루보다 4t 이상 드께의 고급 장판 깔까해요
원목 마루가 관리적인 부분에서 좀 까다롭긴하죠. 인정인정~
저도 설겆이하다가 물 흘릴세라 화장실에서 물 뭍은 발로 나와서 걸어다니면 질겁을 하며 수건( 귀하신 마루를 어찌 감히 하찮은 걸레로 닦을소냐!! ) 으로 물기 닦아내고 식구들에게 마루에 물 흘리지 말라고 잔소리 잔소리하며 마루를 모시고 살고는 있지만 그래도 밟을 때의 따뜻한 촉감이 좋아서 앞으로도 계속 원목 마루만 고집할 생각입니다 얼마 전 레드 오크 + 앨더 ( 오리나무) 조합으로 100% 원목으로 구성한 싱크대까지 바꿨더니 집사람은 물 튈까봐 이제 설겆이도 맘 놓고 못 하겠다고 불만이 많지만 ( 그래서 오일 마감 포기하고 우레탄으로 마감했는데도.... ) 저는 흡족~~합니다 흡족~~~~ 자 이제 완전체(?)가 되기 위해 남은 것은 방문들을 오크로 짜서 새로 맞추는 것만 남았어요 ㅎㅎ 이러다가 집사람이 집에서 쫓아낼지도???
스팀청소를 절대로 포기할 수 없습니다 타일과 장판 외에는 없겠죠?
아,, 스팀청소요. 마루가 스팀에 많이 취약하긴 하죠 ㅡ.ㅜ
강화마루 찍히는 게 싫고 타일은 깨지는 게 싫고....근데 타일이 더 좋은 것 같다.
올 여름 너무 더울때 타일 바닥에 누우니 온몸이 다 시원해짐.
덕분에 에어컨 덜 틀었음.겨울엔 바닥이 더 따뜻한 거 같고
ㅋㅋㅋ 그쵸,, 엄청 차갑긴하죠ㅎ
여름에 시원하다는거죠?~
겨울은 차갑나요
@@갈색추억-b9x 겨울엔 차가운데 겨울에 난방을 하면 강화마루보다 따뜻해요.
다 살아본 바닥 전문가가 결론 내려줄게요
1 장판 2타일 3기타등등
바닥은 장판이나 타일외에는 의미없습니다
5T장판 최고다
장판 좋죠ㅎ
자연미와 포근한 느낌 좋아해서 원목이 제일 좋지만 찍힘이 걸려서 강마루요.
장판 고급 써니까 좋던데요
크~ 두꺼운 장판 좋죠 ㅎㅎ
원목마루가 좋기는 한데 넘 비싸 ㅜㅜ
원목마루는 너무찍히고 타일은 아늑한분위기가아니고 강화마루 추천합니다~
타일이 잴 비싼데
비싼만큼 값어치 하지않을까요?
원목은 평당 100만원 넘는 것도 많아요~ ㅎ
이게 맞는지 모르지만 대한민국에 타일이 들어온게 동남아 가면 바닥에 흙 아니면 무조건 타일입니다
그 사람들은 온돌 문화가 없습니다 그리고 더위 때문에 조금이라도 시원하라고 타일을 깔아 놓습니다
그런데 이게 좋아보였는지 한국에 가져온게 거실 타일 설치라고 알고 있습니다 틀렸다면 정정 댓글 부탁 드립니다
대리석 바닥 32평 거실은 얼마일까요?
여유타일 갖고계심됩니다
장판이최고
다 살아봤는데.. 4년됐는데 아직 문제없고.. 새집 들어가면 다시할 생각..
현직 타일시공자입니다.. 절대비추합니다..보기에는 좋아보이고 여름에 시원하고..겨울에 난방시 오래가겠지만.. 타일하시는분들은 그닥 추천하지 않습니다. 포세린이든 폴리싱이든 겨울 난방시
수축 팽창으로 하자발생시.비용도 많이나가고...뭐 아덱스니탄성줄눈 좋은접착제..배면처리..다해보지만..하자는 어떡해든 납니다. 그냥 장판 6~10t장판이 장입니다.
혹 타일 시공할때 평탄집게 쓰시면..실력이 잼병이니 참고하세요..압착이 되야지..그걸 맞추겠다고 끌어올리는 그런 병신짓거리는 기술자가 아닙니다..
타일은 눈속임입니다..눈에만 도드라보이지 않으면 장땡이고 속이 좋아야합니다.
돈있음 타일이 좋지. 작업도 어렵고 자재도 비싸니 그렇지
이사온집 거실 주방 복도에 타일시공 되있었는데 청소 쉽고 갈라지거나 들뜸없이 너무 괜찮아요.(무광 화이트 대리석무늬 정사각형) 줄눈이 얇게 되있긴한데 시공이 잘됐는지 갈라짐없고 때가 좀 끼기는하는데 물걸레청소기 자주 돌리니 나름 유지가 되네요.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 난방하면 금새 따뜻해져서 좋음! 슬리퍼는 필수~~~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타일이 이쁘긴 이쁘죠ㅎㅎ
32평 거실바닥 대리석? 느낌나는 타일 얼마일까요?
현장의 여건과 어떤 타일, 어떤 부자재를 쓰냐에 따라 다 틀려요~
뭐하나 떨어뜨리면 개박살 나버리는데...타일 극혐 입니다 ㅜㅜ
그게 좀 위험스럽긴 하죠~
마루는 떨어트리면 안전한가요.....??
@@GB-ma 네 좀 낫죠
@@GB-ma 타일에 코렐.. 지옥이죠... 마루는 그나마 덜깨져요
타일이 깨지는게아니구
물건이 깨진다는거죠
특히 폰은
죄송한 말씀이지만 맨땅에도 살아보셨을거 같아요 ㅎㅎ
ㅋㅋㅋ 무슨 얘기신지요 ㅋ
태국집 바닥은 무조건 타일.
자가 원목 전세 강마루
왜원목마루가 좋았었는지 이유도 알려주셨음 더 좋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