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clips.net/video/p4VmlupNNpo/видео.html 여러분 구원은 우리가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있을 때만 얻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에 대한 믿음은 죄의 회개를 통해서만 채울 수 있는 것입니다. 죄를 멀리하고, 하나님이 증오하는 것을 증오하며,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것만 사랑하십시오. 거룩함 속에서 성장하고, 연예인들과 세상적인 것들을 멀리하며, 대다수 일반적인 세상적인 크리스찬이 아닌 오직 예수님만을 따르는 크리스찬이 되기를 갈망하십시오. 죄를 멀리하고, 하나님이 증오하는 것을 증오하며,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것만 사랑 하십시요. 거룩함 속에 성장하고, 세상적인 것들을 멀리하며, 무늬만 크리스찬이 아닌 오직 예수님만 따르는 크리스찬이 되기를 갈망 하십시요" 여러분들, 폴워셔 목사님의 위의 말씀 내용 중에서 "믿음은 죄의 회개를 통해서만 이루어 진다"는 대목에 주의 하십시요. 성경은 곳곳마다 "회개"를 강조 하였고, 예수님도 말씀하시기를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여러분들, 거짓 선지자는 당신에게 회개와 죄의 심각성에 대해서 절대로 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지만, 반면에 죄에 대해서는 반드시 무서운 진노를 발하십니다.사람이 성령으로 참된 회개를 하고 나면 죄가 단지 싫어하는 정도가 아니라,혐오스럽고 저주스럽게 느껴질 정도로 죄를 가장 미워 합니다. 죄에 대해서 민감한 반응을 일으키며 날마다 주님께 자신의 죄를 살펴 달라고 간구하면서 알고 모르게 짓는 죄를 회개 합니다. 그리고, 마음이 온전히 예수님께로 돌아서면서 세상살이가 헛되고 헛되다고 여겨지며 세상 것에 미련을 버리고 온전히 주님만을 사랑하게 됩니다. 이러면서 예수님이 나의 죄때문에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신 것이 진심으로 깨달아지고 예수님이 "나의 주님" "나의 하나님"으로 진실로 믿고 받아 들여집니다.어려운 이웃을 보게되면 자기의 모든 것을 다 주고 싶어 합니다. 삶이 나의 중심에서 예수님 중심으로 변화되면서 항상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즐겨 찾아 실행에 옮깁니다.여러분들, 기독교 신앙의 가장 핵심적인 본질은 "사랑" 입니다. 예수님을 알게 될수록 예수님을 더욱 사랑하게 되고 예수님을 사랑할수록 진실로 이웃을 더욱 사랑하게 됩니다. 회개없는 믿음은 거짓 믿음이고, 사랑없는 믿음은 가짜 믿음입니다. 예수님이 분명히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회개하지 않고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고 하셨습니다. ruclips.net/p/PLipkDncZ6NhyayoDMWqrDLbXDlWUmjXzB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매 무리들이 그 가르치심에 놀래니 이는 그 가르치시는 것이 권세 있는 자와 같고 저희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마태복음 7:21-29 KRV 음란과 온갖 더러운 것과 욕심은 여러분 가운데서 이름조차 부르지 마십시오. 이것은 성도에게 당연한 것입니다. 추잡한 짓이나 어리석은 말이나 유치한 농담을 버리고 오히려 하나님께 감사하며 생활하십시오. 여러분도 아는 일이지만 음란한 사람과 더러운 사람과 욕심 많은 사람, 곧 우상 숭배자는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나라에 참여하지 못합니다. 여러분은 어리석은 말에 속지 마십시오. 이런 일 때문에 하나님의 노여우심이 불순종하는 사람들에게 내립니다. 그러므로 그런 사람들과 어울리지 마십시오. 에베소서 5:3-7 KLB 육체의 행위는 명백하게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이것은 음행과 더러움과 방탕과 우상 숭배와 마술과 원수 맺는 것과 다툼과 시기와 화내는 것과 당파심과 분열과 이단과 질투와 술주정과 흥청대며 먹고 마시는 것과 그리고 이와 같은 것들입니다. 내가 전에도 여러분에게 경고했지만 다시 경고합니다. 이런 생활을 일삼는 사람들은 결코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할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5:19-21 KLB 그러므로 여러분은 땅에 있는 육체의 욕망을 죽이십시오. 음란과 더러운 짓과 정욕과 악한 욕망과 지나친 욕심은 버려야 합니다. 지나친 욕심은 우상 숭배입니다. 이런 것 때문에 하나님의 노여우심을 사게 됩니다. 여러분도 전에 이런 욕망으로 살 때에는 그런 짓을 하였으나 이제는 분한 생각과 화내는 것과 악의와 비방과 입에서 나오는 더러운 말을 버리십시오. 여러분은 서로 거짓말을 하지 마십시오. 옛날의 여러분은 이미 죽었고 이제는 새사람이 되었습니다. 이 새사람은 여러분 안에 새 생명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모습을 따라 참된 지식에 이르도록 새롭게 되어가고 있습니다. 골로새서 3:5-10 KLB 여러분은 세상이나 세상에 속한 것들을 사랑하지 마십시오.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그 사람에게는 하나님 아버지에 대한 사랑이 없습니다. 세상에 있는 모든 것, 곧 육신의 정욕과 눈의 욕심과 삶에 대한 자랑은 모두 아버지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라 세상에서 나온 것입니다. 이 세상도 그것에 대한 욕망도 다 지나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은 영원히 삽니다. 요한일서 2:15-17 KLB 말세에 어려운 때가 있으리라는 것을 잊지 마시오. 그 때에는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며 뽐내고 교만하고 하나님을 모독하고 부모에게 순종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감사할 줄도 모르고 거룩하지도 않으며 사랑이 없고 용서하지 않고 남을 헐뜯고 자제하지 못하며 사납고 선한 것을 싫어하고 배반하고 조급하며 거만하고 하나님보다 쾌락을 더 사랑하고 겉으로는 신앙심이 있는 듯이 보이지만 그 능력은 거부할 것입니다. 그대는 이런 사람들과 같이 되지 마시오. 디모데후서 3:1-5 KLB 죄를 짓는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의 법을 어기는 것이며 법을 어기는 그것이 곧 죄가 됩니다. 여러분도 알고 있는 대로 예수님은 죄를 없애려고 세상에 오셨으며 그분에게는 죄가 전혀 없습니다. 그분 안에서 사는 사람은 죄를 짓지 않습니다. 계속 죄를 짓는 사람은 그분을 보지도 못하였고 그분을 알지도 못한 것입니다. 자녀들이여, 여러분은 아무에게도 속지 마십시오. 의로운 일을 하는 사람은 예수님처럼 의로운 사람입니다. 그러나 죄를 짓는 사람은 마귀에게 속해 있습니다. 마귀는 처음부터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바로 이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계속해서 죄를 짓지 않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씨가 그 사람 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하나님에게서 태어났으므로 계속 죄를 지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것으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분명하게 구별됩니다. 의로운 일을 하지 않는 사람이나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요한일서 3:4-10 KLB 내가 여러분에게 쓴 편지에 음란한 사람들과 사귀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이 세상의 음란한 사람들과 탐욕이 많은 사람들과 사기꾼과 우상 숭배자와 같은 불신자들을 전혀 대하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만일 그렇게 하려면 여러분은 세상 밖으로 나가야 할 것입니다. 내가 말하는 것은 믿는다고 하면서도 음란한 짓을 하고 탐욕을 부리고 우상을 숭배하며 욕설을 일삼고 술 취하고 사기치는 사람들과 사귀지 말고 그런 사람들과는 음 식도 같이 먹지 말라는 것입니다. 교회 밖에 있는 사람들은 내가 판단할 일이 아닙니다만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여러분이 판단해서 처리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교회 밖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판단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런 악한 사람은 여러분 가운데서 쫓아내십시오. 고린도전서 5:9-13 KLB
ruclips.net/video/p4VmlupNNpo/видео.html 여러분 구원은 우리가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있을 때만 얻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에 대한 믿음은 죄의 회개를 통해서만 채울 수 있는 것입니다. 죄를 멀리하고, 하나님이 증오하는 것을 증오하며,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것만 사랑하십시오. 거룩함 속에서 성장하고, 연예인들과 세상적인 것들을 멀리하며, 대다수 일반적인 세상적인 크리스찬이 아닌 오직 예수님만을 따르는 크리스찬이 되기를 갈망하십시오. 죄를 멀리하고, 하나님이 증오하는 것을 증오하며,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것만 사랑 하십시요. 거룩함 속에 성장하고, 세상적인 것들을 멀리하며, 무늬만 크리스찬이 아닌 오직 예수님만 따르는 크리스찬이 되기를 갈망 하십시요" 여러분들, 폴워셔 목사님의 위의 말씀 내용 중에서 "믿음은 죄의 회개를 통해서만 이루어 진다"는 대목에 주의 하십시요. 성경은 곳곳마다 "회개"를 강조 하였고, 예수님도 말씀하시기를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여러분들, 거짓 선지자는 당신에게 회개와 죄의 심각성에 대해서 절대로 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지만, 반면에 죄에 대해서는 반드시 무서운 진노를 발하십니다.사람이 성령으로 참된 회개를 하고 나면 죄가 단지 싫어하는 정도가 아니라,혐오스럽고 저주스럽게 느껴질 정도로 죄를 가장 미워 합니다. 죄에 대해서 민감한 반응을 일으키며 날마다 주님께 자신의 죄를 살펴 달라고 간구하면서 알고 모르게 짓는 죄를 회개 합니다. 그리고, 마음이 온전히 예수님께로 돌아서면서 세상살이가 헛되고 헛되다고 여겨지며 세상 것에 미련을 버리고 온전히 주님만을 사랑하게 됩니다. 이러면서 예수님이 나의 죄때문에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신 것이 진심으로 깨달아지고 예수님이 "나의 주님" "나의 하나님"으로 진실로 믿고 받아 들여집니다.어려운 이웃을 보게되면 자기의 모든 것을 다 주고 싶어 합니다. 삶이 나의 중심에서 예수님 중심으로 변화되면서 항상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즐겨 찾아 실행에 옮깁니다.여러분들, 기독교 신앙의 가장 핵심적인 본질은 "사랑" 입니다. 예수님을 알게 될수록 예수님을 더욱 사랑하게 되고 예수님을 사랑할수록 진실로 이웃을 더욱 사랑하게 됩니다. 회개없는 믿음은 거짓 믿음이고, 사랑없는 믿음은 가짜 믿음입니다. 예수님이 분명히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회개하지 않고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고 하셨습니다. ruclips.net/p/PLipkDncZ6NhyayoDMWqrDLbXDlWUmjXzB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매 무리들이 그 가르치심에 놀래니 이는 그 가르치시는 것이 권세 있는 자와 같고 저희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마태복음 7:21-29 KRV 음란과 온갖 더러운 것과 욕심은 여러분 가운데서 이름조차 부르지 마십시오. 이것은 성도에게 당연한 것입니다. 추잡한 짓이나 어리석은 말이나 유치한 농담을 버리고 오히려 하나님께 감사하며 생활하십시오. 여러분도 아는 일이지만 음란한 사람과 더러운 사람과 욕심 많은 사람, 곧 우상 숭배자는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나라에 참여하지 못합니다. 여러분은 어리석은 말에 속지 마십시오. 이런 일 때문에 하나님의 노여우심이 불순종하는 사람들에게 내립니다. 그러므로 그런 사람들과 어울리지 마십시오. 에베소서 5:3-7 KLB 육체의 행위는 명백하게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이것은 음행과 더러움과 방탕과 우상 숭배와 마술과 원수 맺는 것과 다툼과 시기와 화내는 것과 당파심과 분열과 이단과 질투와 술주정과 흥청대며 먹고 마시는 것과 그리고 이와 같은 것들입니다. 내가 전에도 여러분에게 경고했지만 다시 경고합니다. 이런 생활을 일삼는 사람들은 결코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할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5:19-21 KLB 그러므로 여러분은 땅에 있는 육체의 욕망을 죽이십시오. 음란과 더러운 짓과 정욕과 악한 욕망과 지나친 욕심은 버려야 합니다. 지나친 욕심은 우상 숭배입니다. 이런 것 때문에 하나님의 노여우심을 사게 됩니다. 여러분도 전에 이런 욕망으로 살 때에는 그런 짓을 하였으나 이제는 분한 생각과 화내는 것과 악의와 비방과 입에서 나오는 더러운 말을 버리십시오. 여러분은 서로 거짓말을 하지 마십시오. 옛날의 여러분은 이미 죽었고 이제는 새사람이 되었습니다. 이 새사람은 여러분 안에 새 생명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모습을 따라 참된 지식에 이르도록 새롭게 되어가고 있습니다. 골로새서 3:5-10 KLB 여러분은 세상이나 세상에 속한 것들을 사랑하지 마십시오.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그 사람에게는 하나님 아버지에 대한 사랑이 없습니다. 세상에 있는 모든 것, 곧 육신의 정욕과 눈의 욕심과 삶에 대한 자랑은 모두 아버지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라 세상에서 나온 것입니다. 이 세상도 그것에 대한 욕망도 다 지나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은 영원히 삽니다. 요한일서 2:15-17 KLB 말세에 어려운 때가 있으리라는 것을 잊지 마시오. 그 때에는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며 뽐내고 교만하고 하나님을 모독하고 부모에게 순종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감사할 줄도 모르고 거룩하지도 않으며 사랑이 없고 용서하지 않고 남을 헐뜯고 자제하지 못하며 사납고 선한 것을 싫어하고 배반하고 조급하며 거만하고 하나님보다 쾌락을 더 사랑하고 겉으로는 신앙심이 있는 듯이 보이지만 그 능력은 거부할 것입니다. 그대는 이런 사람들과 같이 되지 마시오. 디모데후서 3:1-5 KLB 죄를 짓는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의 법을 어기는 것이며 법을 어기는 그것이 곧 죄가 됩니다. 여러분도 알고 있는 대로 예수님은 죄를 없애려고 세상에 오셨으며 그분에게는 죄가 전혀 없습니다. 그분 안에서 사는 사람은 죄를 짓지 않습니다. 계속 죄를 짓는 사람은 그분을 보지도 못하였고 그분을 알지도 못한 것입니다. 자녀들이여, 여러분은 아무에게도 속지 마십시오. 의로운 일을 하는 사람은 예수님처럼 의로운 사람입니다. 그러나 죄를 짓는 사람은 마귀에게 속해 있습니다. 마귀는 처음부터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바로 이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계속해서 죄를 짓지 않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씨가 그 사람 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하나님에게서 태어났으므로 계속 죄를 지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것으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분명하게 구별됩니다. 의로운 일을 하지 않는 사람이나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요한일서 3:4-10 KLB 내가 여러분에게 쓴 편지에 음란한 사람들과 사귀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이 세상의 음란한 사람들과 탐욕이 많은 사람들과 사기꾼과 우상 숭배자와 같은 불신자들을 전혀 대하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만일 그렇게 하려면 여러분은 세상 밖으로 나가야 할 것입니다. 내가 말하는 것은 믿는다고 하면서도 음란한 짓을 하고 탐욕을 부리고 우상을 숭배하며 욕설을 일삼고 술 취하고 사기치는 사람들과 사귀지 말고 그런 사람들과는 음 식도 같이 먹지 말라는 것입니다. 교회 밖에 있는 사람들은 내가 판단할 일이 아닙니다만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여러분이 판단해서 처리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교회 밖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판단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런 악한 사람은 여러분 가운데서 쫓아내십시오. 고린도전서 5:9-13 KLB
ㅇㅈ 왕과비 세조편이 아무것도 아닌 것을 보여준 드라마 그건 위엄도 있고 납득도 있는데 명성황후 천추태후는 그것도 없음 하긴 태조 태종 세종 문종 세조 예종 성종 때가 저 때보다 100배 천 배 아니 비교도 못 할 정도로 백성을 챙겼지 ㅋㅋㅋ 반면 선조 광해군 인조 고종은 뭐했누 ㅋㅋㅋ 백성 고혈이나 처 빨았지 ㅋㅋㅋ
이건 미화가 아니라 왜곡임 진짜ㅋㅋ kbs나 작가나 미쳤나ㅋㅋ 일본교과서 왜곡은 아무것도 아닌걸로 보이네ㅋㅋ 일본보다 독하다 독해ㅋㅋ 흥선대원군이 하늘에서 뒷목잡으시겠다ㅋ 내가 조선의 국모는 개뿔ㅋㅋㅋ 나라가 아무리 약해도 이때만 했겠나 최소 이렇게 그지같이 무너지진 않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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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 정통스타일 사극 그립다..ㅠㅠ
마치 진짜 조선시대를 표현해놓은듯한 그런 사극..
미화드라마잊니다 이건
그립다고??? 악녀를 황후로 그리는데??
@@animo144000황후는 황후잖아요ㅋㅋㅋ못됐든 착하든ㅠㅠ
다들 이해를 못하나? 정통사극 그립단건데.. 트렌디사극 같은거 말고
@@지나가던개-c5p 우리나라 실직적 문맹률이 높다는게 여기 대댓보고 이해함요 ㅋㅋㅋ
외척 등쌀에 한참 시달려왔던 시대인지라 민자영이 한미한 가문임을 보고 외척 걱정은 없겠거니 싶어 발탁했다던데, 훗날 그리 레전드가 되리라고 상상이나 했었을까ㅋㅋㅋㅋ 또 이 시절 즈음에 영국에선 지하철이 개통했었으니 참
한미한 가문은 아니라고합니다
여흥민씨는 파평윤씨와 함께 조선왕조에 왕비를 제일 많이 배출한 가문에. 대원군 부인도 여흥민씨. 자신의 처가와 한 집안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왕비로 간택한 것
저게 실수였지 세도정치를 부활 시키고...
명문가였죠 명성황후의 부친인 치록도 덕천군수까지 지냈던
그동안 고종의 바보에,민비와 대원군이 권력다툼 벌인거라는 시각이 지배적이였지만
흥선대원군과 고종의 갈등에
고종이 왕비와 처가 사람들로 친위세력을 꾸리려 한 것으로 보더군요
한미하다는게 여흥 민씨가 과거에 왕비를 배출한 전력이 있는 명문 집안이나, 당시엔 쇠락한 상황이었죠. 즉 이름값은 있어도 깽판칠만큼 실질적인 힘은 없으니 그런 점에서 발탁되었을텐데 ㅋㅋ 물론 친척관계라 대원군이 제어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기도 했을테지만 말입니다
역사는역산데 문근영 왜이렇게 이쁘냐
진짜 너무 예쁨. 시고르자브종 어릴때같음
1:53 창덕궁에서 용인 민속촌까지 뛰어가는 내관
대전환관 축지법 쓰신다!
역사왜곡은 지렸는데 정통사극이...그립네 다큐멘터리같다..신주모시는것도 보고 요즘 나오는 사극은 뭐 역사왜곡이 아니고 걍 판타지라서 중드보는 느낌
문근영 어릴때 진짜 ㅈㄴ이쁘다 ㅋㅋㅋ
크면서 망햇죠...
명성황후^^ 정말 어릴적에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새록새록 나네요:-)♡문근영,이미연배우님♡♡찰떡이십니다.
드디어 선 넘은 드라마 가지고 오네ㅋㅋㅋㅋㅋㅋㅋㅋ
ruclips.net/video/p4VmlupNNpo/видео.html
여러분 구원은 우리가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있을 때만 얻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에 대한 믿음은 죄의 회개를 통해서만 채울 수 있는 것입니다. 죄를 멀리하고, 하나님이 증오하는 것을 증오하며,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것만 사랑하십시오. 거룩함 속에서 성장하고, 연예인들과 세상적인 것들을 멀리하며, 대다수 일반적인 세상적인 크리스찬이 아닌 오직 예수님만을 따르는 크리스찬이 되기를 갈망하십시오.
죄를 멀리하고, 하나님이 증오하는 것을 증오하며,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것만 사랑 하십시요.
거룩함 속에 성장하고, 세상적인 것들을 멀리하며, 무늬만 크리스찬이 아닌 오직 예수님만 따르는 크리스찬이 되기를 갈망 하십시요"
여러분들, 폴워셔 목사님의 위의 말씀 내용 중에서 "믿음은 죄의 회개를 통해서만 이루어 진다"는 대목에 주의 하십시요.
성경은 곳곳마다 "회개"를 강조 하였고, 예수님도 말씀하시기를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여러분들, 거짓 선지자는 당신에게 회개와 죄의 심각성에 대해서 절대로 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지만, 반면에 죄에 대해서는 반드시 무서운 진노를 발하십니다.사람이 성령으로 참된 회개를 하고 나면 죄가 단지 싫어하는 정도가 아니라,혐오스럽고 저주스럽게 느껴질 정도로 죄를 가장 미워 합니다.
죄에 대해서 민감한 반응을 일으키며 날마다 주님께 자신의 죄를 살펴 달라고 간구하면서 알고 모르게 짓는 죄를 회개 합니다. 그리고, 마음이 온전히 예수님께로 돌아서면서 세상살이가 헛되고 헛되다고 여겨지며 세상 것에 미련을 버리고 온전히 주님만을 사랑하게 됩니다. 이러면서 예수님이 나의 죄때문에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신 것이 진심으로 깨달아지고
예수님이 "나의 주님" "나의 하나님"으로 진실로 믿고 받아 들여집니다.어려운 이웃을 보게되면 자기의 모든 것을 다 주고 싶어 합니다. 삶이 나의 중심에서 예수님 중심으로 변화되면서 항상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즐겨 찾아 실행에 옮깁니다.여러분들, 기독교 신앙의 가장 핵심적인 본질은 "사랑" 입니다. 예수님을 알게 될수록 예수님을 더욱 사랑하게 되고 예수님을 사랑할수록 진실로 이웃을 더욱 사랑하게 됩니다.
회개없는 믿음은 거짓 믿음이고, 사랑없는 믿음은 가짜 믿음입니다.
예수님이 분명히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회개하지 않고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고 하셨습니다.
ruclips.net/p/PLipkDncZ6NhyayoDMWqrDLbXDlWUmjXzB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매 무리들이 그 가르치심에 놀래니 이는 그 가르치시는 것이 권세 있는 자와 같고 저희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마태복음 7:21-29 KRV
음란과 온갖 더러운 것과 욕심은 여러분 가운데서 이름조차 부르지 마십시오. 이것은 성도에게 당연한 것입니다. 추잡한 짓이나 어리석은 말이나 유치한 농담을 버리고 오히려 하나님께 감사하며 생활하십시오. 여러분도 아는 일이지만 음란한 사람과 더러운 사람과 욕심 많은 사람, 곧 우상 숭배자는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나라에 참여하지 못합니다. 여러분은 어리석은 말에 속지 마십시오. 이런 일 때문에 하나님의 노여우심이 불순종하는 사람들에게 내립니다. 그러므로 그런 사람들과 어울리지 마십시오.
에베소서 5:3-7 KLB
육체의 행위는 명백하게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이것은 음행과 더러움과 방탕과 우상 숭배와 마술과 원수 맺는 것과 다툼과 시기와 화내는 것과 당파심과 분열과 이단과 질투와 술주정과 흥청대며 먹고 마시는 것과 그리고 이와 같은 것들입니다. 내가 전에도 여러분에게 경고했지만 다시 경고합니다. 이런 생활을 일삼는 사람들은 결코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할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5:19-21 KLB
그러므로 여러분은 땅에 있는 육체의 욕망을 죽이십시오. 음란과 더러운 짓과 정욕과 악한 욕망과 지나친 욕심은 버려야 합니다. 지나친 욕심은 우상 숭배입니다. 이런 것 때문에 하나님의 노여우심을 사게 됩니다. 여러분도 전에 이런 욕망으로 살 때에는 그런 짓을 하였으나 이제는 분한 생각과 화내는 것과 악의와 비방과 입에서 나오는 더러운 말을 버리십시오. 여러분은 서로 거짓말을 하지 마십시오. 옛날의 여러분은 이미 죽었고 이제는 새사람이 되었습니다. 이 새사람은 여러분 안에 새 생명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모습을 따라 참된 지식에 이르도록 새롭게 되어가고 있습니다.
골로새서 3:5-10 KLB
여러분은 세상이나 세상에 속한 것들을 사랑하지 마십시오.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그 사람에게는 하나님 아버지에 대한 사랑이 없습니다. 세상에 있는 모든 것, 곧 육신의 정욕과 눈의 욕심과 삶에 대한 자랑은 모두 아버지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라 세상에서 나온 것입니다. 이 세상도 그것에 대한 욕망도 다 지나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은 영원히 삽니다.
요한일서 2:15-17 KLB
말세에 어려운 때가 있으리라는 것을 잊지 마시오. 그 때에는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며 뽐내고 교만하고 하나님을 모독하고 부모에게 순종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감사할 줄도 모르고 거룩하지도 않으며 사랑이 없고 용서하지 않고 남을 헐뜯고 자제하지 못하며 사납고 선한 것을 싫어하고 배반하고 조급하며 거만하고 하나님보다 쾌락을 더 사랑하고 겉으로는 신앙심이 있는 듯이 보이지만 그 능력은 거부할 것입니다. 그대는 이런 사람들과 같이 되지 마시오.
디모데후서 3:1-5 KLB
죄를 짓는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의 법을 어기는 것이며 법을 어기는 그것이 곧 죄가 됩니다. 여러분도 알고 있는 대로 예수님은 죄를 없애려고 세상에 오셨으며 그분에게는 죄가 전혀 없습니다. 그분 안에서 사는 사람은 죄를 짓지 않습니다. 계속 죄를 짓는 사람은 그분을 보지도 못하였고 그분을 알지도 못한 것입니다. 자녀들이여, 여러분은 아무에게도 속지 마십시오. 의로운 일을 하는 사람은 예수님처럼 의로운 사람입니다. 그러나 죄를 짓는 사람은 마귀에게 속해 있습니다. 마귀는 처음부터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바로 이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계속해서 죄를 짓지 않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씨가 그 사람 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하나님에게서 태어났으므로 계속 죄를 지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것으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분명하게 구별됩니다. 의로운 일을 하지 않는 사람이나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요한일서 3:4-10 KLB
내가 여러분에게 쓴 편지에 음란한 사람들과 사귀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이 세상의 음란한 사람들과 탐욕이 많은 사람들과 사기꾼과 우상 숭배자와 같은 불신자들을 전혀 대하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만일 그렇게 하려면 여러분은 세상 밖으로 나가야 할 것입니다. 내가 말하는 것은 믿는다고 하면서도 음란한 짓을 하고 탐욕을 부리고 우상을 숭배하며 욕설을 일삼고 술 취하고 사기치는 사람들과 사귀지 말고 그런 사람들과는 음 식도 같이 먹지 말라는 것입니다. 교회 밖에 있는 사람들은 내가 판단할 일이 아닙니다만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여러분이 판단해서 처리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교회 밖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판단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런 악한 사람은 여러분 가운데서 쫓아내십시오.
고린도전서 5:9-13 KLB
@@katieanderson7185 전도좀 하지마요
02:07 저 멀리 보이는 빌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엌
세조 미화로 악평이 자자한 왕과비가 아무 것도 아닌 것을 보여주는 드라마
역사적 시점으로 보면 흑역사사극이지만 배우들의 연기력 시점으로 보면 명품사극
8:48 그릇값 장난아니게 나오겠다 ㄷㄷ
"민자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얼굴 "문근영" 그리고 실제 명성황후 이미지와 흡사한데다가 아름다움까지 더해준 이미연님의 레전작 명성황후 (하차만 안 했다면ㅠ)
10:08 귀엽ㅋㅋ
여기서 유동근님 목소리가 대박적 유독 대박적
그나저나 명성황후에서 이야기하기엔 그렇지만 제국의 아침 모음집은 끝난 건가요?
김상중(광종)의 광기 보고 싶었는데...
지금도 제국의 아침하면 김상중의 광기가 맨 먼저 생각나는 1인인데...
ruclips.net/video/p4VmlupNNpo/видео.html
여러분 구원은 우리가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있을 때만 얻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에 대한 믿음은 죄의 회개를 통해서만 채울 수 있는 것입니다. 죄를 멀리하고, 하나님이 증오하는 것을 증오하며,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것만 사랑하십시오. 거룩함 속에서 성장하고, 연예인들과 세상적인 것들을 멀리하며, 대다수 일반적인 세상적인 크리스찬이 아닌 오직 예수님만을 따르는 크리스찬이 되기를 갈망하십시오.
죄를 멀리하고, 하나님이 증오하는 것을 증오하며,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것만 사랑 하십시요.
거룩함 속에 성장하고, 세상적인 것들을 멀리하며, 무늬만 크리스찬이 아닌 오직 예수님만 따르는 크리스찬이 되기를 갈망 하십시요"
여러분들, 폴워셔 목사님의 위의 말씀 내용 중에서 "믿음은 죄의 회개를 통해서만 이루어 진다"는 대목에 주의 하십시요.
성경은 곳곳마다 "회개"를 강조 하였고, 예수님도 말씀하시기를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여러분들, 거짓 선지자는 당신에게 회개와 죄의 심각성에 대해서 절대로 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지만, 반면에 죄에 대해서는 반드시 무서운 진노를 발하십니다.사람이 성령으로 참된 회개를 하고 나면 죄가 단지 싫어하는 정도가 아니라,혐오스럽고 저주스럽게 느껴질 정도로 죄를 가장 미워 합니다.
죄에 대해서 민감한 반응을 일으키며 날마다 주님께 자신의 죄를 살펴 달라고 간구하면서 알고 모르게 짓는 죄를 회개 합니다. 그리고, 마음이 온전히 예수님께로 돌아서면서 세상살이가 헛되고 헛되다고 여겨지며 세상 것에 미련을 버리고 온전히 주님만을 사랑하게 됩니다. 이러면서 예수님이 나의 죄때문에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신 것이 진심으로 깨달아지고
예수님이 "나의 주님" "나의 하나님"으로 진실로 믿고 받아 들여집니다.어려운 이웃을 보게되면 자기의 모든 것을 다 주고 싶어 합니다. 삶이 나의 중심에서 예수님 중심으로 변화되면서 항상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즐겨 찾아 실행에 옮깁니다.여러분들, 기독교 신앙의 가장 핵심적인 본질은 "사랑" 입니다. 예수님을 알게 될수록 예수님을 더욱 사랑하게 되고 예수님을 사랑할수록 진실로 이웃을 더욱 사랑하게 됩니다.
회개없는 믿음은 거짓 믿음이고, 사랑없는 믿음은 가짜 믿음입니다.
예수님이 분명히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회개하지 않고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고 하셨습니다.
ruclips.net/p/PLipkDncZ6NhyayoDMWqrDLbXDlWUmjXzB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매 무리들이 그 가르치심에 놀래니 이는 그 가르치시는 것이 권세 있는 자와 같고 저희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마태복음 7:21-29 KRV
음란과 온갖 더러운 것과 욕심은 여러분 가운데서 이름조차 부르지 마십시오. 이것은 성도에게 당연한 것입니다. 추잡한 짓이나 어리석은 말이나 유치한 농담을 버리고 오히려 하나님께 감사하며 생활하십시오. 여러분도 아는 일이지만 음란한 사람과 더러운 사람과 욕심 많은 사람, 곧 우상 숭배자는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나라에 참여하지 못합니다. 여러분은 어리석은 말에 속지 마십시오. 이런 일 때문에 하나님의 노여우심이 불순종하는 사람들에게 내립니다. 그러므로 그런 사람들과 어울리지 마십시오.
에베소서 5:3-7 KLB
육체의 행위는 명백하게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이것은 음행과 더러움과 방탕과 우상 숭배와 마술과 원수 맺는 것과 다툼과 시기와 화내는 것과 당파심과 분열과 이단과 질투와 술주정과 흥청대며 먹고 마시는 것과 그리고 이와 같은 것들입니다. 내가 전에도 여러분에게 경고했지만 다시 경고합니다. 이런 생활을 일삼는 사람들은 결코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할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5:19-21 KLB
그러므로 여러분은 땅에 있는 육체의 욕망을 죽이십시오. 음란과 더러운 짓과 정욕과 악한 욕망과 지나친 욕심은 버려야 합니다. 지나친 욕심은 우상 숭배입니다. 이런 것 때문에 하나님의 노여우심을 사게 됩니다. 여러분도 전에 이런 욕망으로 살 때에는 그런 짓을 하였으나 이제는 분한 생각과 화내는 것과 악의와 비방과 입에서 나오는 더러운 말을 버리십시오. 여러분은 서로 거짓말을 하지 마십시오. 옛날의 여러분은 이미 죽었고 이제는 새사람이 되었습니다. 이 새사람은 여러분 안에 새 생명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모습을 따라 참된 지식에 이르도록 새롭게 되어가고 있습니다.
골로새서 3:5-10 KLB
여러분은 세상이나 세상에 속한 것들을 사랑하지 마십시오.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그 사람에게는 하나님 아버지에 대한 사랑이 없습니다. 세상에 있는 모든 것, 곧 육신의 정욕과 눈의 욕심과 삶에 대한 자랑은 모두 아버지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라 세상에서 나온 것입니다. 이 세상도 그것에 대한 욕망도 다 지나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은 영원히 삽니다.
요한일서 2:15-17 KLB
말세에 어려운 때가 있으리라는 것을 잊지 마시오. 그 때에는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며 뽐내고 교만하고 하나님을 모독하고 부모에게 순종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감사할 줄도 모르고 거룩하지도 않으며 사랑이 없고 용서하지 않고 남을 헐뜯고 자제하지 못하며 사납고 선한 것을 싫어하고 배반하고 조급하며 거만하고 하나님보다 쾌락을 더 사랑하고 겉으로는 신앙심이 있는 듯이 보이지만 그 능력은 거부할 것입니다. 그대는 이런 사람들과 같이 되지 마시오.
디모데후서 3:1-5 KLB
죄를 짓는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의 법을 어기는 것이며 법을 어기는 그것이 곧 죄가 됩니다. 여러분도 알고 있는 대로 예수님은 죄를 없애려고 세상에 오셨으며 그분에게는 죄가 전혀 없습니다. 그분 안에서 사는 사람은 죄를 짓지 않습니다. 계속 죄를 짓는 사람은 그분을 보지도 못하였고 그분을 알지도 못한 것입니다. 자녀들이여, 여러분은 아무에게도 속지 마십시오. 의로운 일을 하는 사람은 예수님처럼 의로운 사람입니다. 그러나 죄를 짓는 사람은 마귀에게 속해 있습니다. 마귀는 처음부터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바로 이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계속해서 죄를 짓지 않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씨가 그 사람 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하나님에게서 태어났으므로 계속 죄를 지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것으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분명하게 구별됩니다. 의로운 일을 하지 않는 사람이나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요한일서 3:4-10 KLB
내가 여러분에게 쓴 편지에 음란한 사람들과 사귀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이 세상의 음란한 사람들과 탐욕이 많은 사람들과 사기꾼과 우상 숭배자와 같은 불신자들을 전혀 대하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만일 그렇게 하려면 여러분은 세상 밖으로 나가야 할 것입니다. 내가 말하는 것은 믿는다고 하면서도 음란한 짓을 하고 탐욕을 부리고 우상을 숭배하며 욕설을 일삼고 술 취하고 사기치는 사람들과 사귀지 말고 그런 사람들과는 음 식도 같이 먹지 말라는 것입니다. 교회 밖에 있는 사람들은 내가 판단할 일이 아닙니다만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여러분이 판단해서 처리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교회 밖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판단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런 악한 사람은 여러분 가운데서 쫓아내십시오.
고린도전서 5:9-13 KLB
3:53 철인왕후
문근영 국민여동생 시절
의상 고증은 진짜 잘했는데.....아쉬움이 많이 남는.....
저 시대에 갑자기 죽었다는건 독살이 대부분이었을것 같아요 의료인이되서보니 사람이 갑자기 죽기란 쉽지않다는걸 알았고 죽고싶어도 수단없이는 죽을수없다는걸 알게되었어요
그러고보니 이드라마 19세기 조선왕조 왕비 거의다 나오네요 신정왕후 효정왕후 철인왕후 명성황후까지...........
연기들이진짜...ㄷㄷㄷ
드라마 명성황후에서 명성황후 시해당한후 흥선대원군 대성통곡하는 장면 나오지 않나요? 분명 대성통곡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그게 을미사변때인지 언제인지 기억이 안나네요. 유동근님 대성통곡하는거 명장면이었는데
나는. 흥선대원군으로서 유동근을 잊지를못하겠음.
명성황후 민자영 하면 어린 문근영님과 어른 이미연님이 생각나네요.......영상 즐감상입니다
와 이거 재밌을것같았는데 편집본 너무 감사👏
이방원과 문근영의 첫만남
문근영 눈빛연기가 압권이네요
문근영 이뻤네
와~ 문근영 아역시절! ㄷㄷ😮😮
전생 조선초기에는 부부였는데 몇백년후 조선말기에 환생하니 시아버지-며느리 사이라니..
태조 이성계(유동근) : 조선 건국
태종 이방원(유동근) : 조선 왕권 기틀
흥성군 이하응(유동근) : 조선 쇄국과 몰락
그야말로 조선을 위해 살다간...
고구려에도 살아계셨죠 연개소문(유동근)
연산군도 있..
파천무의 세조도 있죠
명성황후집안이 원경왕후집안입니당
인현왕후
드디어 민비도 해주네요~
1:56 비탈길? 수레를 잘 쓰지 않던 조선시대에는 저렇게 매끈하게 정제된 석제 비탈길은 없었을 것 같은데...
5:45 흥선대원군이 쓰고있는 모자 이름 아시는 분~?
5분45초 흥선대원군이 쓰고 있는 것은 '정자관'이라고 합니다.
조선도 수레 사용했습니다. 특히 함경도에서는 잘 사용했습니다
@@측은지심-z4n 고맙습니다~
제가 맨날 외치던건데 실시간 스트리밍 부탁드립니다.찬란한여명 도 부탁합니다.
정통사극 한번했으면 하네.
수신료 받아쳐먹는 kbs에서 이런걸 해야지
나레이션 짱구는 못말려 유치원 원장선생님
역사왜곡 드라마였지만 볼만했음
장희빈좀.......
계획대로살아야한다. 대가마님
명성황후를 희대의 영웅으로 만든 완전히 왜곡된 드라마이다. 실제 명성황후는 조선판 서태후랑 똑같다. 조선시대에 식민지로 가는 첫걸음을 만든 인물이 명성황후이고 조선을 망친 1순위이다.
시작은 연극이고 이드라마는 방점. 나는 조선의 국모이다.....이런말 한적 조차없는데
처죽일 좌빨들의 역사왜곡 산물!!
민비가있었든 없었든 조선은 어차피 일본에게 나라뺏길운명이었어음 정조죽고나서 안동김씨가 세도정치를하면서부터 망조가 들었던거지
아니 이것까지 올려줘? 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아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1 패드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흥선대원군의 차남을 왕좌에 앉이다니
May I use a loo?
기황후도 나오는 마당에 뭐
역덕은 몰입하지 못했던 드라마
여배우든 걸그룹이든 문근영혼자 단칼에 참수하고 다니던 시절…
드라마 역사에... 역사왜곡 드라마로 한획을 그은 드라마지...ㅋㅋㅋㅋㅋ
민비 미화에 오지구용
일본인?왜곡?근거는?
@@조은주-p4s 난 조선의 국모다...ㅋㅋㅋ
암튼... 역사책을 보시길... 고종이나 민비 비판하면
무조건 친일세력으로 몰아가니... 쯥...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다는 말이 무색하구만 ㅋㅋㅋ
내시만 즉어나네요 달리기 선수 납시오 과부 셋이 계시네요
Name ? Anyone ?
대놓고 역사왜곡 드라마를 가지고 오네 ㅋㅋㅋㅋㅋ
ㅇㅈ 왕과비 세조편이 아무것도 아닌 것을 보여준 드라마 그건 위엄도 있고 납득도 있는데 명성황후 천추태후는 그것도 없음 하긴 태조 태종 세종 문종 세조 예종 성종 때가 저 때보다 100배 천 배 아니 비교도 못 할 정도로 백성을 챙겼지 ㅋㅋㅋ 반면 선조 광해군 인조 고종은 뭐했누 ㅋㅋㅋ 백성 고혈이나 처 빨았지 ㅋㅋㅋ
역사적으로 이드라마는 그냥 폐기해야한다...
모든 사극이 역사 왜곡, 악인의 미화 있으니 그럼 아이돌 잔뜩 나오는 트렌디 멜로 시대극(역사무관)이 대안이겠네.
어이가 없느
이건 미화가 아니라 왜곡임
진짜ㅋㅋ kbs나 작가나 미쳤나ㅋㅋ
일본교과서 왜곡은 아무것도 아닌걸로 보이네ㅋㅋ
일본보다 독하다 독해ㅋㅋ
흥선대원군이 하늘에서 뒷목잡으시겠다ㅋ
내가 조선의 국모는 개뿔ㅋㅋㅋ
나라가 아무리 약해도 이때만 했겠나
최소 이렇게 그지같이 무너지진 않았겠다
대원군도 고종 폐위 때문에 여러차례 대립있었는데 그런건 모르고 흥선대원군은 다 잘한줄 아는게 전형적인 교과서만 공부한 애들 특
흥선도 문제많아요.
며느리탓이지 무슨 그게 대원위탓임 ㅋㅋ 지들은 한국사점수드럽게안나오고 나서 여기서 공부한사람들디스하네 ㅋㅋㄱㅋ
명성황후가 없었어도 조선은 어차피 일본에게 나라 뺏길운명이었음
@@3번-c5f 명성황후가 아니라
이 때는 즉, 19세기말 서세동점의 시기에는 나라 말기였고
왕조 말기증상과 국가말기 증상이
완전하게 드러났을때입니다.
신주가뭐지?
명성황후군요
계획이 있지
دراما جميل كتير
육군사관학교 인사절대로
왜 명성황후가 악녀인지 댓글 단 사람들 정확히 말하길 바람 단지 국고탕진해서? 물론 잘못 된거지 그리고 무엇이 악녀라는거고 미화는 또 무엇인가
계획이.
انلتقعقعقعقعفعففع الله عليه وسلم على
명성황후 흥선대원군 고종의 환상의 꼴라보
흐음........ 난감하군요
태종과 세종을 통해본 고종비 명성황후인가 민비인가?
어처구니없는 민비 미화 드라마라 사극을 즐겨보는데도 불구하고 일부러 찼지 않는한 영상노출이 안됨
애들아 제발 드라마로 역사를 배우지 마렴 한심해도 너무 한심하니까
저 때 진짜 저러고 살았음?
대원군의 3가지 착각 주사파 정권의 3가지 착각
희대의 악녀를 뻥튀기해준 드라마를 왜?
그래도 명성황후가 유일하게 잘한것은 끝까지 친일안한거다
잘못된 만남
딱 저때 사약맥였어야했는데
피아노만 잘치면 않된단다
민비
민비 미화 드라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사왜곡드라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로운 인물 재창조, 허구판타지 수준이죠ㅋㅋ
KBS 대하사극 팬이지만 민비는 진짜 보기 싫다.
모음집 처음 나왔을때 아무리 배우들 연기가 개쩔어도 이 역사왜곡 드라마만은 안올라오길 바랬는데 어휴..
민비라뇨...국썅 민자영이죠. 국썅은 그녀의 호입니다. 퇴계 이황, 백범 김구처럼요.
왜곡 드라마는 없애라 명성왕후는 희대에 악어다
역사 왜곡 드라마
이런 역사왜곡 작품을 돈내고 보라고?ㅋㅋㅋ 미쳤구나 kbs
이거 드라마 원본까지 전부 삭제해주세요ㅇㅇ
엄청난 역사왜곡입니다.
일본인은 조용😊
이거 역사 날조 선동으로 KBS 고소못하나?
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