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치병환자라 몸은 솔직히 아주 많이 고달픕니다 😭. 중간중간 몇시간씩 꼼짝 못하고 쓰러져 있곤 하지요😅. 그러나 제겐 자식들이예요. 저는 하루 한끼 빵, 라면으로 때워도 마루로이는 저울로 계량해서 적정한 밥과 간식, 정수기물 삼시세끼 줍니다😅. 털도 빗겨야하고, 눈꼽도 떼줘야하고, 부러져 수술한 다리 아직도 힘이 덜들어가 늘 살펴야하고요. 가장 힘든건 집에서 뛰며 놀아줘야하는 에너지를 가진 아이라 종종 저의 멘탈이 가출😵😆😂. 마루는 어르신이라 거기에 맞춰 뜨끈히 지질수 있게 해드려야하죠. 😜 자칭 최무수리😋. 저 좋아하는일 인데요~ 팔천사님처럼 여러아이 품지도 못하고 동네 다니며 길위에 아이들 돌보지도 못하고 ㅠㅠ. 그래도 3일전 한파부터 마당냥이집 스티로폼에 단열벽지붙여주고 담요넣어주고 박스테잎으로 구멍낸거 다 메워주고... 요놈들 4식구 잘 들어가 한덩어리 되어있네요. 밥줄때 한마리씩 공처럼 튀어나와요. ㅎㅎ 제가 똥손인데 너무 추우니 애들 동사할까봐 마당에서 칼바람 맞으며 맨손으로 그 작업을 하고 있더라구요ㅎㅎ😂.
저 어린것을 때릴때가 어디있다고.. 참 요새 추워서 더 그런가 유기견.묘 재네들 어쩌나 싶고 .. 팔천사님처럼 실천하는 사람도 못돼고 어찌해야 버리지 않을까요 ...참 답답합니다 길냥이들 어떻게 챙겨주는것도 해꼬지할까 싶어 몰래주는상황 이런 나라 .. 참 좋은분도 많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많기에 맘이 답답합니다. 팔쳔사님 목소리에서 정이 많으신 분이라는게 느꺼져요. ♥
얼마나 때렸으면 정말 파리채나 막대기만 봐도 경기를 하고 숨기바빠요...그러다보니 자기몸에 손도 못대게 해서 미용사도 미용을 포기한 강아지가 이제는 달라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생방송보셔서 아시겠지만 달라지고 있는 럭키 많이들 응원해주세요, 아이들에게 사랑만 주면 변한다는것은 진리입니다.
진짜 마음이 짠합니다.왜그렇게 인간들이 몹쓸짓을 ..말못하는 불쌍한 여린 아이들을 상대로 하는지... 정말 생각같아선 그런인간들 다 쳐죽이고 싶을만큼 밉습니다.그나마 몇몇아이들이 집사님같은 분에게 구조되어 제2의 견생을 살아가는 것을보면 마음이 울컥해집니다.넘넘 고맙고 고맙습니다.연말잘 보내시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불쌍한 꼬마 강아지 럭키 얼마나 힘들고 괴로웠을까... 얼마나 무섭고 아팠을까 나도 그마음 알꺼같아요 우리제롱이도 전주인한테 학대 엄청 많이 당했어요..... 단지 말을 않듣는 이유료 가위로 제롱이 귀를 잘라버렸어요.... 제롱이는 소리도 않지르고 온몸을 바들 바들 떨고 구석진 곳만 숨었다고 아빠가 말해 주셨어요..... 그래서 아빠가 너무 어이가 없고 화가나서 그주인한테 온갖 욕 퍼붓고 돈 까지 줘가면서 데려왔다고 하신거같아요 지금은 우리가족을 만나 행복하데요 또 조금씩 조금씩 그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있는 중이에요
찌질한 것들아 강아지 때린다고 니 구질구질한 인생이 달라지지 않아 인생을 바꾸도록 노력할 용기는 없고 걍 저항 못하는 불쌍한 동물한테 화풀이나 하면서 사는 것들은 모하러 사니,, 상처 잇는 아이 감싸안아 가족으로 살아가는게 어려운 일인데 천사님같은 좋은 분들이 계셔서 아이들이 기댈 곳이 있네여 감사합니다 동물채널은 특히 요새 광고 스킵하지 않고 보고 있답니다^^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면, 💘사랑은 만병통치 약💊! 패드도 채널 초창기에 봤을땐 많이 찢어 놓더니 이젠 그런 행동도 없어지고~ 애교도 많아지고😄. 막대기를 봤을때 같은 장소에 있는 콩이와 너무나 대조적😩. 어린 강아지를 때린다고 볼일을 잘보나요?😣😟 견종특성 공부도 하고, 애견채널 보며 아이에 맞는 방법으로 반복훈련 해야지! 어휴 속터집니다😫~ 저희 로이 오늘 13번 패드에 완벽하게 볼 일 봤어요. 갑자기 배변 천재견 됨. ㅎㅎ😁 21번 에서 13번 된것도 감사😅. 남편도 오늘은 엄청 예뻐하네요. 치사하게 잘할때만 이뻐하고😤! 나중에 로이랑 아빠한테 사소하게 쭈욱 복수해주려고요! ㅎㅎ😂
![[#밥친구] (금쪽이 51회 풀버전) 이거 악마의 편집 아니죠? 처음보는 첫째 이중 모습에 엄마 충격....! | 금쪽같은 내새끼 51회](/img/1.gif)
시골땅에 집을짓고 버려지고 아픔있는 열두아이들과 희로애락으로 부딪히고 살면서 아이들 실생활을 올려드립니다. 유튜브 새내기지만 배고프고 아픔있는 많은 아이들을 위해 도움이 되려고 합니다. 따뜻한 정과 사랑으로 함께 해주시면 반려인의 가족이아닐까요. 좋아요와 구독은 한가족의 사랑이지요. 문의사항이나 제작에 궁금하시면 a508004@naver.com 메일이나 카톡 아이디 008004 휴대폰 010 5909 8004 문자나 카톡으로 가능합니다.
난치병환자라 몸은 솔직히 아주 많이 고달픕니다 😭. 중간중간 몇시간씩 꼼짝 못하고 쓰러져 있곤 하지요😅. 그러나 제겐 자식들이예요. 저는 하루 한끼 빵, 라면으로 때워도 마루로이는 저울로 계량해서 적정한 밥과 간식, 정수기물 삼시세끼 줍니다😅. 털도 빗겨야하고, 눈꼽도 떼줘야하고, 부러져 수술한 다리 아직도 힘이 덜들어가 늘 살펴야하고요. 가장 힘든건 집에서 뛰며 놀아줘야하는 에너지를 가진 아이라 종종 저의 멘탈이 가출😵😆😂. 마루는 어르신이라 거기에 맞춰 뜨끈히 지질수 있게 해드려야하죠. 😜 자칭 최무수리😋. 저 좋아하는일 인데요~ 팔천사님처럼 여러아이 품지도 못하고 동네 다니며 길위에 아이들 돌보지도 못하고 ㅠㅠ. 그래도 3일전 한파부터 마당냥이집 스티로폼에 단열벽지붙여주고 담요넣어주고 박스테잎으로 구멍낸거 다 메워주고... 요놈들 4식구 잘 들어가 한덩어리 되어있네요. 밥줄때 한마리씩 공처럼 튀어나와요. ㅎㅎ 제가 똥손인데 너무 추우니 애들 동사할까봐 마당에서 칼바람 맞으며 맨손으로 그 작업을 하고 있더라구요ㅎㅎ😂.
@@마로맘-t4i 아! 유정님 정성이 대단하십니다 몸도 안좋으신데
맘이 찡합니다 강아지도 있는데 마당냥이들까지 돌봐주시니 그 선한마음이 님께 행복으로 돌아와주었으면하는 바람입니다
고맙습니다 많이 아프지마시고요😽🍃
참 너무 기염 뚝뚝 떨어지는
이쁘게 생겻는데..
2년까지는 아기라 말썽 진짜 많이 피우고
이가 간지러 그러는거같은데
저도 참 힘들엇는데 2년지나니까
얼마나 말끼를 잘알아듣는지
계몽ㆍ교육이 필요합니다
천사님 감사합니다
네 맞아요 승미님 말씀~~ 사랑스럽게 지내는 럭키 자주 보러오세요~
부디 사랑으로 키워주세요 요 그래도 감사하네요 저렇게 아픈 아이를 데려다가 키워 주시니 끝까지 키워 주세요 아파도 다쳐도
저아이의 마지막 종착역입니다..이제는 꽃길만 걸을겁니다..
저렇게 이쁘고 귀여운 어린 아이한테 어떻게 매를 댈수 있을까요.인간이 어디까지 잔인할수 있을까요. 럭키는 복이 많은 아이군요.늧게라도 팔천사님을 만나서.....
안키워본사람들이 대부분 교육시킨다면서 많이들 그러지요
럭키가 이젠 좋은주인만나 호강하네요ㅎㅎ
저희애두 학대받던아이였는데 첨엔 항상 구석에만 숨어서 지내던 아이가 지금은 대짜로뻗어서 잘자요 ㅎ 그렇게겁많던아이가 산책매일하면서 완전똥꼬발랄됐어요
마음에상처있는아이들을 저렇게많이 거둬주시고 사랑으로키워주셔서 너무감사드려요
가정에 항상 행복한날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아이들 영상 하나하나 보며 흐뭇한웃음짓고 갑니당
맞아요..사랑만 주면 되는데..너무 빨리 모든것을 바라는 사람의 이기심.... 미연님 감기조심하시고요~
저 어린것을 때릴때가 어디있다고..
참 요새 추워서 더 그런가 유기견.묘
재네들 어쩌나 싶고 .. 팔천사님처럼
실천하는 사람도 못돼고 어찌해야
버리지 않을까요 ...참 답답합니다
길냥이들 어떻게 챙겨주는것도 해꼬지할까 싶어 몰래주는상황 이런 나라 ..
참 좋은분도 많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많기에 맘이 답답합니다.
팔쳔사님 목소리에서 정이 많으신 분이라는게 느꺼져요. ♥
처음 키우는 사람들이 문제지요. 패드한장 깔아놓으면 그기다가 볼일보는줄아는 사람들..교육을 해야하는데도 불구하고...그러디보니 마음에 안들면 교육한다는 핑계하에 매를 드는 사람들이 많지요, 역효과 나는데...
불쌍한 아가들 팔천사님 정성으로
행복해졌네요 ^^
구독.좋아요 광고 끝까지 부탁합니당
항상 고마우신 겨울님~~
마음이 아프고 아리네요ㅠㅠ럭키아이 좋은 주인분 만났으니..이젠..나쁜기억은 잊고 좋은주인 분과 행복하게 잘살았어 너무너무 다행입니다!!!!
네 정말 사람들이 조금만 인내하고 사랑만 주면 되는데...
근데 개가 맞을짓을 하네요. 먹여주고 재워주는 주인이 오라는데 열번을 불러도 말안듣고 도망다니는데 내가 다 화가나네.
불렀는데 안오면 맞는다는걸 알려줘야됨. 저런건 사정 봐주면 안되요.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줄 알아요
아구... 짠하고 이쁘다...
네 이제는 영원한 종착역에서 꽃길만 걸을겁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럭키 이름대로 팔천사님 만난게 행운인 만큼 밝고 예쁘네요..여리고 말도 못하는 동물을 학대하는 인간은 강력하게 처벌했으면 좋겠어요..럭키야 아픈기억은 싹 다 잊고 지금처럼 행복하게 밝게 견생을 누리렴♡♡♡
네 정말 학대 이것만큼은 안했으면 합니다...
천사님.감사해요.지금도눈물이.줄~~~~
헉...해피엔딩입니다.....
마음의 상처를 사랑으로 치료해주신 천사님은 정말 의인이십니다!깨발랄한 럭키와 나머지 11마리의 아이들과 천사님 두분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
네 깨방정 럭키의 견생 많이 지켜봐주세요~
정말 멋져요 존경스럽다 홧팅
결코 단시간에 긴 시간을 들여도
극복하기 어려운 상처였을텐데
얼마나 꾸준하고 조용히 사랑을
주고 기다려주셨을까요 대단하십니다!
네 그냥 인내하며 안아주고 달래주고 제일좋은건 놀아준게 효과가 있는가봅니다
시청자 댓글만 봐도 감동입니다
저 작고 예쁜아이를..
그런데도 불구하고 데리고 오셔서
엄마 옆에 붙어서 쓰담쓰담 만져달라고
하는 럭키.정말 큰 변화였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네 정말 많이 변한 럭키지요. 처음에는 완전 망나니 무대뽀..그기에는 이런이유가 있었던거지요
그런 아픔이 있는 럭키네요 팔천사님 우짜던동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셔야 되요 그래야 이애들을 보살펴 주죠ㅎㅎ 좋은하루되세요
네 절말 안타까운일을 많이 당한 럭키입니다....
맘이 넘 아프네요ㅠㅠ이제리두 행복할수있어서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네 선영님 잘 사는 모습 자주 보러오세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사람의 매든 손만 보다가 사람의 손은 아주 사랑스러운 손길이라는걸 느낀 럭키는 아기 강아지때 느끼지 못한 그 따뜻한 손길을 아주 모아서 갈구하는듯 하네요...맴이 찡.. 해요..ㅠ
네 이제는 만져달라고 몸을 들이대는 웃기는 럭키입니다
마음 아프네요
선생님 사랑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이제는 꽃길만 걷게될 럭키입니다
목소리도.정감있고.참 보는내내.기분이좋내요.개를좋아하지 않았는데.유튜브 를자주보다가.이젠.저도.키우고싶네요.
아구 그러시군요...아이들보다 보면 정말 정들고 좋답니다. 더생각 천천히 해보시고요. 마음이 완전 책임 진다하면 그때 좋은 인연맺으시면 좋습니다~
에고~가여운럭키 좋은분 만났으니 이제꽃길만걷자~팔천사님 항상건강하시고연말 잘보내세요
네 꽃길만 걸을 럭키 많이 사랑해주세요~
불쌍하게 맞고 이집저집 떠돌던 럭키가 천사님 가족 만나 사랑과 관싱 받아서 행복한 새인생 시작되었네요
럭키야 이젠 건강하고 행복하자~♡♡
네 럭키입양을 아는 꽃잔디님이라 아픔을 더 잘아시지요
믿음이 생긴 상처받았던 애기들,
보는 사람도 행복합니다
복받으실거여요👍😘🎶
아 이런분 너무좋아ㅠ 보통일이 아닐텐데 존경스럽네요! 복이란 복은 다받으시고 평생 좋은일들만 생기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네 버려진 아이들이 행복하게 사는 모습이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아이들 영상 자주 봐주세요~
럭키 이쁘네요.이제좋은 주인만났으니까 행복하게잘살아.
네 이제는 하는짓도 이쁘답니다 ㅎㅎ
럭키야 아빠말씀 잘드려 사랑의매야♡♡ㅋㅋ때리지안아 럭키는 행운의아가야 감사합니다 내년 사월달에 한국갔니까 애기들 보려갈께요^^
네 막대기만 보면 아픈 럭키의 행동을 보여드린거지요, 이제는 막대기로 맛사지 합니다
럭키 아픈기역다잊여버리고
행복하게 해줄 평생가족만나길빕니다
오랜 시간이 걸리고 사랑으로 케어해줘야합니다
이렇게까지만든 인간은천벌받을겁니다
네 이제 꽃길만 걷게될 럭키입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광고 끝까지 보고 영상 봐여 ㅠㅠ 아가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마운 말씀에 힘이납니다~
그런사랑하는맘에박수를보냅니다
네 럭키의 아픔을 알기에 더 사랑해주어야지요~
럭키 쪼꼬미 럭키 학대받고 파양을 많이도..ㅠㅠ얼매나 맴이 아팠을꼬 저리 여리고 사랑스런 아가를 매질로 다스리려 하는 무지한 인간들..럭키야 이젠 팔천사님에 사랑과 배려로 멋더러지게 살아부러! 알긋쟈! 귀욘 깨방정 럭키!💕
네 이제는 깨방정 럭키로 사랑받고 살아요~
얼마나 큰 상처가 있었길래..마음이 아프네요..지금부턴 사랑많이 받고..행복하길...좋은분만나서 다행이네요...ㅎㅎ두눈이 너무 이뻐요..
네 다섯번 버려지는 과정이다보니 아무래도 상처가 심하지요...변해가는 럭키 자주 보러오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말못하는동물에게보시하시는분들~다들복받으십니다 눈물이나네요~ 팔천사님!~감사합니다
고마우신 말씀에 힘이납니다~~ 마침 생방송 시작합니다. 8시에 시작합니다 시간나시면 보러오세요~~ruclips.net/video/rLSvcQsX5Xs/видео.html
팔천사와함께 ani·mal 네~감사합니다
럭키 짱이.콩이.안념.오늘도천사님내외분과.건강하고.향복한날보내라.모두사랑해.실내.실외다♡♡♡
넵 정애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뭉클하네요~사랑으로 보살핀 천사님도 존경스럽네요♡
너무나 눈이 맑아서 제가 안고 가는거지요, 더이상 갈데도 없고요...
에고. 대신하여감사드립니다 훌륭하십나다. 강취들하고건강하시고 복많이받으세요
세상에 나쁜개는 없다! 비뚤어진 인간에 의해 저런 습관도 형성됐겠죠! 전주인들이 사랑으로 대했다면 럭키 절대 저렇게 반응안합니다 진짜 아무나 강아지 키우는거 아닌것 같습니다 럭키야~ 이제라도 좋은 주인 만났으니 행운만 가득한 견생 기도한다~💚
강아지도 부드러운말투좋아합니다
투박하신말투가저도듣기가무섭내요
너무 맘 아프네요
그 전 주인들이 얼마나 악마 같았는지 눈에 아름거립니다 ㅠㅠ
너무 맘이 아프네요 ㅠㅠ
네 정말 너무나 순한데 조금만 사랑을 주고 인내하면 되는데
얼마나 때렸으면 정말 파리채나 막대기만 봐도 경기를 하고 숨기바빠요...그러다보니 자기몸에 손도 못대게 해서 미용사도 미용을 포기한 강아지가 이제는 달라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생방송보셔서 아시겠지만 달라지고 있는 럭키 많이들 응원해주세요, 아이들에게 사랑만 주면 변한다는것은 진리입니다.
선생님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걱정없는 한해되세요
화이팅!!!
고마우신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자주 아이들보러오세요~
등긁게 보고도 안피하는거보고..감동'했어요 천사님~🙏
아이고오....😢😢😢
럭키는 분명히 팔천사님을 믿고 사랑합니다.
팔천사님의 변함없는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
네 정말 처음에는 머 이런놈이 있나 싶었답니다...
악마같은 거한테 얼마나 학대받았으면~~애그~~저렇게 순하애를~~~!!
네 처음에는 미용샵에서 미용못한다고 한 럭키입니다....그정도로 사람손길을 거부했지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저 어린것들 맘의 병도 치료해 주시고..
제목보고 들어와서 이렇게 잘 지내는 강쥐보니 행복해 하는 모습에 눈물이 납니다..
천사님.. 정먈 감사하다는 말 밖에 할수 없어 죄송하네요..
네 버려진 아이들 열두아이들이 사는곳입니다. 목줄없이 자유와 행복을 누리며 살아가는 모습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아이들 보러 자주 오세요^^
진짜 마음이 짠합니다.왜그렇게 인간들이 몹쓸짓을 ..말못하는 불쌍한 여린 아이들을 상대로 하는지...
정말 생각같아선 그런인간들 다 쳐죽이고 싶을만큼 밉습니다.그나마 몇몇아이들이 집사님같은 분에게 구조되어 제2의 견생을 살아가는 것을보면 마음이 울컥해집니다.넘넘 고맙고 고맙습니다.연말잘 보내시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네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모든 아이들이 행복할 그날까지....
지한테 시비건사람이나 지 샌드백 취급한 일진한테 살기가 느껴지고 얼어있으니까 죄없는 개한테 푸는새끼년들도 있어요
확실히..개와 고양이는 다르네요!! 우리집 냥이들도 깨방정 떨어줌 ~ 어흥 ~ 해줄텐데... ㅠ,ㅠ..ㅎㅎ
네 많이틀리지만 사랑은 변하는게 아니지요~~
저렇게 관심을 주고 보듬어주면 다 고쳐지는데 그걸 폭력으로 해결하려고만 한거네요.. 참 마음이 아픕니다. 앞으로 럭키랑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애 쓰셨네요 ~ ㅠ,ㅠ... 수고 많으셨어요!! 그리고 감사 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사료 잘받았습니다~~
저리 이쁜애를 학대 했다니 어이없네요
천벌 받을 사람들!!!
집사님 고생 많으시네요
사랑으로 대하는거 최고 입니다^^
눈물이 핑 돌았네요..
찡하고 마음이 안좋았는데 정말 멋지십니다!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 진짜정말 존경합니다👍👍
강아지들은 말그대로 천사인데..사람들이 너무 무지하고 나쁜겁니다...
럭키° 아부지랑 멋드러지게 잘 살아라~~
힐링전도사! 팔천사님! 새해에도 건승하시며 복많이 받으세요!^^!🤩🤩💝💝
고마우신 말씀에 힘이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너무너무감사합니다.....
넘 예쁘니다 우리가 할수없는것 모든것은 모범으로 공개 해주시까 감사 드립니다~^♡♡♡^
네 정말 아이들 상처가 보여서 안타깝답니다....
감사합니다 😢
지금 잠깐 생방송합니다. 시간나시면 보세요 10분뒤에 합니다
감사합니다..ㅠㅠ
눈물나네요
네 잘살고 있는 아이들 모습~~ 오늘오후 2시 생방송 시간나시면 아이들 보러 오세요~
정말감사합니다 사랑을베푸어주셔서요 늘~행복하세요~~
네 아픔있는 아이들과 살아가는 모습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아이들 보러 자주 오세요~
럭키정말예쁘요
네 인형으로 봣다가 아기인것을 이해못한 무지한 사람들....
아.. 럭키.. 힘든일 털어버리고 이제 1년째 같이 사니 많이 좋아졌나보구나.
마음 힐링 다 하고, 아부지랑 새 가족들이랑 멋드러지게 살아!
네 아직도 상처가 많이 남아잇답니다...바귀고 잇지만 상처가 오래가네요
럭키가정말좋은아빠만났네요^^
럭키가진짜용됐네~~
아빠가하두만져달래서이제는귀찮으시기까지하시겠네요
너무보기좋아요
럭키행복하게잘살아~~
아빠말씀잘듣구~~
복많이받으시구
럭키랑행복하게사세욤
넵 승희님도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오늘 저녁8시 생방 시간나시면 보러오세요~
럭키너무이쁘네요 상처가많았을텐데 미안하구나 잊혀지긴힘들겠지만 나쁜기억은잊어버렸음 좋겠어 잊어버리고
이제 좋은주인분만났으니 건강하고행복하게 살았으면좋겠엉
강아지를 너무키우고싶지만
내가키울능력도안되지만
없어도 어떻게든 키울수있는자신은있지만
혼자살다보니 강아지혼자 기다리고 힘들어할거같아
내욕심만채울수는없기에 강아지에게상처가되고 고생만시키는거같아
못키우고있습니다 내꿈이 갖힌집안이아닌 시골에넓은마당에서 자유롭게 해주면서 강아지와 행복하게사는거예요
그날만 손꼽아기다리면서 열심히 돈벌고있어요 영상으로나마 마음에위로를받고 힐링하고갑니다
주인분복받으실겁니다
럭키랑 강아지들과 오래오래 건강하고행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대단하신 생각에 정말 고맙습니다. 아이들 방치가 아닌 사랑이지요. 그동안은 울 악동들 보고 힘내세요~
이제야 럭키가 진짜 아빠를 만나서, 얼마나 다행인지. 지금의 럭키를 보면 전혀 상상이 가지않는 깨발랄 귀요미 럭키! 쌤이 애 많이 쓰셨어요.
팔천사님 만나 새견생의길을 걷고있는 럭키야말로 행운아인거죠 팔천사님 아니였으면 럭키는 과연? 생각만해도 끔찍할것같네요
아마도 정말 적응을 못하면 저 어린아이가 야외에서 살거나 했을겁니다
럭키가 좋은분 만나서 정말 기뻐요ㆍ
아넵 럭키는 이제 종착역에 도착한 아이입니다, 꽃길만 걸어야지요~
아유~~^^ 불쌍해라~~^^ 사랑으로 돌바주시니 넘감사드립니다~~^^ 넘~~^^ 고맙읍니다~~^^ 사랑으로 키우니 넘 밝아졌네요~~^^ 고맙읍니다.
저 귀여운 강아지를...ㅠ
네 사람의 이기심으로 학대들이 이루어진답니다
넘보기좋내요
천사아빠 만나서 다행이고 다행입나다..앞으로는 꽃길만 걷게 될꺼니까 럭키야 행복하게 살아야해^^♡
네 럭키는 정말 꽃길만 걸어야합니다
우리 강아지랑 똑같이 생겼네
말티즈들은 전부 비슷하지요~
어쩌다가 실수로 부딪치거나 발을 밟아도 미안해 죽겠던데 어떻게 저렇게 작고 예쁜 천사를 때릴까요?
천사를 때리는 건 사람이 아니라 악마죠.
행복해라 럭키야.
꽃길만 걷게 해줄겁니다~~
따뜻한 사랑 감사합니다
넵 사랑구미님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아이들보러 자주 오시고요^^
에구 저 트라우마 평생 갈텐데 안쓰럽다 럭키야 이제 좋은분 만났으니 행복하게 살자
네 버려진 아이들은 평생간답니다 정말...안타까워요...
절대 아이들에게 폭력은 절대 안되는일입니다
여리고 약한아이들을 때리는 못된 찌질한 인간들.. 정말 별볼일없는 쓰레기들이죠
럭키도 그런 상황에 노출되고 힘든시간을보냈기에 그시간만큼의 회복시간이 필요할겁니다
결국은 사랑이 답이겠죠
럭키야 천사아빠와 행복하고 지난아픔은 잊어가길 바래~~♡
네 시간이 지나야하고 늘 아픈 손가락들입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행복해라 좋은분 만나서 좋지~~~~♡♡♡♡♡♡복많이받으시고 고맙습니다~~^^
네 이제는 꽃길만 걷게될 럭키입니다. 향순님도 복많이 받으세요~~
불쌍한 럭키 지금 저리 행복하게 사니 넘나 다행이예요~
네 꽃길만 걷게 해주려고 합니다~~
사랑으로 감싸주신 견주님 정말 감사하네요...럭키가 정말 좋아지고 있다니 너무너무 다행입니다.
ㅠㅠ 다 아픈사연
한가지씩 다 가지고 있구나 ㅠㅠ
네 버려진 열두아이들이라 상처가 하나씩 있답니다
에구귀여워라~~
오백이마중나가는 깜돌영상 안보여요ㅠㅠ
입쁜깜돌이 보구싶구만 ....
자신보다 힘없다고 때리고 학대하는 인간이 젤 치사하다
얼마나 힘쓸때가없음 키우는 동물에다 화풀이를 😡😠
네 좋은말씀 진짜 맞는 말씀 공감갑니다
럭키 정말 다행이네요 이제 사랑많이 받았으면 좋겠어요 ~^^
저렇게 이쁘고 작은 아이를 때릴곳이 어딧다고 천벌받을 인간들~
럭키가 좋은 가족만나 많이 달라지는 모습이 감사하네요~ 앞으로 다잊고 가족들과 행복햇으면 좋겟어요~~
럭키야 건강해라 홧팅!!~~~♡
네 럭키의 트라우마 지금은 많이 고쳤습니다. 꽃길걸어가는 럭키 모습 보러 자주오세요~
에고~~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사랑 많이 주셔서 감사해요 ~~^^
넵 경순님~~럭키보러 자주 오세요 얼마나 행복하게 사는지요...
우리 복길이두 저래요 목소리가 조금만커도 눈치보고 이름만 불러두 배뒤집어지고 1년이 넘었는데도 남자를 무서워해서 아들이 주는 간식도 안받아먹고 아들 발자국소리만 들려도 기겁을하고 집에서 나올생각을 안해요 뭔가 부딪히는 소리에도 놀래고
그거 시간걸려도 고칠수있어요!! 세나개 한번 봐보세요.!!
큰 트라우마가 있네요 시간을 두고 천천히 사랑을 주면서 놀아보고 달래주세요~
마음따뜻한 새주인을 만나 다행이네요 ^^
네 지금은 럭키 애교로 웃습니다. 꽃길걸어가는 모습 보러 자주오세요~
아구 잘도 노는구나 그 무서운 막대기 갖고 저 이쁜아기를 왜 학대하는건지 말도 못하는아가가 얼마나 무서웠을까 에휴^^^
네 지금은 파리채같은것은 물고 다니답니다 ㅎㅎ 완치한거지요 ㅎㅎ
아이들은.자기가좋아하는.인영을.가지고노는걸좋아해요.우리공주인영하나에얼마나집착을하는지.빨아서.떨어진고꼬매서.가지고놀다.3년전.무지개다리로.날두고~~ㅠ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토닥토닥...
박정애님 순간 눈물이솟네요 인형가지고 놀다가 어느날 날두고... 얼마나 맘 아프셔요 지금까지 잊지못해 이런글 쓰시는것보면...
이별이 싫어서 강아지 못 키우겠어요 이별은 슬퍼요
어떻하면 좋아 매보고 얼마나 힘들었나요 마음 짠해요 ~~~
네 누구보다 상처가 큰 럭키였지요 달라지는 모습이 너무 예쁩니다
안쓰러워라ㅡㅡ어떤인간이 얘를저리만들엇을까 천벌받고잇겟지
안타깝지요 정말..주인이 너무 바뀌다보니...
불쌍한 꼬마 강아지 럭키 얼마나 힘들고 괴로웠을까... 얼마나 무섭고 아팠을까 나도 그마음 알꺼같아요 우리제롱이도 전주인한테 학대 엄청 많이 당했어요..... 단지 말을 않듣는 이유료 가위로 제롱이 귀를 잘라버렸어요.... 제롱이는 소리도 않지르고 온몸을 바들 바들 떨고 구석진 곳만 숨었다고 아빠가 말해 주셨어요.....
그래서 아빠가 너무 어이가 없고 화가나서 그주인한테 온갖 욕 퍼붓고 돈 까지 줘가면서 데려왔다고 하신거같아요 지금은 우리가족을 만나 행복하데요
또 조금씩 조금씩 그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있는 중이에요
에구....제롱이 잘거두어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재롱이는 지옥에서 빠져나왔군요
아빠가 정말 좋은분이네요 얼마나 가여웠음 돈까지 주고 델고 왔을까요
하지만 선뜻 그렇게 용기내어 행동하시는 분들은 그다지 많지않지요 좋은 부모님두신 좋은 가정입니다 재롱이와 부모님 가족분들 다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셔요 🐶😅😀
얼마나 마음에 상처를줬길래.. 현주인이 막대기 들어도 식겁하네 ㅜㅜ
개 주인이 자랄때 학대받고 살았나보다 그 상처를 자기보다 만만한 강아지에게 대물림 하나보다 불쌍한 인간 다음엔 사람들에게 풀텐데 죄가 죄를낳고 이래서 선을 쌓아야한다 행한대로 돌아옵니다
좋은지적이십니다. 맞는 말씀이시고요
저도 엄마아빠한테 유치원때부터 진짜 뒤지게 쳐맞으면서 온몸에 멍이 들어 학교도 못 갈정도로 맞고 자랐는데 저희 집 강아지한테 안그래요
걍 병1신새1끼인겁니다 그 아픔을 알기에 내새끼한테는 절대 겪게 하고 싶지 않아요 이쁨만 줘도 모자란 시간인걸요
@@YHJ2070 그렇죠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럭키가 팔천사님안맜났으면 어찌됐을꼬
네 이제는 아픈상처 잊고 꽃길만 걸어야지요
찌질한 것들아 강아지 때린다고 니 구질구질한 인생이 달라지지 않아 인생을 바꾸도록 노력할 용기는 없고 걍 저항 못하는 불쌍한 동물한테 화풀이나 하면서 사는 것들은 모하러 사니,, 상처 잇는 아이 감싸안아 가족으로 살아가는게 어려운 일인데 천사님같은 좋은 분들이 계셔서 아이들이 기댈 곳이 있네여 감사합니다 동물채널은 특히 요새 광고 스킵하지 않고 보고 있답니다^^
말못하는 아이들을 때린때가 어디에 있다고 믿친사람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면, 💘사랑은 만병통치 약💊! 패드도 채널 초창기에 봤을땐 많이 찢어 놓더니 이젠 그런 행동도 없어지고~ 애교도 많아지고😄. 막대기를 봤을때 같은 장소에 있는 콩이와 너무나 대조적😩. 어린 강아지를 때린다고 볼일을 잘보나요?😣😟 견종특성 공부도 하고, 애견채널 보며 아이에 맞는 방법으로 반복훈련 해야지! 어휴 속터집니다😫~ 저희 로이 오늘 13번 패드에 완벽하게 볼 일 봤어요. 갑자기 배변 천재견 됨. ㅎㅎ😁 21번 에서 13번 된것도 감사😅. 남편도 오늘은 엄청 예뻐하네요. 치사하게 잘할때만 이뻐하고😤! 나중에 로이랑 아빠한테 사소하게 쭈욱 복수해주려고요! ㅎㅎ😂
늘 고생하시는 유정님 대단하십니다....
열두 아이들 사연도 많겠지요 열두아이들이 사랑받고 살았다면 집사님댁에 오지않았겠지요 아이들 한애한애 보듬어 주셔야 하기도 힘든데 그아픔이 병이되어 병원신세를 지고사니 더~힘들지요
네 힘들지만 아이들과 함께 해야지요 고맙습니다
@@user8004 고맙습니다 아픈애들 거두셨으니 그복다~받으셔서 집사님 두분도 쾌유를 기원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저런짓을 하는놈들은 잡아다 족치면 마음이 풀리겠네.❤💎🤗
참할말이없네요 맘 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