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4 저 이런적있어요 예전에 20대 초에 직장을 서울에서 구해서 부모님이랑 따로 살았거든요 그래서 주변에 아는사람들이 안살았었는데 그날은 일이 늦게 끝나서 집에 도착하니 밤 11시가 넘었는데 씻고 불끄고 누워서 노트북켜서 친구들이랑 대화하면서 놀고있었는데 그때가 아마 밤 12~1시대였을거에요 갑자기 문을 찰칵찰칵하면서 손잡이를 돌리는 소리가 들리면서 똑똑똑 하는데 진짜 숨죽였던적이… 진짜 그때 당시에는 도어락 설치를 완전히 다 하는집은 아니였어서 그 집에 도어락 설치가 안되어있었거든요 ㅠㅠ 문 손잡이 돌리는 소리가 얼마나 무섭던지 그날 거의 잠도 못자고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씻고 일찍 나갔던 기억이 있네요;;
새로운 형식 너무 좋네요 듣기 편하고 사연자가 말하는거 듣기 싫을떄가 있거든요 사연자 말투가 싫은사람이 있어요 편하게 대화하면서 것도 흉가도 현장나가 직접 한분들이 주고받고 사연읽고 거기에 대해 얘기하고 하니까 듣기 너무 좋아요 틀어놓고 자고 일하고 공부하고 세수하고 딱 좋네요 굿 시봉언니 짱~!! 그리고 시봉언니 냥냥펀치가 무서움 극복때문에 그런거 저도 알고있음
작년 겨울에 있었던 일 집이 1층인데 그날따라 문을 잠그지 않었나봐요 시간은 아마도 12시 쯤인가 한청 깊이 골아떨어져 자고 있었는데 현관문이 확 열렸다 닫히는 거예요 잠길에 순간 깻는데 저희 엄마도 잠이 깨져서 누구세요 하면서 나가보니깐 아무도 없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생각엔 윗층에 남자가 술 채서 집을 잘못 찿었나 보다 아직도 그렇게만 생각해요 근데 의문점은 보통 사람들은 문을 화악 열지는 않잖아요 화악 열었다 화악 닫히는 느낌이였어요 cctv 확인해 볼려다가 무서워 거부하고 싶은 맘에 확인 않했어요
몇년 전 저는 망할러메 전남편이 새벽에 몰래 놀러 나가며 도어락소리 날까봐 현관문을 제대로 닫지 않고 나간 걸 잠에서 깨 화장실가다 발견한 이후에 자꾸 현관문으로 온몸 전체가 검은 젊은 남자가 들어와 송곳이나 과일소드로 저를 찌르려 할 때 꿈인 걸 인식하고 겨우 깨곤합니다ㅠ
도어락은 든든하면서도 누군가가 도어락 만지는 소리 들리면 괜히 민감해짐... 저의 경우에는 새벽인데 왠 이상한 술취한 취객이 자기 집인줄알고 한시간 가량 도어락을 누르는데 전부 틀려서 괜히 무서웠어요..그나마 다행인건 도어락은 도어락인데 저희 가족들은 지문 방식으로 집에 들어와서 도어락 비번은 설정 안해둬서 다행인지도...ㅠ
원룸에 저혼자 살고 비번은 찐친구외 아무도 모름 오늘 기점 두세달전 한참 자고 있는데 깊은새벽 저의집 도어락 비번을 누르는 소리가들림 한번, 두번 틀리더니 띠로리 비번이 맟다는 신호음이 들리고 문이 열리고 돌아가신 어머니 가 처다보고 계심 순간 겁에질려 아무런 아닌척하고 잠을 청함 솔직히 밤샘 그리고 2,3일 후 또 똑같은 도어락 소리 이번엔 돌아가신 아버지 모습이 보였고 마찬가지로 저를 한참 보고 계셨고 저또한 무서웠지만 자는척함 그리고 한달전 또다시 비번누르른 소리가들림 두세번 틀리더니 소리가아남 그후 3일후 다시 비번 누르른 소리가들렸고 두세번 틀린후 한번더 비번 눌렀는데 맟는 소리 띠로리~~~그러더니 현관문 이 열렸고 시커먼 사람형체 가 신발 벗는곳에서 가만히 서있었음 순간 무서워서 이불 뒤집어쓰고 자는척함 그후 가끔씩 들리는 소리들리고 하면 집안에 불켜고 티비켬 두어번 그런 현상 나타나더니 이젠 아예 이런현상 없어짐
새롭게 바뀌고서 듣기도 편하고 훨씬 더 재밌어요!!😊
5:24 저 이런적있어요 예전에 20대 초에 직장을 서울에서 구해서 부모님이랑 따로 살았거든요 그래서 주변에 아는사람들이 안살았었는데 그날은 일이 늦게 끝나서 집에 도착하니 밤 11시가 넘었는데 씻고 불끄고 누워서 노트북켜서 친구들이랑 대화하면서 놀고있었는데 그때가 아마 밤 12~1시대였을거에요 갑자기 문을 찰칵찰칵하면서 손잡이를 돌리는 소리가 들리면서 똑똑똑 하는데 진짜 숨죽였던적이… 진짜 그때 당시에는 도어락 설치를 완전히 다 하는집은 아니였어서 그 집에 도어락 설치가 안되어있었거든요 ㅠㅠ 문 손잡이 돌리는 소리가 얼마나 무섭던지 그날 거의 잠도 못자고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씻고 일찍 나갔던 기억이 있네요;;
사연자가 혼자서 말하는 포맷보다 훨씬 더 잼나요
사연자가 혼자서 말 하는 게 더 나아요 😅
저는 둘다 매력적이라 둘다 좋네요😁
새로운 형식 너무 좋네요 듣기 편하고 사연자가 말하는거 듣기 싫을떄가 있거든요 사연자 말투가 싫은사람이 있어요 편하게 대화하면서 것도 흉가도 현장나가 직접 한분들이 주고받고 사연읽고 거기에 대해 얘기하고 하니까 듣기 너무 좋아요 틀어놓고 자고 일하고 공부하고 세수하고 딱 좋네요 굿 시봉언니 짱~!! 그리고 시봉언니 냥냥펀치가 무서움 극복때문에 그런거 저도 알고있음
너아미 컨텐츠 너무 잼있어 ~ 👍👍👍
이런 진행도 신선하고 재밌네요!! 항상 재밌게 듣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공포 라디오 바뀐게 훨씬 재미있고
좋아요~~
귀신보다 사람이 젤 무섭
역시 시봉언니 딕션이 좋네
현상과 그에 연관 단어와장비를 알기쉽게 설명해주시니 귀에 쏙 들어옵니당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공라가 더 재밌어진거 같아요 ㅋㅋ 수고하셨습니다
틀고 잠들기 좋네요. 목소리가 일정하고 대부분 짬바가 있어서 딕션도 좋으니
우와 너아미 이렇게 하는게 훨씬 재미있네요~~~~~^^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집앞에 누군가 있는것만으로도 소름;
저희 집은 도어락번호가 뜨려면 따뜻한손을 대야하는데, 저는 손이 차서 문을 못연적이 많아요😅 근데 엄마가 누가 집 쳐들어오려는줄 아시고 무서우셨대요😂
💕잘들을게요!!너무좋아요너아미💕
재밌다 😊😊
새로운 코너인가 보네요.. 진행방식으로 하니 또 새롭네요.. 다른 멤버분들과의 조합도 좋은 것 같아요.. 앞으로 기대할게요^^
지금 이런 방식이 더좋다 이전보다 상호간 교류가있어서 더듣기좋아요😊
사람 눈에 보이지 않는 전자레인지 전자파로도 와이파이가 끊기는데.. 맞지 맞지
저는 정말 돈귀신이 젤 무서워요
맞아요ㅋㅋㅋ 특히 세금귀신이 젤 기분 나빠요
ㅋㅋㅋㅋㅋ
저두요
우리집도 도어락 버튼 가끔 ㄷㅌ리거나 덮게가 열려있는데....ㅜㅜ😮
와 너무재밋다 ㄷㄷ
1:44 죄송하지만 시봉언니말듣자마자 팼을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ㅋㅋㅋㅋ
작년 겨울에 있었던 일 집이 1층인데 그날따라 문을 잠그지 않었나봐요 시간은 아마도 12시 쯤인가 한청 깊이 골아떨어져 자고 있었는데 현관문이 확 열렸다 닫히는 거예요 잠길에 순간 깻는데 저희 엄마도 잠이 깨져서 누구세요 하면서 나가보니깐 아무도 없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생각엔 윗층에 남자가 술 채서 집을 잘못 찿었나 보다 아직도 그렇게만 생각해요 근데 의문점은 보통 사람들은 문을 화악 열지는 않잖아요 화악 열었다 화악 닫히는 느낌이였어요 cctv 확인해 볼려다가 무서워 거부하고 싶은 맘에 확인 않했어요
몇년 전 저는 망할러메 전남편이 새벽에 몰래 놀러 나가며 도어락소리 날까봐 현관문을 제대로 닫지 않고 나간 걸 잠에서 깨 화장실가다 발견한
이후에 자꾸 현관문으로 온몸 전체가 검은 젊은 남자가 들어와 송곳이나 과일소드로 저를 찌르려 할 때
꿈인 걸 인식하고 겨우 깨곤합니다ㅠ
2: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장! 그 비법 꼭 알려주셈😂😂😂😂😂😂
로브 목에 담걸리겠음😂😂😂😂😂
윤시원땜에 안무섭다 어찌 아셧는강~? ㅎㅎㅎ
저 최근에 비슷한 경험했어요!!!!! 이사한지 얼마 안됬는데 집에 옷장쪽에 팥을 뿌렸었나? 하는 생각이 갑자기 드는거예요, 그래서 팥을 뿌렸는데 얼마 안지나서 바로 현관모니터 벨소리가 계속 나고 도어락 소리나고 이래서 동공지진이...🥲
진행도좋고 이야기도좋고~ 그런데!! 3명 전부 고음이라 몰입도만 부족한 국어책 읽어주는 느낌 2%아쉬움.. 😅
정말 오랜만에 들어와봤는데 분위기가 달라졌네요 심야괴담회보는 느낌?
항상 장난치던 모습만 보다가
이분이 이렇게 차분하고 점잔은 분인지 오늘 처음 알았음 ㅋㅋ 완전 다른 분이 진행하는거 같음 ㅋㅋㅋ
시원님 목소리 듣기좋아요 근데 목아껴서 쓰세요
시원님 목소리는 정말 소중하니까요❤
영화 셔터 에 귀신짤말씀하시는거같은데 ..
셔터는 지금봐도 무섭쥬
윤 헤어으타일 ㅎ ㅎ
녹화로 바뀐겨?
도어락은 든든하면서도 누군가가 도어락 만지는 소리 들리면 괜히 민감해짐...
저의 경우에는 새벽인데 왠 이상한 술취한 취객이 자기 집인줄알고 한시간 가량 도어락을 누르는데 전부 틀려서 괜히 무서웠어요..그나마 다행인건 도어락은 도어락인데 저희 가족들은 지문 방식으로 집에 들어와서 도어락 비번은 설정 안해둬서 다행인지도...ㅠ
원룸에 저혼자 살고 비번은 찐친구외 아무도 모름 오늘 기점 두세달전 한참 자고 있는데 깊은새벽 저의집 도어락 비번을 누르는 소리가들림 한번, 두번 틀리더니 띠로리 비번이 맟다는 신호음이 들리고 문이 열리고 돌아가신 어머니 가 처다보고 계심
순간 겁에질려 아무런 아닌척하고 잠을 청함 솔직히 밤샘
그리고 2,3일 후 또 똑같은 도어락 소리 이번엔 돌아가신 아버지 모습이 보였고 마찬가지로 저를 한참 보고 계셨고 저또한 무서웠지만 자는척함
그리고 한달전 또다시 비번누르른 소리가들림 두세번 틀리더니 소리가아남 그후 3일후 다시 비번 누르른 소리가들렸고 두세번 틀린후 한번더 비번 눌렀는데 맟는 소리 띠로리~~~그러더니 현관문 이 열렸고 시커먼 사람형체 가 신발 벗는곳에서 가만히 서있었음 순간 무서워서 이불 뒤집어쓰고 자는척함
그후 가끔씩 들리는 소리들리고 하면 집안에 불켜고 티비켬
두어번 그런 현상 나타나더니 이젠 아예 이런현상 없어짐
견디신 님이 대단하네요..
돌아가신 부모님이셔도 죄송한 말씀이지만 무서웠을 것 같은데
귀신보다 무서운거...지각!
회사원에겐 지각보다 무서운건 없지!~
그게 되는구나....
ㅋㅋㅋ 윤시봉은 무서워도 물리퇴마로 이겨낸다~
도어락 두들기는게 사람임 더 무서운거지
사람이 젤 무섭다
병마가 젤 무서움.
얼마나 무서우면 병마, 귀신이 아니라 마귀임
시원님 화장이 찐무당필이세요~~ㅎ
이겨낼수잇어요 귀신 별거아님
정말 궁금한데요
저 내용은 사연자가 쓴걸 그대로
읽는 건가요?
도어락은 아니지만 혼자 자는대 고양이가 울어서 일어나니 한밤중에 누가 문 열려고 해서 소리를 지르니 도망갔어요.
내가 귀신이였어도 안온다고 플래그 새우면 갔을 듯,, 약간 해치웠나 느낌
저는물귀신 처녀귀신이제일무서워요😭😭
귀문관살 열려있음 겪게되는 현상임
더 소곤소곤 얘기하면 좋은 공포asmr 컨텐츠가 될거같아요 이 영상도 살짝 잠이 올거같은데
조금만 더 asmr처럼 하면 뭔가 듣는분 많아질거같은!
자꾸 왜 저스디스 생각이 나는거죠
무슴 영화같다 ㄷㄷ....
하루이틀도아니고 비번을 왜안바꾸냐?
나만 사연자분이 남자라고 생각했나 ??
사연의 내용은 개인적으로 별로지만.. 방송 컨셉은 칭찬칭찬~
누가 기획 하셨을까
방문 손잡이에 줄 걸고 앉아서 죽은 사람 봤었는데 (영상으로) 어지간히 독하지 않으면 그런 일 못할듯
키로 바꾸지
너무 좋은 말들만..
화이팅도 좋지만 도움이 될지는 그닥
대본이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