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 빛쟁이 만들기 엘리트들의 빛 권하는사회 세금으로 집값 방어할려 용 쓰구나 이익은 사유화 손해는 세금으로 자유시장 경제 지랄 떨면서 금리는 올리고 뒤로는 돈풀고 1%로 국민은 세금 깍아주고 지도자는 국민이 아니라 기업들 에게 써비스 하는 정신으로 일하라 하고 95% 노동자는 힘으로 누르고....
실수요자가 집을 못 사는 게 집값이 비싼 것도 있지만, 금리가 비싸져서 그런 거라니... 집값이 너무 많이 올라서 절대적인 집값이 비싸진 게 가장 큰, 근본원인이다. 금리 낮춰서 개인들이 대출 풀로 땡겨서 집 사게 할 생각하지 말고, 최대한 대출 덜 받고 집 살 수 있게, 절대적인 집값 자체가 낮아져야 한다. 왜 자연적으로 하락하게 두지 않고, 하락 초입에 벌써부터 규제를 다 푸는 건가. 이제 집값 조정이 끝나면 다주택자들이 가장 먼저 집을 사들이기 시작할 거다. 그리고는 또 상승 끝물에 영끌하는 개인들에게 팔고 배를 두드리겠지. 똑같은 사이클이 계속 반복되는 이유다.
서영수씨의 생각의 근본은 항상 똑같았죠. 시스템의 유지가 1순위고, 시스템의 유지를 위해 나머지 다주택자가 이득보던 시민들이 피눈물나던 어쩔수 없다는 뉘앙스의 말을 1년전부터 해 왔습니다. 영끌족 200만명이 무너지면 최악의 경우에는 금융위기까지 올수 있다고 판단했으니까 국가차원에서 영끌족을 구제해야 한다는 말을 할수가 있는거죠. 폭락기가 가장 덜 저항받고 개혁을 할 수 있는 시기인데 쉽게 쉽게 가려고 부동산 투기의 밑그림을 다시 그리는걸 옹호하네요. 정치인과 관료가 쉽게쉽게 가려고 할때 이러면 나중에 큰일 난다고 말려야 할 사람(전문가)이 쉽게쉽게 가는걸 옹호하니 참 미래가 깝깝합니다.
덧붙이는 글 : 서영수 이사 주장이 맞습니다. 제가 잘못이해했습니다. 서영수 이사는 임대차 3법으로 갱신계약이 묵시적 갱신계약과 동일한 임차인의 3개월 후 해지권한이 인정되어 가격하락으로 이어질 수있다는 말씀이었네요. 시행된 지 2년이 넘어서 늦어도 7월부터 갱신 계약이 시작된 시점이라 도중 해지를 원하는 임차인이 늘어나면 공급이 늘어날 여지가 생겼다고 볼 수 있겠네요. 이해했습니다. 제가 틀렸고 서영수 이사 말이 맞네요. ************************************************ 13:35 서영수 "(전세가를 떨어뜨리는 또 하나의 요인은) 다름아닌 임대차 3법" * 묵시적 갱신 계약의 해지와 관련된 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제6조의2 (묵시적 갱신의 경우 계약의 해지) ① 제6조제1항에 따라 계약이 갱신된 경우 같은 조 제2항에도 불구하고 임차인은 언제든지 임대인에게 계약해지(契約解止)를 통지할 수 있다. ② 제1항에 따른 해지는 임대인이 그 통지를 받은 날부터 3개월이 지나면 그 효력이 발생한다. [전문개정 2008. 3. 21.] * 묵시적 갱신 계약의 해지 조항은 개정은 2009년이라고 되어있지만 찾아보면 1999년에도 존재합니다. 즉 이 아닌 그 이전 법 존재하던 조항입니다. 원래부터 존재하던 조항이고 임대차3법 개정과는 무관합니다. 임대차 3법은 2+2계약갱신 청구권, 전월세 상한제, 전월세 신고제 이 세가지를 의미해요. '임대차 3법 때문이다.'라는 서영수 이사의 주장은 잘못됐습니다. 사소한 것 같지만 이런 디테일이 프레임을 만들고 여론을 왜곡시킬 수도 있습니다.
위에 어떤 분이 쓰셨던데, 자동 계약 갱신의 경우 언제든 임차인이 계약 해지 요구할 수 있지만, 계약서 새로 써서 재계약을 하는 경우 2년간 해지는 못한다고 하네요?(확실치는 않습니다) 그래서 세입자가 갑자기 나가는 걸 막기 위해 집주인들이 불편해도 재계약서 쓰는거라고... 다만 저도 그냥 상식선에서 자동 계약 갱신도 2년간 해지는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어요.
금융종사자들이 말하는 정책은 결코 개인.서민 국민들을 위한 것은 거의 없습니다. 그들의 금융시장에 국민의 돈이 쉬운밥이 되는 정책을 가지고 호도하고 왜곡하여 사기프레임으로 세금 쉽게 뜯어먹을 궁리만하는 것들이 금융종사자입니다. 미국금융위기시절 월스트리트 금융맨들한짓 따라하는업종들입니다.
@@Hongsahoon 먼저 답변 고맙습니다. 그렇군요. '임대차 3법으로 인해 연장된 계약은 임차인에게 묵시적 갱신 계약과 같은 해지 권한이 주어진다.' 이 말씀이셨군요. 이해했습니다. 그럼 서영수 이사님 말씀이 맞겠네요. 제가 말씀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던 거네요. 그렇게 볼 수도 있겠군요. 연장계약은 언제든 3개월 미리 통지할 경우 취소할 수 있어서 계약 중도 취소를 선택하는 사람들이 늘어나 급하게 새로운 계약자를 구해야하는 임대인들이 많아져 가격 하락을 부추길 수 있다는 논리군요. 제가 틀렸고 서영수 이사 말이 맞네요. 위 댓글은 그대로 두고 추가 내용을 덧붙이겠습니다.
은행 금리 묶어서 잠시 돈의 1금융권 쏠림을 저지하고 있다는 말인데 서영수씨의 관점 보다 더 웃기는건 그 한마디 잘라내서 "돈이 돌기시작했다!!!" 헤드라인 잡는 데스크의 무지막지한 국어실력이다 지난주 홍기자 어떤 프로에 나와서 경제에 대해 함부로 말하는 다른 유투버들 경제에 대해 함부로 말하는거 아니다 투로 애기하던데 참 김건희가 이건희 딸이다 같은 소리였군 ㅋㅋ
보편적으로 이야기 잘 풀어서 하는구만요 원리를 쉽게 설명하는 사람들 많이 없음 원리는 기본에서 시작합니다 그래야 실력도 늘구요 서영수 이사 PF 대출 작년 부동산 고점 전부터 조심해야된다고 언급했음 홍사훈 경제쇼 안유화 교수, 김영익 교수, 서영수 이사 출연은 대부분 챙겨봄 투자 흐름과 본질 쉽게 설명하기에 청취할수록 보다 명확해져서 투자 판단 도움됨
전세가격이 하락하면 안되는 것처럼 말하시네요. ㅠㅠ 세입자의 입장에서 보는게 아니라 임대인의 입장에서 전세가격 하락을 문제처럼 보시네요. 임대차 3법은 세입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거 아닌가요? 세입자의 입장에서는 아주 좋은 정책이네요. 전세값 안정에도 도움이 되고... 자금여력도 없이 높은 전세값에 기대 무일푼으로 갭투자한 집주인의 욕심을 욕하십시오. ㅠㅠ
전세가 심각한 하락이라고 하지만 3법전 전세까지 내려오진 않았음..전세 오를땐 대책도 없더니.. 2년 전 발 동동 전학 시킬수 없어 집도 안보고 자기 짐보관 조건까지 하며 비싼 전세 들어와 있음.. 곧 2년.. 난 갱신거절 당하고 내 집은 5프로 올렸음. 임대인 임차인 양쪽 입장에서 봐도 정상화 가야 함.
나라를 망하게하는 부동산 입니다. 집값좀 떨어진다고 호들갑 떨지 마세요. 경제에 영향은 있겠지요. 그러나 이참에 집값은 떡 떨어지듯 떨어져야 합니다. 젊은이들이 월급받아 아끼고 아껴서 집을 살수있어야만 인구도 늘고 삶의 여유도 생겨서 산업도 발전합니다. 증권회사 망할까봐 걱정이 들겠지요. 건설회사에 돈 많이 빌려주었나봐요. 잘 회수하면 되겠지요.
특례보금자리론을 시중금리보다 연1% 낮게 5억원을 30년간 대출할 경우 총7천5백만원(연간 250만원 x 30)을 세금으로 지원하는 것입니다. 이 정도 거액을 대출받아 집 구매하는 사람이 정부 지원을 받아야 하는 사회적 약자입니까? 이게 ‘정의와 경제를 다잡는’ 홍반장이 지적해야할 언론인의 미션입니다.
왜 서이사는 매매가가 급락시 아파트 매매가 안되면 매도인뿐 아니라 전세입자도 돈을 못찿아 문제가 된다고 말하는가 서민들이 매수하는 수도권 7억이하는 임대인이 만기 불지급시 보증보험으로 헷지가되고 그이상 비싼 전세가는 아파트값 내려도 아파트 경매 들어가면 선순위로 웬만한 보증금은 다찿는다 또 값 비싼 전세는 그만한 능력있는 사람들이다 교묘하게 다주택자 규제 풀어주는거를 어쩔수 없는거로 포장하는가 지금 상승기 폭등은 잊고 20년~21년도 엄청난 거품을 1년동안 지워가고 있는데 증권가에 몸담고 있어서 PF대출 걱정되나 그래서 다시 부동산 상승해서 서민들 죽어나가고 빚폭탄 돌리기 계속되야 하는지 방송나와 국민들한테 말하는거 제발 함부로 말하지 말고 양심을 갖고 말했으면 한다
다른 부분은 몰라도 전세입자도 돈을 못 찾아 문제인 건 맞아요. 현실적으로 집주인이 돈 없다 배 째버리면 민사 소송으로 가는 수밖에 없는데 그 비용과 스트레스 하며, 다 돌려 받는다는 보장도 없고요. 빌라왕 경우처럼 집주인이 죽거나 파산하면 전세금은 그냥 날라가는 겁니다. 근본적으로는 전세제도를 법으로 보호를 하든지 해야 할텐데, 그렇게 되면 개인간 사금융을 정부가 보장해주는 꼴이 되기 때문에 어불성설이고요.
@@계광집 아파트와 빌라는 다르다는 말이세요? 아파트면 전셋값이 폭락해도 집주인이 돌려줄 수 있나요? 아파트건 빌라건 주택의 형태가 중요한 게 아니라 계약 금액 보다 얼마나 많이, 얼마나 빨리 떨어지는지가 위험도의 관건인 거 같은데. 그리고 요번 빌라 전세 사기 피해자 대표 인터뷰 들어 보니 보증보험 가입 안 한 사람이 더 많다 하더군요. 전 뭐가 옳다 그르다 얘기하려는 게 아닙니다. 문제는 문제고 심각하다는 말을 하는 거지.
@@tmzkffpt 왜 말을 이해를 못하시는지 아파트 빌라 다르다는게 아니라 현재 아파트 임차인은 거의 대부분 보증보험 들어있다는 말이고 고가의 전세 드신분은 그만큼 개인 능력이 있으신 분들이라 매매가 전세가가 같이 떨어져서 임차인도 안좋다는 서이사말에 대해 쓴글이에요 지금 빌라 1억 전세도 거의 대부분 보험 들어있어요 빌라사기 피해자대표가 보험안든 사람이 더 많다는 얘기는 확실한건가요 확실하지 않은 얘기를 마음대로 얘기하지 마세요 빌라사는 서민들이 그돈 날리면 어떻게 되는지 더 잘 알아요 허그(7억이하)나 서울보증공사(고액도 가능)에서 아파트나 빌라 오피스텔등 전세든분들 보증보험든분들 몇프로 되는지 알아보세요 그리고 임대인이 죽고 상속인이 없어도 대위변제로 신청하면 다 보증보험에서 찿을수 있어요 폭등할때 언론 자칭전문가 유튜버들이 부추기는 바람에 20년~21년 구매하신분들 안타깝지만 그 폭등이 제자리 찿아가는거를 폭락이라고 걱정하는데 아직 많이 버티고 있어서 거래량이 없을뿐이니까 너무 폭락 걱정마세요 폭등할때는 걱정해 보셨나요 부동산은 과거에도 연착륙이 없다는건 들으셨죠 우리 청년들 대한민국이 앞으로 살려면 부동산값이 어떻게 되야 할지를 걱정하시는게 날것 같네요 그리고 서이사가 임대인이 내줄 전세금을 걱정하는데 왜 그런말 하는지 임차인은 보험청구하고 보증보험은 임대인이 받은 전세금 구상청구해서 받고 허그나 서울보증에서 구상청구해서 못받은건 정부가 전세대출 높인 책임이 있고 정부가 허그나 서울보증 주인과 마찬가지니 정부가 책임지면 돼서 서이사가 말한 문제점을 말한거니 다르면 내 의견에 댓글달지 말고 잘 알아보고 댓글창에 댁의 의견대로 서이사 말이 맞으면 맞다고 따로 댓글 쓰세요
@@계광집 제가 이해를 못 하는 게 아니라 님이 팩트와 다른 얘기를 하니 정정한 겁니다. 빌라왕 전세 사기 피해자의 전세 보증 보험 미가입율이 더 많은 건 아니고 46% 로, 가입자가 살짝 더 많기는 하네요. 그리고 아파트까지 다 포함해도 전세보증보험 가입율은 20%선입니다. 다 검색하면 나와요. 다 보증보험 가입해 있어서 괜찮다는 님의 말은 틀렸죠. 그리고 보증보험 들었어도 후순위라 언제 받을 수 있을지 몰라요. 정부가 책임져라, 폭락해야 된다 어쩐다 하는 님의 말은 해결책이고 당위고 의견이고, 제가 말하는 건 사실관계고요. 사실과 의견을 구분 못 하시네. 암튼 팩트 알려드렸으니 저도 더 할 말 없고, 제 의견도 굳이 말하진 않겠습니다.
서영수씨 많이 변했네. 아직 주택값 채 빠지지도 읺았는데 특례 보금자리론을 들고 나와 고소득자에게 혜택을 주는 정책을 주장했다고?. 왜 소득에 제한을 안두는지, 결국 월급 많이 받는 사람만 사고 소득이 적은 분들께는 9억이 얼마나 큰 돈인데? 그 아파트들은 지금은 9억이지만 나중에는 또 십억 2십억 가겠지. 서영수 실망이다. 굥이 잘못 말한것 비판도 못하네. 왜 이런 짓을 하나? 나라 경제를 위해서? 늘 나라 생각해서 서민들만 손해를 봐야 하나?
ㅎㅎㅎ. 특례보금자리론 홍보하러 나오셨네. 9억 되는 집을 5억 대출 받아서 사라? 시중 이자보다 1%정도 저렴하다? 소득제한 DSR 규제도 전혀 없다? 지금 저걸 말이라고 하는 건가? 양심이란게 있다면 저런 말 할수 있을까? 홍사훈의 경제쇼도 이제 정부 홍보 방송되는 건가요? ㅠㅠ
코로나전 과거 있던 집 두채 처분하고 벼락거지된 기분 실컷느끼고 고통의시간 견디고보니 집값이 이제 정상으로 오는듯한데 저는 앞으로 제가 매매한가격이 오기전까지는 주택구입계획이 없습니다 내년 주택금융공사에서 시중은행보다1%낮은금리 해준다해도 장기간 갚을 자신도 없고 그저 적정가격오면 삽니다아마 저와같은경우 저랑 생각이 비승하리라 봅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홍사훈 기자님 질문은 전체적인 이해가 부족한 저에게 딱 좋은 질문이었고 서영수 전문가분의 말씀 또한 이해가 가는 논리였습니다. ^^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하나 더 이야기 해준다고 하셨는데 너무 아쉬워요..ㅠㅠ 더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댓글들도 무척 재밌습니다. ^^ 여튼 오늘도 즐겁게 하나라도 더 알고 갑니다.
이사님의 견해도 아니고 현 경제상황을 제일 정확하게 말씀해 주시고 계시는데. 무조건 나라 폭망해서 집값만 내려서 나만 싸게 집사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몰려와서 일단 악플달고 보는 사람들 보소. 경착륙해서 다 실업 되봐야 정신차리지. 그나저나 앞으로 어떤 방송에도 안나오신다고 하시던데.. 다양한 각도에서 많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했는데. 벌써 아쉽네요. 걱정입니다.
묵시적계약과 관련한 잘못 설명하신 부분이 있습니다. 원래 주택임대차보호법에 묵시적갱신이라는 조항이 있는데요. 묵시적갱신이 되었을 경우 임차인은 아무때고 계약 해지 통보를 할 수 있고요 통보일로부터 3개월이 되었을 때 계약이 해지가 되어 임대인은 보증금을 그날로 반환해주어야 하는 겁니다. 요는 임차인이 묵시적계약 후 언제든지 중도해지를 할 수 있다는 권리는 2020년 7월 임대차 3법과 상관 없이 오래전부터 임차인이 갖고있던 권리란 말씀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전세가가 오를 때 남이 돈이라 생각하지 않고 무턱대고 전세금을 인상해서 갭투자하는 것이 지금과 같은 시기엔 부메랑으로 돌아올 수 있는 것이겠지요.
금리 내리면 다시 집 사고 집값이 과연 오를까? 누가 사줘야 오르지? 다같이 집이 있고...집살 능력없는 자는 거의 영원히 못살거고...그럼 지들만의 리그로 돌아가야 되는데.. 야 너 내집 사라.. 하면 오케이 하고 사나? 투기꾼들은 대가리가 잘돌아갈걸 ?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는거지..
전월세 자동연장시에는 임차인이 언제든 이사통보할 경우 3개월까지 전세금반환이 맞지만, 2년 연장계약시에는 전월세금5%이내에서 올릴 수 있고, 시세에 맞게 금액을 조정하여 계약서를 쓰게 되면 계약서에 2년 연장계약이 보장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동연장시와는 달리, 연장계약서를 쓴 경우 언제든 임차인이 이사통보하면 임대인이 3개월이내 전월세금 반환해 줘야한다는 말씀은 틀린 것 같습니다. 갑자기 나간다고 할까봐 2년을 확실히 보장 받기 위해 번거롭지만 자동연장 안 시키고 미리 통보하여 재계약서를 꼭 쓰고 있습니다. 이 부분 확신을 갖고 있었는데 법률적으로 확인하셔서 다시 한번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공무원인 저는, 1억1천에 월20만원 전월세로 6년살다가, 6개월전에 월세를 7만원 더 내라해서 , 계약서는 그냥 쓰지않고 더 내고만 있었는데, 이번에 전근으로, 먼 다른 시로 이동하게 되었고 ,3개월전 주인께 얘기 드렸는데,주인은 월세 40으로 인상하여 들어올 사람 있을때까지 전세금을 내어줄 수없다합니다 . 어찌하면 좋을까요 ?
구두 계약도 계약으로 인정합니다. 있는 사실 그대로 내용을시기별로 (날짜 순, 통화내용 임대인이 한 말 등) 글로 쓰셔서 법원에 직접 접수하세요. (법원마다 무료상담코너가 있으니 참고하세요)상담은 어느곳에서나 가능)전월세법은 사회법이라하여 임차인에게 99%유리합니다. 판결나면 경매 신청하면 대출이라도 받아서 반환해 줄 확률이 높습니다. 참고로 5%이상 올리는 것은 위법입니다.(27만원에서 40만원이면 65%올리는 건데요)-이런 사실도 빠뜨리지 말고 쓰세요. 먼저 보증금 반환해 주고 집수리하여 올려 받아야지 상식인데 막무가내 임대인이군요. 법이 오래 걸린다지만, 이런경우 제일 빠른 방법이에요. 소장 날아오면 이리저리 알아보고 보증금 들고 올지도... 입금확인 후 취하하세요. 망설이지 마시고 화이팅 하세요.
규제 다 풀었고, 금리만 내려가기만 하면, 바로 투기판 재현될 수도... 부동산 하락기! 정부가 많이 사서, 공공주택 늘리고, 주거복지 확보해야... 주거도 의료도 교육도... 복지의 대상이고 국가의 존재이유인데... 국민이 세금내는 이유이고... 그러나 공공복지가 적고, 제 역할 못해서, 민간 돈벌이판... 결국 투기판, 사기판... 특례 보금자리론! 9억까지, 5억대출, 자격제한 완화, 금리인하??? 서민은 불가하고, 대기업 공기업 임직원 이상만 가능할 듯... 편법의 대가 다주택자도... 누가 제일 이익? 결국 은행! 자금확보한 대기업만이 M&A로 줍줍! 누가 제일 이익? 결국 대기업! 지금 이 어려운 시기는 은행과 대기업, 이들의 이기주의로 더 어려워지는 듯...
지금 규제 푼다고 몇달후 바로 집값 오르는것 아닙니다 지금 부동산폭락해서 골든타임 놓치면 그 이익을 얻을사람은 누구이며 부동산 폭락으로 손해보는 사람은 집없는 사람뿐인지 대한민국 거의 대부분이 피해자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만약 집값 오를거라 생각하면 대출 많이 해줄때 사세요 근데 대부분이 더 내릴거라 생각하고 못사요 그리고 집값 오르면 또다시 정부 원망할거잖아요 그런 생각으로 사는 사람들에게 미래는 없고 대한민국의 미래도 없습니다 참고로 저는 시골에 1주택 가지고 있는 사람인데 대한민국이 위기로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돈빌리기도 힘들고 돈이 돌기 시작했다는데는 동의할수 없습니다
전국민 빛쟁이 만들기 엘리트들의 빛 권하는사회
세금으로 집값 방어할려 용 쓰구나
이익은 사유화 손해는 세금으로
자유시장 경제 지랄 떨면서 금리는 올리고 뒤로는 돈풀고 1%로 국민은 세금 깍아주고
지도자는 국민이 아니라 기업들 에게 써비스 하는 정신으로 일하라 하고
95% 노동자는 힘으로 누르고....
여태 그래왔는걸요.. 꼬우면 집사야죠 뭐 ..
실수요자가 집을 못 사는 게 집값이 비싼 것도 있지만, 금리가 비싸져서 그런 거라니... 집값이 너무 많이 올라서 절대적인 집값이 비싸진 게 가장 큰, 근본원인이다. 금리 낮춰서 개인들이 대출 풀로 땡겨서 집 사게 할 생각하지 말고, 최대한 대출 덜 받고 집 살 수 있게, 절대적인 집값 자체가 낮아져야 한다. 왜 자연적으로 하락하게 두지 않고, 하락 초입에 벌써부터 규제를 다 푸는 건가. 이제 집값 조정이 끝나면 다주택자들이 가장 먼저 집을 사들이기 시작할 거다. 그리고는 또 상승 끝물에 영끌하는 개인들에게 팔고 배를 두드리겠지. 똑같은 사이클이 계속 반복되는 이유다.
서영수씨의 생각의 근본은 항상 똑같았죠. 시스템의 유지가 1순위고, 시스템의 유지를 위해 나머지 다주택자가 이득보던 시민들이 피눈물나던 어쩔수 없다는 뉘앙스의 말을 1년전부터 해 왔습니다.
영끌족 200만명이 무너지면 최악의 경우에는 금융위기까지 올수 있다고 판단했으니까 국가차원에서 영끌족을 구제해야 한다는 말을 할수가 있는거죠. 폭락기가 가장 덜 저항받고 개혁을 할 수 있는 시기인데 쉽게 쉽게 가려고 부동산 투기의 밑그림을 다시 그리는걸 옹호하네요. 정치인과 관료가 쉽게쉽게 가려고 할때 이러면 나중에 큰일 난다고 말려야 할 사람(전문가)이 쉽게쉽게 가는걸 옹호하니 참 미래가 깝깝합니다.
와우 핵심을 콕...
공감합니다
공감합니다~.
이 댓글 꼭 보셔야할텐데... 안 보시겠죠....
아 그래서 부동산 10년주기가 생기는 거군요...
돈이 돌고 있다니
놀구 있네요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전세가가 떨어지는게 어떻게 세입자와 임대인 동시에 손해라 하는지....
전세가 오를때 세입자들은 대출받아서 올려줬는데 전세가 떨어질때는 임대인이 대출이라도 받아서 세입자에게 보증금을 돌려줄 의무가 있지 않나?
세입자에게 전가돼서 다주택자 세금 줄여주자는 소리랑 똑같네ㅠ
실수요자에게 가장 좋은 대책은 큰 빚을 지지 않고도 살 수 있게 집값이 하락하는 것입니다.
특례보금자리론은 빚내서 집사라 시즌2 입니다.
지금 부동산 정책은 누가봐도 부자정책이다
부자가 잘되야 중소 기업도 잘되지 독불장군없다. 다 연결고리가 있다.
돈을 돌게 하려는 정책? 누가 덕 보던지 상관없는!
아닌듯..
집값 더 내려야됩니다 무주택자들 집값 비싸서 못사는데.
옳소옳소~~집값이 너무 올라서 집을 모샀지 대출 못받아서 못산게 아니죠. 집값 60~70퍼센트 떨어져야 정상이죠.
집값 반토막 나야됩니다
이분 처음에 좋은말씀많았음 언제부터인지 애국자됐음 영끌족 또 대출많은 사람들 정부에서 도와줘야한다고 하는분임.. 대출많은사람들 정부에서 무너지지않게 도와줘야한다는거임...대출금리 6-10%로 감당못하는분들많음 .자영업자는 경기 개판되는거 체감하고있음 년말 연시 대목이 사라졋음..몆분은 몆년전부터 집사지마라 절때빚지지마라 빚부터 값아라.. 오늘날까지 말씀하고있음
그럼분들이 믿음이더가고있음 연채율 무지 좋다고하는대 왜 일까.. 3-6개월단위로 이자 원리금 미루고있거서임..정부에서 터지는거 막고잇음...
2023년이 정말 걱정스럽다고들 말함.. 소상공인 거의다 그런말 하고잇음 경기심각함...
영끌족 도와준다는 명분 뒤에 진실은 증권 저축은행 보험사 금융사 공짜 세금으로 지원받으려는 도둑질중입니다.미국 금융위기 때 1600조달러 세금지원받아서
은행보험사 살린다더니 그들뱃속들으로 들어갔지요.나라위기속에그짓하려는거죠
대출한도 늘리는건 나라 망하는 짓인데..
대출확대를 잘하는것처럼 이야기하네 ㅠㅠ
카더라 통신에 떠돌던 증권사들 입장에서는 살 길 터주니.. 그런듯요...
비겁한 서이사님ㅎㅎ
다주택자 규제는 푸는것은 실거주자 입장을 생각하면
아직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7년간 급등후 이제 겨우 조금 하락 했다고 벌써 규제 풀면 진행자님의 질문처럼 향후 몇년 지나면 또 급등할것이 빤히 보이는데 신중하길 바래봅니다.
올라갈게 뻔히 보이면 님이 집 사세요. 답답하시네. 앞으로 집값 잘 안올라요~
지금 대응 잘하고있는겁니다. 집값은 내릴수밖에 없는데 너무 빠른 속도로 떨어지면 경제전반에 엄청난 데미지를 주게되고 그 피해는 서민이 못버틸겁니다
실수요자들을 위해서 특례 복음자리대출 을 통해서보다는 집값이 떨어지게하여 싸게 살수 있게하는것이 실수요자를 위하는것이아닌가요 너무답답하네요 ...
"보금자리"가 원래 표현이나 님이 말한 "복음자리"가 더 적절한 표현인 듯. 빚내라는 복음을 전파하니까요. 좋은 워딩 하나 배워갑니다 👍
@@travelingboy_ 하나님의 뜻입니다. 대출받으세요.
덧붙이는 글 : 서영수 이사 주장이 맞습니다. 제가 잘못이해했습니다. 서영수 이사는 임대차 3법으로 갱신계약이 묵시적 갱신계약과 동일한 임차인의 3개월 후 해지권한이 인정되어 가격하락으로 이어질 수있다는 말씀이었네요. 시행된 지 2년이 넘어서 늦어도 7월부터 갱신 계약이 시작된 시점이라 도중 해지를 원하는 임차인이 늘어나면 공급이 늘어날 여지가 생겼다고 볼 수 있겠네요. 이해했습니다. 제가 틀렸고 서영수 이사 말이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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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5 서영수 "(전세가를 떨어뜨리는 또 하나의 요인은) 다름아닌 임대차 3법"
* 묵시적 갱신 계약의 해지와 관련된 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제6조의2 (묵시적 갱신의 경우 계약의 해지) ① 제6조제1항에 따라 계약이 갱신된 경우 같은 조 제2항에도 불구하고 임차인은 언제든지 임대인에게 계약해지(契約解止)를 통지할 수 있다.
② 제1항에 따른 해지는 임대인이 그 통지를 받은 날부터 3개월이 지나면 그 효력이 발생한다.
[전문개정 2008. 3. 21.]
* 묵시적 갱신 계약의 해지 조항은 개정은 2009년이라고 되어있지만 찾아보면 1999년에도 존재합니다. 즉 이 아닌 그 이전 법 존재하던 조항입니다. 원래부터 존재하던 조항이고 임대차3법 개정과는 무관합니다. 임대차 3법은 2+2계약갱신 청구권, 전월세 상한제, 전월세 신고제 이 세가지를 의미해요.
'임대차 3법 때문이다.'라는 서영수 이사의 주장은 잘못됐습니다. 사소한 것 같지만 이런 디테일이 프레임을 만들고 여론을 왜곡시킬 수도 있습니다.
어디서 이런 질 떨어진 놈을 대려다 전파낭비를 하네요
그전에도 있었다해도 새로 2+2로 4년이 되었지만 전과 동일하게 2년이 지나면 임차인의 권리를 전처럼 주는 것이니 4년 후에 주는 것보다 강화된 권리라고 봅니다.
필요하신분들은 권리행사를 많이 하시길!
위에 어떤 분이 쓰셨던데, 자동 계약 갱신의 경우 언제든 임차인이 계약 해지 요구할 수 있지만, 계약서 새로 써서 재계약을 하는 경우 2년간 해지는 못한다고 하네요?(확실치는 않습니다) 그래서 세입자가 갑자기 나가는 걸 막기 위해 집주인들이 불편해도 재계약서 쓰는거라고... 다만 저도 그냥 상식선에서 자동 계약 갱신도 2년간 해지는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어요.
금융종사자들이 말하는 정책은
결코 개인.서민 국민들을 위한 것은
거의 없습니다. 그들의 금융시장에
국민의 돈이 쉬운밥이 되는 정책을 가지고
호도하고 왜곡하여 사기프레임으로
세금 쉽게 뜯어먹을 궁리만하는 것들이
금융종사자입니다. 미국금융위기시절 월스트리트 금융맨들한짓 따라하는업종들입니다.
@@Hongsahoon 먼저 답변 고맙습니다. 그렇군요. '임대차 3법으로 인해 연장된 계약은 임차인에게 묵시적 갱신 계약과 같은 해지 권한이 주어진다.' 이 말씀이셨군요. 이해했습니다. 그럼 서영수 이사님 말씀이 맞겠네요. 제가 말씀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던 거네요. 그렇게 볼 수도 있겠군요. 연장계약은 언제든 3개월 미리 통지할 경우 취소할 수 있어서 계약 중도 취소를 선택하는 사람들이 늘어나 급하게 새로운 계약자를 구해야하는 임대인들이 많아져 가격 하락을 부추길 수 있다는 논리군요. 제가 틀렸고 서영수 이사 말이 맞네요. 위 댓글은 그대로 두고 추가 내용을 덧붙이겠습니다.
긴축해야 하는데 돈이 풀렸으니 물가는 더 올라가고 경기회복은 더 더뎌지겠네요 은행측입장 잘들었습니다
뭘 하자는건지.
예금으로 인한 이자놀이는 안되고 부동산은 온갖 혜택 다 줘가며 살려야함?
이 ㅄ 국가는 정말 거품을 없앨 생각도 대책도 없슴
돌려 처막기도 아니고
그냥 기득권 줍줍할 기회만 줌
일본 만도 못함.
서영수님 가계부채가 문제라하시고서
이제 대출1프로깍아주니 집사라는 정책은 맞나요?
어이없군요
이제 돈이 돌고있다는 서이사님의 진단을 어떻게 봐야 할까요?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조금씩 계속 올리고 있는데, 시중은행들은 예금이자를 올리지 않고 계속 그대로 둘 수 있을까?
은행 금리 묶어서 잠시 돈의 1금융권 쏠림을 저지하고 있다는 말인데 서영수씨의 관점 보다 더 웃기는건 그 한마디 잘라내서
"돈이 돌기시작했다!!!" 헤드라인 잡는 데스크의 무지막지한 국어실력이다 지난주 홍기자 어떤 프로에 나와서 경제에 대해 함부로 말하는 다른 유투버들 경제에 대해 함부로 말하는거 아니다 투로 애기하던데 참 김건희가 이건희 딸이다 같은 소리였군 ㅋㅋ
그렇지 높은 전세가로 들어갔던 사람들 낮은 전세가로 동일한 집 또는 더 좋은 집으로 갈수도 있고 좀만 있으면 매수도 가능하고
말도 안되겠지만 전세는 집값의 60프로 상한선 두면 갭투자 없어지겠다
서영수씨 관점은 개인돈은 유동성을 불편하게해서 은행안정성높히겠다는걸 마치 시스템문제처럼말함. 저거 결국 은행을 위한 개인들의 희생을 명분만들기뿐임
3년전부터 집사지 말라는 한문도 교수가 짱입니다 한교수는 대출 십원도 없이 이사다니는 것 귀찮은 사람만 사라 했거든요? 그분은 지금도 사지 말라 합니다
3년이 아니라 10년전부터
유일하게 홍사훈의 경제쇼에 어울리지 않는 서영수대표!!! 부읽남에나 가세요.
돌려서 말하면 전세자가 과도한 대출받았던거지요 깡통전세도 여기서 나온 상황임 소득에 맞는 대출 정책이 맞다고 생각함
집값은 추가적으로 20%~30% 떨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이분의 정체는 무엇인지?
영끌족을 국가차원에서 구해야한다고, 대의를 위하는척 하시던 분! 생색을 혼자 다 내시던대
영끌족 구제 하는 척 하지만 결국 떠 받친 집값 있는 다주택 놈들만 좋은 일 시키는거
보편적으로 이야기 잘 풀어서 하는구만요 원리를 쉽게 설명하는 사람들 많이 없음 원리는 기본에서 시작합니다 그래야 실력도 늘구요 서영수 이사 PF 대출 작년 부동산 고점 전부터 조심해야된다고 언급했음 홍사훈 경제쇼 안유화 교수, 김영익 교수, 서영수 이사 출연은 대부분 챙겨봄 투자 흐름과 본질 쉽게 설명하기에 청취할수록 보다 명확해져서 투자 판단 도움됨
설명을 못 한단 얘기가 아니였는데요.^^
다들 각자 주어진입장 이라는게 있습니다 아무도 바른말읋 해도 알아서 들으면 됩니다
이분이 정말 걱정하는게 세입자가 아니라 다주택자 일듯 키움증권맨
자기 회사 걱정하는듯...
전세가격이 하락하면
안되는 것처럼 말하시네요. ㅠㅠ
세입자의 입장에서 보는게 아니라
임대인의 입장에서 전세가격 하락을
문제처럼 보시네요.
임대차 3법은 세입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거 아닌가요?
세입자의 입장에서는 아주 좋은 정책이네요.
전세값 안정에도 도움이 되고...
자금여력도 없이 높은 전세값에 기대
무일푼으로 갭투자한 집주인의 욕심을
욕하십시오. ㅠㅠ
다주택자들 위해서 대출규제나 전세대출 풀어주기 보다 차라리 30년 40년 대출을 실 수요자들엑 해주는게 좋죠
전세가 심각한 하락이라고 하지만 3법전 전세까지 내려오진 않았음..전세 오를땐 대책도 없더니..
2년 전 발 동동 전학 시킬수 없어 집도 안보고 자기 짐보관 조건까지 하며 비싼 전세 들어와 있음.. 곧 2년..
난 갱신거절 당하고 내 집은 5프로 올렸음.
임대인 임차인 양쪽 입장에서 봐도 정상화 가야 함.
이런 저런 대출 혜택이 많아져서 집값이 비싸게 유지되는게 서민을 위한 정책이 아닙니다.
모두가 대출을 많이받아서 비싸게 사야하고 모두가 이자를 많이 내게되는 정책입니다.
그야말로 금융기관을 위한 은행을 위한 정책입니다. 은행만 돈버는거에요
나라를 망하게하는 부동산 입니다.
집값좀 떨어진다고 호들갑 떨지 마세요. 경제에 영향은 있겠지요.
그러나 이참에 집값은 떡 떨어지듯 떨어져야 합니다.
젊은이들이 월급받아 아끼고 아껴서 집을 살수있어야만 인구도 늘고 삶의 여유도 생겨서
산업도 발전합니다.
증권회사 망할까봐 걱정이 들겠지요.
건설회사에 돈 많이 빌려주었나봐요.
잘 회수하면 되겠지요.
6년전부터 내집마련을 위해 노력했지만 오르는 집값은 따라잡을 길이 없네요. 내린다지만 여전히 손에 닿지 않는 가격입니다. 대출도 어느 정도지요. 대출 수억 내줘도 갚을 자신이 없어요. 더 안내려오면 포기할 수 밖에요.
님의 경우는 포기가 아니라 좌절입니다. 생산성의 문제예요. 님 뼈빠지게 일해서 집 샀는데 동네 편의점 알바가 집값 1/10 되어야 알바로 집산다고 외치고있는 나라가 된다면 과연 그게 정상일까요?
다주택자들에 세금 혜택 주면
그 혜택이 과연 실수요자들 서민들에게
갈까 ㅋㅋ 웃음이 납니다
실수요 서민을 위한게 아니라 연착륙을 위한 겁니다.
@@GOODLUCK-vl4rg 연착륙그딴거 없다 폭탄키우기지 ㅋㅋㅋ
@@GOODLUCK-vl4rg순진하시네..서영수 이사도 정치적인거라고 말해주는데도 그걸 못 알아듣다니..
특례보금자리론을 시중금리보다 연1% 낮게 5억원을 30년간 대출할 경우 총7천5백만원(연간 250만원 x 30)을 세금으로 지원하는 것입니다. 이 정도 거액을 대출받아 집 구매하는 사람이 정부 지원을 받아야 하는 사회적 약자입니까? 이게 ‘정의와 경제를 다잡는’ 홍반장이 지적해야할 언론인의 미션입니다.
흠... 이건 타당성이 있는 의견 같습니다. 좀 더 알아보고 답 드리겠습니다.
지금 같은 고금리로 30년 대출 한다고요? 1%줘도 5%이상 이자인데?
@@Hongsahoon 빠른 피드백에 감사드립니다.
@@장진우-l1k 별 말씀을요, 제가 부족한 점이 많아 이런 의견 큰 도움이 됩니다. 물론 다른 이견도 있을 수 있으니 이곳 저곳 물어봐 알아보는 중입니다. ㅎㅎ
공감합니다.
진행자가 아마추어 입장에서 질문하는 것도 좋지만 패널(전문가)의 적절하지 못한 설명을 날카롭게 지적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미친 인간이네
아직 시작도 안햇는데
부동산은
홍사훈기자님~~ 라디오로 음성만 듣다가 유튜브로 보니~~너무 멋있는 분이셨네요. 좋은 방송 앞으로도 부탁드려여~~~
누군가는 총대를 메고 나서야지..........그게 영수였어? 아서라.......그러다 물린 사람들 더 나오면 짱돌 맞는다........
대출자만 금융소비자냐? 예금자도 금융소비자다. 결국 투기꾼 위한 관치금융. 증권사 출신 패널의 한계.
묵시적 계약갱신후라도 임차인은 언제든 계약해지 요구할 수있고 계약해지 통보후 3개월까지 집주인이 보증금반환해야 한다는 법개정은
거의 30년이 다 되어 가는데 무슨 임대차 3법에서 처음 시행하는 것처럼 말하나?
또 그거랑 전세가 하락이 무슨 연관성이 있다는 건지??
패널이 좀 무식한듯..
서영수이사 너무 근시안적인 의견입니다
금융시스템 위기 걱정되서 영끌들 살려주고 부자들 도와주면
그게 학습되서 다시 더 큰 거품이 생깁니다
그렇게되면 결국 저출산으로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망합니다
지금 정리하고 가야됩니다 고통이 크더라도
집값이 정상이어야 서민이 사지 금리가 답 일까???!!!
주변 지인들이 다주택자 혹은 영끌들이거나 자기가 다주택자인 것으로 보이는 넘
생긴 것도 교활해보임
집값 떨어 질 때 떨어 지게 놔둬야 필요한 사람이 살 기회도 오는거지 제발 여기 저기에 영끌족 도와주라는 소리 좀 하지 마시길
다음에 이런 저금리 또 시작 되면 너도 나도 빚 내서 더 크게 판 벌리지 뒷감당 누가 하게???
왜 서이사는 매매가가 급락시 아파트 매매가 안되면 매도인뿐 아니라 전세입자도 돈을 못찿아 문제가 된다고 말하는가 서민들이 매수하는 수도권 7억이하는 임대인이 만기 불지급시 보증보험으로 헷지가되고 그이상 비싼 전세가는 아파트값 내려도 아파트 경매 들어가면 선순위로 웬만한 보증금은 다찿는다 또 값 비싼 전세는 그만한 능력있는 사람들이다 교묘하게 다주택자 규제 풀어주는거를 어쩔수 없는거로 포장하는가 지금 상승기 폭등은 잊고 20년~21년도 엄청난 거품을 1년동안 지워가고 있는데 증권가에 몸담고 있어서 PF대출 걱정되나 그래서 다시 부동산 상승해서 서민들 죽어나가고 빚폭탄 돌리기 계속되야 하는지 방송나와 국민들한테 말하는거 제발 함부로 말하지 말고 양심을 갖고 말했으면 한다
다른 부분은 몰라도 전세입자도 돈을 못 찾아 문제인 건 맞아요. 현실적으로 집주인이 돈 없다 배 째버리면 민사 소송으로 가는 수밖에 없는데 그 비용과 스트레스 하며, 다 돌려 받는다는 보장도 없고요. 빌라왕 경우처럼 집주인이 죽거나 파산하면 전세금은 그냥 날라가는 겁니다. 근본적으로는 전세제도를 법으로 보호를 하든지 해야 할텐데, 그렇게 되면 개인간 사금융을 정부가 보장해주는 꼴이 되기 때문에 어불성설이고요.
@@tmzkffpt 대화의 주제는 빌라가 아니라 아파트 였고 웬만한 빌라도 보증보험 거의 다 들어있어요
@@계광집 아파트와 빌라는 다르다는 말이세요? 아파트면 전셋값이 폭락해도 집주인이 돌려줄 수 있나요? 아파트건 빌라건 주택의 형태가 중요한 게 아니라 계약 금액 보다 얼마나 많이, 얼마나 빨리 떨어지는지가 위험도의 관건인 거 같은데.
그리고 요번 빌라 전세 사기 피해자 대표 인터뷰 들어 보니 보증보험 가입 안 한 사람이 더 많다 하더군요.
전 뭐가 옳다 그르다 얘기하려는 게 아닙니다. 문제는 문제고 심각하다는 말을 하는 거지.
@@tmzkffpt 왜 말을 이해를 못하시는지 아파트 빌라 다르다는게 아니라 현재 아파트 임차인은 거의 대부분 보증보험 들어있다는 말이고 고가의 전세 드신분은 그만큼 개인 능력이 있으신 분들이라 매매가 전세가가 같이 떨어져서 임차인도 안좋다는 서이사말에 대해 쓴글이에요 지금 빌라 1억 전세도 거의 대부분 보험 들어있어요 빌라사기 피해자대표가 보험안든 사람이 더 많다는 얘기는 확실한건가요 확실하지 않은 얘기를 마음대로 얘기하지 마세요 빌라사는 서민들이 그돈 날리면 어떻게 되는지 더 잘 알아요 허그(7억이하)나 서울보증공사(고액도 가능)에서 아파트나 빌라 오피스텔등 전세든분들 보증보험든분들 몇프로 되는지 알아보세요 그리고 임대인이 죽고 상속인이 없어도 대위변제로 신청하면 다 보증보험에서 찿을수 있어요 폭등할때 언론 자칭전문가 유튜버들이 부추기는 바람에 20년~21년 구매하신분들 안타깝지만 그 폭등이 제자리 찿아가는거를 폭락이라고 걱정하는데 아직 많이 버티고 있어서 거래량이 없을뿐이니까 너무 폭락 걱정마세요 폭등할때는 걱정해 보셨나요 부동산은 과거에도 연착륙이 없다는건 들으셨죠 우리 청년들 대한민국이 앞으로 살려면 부동산값이 어떻게 되야 할지를 걱정하시는게 날것 같네요 그리고 서이사가 임대인이 내줄 전세금을 걱정하는데 왜 그런말 하는지 임차인은 보험청구하고 보증보험은 임대인이 받은 전세금 구상청구해서 받고 허그나 서울보증에서 구상청구해서 못받은건 정부가 전세대출 높인 책임이 있고 정부가 허그나 서울보증 주인과 마찬가지니 정부가 책임지면 돼서 서이사가 말한 문제점을 말한거니 다르면 내 의견에 댓글달지 말고 잘 알아보고 댓글창에 댁의 의견대로 서이사 말이 맞으면 맞다고 따로 댓글 쓰세요
@@계광집 제가 이해를 못 하는 게 아니라 님이 팩트와 다른 얘기를 하니 정정한 겁니다.
빌라왕 전세 사기 피해자의 전세 보증 보험 미가입율이 더 많은 건 아니고 46% 로, 가입자가 살짝 더 많기는 하네요.
그리고 아파트까지 다 포함해도 전세보증보험 가입율은 20%선입니다.
다 검색하면 나와요. 다 보증보험 가입해 있어서 괜찮다는 님의 말은 틀렸죠. 그리고 보증보험 들었어도 후순위라 언제 받을 수 있을지 몰라요.
정부가 책임져라, 폭락해야 된다 어쩐다 하는 님의 말은 해결책이고 당위고 의견이고, 제가 말하는 건 사실관계고요. 사실과 의견을 구분 못 하시네.
암튼 팩트 알려드렸으니 저도 더 할 말 없고, 제 의견도 굳이 말하진 않겠습니다.
서이사님은항상 좋은머리로
시자안정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는데
결국 투기꾼들의 거품을 유지시키는데 도움되는 방향이어서 안타깝습니다
5억 대출 ㅋㅋㅋㅋㅋ전국 집값 최소5억부터 시작 ㅋㅋㅋㅋㅋ 미친 나라 ㅋㅋㅋ
서영수씨 많이 변했네. 아직 주택값 채 빠지지도 읺았는데 특례 보금자리론을 들고 나와 고소득자에게 혜택을 주는 정책을 주장했다고?. 왜 소득에 제한을 안두는지,
결국 월급 많이 받는 사람만 사고 소득이 적은 분들께는 9억이 얼마나 큰 돈인데? 그 아파트들은 지금은 9억이지만 나중에는 또 십억 2십억 가겠지. 서영수 실망이다. 굥이 잘못 말한것 비판도 못하네. 왜 이런 짓을 하나? 나라 경제를 위해서? 늘 나라 생각해서 서민들만 손해를 봐야 하나?
건강하시며 행복과기쁨이가득하시길기원합니다
미디어에 나오는 전문가들 대부분 믿지 마시고요. 개인적으로 금융 관련 보고서 등 공부하고 공부해서 판단하세요. 절대 전문가 의견에 치중하지 마시고요. 자본주의 사회입니다. 누군가는 망해야지 누군가는 흥합니다.
그렇게 제로섬같은 관점보단 사람마다 돈버는 시기가 다를 수 있다는 관점이 더 좋습니다~!!!
증권사 이사이시니까 아무래도 회사가 살려면 .? .. 그런건가 ? 궁금
그렇죠
저런게 무슨 전문가야?? 집값을 내려야지 집 비싸다고 사라고 대출을 장혀한다고?? 영끌하셨나??? 근본적인해결을 생각해야지... 주먹구구식 생각 좀 버렸음 좋겠네.... 집값이 안정이안되니 출산율 떨어지는거 아닙니까!! 다 쥭자고.?
대출 시중금리보다 1% 싼게 서민 실수요자를 위한 정책이라구요 게스트 이분 너무 치우쳐 말씀 하시는군요
무주택자가 집 살때 금리 낮춰주는게 실수요자 정책이지 그럼 뭔가요? 팩트마저 인정 안하면 그게 방송일까요?
이런사람은 정말 집값내리는걸 무슨큰일인것처럼 생각하는거같은데 내리는게당연한거고 수입대비 살수있는가격이라야지
오르는게 대수가아닙니다
엉터리로 올랐으니 당연히 빠지는건 수순이고
10년전가격으로가야
1평당 500만원으로가야
국민이 구입할수있슴니다
그외에 내구재들은 형편에맞게 고가수입품으로 장식을하든 가구를사든 이런데서 개인에맞게 지출을하는거지 개나소나다
평 당 천만원부터 사천만원이상을 지출하게만드는 이병폐는 사라져야하고
국민도 상상할수없는 로또같은 집값오르는걸 바라는건 전국민이 도박화 됬다는걸 책임있는분들은 통감하고 바로집아야됩니다
ㅎㅎㅎ.
특례보금자리론 홍보하러 나오셨네.
9억 되는 집을 5억 대출 받아서 사라?
시중 이자보다 1%정도 저렴하다?
소득제한 DSR 규제도 전혀 없다?
지금 저걸 말이라고 하는 건가?
양심이란게 있다면 저런 말 할수 있을까?
홍사훈의 경제쇼도
이제 정부 홍보 방송되는 건가요? ㅠㅠ
돈맥경화인데 뭔 개소리야
건설사 살리려고
또 또 펌프질~~
홍사훈기자님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십니다
코로나전 과거 있던 집 두채 처분하고 벼락거지된 기분 실컷느끼고 고통의시간 견디고보니 집값이 이제 정상으로 오는듯한데 저는 앞으로 제가 매매한가격이 오기전까지는 주택구입계획이 없습니다 내년 주택금융공사에서 시중은행보다1%낮은금리 해준다해도 장기간 갚을 자신도 없고 그저 적정가격오면 삽니다아마 저와같은경우 저랑 생각이 비승하리라 봅니다
안 그래도 가계대출 심각하다면서 결국 대출 늘리는 것만이 해결책이네요. 경착륙 피하다가 문제만 심화시키는 거 아닐까요? 애초에 전세대출 등 안 막고 폭등시킨게 큰 문제였네요. 아무리 봐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100프로 오르고 20프로 빠졌는데 더 빠져야하는거 아냐요?
빚내서 집 사라는 것이 이명박,박근헤 때와 똑 같네.
집 값의 70~80% 대출받아 집 사는 게 정상인가요.
이러다 그 후유증이 버블을 만든다는 것을 알면서 또 버블정책을 반복하네요
이명박, 박근혜 집값 안정
오히려 노무현, 문재인 때 집값 폭등 시키고 ㅋㅋㅋ
재밌게 잘 봤습니다. 홍사훈 기자님 질문은 전체적인 이해가 부족한 저에게 딱 좋은 질문이었고 서영수 전문가분의 말씀 또한 이해가 가는 논리였습니다. ^^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하나 더 이야기 해준다고 하셨는데 너무 아쉬워요..ㅠㅠ 더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댓글들도 무척 재밌습니다. ^^ 여튼 오늘도 즐겁게 하나라도 더 알고 갑니다.
DSR까지 없애고 소득 상관없이 대출 해주는게 실수요자를 위하는 대책인가요? ㅜ
지난 수년간 대한민국의 부채 위기를 지적하셨던 서영수 이사님이 가장 강조하신게 고정금리의 원리금분할상환 대출 중요성이었자나요 ㅠ
고가주택 구입하는 실수요자 위해 주택공사가 손실을 본다는것은 말도 안되고 주택정책은 제발 길게 보고수립해야 ㅠㅠ
서울에는 오른만큼 떨어졌다니 다행이고 아직도 오른만큼 안내린 곳이 훨씬 더 많습니다.제가 살고 있는 집은 전혀 안내렸어요.
이사님의 견해도 아니고 현 경제상황을 제일 정확하게 말씀해 주시고 계시는데. 무조건 나라 폭망해서 집값만 내려서 나만 싸게 집사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몰려와서 일단 악플달고 보는 사람들 보소. 경착륙해서 다 실업 되봐야 정신차리지. 그나저나 앞으로 어떤 방송에도 안나오신다고 하시던데.. 다양한 각도에서 많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했는데. 벌써 아쉽네요. 걱정입니다.
제발 실력 있는 전문가 좀 불러주세요... 입만 뚫린 애널리스트 말고요...ㅠㅠ
다주택 보유자일듯 사람들을 바보로 알고 있는듯
묵시적계약과 관련한 잘못 설명하신 부분이 있습니다. 원래 주택임대차보호법에 묵시적갱신이라는 조항이 있는데요.
묵시적갱신이 되었을 경우 임차인은
아무때고 계약 해지 통보를 할 수 있고요
통보일로부터 3개월이 되었을 때
계약이 해지가 되어 임대인은 보증금을
그날로 반환해주어야 하는 겁니다.
요는 임차인이 묵시적계약 후 언제든지 중도해지를 할 수 있다는 권리는
2020년 7월 임대차 3법과 상관 없이
오래전부터 임차인이 갖고있던 권리란 말씀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전세가가 오를 때
남이 돈이라 생각하지 않고 무턱대고
전세금을 인상해서 갭투자하는 것이
지금과 같은 시기엔 부메랑으로 돌아올 수 있는 것이겠지요.
개 소리라 했지요 왈왈
아이고 이분 또 거꾸로 하시네
친정부 성향의 버블을 더 키우자고 하는건지 ㅎㅎㅎㅎ 참 웃프네요
귀좀 씻어야겠네 그지같은 부동산정책에 열불나 죽겠는데 그지같은 소리 들어서 칵 퉤!
금리가 높은데 유동자금이 많아지고 있다는 신박한 주장인가?
이번에 나온 대책을 보면 2200만가구인 1주택자들 950만 가구인 무주택자들을 위한대책은 없고 200만 가구인 다주택자들을 위한 대책만 있네요.
청취자 수준을 개 졸로 보는 .... kbs담당자님 나 좀 출연시켜주쇼,,,,션하게 설명해 줄텐게....ㅋ
은행은 기준금리가 오르면 가산금리를 낮춰야 하는데 아직도 안 내리는 왜일까요?
ㅎㅎㅎㅎㅎ 듣다보면 점점더 이상한 소리라는걸 알게됨. 이런 사람도 프로라고 답답스럽다
ㅇㅣ분 분석은 잘하는데 철저하게 은행 다주택자 편인듯
우선 전세보증금 못주면 100년 징역부터 때리면 인정 그런것도 없이 전세반환 대출하라고?
니돈으로 구제해 나랏돈 구제하라고 생색내지말고
이분 기준금리는 올리고 대출금리는 안 올리면 된다는 야릇한 이야기 하시던 분
홍사훈의 경제쇼는 챙겨보는데 이분 나오면 스킵
부동산은 대한민국 경제성장엔 생산성이 1도 없는겁니다.부동산이 망해야 결혼도 출생율도 올라갑니다.
왠지 정부 대변인처럼 말한다??? 수상하다
서영수야 누구를 위해서 대출로 그 비싼 주택을 구입해야 한다는 거냐? 결국 주택부족이 아니라, 투기수요가 많았다는 것 아니냐? 아직도 실수요자를 언급하냐? 에이!
너무 여당편만 드는것 같다...나중에 부작용은 생각도 안하고 빚얻어서 집 사라고만 하는 게스트..지금 부동산이 진짜 급락 하는지요??
은행 금리 올리지 마라~~~ 공산당 이냐? ㅋㅋ 이런거 왜 언론사들이 말을 안하는지 어처구니 없네~~~
소중한 20분의 시간을 날려버리네. 훔
뭐야!!!! 이사람
폭탄을 계속 가져가면 언제가는 더크게 터질수있다는거다 imf때 왜 구조조정으로 나라늘 건강하게 만들었는지 생각좀하자
금융권 자기들 살 길은 다 빠져나갔나보네... 진짜 이기적이다 이렇게 만든게 자기들이면서
금리 내리면 다시 집 사고 집값이 과연 오를까? 누가 사줘야 오르지? 다같이 집이 있고...집살 능력없는 자는 거의 영원히 못살거고...그럼 지들만의 리그로 돌아가야 되는데.. 야 너 내집 사라.. 하면 오케이 하고 사나? 투기꾼들은 대가리가 잘돌아갈걸 ?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는거지..
전월세 자동연장시에는 임차인이 언제든 이사통보할 경우 3개월까지 전세금반환이 맞지만, 2년 연장계약시에는 전월세금5%이내에서 올릴 수 있고,
시세에 맞게 금액을 조정하여 계약서를 쓰게 되면 계약서에 2년 연장계약이 보장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동연장시와는 달리, 연장계약서를 쓴 경우
언제든 임차인이 이사통보하면 임대인이 3개월이내 전월세금 반환해 줘야한다는 말씀은 틀린 것 같습니다. 갑자기 나간다고 할까봐 2년을 확실히 보장 받기 위해 번거롭지만 자동연장 안 시키고 미리 통보하여 재계약서를 꼭 쓰고 있습니다. 이 부분 확신을 갖고 있었는데 법률적으로 확인하셔서 다시 한번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공무원인 저는, 1억1천에 월20만원 전월세로 6년살다가, 6개월전에 월세를 7만원 더 내라해서 , 계약서는 그냥 쓰지않고 더 내고만 있었는데, 이번에 전근으로, 먼 다른 시로 이동하게 되었고 ,3개월전 주인께 얘기 드렸는데,주인은 월세 40으로 인상하여 들어올 사람 있을때까지 전세금을 내어줄 수없다합니다 . 어찌하면 좋을까요 ?
구두 계약도 계약으로 인정합니다.
있는 사실 그대로 내용을시기별로 (날짜 순, 통화내용 임대인이 한 말 등) 글로 쓰셔서 법원에 직접 접수하세요. (법원마다 무료상담코너가 있으니 참고하세요)상담은 어느곳에서나 가능)전월세법은 사회법이라하여 임차인에게 99%유리합니다. 판결나면 경매 신청하면 대출이라도 받아서 반환해 줄 확률이 높습니다.
참고로 5%이상 올리는 것은 위법입니다.(27만원에서 40만원이면 65%올리는 건데요)-이런 사실도 빠뜨리지 말고 쓰세요.
먼저 보증금 반환해 주고 집수리하여 올려 받아야지 상식인데 막무가내 임대인이군요.
법이 오래 걸린다지만, 이런경우 제일 빠른 방법이에요. 소장 날아오면 이리저리 알아보고 보증금 들고 올지도... 입금확인 후 취하하세요. 망설이지 마시고 화이팅 하세요.
@@중근-k4j 보증금 반환전에 이사할 시에는 법원에 임차권등기 꼭 알아보고 신청하세요.
서영수 이사님 실망이네요..쓰신 책도 그렇고 몇년전부터 울나라 부채 위기을 계속 경고하신 분이 요즘은 뭘 주장하고싶으신건지 알 수가 없네요...
전셋값이떨어져서 집값이 떨어진다고 얘기해놓고 다주택자에게 세금을 깤아줘야지 전세값이 떨어진다.그건정치적인 얘기니깐 그냥넘어가자고요 이방송 똥이야 된장이야
규제 다 풀었고, 금리만 내려가기만 하면, 바로 투기판 재현될 수도...
부동산 하락기! 정부가 많이 사서, 공공주택 늘리고, 주거복지 확보해야...
주거도 의료도 교육도... 복지의 대상이고 국가의 존재이유인데... 국민이 세금내는 이유이고...
그러나 공공복지가 적고, 제 역할 못해서, 민간 돈벌이판... 결국 투기판, 사기판...
특례 보금자리론! 9억까지, 5억대출, 자격제한 완화, 금리인하???
서민은 불가하고, 대기업 공기업 임직원 이상만 가능할 듯...
편법의 대가 다주택자도...
누가 제일 이익? 결국 은행!
자금확보한 대기업만이 M&A로 줍줍!
누가 제일 이익? 결국 대기업!
지금 이 어려운 시기는 은행과 대기업, 이들의 이기주의로 더 어려워지는 듯...
지금 규제 푼다고 몇달후 바로 집값 오르는것 아닙니다 지금 부동산폭락해서 골든타임 놓치면 그 이익을 얻을사람은 누구이며 부동산 폭락으로 손해보는 사람은 집없는 사람뿐인지 대한민국 거의 대부분이 피해자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만약 집값 오를거라 생각하면 대출 많이 해줄때 사세요 근데 대부분이 더 내릴거라 생각하고 못사요 그리고 집값 오르면 또다시 정부 원망할거잖아요 그런 생각으로 사는 사람들에게 미래는 없고 대한민국의 미래도 없습니다 참고로 저는 시골에 1주택 가지고 있는 사람인데 대한민국이 위기로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돈빌리기도 힘들고 돈이 돌기 시작했다는데는 동의할수 없습니다
ㄹ
좋은 아이템 방송해주어서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세금으로 수요 늘려서 집값 떠받치자는 이야기죠.
어차피 장기적으로 실수요 감소로 인해 한국 부동산은 하락하게 되어있습니다.
지금 집가진 사람이 비싸게 떠넘기게 해달라는 이야기를 하는겁니다.
담부터 나오지마쇼
시작됐군요~~ 빚내서 집사라~~ 역시~~ 이런다고 하락심리가 잡힐거라고 여론몰이 하는거 보면 ... 참...내...
비겁하기까지 하네 ~! 정치와 경제가 화학적으로 결합된 사안인데, 조금이라도 곤란한 답변은 바로 회피. 계속 출연 할 수록 사람만 우스워집니다.
아직 떨어진것도 없는데
이상한. 궤변이. 포항되어 있음 골라서 들어야함
모든 임대인은 전세보증보험 의무가입하게 법개정하길 바란다. 임대액, 평형, 지역 등 무관하게. 몇십억 전세 임대인도 보증보험 들면 갭투자와 다주택자의 파생 문제해결될듯.
왜 나오셨는지...ㅜㅜ 무서워서 말을 못하시는 느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