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베가스가 내 인생 게임이 이유지. 베가스인지 버그스인지 모를 수많은 버그가 있음에도, 메인스토리 외에 사이드 스토리는 대부분 단순한 행동들이지만 - 수많은 설정과 복선이 스토리에 잘 녹아들어 있다는 것, 그리고 그에 맞는 수많은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흥미로운 대화가 있다는 것. 폴아웃 : 뉴 베가스의 표어는, "Enjoy your stay." 안녕히 머무르시길 - 뉴베가스는 충분히 머물고, 즐길 수 있다고 자부한다.
베니의 유니크 9mm 권총인 마리아 스펙으로만 봐도 배달부는 죽지 않음 마리아의 풀 데미지 20 + 크리티컬 히트 20 = 총합 40 데미지에 여기에 머리에 맞았으니 2배의 데미지가 들어가므로 이를 감안해도 최종 데미지는 80+80 = 160인데 HP는 기본 체력 100 + 지구력*20으로 게임 시작시 배달부의 스페셜 수치는 모두 5로 고정되어 있음 다시 말해 스페셜 조정을 가하기 이전의 최대 체력은 100 + 5*20 = 200 즉 체력이 40이 남으므로 배달부는 머리에 총알 두 발에도 절대 죽지 않는단 소리
베데스다야 제발 그래픽 엔진 특성상 액션성이 떨어지면 뉴베가스 같은 게임 특유의 세계관을 정말 잘 재현해내야지.. 스카이림도 폴아웃 시리즈도 그러한 세계관의 구현으로 대박난 게임인데...폴아웃4는 주제는 정말 잘잡은 것 같은데(인간의 인격과 기억을 가진 로봇은 과연 로봇인가?, 같이 시간을 보내지 않고 혼자 늙어버린 자식과 부모) 그 주제를 풀어가는 스토리와 그 스토리에 얽혀있는 세력들의 묘사와 깊이가 너무 부족했음 무엇보다 뉴베가스에서 보여준 이야기를 진행시켜주는 다양한 선택지도 사라지고.. 그래픽과 빌리징 그리고 파워아머의 완전한 구현은 정말로 칭찬해 줄 만했지만 정작 제일 중요한 요소가 허술해서 폴아웃 특유의 아포칼립스 느낌이 너무 안살고.. 그나마 Dlc기대했는데.. 파 하버말고는 적어도 건질게 하나도 없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 파하버도 발렌타인 데려가야 몰입이 더 잘되는 것도 저는 약간 아쉬웠습니다. 님들 생각은 어떤가요? 아 76은... 트레일러와 설명회 보자마자 포기한 작품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배달부"라고해서 흔히 요즘 배달들 하시는 분들을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저때에 배달부들은 레이더, 슈퍼 변종인간, 방사능 괴수들을 상대로 물건을 안전하게 배달하는 임무를 맡는 사람들로 왠만한 전투력과 생존력이 아닌이상 엄두도 못꿀만한 직업이죠. 주인공도 맨손으로 데스클로와 싸운 적도 있다는걸 보면....🤔
정말 대단한 것이 설정상 여기 컴퓨터 메모리가 64~128kb. 1975년 나온 '노트북'인 IBM 5100이 64kb였고, 70년대의 의 일반 컴퓨터는 128~256kb, 세계 최초의 슈퍼컴퓨터인 CDC 6600이 약 1GB(982kb)정도였는데 지금은 기본이 기가바이트 단위에서 좋으면 테라바이트인 현대 기술로도 어려운 ICBM 탄두 요격을 무려 77발이나 했다는게 대단하죠.
뉴베 메인 스토리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오픈월드 요소는 못 채운게 아쉬운 작품 하지만 그걸 보완해주는 폴아웃 ttw라는 폴3와 뉴베를 합친 모드가 있죠. 버그가 심한 게 단점이지만. 근데 난 서부쪽 스타일은 안 좋아해서 뉴베 핵꿀잼 수준까진 즐기진 못한 듯.. 그래도 뭐 재미있었지만
![[폴아웃] 시리즈 사상 가장 근본없는 집단, '파우더 갱' 이야기.](http://i.ytimg.com/vi/60uaz208D-0/mqdefault.jpg)
수고하셨습니다, 공언하신대로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형이 거기서 왜나와?🌸
뉴베가스가 지금까지도 폴아웃 덕후들끼리 화자되는 이유가 저렇게 메인 스토리부터 다른 서브 퀘스트들도 조리있게 잘짜준 덕분이죠 제맘속엔 여전히 명작입니다
배달부를 건드리다니...18캐럿짜리 불운에 당첨됐군 베니놈...
배달부의 탈을 쓴 황무지 최대의 인간병기ㅋㅋ
머리에 총알을 2발이나 처넣었는데도 살아남을거리고 누가 예상했을까...
9mm권총이라 살아남았다는게...
@@마게이9mm건 뭐건 최소 아음속~초음속으로 날아오는 납덩이 2개가 대가리에 박히고 살아있는 시점에서...
뉴베가스가 내 인생 게임이 이유지. 베가스인지 버그스인지 모를 수많은 버그가 있음에도, 메인스토리 외에 사이드 스토리는 대부분 단순한 행동들이지만 - 수많은 설정과 복선이 스토리에 잘 녹아들어 있다는 것, 그리고 그에 맞는 수많은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흥미로운 대화가 있다는 것.
폴아웃 : 뉴 베가스의 표어는,
"Enjoy your stay."
안녕히 머무르시길 -
뉴베가스는 충분히 머물고, 즐길 수 있다고 자부한다.
스토리미쳤내 우리 똥아웃4는 냉동되어일어나서 헛짓거리하는건데
전쟁 전 사람이 황무지에 더 잘 적응하고 심지어 레이더 생활까지 벌임.. 남자야 퇴역군인이니 이해가 되도 여자는 변호사인데..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까운법!
역시 원조 클래식 폴아웃 시리즈를 만든 제작진들이 모인 회사가 만들어서인지 스토리가 치밀하고 좋네요
2회차 플레이중에 존슨내쉬가 7번째 배달부를향해 디바이드 폭풍에 껍데기가 벗겨져야한다는 말을보고 깜짝놀람 (실제로 비슷한게 죽을뻔함)
베니의 유니크 9mm 권총인 마리아 스펙으로만 봐도 배달부는 죽지 않음
마리아의 풀 데미지 20 + 크리티컬 히트 20 = 총합 40 데미지에 여기에 머리에 맞았으니 2배의 데미지가 들어가므로 이를 감안해도 최종 데미지는 80+80 = 160인데 HP는 기본 체력 100 + 지구력*20으로 게임 시작시 배달부의 스페셜 수치는 모두 5로 고정되어 있음 다시 말해 스페셜 조정을 가하기 이전의 최대 체력은 100 + 5*20 = 200 즉 체력이 40이 남으므로 배달부는 머리에 총알 두 발에도 절대 죽지 않는단 소리
와.. 설계보소
이야 인게임으로도 복선이네요
눈가려놓고 앉아서 쏘면 은신치명타!
어, 두번째발은 정신잃었으니까 은신치명타인가
결국은 걍 땅에 뭍여서 정신 잃은거임
사실 이 논리는 베니 녀석이 총기관력 퍽이 1도 없어야 한다는 가정이지만 어쨋든 본편 베가놈 행적이라면 나압득
베데스다야 제발 그래픽 엔진 특성상 액션성이 떨어지면 뉴베가스 같은 게임 특유의 세계관을 정말 잘 재현해내야지.. 스카이림도 폴아웃 시리즈도 그러한 세계관의 구현으로 대박난 게임인데...폴아웃4는 주제는 정말 잘잡은 것 같은데(인간의 인격과 기억을 가진 로봇은 과연 로봇인가?, 같이 시간을 보내지 않고 혼자 늙어버린 자식과 부모) 그 주제를 풀어가는 스토리와 그 스토리에 얽혀있는 세력들의 묘사와 깊이가 너무 부족했음 무엇보다 뉴베가스에서 보여준 이야기를 진행시켜주는 다양한 선택지도 사라지고.. 그래픽과 빌리징 그리고 파워아머의 완전한 구현은 정말로 칭찬해 줄 만했지만 정작 제일 중요한 요소가 허술해서 폴아웃 특유의 아포칼립스 느낌이 너무 안살고.. 그나마 Dlc기대했는데.. 파 하버말고는 적어도 건질게 하나도 없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 파하버도 발렌타인 데려가야 몰입이 더 잘되는 것도 저는 약간 아쉬웠습니다. 님들 생각은 어떤가요? 아 76은... 트레일러와 설명회 보자마자 포기한 작품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누카월드 dlc는 ㄹㅇ 너무 아쉽긴 했음..
Dlc로 인해 오버보스로써 게임의 전반적인 스토리가 달라지면 진짜 참신하고 괜찮은
Dlc겠다 싶었는데 염병 그런게 하나도 없었다는게 개떡같았음
폴아웃4는 그놈의 4방향 대화시스템이 가장 큰 문제였음. 전작들의 퍽과 스킬수치에 따른 다양한 대화문이 삭제되고, 질문, 수락, 비꼬기, 설득으로 너무 단순화 되었음. 주인공의 풀 보이스 때문에 이렇게 만든거 같은데, 이럴거면 차라리 목소리 안 넣는게 나았을지도....
"배달부"라고해서 흔히 요즘 배달들 하시는 분들을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저때에 배달부들은 레이더, 슈퍼 변종인간, 방사능 괴수들을 상대로 물건을 안전하게 배달하는 임무를 맡는 사람들로 왠만한 전투력과 생존력이 아닌이상 엄두도 못꿀만한 직업이죠. 주인공도 맨손으로 데스클로와 싸운 적도 있다는걸 보면....🤔
심지어 냉각수 공급도 막 원활하지 않아서 차량 쓰는 회사도 제한적일텐데
그 길을 걸어서 간다고 생각해보면...
배달부 입장에서는 생판 모르는 핏덩이가 앞에서 깝쭉거리다가 총알 박아넣었으니 이가 갈렸을듯
머리에 총알박고 사막 한복판에 생매장까지했는데 설마 살아돌아오겄어? ㅎㅎㅎ...
우리에게 배달을 넘겼던 다른 배달부 론섬로드 이야기도 나오나요?
론섬로드에서 다 정리되어있어요
헤드샷두방에 생매장까지 당했음에도 죽지않는 희대의 독종과 왠수진게 18캐럿짜리 불운
정말 대단한 것이 설정상 여기 컴퓨터 메모리가 64~128kb. 1975년 나온 '노트북'인 IBM 5100이 64kb였고, 70년대의 의 일반 컴퓨터는 128~256kb, 세계 최초의 슈퍼컴퓨터인 CDC 6600이 약 1GB(982kb)정도였는데 지금은 기본이 기가바이트 단위에서 좋으면 테라바이트인 현대 기술로도 어려운 ICBM 탄두 요격을 무려 77발이나 했다는게 대단하죠.
5:18 여윽시 폴아웃 세계관다운 선택지군요
진짜 200시간씩 하고 첫회차는 예스맨루트 바닐라로 하고 2회차부터 모드깔고 NCR 루트까지 엔딩보고 300시간정도 했는데 아직도 재밌음ㅋㅋㅋㅋㅋㅋㅋㅋ무기도 근접이나 총기류 종류도 적절하고 이것저것 모으거나 전설적인 몹들 도장깨기하는것도 재밌고
진짜 개갓겜
폴아웃4랑은 스토리 퀄리티 급 자체가 다르네요..
그럼 맨마지막의 뉴베가스 티저에서 나오는 ncr 레인저 복장을 한 7이라고 써져있는 인물은 율리시스가 맞나요?
5:16 간단하고 심플한답
베가스를 처음했을때 이 프롤로그는 시작부터 강렬했죠
친구 녀석이 극심한 폴빠라서 얘기하다가 the truth is 란 문장만 나오면 바로 베니드립으로 넘어가버림
영어로 얘기하세요?
ㅇㅇ
진짜 밤새서 편집하셨나보네. . 좋은영상 만드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그 와중 폴아웃 4
내 아들을 찾아야 해
정착지에 도움이 필요합니다.
신스의 인권도 보장해야 한다!
와! 누카월드! 레이더 수장 함 해보쉴?
대환장파티
배우자 죽고 아들 찾기 전에 남녀로봇 동성 이성 할꺼 없이 연애질 한 건 덤 심지어 배우자는 시체가 볼트 안에 버젓이 있는데 장례 조차 안 치뤄주고 내연과 같이 잠자리나 청하러 가는 천하의 말종도 못 할 불륜질까지...
션 : ㅂㄷㅂㄷ... (이..이딴게 내 부모?)
뉴베 메인 스토리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오픈월드 요소는 못 채운게 아쉬운 작품
하지만 그걸 보완해주는 폴아웃 ttw라는 폴3와 뉴베를 합친 모드가 있죠. 버그가 심한 게 단점이지만.
근데 난 서부쪽 스타일은 안 좋아해서 뉴베 핵꿀잼 수준까진 즐기진 못한 듯.. 그래도 뭐 재미있었지만
배달부를 생포하다니 베니 전투력 무엇...
그가 말한대로 배달부를 생포한게 자기한테 18캐럿짜리 행운이자 불운이였음
정말 재밌는 영상이었네요. 잘 보고 갑니다.
프롤로그 이야기를 잘 풀어주셔서 영화보듯봤네요 ㄷㄷ
10:41 저 손을 잡는자가 저 손이 묻힌 땅의 주인이 될 줄 누가 알았을까?
진짜 고퀄입니다
시온님. 다음 잘린 컨텐츠는 볼트 81과 프레스턴과의 상호작용은 어떤가요???
@@sionpark7211 아...ㅠㅠ...
딱봐도 고생한 티가 나네요 고생했어요 블랙 브라민 시온님
무덤 파려면 빨리빨리좀 파면 안되낰ㅋㅋㅋㅋ 깨작깨작 파다가 세월 다보내겠네 ㄹㅇ..
ㅋㅋㅋ
10:41 저 손을 잡은 자가 뉴베가스를 가진다.
진짜 폴아웃 뉴베가스 오프닝은 기가맥히게 만듬..
심혈을 기울이신 것이 느껴집니다. 정말 좋은 영상이에요.
7:30
율리시스 떡밥
칩도 잃어버려서 쓸모없어진 배달부를 살려주다니요 너무 착한거 아닙니까? ㄷㄷㄷㄷㄷㄷㄷ
옵시디언형님들 제발 돌아와주세요ㅠㅠ
제가 시온님 영상을 보면서 이번에 폴아웃 뉴베가스를 사게 됐습니다. 그래픽이나 한글 패치등 모드가 매우 많은데 시온님은 예능용 플레이가 아닐 때는 무슨 모드들을 사용하시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sionpark7211 감사합니다!!
만약 배달부가 원루트가 아닌 다른지역을 모험하다 보면 NPC들이 꼭 한마디 하더군요... 로봇이 미행하는거 아냐고...
이게 바로 그 이야기의 진상이었군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10:30 저 손으로 어케 파냈누
얼마나 걸렸누 시파 ㅋㅋㅋㅋㅋ
슬슬 1:13에 나오는 저 뒤 거대로봇 발에다가 '리버티 프라임 아님' 이라는 쪽지라도 붙여야겠네요
대체 왜 빅터가 시작부터 끝까지 내 뒤꽁무니를 졸졸 따라다니는지 이해가 안 갔는데 이런 뒷 사정이..
다음부턴 보자마자 쏴버려야겠네요.
미스터 하우스 그 놈은 마음에 들질 않아서..
그래도 빅터 아니었으면 죽었을테니까 선처해 줍시다. 빅터가 하우스명 받들지 않았으면 이런일도 없었겠지만. ㅎㅎ
다음번엔 율리시즈가 왜 디바이드에서 배달부에게 못되게 굴었는지 요약 스토리 기대해 봅니다~
뉴베가스 오프닝은 다시 봐도 레전드다 ㄹㅇ;;;
진짜 스토리 미쳤네... 몰입도 오진다잉
건들지 말아야 할 놈들 건든 베니에게 씁쓸한 유감을 표해드립니다.
너무 재밋어요 다음영상이 기다려지네요!
주인공인 6번째 배달부에게 칩을 떠넘긴 7번째 배달부는 누구였나요?
마지막 dlc 론섬로드에 나오는 율리시스 입니다.
론섬 로드에서 배달부의 과거가 나오는데 총 맞기 전에도 ㅎㄷㄷ한 경력의 소유자였더만요.
근데, 빅터가 왜 배달부를 구해준거죠? 이미 플래티넘 칩을 뺏긴 상태고, 살려줘봤자(당시 판단으로썬) 일개 배달부가 되찾긴 힘들었을텐데요?
일단 배달부를 살릴 수 있다면 복수를 명분으로 베니 습격을 할 수도 있어서 하우스가 베팅했을 수 있음
사실 하우스 입장에선 사람 새로 고용하는거보단 확실하고 죽어도 잃을게 없다보니 그냥 던져본듯
폴아웃 시리즈 되살리는 법 : 그냥 버그잡고 군단 쪽 컨텐츠까지 추가해서 뉴베가스 리마스터하면 된다
볼트 101 주인공은 세상을 구하고
6번째 배달부는 불사신이고
유일한 생존자는 시간을 뛰어넘는 박물관
고생하셨습니다.
프롤로그 마지막에 뒤돌아본 사람 누구인가요?
그냥 NCR 인거 같네요
대박쓰 이런 내용이 있엇다니
항상 왜 머리에 총 맞는지 궁금했고 또 저 총 쏘는놈은 누군지 궁금했는데 풀어줘서 고마워요
베가스 그래픽 리뉴얼되서 나오면 좋겠다 폴4 가 편의성은 좀더 좋아 졌지만 베가스 시스템이 더 좋음
이걸 엔딩을 볼때쯤 알랴주는데 그때 소름 개미뗬었지
아니 어떻게 총성은 한번 울렸는데, 총은 두번 맞은거죠?
진짜 잘만들었
흙 저만큼씩 퍼내서 언제 꺼냄?
마지막에 뒤돌아보는 사람 폴아웃3 주인공임?
뉴베가스가 아쉬운건 부족한 컨텐츠가 아닐까요 아무것도 없는 황무지를 잘 표현했지만 번성한 도시나 마을에가면 맵만 넓고 채우질 못한게 느껴짐
오늘의 결론
절대로 작은 배달부를 건드리지 말자.
건드리면 좆된다.
머리에 9mm 총알 두발 정도로는 모하비 익스프레스의 배달부를 막을 수 없지.
마지막에 7 적혀져잇는 하이바 쓴사람이 7번째 배달부임?
머리에 총맞고 사막에 버려졌는데 살아났다?
알레한드로? 정말 당신이야?
배달부의 탈을 쓴 학살머신 그들은 몰랐다.그가 자신들의 재앙이 될 줄은.
배니: 이건 단지 사업일뿐이라고 친구 그러니 어디 한번 기어와보라고
단언컨대 폴아웃 시리즈 최고의 작품
그래서 베데스다야 후속작은?
폴아웃4 : 응 좋은 스토리 그딴거 없어 지도에 위치 표시해놨으니 정착지나 다녀와
똥똥똥 76 : 스토리가 없다.
베니는 몰랐다. 저 배달부 생명력이 더럽게 질기다는 것과 독하기 그지없는 것을.
결국 그게 그의 목을 졸랐다.
데스클로도 맨손으로 때려잡는데 하물며 한낱 인간따위의 총알이 배달부를 죽일 수 있으랴
하여간 프롤로그 보고도 갓미첼박사님 죽이는 사람은 상종하는게 아니라 했음
빅터가 모래한톨한톨 정성스레 파내서 의사양반한테 데리고 가기전까지 안죽고 버틴게 용하네ㅋㅋㄱㅋ
그리고 그를 살린 의사양반은 뉴베가스 플레이어들 사이에서 만약 죽이면 방사능 폐기물 취급당하는 성자가 되었다
7번째 배달부가 6번째 배달부 이름보고 놀란 이유가 머져?
디바이드에 물건 배달한 새끼가 우리 배달부라서요.
왜 4부터는 스토리가 더 산속으로 가는가
ㄹㅇ 뉴베가스는 명작이다. 가슴이 웅장해진다
그래서 배달부였군요.... 왜 배달부인지도 모르고 그냥 킹리적갓심으로 다가 죽음을 배송해준다해서 배달부인줄....
편집영상 무엇?ㄷㄷ
9mm 마리아를 머리에 맞아서 살았다.
세쿼이아였으면 토마토스프 되서 나무 키웠음
마지막 레인저 너무 멋지네
그땐 몰랐을거야 총 맞은 놈이 황무지 최강자라는걸..
누구든 모하비의 작은 배달부를 건들면 잣되는거야!
7번째 배달부가 누굴까요
베가스 너무 흥미롭다...
하지만 너무 오래되었다
enb만 패치해도 나쁘지는 않을거임
폴아웃4 포팅하는 프로젝트있었는데 엎어졌음. ㅠㅠ
6번배달부라.. 나만 그생각하니..?
6번째 배달부의 이름이 뭐였길레
주인공 배달부의 이름이겠죠
teme no tsuke wa kane dewa haraene ze ORUUU
미스터하우스가 죽이고 미스터하우스가 살렸네
윽 폴아웃 개땡긴다,,,,
10:47 아 삽질 그렇게 하는거 아닌데;;
그르치! 포라우슨 스토리지!!!!
굿잡
시작할때 그 벼어어어엉신같은 설명충 한글패치때문에 스토리 스포 오지게 당했지만 그래도 갓겜이었음
잼밌따
NCR 레인저 멋있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