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아~~~ 나이는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저희 반엔 40대 후반, 50대 분들도 계시고 다들 으쌰으쌰해서 공부하는 분위기라 열심히 하시면 주변에서도 많이들 도와서 알려주고 그래요~ 맘에 준비만 되시면 남들보다 천천히 간다 생각하시고 시작하셔도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함께 으쌰으쌰 해요:)
저는 말이 통하는? 한국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만학도 간호 학생이랍니다. (나이는 비슷한데 살짝 어려요 ㅎㅎ ) 밀려드는 과제와 학습 진도 내용을 따라가느라~ 유튜브며, 웹서치를 하고 난 뒤에야 겨우 이해가 가는 더딘 학습 속도에 왜 사서 고생을 하고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님 유튜브 보며 열심히 사시는 모습을 뵈니 자극되고 제 자신이 창피하네요 😂 ㅎㅎ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과 긍정 파워 많이 많이 보여주세요!! 저도 제위치에서 만학도로써 최선을 다할게요!! 건강 조심하시고 가정에 평안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어머나~ 안그래도 오늘 시험이 제 맘대로 안되서 속상했는데 힘이 되는 댓글 감사해요:) 저도 왜 제가 이걸 한다고 해서 이 고생을 하나 매일 생각해요ㅋㅋㅋㅋ 일단 뭐 일을 벌린것도 저니깐 수습도 제가 해야죠 뭐ㅠㅠㅠㅠㅠ 누구한테 불평할 수도 없네용 공부하시느라 넘 고생많으세요 이게 내나라 말이든 남의 나라 말이든 힘든 공부더라구요 우리 함께 힘내보아용!! 감사해요:)
너무나 오랜만이에요~ 봄늼 영상보다가 왔는데 우리 오진밥님이랑 너무 달라요..가슴 졸이고 시청했다는.. 구나저나 정말 대단하세요 아이키우면서 간호대라니.. 우와...그 가운 바지를 줄여주신거였네요?? 남편분이..아하.. 자상도 하셔라.. 오늘 진짜 밥은...애니멀쿠키랑 커피라니..ㅠㅠ 평소 다른 모습이지만 응원하고 또 응원합니다.. 확실히 학교에서 보니 더 젊구 이뻐 보이세요.. 건강 잘 챙기며 공부하세요.. (이런영상이라도라뇨?? 당연히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해주셔서 감사해요:) 전 사실 CNA만 하려고 시작했었어요 단기에 공부를 마쳐서 자격증을 따고 일을 시작하고 싶어서요. 그런데 자격증을 딴 후에 영주권 진행이 느려지면서 일을 바로 시작할 수가 없더라구요ㅠㅠ 기다리는 시간이 아까워서 간호학 원서를 냈지요. 원서 내고 간호학 입학 시험을 보라고 해서 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어렵더라구요.. 첫 시험에서 똑 떨어졌네요? 근데 떨어지고 나니 갑자기 막 붙고 싶어지더라구요ㅋ 사람 심리가 우습죠 참.. 그래서 공부를 막 하기 시작해서 붙게 됐어요~ 붙은 김에(?) 시작을 하게 된거에요 첫학기 시작하면서 그때 그만 뒀어야해 라고 후회를 많이 했는데 또 하다보니 힘들긴 하지만 공부가 너무 재미있어요~ 병원을 나가다보면 배운게 보이기 시작하니깐 더 재미있는거 같아요:)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yunheechoi1550 입학 시험이 PAX라고 있어요 영어/수학/과학 이렇게 보는데 점수가 넘어야 입학이 가능해요 특히 영어는 GRE랑 비슷해서 공부한다고 고생을 좀 했네요ㅠㅠ 그것까지 다 통과하면 입학이 가능하고 프리리퀴짓을 들을 수 있게 되요 그리고 프리리퀴짓을 다 듣고 나면 입학시험 pax점수 + 프리리퀴짓 학점을 가지고 본과 수업을 들을 수 있는지 없는지 판가름을 또 해요ㅠㅠ 근데 본과를 듣는 과정에도 매주 시험을 통해서 학생들을 떨어뜨려요ㅠㅠ
@@yunheechoi1550 아니에용 저도 첫 몇주는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막 토하고.. 울고.. 약 처방받아 먹고.. 그랬어요ㅠㅠ 이놈의 영어가 저희한텐 젤 큰거 같긴 해요 진짜 그래도 너무 겁내지 마세요 겪어보니 미국애들도 영어한다고 해서 그렇게 잘 하지 못하더라구요ㅋㅋㅋㅋ
오진밥님 영상을 보며 한번 도전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겠어요 저는 오진밥님처럼 영어를 잘하지 못하고 젊지도 않지만 그래서 더욱 마지막 도전이라 생각하고 후회없이 해봐야겠다 생각이 드네요 바쁘실텐데 한가지 여쭤봅니다 써머시메스터에 영어랑 사이컬러지를 10주짜리로 들으려는데 사이컬리지 10주짜리 듣는게 너무 힘들까요? 수업 들어보신 경험으로 정규 시메스터에 들는게 나을지 여름도 괜찮을지 조언부탁드립니다
제가 서른에 미국와서 애만 키웠는데 영어를 하면 얼마나 하겠어요ㅋㅋㅋㅋ 지금도 사실 매일 영어와 싸우고 있어요ㅠㅠ 근데 도전을 안해보면 후회할 것 같아서 시작했어요:) 공부를 시작해도 일을 하러가도 매일매일 영어는 넘어야 할 산인것 같은데.. 그 산을 완봉하는건 이 나이에 무리인 것 같아서 그냥 산에서 조난만 안당하고 가자 이런 마음으로 살아요ㅋㅋㅋㅋ
간호사 공부까지 너무 대단하세요
머리 스타일도 이쁘고 진짜 대학생 처럼 어려 보여요.
밥 하는거 아니라도 자주자주 영상에서 만나요~~캠퍼스 영상도 좋아요 👍🏻
제가 이 공부를 왜 한다고 했을까 후회가 막심인 상황이에요ㅠㅠ 곧 죽을상을 하고 나타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ㅋㅋㅋㅋ 감사해용!
저도 40대에 호주서 간호학 졸업 후 간호사로 3년째 일하고 있어요. 공부가 어렵긴 하지만 한국 아줌마의 끊기라면 못살게 없더라구요. 힘내세요. 오지랖 넓은 호주 아줌마 간호사가 응원합니다^^
와우 대단하세용! 요즘은 진짜 다른거 아무것도 안부럽고 간호사 되셔서 일하시는 분들이 제일 부럽고 존경스러워요:) 응원 감사합니다!!
뒤늦게 영상 보고 정주행중입니다. 멋지십니다.
어므나 감사해요~ 힘내서 이번주도 달려볼게요!!!
영상 반복해서 봐도 재밌네요
프리 리퀴짓도 힘들다고 느끼는데 확 관둬야하나.
공부가 힘들다기보다 영어가 안되는게 스트레스여서..어쩌나 고민돼요
영어는 정말 미국사는 동안은 평생 힘들거 같아요ㅜㅜ 프리리퀴짓은 이걸 왜들어야 하나 라는 생각때문에 더 힘들게 느껴지는거 같아요 오히려 본과들아가면 영어를 잘하든 못하든 다같이 힘들어해서 좀 위로가 되는? 느낌이에요ㅋㅋㅋ
@@-OhMyBob 위로의 말씀 감사드려요. 큰 힘이 됩니다 오진밥님 긍정에너지는 도대체 어디서 나올까 굉장히 궁금해지네요
항상 화이팅입니다 멋지셔요
아공~~ 학교 등록 하셨군요~~ 아흑 전 학교 다신 못갈거 같은데 용기에 완전 리스펙! 화이팅 하십쇼! ❤️
그르게요 제가 왜 그랬을까요ㅠㅠ 한국에서도 서른까지 학교 다니다 왔는데 말이죠ㅋㅋㅋㅋㅋ 정신을 못 차린거 같아용 응원 감솨해용:)
우리 언니 정말 멋지다👏🏻👏🏻
주책이라고 안해서 고마왕ㅋㅋ
미국 온지 이제 3년 됐어요. 43살 저도 Nursing생각 중인데, 영어도 못하는데 수업을 따라갈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서다 유튜브에서 보고 구독했어요.
반갑습니다아~~~ 나이는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저희 반엔 40대 후반, 50대 분들도 계시고 다들 으쌰으쌰해서 공부하는 분위기라 열심히 하시면 주변에서도 많이들 도와서 알려주고 그래요~ 맘에 준비만 되시면 남들보다 천천히 간다 생각하시고 시작하셔도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함께 으쌰으쌰 해요:)
멋진 간호사로 일하실 날이 어서 오실 바랍니다🍀
어므너 넘 감사해요!! 이미 간호사이시규나 존경합니다! 이렇게 힘든 과정을 거치시고..
역시 금손 봄님.
박사학위까지 공부하시고 또 이국에 오셔서 새로운 공부를 시작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해체며 채널은 오히려 봄님의 우드바이트 목공 채널로 변화하고 오진밥 채널이 해체며 브이로그 채널로 되어가며 각자의 자리를 잡아가시는 것 같아요.
실속은 없이 학교에서 인생 절반을 보내는 느낌이에용ㅋㅋㅋ 안그래도 채널 분리를 은근슬쩍 시도해볼까 싶은 생각도 드는 요즘이에요~ 해체며 채널 콘텐츠 호불호가 갈리는거 같아서 말이죵ㅋㅋ
@@-OhMyBob 기껏 키워놓은 해체며 채널 우드바이트에게...
옛말이 떠오르네요~ 죽 쒀서 개 준다는….
언니 목소리 들으니까 너무 좋다ㅜㅜㅠㅠ 언니랑 먹는 비빔밥도 그리워용😢😢
다같이 밥먹고 커피마시며 수다 떨던 시절이 진짜 그립당~~
정말 멋지세요 응원해요!!
앗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는 말이 통하는? 한국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만학도 간호 학생이랍니다. (나이는 비슷한데 살짝 어려요 ㅎㅎ )
밀려드는 과제와 학습 진도 내용을 따라가느라~ 유튜브며, 웹서치를 하고 난 뒤에야 겨우 이해가 가는 더딘 학습 속도에 왜 사서 고생을 하고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님 유튜브 보며 열심히 사시는 모습을 뵈니 자극되고 제 자신이 창피하네요 😂 ㅎㅎ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과 긍정 파워 많이 많이 보여주세요!! 저도 제위치에서 만학도로써 최선을 다할게요!! 건강 조심하시고 가정에 평안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어머나~ 안그래도 오늘 시험이 제 맘대로 안되서 속상했는데 힘이 되는 댓글 감사해요:) 저도 왜 제가 이걸 한다고 해서 이 고생을 하나 매일 생각해요ㅋㅋㅋㅋ 일단 뭐 일을 벌린것도 저니깐 수습도 제가 해야죠 뭐ㅠㅠㅠㅠㅠ 누구한테 불평할 수도 없네용
공부하시느라 넘 고생많으세요 이게 내나라 말이든 남의 나라 말이든 힘든 공부더라구요 우리 함께 힘내보아용!! 감사해요:)
해피뉴이어! 형부한테도 안부전해주세용❤❤ 언니 캠퍼스라이프도 퐈이팅!
찬슨이도 새해 복 마이 받고 가족들 다 건강하길 바랭~~ 난 나중에 죽어서도 캠퍼스에 묻힐듯?ㅋㅋㅋㅋ
와 학생증도 만들고 유니폼도 샀네 그나저나 봄님 솜씨 좋으시다 재봉틀도 할줄 아시고 최고다.!! 그나저나 학교 구경 잘했어 나도 오래전 추억돋고 그랬어.!! 앞으로 경희 학교 생활 잘 해내기를 바랄께 너무 자랑스럽다 멋지다 경희야!( 나 요새 송혜교 드라마에 빠짐)
봄님은 손으로 하는건 다 잘하는거 같어ㅋㅋㅋㅋ 나도 더 글로리 완젼 재밌게 봤는뎅ㅋㅋㅋㅋㅋㅋㅋㅋ 담엔 '학교를 갔어 연진아, 내 체육관에 온 걸 환영해' 한번 써먹을까?ㅋㅋㅋㅋ
@@-OhMyBob 어 더 글로리 짤 찾아서 해줘 🤣🤣
너무나 오랜만이에요~
봄늼 영상보다가 왔는데 우리 오진밥님이랑 너무 달라요..가슴 졸이고 시청했다는..
구나저나 정말 대단하세요 아이키우면서 간호대라니..
우와...그 가운 바지를 줄여주신거였네요?? 남편분이..아하..
자상도 하셔라..
오늘 진짜 밥은...애니멀쿠키랑 커피라니..ㅠㅠ
평소 다른 모습이지만 응원하고 또 응원합니다..
확실히 학교에서 보니 더 젊구 이뻐 보이세요..
건강 잘 챙기며 공부하세요..
(이런영상이라도라뇨?? 당연히 궁금합니다..)
진짜 오랜만이죠 아티조아님~ 제가 잠깐 미쳐서 간호대를 들어온 것 같아요ㅋ
넘 자기 과신이 심해서 뭔가 착각하고 들어왔다가 아주 호대게 혼나는 중입니다요ㅜㅜ
학교에서 젊은 기운이나 물씬 빨아들여서 뽀송해진 소식으로 찾아 뵐게요ㅋ
항상 응원 감사드려용!
존경합니다.
아이쿠 넘 감사해용:)
너무 멋있으세요 .. ❤
아이쿠 쑥스럽네요! 감사합니다:)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선수과목은 몇학기 들으신거에요? 저는 그냥 2년 널싱과정 하면 받는줄알았네요 하하
전에 다니셨던 학교에서 이과 전공이었으면 선수과목이 많진 않으실거에요 전 문과여서 상대적으로 들어야 하는 선수과목이 많았어요 좀 무리해서 선수과목을 3학기동안 들었어요~
@@-OhMyBob 1년넘게 선수과목만 ㄷㄷㄷ
남일 같지 않네요 …넘 대단하세요 정말 … 이와중에 xxs요? 들어보지도 못한 사이즈네여 … 근데 뭐라고요? 가*때문에 위엔 하나 큰걸 입어야 한다고요? 가 가진 분이시네 이분 ~~~ ㅎㅎㅎㅎ 앞으로 화이팅 입니다! 응원해요 ❤
찌찌가 크면 뭐하겠어요.. 속옷 없음 아마존의 눈물에 나오는 부족마냥 배꼽만큼 하염없이 내려가는 것을ㅋㅋㅋㅋㅋㅋ 응원 감사드려요~
@@-OhMyBob 오마이갓 ㅋㅋㅋㅋ 나 진짜 눈물날정도로 웃다가 ㅋ 쓰러지다가 정신 못차리는 1인이요.
젖먹이 애기있으면 등에 업고 찌찌 뒤로 넘겨서 먹일수도 있을만큼 축축 늘어지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OhMyBob 오마이갓 오진밥님 ㅋㅋㅋㅋ~ 어쨌거나 부럽네요 레스터님 말대로 ㅋ
푸하하하하 너무 재미있는 댓글 잘 읽었습니다.
피자 가격이 옛날엔 1.75 정도였는데 물가가 오른것 같아요
요즘 미국 물가 장난아니에요 결국 학생식당에선 아직 한끼도 못 사먹었네요ㅋㅋ
영상보다가 진심 궁금한점이 있어서 여쮜봅니다
CNA따신걸로 들었는데 일하시고나서 간호학공부하기로 하신건지 아니면 쭈욱 공부하신건지 또 CNA 에서 널싱으로 공부한 계기를 알고 싶습니다
제가 참고좀 하고 싶어서 여쭤봅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해주셔서 감사해요:)
전 사실 CNA만 하려고 시작했었어요 단기에 공부를 마쳐서 자격증을 따고 일을 시작하고 싶어서요. 그런데 자격증을 딴 후에 영주권 진행이 느려지면서 일을 바로 시작할 수가 없더라구요ㅠㅠ 기다리는 시간이 아까워서 간호학 원서를 냈지요.
원서 내고 간호학 입학 시험을 보라고 해서 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어렵더라구요.. 첫 시험에서 똑 떨어졌네요? 근데 떨어지고 나니 갑자기 막 붙고 싶어지더라구요ㅋ 사람 심리가 우습죠 참.. 그래서 공부를 막 하기 시작해서 붙게 됐어요~ 붙은 김에(?) 시작을 하게 된거에요
첫학기 시작하면서 그때 그만 뒀어야해 라고 후회를 많이 했는데 또 하다보니 힘들긴 하지만 공부가 너무 재미있어요~ 병원을 나가다보면 배운게 보이기 시작하니깐 더 재미있는거 같아요:)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yunheechoi1550 입학 시험이 PAX라고 있어요 영어/수학/과학 이렇게 보는데 점수가 넘어야 입학이 가능해요 특히 영어는 GRE랑 비슷해서 공부한다고 고생을 좀 했네요ㅠㅠ 그것까지 다 통과하면 입학이 가능하고 프리리퀴짓을 들을 수 있게 되요 그리고 프리리퀴짓을 다 듣고 나면 입학시험 pax점수 + 프리리퀴짓 학점을 가지고 본과 수업을 들을 수 있는지 없는지 판가름을 또 해요ㅠㅠ 근데 본과를 듣는 과정에도 매주 시험을 통해서 학생들을 떨어뜨려요ㅠㅠ
@@-OhMyBob 자세한 설명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계속 떨어뜨리는 과정이 있다니 오진밥님이 더욱 대단하신분이라고 여겨집니다
또 영어때문에 고민이네요..
감사합니다
@@yunheechoi1550 아니에용 저도 첫 몇주는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막 토하고.. 울고.. 약 처방받아 먹고.. 그랬어요ㅠㅠ 이놈의 영어가 저희한텐 젤 큰거 같긴 해요 진짜 그래도 너무 겁내지 마세요 겪어보니 미국애들도 영어한다고 해서 그렇게 잘 하지 못하더라구요ㅋㅋㅋㅋ
오진밥님 영상을 보며 한번 도전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겠어요
저는 오진밥님처럼 영어를 잘하지 못하고 젊지도 않지만 그래서 더욱 마지막 도전이라 생각하고 후회없이 해봐야겠다 생각이 드네요
바쁘실텐데 한가지 여쭤봅니다
써머시메스터에 영어랑 사이컬러지를 10주짜리로 들으려는데 사이컬리지 10주짜리 듣는게 너무 힘들까요?
수업 들어보신 경험으로 정규 시메스터에 들는게 나을지 여름도 괜찮을지 조언부탁드립니다
간호조무 클래쓰는 어떻게 서치해야할까요?
CNA찾아보시면 학교에도 있고 병원마다 채용을 조건으로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어요 지역 큰 병원이나 지역 컬리지를 찾아보세요 nurse aide로도 검색해보시길 바래요:)
원래 영어를 잘 하셨을까요? 공부를 해볼까하는데 영어때문에 겁이나네요ㅜㅜ
제가 서른에 미국와서 애만 키웠는데 영어를 하면 얼마나 하겠어요ㅋㅋㅋㅋ 지금도 사실 매일 영어와 싸우고 있어요ㅠㅠ 근데 도전을 안해보면 후회할 것 같아서 시작했어요:) 공부를 시작해도 일을 하러가도 매일매일 영어는 넘어야 할 산인것 같은데.. 그 산을 완봉하는건 이 나이에 무리인 것 같아서 그냥 산에서 조난만 안당하고 가자 이런 마음으로 살아요ㅋㅋㅋㅋ
살을 뺐으면 좋겠지만 어케 해야 좋을지
고민이라면
"당귀율무복합물"을 드셔 보세요~
체중이랑 체지방 감량에 도움되었고
요즘에는 제 몸매에 만족스러울 정도였어요!
살.. 빼고 싶네요ㅋㅋㅋㅋ 다이어트는 정말 평생의 숙제에요ㅠㅠ
NLN PAX 어케 공부하셧어용??
아하 팩스 공부 방법이 궁금하셨군요~ 전 예상 문제를 파는 방법을 이용했어요 특히 학교 writing center 도움을 받아서 했는데 방학하면 정리를 한번 해서 올려야겠네요:)
@@-OhMyBob 저도 준비중 입니다 ㅠㅠ
@@yannishin7528 크~~ 얼마나 힘든지 알기에 응원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