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k never disappointed me with his music composing, writing, and singing ability. The fact that he did a collab with Jukjae makes it even more beautiful
Yes, you're not alone especially at Hyogi chorus 🤧 It suddenly hit my emotion deeply while reminiscent of their debut days until now. On how he has shown a lot of improvement and growing more and more 😭 Really really proud of him 😇😍
좋은 노래를 처음 들으면 소름이 쫘르르 올라오잖아요 요즘 그럴 기회가 없었는데, 딱 동백꽃이 저에게 그런 행복을 줬어요 혁이 마지막 파트, 그땐 내가 널 찾아갈게-에서 정말.. 정말 너무 좋았어요 제가 한 번에 뭔가를 잘 못해서 가사에 집중하기 보다는 정말 들리는대로 그냥 그 순간을 즐겼는데, 또 가사 하나하나 곱씹으면서 소중하게 들을게요! 적재 님도 멋진 콜라보 감사합니다! 수오삼 ost가 적재님 노래여서 알게되었는데 이렇게 또 우리 막내와 콜라보를 보게 될 줄이야 ㅠㅠㅠ 탁한 미성?과 소년같은 미성 합 최고다 ㅠㅠ!!
유독 고단하고 눈물났던 올 한해의 마지막을 포근하게 안아주는 곡이다.. 혁아 언제나 진심이었지만 이번에는 특히 더 마음을 꾹 눌러담아 노래해 줘서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 적재님의 덤덤하면서도 따뜻한 목소리도 곡을 꽉 채우네 두 사람의 목소리가 너무 예쁘게 어우러진다 둘이 함께 부른 곡이 동백꽃 하나뿐인 게 너무 아쉬울 정도로! 노래 잘 들을게 정말 정말 고마워 사랑해!
Thank you...for your voice, for being you, for being VIXX, for everything. I’ll always be here ..on our Milky Way, so you know always where to find one of the many Starlights...our Milky Way is inside our hearts❤️🌟🌺
12월 22일에 딱 듣기 좋은 노래야. 가사와 목소리가 하루도 아니고 한 달도 아닌 일 년이 끝나가는 이 시점에 들어서 그런지 훨씬 더 와닿는 것 같아. 우리 상혁이와 적재님의 목소리를 가만히 들으며 잠깐 눈을 감고 있어. 2020년 한해동안 누구에게 고마움을 느꼈고 누구에게 미안함을 느꼈는지, 아직 전하지 못한 이야기가 있는지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 항상 말했지만 부족했던 말도 생각이 났어. 내 별님 늘 고마워.
적재님 신곡 나올 때마다 꼬박꼬박 찾아 듣는 별빛으로써 이 조합 기대 엄청 많이 했는데 역시나.. 그리고 정말 딱 듣자마자 혁이 노래 연습 엄청 열심히 했구나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너무 좋았어 항상 발전하는 모습이 너무 대견스러워 힘든 시간 속 위로가 되는 소중한 노래 고맙습니다❤️
i'm so proud of hyuk... i'm so proud that i could watch him grown up and become such a wonderful idol, i could be someone walk beside him... my baby Puppy... i'm sure 6VIXX will be so proud!!!!!!
Thank you so much Hyukie, you can tell how much heart and love you put into this song and every song you produce reaches a new level of greatness 💙 I love you so much thank you for always working so hard for starlight and VIXX and even though we couldn’t see each other this year I hope that with the new year the chance will come to see you for real! Until then il listen to your music and support you and VIXX as much as I can 💙 I’m excited for Sunday’s concert too !
I didn’t come here cause I wanted to cry, that’s just what happened haha. This song is so beautiful and their voices are so relaxing. I will never get tired of this song
Hyuk never disappointed me with his music composing, writing, and singing ability. The fact that he did a collab with Jukjae makes it even more beautiful
혁아 노래 진짜 많이 늘었다 한 소절 듣고 정말 감탄했어..🖤😭🥺
올 겨울에도 듣고있어요. 적재 따뜻한 음색 기타소리 어쩜 이런 노래가 다 있나요. 마음을 도닥도닥 쓰다듬어주네요.
The proud moment when you realize Hyuk sang the higher harmony in the last line :')
I'm not the only one who started crying right. My most beautiful days have been spent with VIXX. I always look back to those moments. ❤️
Yes, you're not alone especially at Hyogi chorus 🤧 It suddenly hit my emotion deeply while reminiscent of their debut days until now. On how he has shown a lot of improvement and growing more and more 😭 Really really proud of him 😇😍
동백꽃 꽃말이 "누구보다 사랑합니다." 라고 알고있는데..
누구보다 사랑합니다. 적재님🌺
크래딧 가득 채운 당신의 이름을 보는 순간
'아..나 찐으로 이 가수 좋아하는구나' 하는
손끝 까지 차오르는 자랑스러움에 울컥하니 고맙습니다. 노래 불러주셔서🙏
아덜램,, 기타만 잘치던가 노래만 잘 하던가 둘 중 하나만 하쟈,, 울 아덜램 애미 뿌듯 ,,❤️
정적재 미쳤네,,혁님도 미쳤고,,, 노래 넘 조쑴미다🥕
한해에 힘들었던 일들이 싹 씻겨내려가는 기분,,
추운 겨울, 이 곡 덕분에 따뜻해❤️
한상혁 적재 목소리 뭐야@!!!!!! 음색 뭐야
개미쳤네 메보3명 가자 한상혁!!!! 오빠가 최고야
덕분에 좋은 선물 하나 받았어 별빛 뿐만 아니라 일상을 살아가다 힘들다고 느끼는 분들이 계시다면 이 노래를 들려주고 싶네😊
한상혁 보다 잘 큰 막내 나와보라고해...
너무 자랑스럽다 혁아 ㅠㅠㅠㅠㅠㅠㅠ
혁이 음색과 너무 잘 어울리는 노래🌺 진짜 노래로 위로 받는 느낌이야🥰
목소리 합 진짜 오졌다 ㅜㅅㅜ
뮤비가 생각나면서 ....노랫말과 제목의 뜻이 너무 잘어울리는 ㅠㅠ 혁이는 최고야
두 분 목소리 합이 진짜 최고,,,,
첫 소절 부터 심멎이네요
정적재 사랑해아아아아아악
The live version just hits different 🥹✨
혁이 목소리는 들으면 맘이 참 따뜻해져
적재님도 너무 좋아요 우리 모두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기로 약속해요
적재 '더 사랑할게' 할 때 진짜 다리에 힘풀릴뻔 털썩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빅스 입덕 전엔 인디음악이 플레이리스트 80%일 정도로 빅스덕후이자 인디음악 덕후였는데ㅠㅠ우리 혁이가 인디갬성까지 다 채워준다ㅠㅠㅠㅠ
아 미친 이거 혁이도 부르는 노래옄ㅅ어??????나 지금 6년차 별빛인데 이거 이제 알았어 미친 ???내가 좋아하는 노래가 내가 좋아하는 그룹이 부른거였다고????미챴네 진짜아니 혁이 목소리 왜 못알라본거여ㅠㅠㅠㅠ
힘들었던 2020, 연말까지 버텼던 이유가 이거였나봐. 동백꽃 덕분에 2020 한 해를 위로받고 2021년을 힘내서 맞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고마워요 내 별님⭐️
한상혁 너무 사랑해ㅠㅠㅠㅠ 너무 따뜻한 곡 만들어줘서 고맙고 노래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러모로 유독 추운 올해 덕분에 따뜻하게 보낼수있을거같아요💙💛 너무 고맙고 사랑해 적재님도 감사합니다!❣
진짜 이노래 세계사람들 다 알아야해 .... 따땃해진다..... 사랑해 혁아 ㅠㅠ💗💗💗
너무 많이 힘들때 찾아와줘서 고마웠는데 또 이렇게 위태로울 때 찾아와주니 내가 뭔가를 더 해주지 못하는 게 미안해요 노래 잘 들을게요 적재님 항상 고마워요🌺🥕
노래로 위로받는다는게 이런거구나...
가사와 멜로디.. 기타선율 적재님과 혁님의 따듯하고 잔잔한 목소리가 영혼을 치유해주는것 같아요..😭💕 정적재 사랑해💗
적재님은 기타 없이 노랠 부르는게 왠지 자랑스럽네요ㅜㅜ 찐가수 우리 적재님 ㅜㅜㅜㅜ 두분 참 따뜻하고 아름다운 곡을 만들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 아주 잘듣고갑니당
woah i remember listening to his love yourself cover like everyday back in middle school look at him now :( this is beautiful
혁아 사랑해 💖😭❤️
좋은 노래를 처음 들으면 소름이 쫘르르 올라오잖아요
요즘 그럴 기회가 없었는데, 딱 동백꽃이 저에게 그런 행복을 줬어요
혁이 마지막 파트, 그땐 내가 널 찾아갈게-에서 정말.. 정말 너무 좋았어요
제가 한 번에 뭔가를 잘 못해서 가사에 집중하기 보다는 정말 들리는대로 그냥 그 순간을 즐겼는데, 또 가사 하나하나 곱씹으면서 소중하게 들을게요!
적재 님도 멋진 콜라보 감사합니다! 수오삼 ost가 적재님 노래여서 알게되었는데 이렇게 또 우리 막내와 콜라보를 보게 될 줄이야 ㅠㅠㅠ 탁한 미성?과 소년같은 미성 합 최고다 ㅠㅠ!!
Hyuk😭
횩이 높은 음과 적재님의 낮은 음이 너무 잘 어울려져서 곡의 분위기도 그렇지만 혁이 얼굴만 보느라...왜이렇게..예..쁘지..?
정재원 한상혁 최고야 둘 다 미쳤다리 이게 나라지✨🥕💙🌺
유독 고단하고 눈물났던 올 한해의 마지막을 포근하게 안아주는 곡이다.. 혁아 언제나 진심이었지만 이번에는 특히 더 마음을 꾹 눌러담아 노래해 줘서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 적재님의 덤덤하면서도 따뜻한 목소리도 곡을 꽉 채우네 두 사람의 목소리가 너무 예쁘게 어우러진다 둘이 함께 부른 곡이 동백꽃 하나뿐인 게 너무 아쉬울 정도로! 노래 잘 들을게 정말 정말 고마워 사랑해!
이렇게 좋은 선물을 줘서 너무 고마워 항상 이렇게 힘이 되어주는 혁이가 너무 자랑스럽다 언제나 별빛의 자부심인 혁아 올해 고생했어💙
혁아 음색 무슨 일이야ㅠ점점 더 잘하는 거 봐ㅠㅜ
미쵸따리ㅠㅠㅜ진짜 별빛뿐만 아니라 온 세계 사람들이 이 노래 다 알아야대ㅠㅠ😭😭❤❤❤노래 넘나리 죠은것ㅠㅠ적재님과의 콜라보라니ㅠㅠ❣❣❣❣😭😭😭
라이브클립ㅠㅠ 진짜 한상혁 어떻게 널 사랑안할수있니....🌺
I didn’t expect this but thank you Han Sanghyuk for giving beyond expectation 🙏🏻🌺❤️💗💕
For real, the talent
마음이 너무 따뜻해지고 무언가가 가득찬 기분이 들게 한다...좋다♡
따뜻한 노래 고마워 혁아 잘 들을게
적재만보면 떨린다떨려,,!!!!
어떻게 저렇게 노래 잘하고 드럼,피아노,기타,베이스,작사,작곡 모든게 다 가능한거야?ㅠ
사랑해 아들램🌺 무병장수해서 오랫동안 노래해줘🌺
seeing their expressions while singing makes the song more emotional
적재횽님 혁이 목소리합 최고다 연말에 힘나네
적재님의 음악을 당연히 사랑하는데,, 혁님도 이렇게 목소리가 좋은줄 몰랐네요..! 앞으로도 많은 음악 들려주세요:)
목소리 진짜 미친거 아니냐구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소중한 선물을 받았지너ㅠㅠㅠㅠ
마지막 화음부분 진짜 미쳤다🤭🤭😍😍
아이고... 감사합니다.... 여기 내 겨울 다 있다..... 노래 진짜 좋네요! 다들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 되길 기도할게요🙏 모두 같이 힘나는 연말 보냅시다! 빠이팅 💪
this song is so beautiful oh my god it deserves more recognition
혁이 인이어 오랜만이 본다🙌
얼른 27일이 오기를🙏
세상에ㅡ라이브라니 ㅠㅠ 노래부르는 혁이 보고싶었는데 너무 좋다 ㅠㅠㅠㅠ
한상혁 당신.... 정말 최고야... 따뜻한 겨울을 선물 해 줘서 고마워 😭😭❤❤❤❤❤❤❤
흑ㅠㅠㅠㅠ너무 좋아ㅠㅠㅠ
Thank you...for your voice, for being you, for being VIXX, for everything. I’ll always be here ..on our Milky Way, so you know always where to find one of the many Starlights...our Milky Way is inside our hearts❤️🌟🌺
Hyuk Best talent 🌹🌹🌹
진짜...겨울밤에 듣기 좋은 노래야ㅠㅠ 혁오빠... 당신은 참.. 제 맘에 쏙 들어 ㅠㅠㅠ
So beautiful
명곡이야 ㅜㅜㅜ 라이브 클립도 왜케 이쁘게 찍었어 ㅜㅠㅠㅠ
i love him so much 💕💕💕
12월 22일에 딱 듣기 좋은 노래야. 가사와 목소리가 하루도 아니고 한 달도 아닌 일 년이 끝나가는 이 시점에 들어서 그런지 훨씬 더 와닿는 것 같아. 우리 상혁이와 적재님의 목소리를 가만히 들으며 잠깐 눈을 감고 있어. 2020년 한해동안 누구에게 고마움을 느꼈고 누구에게 미안함을 느꼈는지, 아직 전하지 못한 이야기가 있는지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 항상 말했지만 부족했던 말도 생각이 났어. 내 별님 늘 고마워.
한사뇩한상혁!!!한!상혁!! 내 잼민시절 다 가져간 한상혁!!!!!
노래는 너무 좋아 ㅠㅠㅠ 고마워 혁아 ❤️
너무 잘해서 라이브랑 음원이랑 뭐가 다른건지 모르겠다... 라이브까지 올려줘서 너무 고마워요!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하고, 내일은 더 행복하게 보낼수 있을것 같아요❤
노래 너무 따뜻하고 좋다....별빛뿐만 아니라 모두에게 추운 겨울 위로가 되는 노래.. 노래해줘서 고마워 한상혁..♡♡
아아~~~~~ 녹는당~~~~~~ 😭😭😭😭❤❤❤❤❤
와아,,대박,,말이안나오네,,
올해 클쓰마쓰 선물은 동백꽃으로 받았네🌺 고마워요!
울 막냉이 😭 혀기랑 적재님 겨울에 따수운 노래 고마워요❣
적재님과 혁님의 목소리가 어우러져 더 마음이 잘 전해진것같애요 노래 너무 좋습니다❤
노랫말도 노래의 선율도 분위기도 모든게 다 완벽..💙 나의 겨울은 효기오빠덕에 동백꽃🌺을 들으며 마음만은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좋은 노래 너무 고맙고 항상 노력해줘서 더 고마워 사랑해💚💚💚💚💚💚💚💚💚💚💚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 고마워 횩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 진짜 좋아요 ㅠㅠ
혁님&적재님 목소리 진짜 좋아요.. 노래도 진짜 좋아요!!!
다 좋아요!!!! ㅠㅠ♡
이러니 우리 별님을 자랑스러워 할 수 밖에
따뜻한 두 분의 목소리로 따뜻한 겨울 보낼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요
적재사랑해^^❤
혁🥰
가사도 함께 나와서 너무 좋다ㅠㅠㅠㅠ❤ 혁이 목소리랑 적재님 목소리 감성이 진짜 대단해... 너무 소중하고 아름답게 피어난 노래, 동백꽃🌺 노래해줘서 감사합니다. 힐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쁜 감성 언제나 공유해주길. 너무예쁘다혀가
진짜 정적재 못하는게뭐야...😭😭😭😭 혁 님도 수고하셨습니다 😭😭😭😭
적재님과 혁이 콜라보 좋다😍
adem banget adeeeemmmm
Hyogi this song saved 2020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 좋아ㅜㅜㅠㅠ
Why is it so short ㅠㅠ I could listen to a 3 hour version~ ♥ have no words for how beautiful this is~ :') thank u!!!
아니 이 귀한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좋은 노래 만들어 우리에게 들려줘서 고마워요. 이 겨울에 조용히 울며 듣기 좋은 노래인 듯하네요. 또 언젠가 이런 노래 들려줘요. 들으면서 위로받을 수 있게끔
🌺I love you Jukjae, more then anyone else🌺
적재님 신곡 나올 때마다 꼬박꼬박 찾아 듣는 별빛으로써 이 조합 기대 엄청 많이 했는데 역시나.. 그리고 정말 딱 듣자마자 혁이 노래 연습 엄청 열심히 했구나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너무 좋았어 항상 발전하는 모습이 너무 대견스러워 힘든 시간 속 위로가 되는 소중한 노래 고맙습니다❤️
i'm so proud of hyuk... i'm so proud that i could watch him grown up and become such a wonderful idol, i could be someone walk beside him... my baby Puppy... i'm sure 6VIXX will be so proud!!!!!!
Thank you so much Hyukie, you can tell how much heart and love you put into this song and every song you produce reaches a new level of greatness 💙 I love you so much thank you for always working so hard for starlight and VIXX and even though we couldn’t see each other this year I hope that with the new year the chance will come to see you for real! Until then il listen to your music and support you and VIXX as much as I can 💙 I’m excited for Sunday’s concert too !
진짜 언제 이렇게 늘었을까...정말 단 한순간도 허투로 보내지 않고 노력한게 빛을 발하고 폭발할듯 터지는걸 보면 참 대단한사람이야. 혁오빠 진짜 대단해. 항상 고마워. 매일매일이 발전이고 놀라움이야.
When Hyuk oppa said "It's you~" while smiling, it makes me cried even louder!!!! 😭😭😭😭❤❤❤❤
올해는 여러모로 힘든 시기였는데 그 추운 겨울을 버텨내니 동백꽃 한 송이가 핀 느낌이야🌺혁이 덕분에 따뜻하고 행복해 고마워
그냥 말이 필요 없다. 너무 감미롭고 요즘같이 춥고 힘든날 꼭 들어야 하는 노래! 혁이가 곡 발매전에 팬들한테 해주고 싶은 말을 가사에 담았다고, 잘 봐달라고 했는데 그래서 더 와닿았어요💕⭐
❤️ 한상혁사랑해
I can listen this song with earphones under the blanket all day long sooo warm and cozy
혁이와 적재님의 조합 너무 따숩다ㅜㅜ
I love this song so much ;; thank you for always releasing this kind of music!
올 겨울 이 노래로 하나도 안 춥다 ,, 최고 따뜻한 노래 .. 🥺
진짜 부족한게 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재적님도 우리혀기도 진짜 너무 잘한다ㅠㅠㅠㅠㅠㅠ 이제 나 이것만 들을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의미도 너무 뜻깊은것같다ㅠㅠㅠㅠㅠ 좋은 노래 선물해줘서 너무 고마워ㅠㅠ🥰❤
넘좋아 마음이 따뜻해지는..
진짜 사랑해 한상혁..
I didn’t come here cause I wanted to cry, that’s just what happened haha. This song is so beautiful and their voices are so relaxing. I will never get tired of this song
적재X혁 조합을 이렇게 볼 수 있어서 정말로 행복해요🌺 동백꽃의 꽃말처럼 누구보다 사랑할 내 아티스트, 적재🥕 덕분에 2020 연말을 정말 따숩고 포근하게 보낼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