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1nb164 움............맞긴 한데 다른 사람을 저렇게 찍는 건 진짜 미친놈인거라...'정상적인 사람'이기만 하다면 얘가 이럴 애가 아닌데?? 싶을거고... 그게 그 사람이 '좋은 사람이다'라는 증좌는 안된다는거죠😅 여성분 성격 좋다고 칭찬하는데 괜히 비꼰다 생각해서 기분이 나쁘셨던 거겠지만 정말 칭찬할 부분에서 칭찬을 해야 칭찬받는 본인에게도 더 의미가 있다 생각해요.. 이런 당연한 걸 하나하나 좋다고 말하면 정말 '선한' 행동을 해도 칭찬해봤자 별로 매리트가 없을 거예요 길가다 사람을 때리는 건 당연히 무례한 거고, 그런데 때리지 않았다고 해서 그게 칭찬 받을 일인 건 아니잖아요 당연한 거지..ㅎㅎ.. 근데 이걸 칭찬을 하면 좀? 엄.... 이상하다 생각합니다 저도ㅋㅋㅋ😂 뭐 사람마다 생각은 다른 거니까요
며칠전 친언니랑 여행 후에 기차 내리고 지하철 타고 마지막 동네로 오기까지 마을 버스기다리다가 와서 타려는데 언니가 무례하게 앞에 남자 가방을 툭툭 치더라고요. 언니가 그럴일이 없는데... 친구여도 그렇게 치는 언니가 아니고 심지어 앞의 남자는 일행이 있었는데 그러면 더더욱 아는척 안하는데.. 저희의 남동생이지 모에요.. 너무 놀래서 ㅋㅋ 남동생 친구도 까먹고 꺄 울아들!!! 누나들 이제 온거야 이러면서 서로 껴안았네요. 그 이후에 아들 친구와두 멋쩍게 인사하고.. 그리고 서로 모른척 했습니다 급.. ㅋㅋㅋ 누나들때문에 불편할까봐 혹시몰라 한정거장 미리 내렸네요 그리고 집와서 여행이야기 하며 남동생도 집에 오랫만에 온거라 이런 우연이 있냐며 ㅋㅋ ㅎㅎ 여행끝나고 집오면서까지 좋은 기억들이라 더더욱 좋았네요 ㅎㅎ 아들도 집에서 누나들 갑자기 보니 너무 놀라고 반가웠다며 ㅋㅋㅋ 남동생도 저희 언니가 아는척 할 때 어찌나 눈을 크게 뜨던지 ㅋㅋㅋ 이건 최근이구요 기억나는 일화로 또 있네요 몇년 전에 그것도 지하철.. 그것도 같은칸... 퇴근하고 터덜터덜 사람들한테 낑겨서 그것도 1호선 헬..ㅠㅠ 서있었는데 누가 뒤에서 절 만지더라고요..ㅠ 가방에 손도 집어넣고.. 너무 놀라서 반응을 할 수 없었습니다.. 아무반응도 안하니 제 머리카락을 만지더라고요.. 저한테 기대기도 하고요.. 그다음엔 귓속에 대고 자기 안녕 asmr? 들려주는데ㅜ 저희 언니였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라고 무서웠다가 세상 든든한 존재 내 절친이자 존경하는 언니 라서 세상 행복했던 기억이 있네용 ㅎㅎ 알고리즘에 갑자기 떠서 본건데 ㅋㅋ 님도 진짜 놀랍고 빈가웠겠어요!!
언니 세금 더 내요. 남자친구 왜 이렇게 잘 생겼는데 말도 예쁘게 함. 전 쌩얼로 머리 안 감고 출근하는데 10년 전 헤어진 구남친 낑겨있는 2호선 열차에서 만남. 아는 척 하고 싶지않았는데 둘 다 너무 놀래서 헉 소리 나와버려서 헐리우드 마냥 쿨하게 잘 지내지 하면서 연락처 주고 받았는데 써글 유부남에 애도 2인데 왜 알려주고 ㅈㄹ이야 써글넘이.
다른사람찍는게 무례하다는걸 말하는 남자분도
이럴애가 아니라고 말하는걸보니 여자분도 좋은사람이네요♡
죄송합니다
@@Cat486S2 다른 사람 찍는 게 무례 하다는 것
@@Cat486S2 할 말 없으면 죽닥치고 있으셈 추해 ㅋㅋ
@@s1nb164 움............맞긴 한데 다른 사람을 저렇게 찍는 건 진짜 미친놈인거라...'정상적인 사람'이기만 하다면 얘가 이럴 애가 아닌데?? 싶을거고... 그게 그 사람이 '좋은 사람이다'라는 증좌는 안된다는거죠😅 여성분 성격 좋다고 칭찬하는데 괜히 비꼰다 생각해서 기분이 나쁘셨던 거겠지만 정말 칭찬할 부분에서 칭찬을 해야 칭찬받는 본인에게도 더 의미가 있다 생각해요.. 이런 당연한 걸 하나하나 좋다고 말하면 정말 '선한' 행동을 해도 칭찬해봤자 별로 매리트가 없을 거예요 길가다 사람을 때리는 건 당연히 무례한 거고, 그런데 때리지 않았다고 해서 그게 칭찬 받을 일인 건 아니잖아요 당연한 거지..ㅎㅎ.. 근데 이걸 칭찬을 하면 좀? 엄.... 이상하다 생각합니다 저도ㅋㅋㅋ😂 뭐 사람마다 생각은 다른 거니까요
@@dldms ..? 그 죄송한데 여성분 성격 좋다고 칭찬하는데 괜히 비꼰다 ~~
보통 커플들은 오래 사귀면 서로 편해져서 말 예쁘게 해도 “얘가 미쳤나 싶었다” 정도로 말하던데 여기는 “얘가 이럴 애가 아닌데...”
진짜 표현에 다시 한 번 감탄하고 갑니다...
서로 편해져도 그런 말 안 쓰는 커플들도 많아여
근들갑 같긴하네요.
남한테 무례한짓을 하면 확실히 표현해야죠. 내 애인만 소중하고, 엄마들은 내 아이만 소중하고.
다시 한번 상기하구.. 배우고 갑니다 ㄹㅇ
우린 7년 되도 그런 말 안씀
살면서 접촉사고 두번 났었는데 상대방 운전자는 한번은 사촌형, 또 한번은 작은 아버지였음. 세상에 이런일이 제보할까하다 말았음. 😅
다행이라해야되나 말아야되나ㅋㅋㅋㅋ
???:할 건 해야지?
저도 지하철에 앉아있는데 제 앞에 서있는 남자가 무릎으로 제 무릎 고의적으로 치길래.. 아파서 맞짱뜨자는 눈빛으로 위에 봤더니 남동생이 웃고있더라고요 ㅋㅋㅋㅋㅋ 어이없고 당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짱뜨자는 눈빛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도가 개귀엽다ㅋㅋㅋㅋ 동숲 주민같네ㅠㅠ
ㅋㅋㅋㅋㅋㅋㅋ비유찰떡ㅋㅋㅋㅋㅋㅋ
애플이 같아요🥰
어딜봐서
뭐만하면 동숲주민같대 ㅋㅋㅋㅋ 에휴
@이한율 한율아 너네 엄마가 덧글보기 전에 지워
진짜 만나기 힘든데 만나자마자 서로 방가워 하는 모습 그와중에 친동생분 남친분 난 왜찍지 찌릿햇지만 마주보자마자 놀란표정으로 서로 신기해 하는게 킬포 늘 건강들해요
그러게오
반가워
친동생은 맞은편에 앉아있는거고
남친 옆에서 놀란 사람은 친구입니다
@@안알랴줌-g3x친동생 남친이라는거 아님?
같은 열차 탄 것도 신기한데.. 같은 칸에 정확히 옆자리.. 처음에 저도 제 눈을 의심했는뎈ㅋㅋㅋㅋㅋ 놀라면 바로 알아차릴까봐 냅다 카메라부터 켰답니다 허헣ㅎㅎㅎ 다들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ㅎㅎㅎㅎㅎ
@@12karo 너만 모르는척함ㅉ
@@user-hy5gp5hd9k마스크-여자분 여동생의 남친 / 맞은편-여자분의 여동생 인듯하네요~
며칠전 친언니랑 여행 후에 기차 내리고 지하철 타고 마지막 동네로 오기까지 마을 버스기다리다가 와서 타려는데
언니가 무례하게 앞에 남자 가방을 툭툭 치더라고요.
언니가 그럴일이 없는데...
친구여도 그렇게 치는 언니가 아니고
심지어 앞의 남자는 일행이 있었는데
그러면 더더욱 아는척 안하는데..
저희의 남동생이지 모에요..
너무 놀래서 ㅋㅋ 남동생 친구도 까먹고
꺄 울아들!!! 누나들 이제 온거야 이러면서 서로 껴안았네요.
그 이후에 아들 친구와두 멋쩍게 인사하고..
그리고 서로 모른척 했습니다 급.. ㅋㅋㅋ
누나들때문에 불편할까봐 혹시몰라 한정거장 미리 내렸네요
그리고 집와서 여행이야기 하며
남동생도 집에 오랫만에 온거라 이런 우연이 있냐며 ㅋㅋ ㅎㅎ
여행끝나고 집오면서까지 좋은 기억들이라
더더욱 좋았네요 ㅎㅎ
아들도 집에서 누나들 갑자기 보니 너무 놀라고 반가웠다며 ㅋㅋㅋ 남동생도 저희 언니가 아는척 할 때 어찌나 눈을 크게 뜨던지 ㅋㅋㅋ 이건 최근이구요
기억나는 일화로 또 있네요
몇년 전에 그것도 지하철.. 그것도 같은칸...
퇴근하고 터덜터덜 사람들한테 낑겨서 그것도 1호선 헬..ㅠㅠ 서있었는데 누가 뒤에서 절 만지더라고요..ㅠ
가방에 손도 집어넣고..
너무 놀라서 반응을 할 수 없었습니다..
아무반응도 안하니 제 머리카락을 만지더라고요..
저한테 기대기도 하고요..
그다음엔 귓속에 대고 자기 안녕 asmr? 들려주는데ㅜ
저희 언니였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라고 무서웠다가 세상 든든한 존재 내 절친이자 존경하는 언니 라서 세상 행복했던 기억이 있네용 ㅎㅎ
알고리즘에 갑자기 떠서 본건데 ㅋㅋ
님도 진짜 놀랍고 빈가웠겠어요!!
@@임실치즈-g5z 남동생이랑 나이차이가 많이 나시는간가 아들 이건뭐지..
@@dkdkdkdkdekdkdkd2290 앗.. 제 남동생은 나이차 나는 누나 둘이 있어요...ㅎㅎ... 그중 작은누나 ( 짝누라 불림) 가 저에용.....ㅎㅎ.
누나들의 애칭이 아들입니당..
나이차가 아무래도 나고.. 가족들끼리 다들 아들이라 불러요ㅠㅠ 그냥 애칭이라 생각해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ㅎㅎ
자기가 진짜 무례한 건 줄 알았다는, 어화둥둥 우리 애여도 아닌 건 아닌 형우님 말에 혼자서 치이고 갑니다..☆ 창문에 비친 사람까지 꼼꼼히 모자이크하고 행여나 다른사람 나올까바 기요미 각도로 찍으시는 꾸님도 넘 러블리ㅠㅋㅋ
눈 깜빡임을 잊으면 안구건조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지금 따라하세요
* 지금 눈 다섯 번 깜빡여주세요
* 눈동자를 왼쪽으로 ← 오른쪽으로 →
위로 ↑ 아래로 굴려주세요 ↓
* 잠시 동안 멀리 바라보세요
이 채널을 처음봐서 남자분 진짜 성함이 형우인진 잘 모르겠지만 형우는 역시 착하네요 ㅎ.ㅎ
난 왜 이 댓글이 뭔말인지 안읽히냐......
@@mink9066 영상을 제대로 안보신게 아닐까요~
@@mink9066나돜ㅋㅋ 말이 이렇게 읽기가 어렵나 하고 뭔소린가 2번은 읽음
세상 살다보면 진짜 신기한 일도 많이 생기네ㅋㅋㅋㅋ
저도 진짜 너ㅓㅓㅓㅓ무 피곤한 날 지하철에서 누가 후드모자를 아래로 잡아당겨서 하아.. 빡친 맘을 누르고 천천히 돌아보니 10년지기 친구가 웃고 있더라고요
생판 둘이 탈 일 없는 노선에서 ㅋㅋㅋㅋ 하지만 다음 정거장에서 바로 헤어졌답니다
뜻밖에 만남 ㅜ 너무 몽글몽글하고행복한 경험이였을듯요
게다가 한정거장만에 헤어졌다니 딱 너무적당하고 행복한 ^~^ istp ,,
근데 아무리 힘들어도 뜻밖에 장소에서 10년지기 친구가 웃고있으면 그 힘듦이 싹 가실듯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막줄ㅋㅋㅋ진짜 찐친ㅋㅋㅋㅋ
한정거장 남기고 아는척해준 진정 찐친 ㅋㅋㅋㄲㅋ
사랑스러운 친구들
지하철에서 칭구랑 카톡하고 앉아있는데 맞은편애 앉아계신분이 되게 흐뭇하게 웃으면서 보고있길래 쳐다봤더니 울아빠😂
아 귀여우시네요ㅋㅋㅋㅋ
ㅋㅋㅋ아 귀여우심 ㅠㅠㅠ
서로 말하는게 너무 예쁘고 상식적이다
ㄹㅇ 막 신기하다고 개난리 치는것도 아니고 조용조용히 얘기하는것도
ㅋㅋㅋㅋ나도 지하철 탔을 때 블루투스 키고 이어폰 끼려고 하는데 언니꺼 연결돼서 모지 했는데 같은 칸에 타고있었음 ㅋㅋ
ㅋㅋㅋㅋㅋ귀여웡
ㅋㅋㅋㅋㅋㅋ 신기하네요
난 내 차로 고속도로 지나가는데 남편 폰이 내 차 블루투스에 순간적으로 연결되서 뭐지 했는데 옆에 남편 차가 지나가고 있었음ㅋㅋㅋㅋ
저도 의경생활할때 버스타고 이동중이었는데 도로에서 아빠 회사차 옆으로 지나가서 손흔들었어요
@@verda7713 아니 이건 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이트하다가 강남역 내리는데 문이 열리면서 동생이 뙇! 한적있네요
ㅋㅋㅋㅋㅋㅋ잌ㅋㅋㅋㅋ 그것도 넘 신기한데요!!!!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우연잌ㅋㅋㅋㅋㅋㅋㅋ와우,, 엄청난 확률을 뚫은 장꾸에게 박수를 ,, 짝짝x100
남자 이목구비 무슨 일....진심 미쳤다...
감사합니다 ^^
@@김형우-g7o잘생겼어요ㅡ
@@김형우-g7o " 세금 2배 발동 "
동생 남친분도 다른 느낌으로ㅠ존잘이시ㄷr..
아 남친 잘생겼어
진짜 이거야말로 우연중 우연!!!!!진짜 저럴때 화들짝 놀랜다구요!!
남자들이 하나같이 훈훈하네
아니 진짜 이게 뭐라고 지금 10번 봄 영상 안 멈춤 내 눈도 같이 커짐 멩
동기랑 톡하면서 어디야? 가고있어? 하고 있는데 서로 바로 옆자리에 앉아있었더라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백만 유튜버들도 일반인 모자이크 안하는 사람들 되게 많은데 이 커플은 너무 개념 착장 제대로 되어있네요 귀엽고 이쁘기만 한줄 알았는데 똑똑하기까지 한 커플❤
님의 선플에 흐뭇😊
이거 레알....한국인들 서로한테 진짜 관심없다는걸 보여줌ㅋㅋㅋㅋㅋㅋㅋ연예인들 지하철 타도 아무도 모르는 이유.......
언니 세금 더 내요. 남자친구 왜 이렇게 잘 생겼는데 말도 예쁘게 함.
전 쌩얼로 머리 안 감고 출근하는데 10년 전 헤어진 구남친 낑겨있는 2호선 열차에서 만남. 아는 척 하고 싶지않았는데 둘 다 너무 놀래서 헉 소리 나와버려서 헐리우드 마냥 쿨하게 잘 지내지 하면서 연락처 주고 받았는데 써글 유부남에 애도 2인데 왜 알려주고 ㅈㄹ이야 써글넘이.
ㅋㅋㅋㅋ
놀라는 표정 진짜 리얼하네 ㅋㅋㅋㅋ 실제상황 맞는듯 ㅋㅋㅋㅋㅋ
저도 고등학생 때 집가는데 친구가 여자친구랑 걸어가길래 뒤에서 기침하면서 에이 거 참 디지게 시끄럽네. 조용히 좀 걸읍시다 예 하면서 어그로 끌었는데, 뒤도 안돌아보고 빠른 걸음으로 도망가길래 문자로 야 너 어디가냐 나야 라고 하니까 친구는 집에서 누워있었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졸지에 미친놈 됨
친구 여자친구가 바람피운걸 발견한 썰인가여????????
친동생 커플이라길래 옆에 계신 남자분 2분이 커플이라는건가? 하다가 정작 친동생은 반대편에 있는거였네….아직도 모르겠음 ㅠㅠㅠㅋㅋ 상황은 너무 귀엽네요😂
내말이여....
아 나도ㅋㅋㅋㅋ남자2명이 커플이라는건가? 뭐..그럴수있지 음?이러다가 다시보고 아..아니구나 깨닳음
전 아직도 추천에 뜨는데 이해못함
영상 찍으신 분 얼굴 정말 복숭아 같으시다. 넘 사랑스러운 사람들이네요:)
ㄹㅇ 말랑말랑해보임 이 이유때매 이영상 몇분봤냐 ㅋㅋㅋㅋ 어이없네 심지어 동성인데
이제 다른영상 보러 가야겠다
아니 진짜 잘생겼네 미친
버스타고 있는데 누가 어깨 콱 잡아서 굳은채로 뒤돌아보면 친구일 때... 표정 확 풀어지고 기분 업 됨ㅋ
남자친구분이랑 여자친구분이랑 두 분 다 넘 예쁘고 잘생기심 ㅜㅜ 너무 잘 어울려요
꾸 놀라는 얼굴 왤케 귀여워....
쿼카 인간화와 사랑스러움을 좀 더하면 이럴거같음..
남자 존내 잘생겼다
누가 누군진 모르겠고 남자 얼굴만 보임 ㅋㅋㅋ
ㄹㅇ 남자 연예인급인데 저장도면 ㅋㅋ
@@우기-f3b여자도 존예
@@우기-f3bㄴㄴ 전신영상보세요 여자가 넘사로 비율좋고 이쁨. 남친 이것만 잘나왔지 전신 영상은 일반인같네
@@uservisible219방금 보고 왔는데 남자 존잘맞고 여자도 이쁜데 굳이 그렇게 내려쳐야하나..
와~~ 진짜 이럴수가?? 동생 남친분 눈 커지는 모습이 귀엽고 웃겨요
좋은얼굴에 좋은정신,, 두분 행복하세요😊
남자분 진짜 세상 존나 잘생겼다...
ㅋㅌㅋㅋㅋㅋ나도 지하철타고 가는데 같은학교 언니랑 어디야? 같이가자 이럼서 톡하다보니까 둘이 같은 지하철타고 있다는걸 알았고 같은 칸에 있다는걸 알게되어서 두리번 거리는데 알고보니까 서로 사람한명 두고 나란히 앉아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플끼리 애교스레 얘기하는 것만 늘 들어 몰랐는데 지하철 안이라 조용하게 낮춰 말하니 형우님 목소리도 존잘이시네
여자분 세금 더 내셔야겠네ㅜㅜㅜ부러워요
숏츠로 처음봐서 남친되시는 분이 남동생분이랑 커플이라는 줄 알았네요ㅋㅋ 😂
저도 그런줄ㅋㅋㅋㄴㅋ
나이키 입으신분 되게 귀엽다 ㅋㅋㅋㅋㅋ친해지고 시픔😮
같은 열차에서 마주치기가 너무 신기하죠😂
저는 베프랑 서울 지하철에서 마주친적있어요
둘다 인천토박이인데 ㅋㅋㅋㅋㅋㅋㅋ너무신기함 근데 친구는 내려야해서 저툭치고 웃더니 도망갔어요
전화해서 뭐냐고 어리둥절ㅋㅋㅋㅋㅋ😂
남자분 생긴것도 잘생겼는데 말도 참 이쁘게 하네요
몇년 전에 여자친구랑 통영 놀러가서 루지타는데 친누나랑 마주쳤어요.. 통영 루지가 좀더 놀라운 :)
I는 알고 있었는데 아는척 하는 타이밍을 놓쳐서 뒤늦게 몰랐던척으로 분위기를 만듬
E는 진짜 몰라서 꺄르르 거리다가 발견했을때 놀램
남자분 진짜 잘생겼다..연옌 저리가라예요
꾸님 피부 완전 좋으시당ㅠㅠ 피부관리 노하우 좀 알려주셔요❤❤
첨에 친동생 커플이라더니 헤어지셨나ㅏ 제목이 바뀌었네용,,😅
처음에는 그러려니 하는데 친동생분 보고 놀랐을때부터인가 여자분 웃는게 너무 이쁘시더라고요 뭔가 자연스럽게 찍히는 시점부터 미모가 확 살아나심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네요
클럽에서 춤추는데 누가 뒷통수를 때리길래 어떤 새낀지 쳐다봤더니 친오빠였다는,,,ㅋㅋㅋㅋㅋㅋ😂
헉!! 근데 생각해보면 이런일 꽤많이 일어난다요..?!?😊😊
인생은 우연을가장한 필연인듯..😂😂
웃는 거 진짜 귀여우시닼ㅋㅋㅋ햄찌같아요
이집 사위들은 존잘이네
와~~ 남자분 진짜 잘생겼다~ 연예인이네 완전
저는 학교 끝나서 지하철을 타고 지하철에 자리가 남았길래 기분 좋게 자리에 앉으면서 즐겁게 핸드폰을 하며 집으로 향하는데 옆에 앉아 계시던 어떤 사람이 내 가방에 달린 인형을 건드리시길래 ‘이상한 놈..?‘ 이라고 생각했지만 학원쌤이었다.
동네 언니들이랑 밤마실나가서 맥주마시는데 한동네사는 친동생 부부도 같은 가게에와서 심지어 동생이 제 바로 뒤에 앉아있었는데 30분이나 몰랐었... 😂😂😂
저돜ㅋㅋㅋ 예전에 지하철에서 어렸을 때부터 알고 지내던 목사님 본 적 있어요 ㅋㅋ 신기한 경험..
저도 지하철 퇴근길에 5년만에 사촌동생이랑 같은 칸에서 마주친적 있어요 ㅎㅎ 지방 살고 애기 키워서 명절에도 큰집에 안 오는데 ㅋㅋ 그날 대표님 결혼식 참석하느라 잠깐 올라와서 호텔로 이동 중이었다고 ㅎㅎ
라이브 재미있었어요!!
시험기간 잠깐 휴식할 겸 봤는데 앨꾸까지 준비해오셨을 줄은 몰랐어요🤭
십오야 역시 기획도 최고고 준비성도 최고입니다👍👍
이번 라이브는 모두가 힐링인 방송인 거 같아요!
다음 꾸미기도 기대하겠습니다🤭🤭
아이브! 건강 챙기면서 활동합시다💪🫶
남자 친구가 정국이구나 차은우인가? 존잘 귀염 목소리도 장준영
언니 피부 무슨일이야.. 잡티 하나 없이 깨끗말랑해..
이거... 가짜 아님. 저도 예전에 학교끝나고 지하철 탔는데, 자리하나 비어있길래 아무생각없이 앉았는데, 앉고 보니 이대 쪽에서 탄 아는 여동생이 옆에 있었음....ㄷㄷㄷ
진짜 ㅈㄴ 잘생겼네;
저도 할머니와 집 가는 버스 탔다가 퇴근길 인 저희 어무이와 재회하고 같이 집으로 갔답니다~❤😂
동생분 개 잘생기셨당,,
남자친구분 너무 잘생기셨네요 .
여자가 전생에 나라를 구했네
처음 여자분이 누나고 남성 두 분이 커풀인줄알았어요
저런 소소한게 생각보다 꽤 많이 행복한거였는데..
남친분 왤케잘생기셨어
버스타는데 누가 팔 잡아당겨서 ????? 햇는데 친구였어요 ㅋㅋㅋㅋ 근데 그친구랑은 버스에서 만나기 얼마 전에서도 지하철 같은 칸 탄 적 있어서 더 놀랐었네요 ㅋㅋㅋㅋ 동선이 엄청 겹치는 ㅋㅋㅋㅋ
진짜 뭔가 스트레스 받으면 이거봄 항상 당하고 리엑션하는거 보면 나랑 싸우거나 시비걸었던애들이 당하고 리엑션하는거처럼 속이 뻐엉!!!
0:15초에 표정 너무 귀엽다 ㅜㅜ
너무 귀여워요!!ㅠㅠ
남자존잘이네 나이키잠바는 별놈들에나오는 황인심인줄
교수님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혼란한 가운데 올바른 판단으로 분석하시는 의견에 기운얻고 갑니다. 전 언제부턴가 대안없이 무조건 우리편 잘한다 저쪽 나쁘다하는 방송은 안보게 되더라구요. 늘 파이팅입니다!
오와..... 밑에서 찍어도 어떻게 이렇게 예쁘시죵❤
지하철 내리려는데, 졸고 있는 여동생 발견, 발로 툭툭 치며 시비거니(?) 사람들이 쳐다봄 ㅋㅋㅋ
와 근데 세명이 앉으니까 진짜 화사하네,,,
감사합니다.
예쁜사람들끼리 친하네 부럽다
보통 비슷한 상황에서
여친보고 무례한거 아니냐고 함-> 왜 나한테 그래? -> 싸움....😢
사람인연이란게 분명히 있음
나도 지하철에서 동창만나고 아는사람 보고
진짜로 무슨 붉은실로 다 엮여져있나 생각듦 ㅋㅋ
언니 갑자긔 궁금한데용... 지하철에서 혹시라두 마주치면 말 걸어도 대나용👉👈❤ 그럴일은 없겠지만...😢
당연 아는척 하셔야지요!! 저도 아는척 했답니다
당연 당연 당연 됩니다🫶🫶🫶🫶🫶🫶
@@장꾸커플 (っ’-‘)╮ =͟͟͞͞❤
큰소리 안 내고 조용하게 촬영 감사합니다 ❤
이 영상 뜰때마다 못 지나가고 계속 보니 첨엔 저 남동생분이랑 안면튼거 같았고.. 지금은 좀 설레네
저희 남편 출근하는데 지하철에서 누가 톡톡 치길래 뭐야 하고 쳐다봤는데 우리 언니랑 형부였다고 ㅋㅋ
헉 헤어지셨나.. 제목 바꾸셨넹
ㅋㅋ나도 얼마 전에 경전철 타고 집 가는데 내 바로 옆자리가 친언니였음; 근데 그것도 서로 모르고 내리고 나서 신호등 기다릴 때 알아본 게 ㄹㅈㄷ
그럴때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쌩 지나갔는데 엄마 였던거 뒤돌아서 서로 개 웃으며 손 잡고 가는거 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같은 칸에 옆자리라니...... 같은 시간대에 열차를 탔다는건데 대박이다......
저도 길가다 친구랑 우연히 만난적은 있는데 지하철 바로 옆자리 딱 하나는 신기하네요 ㅋㅋ
아니 누가 친동생이고 누구 친동생인데 ㅋㅋ
오 이런...롱디 화이팅ㅠㅡ프프ㅠㅡㅠㅡㅠㅡㅠㅡㅠ
살다보면 새삼 세상이 좁다는 걸 경험 해볼 수 있음ㅋㅋㅋㅋ내 친구의 친구랑 친해졌는데 알고보니 교회 같은 부였던 거랑 번호 따였는데 그 사람이 내 친구 동창이였던 거..정말 웃겼지ㅋㅋㅋ
아니 이언니는 왜 밑에서 찍어도 예뻐
가운데 분 카메라 스쳐 지나갈때 이동욱인줄 알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