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학교 다닐 때 동네에는 자전거 대여점이 많았습니다. 그 때 자전거 분류는 어린이용, 학생용, 신사용, 짐차 이렇게 있었어요. 중학교 올라가면서 학생용 자전거를 탔는데 지금 보면 앞뒤샥이 없는 생활자전거죠.. 고등학생이나 대학생 형들 중 사이클 이라는 자전거를 탔어요. 바퀴폭이 좁고 프레임도 가늘고 드롭바가 달린 자전거입니다. 저도 고등학생이 된 후 사이클을 신나게 타고 다녔습니다. 그 땐 그게 멋이었어요. 그러다 성인이 되었을 때 MTB 라는 자전거가 들어왔습니다. 그 무렵 사이클은 촌티나는 자전거였습니다. 앞에 샥이 있는 하드테일이 주였어요. 그것으로 다소 거친 길을 내달리고 계단도 우당탕 거리며 내려오고.. 샥이 없는 자전거는 아저씨 들이나 타던 것... 30대가 되었을 때 풀샥 자전거들이 나오면서 모두 풀샥으로 갈아탔습니다. 하드테일은 걍 빈티나는 산악자전거 취급하고 풀샥으로 산길을 내달렸습니다. 울퉁불퉁하고 나무뿌리가 깔려있고 나무와 나무 사이를 요리조리 헤치며 올라가고 내려가고 저는 풀샥 XC 자전거를 지금도 갖고 있네요.. 당시 돈 모아서 프레임 구입하여 벽에 걸어두고 몇 개월 돈 모아서 가벼운 바퀴 구입하고 구동계 구입해 조립을해 1년정도 지나 완성한 자전거입니다. 40대가 되면서 아이들 학비에 집도 늘려가야하고 일하느라 정신이 없이 보내며 자전거는 창고에 들어갔습니다. 그 사이 예전에 싸이클이라 부르던 자전거들이 많아지더니 그걸 로드바이크 라고 부르더라구요. 지금 집에 막내 동생(나와 15살 차이 나요)이 타던 로드 바이크가 하나 있네요.. 산악자전거도 풀샥(제 주력자전거)한 대 하드테일 2대가 있어요.. 아들에게 자전거 가르치고 하드테일 자전거 하나를 만들어 줬고 저와 잘 타고 다니다 MTB가 싫다고 하더라궁요.. 아저씨 같다고.. 그래서 막내가 타던 로드바이크(아마 삼천리 입문급 같아요)를 물려 받아서 신나가 타도 다니더니 어느날 이상한 자전거를 들고 왔는데 예전에 싸이클이라 불리던 프레임도 가늘고 바퀴 폭도 좁고 드롭바가 달린 픽시라고 하는 자전거였습니다. 브레이크도 없고 기아도 고정기어.. 보니 제가 고등학교 때 타고 다니던 자전거였습니다. 그 땐 브레이크는 달려있었는데 이건 브레이크도 없고 스키딩을 하면서 멈추더라고요.. 그게 기술이라나 뭐라나 페달을 역회전하다 버티면서 급회전 하면서 스키딩을 하는데.. 엄청 혼낸 기억이 있네요.. 위험하다고.. 세월이 변하면서 유행이 돌고 도는 것 같습니다. 아 이왕 mtb 경하신 김에 풀샥 자전고도 경험해 보세요. 특히 올마운틴 자전거는 계단을 평지처럼 내려오는, 산에서 길도 아닌 곳을 내달리고 온갖 장애물을 치고 올라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코로나 시국을 거치면서 로드바이크 타는 분들이 많아지셨던데 아마 재미가 시들해 지시면서 분위기 가라앉을 무렵 더 어린 친구들이 산악자전거 타고 다니며 로드바이크는 아재들이나 타는 거라고 할 것 같기도 하네요..
안녕하세요. 로드 스노보드 오토캠핑을 취미로 하는 구독자 입니다! 전 주로 이 세가지 알고리즘으로 유튜브 영상을 보는데 앞으로 캠핑도 계속 하실거 같아서 노파심에 한가지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흔히 말하는 노지에서는 취사(화기사용) 과 장작불 하는것이 안되는곳이 꽤나 많습니다! 물론 일반인들은 암암리에 하겠지만 영상으로 기록이 남는 유튜버 이시니까 혹시나 곤란한일 겪지 않게 허용된 공간에서만 하시길 바랍니다! 특히 알고리즘으로 새로 유입될 캠핑하는 사람들 그런거에 엄청 예민합니다! 엄청 공격당하실수도 있어요~ 참고해두세요 :)
저랑 반대시군요..저는 MTB가 메인이고 서브로 105카본 저렴한놈으로 하나 더 준비해서 가끔 속도낼때 타곤합니다. 산뽕맞으면 정말 헤어날수없습니다. 승차감이 넘사벽이죠. 아참 하드테일 MTB도 좋긴하지만 풀샥 MTB를 타시면 또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요즘 트로피수집하러 여기저기 임도길 찾아다니는데 굉장히 빡십니다. 트로피는 정말 빡시게타야만 얻을수있잖아요.
SLX 티아그라급 아니구 울테그라급 아닌가유? 105 = 데오레 MTB의 매력은 1. 자전거에서 오는게 아니라 가는길에서 온다 2. 가격이 쌈, 입문하는데 부담 없음 ㅋㅋ 로드 105급 비쌈... 근데 MTB 데오급 50부터 있음 ㅋㅋㅋㅋㅋ 영상에 나오는 수준의 길은 50이면 갈수 있음 ㅋㅋㅋㅋ 3. 자동차 운전자랑 싸울 일 없고 욕 먹을 일 없고 위협받을 일 없음 맘편함 4, 타이어 터질 걱정 없음
ㅎㅎ 오토바이도 나이들면 레플리카보다 오프로드 타시는 분들이 많아요. 바이크도 나이 드신 분들이 MTB를 타는 이유는요. 그분들도 젊을 때 로드 타고 했는데요. 로드보다 안전하고 (왠만하면 죽진 않아요) 더 재미있고 공기도 좋아서 그런 것이 아닌가 싶어요. 종착역이죠. ㅎㅎㅎ
자전거 오래 탄 사람들은 종류별로 다 타보지 않나요? 저 역시 로드 엠티비 그리고 2년 전 부터는 미니벨로까지 타고 있는데 로드랑 엠티비는 카본이고, 미니는 그냥 8단짜리~ 각자의 재미가 있어서 무엇이 최고라고 말하긴 어려울듯 싶네요 다만 클릿에 익숙해져선지 엠티비는 물론이요 미니벨로의 접이식 페달을 빼고 엠티비 클릿을 꼽아 타고 있군요 풀샥을 사용할 정도로 산을 타고 있지는 않구요 각자의 재미가 다 있습니다
로드는 300만원짜리나 1000만원짜리나 솔직히 큰 차이 없죠. MTB는 샥이 한개냐 풀샥이냐, 샥이 몇미리짜리냐, 브레이크의 등급 등등... 가격에 따라 체감이 완전 다릅니다. 싼거 하나 사서 탄다굽쇼? 고스펙 MTB 타보삼 절대 하위 스펙 MTB 못 탑니다. 글구 전동MTB의 세계는 전동 로드와는 또 완전 다른 세계... 산뽕 그거 함부로 맞으심 안됩니당... ㅋㅋㅋ
유럽쪽에는 xt xtr 요렇게 상급용으로 간다고 하네요 한국에는 뭐 아시다시피 비싸면 잘팔리고 하니 빽 이던 자동차건 유럽쪽은 xt도 충분히 상급으로 분류된다고 합니다slx도 많이들 탄다고 합니다. xtr이나 xt나 똑같은데 디자인만 약간 틀리게하고 무게도 약간 가볍게 하고 해서 몇십만원 차이두고 그렇습니다. 솔직히 무게가 가벼워 지면 내구성이 떨어진다고 봅니다 내구성은 예전 철자전차가 짱이죠 ㅎㅎ 무게를 약간 가볍게하고 금액은 두배로 올리면 뭐 튼튼할거 같고 잘나갈거 같은 생각을 심어주게 하는 마술 그이름은 가격 ㅋㅋ 사람들은 그 마술에 헤어나오질 못하죠 로드던 mtb건
국민학교 다닐 때 동네에는 자전거 대여점이 많았습니다. 그 때 자전거 분류는 어린이용, 학생용, 신사용, 짐차 이렇게 있었어요.
중학교 올라가면서 학생용 자전거를 탔는데 지금 보면 앞뒤샥이 없는 생활자전거죠..
고등학생이나 대학생 형들 중 사이클 이라는 자전거를 탔어요. 바퀴폭이 좁고 프레임도 가늘고 드롭바가 달린 자전거입니다.
저도 고등학생이 된 후 사이클을 신나게 타고 다녔습니다. 그 땐 그게 멋이었어요.
그러다 성인이 되었을 때 MTB 라는 자전거가 들어왔습니다. 그 무렵 사이클은 촌티나는 자전거였습니다.
앞에 샥이 있는 하드테일이 주였어요. 그것으로 다소 거친 길을 내달리고 계단도 우당탕 거리며 내려오고..
샥이 없는 자전거는 아저씨 들이나 타던 것... 30대가 되었을 때 풀샥 자전거들이 나오면서 모두 풀샥으로 갈아탔습니다.
하드테일은 걍 빈티나는 산악자전거 취급하고 풀샥으로 산길을 내달렸습니다. 울퉁불퉁하고 나무뿌리가 깔려있고
나무와 나무 사이를 요리조리 헤치며 올라가고 내려가고 저는 풀샥 XC 자전거를 지금도 갖고 있네요..
당시 돈 모아서 프레임 구입하여 벽에 걸어두고 몇 개월 돈 모아서 가벼운 바퀴 구입하고 구동계 구입해 조립을해
1년정도 지나 완성한 자전거입니다. 40대가 되면서 아이들 학비에 집도 늘려가야하고 일하느라 정신이 없이 보내며
자전거는 창고에 들어갔습니다. 그 사이 예전에 싸이클이라 부르던 자전거들이 많아지더니 그걸 로드바이크 라고
부르더라구요. 지금 집에 막내 동생(나와 15살 차이 나요)이 타던 로드 바이크가 하나 있네요..
산악자전거도 풀샥(제 주력자전거)한 대 하드테일 2대가 있어요..
아들에게 자전거 가르치고 하드테일 자전거 하나를 만들어 줬고 저와 잘 타고 다니다
MTB가 싫다고 하더라궁요.. 아저씨 같다고.. 그래서 막내가 타던 로드바이크(아마 삼천리 입문급 같아요)를
물려 받아서 신나가 타도 다니더니 어느날 이상한 자전거를 들고 왔는데 예전에 싸이클이라 불리던
프레임도 가늘고 바퀴 폭도 좁고 드롭바가 달린 픽시라고 하는 자전거였습니다. 브레이크도 없고
기아도 고정기어.. 보니 제가 고등학교 때 타고 다니던 자전거였습니다. 그 땐 브레이크는 달려있었는데
이건 브레이크도 없고 스키딩을 하면서 멈추더라고요.. 그게 기술이라나 뭐라나 페달을 역회전하다 버티면서
급회전 하면서 스키딩을 하는데.. 엄청 혼낸 기억이 있네요.. 위험하다고..
세월이 변하면서 유행이 돌고 도는 것 같습니다.
아 이왕 mtb 경하신 김에 풀샥 자전고도 경험해 보세요. 특히 올마운틴 자전거는
계단을 평지처럼 내려오는, 산에서 길도 아닌 곳을 내달리고 온갖 장애물을 치고 올라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코로나 시국을 거치면서 로드바이크 타는 분들이 많아지셨던데 아마 재미가 시들해 지시면서 분위기 가라앉을 무렵
더 어린 친구들이 산악자전거 타고 다니며 로드바이크는 아재들이나 타는 거라고 할 것 같기도 하네요..
저는 두개다 운용하는데 최근엔 하드테일만 탑니다. 로드탈때도 중급정돈 탔는데..스피드 ..간지? 아주가끔타면 잼있는데.. 도로에서 스트레스가 너무 많습니다.그리고 동회활동하면 경쟁하다보니 즐긴다보다 노동이라는 느낌이.. ㅎ 4~5년이상 타다보니 어느순간 들더군요.. 지친듯합니다 ㅎ
엠티비는 동네뒷산만 가도 나만의코스를 만들어 죙일 잼나게 탈수있어서 좋아요 ㅎ
픽시는 뉴욕의메신저들로 부터 시작된걸로 압니다.아마 엠티비보다 더 오래된??ㅎㅎ 영화 아메리칸플라이어 보면 나옵니다~~ㅎ
안녕하세요. 로드 스노보드 오토캠핑을 취미로 하는 구독자 입니다! 전 주로 이 세가지 알고리즘으로 유튜브 영상을 보는데 앞으로 캠핑도 계속 하실거 같아서 노파심에 한가지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흔히 말하는 노지에서는 취사(화기사용) 과 장작불 하는것이 안되는곳이 꽤나 많습니다! 물론 일반인들은 암암리에 하겠지만 영상으로 기록이 남는 유튜버 이시니까 혹시나 곤란한일 겪지 않게 허용된 공간에서만 하시길 바랍니다! 특히 알고리즘으로 새로 유입될 캠핑하는 사람들 그런거에 엄청 예민합니다! 엄청 공격당하실수도 있어요~ 참고해두세요 :)
엄청 감사합니다. 조심하겠습니다 ㅎㅎ
저랑 반대시군요..저는 MTB가 메인이고 서브로 105카본 저렴한놈으로 하나 더 준비해서 가끔 속도낼때 타곤합니다. 산뽕맞으면 정말 헤어날수없습니다. 승차감이 넘사벽이죠. 아참 하드테일 MTB도 좋긴하지만 풀샥 MTB를 타시면 또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요즘 트로피수집하러 여기저기 임도길 찾아다니는데 굉장히 빡십니다. 트로피는 정말 빡시게타야만 얻을수있잖아요.
저는 mtb 와 로드를 타고 있어요. 기분에 따라 골라타는 재미가 있죠.
와 MTB를 캠핑 차박으로 연결시키는거 너무 좋은데요? 역시 유자님의 인사이트가 놀랍습니다!
브: ~럽네요.
이: 렇게 재미있게 놀구
솔: 직히 말해서 배아프넹😊
임도도 무지 좋지만 싱글의 세계로 들어오시면 상상 이상으로 재미 있습니다. 그래서 산뽕을 맞으면 헤어나지 못한다고 하죠! 요즈음은 전기자전거까지 나와서 더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므틉코스 찾으실때는 스트라바 히트맵 보시면 됩니다.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코스만 진하게 찍혀있으니 그거만 잘 따라가시면 되요.
브 : 브라보!
이 : 이 영상은!
솔 : 솔직히 최고다!
저도 요즘 임도길 산뽕 맞아 로드, 므틉 운용하고 있습니다ㅎㅎ
파워젤 한번도 못먹어봤는데,
기회되면 먹어보고 싶습니다!!
로드1, 그래블1, 풀샥1, 브롬톤1 보유중입니다. 장르별 구분감이 확실해서, 자전거 생활이 다채로워요!
므틉 구매하실려면, xc풀샥 추천합니다.
그래블은 애매하진 않으신가요? 그래블 산타는거 봤는데 안쓰럽더라구요 한국은 생각보다 로드로 갈 수 있는데가 많고 그래블로 갈 수 있는데가 많지 않은거 같아서요 어떻게 쓰시나요?
그래블은 임도만 가능하고 풀샥은 싱글을 타기위해서 구매 하신거 같은데요ㅎ
로드의 스피드 빼고는 MTB가 다양하게 더 전천후로 즐길 수 있죠
영상 즐겁게 잘봤슴다~~ 게다가 제품(에너지젤, 마그네슘) 싸게 잘 구매했네요~ ㄱㅅ!!...^^;;
엠티비 타다가 쉼터에서 편의점 샌드위치, 커피 먹으면 세상을 다가진 느낌이죠ㅋ
아이참... 하드테일로 입문하여 로드만 타고있어.. 작년에 팔았는데... 영상보니.. 또 타고 싶네요. ㅠㅠ
이쪽 자주오시네요 ㅎㅎ
남벌임도 타시고 요각골로
내려오셨네요~~
참 경치 좋은곳입니다~~
자주 오세용~~~
mtb 색다르죠,로드하고는 완젼다른느낌이죠, 좀더 익사이팅하다고해야하나.. 임도는로드로는 못가죠. 전 mtb 를 먼저타다가 로드로전향했는데요, 둘다 나름의 매력이 있는듯해요. 잼나게 즐기시고요, 항상안전한게 라이딩하는것이우선이라는요. 즐겁게 안라들하시고요, 영상보기만하다가 처음 댓글 달아보았습니다. 행복하시고요. 응원합니다.
브: 브이로그 찍으며
이: 이것 저것 찔러보지만
솔: 솔직히 자전거가 제일 재밌지?
브이솔 안 먹어봤는데 이번 기회에 구입했어요. 마침 있던 게 딱 떨어져서.. 맛이 좋다니 기대만빵! 엠티비 타지만 산은 잘 안간다는. . . .
mtb는 드롭하고 점프하는 맛이 제일 큰데, 넘 난이도가 높으면 뼈가 부려지는 게 문제네요.
저도 그분 유튜브보고 여기까지 흘러왔네요 ㅋㅋ 구독하고 잘보고 갑니다잇 ㅋㅋㅋ 휴 e-mtb 넘 비싸서 눈팅만 하고있네요
그분이 누구신가요 ㅎㅎ 감사하네요 ^^
싱글 오솔길은 또다른 매력으로 다가올꺼에요!!!
브: 브라보 마이 로드 라이프!
이: 이제는 바이탈 솔루션 마시면서
솔: 솔악산(설악산) 뽕 맞으려 가자~!
므틉타고 와..마지막에 미쳤다..ㅎ 너무 꿀맛이겠습니다^^😊
오~~우리동네 오셨네요^^
아주 좋은 코스 입니다.
엠티비랑 로드랑 같이타면
더좋습니다
로드 탈때보다 더 빨리 타시는듯 ㅎㅎ
브 : 이솔 파워젤, 영양제~
이 : 번 기회에는 꼭~
솔 : 솔직하게 먹고 싶네여~
브;브이를만들며 두손가락으로 찰칼 사진한장의 추억
이;이렇게 산뽕의 맛을 느끼며
솔;솔솔부는 가을 바람 맞으면
MTB타고 산으로 가자구~
와 엄청 재밌어 보여요 한번 타보고싶다
너무 재미져요 또 타고싶다
브: 브이솔 3행시 안하는 댓글자들은 영상을 끝까지 안본거죠~
이: 이집 파워젤이 얼마나 효과좋은데요.
솔: 솔직히 이가격이면 꿀템이다요~
유자에서 마징가님 음성을 들으니 왜 이리도 달달하게 느껴지는거죠? 😮❤
ㅎㅎㅎㅎ 마징가가 너무 빨라서 많이 못찍었네요
곧 한대 사겠네요.
리바쇼 식스님이 보시면 좋아하시겠네요ㅋㅋ
자덕이라면 로드 엠티비 두대가 있어야...
그렇게 재미없다고 집에와서 1시간을 얘기함. 같이 재미없는거 타러 저기 또 가야한대.........#므틉꿈나무
브이솔로
이제
솔리드한 라이딩해요
MTB입문을 축하드립니다.
자동차의 위험와 매연에서 해방 되시고 자연으로 돌아오세요..^^
세분이서 너무 재미있는 여행 재미있으셨겠습니다. 즐감했습니다.
SLX 티아그라급 아니구 울테그라급 아닌가유?
105 = 데오레
MTB의 매력은
1. 자전거에서 오는게 아니라 가는길에서 온다
2. 가격이 쌈, 입문하는데 부담 없음 ㅋㅋ
로드 105급 비쌈...
근데 MTB 데오급 50부터 있음 ㅋㅋㅋㅋㅋ
영상에 나오는 수준의 길은 50이면 갈수 있음 ㅋㅋㅋㅋ
3. 자동차 운전자랑 싸울 일 없고 욕 먹을 일 없고 위협받을 일 없음 맘편함
4, 타이어 터질 걱정 없음
글쎄요
듀라에이스 쓰는 오너가 그렇게 많은게 아니기에
xt가 울테그라 급이라고 볼수 있지요
요즘엔 slx 는 거의 안쓰고, 데오레 거나 바로 xt 거나
xtr=듀라
브 : 브이솔과 함께 하는 라이딩이
이 : 이리 활기차고 행복한지 이제야 알았습니다.
솔 : 솔로잉때보다 그룹라이딩때 함께 나누면 더욱더 활기찬 라이딩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가을에 MTB 타고 임도 가보세요 말로 표현 못해요 ㅎ
그러게요 너무 좋더라고요
자 유유자덕님 이제 브라우니 mtb 팀 창단해주시죠...
로드 엠티비 미니벨로 세개가 딱 좋은듯 ㅋㅋ
브.이솔 파워젤을
이.번 공구 이벤트로 샀는데요
솔.직히 마그네슘도 살껄 후회했습니다.
ㅎㅎ 오토바이도 나이들면 레플리카보다 오프로드 타시는 분들이 많아요. 바이크도 나이 드신 분들이 MTB를 타는 이유는요. 그분들도 젊을 때 로드 타고 했는데요. 로드보다 안전하고 (왠만하면 죽진 않아요) 더 재미있고 공기도 좋아서 그런 것이 아닌가 싶어요. 종착역이죠. ㅎㅎㅎ
자연은 실물이랑 영상이랑 차이가 심하죠..
산뽕 맞으셨네요...
이제 자나 깨나 로드 탈때도 엠티비 생각 나실겁니다
자전거 오래 탄 사람들은 종류별로 다 타보지 않나요?
저 역시 로드 엠티비 그리고 2년 전 부터는 미니벨로까지 타고 있는데
로드랑 엠티비는 카본이고, 미니는 그냥 8단짜리~
각자의 재미가 있어서 무엇이 최고라고 말하긴 어려울듯 싶네요
다만 클릿에 익숙해져선지 엠티비는 물론이요 미니벨로의 접이식 페달을 빼고 엠티비 클릿을 꼽아 타고 있군요
풀샥을 사용할 정도로 산을 타고 있지는 않구요
각자의 재미가 다 있습니다
곧 280 랠리에서 뵙겠군요 ㅋㅋㅋ
드럽게 재미없는 하루였다
담주 언제가냐?
형! 그냥 산에서 탈 거 싼거 아무거나 사야지~ 하다가 찾아볼수록 점점 눈 높아지는거 알지? 내년에 산다고 했으니 기함급으로 가기에 충분한 시간이네 ㅋㅋㅋㅋ
Mtb에 빠지면 로드 거이 처다도 안보게 됩니다. Xc로 시작해서 임도 싱글 맛들리면 상급자전거에 카본휠가다가 스킬 늘고 길 많이 알게되면 결국 풀샥xc에 눈이 가실겁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임도 타셨으니까 싱글다운이라도 한번 타보시면 풀샥 구매하시겠어요.
조언감사합니다. 너무 무서워요
브루마 유유 자덕님을
이 산이이 유유 자덕님을 브루마
솔잎이 냄새에 취한 유유 자덕님
저는 mtb 좋은 거 사고 로드는 저렴한 거 사도 된다고 생각했는데 반대네요 ㅋㅋ
충주 남벌코스입니다
경치가 최고죠
네, 엠티비는 비단길의 매력으로 속아서 시작하죠.
그 담 부터는 ........ 잘 알잖아요.
임도까지는 로드나 MTB나 비슷하게 재미있지만...
싱글타면 확 재미의 정도가 다릅니다.
옛날에 한참 싱글타는데, 산에서 연세가 70이 넘으신 MTB라이더를 만났다.
"타다가 넘어지기라도 하시면 위험한데 어쩌시려구요"
"그래서 1년에 몇개월은 병원신세지"
"어이구, 그냥 로드 타시면 그럴일 없으실텐데"
"로드는 재미없어..."
하드테일로 임도타는것도 뭐 재밌지만..
풀샥으로 싱글 산악로 한번만 타보시라...
로드는 자출할때 외에는 건들지도 않게된다...
브라우니들은
이번에 산에 취했다. 그래서
솔직한 마음으로 MTB를 다들 지를 것이다. ㅎㅎㅎ
저도 요즘 MTB 혹은 그래블을 하나 사고 싶긴해요.
약간 무겁긴하지만 알루미늄도 괜찬아요 예거 아스펜7 정도면 대한민국 임도는 어디든 올라갈수 있어요
자 어제 차에 이어서 MTB바이크도 추가로 한대 사시는게..... 흠흠 아닙니다...
그 다음엔 오토바이를... 기추... 흠흠.... 아닙니다...
저도 로드타다가ㅎEMTB구입할려고 저울질하고있네요ㅎㅎ유유자덕님 영상보니 더욱더 타고싶네요ㅋ
와 EMTB이거도 진짜 재미있다던데 궁굼하네요
로드 그레블로 하나 장만하세요 타이어만 mtb로 바꾸고 임도 타는 데 잼있습니다.
브 : 브라더들
이 : 이렇게 신나게
솔 : 솔로처럼 라이딩 하니 좋았죠 !? 😂
브 브라우니 형님듵
이 이제야 산뽕을 받으셨네, 어쩔
솔 솔직히 그 느낌 사모님에 말하고, 같이 타세요. 강추
유유자덕님 로드에서 울테그라급이면,mtb에선XT급이고,mtb에서 SLX급이면,로드에선 105급이 맞습니다.ㅎㅎ그리고 로드나mtb는 완전다른 방향성을가진 잔차지요.로드는 로드만의매력이있고,mtb는 mtb만의매력이있지요.mtb타시는 자덕분들은 로드를 무슨재미로타시냐고하시던데요.ㅎㅎㅎmtb가 로드보다 훨씬 재미있어요.mtb에 빠지시면,로드안타요.ㅎㅎㅎ
이게맞지ㅋㅋ
임도까지는 로드나 MTB나 비슷하게 재미있지만...
싱글타면 확 재미의 정도가 다릅니다.
브: 브라자를
이: 이빨로 뜯으니
솔: 솔솔하니 재미좋네
전 둘다 타고 첫 자전거가 엠티비 인데요 엡티비가 훨씬도 재미 있습니다
엠티비로 할지 그래블로 할지 고민 중입니다 ㅎㅎ
@@uujaduck 그래블은 싱글 가기가 힘들어요 앞에 샥이 없는 관계로 나무가지 잘못 걸리면 꼬꾸라 집니다.
mtb도 24단 체인링 달고 바꾸 로드용 1.25사이즈 달고 타면 철다리를 가진 사람들은 로드속도 근사치 따라갑니다. 오래는 못쫓아 가지만서도
😊
브: 드럽게
이: 성을 찾게 만드는
솔: 방울만한 파워젤
15:00 도둑놈 심뽘ㅋㅋㅋ
ㅋㅋㅋㅋㅋ 그래서 실패한듯요
기변은 논란이 있을수 있지만 기추는 항상 옳습니다
히말라야 해발5,000M이상
눈밭 메고 올라가서 타고
내려오는 그맛을 알랑가몰라 ㅠㅠ
emtb를 타시면 더 좋은 세상을 보게 되실거에요~강추~
MTB 단점이
20대 초반 남녀를 틀로 만드는 신비로운 뭔가 있어요
등에 요술가방 매야 할 거 같고
막걸리 먹어야 할 거 같고
폼이 안남
그런 걸 우린 편견이라고 합니다.
진정한 상남자의 자전거
저는 베낭을 안맵니다.
라파져지에 올이 나가더라구요ㅋㅋㅋ
로드는 300만원짜리나 1000만원짜리나 솔직히 큰 차이 없죠.
MTB는 샥이 한개냐 풀샥이냐, 샥이 몇미리짜리냐, 브레이크의 등급 등등... 가격에 따라 체감이 완전 다릅니다.
싼거 하나 사서 탄다굽쇼? 고스펙 MTB 타보삼 절대 하위 스펙 MTB 못 탑니다.
글구 전동MTB의 세계는 전동 로드와는 또 완전 다른 세계...
산뽕 그거 함부로 맞으심 안됩니당... ㅋㅋㅋ
유럽쪽에는 xt xtr 요렇게 상급용으로 간다고 하네요 한국에는 뭐 아시다시피 비싸면 잘팔리고 하니 빽 이던 자동차건 유럽쪽은 xt도 충분히 상급으로 분류된다고 합니다slx도 많이들 탄다고 합니다. xtr이나 xt나 똑같은데 디자인만 약간 틀리게하고 무게도 약간 가볍게 하고 해서 몇십만원 차이두고 그렇습니다. 솔직히 무게가 가벼워 지면 내구성이 떨어진다고 봅니다 내구성은 예전 철자전차가 짱이죠 ㅎㅎ 무게를 약간 가볍게하고 금액은 두배로 올리면 뭐 튼튼할거 같고 잘나갈거 같은 생각을 심어주게 하는 마술 그이름은 가격 ㅋㅋ 사람들은 그 마술에 헤어나오질 못하죠 로드던 mtb건
여자분들이 좋아하실 목소리 이시네요. 부럽…. 여자구독자가 많으신지 궁금 합니다.
어유 엄청 많습니다. 여성구독자가 무려 4.5%입니다.
브: 브라보 라이프에요
이: 이렇게 날씨 좋은 날 임도 라이딩을
솔: 솔까 로드 유저인데, MTB 기추 하고 싶네요 ㅎ
브 : 브라질 월드컵 우승?
이 : 이탈리아 월드컵 우승?
솔 : 솔직히... 브이솔 먹었지?
브 ㅡ 브드럽게 잘 넘어가네~
이 ㅡ 이렇게 좋은 느낌이었던가?
솔 ㅡ 솔로들아 파워젤 먹고 달려라!! 딴생각 안든다.
브:럽지 않아
이:렇게 좋은곳은
솔:직히 와이프랑 같이가야지!😂
꼴이 그지 같아도 저런 것들이 제일 기억에 남고 재밌음~
브 - 브라더!
이 - 이거 함 묵어봐!
솔 - 솔찬히 맛나제??
브:이솔
이:찌방
솔:직히 일정.
브 브이솔, 브라우니!!
이 이놈들아!!! (반말 죄송^^; 컨셉이니 이해해주세요!)
솔 솔로인 나도 그거 맛좀 보자!!!
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