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장성엽 처럼 해외 유명코치와 함께 훈련하는게 엄청난 장점인듯. 리건 그라임즈도 만나고 212에서는 goat급인 플랙스루이스도 만나서 친해지고 닉워커나 삼손 제이커틀러 또한 밀로랑 훈련한다고 하니까 바로 알아보고 아시아 최강인 히데 또한 같이 훈련하는거 보면서 느끼는거지만 확실히 커뮤니케이션에서 넘사급인듯... 이러면서 해외 저지들이 무엇을 원하는지에 대한 니즈파악도 분명히 할 수 있고 국내선수들도 점점 세계적으로 가려면 장성엽처럼 세계적인 코치와 함께하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문정동 플렉스 짐” 은 저런 화학병기들보다 몸이 더 좋은가? 본인은 저 선수들중 보다 우월한가? 애초에 닉네임보면 운동좀 좋아하는거 같은데 이런 뇌없는 댓글은 왜 달까? 본인이 헬스장에서 운동쳐하고 씻으면서 남몰래 거울보고 프론더블바이셉스 잡고 흐뭇할거 같은 생각에 벌써부터 역겹네 ㅎㅎ
![BLACK BAG - Official Trailer [HD] - Only in Theaters March 14](http://i.ytimg.com/vi/Du0Xp8WX_7I/mqdefault.jpg)
확실히 장성엽 처럼 해외 유명코치와 함께 훈련하는게 엄청난 장점인듯.
리건 그라임즈도 만나고 212에서는 goat급인 플랙스루이스도 만나서 친해지고
닉워커나 삼손 제이커틀러 또한 밀로랑 훈련한다고 하니까 바로 알아보고
아시아 최강인 히데 또한 같이 훈련하는거 보면서 느끼는거지만
확실히 커뮤니케이션에서 넘사급인듯... 이러면서 해외 저지들이 무엇을 원하는지에 대한 니즈파악도 분명히 할 수 있고
국내선수들도 점점 세계적으로 가려면 장성엽처럼 세계적인 코치와 함께하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Glutepower ㄹㅇㅋㅋㅋㅋㅋ 그대로 하고있음
그니까 딱 어딜가나 있는 현실적인 얘기를 한거같음
인맥과 깊이가 있어야
국내든 해외든 어디서든 도전부터 성공까지의 과정에 도움이 많이되는데
지금 국내선수들 해외도전하면서 아무 연줄없이 갖다 박게되면
현실적으로 어렵단 얘기를 한거지 뭐..
진짜 맞는 말씀해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 상황에서는 출처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꼭 장성엽이 했던 말이라고 표기해주셔야 해요.
ㄷㄷ😢.
0:15
😅
😅😢.
😢😮😅😢😢.
이번 영상도 잘 봤습니다!
뉴욕프로, 그리고 이번년 올림피아... 정말 너무 기대됩니다!!!!!!!!!!!
장성엽 올림피아가면 참 애매한게 숀클라리다가 나와도 문제지만 안나오면 틈새시장 공략으로 다른 좋은 선수들이 경쟁하러 올듯 212
숀은 지금 플랜이 어캐되나요? 오픈인가요 투원투인가요?
@@김우경-u8q 숀은 지금 오픈아닌가요??
숀 오픈은 그냥 나가보고 싶어서 하는거고 212에 남겠다고 하지 않았나요?
숀 212 입니당
@@hamyun0k 아하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포이님😊
모두가 한국을 대표하는 빌더분들이시네 박재훈선수님 올라잇!
😊 좋아요
탑 클레스 선수 입장에서의 국내 선수들의 몸평 좋네요 ㅎ 해외 코치진의 국내 선수 몸평도 기획해 주세요~
재훈님 영어쓰시는거 보구 반전매력이시네요 더멋있어보임..ㅎ
이건 못참지..
흑쥐야.ㅋ 니가 뭐라고 내 종아리를 평가하냐? 피트니스 라운쥐에서 붙자.ㅋ
BBR ㄷㄷ
닉봐라 ㅋㅋㅋ
닉 개미친놈이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ㅅㅂ진짜 개웃기네 ㅋㅋㅋ
만두형 우승 가즈아~
삼손 나이스가이네 ㅋㅋ
삼손 정말 예리함 👍 👍 👍
져지로 활동해도 충분
오픈?;…
좋다 ㅎㅎ 화이팅
뉴욕 프로는 어디서 보나요?
만두형 올림피아 탑5안에 드는 거 너무 보고싶다.
진짜 나의 바램이지만 올해 올림피아 만두형 5위 재훈이햄 퍼스트콜 근우햄은 부상조심.ㅋ
저도 동감 입니다 ㅋ
국뽕컨텐츠 씹
올림피아 퍼스트콜 불리는거 보고싶다
완전 화학전 😂
@@하체밀기당기기하체팔 트포이 원래 안봐요 ㅋ
올림피아무대보고 화학전 이러고 있네 ... ㅋㅋㅋㅋ
“문정동 플렉스 짐” 은 저런 화학병기들보다 몸이 더 좋은가?
본인은 저 선수들중 보다 우월한가?
애초에 닉네임보면 운동좀 좋아하는거 같은데
이런 뇌없는 댓글은 왜 달까?
본인이 헬스장에서 운동쳐하고 씻으면서 남몰래 거울보고 프론더블바이셉스 잡고 흐뭇할거 같은 생각에 벌써부터 역겹네 ㅎㅎ
헬스장 관장이 뻔히 알면서 이런 댓글 뭐하러 달고 다님? 지딴에 농담인가
모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