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사연을 들려주는] 내 방에 누군가가 찾아왔다 - 너만 아는 미스테리│

[@chirpy1107]

볼때마다 느끼는건대 개인적으로 이렇게 바뀐 방식이 훨씬 더 좋은거같아요 잘볼께요~

[@행복-k5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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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emi-Ssol]

저도 같은생각이에요!! 바뀐게 훨씬좋고 기다리게 되네요

[@holycradle3979]

저도요 !!

[@승미-d1j]

저도 이 게나은거같아요

[@5ngmangna]

저두용❤❤❤

[@pkh12131227]

잘들을께요❤

[@바르톨로메오크리스토]

네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죠?

[@여름이는귀촌생활중]

잘듣고있어요😊😊

[@fdij]

잘 듣보하고 갑니다

[@쪼꾸모또앙찌]

ㅋㅋ 17분6초 윤시원님 너무 귀여워요 ㅋㅋ

[@김클리프]

재밌다😊❤

[@3262lee]

윤시원님께서 하신 말씀 중 경력자만 뽑는다는말 올해25살이 저희 큰아이가 똑같은말을 했었네요..ㅜ.ㅜ고3 요리로 위탁가서 양식자격증 따고서 고등학교 졸업하고 일자리 구하면서 면접 보러다니면서 경력자만 구하면 초보자는 언제 경력을 쌓고 취업을 할 수 있냐고..ㅜ.ㅜ

[@랑랑-c9n]

예따 오마넌~ㅋㅋㅋ
"농담"...

[@user-h654df65i]

농담 시작하셨어 ㅋㅋ

[@yune5597]

사고물건은 일본처럼 공지하게 법을 바꿔야 됨. 이야기 소름 끼치지만 다 지난 일이니 그냥 잘 살았으면 됐지 싶음

[@K_SURU]

천장 무너진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ugherbebe]

사람의 온기가 그리워 머물러있다가 사연자분의 온기로 위로가되서 친구분은 문제없이 지내신건 아닐까 싶음..

[@cats-1007]

신촌 로터리 유영철 사건 원룸은 잘 되고 있으려나...

[@haneul_yuri1210]

귀신취향확고함🤣

[@전진욱-w2e]

윤시원님 안녕하세요 15살에 자주보는 팬입니다 이현상을 물어보고 싶어요 12시에 친구들이랑 놀고 잇는데 갑자기 여자목소리가 겹쳐들려서 예들끼리장난이라거 남어 갓는데 계속 발생하자 무서워서 이 현상을 물어보게되엇습니다.그레고 너무 선명하고 가까이서 들렷고 우리 친구들중에서 저도 넷카마인 예들이 1개도 없어요

[@Coiu-b5u]

진짜 요즘 20대들 살아남기 힘들죠..
우리 귀여운 조카들이 20대가 될때 쯤에는 이런 경력자들만 뽑는 시대가 조금은 느슨해지길 바래요...ㅠ

[@선유미-r3e]

시원님 의외네용 혼자 사실줄 알았는데^^

[@Chae22119]

시원님은 어머님도
지켜야기에 더 집에 계시는것 같기도

[@NHSu501]

마술왕 좋아요

[@turtlelog9651]

음...뭔가 제가 겪은 사연이랑 비슷하네요
특히 초반...

[@orbit__]

제가 그 친구 였어도 이야기 해주었으면 했을것 같아요
아무일 없이 지냈으면 다행인데 그 친구분도 뭔가 짚이는 부분이 있으니 정색을 하지 않았을까 싶기도...

[@푸키어매]

나 고딩때 귀에 누가 바람후~불어서 깬적 되게 많았음.집이 문제였나...거기오래안살았는데 이사하고 없어짐

[@제주버스뚜벅이여행각]

😮

[@백연두부]

이 사연 제가 어느 공포 채널에 제보한 제 경험인데
조금 더 살이 보태어지긴 했지만
너무 똑같네요..

[@바르톨로메오크리스토]

그걸 왜 이제 말 했어?

[@orbit__]

공포를 많이 느끼고 덜 느끼는 사람의 차이도 있는것 같아요
기가 쎄다기 보단 뇌의 편도체의 예민함의 차이라고 볼 수도 있을것 같네요
저는 좀 둔한편인것 같아요

[@재미니러-w8s]

ㅋㅋㅋㅋㅋㅋㅋ 천장은 그렇다 쳐 ㅋㅋㅋㅋ 쌓이다 무게 못이겨서 ㅋㅋㅋㅋㅋㅋ 근데 어떻게 벽이 무너져??? 벽은 사람이 서있음 등을 기댈수 있는 서있는 튼튼한 고체의 반듯한 콘크리트를 벽이라고 부르는데 ㅋㅋㅋㅋㅋ

[@jcw0813]

귀신도 살았던 친구는 자기 취향이 아니었었나?😊

[@토속신앙믿는여자]

자살한터에서 살았군

[@푸키어매]

20대가 자살을 선택하는이유...가 정말 경력직에 밀려서일까...오히려 옛날처럼 일하기 바쁘고 먹고사는데 온힘을 다하면 죽을 생각도 안듬. 요즘은 너무 힘든일 싫어하고 편해진게 하나의 이유일듯.

[@대경김-f9p]

귀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