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빠방을 소개합니다 (feat. 몰래 정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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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авг 2024
-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러분은 부모님과 살았을 적에 혹시 나만의 작은 공간을 가져보신 적 있나요?
저는 초등학교 때 엄마가 만들어주신 제 방이 아직도 생각나는데
작지만 아직까지도 많은 추억이 생각날 정도로 소중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만큼 '방'의 존재는 주거 공간 그 이상의 가치가 있는 거 같아요
오늘은 평소 보여드렸던 제 방이 아닌 제 이전 영상에서
잠시 스쳐 지나갔던? 아빠 방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하지만 오늘 아빠는 외출하셔서 몰래 제가 소개해 드릴 예정!
때론 웃기기도 하고 때론 감동도 있었던 아빠 방 탐방기였는데요
과연 아빠 방에는 어떤 이야기가 숨어있을까요?
궁금하신 분들은 영상 끝까지 시청해 주세요~
오늘도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함께해 주신 여러분 항상 감사드리며
다음에 더 유익한 영상으로 찾아뵙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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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강수지TV #아빠 #안방 #정리 #추억
![[#티전드] 화장대? 없어요! 트로피? 버렸어요😅 극한의 미니멀리스트 정리 고수 신애라 집ㄷㄷ | #신박한정리](http://i.ytimg.com/vi/eEdSdzi32ak/mqdefault.jpg)
아빠방 정리하면서
얼마나
울었을까~~
ㅠ
수지씨 아버님 소식 듣고 이 영상을 보게 됐어요. '늘그막에 너무나 행복했다'는 메모가 가슴에 와 닿네요. 수지씨 아버지께 정말 잘 해드렸어요. 슬픔 잘 이겨내세요.
아버님은 아픔없는 곳에서 편안히 쉬실 거예요.
아버님이 이렇게 갑자기 가실지 몰랐어요 이 영상을 보니 눈물이 또 나네요 수지님 얼마나 맘이 아프실까요 그래도 이렇게 생전의 아버님 추억하실수 있는 영상들이 있어서 수지님 좀 위안이 되실것도 같아요
저도 본받아 딸 노릇 더 잘하고 부모님과의 추억을 잘 담을 수 있는 것들을 해봐야겠다 싶네요
아버님 천국에서 행복하고 평안하시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인테리어 소개인가? 하는 생각으로 수지 느님의 아빠 방을 구경하다가,
‘늘그막에 너무나 행복했다’라는 아버님의 글귀에 마음이 몽글몽글해졌어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
늘그막에 너무 행복했다란 구절에서 눈물이 또르르~ 나더라구요 ㅠ
아버지 방이 아기 자기 하네요 매번 아들 보다 딸이 좋다는 생각을 하게 하네요 아버님 효녀 딸을 두신것 부럽고 축하드립니다
넘이쁜 딸 강수지님 👍 👍 👍
늘그막에 아빠를 행복하게해준
넘 훌륭한 딸 ❤️ ❤️ ❤️
아버님 일기장 읽어주실 때 하염없이 눈물이 났어요. 수지언니 아버님은 정말 행복 하실 것 같아요!
늘 건강하시길 기도드릴께요💜
아버님이 행복하시다니 수지씨의 노력과 정성이 많으신거겠죠. 친정아버님 곁에서 후회없이 챙기시니 참으로 현명하신 듯해서 보기가 좋아요.아버님 건강도 예전보다 좋아 지셔서 따님의 정성이 대단하구나 느껴졌답니다.
아버님방소개 너무 좋았어요.옛날분들은 휴지 한장도 아껴쓰시는 모습 이 비슷해요. 저희친정아버지도 항상펜으로 기록하시구 잊어버릴까봐 모든걸 써놓으시더라구요. 꾸물꾸물한날씨에 옛날 생각나게 하는 영상 이었네요.감사합니다. 수지씨 아버님올해도 건강하세요~~~^^
이영상을 보다보니 십여년전에 돌아가신 아버지가 몹시 그리워지네요~~수지씨처럼 세심하게 배려도 못해드리구 진정한 효도한번 못해봐서 가슴이 먹먹하네요~~한평생 자식들위해 일만하셨는데 정말 부모는 기다려주지않는다는 말 뒤늦게 후회가 되네요~~아빠께 애정을 쏟는 수지씨의 심성이 아주 좋아보이네요~~
하늘나라 가신 아빠가 그립네요~
내일 모레 금요일이 기일인데 참석도 못해요
아빠~~!!
♥♥♥
전 아빠에게 해드린게 없는데
수지씨는 효녀네요.
가슴이 뭉클해요
수지 언니 정말 효녀세요
아버님이 절약 정신이 투철 하신듯
안마의자 하나 사드리세요
잘보고 가요
감사합니다 👍
수지언니~힘내세요.
어젯밤 영상봤는데 이 아침 다시 보러 왔어요.
2년전 아빠가 돌아가셨는데 참 많이 그립네요.
지금은 행복했던 추억으로 살아가고 있어요.
내가 기억하면 아버님은 항상 함께 하십니다.
슬픈 소식을 듣고 이 영상을 봅니다 이날은 수지 씨 아벚가 이렇게 빨리 가실 줄 몰랐겠지요
저도 수지 언니처럼 아버지한테 잘 해야 할거 같아요 혼자 사시는 아버지 식사 챙겨들이는 것밖에 하는게 없는 거 같은데 ...
강수지씨 얼굴만큼이나 마음이 참예쁘신 분이네요^^
아버지랑 함께 하는 삶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따뜻하고 아버지를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잘 느껴져서 제마음을 뭉클하게 합니다!! 두분 모두 건강하셔서 오래도록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좋은영상 특히 아버지와 함께 하는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제방보다 정리가 잘된 아버님방..
학구열 높은 아버님, 절약정신이 강한 아버님,
그리고 늘그막에 너무나 행복했다는 아버님,
아버님의 일기메모장은 유머도 넘치지만,
눈물도 먹먹함도 추억도 많이 있네요.
영상보고있노라니, 엄마가 많이 생각납니다.
오늘은 전화한번 드려야 겠어요..
커튼도 너무 멋지고, 화초도, 여러모로 참으로 멋진 아버님방
몰래 잘보고 갑니다.
오늘 아침은 조금 쌀쌀하네요~~
건강많이 챙기세요~~ 수지언니,, 몰래엿봤던 방의 주인이신 아버님도 건강하십시요..
세상의 모든 아버님들의 일상모습이 아닐까요?
돌아가신 아버지의 생전 모습들이 보여요^^ 늘 잔소리했던 제 모습도ㅠ
늘그막에 너무나 행복했다ᆢ
따님과함께 참으로 행복하시네요,할아버지~~
따님 수지님의 귀여운 잔소리와 따뜻한 마음 씀씀이가 그 방 한가득 행복이 녹아져 있음이 느껴집니다~~~
침대생활,덧버신 대신 슬리퍼~그런 살뜰한 팁^^
오늘도 오늘도 우리수지님 짱~♡♡
에고 수지님 아버님 방 정리하시다 더 슬퍼지시겠어요ㅜㅜ
부녀가 사랑스러워요
아빠 일기 눈물나요 😭😭
수지님은 사랑입니다💕
언니 영상을 오래도록 지켜보면서 느끼는데 언니는 마음이 참 따뜻하고 좋은 사람 같아요 아빠방 소개도 너무 재밌었고 감동이었어요 언니의 마음을 아빠도 아신거 같아요 늘그막에
행복했다 오래도록 마음에 남을 것 같아요. ^^
이 영상보니 수지님 디자인 메모 꼼꼼하게 적으신게 아버님 닮으셨네요. 김국진씨는 강수지님이 아버님에게 잘 하시는 걸 보면 장가 잘 가신 것 같아요. 효자 김국진씨랑 잘 어울리는 부부입니다.두분 결혼 축하 합니다. 많이 늦었지만.^^
맞아요^^ 어르신들은 손뻗으면 바로 잡을수있는곳에 두는것이 편한시고 쓰시기 제일 좋으신가봐요 정리해드리면 다시 편하신대로 또 그자리에 놓고 쓰시더라구요^^
수지씨! 참 효녀네요.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나 눈물이 납니다. '늘그막에 참 행복했다' 제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아버님 방구경 잘했구요 노란 커튼이 화사해서 좋으네요
혼자계신 부모님 마음까지 챙기는 수지씨 마음이 뭉쿨
따뜻해지네요 이런딸의 마음이 부모님 행복으로 전해져
가슴이 촉촉해 집니다.
아버님도 보고싶어요
우리 아빠라고 하시는게
정말 따뜻하고 포근하게 느껴져요.
저는 아버지 계셨을때 다정하게 아빠라고
부르지 못한게 죄송하게 느껴지네요.
잼있다 ㅋㅋㅋ 저렇게 러블리한 방을 가진 할이버지 또 없을 거 같아요
저도 고인이 된 아버지 짐을 정리하면서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벌써 이번주가 일주기이네요. 강수지님께서 아버지 챙기시는 모습이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입니다. 옆에 국진님이 계셔서 참 다행입니다. 늘 알콩달콩하며 행복하세요 . 두분 너무 잘 어울리십니다. ^^
언니 오늘도 마음따뜻해지는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우리아빠 보고싶네요
자녀가 가져주는 소소한 관심에 부모님들은 과하게 행복해 하시는 거 같아요. 그 작은 마음에 늘그막에 행복했다하시는 걸 보면 참 복잡한 감정으로 자식은 눈물이 나네요... 수지님 오늘 영상도 감사해요~♡
소소한 관심. 이렇게 멋진 댓글 표현. 소소한 관심!! 일상생활속에서 늘 소소한 관심을 받으면 만가지 병을 치료할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영상 보는데 그냥 눈물이 나네요ㅠㅠ 저도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이 나서 괜히.
지금 보니 눈물날 거 같네요.
화초들과 함께 있어 생기 있어보이고
편안하게 두루 두루 신경을 많이 쓴게 느껴집니다 필요한것들이 다 있어서
잘 안나오실것 같아요 ㅎ
정말 행복하다 행복하다 하시겠어요 ^^
수지님 안녕하세요
올만에 영상보며 댓글을
달아보네요~~바깥엔 날씨가
흐리고 수지님 영상보니
맘이 따뜻하면서 기분 좋아요
울아버지도 계시면 수지님처럼
방정리 해 드릴텐데요ㅎ
정말 예쁜딸입니당❤
가족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요즘 꽃샘추위로 살짝 춥다고 느껴지는데
수지님의 따뜻한 마음과 깔끔한 방을 보니
가슴 아래로부터 온기가 올라오는 듯 합니다
감사해용^~^
오늘도 좋은 기운 듬뿍 받으시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나이를 먹는다는건 주위에 사람들이 점점 사라지는 것ᆢ그 아름답던 푸르던 청춘이 어디로 갔나요! 다가올 이별이 넘 두려워요.
처음 tv서봤을땐 예쁜새침떼긴줄 알았었죠. 정말 좋은사람수지님.
아빠방도 참 아기자기 예뻐요.
수지님 사랑의 손길이 느껴져요.
화분들도 있어서 공기도 신선하니 좋겠어요^^
수지언니의 아버님방 소개 심플하면서도 소개하기 좋은거같아요 ㅎㅎ
수지언니의 설명이 더해지니 너무 재밌네요 ㅋㅋㅋㅋ 아버님의 방에도 꽃병을 놔두니 봄이 가까이 온기분이네요💗💗🤭
수지씨!오늘도 아빠방소개에 제마음이 내려앉네요. 생일이라부모님생각이더나는날~수지씨 늘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수욜만 기다려져요~ 🤗 수지님 보려구요 어르신들의 검소함과 알뜰함은 우리가 배워야해요🤗
아버님 너무 멋있으세요~ 자주 뵙고 싶어요~
아버님 소천에 이영상을 다시 찾아보고 갑니다."아빠 목소리가 들려와야는데"수지님 말에 저도 마음아파옵니다
아웅 착한 효녀시네요~^^♡
처음엔 아빠라고 하시길래 김국진씨인줄알았네요ㅎㅎ
아빠방에 가습청정기 렌탈해드리세요ㅎ좋더라구요~
겨자커튼 개인적으로 너무좋아해서 저희 집에두 있어요ㅋㅎ
노년에 행복하게 보내시는건
주님과 효녀수지님이랑 국진씨 덕분인듯합니다.
행복한가정 ~좋아보여요~집안의 햇님 수지님 홧팅~^^♡
아버님 방이 아기자기 넘 이쁘네요 수지씨 손길이 느껴지네요 오늘따라 아버님 소품들보며 얘기하시는 모습이 넘 귀여우세요 늘건강하세요😁🥰
아버님의 따뜻한성품이 딸에게 그대로 간 듯 하네요.
닮고싶은 수지언니...^^
소녀스런 외모지만
외유내강.
아빠께 다정함.
러블리함.♡
어제 꿈에 언니 노래하는 모습이...
ㅎ 신기함
언니 노래하는 모습 너무 매력적♡
사랑 넘치는 수지언니~ 아버님도 참 부지런 하시네요!
아버님 얼굴을 못뵈서 조금 서운 하네요^^ 언니랑 알콩달콩 은근 재미있는 케미가 좋아서 때론 부럽기도 했거든요. 할아버지방이라고 하기엔 넘 예쁘고 깨끗한데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담요덮은모습이 상상되네요ㅠㅠ
편히쉬세요어르신.
예쁜 노란 커튼의 따스한 온기가 기분좋게 하네요 💛 세심하게 챙기는 예쁜딸과 함께 사시니 행복하실거 같아요.
수지언니 영상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참 편안해져요.
뭉클한 감동도 있구요:)
늘 감사해요~♡
저도 수지씨 착하시고 아빠를 사랑하는마음이 느껴지네요 수지아빠..복 받으셨어요 오래오래건강하게 행복하시구요
이쁜수지님 국진오빠 사랑합니다~♥♥♥
저는 64년생.수지언니국진오빠라불러요♥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아버님이 미리 준비 를 다하시고 천국으로 가셨네요
많은 추억이 생각 나겠지요
수지씨 도 건강한모습으로 아버님
잘보내드리세요
아버님의 말씀에 모두가 뭉클하네요.이번 영상도 너무나 좋았습니다!!
수지씨 영상보면 힐링이 된답니다~~
소소한 일상생활 이야기지만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늘그막에 행복했다는 말씀에 가슴이 뭉클해요. 저도 울아빠 살아계실때 생강과자 소라과자 등등 많이 사다드렸는데 돌아가신지 11년이나 되었네요. 아버지랑 더더 행복하셔요
아빠방 구경 잘 했습니다^^
아빠방엔 뭐가 많았던 기억이 다시 떠올랐어요. 다른 사람이 보면 지저분해 보일 수 있지만 본인은 꼭 필요한 물건들을 가까이에 두셨죠~
아빠의 글을 읽으실때 가슴이 뭉클. 행복하시다고 남겨놓으셔서 자식은 큰 위로가 될것 같아요. 아름다운 부녀의 모습 보기 좋습니다~^^
좋은부모님께는 좋은 자식이 있는듯해요~
아버님 써놓으신 마지막 문구가 넘 넘....좋네요
저도 엄마한테 수지언니처럼 좋은 딸이 되리라 다시한번 다짐해요. 따로 산다고 전화만 드리고 ㅠ
따땃한 방 입니다.
눈 요기에도 즐겁습니다.
오래사시공~^^
보다 더더 탐욕 없공
보다 더더 평안날
보다 더더 행복함.
사시기를 바래봅니다
이쁜 따님 !!
1도 없다는 자신감으로..^^ 어깨
뿜뿜 하셔도 되세요.
좋은영상~^^
응원합니다
사랑이 느껴져요^^
인성좋으신 아버님께
태어나신..수지님~
그래서 수지님이 착하고
고우신듯♡ 아스라한 기역속의 울아버지 생각으로
가득합니다..차암 잘해드리는듯 하시던데
훗날 저처럼 후회없이
사랑많이 해드리세요.
아버님께.하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요. 이밤..울아버지 생각으로 잠이 오려는지??
행복하세요.언제까지~
아버님 모습도 영상에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수지님 아버님을 뵈면 저희돌아가신 친정아버님을 뵙는것 같거든요~ 아버님~따님하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시고 언제나 언제나 건강하십시요~♡
아버님이 써 놓우신 메모~~
들으니...갑자기 눈물이 핑 돌았어여.ㅎ
수지님 같은 따님이 있어서..
아버지가 너무 행복하실거에요.ㅋ
항상 행복하시길 마랍니다♥
헐렁한 운동복 바지에 맨발 소녀.. ㅎㅎㅎㅎ 아번님이 많이 그리워하실 것 같아요. 이쁜 딸이네요
수지씨가 아빠 얘기할때, 함께 있을때 얼마나 귀여운줄 모르시죠? ㅎㅎ
몰래 수지씨랑 아빠방 구경하니 어릴때 친구집 놀러간 느낌이네요^^
아빠가 사랑스런 딸과 함께하는 삶 참 행복하신 봅니다.
아빠를 대신해서 감사합니다.
수지씨.
아버님 약 챙기기,
아버님 좋은 곳 모셔다 드리기,
추억나들이,
어머님 기억하기.
늘 영상 보며 수지씨 보고
많이 느끼고 배우고 있답니다.
이번 아버님 방 영상 보며,
많은 것을 생각했어요.
늘 마음이 깊고 따뜻한 수지씨.
늘 가족과 함께 행복하세요.
강용설 할아버지
보고싶네요
이젠 유튜브로만 봐야하니
눈물겹도록 효심 가득한 우리수지님♡♡♡
아휴 저도 아빠한테 잘한다고 했는데도
수지씨만큼 사려깊게 잘하진못했죠 예쁜마음이 항상 보는사람의 마음을 흐뭇하게 해줘요!!!
수지씨가 아버님 돌아가셔서 슬퍼할 생각을 하니 ㅠ
배울점이 너무 많으신 수지님♡♡♡♡♡
사랑스런 따님
아빠를 사랑하시네요.
침대 한 가지 유의하셔야 할 부분은 밑에 메트리를 놓으셔야해요~ 어르신들 뒤척이다 쿵 떨어지시면 백의백 고관절이 나간답니다~ 이쁜 수지님🥰
요즘은 부모님 생각하면 눈물이 나네요... 이제 나이먹어서 그런가~ 라는 생각이 들구요 ^^ 영상 감사합니다 ~~~~
아버님이 미식가시네요.의자에 앉아 먹을거 적고 계실모습 상상하니까 너무 귀여우세요.ㅎㅎ 언니의 엉뚱함과 귀여움이 아빠닮으셨나봐요.
연세드실 수록 좀 화사하고 모던한 이런 방도 너무 멋져 보입니다. 아버님과 생활하시는 거 보고 많이 배워갑니다. 어버님이 늘그막에 행복하시다는 말에 저도 같이 행복해 집니다. 저도 부모님과 그런 관계가 되면 좋겠다.. 하고 갑니다.
수지님^^ 아빠를 생각하는 따뜻한 맘이 그대로 전달되어 잔잔한 감동입니다.
수지님 아빠방 구경 잘 했어요
아빠도 보고 싶었눈데..
다음엔 같이 촬영해주세요💜💜
책상에 쌓아두고 너저분하게 펼쳐져
있는데 그속에서 자기 필요한걸
찾는걸 보면 신기하죠. 제 남편
이야기 입니다. ㅎ ㅎ ㅎ~~~
아버지에 대해 세심히 보살피는 효심이보이네요
아무렴 누구신데요,수지님인데,,
정말 생각그대로 멋져요~~😉
사랑스러운 수지님 ♥ 아빠방들 보면 웅장 하고 어두운데 수지님 아빠 방은 밝고 좀 가벼워서 기분이 좋아질거 같아요..
아빠를 모시고 사시는 따님이 부럽습니다
재작년에 돌아가신 아빠생각이 나네요ㅜㅜ 수지언니 아버님... 늘~~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빠를 모실 수 있는 수지 님이 너무 부럽습니다. 제 과거의 바램 속에서 사시는 것 같아요. 아름답습니다. ^^
수지씨~
새벽 네시에 글을 쓰네요.
가끔씩 아버님과 소소한 행복 누리는 모습 보며 2년전 천국으로 떠나신 저희엄마생각을 했었는데.
수지씨 아버님 천국으로 가신 소식을 보게 되었네요.지난
한달 영상을 보며 가슴뭉클했고 위로의 말씀 드리고 싶어 졌어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버님이 절약하시는 것이 몸에 배셨네요 어른신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세요
수지님~
덕분에 몽글몽글 따뜻했네요
저는 친정부모는 철들기전
아가였을 때 이후로 기억이전혀없구 시부모님을 25년 함께 했는데 돌아가시고 나니
정말 쓸쓸하드라고요
어른의 그늘이 큰 의지가
되드라고요
즐기시고 오랫동안 함께
하셨으면 좋겠어요
기도 할께요
아빠 돌아가실 때 일기장 읽으며 엄청 눈물 흘렸는데.....수지씨 아빠의 메모 읽고 또 눈물이 흐르네요. 저희 아빠 일기장엔 중국 여행 가기로 했는데, 한 번 꼭 가보고 싶다고 써 있어서 엄청 울었어요. 일본은 보내드렸는데, 중국은 여행해보지 못한 채 돌아가셨거든요. 지금은 어머니를 제가 모시는데 어르신들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자질구레한 것들이 당신 주위에 항상 늘어져 있는 거 같아요. 마음씨 고운 수지씨 보며 감정이입되며 많이 슬프네요. 아빠가 더 보고 싶고요.
사람이 이렇게 이쁠수가 있나...
추억은 눈꽃처럼... 제 출근길 노래입니다
국진씨와 수지씨..팬입니다..아버님을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맘이 뭉클합니다. 잘 회복되시길 기도합니다... 두분 힘내시고 사랑하며 힘내시고...행복하세요~응원합니다.
수지님 좋은씨고님 제라늄 보다가 구독했어요 나의 학창시절 소녀에서 이렇게 행복하게 사시는 모습과 효녀다운 모습이 보기좋네요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오늘 영상은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어요. 물론 저희 아빠 생각을 많이 했어요. 수지 언니 아버님과 저희 아빠랑도 닮은점이 많으셔서 더 뭉클했어요. 더 효도하고 잘 해드리리라 다짐했어요^^♡♡♡
아빠방 소개하며 재잘재잘 업되었어 말하는 수지언니 넘 귀여우세요.ㅎ
어르신들의 방엔 뭐가 젤 필요한게 있을까 궁금했는데 흥미롭네요..ㅎ
아버님 수첩에 적힌 글들이 뭔가 가슴뭉클하게 만드네요.
아버님이랑 오래오래 건강하게 좋은추억 많이 만드시길..
유튜브 영상을 찍어놔 향후에도 아버님 모습보며 추억을 되세길수 있는 언닌 행복하실듯..
편안한밤 되세요.^^
수지언니!!!!!!
내 여고시절 로망~보랏빛향기 수지언니♡
지금이나 그때나 너무 아름다워요.
건강하세요.
수지님..처음 글 남겨 봅니다.
아버님의 늘그막에 행복하다는 글귀가..저를 감동하게 하네요.. 수지님은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을 하시는 대단한 분이세요..늘 행복하시고 아버님과 오래오래 함께 하시기를..축복합니다♡
딸이 있어 참 좋다.
수지언니의 모든면을 닮고 싶어요
언제나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