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과정는 보지않고 결과만 듣고 이완용 쳐 죽일 놈 이렇게 이야기하는것도 올바른 생각과 행동은 아니죠 안중근씨 아들 안중생님 나라는 해방이지만 남겨진거 하나 없이 가난했죠 안중생은 태어나서부터 엄청 가난하게 살아왔고 비참하고 가난에 정말 개만도 못한 인생을 살아왔습니다 아버지는 나라의 영웅이지만 나는 우리의 가족의 영웅이다 명대사죠
ㅇㄱㄹㅇ ㅋㅋ 아 일본 나쁜놈 아 일본 화나 이러고 끝날게 아니라 왜 조선은 약했는지 왜 조선은 망했는지 어떻게 일본은 발전할 수 있었는지,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는지 분석하고 배우고 고쳐야지 아 화나 아 짜증나 아 나쁜놈 죽일놈 이러고 끝내면 우리나란 그냥 거기서 끝나는거
어릴 땐 을사오적, 이완용에 대해서 부정적으로만 배웠고 한국인 입장에서 당연스럽게 미워했는데, 지금은 생각이 좀 다름. 1. 왕정국가에서 왕도 아닌 신하가 나서서 결제하고 주도한다고 그대로 되는 나라면 애초에 왕정국가로 존재해야 할 이유가 없는 나라. 2. 모든 사람들이 비난만하는데 그러면 그 상황에서 무엇이 최선이었는지 결과론적인 해법조차 제시하지 못함. 즉, 이미 답도 없어진 순간에 어느 나라와 합병할지 당하는 쪽이 고른거라고 생각됨. 3. 지금도 ‘전쟁은 안된다’, ‘최대한 대화로 해결해야 한다’ 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다수인데, 그 때는 죽을걸 알더라도 일본, 미국 그 외 열강들과 싸워야했던건가? 왜 지금은 안되는 것이 그 때는 했어햐만 했던 일인가? 4.이완용 욕받이로 내세우고 ‘대한제국은 빼앗길 나라가 아니었는데, 이완용이 팔았다’로 부끄러운 과거를 감추려는 것으로 보이기도 함. 결론적으로 그 당시 대한제국은 너무 벌어진 격차로 인해서 타국에 의해 망할 나라였고, 그렇게 만든 역사를 연구해서 다시는 그렇게 되지 말아야 하는데, 그냥 이완용한테 몰아서 당시 역사를 미화하고 희석하려는 걸로 보임.
을사오적...처음부터 안팔았습니다..이토가 고종황제를 협박하니...고종황제가 이토를 계속 안만나주니...이토가 조선의 8명의 대신을 따로 불러서 도장을 찍으라고 강요하니까...8명 전부다 거부했습니다. 2번째 다시 만나서 도장 찍으라고 협박하니까 다들 안찍었습니다. 3번째 이토가 또 불러서 군인들 대동해서 협박하고, 8명의 대신 중 한사람이 자리를 박차고 나가니까 일본군인들이 그 대신을 때려 죽였고(죽였는지는 모르지만, 밖에서 비명소리 날정도로 팼다고 함) 계속 협박하고 고종황제의 자리까지 위협하니까....이완용이 대표로 "황제의 안위를 보장한다고 하면 도장을 찍겠다" 라고 해서 대신5명이 찍었습니다. 그들이 바로 을사오적이죠... 처음에 무슨 돈과 권력에 눈이 멀어서 나라 팔아먹은게 아닙니다... 물론 나중에 일본에서 조선 멸망시키고 그들의 공을 인정해서 작위를 주고 돈도 줬죠. 을사오적이 처음에는 나라 팔아먹을 목적이 아니라, 고종황제를 지키고자 했던 행위였고, 시간이 지나면서 조선이 망국의 길을 걷고 일본이 거의 다 먹은 상황이 되자, 조선을 포기하고 친일로 빠진거죠.
첨부터 왕을 위한 맘으로 한거였으면 그맘 끝까지 가지고 지켰어야지 치사하게 배신하고 일본에 빌붙었으니 오적이 된겁니다 욕 먹어도 쌉니다 초심이 순수했다해서 두둔하면 안됩니다 게다가 일본이 준 공작칭호와 부귀도 거머쥐었다면 그냥 나라 팔아먹은 매국노 맞습니다 뭘 두둔 합니까
@@웅2보리 헛소리하지마세요 미친새끼야 이완용이 고종한테 당한게 얼만데 처음에 똑똑한데도 대접도 못받다가 일본때문에 위험해지니까 그제서야 제대로 고용이 됬고 조선의 안전을 위해서 러시아를 이용하려는데 박쥐라 욕먹고 고종이 시켜서 독립협회에 있었는데 왕권을 무시한다고 독립협회 폐지에 이완용 사직시키고 나라를 팔아먹은건 잘못한게 맞지만 애초에 저정도까지 버틴게 용할정도로 취급이 엿같았습니다
악의 평범성이 아니라 인간의 평범성이겠죠 선과악으로 이분법적으로 보는게 제일 위험한거에요 님이 당시 조정관료였으면 어떻게했을까요? 용기내서 일본 조까라하고 싸워죽는다해도 바뀌는게 없는데 죽음을 각오해봤자 자결밖에안되는거에요 그럼 다른선택지는 일본을 받아들이는것밖에없죠 받아들인이상 거침이 없는거구요
@@토니소프라노이분법적으로 보는게 아니죠. 나쁜걸 나쁘다 악한 걸 악하다 한거죠. 악이 아니면 나쁜짓이 아니면 뭡니까? ㅋㅋ 어쩔수 없었다 이런 거임? 악의평범성이라는 건 한나 아렌트가 이스라엘 법정에서 나치 전범을 재판 하는 걸 보고 쓴 책의 내용에 나오는 말입니다. 나치 전범이 진술하는데 자신은 그냥 시킨 주어진 임무를 효율적으로 처리 했다는 겁니다. 그걸 재판이 진행되는 동안 일관 되게 입장을 유지합니다. 그걸 보고 자신이 하는짓이 아무 죄없는 타인이 죽을지도 모르른 생각을 알려고 하지 않는 태도를 가리켜서 그걸 악의 평범성이라고 한겁니다. 저역시 이완용의 저말을 듣고 비유한거구요. 당시 일제에 맞섰던 사람들은 이완용처럼 선택할수 있었겠죠. 자신들도 이완용과 같은 새끼들처럼 처자식이 있으니 일제에 아첨해서 호위호식 할 수 있었을텐데 말입니다. 팩트는 오늘날 이완용과 같은 자들을 매국노라고 부르고 그와 반대로 이완용처럼 처자식이 있음에도 의연하게 일제에 맞서 독립을 위해 싸우다 돌아가신 분들을 우리는 의사 또는 국가 영웅이라고들 부르지요. 푸르는 역사속에서 찬란히 빛나는 분들이 되었지요.
이완용이 무슨 대학살이라도 했답니까? 그는 그저 대한제국의 신하였고 황제명에 따라 을사조약을 체결한것뿐이고 가망없는 조선보다 일본으로부터 근대화 하는게 모든 공공이익에 부합한다고 판단했을뿐이다. 그리고 합병전후 일반백성들의 삶은 너무나 당연하게 좋아졌다. 제발 한국인들아 이제 친일파 친일파 노래하지 말고 공부좀 해라 . 이렇게 감정에 얽매이면 일본한테 또 진다. 절치부심해서 이길생각을 해라. 배울건 좀 배우라고
나중에 무슨일이 일어날진 모르지만 나라가 또 망하는 일이 생긴다면 나라를 위해서 힘쓸사람 몇이나 될까? 역사를 보고 배우는법인데 역사가 말해준다. 나라를 위해 애쓴사람들의 후손은 제대로 배우지도 못하고 힘들게 살아가는 반면 나라를 버리면 자신은 욕을 좀 먹더라도 대대손손 잘먹고 잘산다는것을, 나중에 심판도 받지 않는다는것을
웃긴게 친일파 후손들은 대대로 잘먹고 잘사는데 독립운동가 후손들은 고생고생 지금까지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는 거. 이러면 다시 나라 주권을 잃었을 때, 내 나라 구하겠다고 독립운동 할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참 아픈 역사를 통해서 바른 미래로 가야 하는데 우리나라 정치하는 사람들 보면 전혀~~그럴 기대를 1도 안하게 되죠.
이유를 말씀드립니다. 일반적으로 친일파라고 불리는 사람들 대부분 현실주의자이기 때문입니다. 일제시대 자기방식대로 열심히 산 사람일 뿐입니다. 정권이 타락하고 무능한걸 어쩝니까? 당연히 망할 조선이었고 일말의 가능성도 없었습니다. 단지 침략한게 현재 자유시장경제 일본이어서 친일파지. 러시아였으면 좌파들은 친러파라고 민족반역자라고 하지 않았을겁니다. 이것이 팩트입니다. 그리고 해방이후 이 친일파들이 없었으면 우리나라 경제성장은 없었습니다. 일반적으로 무장투쟁을 하였던 독립운동활동은 일제에 거의 아무런 피해도 주지 못했습니다. 고작 무장 독립군 700명이 일본군 700만 대군을 어떻게 이길수 있겠습니까? 대한의 무장독립투쟁은 참 무기력하였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봉오동 전투나 청산리 전투의 성과는 거의 사기입니다. 당시 일본은 거의 피해를 입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독립군은 자유시 참변이후 거의 와해되어 중국 소련 공산당에 종속되어 무장투쟁한것이 대부분입니다. 이게 팩트입니다. 우리가 해방된건 일본이 미국에게 패하였기 때문입니다. 독립군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우리 현실을 제대로 알고 인정합시다.
고종과 명성황후 호칭 좀 통일 시킬 수 없나요? 남편은 왕의 호칭을 쓰는데 아내는 황후의 호칭을 쓰는건 무슨 모순인지 ... 둘다 왕의 호칭을 쓰던지 아니면 황제의 호칭을 쓰던지 해야하는것 아닌지요 개인적인 소견이지만 민비의 국제정세를 보는 안목이 좋은건 인정, 그런데 그 안목이 나라를 위한다기 보다는 서구 문물에 대한 개인적인 호기심 충족이 더 컸다라고 생각합니다 백성을 위하고 나라를 생각한 개방을 했다면 개방을 통해 들어온 서구문물이 나라와 백성들의 삶을 이롭게 할 방향으로 천천히 진행해 나갔겠죠
어차피 조선힘으로는 그시대나 지금이나 살아남기 힘드니 당시 이완용은 떠오르던 강국 미국에가서 관계를 맺어보거나 연구를 할만큼 진보적이고 근대화를 생각 했던사람인데 1900년대 초기의 미국은 절대 유럽이나 어떤 전쟁에 편을 들거나 무기를 팔아서는 안된다는 국가신념이 강했음 즉 미국 도움 받아서 일본 러시아 처내긴 힘들다는걸 알았을거고 그나마 현실을 받아들이고 주어진 상황 속에서 협상을 하고 협조를 얻으려고 노력하는데 과연 조선국민 다 뒤지면 뒤졌지 일본 지배는 안돼 이럴 수 있을까?? 과연 어떤 방법이 있었을까 제 머리로는 도저히 이정도 밖에 안그려지네요 누가 제발 반박좀 해주세요
이완용의 변절에 대한 1 번째 이유는 ‘무능한 고종’ 이였습니다. 명성황후가 일본에게 시해된 후 공포감과 두려움에 정작 나라에 왕이라는 자가 백성을 등지고 아관파천을 하면서 자기 자신의 이익을 추구 했다는 것이 지조와 절개를 지키던 충신이 였던 리완용에게 충격이 있을 겁니다. 2번째는 이때 을사늑약 바로 이전에 양자아버지의 죽음과 고종의 배신 마지막으로 고종이 한 나라의 왕이 다른 외세에 대해 기대면서 살아가는 모습의 실망이 가장 큰 것 같습니다. 3년 상을 치른 다음, 국제 정세를 읽어 일본으로 라인을 갈아 탑니다. 그래서 리완용이 을사늑약을 강행 하였고 헤이크 특사 이후로 한일 합병에 급진전으로 주도 했다고 보면 됩니다. 개인적인 평가는 이완용의 친일 행각은 용납할 수 없지만, 만약 내가 그 상황이 어떻게 했을까? 라는 질문이 참 어려워 대답을 못하겠네요,,
똑똑했던 한 사람이 무능한 자신의 국가를 버리고 일본인이 되었던 이야기. 단지 그가 놓쳤던 부분은 영원히 일본의 속국으로 남았을 것으로 생각했던 조선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로 현재를 살아가고 있고, 자신을 매국노로 평가하고 있을 것이라는 사실. 만약 그가 여기까지 내다 볼 수 있었다면 어쩌면 그는 친일을 하지 않았을 수도 있지 않았을까?
저런 똑똑한 사람들 심리 대강아는데. 소시오패스맞고 나름 자기가 신적인 합리성을 보유한다고 생각하고 자기 주변사람들 계산을해서 호불호로 레벨을 나눔. 그 레벨이 최상위를 중심으로 최대 맞춰줌. 그래야 자기가 최대 이득이 된다는거 본능적으로 알지. 아왜 광복까지 살았다고 잘못들었지. 미친 xx네. 평생 고생하며 산건 정말 다행. 저 돈이 다..
그래요? 이완용 처음에 관직을 얻었을때 제대로 된 대우를 못받다가 일본에게 위협당할때 제대로 된 대우를 받았습니다 러시아 이용해서 일본견제하려는데 박쥐라고 조리돌림 당하고 고종에게 일본에게 어떻게 해야한다고 조언했는데 무시하고 고종이 사고쳐서 일본에게 삥뜯기고 고종이 독립협회 가서 일하래서 했더니 왕권위협한다고 독립협회 폐지,이완용은 관직에서 짤리고 그러다가 복귀해서 을사조약 맺자고 일본이 달려드는데 고종은 종기?가 아프다면서 대신들에게 미뤄놓으니까 이완용과 대신들이 3차까지 거부하면서 잘 막아내다가 전제국가인 조선은 왕의 명령만 있으면 되는거아니냐고하니까 전부 침묵에 휩싸이고 결국 을사조약 체결한뒤에 이완용은 친일로 변함 님이 얘기한대로 소시오패스면 이런 삶을 살았을까요?
나라가 왜 뺏기나요? 힘이없으니 뺏기는거죠.왜 힘이없엇나요? 무능햇기 때문입니다. 국제정세도 모르고 한줌의 권력에 취해서 서로 공격하기 위해 외세를 끌어드린 장본인들이 고종 민비 대원군 아니였나요?...이완용 나쁜놈인데...그게 나라침탈의 이유라고 말해버림 무엇을 배우나요?
난 이완용 매국노라고 생각안하는데.....관점의 차이가 있을수도 있다고봄 아직도 우리나라는 독립이 사치인 나라라고 생각함 친일이든 친미든 누구랑일뿐이지 친은 해야함 그리고 저 시대에 이완용은 저 상황에서 국익을 최대한 이끌어낸 인물이라고 생각함 어차피 넘어갈 나라였고 그게 하필 일본이었을뿐
나는 이완용 욕 못할거 같다.... 잘해서 그런거보다 나도 저 위치에 잇엇다면 저런 왕을 위해서 독립운동할 자신없다.... 왕이랑 왕비 욕해야지.. 조선이란 나라의 시스템도 욕하고... 언제든 저런 사람이 나올수 잇는 환경잇엇다고 생각한다... 서민들 등골빼먹는 나라....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한가지 우리가 놓치고 있는것은 이완용이 나라팔아 먹을때 절때 나쁜얘기만 하면서 팔아먹은게 아니었습니다 일본에게 복속하면 좋은일 반대로 말을 듣지 않았을 때에 벌어질 않좋은 일들을 들먹이면서 여론을 몰아가면서 사인을 재촉했을 겁니다 지금은 이완용과 같은 사람, 무리들이 과연 없어졌을까요 애국자 매국노 각각 사는방식이 우리와 다른게 아닙니다. 일반인은 의로운일인것을 알지만 용기가 없어서 못하고 이익이크고 나쁜일은 차마 양심때문에 하지못합니다. 매국노는 입으로는 정의를 외치고 좋은 말만 달고살지만 뒤로는 양심을 버리고 사리사욕을 채우는 자들입니다. 애국자는 입으로 정의를 외치고 쓴말도 서슴치 않고 살면서 자신의 양심때문에 사리사욕을 되도록 멀리하는 사람입니다. 매국노를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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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택 집을 습격한 독립운동가 기산도의사에 대해서도 알수있을까요? 관련된 사람으로서 자세히 알고싶습니다
옳바른 역사교육은 무작정 매국노들을 욕하는쪽이 아니라 어쩌다 나라가 팔아먹힐 지경까지됬는지의 자아성찰 과정에서 교훈을 얻어야합니다. 안그러면 똑같은일이 반복됨.
ㄹㅇ 나라 팔리게 놔둔 조선왕과 양반은 못까고 정신승리만 해댐.. 우리나라 사학계가 이래서 문제임. 역사를 통해 교훈을 못뽑아냄
공감합니다. 이완용 관련 책 읽었을 때 저자도 이 얘기하더라고요. 그때 머리 한 대 맞은 느낌이었어요. 저런 민족반역자가 다신 나타나지 않도록 자아성찰과 교훈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영상 끝에 작가님도 말씀하셨지만요!
맞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과정는 보지않고 결과만 듣고 이완용 쳐 죽일 놈 이렇게 이야기하는것도 올바른 생각과 행동은 아니죠 안중근씨 아들 안중생님 나라는 해방이지만 남겨진거 하나 없이 가난했죠 안중생은 태어나서부터 엄청 가난하게 살아왔고 비참하고 가난에 정말 개만도 못한 인생을 살아왔습니다 아버지는 나라의 영웅이지만 나는 우리의 가족의 영웅이다 명대사죠
ㅇㄱㄹㅇ ㅋㅋ 아 일본 나쁜놈 아 일본 화나 이러고 끝날게 아니라 왜 조선은 약했는지 왜 조선은 망했는지
어떻게 일본은 발전할 수 있었는지,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는지 분석하고 배우고 고쳐야지
아 화나 아 짜증나 아 나쁜놈 죽일놈 이러고 끝내면 우리나란 그냥 거기서 끝나는거
오~~~~ 진정한 역사 선생님이심
ㄹㅇ 생존력 하나만큼은 끝내주는 사람임.
물타기도 잘 타고 운도 좋고 눈치도 빠르고.....문제는 그게 똑똑함과 이기주의가 섞이니까 위인 될만한 능력이 매국을 위한 능력으로 이용해버리니....
아들한테도 죽을때 친미하라고 했던 약삭빠르고 눈치빠른
저게 맞는거지 괜히 애국해서 지금 잘사는사람 몇이나됨?? 독립운동가 후손 할머니가 폐지줍고다닌다는 이야기듣고 충격받았고 625참전용사 할아버지들이 폐지줍고다니는거 보니깐 애국할맘 사라지더라
그정도 쯤 되니까 "조선? 하... 이거 가라앉는 배네" 딱 계산 떼린 거죠.
@@김종현-s6y 꼭 앞잽이노릇 하시기 바랍니다 자랑스럽습니다
@@김종현-s6y 지금 잘사는거= 맞는거다 ㅋㅋ 과정이 어떻간에 결과만 중시하는 소시오패스 종현이ㅋㅋ성공을 위해서는 물불 안가리겠네.. 소시오패스는 주로 환경적 요인이 크다던데 부모가 어찌교육시켰길래..ㅉ
영상 아직 안보긴 했는데 이건 기억난다...
이완용이 죽기전에 유언으로 곧 미국이 득세할거 같으니 미국에 빌붙으라고...
꺼삐딴 리...
현자는 현자.
생존전문가
근데 나라도 그렇게 했을듯
이정도면 예언자아님?ㅋㅋ
어릴 땐 을사오적, 이완용에 대해서 부정적으로만 배웠고 한국인 입장에서 당연스럽게 미워했는데, 지금은 생각이 좀 다름.
1. 왕정국가에서 왕도 아닌 신하가 나서서 결제하고 주도한다고 그대로 되는 나라면 애초에 왕정국가로 존재해야 할 이유가 없는 나라.
2. 모든 사람들이 비난만하는데 그러면 그 상황에서 무엇이 최선이었는지 결과론적인 해법조차 제시하지 못함. 즉, 이미 답도 없어진 순간에 어느 나라와 합병할지 당하는 쪽이 고른거라고 생각됨.
3. 지금도 ‘전쟁은 안된다’, ‘최대한 대화로 해결해야 한다’ 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다수인데, 그 때는 죽을걸 알더라도 일본, 미국 그 외 열강들과 싸워야했던건가? 왜 지금은 안되는 것이 그 때는 했어햐만 했던 일인가?
4.이완용 욕받이로 내세우고 ‘대한제국은 빼앗길 나라가 아니었는데, 이완용이 팔았다’로 부끄러운 과거를 감추려는 것으로 보이기도 함.
결론적으로 그 당시 대한제국은 너무 벌어진 격차로 인해서 타국에 의해 망할 나라였고, 그렇게 만든 역사를 연구해서 다시는 그렇게 되지 말아야 하는데, 그냥 이완용한테 몰아서 당시 역사를 미화하고 희석하려는 걸로 보임.
저랑 견해가 같네요. 2차 세계대전을 히틀러라는 악인을 이용해 다 뒤집어 씌우고 영국 프랑스 등등은 선역으로 둔갑하는 단순 스토리로 만들어서 잘못을 감추는 것과 동일함
참 답답하네요 이놈의 나라사람들은 그저 감성에 묻혀 진실을 바라보지 못하고 에휴
이완용의 나라는 줄테니 국호 남겨달라는 협상은 진짜 선경지명적인 발상이였다......
재평가가 시급한 인물임..
이완용이 흑화한 이유를 생각해보면
그럴만도 하다라는 생각이 듬
하지만 변절하지 않고 불가능해보이는 독립에 매진한 독립운동가가 있기 때문에
이완용에 대한 평가는 바뀌지 않는다
독립에 매진한 사람이 바꾼건 하나도 없었죠... 일본이 그냥 미국에 돌진하다 망한걸뿐...
독립했으면 러시아한테 먹힘
@@LEJYY 바꿀수있는게 없는걸 알면서도 자신을 희생한게 대단한게 아닐까요? 바꿀수있는게 없으니 나는 한몫 크게 챙겨야겠다 보다는
그래서 독립운동가들이 마적떼나 다름없게 자국민 착취했지 ㅋㅋ 대한민국 적대세력인 북한에 가서 정치싸움에 밀려서 숙청당해도 미화하는건 문제지 ㅋㅋ
지금도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아서 마음이 쓰리다.
공부 잘한 인간이 이익만 추구하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네..
이명박 : 나?
또 달리 생각하면 나라가 얼마나 답이없었으면 국가 엘리트들이 전부 다 일본에 붙어먹냐 ㅋㅋ
@Ssunny 응 대깨문님ㅋ
@Ssunny 틀
@@김민태-o5g ㅆㅇㅈ ㅋㅋ 내가 이완용이었어도 바로 일본에 나라팔아넘김
애국하면 뭐함 애초에 흥선대원군부터 나라 개씹창 프로젝트 실현해서 고종이 개무능해서
나라가 이도저도 못하는 답도없는 상황인데
차라리 팔아먹고 근대화나 시킨다 걍
뭐든 법이 근거가되는 명분이니 정치인이 악법만들지않도록 분별하고 감시해야한다
요새 요거보는 맛으로 산다 ㄹㅇ
설쌤은 너무 연기형식이라 오글거리고 오바스러운데 용환쌤은 자연스러워 넘 좋다.
악의 평범성이라는 말이 딱 맞는거같다 이완용도 태어날때부터 괴물이고 반민족자가 아니라 그냥 그런 선택을 할만한 상황이 되니까 나라를 버리는 선택을 한거지 이완용을 욕하기만 할게 아니라 이사람이 점점 변해가는 과정도 공부하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함
ㅇㅈ 무조건욕하는건 아니라고봄
아니...이완용이 학살자입니까? 무슨 악의 평범성이라는 말같지도 않은소릴합니까?
을사오적...처음부터 안팔았습니다..이토가 고종황제를 협박하니...고종황제가 이토를 계속 안만나주니...이토가 조선의 8명의 대신을 따로 불러서 도장을 찍으라고 강요하니까...8명 전부다 거부했습니다. 2번째 다시 만나서 도장 찍으라고 협박하니까 다들 안찍었습니다. 3번째 이토가 또 불러서 군인들 대동해서 협박하고, 8명의 대신 중 한사람이 자리를 박차고 나가니까 일본군인들이 그 대신을 때려 죽였고(죽였는지는 모르지만, 밖에서 비명소리 날정도로 팼다고 함) 계속 협박하고 고종황제의 자리까지 위협하니까....이완용이 대표로 "황제의 안위를 보장한다고 하면 도장을 찍겠다" 라고 해서 대신5명이 찍었습니다. 그들이 바로 을사오적이죠... 처음에 무슨 돈과 권력에 눈이 멀어서 나라 팔아먹은게 아닙니다... 물론 나중에 일본에서 조선 멸망시키고 그들의 공을 인정해서 작위를 주고 돈도 줬죠. 을사오적이 처음에는 나라 팔아먹을 목적이 아니라, 고종황제를 지키고자 했던 행위였고, 시간이 지나면서 조선이 망국의 길을 걷고 일본이 거의 다 먹은 상황이 되자, 조선을 포기하고 친일로 빠진거죠.
능력없는 이씨 왕조의 최후
병자호란때 없어졌어야 할 왕조였는데 한민족 특유의 순종성때문에 그 후로도 왕조가 몇백년 버틴거임
첨부터 왕을 위한 맘으로 한거였으면 그맘 끝까지 가지고 지켰어야지 치사하게 배신하고 일본에 빌붙었으니 오적이 된겁니다 욕 먹어도 쌉니다 초심이 순수했다해서 두둔하면 안됩니다 게다가 일본이 준 공작칭호와 부귀도 거머쥐었다면 그냥 나라 팔아먹은 매국노 맞습니다 뭘 두둔 합니까
@@웅2보리 일반적인 사람은 저러지않을까싶네요
@@웅2보리 끝까지 충성을지킨사람들이 열사라고불리는 이유가 저런거겠죠
@@웅2보리 헛소리하지마세요 미친새끼야 이완용이 고종한테 당한게 얼만데 처음에 똑똑한데도 대접도 못받다가 일본때문에 위험해지니까 그제서야 제대로 고용이 됬고 조선의 안전을 위해서 러시아를 이용하려는데 박쥐라 욕먹고 고종이 시켜서 독립협회에 있었는데 왕권을 무시한다고 독립협회 폐지에 이완용 사직시키고 나라를 팔아먹은건 잘못한게 맞지만 애초에 저정도까지 버틴게 용할정도로 취급이 엿같았습니다
나라팔아먹고도 잘먹고 잘산다면 정말 천벌이란것 없나보다. 후손도 대대손손 부귀영화를 누린다면 ...
친일코인 제대로 탐
1858출생에 1926사망
호위호식 하다감
친일청산이 되던서 후손이 개박살 났더라도
일단 이완용 본인만 봐선 최고의 선택
신이있는 이유 죽으면 진짜 제대로 심판받음 사는건 잠깐 일뿐임 죽으면 평생 고통이 찾아옴
하늘에겐 백성들 등골 빼먹던 조선말 왕조와 기득권자들 보단 매국노가 나았나보지
이완용이 입버릇 처럼 말했다고 하는 " 때에 따라 적당함을 따랐을뿐 달리 방도가 없었다 " 이게 바로 한나 아렌트가 말한 '악의 평범성' 이다. 악이라는 것이 대단히 그럴듯한 어떤 것이 아니라는 거다. 오히려 진부하고 평범한 이유가 있을 뿐이라는거다.
혹시 악의평범성을
누구나 그렇게 될수있다로도
해석할수 있을까요?
악의 평범성이 아니라 인간의 평범성이겠죠
선과악으로 이분법적으로 보는게 제일 위험한거에요 님이 당시 조정관료였으면 어떻게했을까요? 용기내서 일본 조까라하고 싸워죽는다해도 바뀌는게 없는데 죽음을 각오해봤자 자결밖에안되는거에요 그럼 다른선택지는 일본을 받아들이는것밖에없죠 받아들인이상 거침이 없는거구요
@@토니소프라노이분법적으로 보는게 아니죠. 나쁜걸 나쁘다 악한 걸 악하다 한거죠. 악이 아니면 나쁜짓이 아니면 뭡니까? ㅋㅋ 어쩔수 없었다 이런 거임? 악의평범성이라는 건 한나 아렌트가 이스라엘 법정에서 나치 전범을 재판 하는 걸 보고 쓴 책의 내용에 나오는 말입니다. 나치 전범이 진술하는데 자신은 그냥 시킨 주어진 임무를 효율적으로 처리 했다는 겁니다. 그걸 재판이 진행되는 동안 일관 되게 입장을 유지합니다. 그걸 보고 자신이 하는짓이 아무 죄없는 타인이 죽을지도 모르른 생각을 알려고 하지 않는 태도를 가리켜서 그걸 악의 평범성이라고 한겁니다. 저역시 이완용의 저말을 듣고 비유한거구요. 당시 일제에 맞섰던 사람들은 이완용처럼 선택할수 있었겠죠. 자신들도 이완용과 같은 새끼들처럼 처자식이 있으니 일제에 아첨해서 호위호식 할 수 있었을텐데 말입니다. 팩트는 오늘날 이완용과 같은 자들을 매국노라고 부르고 그와 반대로 이완용처럼 처자식이 있음에도 의연하게 일제에 맞서 독립을 위해 싸우다 돌아가신 분들을 우리는 의사 또는 국가 영웅이라고들 부르지요. 푸르는 역사속에서 찬란히 빛나는 분들이 되었지요.
이완용이 무슨 대학살이라도 했답니까? 그는 그저 대한제국의 신하였고 황제명에 따라 을사조약을 체결한것뿐이고 가망없는 조선보다 일본으로부터 근대화 하는게 모든 공공이익에 부합한다고 판단했을뿐이다. 그리고 합병전후 일반백성들의 삶은 너무나 당연하게 좋아졌다. 제발 한국인들아 이제 친일파 친일파 노래하지 말고 공부좀 해라 . 이렇게 감정에 얽매이면 일본한테 또 진다. 절치부심해서 이길생각을 해라. 배울건 좀 배우라고
나라를 위해 헌신하면 헌신짝 취급하는 윗사람들이 아직도있다...이런걸 보고 반성했음. 정말 똑똑한사람이 분노를가지고 돌아버리면 나라도 팔아먹을정도가 되는데 자기가 아끼던 신하 하나 회유하지못하고 케어못한 임금은 대체 뭐한거냐..어휴..
씁쓸한 역사네요
밥먹으면서 보는데 소화안됨 ㅠ
나도 딱 밥먹으면서 보는데ㅋ
저두요ㅠㅠ
아 ㅋ 20분전은
못참지
바로 3번 돌려보기
늘 보면 침략자보다 치명적인게 내부변절자..
저렇게 나라팔아먹은 자의 후손들은 떵떵거리며 잘살고... 독립운동가 후손들은 힘들게 사시는분이 많은데, 나중에 또 나라가 위기에 처하면 누가 나라를 위해 노력할까요...?
다 엿같은 문재인정부 때문입니다
부정부패를 일삼고 민심이 바닥나면 어떤꼴나는지 교훈을 주는거같은데요 ㅋ
물의 파동은 겉으로 볼때는 격하고 큰데 속은 고요함 반대로 물 속이 움직일때는 겉은 고요하나 전과는 비교도 안되게 많은 유속이 속에서 생김 고종과 많은 대신들은 겉의 파동만 보고 속의 유속이라는 시대를 읽지 못한게 아닐까
이완용은 현재에도 있는듯. .어쩜 이리 똑 같은지..
부와 명예를 얻으려는 목적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완용이 정말로 소시오패스처럼 보이네요.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어도, 나라를 파는 방식을 택하다니.. 오히려 이름없이, 목숨바쳐 독립운동하신 분들에게 더욱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나라가 나를 버리니 나도 나라를 버리겠다는 생각은 어찌보면 가장 평범한 인간이라고 보이기도 함
@@김원휘-t5m 이게맞지 나같아도 저런일당했으면 조선버림 해준것도없는나라에 목숨걸고 나라붙들고있나
뭔가 뭐라고 하기 힘든건 맞는거 같다
소시오패스가 정치를 하면 안되는 이유를 우린 현대에도 겪었지..그리고 나라파는 걸 합리화하는 건 아닌듯...
@@안알린 그건 맞는데 개인으로 보면 조금
이완용을 뼈속 까지 이해할 수 있는 이런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나중에 무슨일이 일어날진 모르지만 나라가 또 망하는 일이 생긴다면 나라를 위해서 힘쓸사람 몇이나 될까? 역사를 보고 배우는법인데 역사가 말해준다. 나라를 위해 애쓴사람들의 후손은 제대로 배우지도 못하고 힘들게 살아가는 반면 나라를 버리면 자신은 욕을 좀 먹더라도 대대손손 잘먹고 잘산다는것을, 나중에 심판도 받지 않는다는것을
왜 이야기가 그렇게되죠? 나라운영을 제대로 해야한다가 교훈인거같은데 ㅋ 민심이 바닥나면 어떤꼴나는지 보여주는 역사같은데여
웃긴게 친일파 후손들은 대대로 잘먹고 잘사는데 독립운동가 후손들은 고생고생 지금까지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는 거.
이러면 다시 나라 주권을 잃었을 때, 내 나라 구하겠다고 독립운동 할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참 아픈 역사를 통해서 바른 미래로 가야 하는데 우리나라 정치하는 사람들 보면 전혀~~그럴 기대를 1도 안하게 되죠.
이유를 말씀드립니다. 일반적으로 친일파라고 불리는 사람들 대부분 현실주의자이기 때문입니다. 일제시대 자기방식대로 열심히 산 사람일 뿐입니다. 정권이 타락하고 무능한걸 어쩝니까? 당연히 망할 조선이었고 일말의 가능성도 없었습니다. 단지 침략한게 현재 자유시장경제 일본이어서 친일파지. 러시아였으면 좌파들은 친러파라고 민족반역자라고 하지 않았을겁니다. 이것이 팩트입니다. 그리고 해방이후 이 친일파들이 없었으면 우리나라 경제성장은 없었습니다.
일반적으로 무장투쟁을 하였던 독립운동활동은 일제에 거의 아무런 피해도 주지 못했습니다. 고작 무장 독립군 700명이 일본군 700만 대군을 어떻게 이길수 있겠습니까? 대한의 무장독립투쟁은 참 무기력하였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봉오동 전투나 청산리 전투의 성과는 거의 사기입니다. 당시 일본은 거의 피해를 입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독립군은 자유시 참변이후 거의 와해되어 중국 소련 공산당에 종속되어 무장투쟁한것이 대부분입니다. 이게 팩트입니다. 우리가 해방된건 일본이 미국에게 패하였기 때문입니다. 독립군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우리 현실을 제대로 알고 인정합시다.
고종을 그렇게 따랐는데 자기 좌천시키고 존나 무능하고 나라보다 지 안위 먼저 생각하는 거 보고 존나 역겨웠겠지
기다렸습니다 ㅎㅎ
을사오적+고종+민비 을사칠적으로 바꿔야합니다
뭔 말같잖은 소리 물론 왕족 출신 이하영과 여흥 민씨 출신 민영휘도 있지만 고종과 민비까지 그러는건 아니죠
남이섬도 국가소유의 공공 놀이공원인줄 알았는데 친일파 후손 소유라 들었습니다 개인소유의 섬...그래서 많이 찾아갈수록 친일파 배불려 주는거라고...
남이섬 참 아름답고 좋은데 친일파 후손으로 개인사유 재산인것 알고 안간지 5년도 넘은듯하네요;;;
이완용 후손들을 리스트로 만들자
부관참시 해야됨
민영휘와 송병준도 파해쳐 주세요.
근데 사실 저런사람들이 나와도 놀랍지는 않음 조선후기왕들보면 어떻게 이나라가 안망하고 여기까지 왔을까싶긴하다
고종과 명성황후 호칭 좀 통일 시킬 수 없나요? 남편은 왕의 호칭을 쓰는데 아내는 황후의 호칭을 쓰는건 무슨 모순인지 ... 둘다 왕의 호칭을 쓰던지 아니면 황제의 호칭을 쓰던지 해야하는것 아닌지요
개인적인 소견이지만 민비의 국제정세를 보는 안목이 좋은건 인정, 그런데 그 안목이 나라를 위한다기 보다는 서구 문물에 대한 개인적인 호기심 충족이 더 컸다라고 생각합니다
백성을 위하고 나라를 생각한 개방을 했다면 개방을 통해 들어온 서구문물이 나라와 백성들의 삶을 이롭게 할 방향으로 천천히 진행해 나갔겠죠
민비는 국제정세를 볼줄 몰랐기 때문에 죽은겁니다. 고종과 민비는 일반 백성들의 삶에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저 본인의 안위와 왕실만 위했을뿐입니다. 민비는 일본자객이 아니라 조선백성들에의해 죽었어야 하는 악녀 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임 소위 노동운동 민중운동 민주화등 국민과 가난한 다수를 위해 앞장서던 자들이 어느 순간 변절자가 되어 권력을 쥐게 되면 그 권력을 이용함을 넘어 남용을 임삼아 국민을 탄압하고 사리사욕 채우는 일에만 몰두함
판사놈들은 오로지 법리로만 판단함.. 법위에 역사와 민족이 있는데.... 친일재산 전부 환수되길
나라팔아먹는게 맞는 결정이다 안했으면 근대화? 택도없지 쇄국정책으로 발전은 없고 국가산업은 농업말곤 없고 신분제도에 갇혀있어야 했음 생각이 꽉 막힌 사대부가 꽉 붙들고있는데 ^^
그동안 누가 친일재산환수를 반대해왔는지 그리고 누가 옛날일은 덮고가자는지 살펴보아야 할것이다
저 때 당시 이완용이 받았던 외과 수술이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행해진 흉부외과 수술이였죠. 참... 아이러니하네요
현제의 결과론적으로 보면 그때의 행동이없었다면 지금의 대한민국은 이뤄질 수 있었던건가요? 아니면 신분제도가 그대로 유지되며 중국과같은 북한과같은 나라가 되어있을까요???
유튜브에 은근슬쩍 이완용을 이해할 수밖에 없다는 식으로 시대상황과 그의 업적을 높이려고 물타기하는 영상들이 기웃기웃 거리고 있습니다.
답답하다 그 당시 나라꼴을 알고도 이완용을 욕하는거냐 너라고 달랐을거같냐?
어차피 조선힘으로는 그시대나 지금이나 살아남기 힘드니 당시 이완용은 떠오르던 강국 미국에가서 관계를 맺어보거나 연구를 할만큼 진보적이고 근대화를 생각 했던사람인데 1900년대 초기의 미국은 절대 유럽이나 어떤 전쟁에 편을 들거나 무기를 팔아서는 안된다는 국가신념이 강했음 즉 미국 도움 받아서 일본 러시아 처내긴 힘들다는걸 알았을거고 그나마 현실을 받아들이고 주어진 상황 속에서 협상을 하고 협조를 얻으려고 노력하는데 과연 조선국민 다 뒤지면 뒤졌지 일본 지배는 안돼 이럴 수 있을까?? 과연 어떤 방법이 있었을까 제 머리로는 도저히 이정도 밖에 안그려지네요 누가 제발 반박좀 해주세요
이완용의 변절에 대한 1 번째 이유는 ‘무능한 고종’ 이였습니다. 명성황후가 일본에게 시해된 후 공포감과 두려움에 정작 나라에 왕이라는 자가 백성을 등지고 아관파천을 하면서 자기 자신의 이익을 추구 했다는 것이 지조와 절개를 지키던 충신이 였던 리완용에게 충격이 있을 겁니다. 2번째는 이때 을사늑약 바로 이전에 양자아버지의 죽음과 고종의 배신 마지막으로 고종이 한 나라의 왕이 다른 외세에 대해 기대면서 살아가는 모습의 실망이 가장 큰 것 같습니다. 3년 상을 치른 다음, 국제 정세를 읽어 일본으로 라인을 갈아 탑니다. 그래서 리완용이 을사늑약을 강행 하였고 헤이크 특사 이후로 한일 합병에 급진전으로 주도 했다고 보면 됩니다. 개인적인 평가는 이완용의 친일 행각은 용납할 수 없지만, 만약 내가 그 상황이 어떻게 했을까? 라는 질문이 참 어려워 대답을 못하겠네요,,
이거지 ㅋ 기회주의자라고 욕할게아니라 진짜 현실적으로 제3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현명한거맞음
결국은 죽을듯이 처맞고 합병할래? 평화적으로 합병할래? 이두가지 밖에 없었음
'족보 갈아타기의 대가', 이완용 선생 ㅋㅋ
똑똑했던 한 사람이 무능한 자신의 국가를 버리고 일본인이 되었던 이야기.
단지 그가 놓쳤던 부분은 영원히 일본의 속국으로 남았을 것으로 생각했던 조선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로 현재를 살아가고 있고, 자신을 매국노로 평가하고 있을 것이라는 사실.
만약 그가 여기까지 내다 볼 수 있었다면 어쩌면 그는 친일을 하지 않았을 수도 있지 않았을까?
현재.. 친일파후손들이 잘먹고 잘살고 있다...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한다..
이완용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범죄자들도 다 커온 환경 때문에 어쩔수 없었다고 하는거랑 같은거 아닌가요? 나쁜 놈은 나쁜거고 왜 조선이 약했고 일본이 강했는지는 다른 문제고~
약하면 침략당해야지 뭘 원하는거냐?
뭔 어처구니없는 비유야 이거는ㅋㅋ
재산환수를했으면 결국 국민들에게 다시 돌려줘야하는것 아닌가요 국가가 회수하면 끝인건지
현재 이완용및 친일파의 수장들의 자손들이 어떤 재산을 가지고있는지 조사하는 분들이 계시겠죠? 제주도, 하와이 미국 등지에 있다 라는 소문을 십여년전에 들은거같은데 지금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이런건 그것이 알고 싶다 이런데 안나올라나
이완용 실드 개많아서 깜짝 놀랐음...
어케쉴드냐
나라가 없는데 왕이 있다니 ㅠㅠ
친일이라 다 미워하고 증오하고 대대손손 욕먹어야함??
이완용이 간신배였음???
예전 같은 상황이 지금 일어난다면
이완용 같은 사람이
국회의원중에 몇이나 나올까......
180명
100
배현진1빠
@@meaningfulgoodday1153 공감ㅋ
@@tankman7699 180석 같은소리하네 국힘당 만장일치로 나라팔아먹을거다
진짜 큰틀에서는 러시아의 남하정책과 패권국 영국의 봉쇄정책이라는 국제정세를 고종은 병신같이 몰랏고, 일본은 영국과 동맹을 맺으며 이용했죠. 고종은 도대체 뭘한겁니까? 돈이나 낭비하고 권력에 눈이 멀어 도대체 나라를...말하다보니 더 열받네요.
이완용의 후손들은 지금 어디서 무얼하는지 매우궁금타!!!
저런 똑똑한 사람들 심리 대강아는데. 소시오패스맞고 나름 자기가 신적인 합리성을 보유한다고 생각하고 자기 주변사람들 계산을해서 호불호로 레벨을 나눔. 그 레벨이 최상위를 중심으로 최대 맞춰줌. 그래야 자기가 최대 이득이 된다는거 본능적으로 알지. 아왜 광복까지 살았다고 잘못들었지. 미친 xx네. 평생 고생하며 산건 정말 다행. 저 돈이 다..
그래요? 이완용 처음에 관직을 얻었을때 제대로 된 대우를 못받다가 일본에게 위협당할때 제대로 된 대우를 받았습니다 러시아 이용해서 일본견제하려는데 박쥐라고 조리돌림 당하고 고종에게 일본에게 어떻게 해야한다고 조언했는데 무시하고 고종이 사고쳐서 일본에게 삥뜯기고 고종이 독립협회 가서 일하래서 했더니 왕권위협한다고 독립협회 폐지,이완용은 관직에서 짤리고 그러다가 복귀해서 을사조약 맺자고 일본이 달려드는데 고종은 종기?가 아프다면서 대신들에게 미뤄놓으니까 이완용과 대신들이 3차까지 거부하면서 잘 막아내다가 전제국가인 조선은 왕의 명령만 있으면 되는거아니냐고하니까 전부 침묵에 휩싸이고 결국 을사조약 체결한뒤에 이완용은 친일로 변함 님이 얘기한대로 소시오패스면 이런 삶을 살았을까요?
이완용 집안 ,자손들 재산 대대로 파버려요.
그거 다 나라 팔아처먹어 번돈인데...
이상철 화웨이 고문이 생각나네 ㅋㅋ
이들 후손들이 얼마나 국가요직에 있는지 얼마나 부를 누리고 사는지 알면 더 화가납니다
그러게요 대통령도 되고 그러는거보니 화가 치밀어오릅니다..!!!
땅환수 안되면 후손놈들한테 이자쳐서 다 받아내면 될거아냐
돈없으면 장기라도 내다팔아야지
돈앞에서는 나라도없다
고종이 저때 힘이없더라도 왕이라는 본인들이 가지고 있는 자존심이 있는 인간이라면 목숨걸고 저항하는게 맞는데 그냥 하나의 인간이다보니 목숨을부지하고 싶은거겠죠
지금도 저런 놈들 있는데 뭐...
"조선 후기에는 양인(良人)이 자신의 몸을 팔거나 자식을 파는 자매 노비(自賣奴婢)도 지속적으로 증가했으며 이는 극심한 빈곤과 ...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 지 정확한 내용인 지 잘 모르겠네요.
나라가 왜 뺏기나요? 힘이없으니 뺏기는거죠.왜 힘이없엇나요? 무능햇기 때문입니다. 국제정세도 모르고 한줌의 권력에 취해서 서로 공격하기 위해 외세를 끌어드린 장본인들이 고종 민비 대원군 아니였나요?...이완용 나쁜놈인데...그게 나라침탈의 이유라고 말해버림 무엇을 배우나요?
이완용의 후손들은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나요?
증손자 분 중에 국가에 소송해서 땅받고 바로 팔고 캐나다 가신 분 이야기를 뉴스에서 봤어요...
@@민물썬돌 남이섬은 민영휘 꺼 아님?
후손들이 뭔 잘못인가요
조상을 그들이 선택한것도 아니잖아요
난 이완용 매국노라고 생각안하는데.....관점의 차이가 있을수도 있다고봄 아직도 우리나라는 독립이 사치인 나라라고 생각함 친일이든 친미든 누구랑일뿐이지 친은 해야함 그리고 저 시대에 이완용은 저 상황에서 국익을 최대한 이끌어낸 인물이라고 생각함 어차피 넘어갈 나라였고 그게 하필 일본이었을뿐
반대닷글이 없어서 들어옴 진짜 매국은 고종이지
이완용만 욕하면 속이 풀리나요? 왕족들의 삶을보면 그들이 더 나쁜놈들인데...
참고로.. 이완용은 평생 일본어를 배우지 않았다.. 일본 천왕과는 영어로 대화하였다. 재임기간동안 여러차례 일본어를 배우라는 압박이 있었음에도.. 배우지 않고 영어로 소통함...
한국인에겐 배우기 쉬운 일어를 왜 안썼을까?..
나는 이완용 욕 못할거 같다.... 잘해서 그런거보다 나도 저 위치에 잇엇다면 저런 왕을 위해서 독립운동할 자신없다.... 왕이랑 왕비 욕해야지.. 조선이란 나라의 시스템도 욕하고... 언제든 저런 사람이 나올수 잇는 환경잇엇다고 생각한다... 서민들 등골빼먹는 나라....
충신도 이완용 만드는 나라였네요 진짜
설민석선생님도 듣고 공부했으면 좋겠다.
이거지
현재 한국에도 있어요 지나간 과거 그 딴거 잊어버리자라고 주장하는 사람 좀 있슴.
이래서 컨트롤타워가 중요해 지금봐라 시발 경험하지 못한 대한민국을 보고있는 중이야 나도 씨발 좋다고 그 사람을 찍었으니
다른방송에서 1조 2천만원 재산을 가진 친일파가 있다고 방송하셨는데...
영화로 나오면 후손들이 좋아하겠다
지금쯤, 지옥에서 후회하고 있을것
공수래ㆍ공수거
이젠 중국에 아첨하고 중국에 정치적으로 기생하려는 집단을 주의해야 한다 생각함
씁슬하구만요..친일파는 잘사는 세상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한가지 우리가 놓치고 있는것은
이완용이 나라팔아 먹을때 절때 나쁜얘기만 하면서 팔아먹은게 아니었습니다
일본에게 복속하면 좋은일 반대로 말을 듣지 않았을 때에 벌어질 않좋은 일들을 들먹이면서 여론을 몰아가면서 사인을 재촉했을 겁니다
지금은 이완용과 같은 사람, 무리들이 과연 없어졌을까요
애국자 매국노 각각 사는방식이 우리와 다른게 아닙니다.
일반인은 의로운일인것을 알지만 용기가 없어서 못하고 이익이크고 나쁜일은 차마 양심때문에 하지못합니다.
매국노는 입으로는 정의를 외치고 좋은 말만 달고살지만 뒤로는 양심을 버리고 사리사욕을 채우는 자들입니다.
애국자는 입으로 정의를 외치고 쓴말도 서슴치 않고 살면서 자신의 양심때문에 사리사욕을 되도록 멀리하는 사람입니다.
매국노를 조심해야 합니다......
5:40 와. 딱 지금 정부 하는 꼬라지같네 ㅋ天安門 天安门 法輪功 李洪志 Free Tibet 劉曉波
박근혜 이명박정부랑 똑같죠 ㅋㅋㅋㅋㅋㅋ
@@저스티스-h4h 문재앙 정부 말하는건데 ㅋ
@@tankman7699 박정희 다카키마사오가 가장 존경했던 기시노부스케 이매국노의 딸년 박근혜년이겠지 위안부할머니들을 2억엔에 팔아먹은 매국정부 ㅋㅋㅋㅋ
@@저스티스-h4h 전범 히로히토 참배하고 지금도 독도 문제 붉어지게 EEZ 스스로 포기하신 다이쥬 슨상님 말하는거? ㅋ
@@저스티스-h4h 느그 빨갱이들만 하겠니?
뭐이완용이없었던들 제2제3의이완용은필연적으로나올수밖에없음독립문현판쓴사람인데 그독립문 뜻아는분들 착각들많이하시던데
머리 좋은놈이 조국에 칼을 겨누면 저렇게 무섭습니다 여러분
누가 그들에게 돌을 던질 수 있겠는가.
나라가 힘이 없고 군주가 힘이 없으니 이놈저놈 다 침범하고 저런 매국노들이 판을 치지
나는 이완용이 그리 나쁜놈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당시 조선은 너무 약해서 어차피 주변 강국들에게 먹힐 운명이었다. 근데 이완용이 일본한테 붙은거는 잘한거지. 일본,러시아, 중국 중에서 말이야. 중국이나 러시아 였으면 우린 지금 푸틴사진 액자에 걸어두고 살았다.
이분의 설명과 같이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귀가 열려있으면 아실겁니다 방송에서 하는 역사 이야기가 얼마나 감춰진게 많고 편향 된상태로 방영되는지
ruclips.net/video/ll7bn1P9u-w/видео.html
이런식으로 한사람 욕하고 그게 끝이면 도대체 뭘배운다는건가요? 일부러 일부만 보여주는건가요?
러시아가 일본과의 전쟁에서 이겼다면 우리는 지금 어떻게 살고있을까요?
잊지말자 친일파
소시오패스?
솔직히 독립할수가없었음 일본이 힘으로 너무압도해서 차라리 그나마 이완용덕에 평화적으로 해결된거지 계속 저항했으면 결국 더힘들었을거같음
중국 러시아 일본중 그래도 일본에 붙은건 잘했다고 생각함 ㅋ
어쨋거나 제2의 이완용이 나타나는건 무조건 막아야죠
지방방송(BGM)좀 끄지...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만약이 한국 러시아 처럼 소비에트 가 됐으면. 어떻게 역사 을 가르칠까? 역사는 당사자 만 알 뿐이죠
이런 편향된 시각과 얕은 역사 지식으로 유튜버에서 역사를 논하다니...
참 딱합니다.
진심으로 충고하는데 이완용에 대해서 제대로 아는 것이 없어 보입니다.
흥분을 가라앉히고 더 공부하고 좀 더 객관적인 시각으로 이완용을 바라보기 바랍니다.
아니 솔직히 당시에 고정이랑 민씨 했던 짓거리들 보면 진짜 조선은 매국해도 죄책감 안들 정도로 개노답이었음 ㅋㅋ
개ㅆ노답이였지
네 할아버지가 어떻게 살아왔는가가 지금의 너다. 매국할 수밖에 없었단 말을 어찌 꺼내놓냐? 지금 그런상황이 도래하면 매국하겠단 말로 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