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참 많이 왔었어 처음 입맞추던 날 그때 넌 나의 것인걸 처음 느꼈었지 두려운 듯이 떨면서 너는 눈감았었지 나 역시 너의 것인걸 그때 알았어 알아 oh, oh 우리 앞이 넌 두려운 걸 사랑 끝에 아픔이 있을 까봐 oh, oh 약속할께 내게 안긴 너를 oh, oh 언제까지나 놓지 않을 것을 하루가 힘겨워 쓰러 질때면 세상의 외면에 지쳐 갈때면 이렇게 내품에 안겨 쉬어가 언제나 널 위해 내가 여기 있어 oh, oh 우리 앞이 넌 두려운 걸 사랑 끝에 아픔이 있을 까봐 oh, oh 약속할께 내게 안긴 너를 oh, oh 언제까지나 놓지 않을 것을
방준석 씨 좋은 음악하셨던 만큼 좋은 곳으로 가셨길 빕니다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했어요
정말 너무 좋아했던 노래였는데.. 가시고 나서야 찾아봐서 미안해요. 저의 플레이 리스트에선 언제까지나 남아있을거에요.
항상 가슴 깊이 남아있는 명곡입니다 오늘 방준석 님의 별세 소식에 다시 한번 듣고싶네요 학창시절 새벽까지 테이프 늘어지도록 들었던 노래였는데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내 최애곡 뜬금없이 다시 알고리즘이 날 위로해주네
유앤미블루.. 시대를 앞서간 음악.. 위대한 뮤지션이 떠났다 너무 맘이 아프다 그리고 나에겐 너무 귀했던 사랑한 음악들 너무 고맙다 편히 잠드시길
방준석님 소식을 이제야 들었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대 자주 들었던 유앤미블루의 음악들 다시 듣고있는데, 기분이 울컥하네요.
지난 제 10대 시절을 위로 해주셨어서 감사합니다 방준석님의 평안만을 바라겠습니다
가장 좋아했던 유앤미블루의 노래. 새삼 모든게 다 좋은 2집이지만 방준석님의 노래를 특히 좋아했었네요. 좋은 추억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준석이형~~~~내 청춘 입니다.
참 멋진 노랜데 가사가 민망하면서도 혼자 듣게 되는 노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방준석님.
언제 들어도 명곡
비올때마다 생각나는 명곡
사춘기 시절부터 대학, 군대에서 줄창 들었던 유앤미블루. 준석이형.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늘 고마웠어요.
눈물이 막 나오네요...ㅠ
소름보다 칼로 내 피부를 벗겨내는 아픔을 주었던 곡. 너무 아파서 지금 한번만 더 벗겨 본다.
* 누구에게나 그날은 있다. 자신의 마음이 이젠 자신의 것이 아님을 느끼는 그날. 언제까지 끝나지 않았으면 하는 그날
진짜 명반!!!
아 좋다는 말로는 부족한 노래
.비가 참 많이 왔었어
처음 입맞추던 날
그때 넌 나의 것인걸 처음 느꼈었지
두려운 듯이 떨면서
너는 눈감았었지
나 역시 너의 것인걸 그때 알았어
알아 oh, oh
우리 앞이 넌 두려운 걸
사랑 끝에 아픔이 있을 까봐 oh, oh
약속할께 내게 안긴 너를 oh, oh
언제까지나 놓지 않을 것을
하루가 힘겨워 쓰러 질때면
세상의 외면에 지쳐 갈때면
이렇게 내품에 안겨 쉬어가
언제나 널 위해 내가 여기 있어
oh, oh
우리 앞이 넌 두려운 걸
사랑 끝에 아픔이 있을 까봐 oh, oh
약속할께 내게 안긴 너를 oh, oh
언제까지나 놓지 않을 것을
최고다
비 올 떄 안들으면 유죄
띵곡 또 띵곡이야
한국의 보노보노다
사라져간 내 사랑이지만 젊음은 영원히 이 노래 속에 있어라
한국의 보노다 3
띵곡, 옛날 생각 나네
好听 啊哈~
항상 감사했습니다.
한국의 보노다 2
숨겨진 보석
감사했습니다.
한국의 보노다
혹시 이곡 반주곡 구할수있나요?
그날 2 역시도 짱!!좋아
조희연 이 노래는 방준석이 부른건데요
+CL Chaelin 이승열이랑 상당히 비슷한데 유앤미블루 노래 중 이승열 보컬 곡이 뭔지 혹시 아시나요?
천국보다 낯선, 패션시대, nothing's good enough 세상 저 편에 선 너 등등이 이승열씨 목소리고 , 방준석씨는 어떻게, 지울 수 없는 너, 꽃 등등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