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을 보면서 얻은 인사이트 중에 가장 임팩트있었던 건 전쟁에 있어 금속 병기 쪽이 훨씬 효율이 좋고 값 싼 원자재를 요구하는 부분이었네요. (말하신 것처럼 규모의 경제 차원에서의 수적 우위, 등 여러 변수가 있지만 단순 비교로 생각해보면) 많은 미디어와 창작물에서는 현실적인 부분과는 정반대로 묘사 되고 있었으니까요. 앞으로도 이런 생각할 거리 주는 영상들 많이 만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재밌게 보겠습니다~!
정보전 측면에서 봤을때는 생물이 유리할수도 있을거같아요. 탄소화합물은 거의 레이더에 잡히지 않는 반면 생물학적인 센서는 경이로운 수준의 능력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많이 퇴화되었다는 인간의 후각만 해도 지오스민이 천억개에 한분자만 있으면 새벽냄새가 어쩌고 하고있으니... 아니면 재래식 장비의 일부 생산과정에만 유기체를 사용하는 방식은 어떨까요? 예를들면 해로동굴해면은(아쉽게도 개체수가 너무 적지만) 차가운 진흙덩이만 조금 있으면 정밀한 광섬유 재료를 뚝딱 만들어버립니다.
프로메테우스 부터 설정이 일부 리부트 일수 밖에 없는게 에일리언의 첫편에 나오는 스페이스자키의 크기는 프로메터우스에 나오는거에 열배는 거대해서 인데 원작에서의 거대한 스페이스 자키가 실제 엔지니어의 시신이 아니라 그냥 엔지니어들이 에일리언에 대한 경고성 석상을 만들어 둔것 이라고 하더라도 기술이 더 미래인 원작에 우주선 보다 더 진화한 터치패드 라던지 장비 같은것 때문에 그럼. 그리고 이제는 개인적으로 왠 만해서 하도 사람들이 여기저기서 영상들이 노출 되다 보니 친숙해서 에일리언이 나와도 무섭지도 안은 사람도 많아 그냥 익숙한 괴물이 나오고 싸우고 탈출하고 주인공 말곤 대부분 다 죽는 내용으로 지겹지만 그냥 떡밥이 궁금해서 회수하려고 보게 되는거 같아요. 완벽히 인간과 유전자정보가 똑같다고 하면서 왜 생긴건 어째서 물에 불은것 처럼 저런지 저런 형태의 거인은 실체가 원래는 인간과 같지만 뭔가와 융합한 상태고 우주식민지에서 살아갈수 있도록 어떤 생체융합이나 개조된 상태란 건지 에일리언에 등쪽에 배관 같은건 뭐하는 기관인지나 또는 에일리언들이 만든것 같은 여러 주변에 생물체의 뱃속처럼 둥지를 만드는건 에일리언 몸 자체가 둥지로 변화한건지 왜냐면 생물체에 형태로 터널을 뒤덥고 있으니 그걸 어떻게 만들고 아무것도 안먹고 성장하는건 뭔 공기만 있으면 몸을 합성하는 건지 이상하게도 우주복을 입고 있는 헐맷을 길쭉하게 쓰고 있는 상태 비슷한 외모는 어떤 우주복을 입은 외계인을 형상화 하려고 하는게 의도적으로 보이게 만들어진 이유가 있는지 어째서인지 모르겠고 엔지니어란 선인류에 몸을 뒤덮고 있는 생체우주복 같은걸 보면 입은게 아니라 몸자체와 결합되어 있는걸 보면 생체개조나 변환을 통해 어떤환경에서도 그에 맞게 신체를 변화시키는 생명체와 기계의 복합화한 우주선이나 우주복과 전쟁무기 같은 생명체를 만들어 융합 실험을 하다 사고가 난것 같은게 에일리언은 꼭 엔지니어가 입기 위해 만들어진 우주복을 입은 생물 같아 보이는거 같은 형태라 에일리언의 형태를 만들때 어떤 의도로 만들었는지를 밝혀야 하는데 어쩨서 저런 형태가 되는지 하여튼 어떤 별에 환경이든 그곳에 사는 생물에 신체 구조대로 신체를 변화시켜 생존할수 있게 하는 융합하여 신체를 변화시키는 생체우주복을 신체개조에 사용하려는 연구를 한거 같은데 그래서인지 온몸이 인간과 다른 뭔가를 우주복을 입고 있는 듣한 우주여행을 위한 인체개조인지 모를 모습으로 동면실에서 깨어나는 엔지니어의 모습을 보면 대이빗에 의해 전멸한 엔지니어들이 모인 행성에 엔지니어들을 보면 발전된 문명처럼 보이지 않안아서 그냥 지구인 처럼 또 다른 엔지니에 의해 엔지니어와 비슷하게 만들어진 창조인류 인건지 죄수들인지 너무나 발전이 덜된 종교인들에 수도사들만 잔뜩 모여 신이 오는 걸로 착각해서 모여들었다 멸망하는것 같고 프로메테우스에 행성은 엔지니어들의 실험을 위한 행성 인거 같고 하여튼 각본을 한국 사람이 쓰거나 모든 떡밥에 의문을 품고 설명할수 있는 인간이 쓰던지 도무지 초기 에일리언에 우주선을 조종하는 엔지니어는 어마어마하게 거대한대 크기부터 차이가 나고 브라운관 화면에 8비트 단색 모니터인데 시기가 과거인 프로메테우스에선 레이져 가상화면을 터치해서 조작할 정도에 수준으로 만드는 등으로 설정을 현대 감각에 맞게 리부트해서 리플리까지 다시 나오고 엔지니어들이 생화학무기를 실험하는게 서로와의 전쟁에 사용하려는 건지 다른 외계종족과의 대결 때문인지 여차하면 프레데터들과 대결 하려고 그럴수도 있는게 궂이 프레데터들 과학수준이면 그러지 않아도 되는데 구식에 무기를 들고 써바이벌 테마파크 여행패키지 놀이삼아 싸우는 문화 때문인 모르지만 에일리언을 안드로이드 데이빗이 만든거면 미래에나 만들어져야 할 에일리언이 피라미드 시기부터 북극인지 남극에서 프레데터들에 관광지에 사냥대상으로 사육된거니 우찌 이건 프레데터 멀티 유니버스도 아니구 하여튼 어찌된건지 하나도 안보이고 갑자기 쪼그만 애가 시커멋고 커다래 저서 나오고 그러는 식인데 전부들 공포스러운 스토리 때문에 보기 보다 떡밥에 코가 꿰어서 어째서 그랫는 건가가 답답해서 자꾸 보게 되는 건데. 사실 인간에 의해 엔지니어들이 만들어지고 인간을 창소주로 숭배해 왔는데 문명을 발전 시켜오면서 자신들을 창조한 창조주인 인간들이 자신들 보다 우월해지는 엔지니어들을 위험하다 생각해서 자신들을 멸망시지 모른다 생각하는 파벌들이 생기기 시작해 인간들에게 반란을 일으키고 인간을 전멸시켰지만 다른 파벌인 창조주인 인간들을 숭배하던 신도들은 인간들을 부활시킬 방법을 가지고 지구로 도망처와서 자신들에 죄를 속죄하는 뜻에서 자신을 희생하며 자신들에 과학을 이용해서 자신에 신체를 이용해서 인간을 부활시킨거라 볼수도 있는데 인간들을 전멸 시킨 파벌들이 신도들에 의해 다시 인간들이 부활해서 살게된 지구라는 행성을 알게되어 다시 인간들을 전멸 시키려 전쟁병기를 연구하는 기지인 프로메테우스 행성에 무기를 실고 지구로 가서 인간을 전멸시키란 명령을 전달했지만 그 사실을 또 다시 인간을 숭배하는 신도들이 알고선 그걸 방해하기 위해 생물병기를 풀어버려 우주선을 출발시키려던 스페이스자키 몸에서 기생하던 에일리언 같은게 튀어나와 스페이스자키가 죽어버려 우주선은 출발도 못하고 이상해서 우주선으로 원인을 알려고 갔던 엔지니어들도 스페이스 자키에서 튀어나온 에일리언 같은 생물들에게 하나 둘씩 감염되어 기지로 옮겨가서 연구기지에서 또 다시 에일리언 같은게 번식해서 기지에 엔지니어들도 도망치며 싸우다 서로 다 전멸했다고 볼수도 있는데 하여튼 그런걸 모르고 동면하다 깨어난 엔지니어는 깨어나서 지구에 도착한줄 알았는데 뭐시 전멸시키려 했던 지구인들이 우주선으로 들어와 뭐라 뭔라하고 우주선은 출발도 하지 않은 상태라 일단 손에 잡히는 인간을 죽이고 뭔가 이상이 생긴 걸 감지 하고선 생물학적인 암살병기에 당하기 전에 서둘러서 원래 목적대로 명령의 수행위해 자신이 스페이스자키가 되어 직접 조정해서 떠나는데 뭐시 외서 들이 받는 바람에 추락해버려 난리가 나버린게 아닌가 하는 스토리 전개도 가능하고 혹은 엔지니어의 별인줄 알았던 누더기를 걸친 엔지니어들에 행성은 사실은 엔지니어들에 종교인들이 모여서 사는 식민지 이거나 인간을 만들어낸 창조주라 생각했던 엔지니어는 사실 인간처럼 인간을 만든 창조주가 만든 또 다른 인류이고 에일리언은 원래 이미 만들어진 연구중인 생물학 병기이고 그걸 우주선을 타고 가다 데이빗이 기록된걸 보고 연구해서 자기 나릉만들어 본걸수도 있고 그래야 피라미드 시절 부터 프레테터가 수련을 위해 에일리엔을 사용한것 까지 붕괴가 안될수 있다고도 봐요. 개인적으론 이렇게 떡밥회수를 했으면 하는데 매번 죽도 밥도 안된 상태로 리부트까지 해야할 정도로 예전에 상상하던 미래와는 다른 모션감지 조작기술까지 현세계에 나온 마당에 예전에 상상하던데로 미래를 표현하기도 그렇고 늙어 죽을때 까지 시리즈가 떡밥 회수가 죽도밥도 안될듯
포유류와 두족류 외에도 파충류처럼 변온동물의 특성이나 맨티스 쉬림프의 펀치력 또 여러 생물이 합쳐져 하나의 생물처럼 형성된 해양생물이나 산소 호흡이 아닌 다른 우주의 가스를 통한 호흡 같은것도 생각해 볼민하다고 봅니다 소통의 문제도 박쥐처럼 소리를 통해 본다거나 개체가 내는 특정한 빛의 파장을 통해 소통할수 있다고 가정하면 어떨까요
근데 진짜 망드 채널도 너무 취향이고 평소에 웹소도 미친듯이 엄청 보는데 너무 궁금하다 어떤 소설 쓰는지 완전 취저 소설일듯요..
대단하네요..
말을 느리게 하는것도아니고 내용이 두루뭉실하지 않고 밀도 있게 자세한데 40분짜리 영상이라니
이번 주제 흥미로웠고 끝까지 다봤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워해머 시리즈 외계인들이 나름 치밀하게 설계된 거라는 걸 다시 한 번 느낌
워해머라는 ip가 1980년 부터 시작했으니.. 레트로 시대 sf 외계인의 원형을 모두 가졌다 보면되죠
@dicade4740 뽀스 우리 고자아니지?
....
아니라고 말해!!
와아아앍
이 영상을 보면서 얻은 인사이트 중에 가장 임팩트있었던 건 전쟁에 있어 금속 병기 쪽이 훨씬 효율이 좋고 값 싼 원자재를 요구하는 부분이었네요.
(말하신 것처럼 규모의 경제 차원에서의 수적 우위, 등 여러 변수가 있지만 단순 비교로 생각해보면) 많은 미디어와 창작물에서는 현실적인 부분과는 정반대로 묘사 되고 있었으니까요.
앞으로도 이런 생각할 거리 주는 영상들 많이 만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재밌게 보겠습니다~!
영상 시작부터 용어 정의를 명확하게 하고 그 이유를 밝히는 점, 풍부한 (영상)참고자료와 출처, 설명이 보는 내내 감탄스러웠습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38:08 wa 나이트런
이런 토발
정보전 측면에서 봤을때는 생물이 유리할수도 있을거같아요. 탄소화합물은 거의 레이더에 잡히지 않는 반면 생물학적인 센서는 경이로운 수준의 능력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많이 퇴화되었다는 인간의 후각만 해도 지오스민이 천억개에 한분자만 있으면 새벽냄새가 어쩌고 하고있으니...
아니면 재래식 장비의 일부 생산과정에만 유기체를 사용하는 방식은 어떨까요? 예를들면 해로동굴해면은(아쉽게도 개체수가 너무 적지만) 차가운 진흙덩이만 조금 있으면 정밀한 광섬유 재료를 뚝딱 만들어버립니다.
2배속으로 봐도 다 이해가 잘 돼요. 역시 스토리텔링이 중요한거같아요. 잘 보고있어요 형
프로메테우스 부터 설정이 일부 리부트 일수 밖에 없는게 에일리언의 첫편에 나오는 스페이스자키의 크기는 프로메터우스에 나오는거에 열배는 거대해서 인데 원작에서의 거대한 스페이스 자키가 실제 엔지니어의 시신이 아니라 그냥 엔지니어들이 에일리언에 대한 경고성 석상을 만들어 둔것 이라고 하더라도 기술이 더 미래인 원작에 우주선 보다 더 진화한 터치패드 라던지 장비 같은것 때문에 그럼. 그리고 이제는 개인적으로 왠 만해서 하도 사람들이 여기저기서 영상들이 노출 되다 보니 친숙해서 에일리언이 나와도 무섭지도 안은 사람도 많아 그냥 익숙한 괴물이 나오고 싸우고 탈출하고 주인공 말곤 대부분 다 죽는 내용으로 지겹지만 그냥 떡밥이 궁금해서 회수하려고 보게 되는거 같아요. 완벽히 인간과 유전자정보가 똑같다고 하면서 왜 생긴건 어째서 물에 불은것 처럼 저런지 저런 형태의 거인은 실체가 원래는 인간과 같지만 뭔가와 융합한 상태고 우주식민지에서 살아갈수 있도록 어떤 생체융합이나 개조된 상태란 건지 에일리언에 등쪽에 배관 같은건 뭐하는 기관인지나 또는 에일리언들이 만든것 같은 여러 주변에 생물체의 뱃속처럼 둥지를 만드는건 에일리언 몸 자체가 둥지로 변화한건지 왜냐면 생물체에 형태로 터널을 뒤덥고 있으니 그걸 어떻게 만들고 아무것도 안먹고 성장하는건 뭔 공기만 있으면 몸을 합성하는 건지 이상하게도 우주복을 입고 있는 헐맷을 길쭉하게 쓰고 있는 상태 비슷한 외모는 어떤 우주복을 입은 외계인을 형상화 하려고 하는게 의도적으로 보이게 만들어진 이유가 있는지 어째서인지 모르겠고 엔지니어란 선인류에 몸을 뒤덮고 있는 생체우주복 같은걸 보면 입은게 아니라 몸자체와 결합되어 있는걸 보면 생체개조나 변환을 통해 어떤환경에서도 그에 맞게 신체를 변화시키는 생명체와 기계의 복합화한 우주선이나 우주복과 전쟁무기 같은 생명체를 만들어 융합 실험을 하다 사고가 난것 같은게 에일리언은 꼭 엔지니어가 입기 위해 만들어진 우주복을 입은 생물 같아 보이는거 같은 형태라 에일리언의 형태를 만들때 어떤 의도로 만들었는지를 밝혀야 하는데 어쩨서 저런 형태가 되는지 하여튼 어떤 별에 환경이든 그곳에 사는 생물에 신체 구조대로 신체를 변화시켜 생존할수 있게 하는 융합하여 신체를 변화시키는 생체우주복을 신체개조에 사용하려는 연구를 한거 같은데 그래서인지 온몸이 인간과 다른 뭔가를 우주복을 입고 있는 듣한 우주여행을 위한 인체개조인지 모를 모습으로 동면실에서 깨어나는 엔지니어의 모습을 보면 대이빗에 의해 전멸한 엔지니어들이 모인 행성에 엔지니어들을 보면 발전된 문명처럼 보이지 않안아서 그냥 지구인 처럼 또 다른 엔지니에 의해 엔지니어와 비슷하게 만들어진 창조인류 인건지 죄수들인지 너무나 발전이 덜된 종교인들에 수도사들만 잔뜩 모여 신이 오는 걸로 착각해서 모여들었다 멸망하는것 같고 프로메테우스에 행성은 엔지니어들의 실험을 위한 행성 인거 같고 하여튼 각본을 한국 사람이 쓰거나 모든 떡밥에 의문을 품고 설명할수 있는 인간이 쓰던지 도무지 초기 에일리언에 우주선을 조종하는 엔지니어는 어마어마하게 거대한대 크기부터 차이가 나고 브라운관 화면에 8비트 단색 모니터인데 시기가 과거인 프로메테우스에선 레이져 가상화면을 터치해서 조작할 정도에 수준으로 만드는 등으로 설정을 현대 감각에 맞게 리부트해서 리플리까지 다시 나오고 엔지니어들이 생화학무기를 실험하는게 서로와의 전쟁에 사용하려는 건지 다른 외계종족과의 대결 때문인지 여차하면 프레데터들과 대결 하려고 그럴수도 있는게 궂이 프레데터들 과학수준이면 그러지 않아도 되는데 구식에 무기를 들고 써바이벌 테마파크 여행패키지 놀이삼아 싸우는 문화 때문인 모르지만 에일리언을 안드로이드 데이빗이 만든거면 미래에나 만들어져야 할 에일리언이 피라미드 시기부터 북극인지 남극에서 프레데터들에 관광지에 사냥대상으로 사육된거니 우찌 이건 프레데터 멀티 유니버스도 아니구 하여튼 어찌된건지 하나도 안보이고 갑자기 쪼그만 애가 시커멋고 커다래 저서 나오고 그러는 식인데 전부들 공포스러운 스토리 때문에 보기 보다 떡밥에 코가 꿰어서 어째서 그랫는 건가가 답답해서 자꾸 보게 되는 건데. 사실 인간에 의해 엔지니어들이 만들어지고 인간을 창소주로 숭배해 왔는데 문명을 발전 시켜오면서 자신들을 창조한 창조주인 인간들이 자신들 보다 우월해지는 엔지니어들을 위험하다 생각해서 자신들을 멸망시지 모른다 생각하는 파벌들이 생기기 시작해 인간들에게 반란을 일으키고 인간을 전멸시켰지만 다른 파벌인 창조주인 인간들을 숭배하던 신도들은 인간들을 부활시킬 방법을 가지고 지구로 도망처와서 자신들에 죄를 속죄하는 뜻에서 자신을 희생하며 자신들에 과학을 이용해서 자신에 신체를 이용해서 인간을 부활시킨거라 볼수도 있는데 인간들을 전멸 시킨 파벌들이 신도들에 의해 다시 인간들이 부활해서 살게된 지구라는 행성을 알게되어 다시 인간들을 전멸 시키려 전쟁병기를 연구하는 기지인 프로메테우스 행성에 무기를 실고 지구로 가서 인간을 전멸시키란 명령을 전달했지만 그 사실을 또 다시 인간을 숭배하는 신도들이 알고선 그걸 방해하기 위해 생물병기를 풀어버려 우주선을 출발시키려던 스페이스자키 몸에서 기생하던 에일리언 같은게 튀어나와 스페이스자키가 죽어버려 우주선은 출발도 못하고 이상해서 우주선으로 원인을 알려고 갔던 엔지니어들도 스페이스 자키에서 튀어나온 에일리언 같은 생물들에게 하나 둘씩 감염되어 기지로 옮겨가서 연구기지에서 또 다시 에일리언 같은게 번식해서 기지에 엔지니어들도 도망치며 싸우다 서로 다 전멸했다고 볼수도 있는데 하여튼 그런걸 모르고 동면하다 깨어난 엔지니어는 깨어나서 지구에 도착한줄 알았는데 뭐시 전멸시키려 했던 지구인들이 우주선으로 들어와 뭐라 뭔라하고 우주선은 출발도 하지 않은 상태라 일단 손에 잡히는 인간을 죽이고 뭔가 이상이 생긴 걸 감지 하고선 생물학적인 암살병기에 당하기 전에 서둘러서 원래 목적대로 명령의 수행위해 자신이 스페이스자키가 되어 직접 조정해서 떠나는데 뭐시 외서 들이 받는 바람에 추락해버려 난리가 나버린게 아닌가 하는 스토리 전개도 가능하고 혹은 엔지니어의 별인줄 알았던 누더기를 걸친 엔지니어들에 행성은 사실은 엔지니어들에 종교인들이 모여서 사는 식민지 이거나 인간을 만들어낸 창조주라 생각했던 엔지니어는 사실 인간처럼 인간을 만든 창조주가 만든 또 다른 인류이고 에일리언은 원래 이미 만들어진 연구중인 생물학 병기이고 그걸 우주선을 타고 가다 데이빗이 기록된걸 보고 연구해서 자기 나릉만들어 본걸수도 있고 그래야 피라미드 시절 부터 프레테터가 수련을 위해 에일리엔을 사용한것 까지 붕괴가 안될수 있다고도 봐요. 개인적으론 이렇게 떡밥회수를 했으면 하는데 매번 죽도 밥도 안된 상태로 리부트까지 해야할 정도로 예전에 상상하던 미래와는 다른 모션감지 조작기술까지 현세계에 나온 마당에 예전에 상상하던데로 미래를 표현하기도 그렇고 늙어 죽을때 까지 시리즈가 떡밥 회수가 죽도밥도 안될듯
3줄 요약점
@@사두사미 다들 3줄 요약에 읽기 힘들다고 하네요.
이 글 읽다가 뇌졸중에 걸렸습니다.
작품마다 다른 감독들이 제작한 옴니버스식 전개와 여타 스핀오프 작품들의 설정 충돌과 미회수된 떡밥들.
그리고 그것들을 풀어낼 수 있는 여러 방법이 있었는데요.
아직도 설정 충돌과 미회수된 떡밥이 많다는 점에서 적잖은 피로감이 느껴진다고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ㅎㅎ
의식의 흐름대로 적은 문장
5:27 갑자기 친숙한 콤바인 조언자 아조씨가 튀어나오니 또 새롭네...
진짜 재밌게 봤습니다
뭔가 다루는 소재들이 아호이 같아서 좋네요 구독하고 두고두고 봐야겠어요
너무 재밌어요
이런 허무한 망상을 극한까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다음 드래곤 어때요?
알고리즘이 날 이런 고퀄리티 채널로 이끌었네
체스트버스터가 가슴찢듯 뛰쳐나왔습니다
뭐에요 뛰쳐나오지 마세요;,
끼에에엑
그만해!!!!
쓰면서 재미는 있으셨나요..?
저 뇌절 댓글이 언제부터 시작된거임?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빨리 다음 영상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전에 봤는데 까먹어서 또 볼수 있는 영상ㅌㅋㅋㅋㅋㅋ
생물이 커질 수 있는 한계가 존재하고 그 이상 커지려면 생물적이 아니라 무생물이나 비워서 생물적인 무게는 그대로지만 공간이나 무생물 물체로 채우면 된다는 거군요.
영상 초반부에 망상드라이브 프사 나올때 폰트 뭔가요??
대단하네 요. 운영 자 님....
아마 스페이스 오딧세이에서 봣던 것 같긴 한데... 중력이란게 어떤 의미에서는 생명체에게 있어 가장 큰 적이 맞는 것 같아요...
저도 오딧세이에서 그 문구 본 것으로 기억해요.
그 문구 보고 잠깐 생각해봤는데, 확실히 제약이란 것은 맞는 듯요... 근데 지구 생물은 이미 중력이 없어도 문제니...ㅠㅠ
Im a Yankee American and I find yourr content very interesting
공감많이 되는 내용입니다.
아 진짜 잘라그랬는데
아 진짜 내일 학교에서 자면 안되는데
......할건 해야지
+나눠서 조금씩 보고 있는데 양자 얽힘이라는게 뭔지 좀 궁금해지네
그거 쓰면 광속 넘는 속도로 물질 전달이 되는거임?
주제 추천합니다 우주 시대 산업과 물류는 어떤가요? 무역과 교통에선 워프 드라이브, 고정된 웜홀로 만든 성간도로, 초공간 중계기 등등 산업에선 다이슨 스피어, 다이슨 스웜, 행성을 통째로 해체 하듯 채굴하는 거대 구조물 등등 이런 것도 보고 싶어요
신기하고 재밌네요 😊 남은 2024년도좋은일만가득하시길바랄게요😊😊
영상주기 너무 긴데 형은 녹음이랑 대본만쓰고 편집자 구해보는거 어때
이형은 직접 자료찾고 공부해서 영상만드시는거같은데 그래서 영상주기가 좀 긴거같음
@@user-es4ov8uj2k ㅇㅈ 영상내용일 알참
편집자 구하면 그 맛이 안남. 그리고 비쌈
영상자료(나무위키 복붙)@@user-es4ov8uj2k
생체병기라는 용어선택에 대한 설명에만 6분을 집어 먹는 건 어떤가 싶긴 하지만
그 이후엔 설명과 딱 맞아 떨어지는 배경영상들이 재미있었네요
물론 참고된 영상들의 배경을 대부분 알고 있기 때문이기도 한데
거의 대중적인 작품들이니 접근성은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포유류와 두족류 외에도 파충류처럼 변온동물의 특성이나 맨티스 쉬림프의 펀치력 또 여러 생물이 합쳐져 하나의 생물처럼 형성된 해양생물이나 산소 호흡이 아닌 다른 우주의 가스를 통한 호흡 같은것도 생각해 볼민하다고 봅니다
소통의 문제도 박쥐처럼 소리를 통해 본다거나 개체가 내는 특정한 빛의 파장을 통해 소통할수 있다고 가정하면 어떨까요
혹시 강화복 관련해서도 가능할까요
다음영상은 괴도( 괴도키드, 루팡3세 등)가 현실에 있다면 대중들의 반응을 어떨까 라는 등 주제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긴 영상들을 보려면 아무래도 작심해야 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20분 이상 되는 영상은 시리즈물로 만들었다가 나중에 통합하는 편이 어떨까요?
너무 재미있습니다
잘 봤습니다 자 이제 다음 영상까지 숨 참음 흐읍
웹소 작가인데, 이론적 부분에 큰 도움이 되네요.
하 못참고 구독 해버렸다.
형님 제대로 알고리즘 궤도에 오룬 것 같습니다🥵
진짜 개재밌는데 적어도 10만은 가야지!
나왔다. ^^
진짜 재밌게 봤습니다 ^^
본격 동심파괴채널 ㅎㅎㅎ
생체 병기가 거대 기계병기에 비해 가지는 잇점은 "동력 보급 및 전력 강화를 병기의 목적과 동일화 할 수 있다는 점"이겠지요. 포식이나 산란 등의 행동 말이지요
망상드라이브님 뜬금없지만 엠비티아이가 먼지 궁금해요!!
라섹 낫자마자 40분 내리 봤습니다 늘 재밌는 소재로 즐겁게 해주시네요 영상의 속업을 위해 파트 1,2 로 나누시는건 어떠신가요 ? 분명 조회수로도 큰 도움이 되실겁니다
와... 이 사람 천재인가 40분이 그냥 지나감
항성간 이동이 가능한 웜홀에 관한 영상도 정말 보고싶습니다.
제발 오래오래 영상 만들어주세요 ㅠ
결국 생채병기 보다는 T34전차 마냥 적당한성능에 생산성이 좋은 기계병기가 전장에선 가장 좋은 병기인거 같습니다
이 채널 맛있구만..
많은 영감을 받았어용~
본인이 더빙한 건가요?
요새 내 지적 호기심을 채워주고 무료함을 달래주는 채널
???:현실의 과학법칙에 어긋나는게 상당한데요?
???:그런 제약은 픽션에서는 문제가 없네. 그럴듯하게 만드는게 중요하지!
우주넘어에서는 기존의 과학법칙을 뛰어넘곤하지 않나요? 우리가 아직 그원리를 이해하거나 정립시키지 못했을뿐!
ㅈㄴ 재밌다 왜 알고리즘이 선택을 안하지?
재밌게 보고있어요,혹시 제노모프가 지구에 퍼진다면?해주실수 있나용
다음 영상이 필요해요!
군체의식 예에에에전에 보고 이거 뜬거 지금봤는데 퇴근하고봐야겠다 얼마나 개꿀잼일까
딕션 좋네요
29:28 거꾸로 우주도 하나의 거대한 생명체가 아닐까 망상해봤네요.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미 미쳤다
4드론 저글링이 러쉬하듯 뛰어왔습니다
새 영상 올리실 때까지 숨 참겠습니다
저랑같이ㄱㄱ
아바투르가 거대과수 설계할때 힘들었겠네요
슈퍼 히어로 장르도 부탁합니다!
30:30 이걸 진짜로 이렇게 싸웠던 나라들이 있긴하죠... 1940년대 독일이랑 소비에트라고...
아 영상 내놔아아어아 똑같은거 몇번보는거야!!!!!!!!!!
🥺
돌아왔구나 망태식이
랩 잘하시네요...
30:30 둠 슬레이어 환장하겠네
역시 sf는 곤충형 괴수와 크리쳐들!
타이라니드가 진짜 설정 기막히게 잘 만든 생체병기였구나…
어떤 분들에겐 영감이 부분에서 데이빗...ㅋㅋㅋㅋㅋㅋㅋ
Intp인 나에게 순수재미 goat인 채널이다..
14:23 촉수 좋아♡
29:31 갑자기 우왁굳 로봇이 나오네 ㅋㅋ
일단 집단쪽 병기들은 1 개체 로 거이 비무장 인간 수십명은 찢는 게 대부분 인대 물량까지 많아서 더 불합리 한거 같음
제노모프 처럼 달려왔습니다.
생체병기 찾기랑 거대이족보행 로봇 둘중 뭐가 먼저되는지 배틀이다!
잘 먹겠습니덩❤
다음은 현실 군대 VS 판타지 군대?
29:33 개소름...ㄷㄷㄷㄷ
ㅎㅎㅎ 재밌당
와.. 이 채널 뭐임?
화면 꾹 누르면 개 신나짐
개재미써..
스페이스 마린이 드랍포드 타고 오는것 맹키로 떨어져 왔습니다
이 영상 보고 잤더니 역겹고 엄청난 세포증식 능력을 가진 유기체가 나오는 꿈을 꿨어요
열로 그냥 열 발전기같은거로 몸을 움직이면 어때요
천문학적 크기의 생명체는 단순히 행성 하나의 지표면을 다 덮고 있어도 되지 않을까요?
무수히 많게 번식하는 생명체들을 통신장치와 결합해 중앙 통제선에서 조종하는 방법도 있겠네요
모아보기가 아닌데 이정도 분량을....
사실 망상의 근본은 "이세계" 아닙니까? 전이의 과정은 너무 어려우니 스킵한다 치고 만약 현대인이, 혹은 망드님이 다크판타지 세계에 간다면 살아남을수 있을까요?
???:내가 바로 칼날여왕이다~!
귀신 공포물보다
크리처물 호러가 더 와닿아서 무셔운
그런데 호기심을 불러 일으킴
망상드라이브 님 이번 영상과 연계하여 만능 나노머신 놀이도 한번 까주실 수 있을까요?
29:30 우왁굳로봇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우왁굳로봇 ~ 2만조광년~
진균 맞은 마린마냥 뛰어왔습니다.
속업 저글링처럼 달려왔습니다
퀄리티가 말이안돼네
형 썸낼이 넘 무서워요😢
거대괴수에서 사출되듯 강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