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같은 생각이세요.... 저도 2년 전 아빠가 미국에서 돌아가시고 엄마는 미국에 혼자 계시고 만날 수 없어서, 가끔 하루만 한 달만 내가 어린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그리움은 치료약이 없는 거 같아요... 그냥 잠깐 힘내고 또 끄집어내고 힘내고 끄집어내고 그럴뿐.....형제 자매들도 멀리 살아서 only 결혼 후 이룬 가족 남편과 아들만이 가족처럼 지내고 있습니다... 또 힘내려구요. 수지님도 힘내세요 ^^
어린시절 동네에서 친구들이랑 뛰어놀고 있으면 해가 넘어갈때쯤 들어와서 밥먹으라고 각자의 집에서 소리치던 내엄마, 그리고 친구들의 엄마들의 모습이 너무 그리워요 그 시절 친구들과 엄마들 모두 다 어디로 가버린건지..너무 그립고 어린시절로 가서 젊은 엄마의 모습도 보고 싶고 그 시절 포근했던 느낌 그대로 같이 저녁식사 한번 하고 오고 싶어요 ㅠ
언니도 한달이나 아프셨구나 저희집도 남편, 아이, 저 차례 차례 독감이 걸려가지고 아직도 헤롱거리고 있답니다. 언니 올해 건강 계획 잘 세워서 모든 분들 좀 덜 아팠으면 좋겠어요. 🙏 마롱이는 여전히 귀엽네요. 😊 그 큰 집에 마롱이가 식구로 같이 있으니 언니가 좀 덜 외로우실거 같아요. 언제나 늘 언니의 일상을 응원합니다. ❤❤❤❤❤❤❤❤❤❤❤❤❤
누나, 맞아요. 계속 추울것 같았는데 동장군과는 다음을 기약해야 겠습니다. 대지에는 새싹이 꿈틀거리고 있고, 이렇게 봄이 찾아오고 있네요. 24년에도 행복일로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그럼, 밝은 모습으로 짠~하고 나타나실 다음 영상 기다리겠습니다.^^ PS : 마롱이 눈을 보니까 똘똘해 보여요. 누나한테 잔소리 그만~ 이런 눈빛이었습니다. ㅋㅋㅋ
언니,건강하세요!언니나이에긴생머리가어울리는사람중에없을거애요!언니가긴생머리표본인듯해요!보통언니또래여성들은!
언니가 이렇게 핸드폰 켜고 짧게 남겨주시는 영상들이 너무 좋아요...나이가 들수록 사랑이 많아지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언니처럼요~
힐링되는 수지님 영상을 잘 볼게요
거실이 아늑해보여요
김국진씨랑 같이 골프치는것도 보여주세요. 설연휴 잘 보내시구요
감사합니다. 곧 명절이네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거실이 예쁘네요.. 김국진씨도 보고 싶네요.. 두분 새해 복 마니 받으시고 늘 행복하세요!
누나 건강하게, 긍정의 힘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화이팅 하시길 ❤❤❤
하 ~~마롱이 눈이 반짝반짝해요^^
따뜻해 보이는 거실.
좋아요
건강히ㅇ살아가요
수지누나 모든게 한순간 같아요.
항상 모든게 그때는 모르는데 시간이
흐른뒤에 아쉬움이 있어요ㅠ
정말 시간이 넘넘. 빠르네요.
벌써 2월이 다지나가네요~~
누나~~! 선댓 후 감상~! 즐거운 명절 연휴 보내세용^^
저는 무남독녀 인데
엄마보내드리고 나니 진심으로 외롭고 슬퍼요
수지언니 영상보니~~뭔가 뭉클 해져요~
시간이 참 빠르네요... 누나, 건강하세요~
언니 아프시고 바쁘신 와중에도 안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요즘 댓글을 많이 못 달지만
늘 시청하고 있답니다🤍
살아보니 건강이 최고 인것 같아요😊
하루하루 즐겁게 건강하게 삽시다~우리~
올 한해도 영 육이 주님안에서. 강건하세요 ㅎㅎ
수지언니의 목소리는 제 마음 한 켠에있는 외로움 그리움 우울한 것들을 지울수 있는 힘이 느껴져요
참 좋아요 그 느낌...
설날이 며칠 안 남았네요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새해에 좋은 일들이 가득하시기를...
사랑합니다❤
수지언니 건강 잘 챙기세요~~^^
늘 응원합니다💕
마롱이 너무 귀여워요💜
자주 보여주세요🤗
언니는 뭘 입어도 예쁘네요~~ 히힛 첫 사진 언니 패션 ~~ 맘에 쏙 들어요 ~~ 😊
건강하세요
저도 수지님 모두 다~~~ 행복합시다
저도 1월은 컨디션이 말이 아니었는데 아이가 아프니 맘 놓고 아프지도 못하겠더라고요.
회복중이셔도 당분간 찬찬히 나아가심 좋겠습니다~
마롱이도 강수지스타일 옷 입었네요🥰
저도 겨울내내 아파서 고생중이네요
소화가 갑자기 안되서..건강이 최고라는걸 새삼 느끼고 있네요
수지언니 할일도 많으시고 바쁘셔서
시간도 빨리 가겠네요
나이들어 갈수록 건강이 우선인 것 같습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 더욱 건강하시고
담에 김국진님과 다정한 모습으로 뵙길 바라요☺️☺️
즐건 설명절 보내세요 수지언니💕💕💕
저와 같은 생각이세요.... 저도 2년 전 아빠가 미국에서 돌아가시고 엄마는 미국에 혼자 계시고 만날 수 없어서, 가끔 하루만 한 달만 내가 어린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그리움은 치료약이 없는 거 같아요... 그냥 잠깐 힘내고 또 끄집어내고 힘내고 끄집어내고 그럴뿐.....형제 자매들도 멀리 살아서 only 결혼 후 이룬 가족 남편과 아들만이 가족처럼 지내고 있습니다... 또 힘내려구요. 수지님도 힘내세요 ^^
언니~부모님,가족 그리워 하시는 맘이 공감이 되어서 저도 맘이 아프네요 ㅡ저도 딱 하루만이라도 부모님과 형제들과 아무 걱정없이 철없이 지내던 어린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집니다~오늘따라 차분하고 평화롭고 편안한 저녁시간 언니의 소소한 잔잔한 영상이 참 좋게 다가옵니다~이래서 제가 언니의 팬이 될 수 밖에 없나 봅니다^^❤
언니 말처럼 쏜살같이 지나가는 세월이 아쉽고 그립네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언니 목소리로 듣는 소소한 일상얘기는 언제들어도 너무너무 조아요💜 새해에는 아프지 않길 바랄게요 언니 화이팅
짧아도 나름 좋아요😊❤❤
수지언니의 솔직한 영상 잘 보고 가요 😊❤
언니집 거실이 심플하고 예뻐요
오빠랑 남동생분이 미국에 계셔서 많이 생각나시겠어요^^
감기조심하세요 ㅎㅎ
어린시절 동네에서 친구들이랑 뛰어놀고 있으면 해가 넘어갈때쯤 들어와서 밥먹으라고 각자의 집에서 소리치던 내엄마, 그리고 친구들의 엄마들의 모습이 너무 그리워요 그 시절 친구들과 엄마들 모두 다 어디로 가버린건지..너무 그립고 어린시절로 가서 젊은 엄마의 모습도 보고 싶고 그 시절 포근했던 느낌 그대로 같이 저녁식사 한번 하고 오고 싶어요 ㅠ
언니도 한달이나 아프셨구나
저희집도 남편, 아이, 저 차례 차례 독감이 걸려가지고 아직도 헤롱거리고 있답니다.
언니 올해 건강 계획 잘 세워서 모든 분들 좀 덜 아팠으면 좋겠어요. 🙏
마롱이는 여전히 귀엽네요. 😊
그 큰 집에 마롱이가 식구로 같이 있으니 언니가 좀 덜 외로우실거 같아요.
언제나 늘 언니의 일상을 응원합니다.
❤❤❤❤❤❤❤❤❤❤❤❤❤
집 쇼파 톤이 참.. 힐링됩니다.~
페브릭 쇼파인지 커버컬러 너무 맘에들어요~
어디건지 궁금해요~?
저희집도 저런 분위기로 쇼파 바꾸고 싶어요~~^^
노래 가꿈 잘듣고 있습 니다.
엄청 고우시고 예쁘시고 혼자 다 가진 우리 수지 언니 ❤🤍
누나, 맞아요.
계속 추울것 같았는데 동장군과는 다음을 기약해야 겠습니다.
대지에는 새싹이 꿈틀거리고 있고, 이렇게 봄이 찾아오고 있네요.
24년에도 행복일로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그럼, 밝은 모습으로 짠~하고 나타나실 다음 영상 기다리겠습니다.^^
PS : 마롱이 눈을 보니까 똘똘해 보여요. 누나한테 잔소리 그만~ 이런 눈빛이었습니다. ㅋㅋㅋ
나이 들수록 더 이뻐 지시네요 .30대 가터요 .
❤❤❤❤❤❤❤
조선의사랑꾼 잘보고있어요 강수지tv에는 추천채널에 김국진채널이 없으시네요 김국진tv엔 추천채널에 강수지tv있던데 두분에 알콩달콩한모습 많이보고싶어요
언니가 저를 울렸어요..
결혼전 이시간쯤 엄마가 부엌에서 음식하시면 온집에 겨울음식냄새 나고 아빠는 퇴근하시고 로션바르고 뭔가 분주히 정리하시고 식사하실준비 ㅎㅎ 우리는 엄마가 부르기 기다리고..
했던 어느 겨울 춥지만 따뜻했던 그겨울날이 생각나요..
엄마에 따뜻한밥이 진짜 그립네요.. 아직 건강하게 계시지만 그때모습은 아니라서 ㅠ
말씀하신 그대로 상상되요 ^^ 겨울음식냄새도 느껴져요 따뜻한 된장국냄새도요~ 젊은 부모님과 어린나,형제들과 옹기종기 모여살던 그 시절로 돌아가서 그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네요
요즘 찬이랑 국이나 메인 음식은 뭘 해서 드시는지 궁금합니다. 과일두요!
💓💓💓💓💓💓
👍🏻
가는 세월 앞에 장사가 없습니다
태여 나서 금방 어른이 되였다
누구나 하나님 앞에 서야 합니다
우리는 지구에 임시 임대료 살다가
죽습니다
살아서 즐기다 갑시다
아버님께 효도하셨어요😢
집이 궁전 같아요
덕구 근황이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