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하였거늘, 나에게 바치는 재물을 너희들이 거기서 받아 공개하며 너희가 기도하며 부르짖는다 하면, 이는 나와 아무런 관계가 없느니라. 내가 일찍이 말 하였느니라. 천금을 내놓은 사람이라도 그 이름이 세상에 알려지면 그 공은 지상에서 다 받았음이니, 하늘 나라에서 받을 것이 없다 하였느니라. 그가 너희들에게 바치는 것도 아니요, 나에게 바친 재물이거늘, 나의 피조물 만백성이 나에게 바치는 재물을 너희들이 어찌 뜯어보며, 그것을 공개하며, 그 액수와 어떠한 뜻에 바쳤는가를 왜 공개하는가? 이것은 너희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너희가 그와같이 공개하며 더 바치도록 그들에게 독려하고 자극하는 행위가 아니던가? 그리고 나의 피조물 만백성 너희들은 들어야 할 것이니라. 너희들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요, 같은 신도요 성도라는 사람들이 바치는 액수와 바치는 양에 따라 너희들이 바치지 아니하면 정신적인 고통과 마음의 부담과 너희들이 말하는 이웃에 눈치가 보여 더 이상 어찌할수 없이 그 헌금을 한번이라도 바친다 하면, 남들의 눈치요, 또 가짜 지도자가 너희들에게 헌금을 내라, 각종 축하 헌금을 내라 독촉하는 것에 견딜수 없어 한번이라도 헌금을 내는 날은, 너희들은 또한 어찌하느냐? 그 잘못 가르치는 지도자가 너희가 낸 헌금의 액수와 너희 이름을 한번이나 불러 주지 아니하는가 하여 귀를 쭈뼜이 세우고 그 많은 사람을 부르는 그 이름을 하나하나 듣고 있으며, 언제나 너희 이름을 부를 것인가 하는 그와 같은 기대와 그와 같은 생각을 하고 앉아 있는 자들이 아니더냐? 그러고도 그가 불러주는 것을 듣기 위하여 너희들이 앉아 있다 하면, 너희는 그 헌금을 누구를 위해서 낸 것이더냐? 너희들의 마음이 그러하니라. 이는 진정한 믿음이 아니요, 나에게 오르는 길이 아니니라. 헌금을 자주 낸 사람과 많이 낸 사람만을 기도해 주며, 돈울 바치지 못하며 금화를 상납하지 못한 자는 너희들이 이야기 하는 그 효력이 대단하다는 개인 기도를 한번도 듣지 못함이니, 얼마나 불공평하며 얼마나 그와 같이 잘못되어 있는가? 즉, 금화와 은화를 바치지 않는 자에게는 너희들이 특별 기도라 하는 그 사람의 이름을 부르며 하는 기도를 해 주지 아니하니, 그게 얼마나 불공평하던가? 너희들은 옆 사람의 눈치와 또는 그를 내라 부르짖는 잘못된 종교 지도자들의 독촉에 의하여 할수없이 헌금이라는 것을 바치며, 기도 하면서 너희들이 낸 그 헌금에 따라서 이름과 그 명분을 부를 때, `혹시나 그 헌금이 정말 하늘 나라에 올라가지는 않을까, 천사님께서 내려와서 부르는 대로 이름을 적어 가지는 않을까, 천사님께서 내려와서 부르는 대로 이름을 적어 가지는 않을까, 그 헌금을 받아서 하늘로 올라가는 것은 아닐까.` 하는 그러한 기대 심리도 있을 것이니 나의 불쌍한 피조물 만백성들아, 너희들이 어찌 그러하고도 나에게 구원을 받을수 있다 생각 하는 것 그것이 지금 너희들의 믿음의 상태이니라. 지금 너희들이 가고있는 그와 같은 길이니라. 어쩔수 없이 남의 눈치와 그 주변의 흐름에 의하여 헌금을 한번이라도 내었다 하면, 자기의 이름을 부르지 않는가온 몸을 비틀면서 기다리며,그것을 귀를 쫗긋 세워서 듣고자 하는 자들이나 나에게 바친 헌금을 뜯어서 그 모두를 공개하는 자들이나 똑 같은 자들이니라. 나에게 바쳤다 생각하는 그 재물은 누구도 뜯을 수가 없어며, 그것은 비밀리에 관리되어 나의 피조물 만백성, 불쌍한 자들에게 돌려주는 데만 써야 할 것이거늘, 너희들은 어찌하여 나의 피조물 만백성에게 그리도 간악하고 잔인하게 재물을 모으는가? 내가 잘못된 종교 지도자들이 피를 빨아먹는 거머리라는 것보다도 더하다 하였은니 그들이 어찌하고 있느냐? 그들은 저희들이 기도를 하면서 성전을 짓기 위하여 이와 같이 말하느니라. `여보시오, 당신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받들면서 내가 지은 이 성전에 와서 기도하며 하늘에 오르고자 하면서,어찌하여 당신은 좋은 집에서 따뜻하게 잠자면서, 이와 같이 초라하고 다 쓰러지고 허물어지는 곳에 와서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기도하는가? 하나님께서 납시어 당신들의 음성을 들어며 기도를 듣도록 하는 이 장소가 당신들이 사는 집보다 더 초라해서야 되겠는가? 그러니 어서 바쳐라, 헌금을 가져와라. 당신들 인간이 사는 집이 당신들이 와서 하나님을 만나고자 기도하는 집보다도 더 좋을 때 그것은 죄악이니, 그 집보다 더 아름답게, 더 궁궐같이, 더 호화롭게 지어야 할 것이니,헌금을 내라, 그리고 돈을 바쳐라.` 그러한 명분을 세워서 돈을 거두어들여 너희들이 성전을 지음이니, 그것뿐이더냐? `너희는 땅바닥에, 길거리에 밀려나도 하나님께 기도하며 하나님과 만나는 이 장소는 너희들이 사는 곳보다도 더 위대하게 궁궐과 같이 지어야 할것이라` 하여, 너희는 아무것도 주는것 없이 성전을 짓는다는 명분하에 그들에게 그 금액을 분배함이니, 세상에 공산주의라 하는 독재주의에도 그런 것이 없으며, 어떠한 미개한 나라에도 그와 같은 법은 없느니라. 궁궐을 짓기 위하여 각자 사람이라 생긴자에게 그 금액을 정하여 바치라 한다 하면, 이러한 나라는 없는 것이니라. 이러한 단체는 없는 것이니라. 너희들은 성전을 짓기위하여 너희 성전에 와서 기도하고 고개숙여 나에게 경배하며 무엇인가 배우고자 하는 자들에게 이름을 부르며 말하느니라. `성전을 짓기위하여 아무개 장로는 얼마를 내시오.` 하며 아무개 집사는 얼마를 내시오,` 하며 누구는 얼마를 내라 명하여 그들에게 강요함이니, 그 이름이 불린자, 그를 상납하지 아니하면 주변으로 부터 눈총이 따가우며, 사람 대우를 못받으며, 인간 취급을 못받으니, 자식의 교육비는 못 낼망정, 부모에게 고기 한근은 사 드리지 못할망정, 힘들여 벌고 일하는 남편의 건강관리는 못 할망정, 눈치를 보며 그 금액을 바치느니라. 진정 기뻐서 바치는 자가 얼마나 있느냐? 진정 기뻐서 바치지 아니하며 강요에 의해서, 주변의 환경에 의해서 어렵고 힘들게 죽지 못하여 그 돈을 낸다하면, 이런 법칙이 어디에 있으며, 이러한 다스림이 어디에 있으며, 이러한 세상이 어디에 있느냐? `내가 궁궐을 짓기 위하여 필요하니 너는 얼마를 내라, 얼마를 내라,` 하며 너희는 고지서 없는 고지서를 내려보내니, 그리하여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고통속에 시달리게 하는 것이 지금의 너희들의 형태가 아니더냐? 너희들은 또한 어떠한 흉악한 짓을 하느냐?
너희는 가난한 집, 있는 집 할 것 없이 너희는심방을 한 다음에 그로부터 감사 헌금을 거둬 가지 아니하는가? 그리고 너희는 거기서 주인이 주는 대로 심방의 기금이요, 또는 재물이요, 금일봉을 그저 거침없이 받아들 이고, 그 받아온 것은 또 주일이라는 그날에 기도를 해 주며 받은 만큼 그 집에서 너희가 떠나기 전에 또 그에게 유창한 기도로써 그 모두를 다 받 는 것처럼 중언부언하고 기도를 하는 것이 너희가 아니던가? 이것이 나 여호와가 말하는 사탄이 하는 짓이며 사탄이 나의 백성에게 재물을 몰수하며 수거해 가는 방법이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니라. 한 인간의 예를 들어 과연 너희가 어찌하여 그 감사 헌금을 거둬들이는가 또 한 번 너희가 들여다보지 아니하겠는가? 너희가 각종 명칭을 붙여 헌금을 받 아들이며 각종 명칭을 붙여 심방을 하며, 그리하여 감사 헌금이요, 재물 을 거둬들이나, 너희는 여기서 또 한 사람의 인간으 로부터 얼마나 많은 것을 거둬들이며 평생 그를 쥐어짜며 갈취하는 것인가를 내가 예를 들어 너희에게 전함이니, 이것이 아니라면 나의 법전을 너희가 찢어 버리고 던져도 내가 말하지 아니할 것이니라. 한 인간이 세상에 태어남이니,나로 부터 생명을 받아 한 사람이 세상에 태어남으로 인하여 너희는 그 태어난 것을 너희가 이루어 준 것처럼 감사헌금을 받아 가느니라. 한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남으로 인 하여 난 그날부터 감사 현금을 받아 가기 시작하면서 그가 백일이라 하여 또 감사 헌금을 그로부터 받아들는 것이 너희가 아니던가? 그리고 또 그 아이가 자라 돌이 되었 을 때 그 돌에 대한 감사 헌금이요. 어쩌고저쩌고 부언 설명을 하고 중언부언하며 너희가 기도라는 것을 지껄여 대고 또 거기에서 그 헌금을 받아가는 것이 너희가 아니던가? 그가 또 유치원이라는 곳에 들어갔을 때, 초등학교라는 곳에 들어갔을 때, 또 중·고등학교에 다니며 대학을 다닐 때까지,입학했을 때는 입학한 대로 너희는 감사 헌금을 거둬들이며, 그가 졸업 했을 때는 또 졸업했다 해서 감사 헌금을 받아들이며, 또 그와 같이 우등생으로서 졸업했다. 하여 또 감사 헌금을 받아들이는 것이 너희가 가고 있는 것이 아니던 가? 그가 성장하여 군에 입대했다 하여 군은 너희 의무를 다하기 위하여 고 통의 길을 가는 것이거늘, 군에 입대하는 것을 또 감사하는 헌금을 받아들이는 것이 너희이며, 그가 또 제대했다 해서 또 너희는 축복을 받았다고 감사 헌금을 받아들이며, 그가 열심히 군 복무를 함으로써 무 사히 마쳐 나온 것을 저희가 보살펴준 것처럼 또 무사히 제대했다 하여 그 감사 헌금을 받아들이며, 그가 또 살아오면서 친구를 사귀며 여인을 사귀어 한 가정을 이루고자 하여 여인을 사귀었다 하여 또 감사 함을 거둬들이며 그를 또 갈취하느니라. 그가 한 가정을 이루기 위하여 약혼 식이라는 것을 했을 때 너희는 감사 현금을 받아들이느니라. 그리고 그가 결혼했을 때 또한 결혼 한 대로 너희는 감사 헌금을 받았으 며, 너희는 주례를 선다 하여 또 중언 부언하고 거기서 갈취를 해 가느니라. 인간이 살아가면서 1년에 한 번씩 돌 아오는 생일 때마다 감사 헌금을 받 아들이는 것이 지금 너희가 살아가는 추악한 모습이니라. 그리하여 그가 결혼하여 또 자식을 낳음이니 그 자식이 세상에 태어났다. 하여 또 너희는 감사 헌금을 거기서 부터 받아들이는 것이 너희가 아니던 가? 아이를 무사히 출산했다 하여 감사 헌금이요, 또 산모가 건강하다 하여 감사 헌금이요, 또 너희는 그와 같이 사기극을 계속 벌이면서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숨을 돌리지 못하도록 자금을 거둬 가니, 그 순간순간에 주일에 바치는 헌금이요. 십일조라는 것을 갖다 바치는 현금이요, 그 안에 바치는 그 헌금의 수를 또 헤아릴 수가 없음이니라, 그리하여 그들이 가정을 이루어 그저 사글세 집을 들어갔다 하여, 또 살림을 차렸다 하여 감사 헌금이요, 그가 또 전셋집으로 옮겼다하여 감사 헌금을 받아들이며, 이사할 때 이사했다 하여 헌금을 받 아들이느니라.이사할 때 힘들고 어려운 그것은 고사하고 이사한다 바치며 이사 갔다 하여 또 감사 헌금을 받아들이며, 그들이 열심히 일하여 집을 하나 장 만하고 주택을 만들었다 하여 또 주 택에 대한 감사 헌금이요, 입주했다 하여 감사하며, 그리고 그가 취직했다 하여 또 감사 하며, 그가 또 봉급을 탔으니 거기에 대한 십일조요, 또 감사헌금을 받으 니, 이것이 바로 너희가 그 감사 헌금, 감 사 헌금 하여 나의 피조물 만백성에 게 고혈을 빨아먹는 것이니라. 너희가 종교 집단에 또 입문했으니 감사 헌금이요, 집사라는 너희가 돈 받고 팔아먹는 그 이름 하나를 받았 으니 또 감사 헌금이요, 권사라는 이 름을 받았으니 감사 헌금이요, 장로 라는 이름을 또 받았으니 또 감사 헌 금이요, 전도사라는 것이 되었으니 감사함이요., 너희는 그와 같이 목적과 수단을 가 리지 아니하고 수없이 거둬들이는 것이 지금 가고 있는 길이니, 이를 어찌 하여야 하겠는가? 너희는 바로 거기에만 연연하는 자이 니 너희가 어찌하여 구원의 길이요. 참진리를 알겠는가? 너희가 중병에 걸린 자에게 또 중병에 걸렸다 감사 헌금이요, 또 병원에 입원했다 감사 헌금이요, 암에 걸려 죽어 간다 하여 또 암에 걸렸다 하여 감사 헌금이요, 또 그가 낫게 했다 하여 감사하며, 병 원에 입원하여도 그가 시련을 겪는 그곳에서 또 나의 축복이 있을 것이 라 기도하고 또 중언부언하고 또 자 금을 거둬 가는 것이 너희이니라. 죽어 갈 때 그들은 과연 무엇을 느끼 는가? 그들이 평생 살아온 것이 죽음의 거 짓된 삶을 살았으며, 평생 바친 것이 거짓 사기꾼들 앞에 그저 헌금이라는 걸 뜯기고 갖다 바치는 것밖에는 죽어갈때 그들 앞에 남지 않음이니 그가 죽어 갈 때 뭐라 말하느냐? 제 인생은 너무나도 잘못 살았으며 제 인생은 너무나도 억울하게 살았으며, 잘못 가르치는 종교 지도자에게 제 인생의 모두가 희생되었음이니, 아들이요, 그 모두의 후손은 그와 같 이 살지 말라고 그들에게 그 말을 전 하고 싶으나, 이미 그때는 너희가 쇠진하여 그 말을 할 힘마저도 없음이 니, 바로 이것이 너희의 지금에 가는 길이며 만백성을 이끌어 가는 것이니라. 너희는 부모에게 먼저 갔다 하여 그 를 위하여, 또 그 부모의 천국에 갈 수 있도록 빌기 위하여, 그 부모가 구원을 받기 위하여 너희는 또 감사 헌금을 바치며, 또 갖다 바치는 것이 너희이니, 해도 해도 너무나 사악한 짓이며, 나 여호와를 버리며 나를 능멸하며 그와 같은 행위를 너희가 하고 있다 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너희가 그저 감사하다 바친 것, 그리 고 헌금이라 갖다 바친 것, 사악한 종 교 지도자가 말하는 재물을 갖다 바 친것, 그 모두가 너희의 죄가 되며, 그것은 사탄에게 힘을 실어 줬으며 사탄에게 용기를 주었으며 사탄이 존재할 수 있도록 너희가 밑거름을 이루었고 밑바탕을 이루었기 때문에 그 죄가 얼마나 무서운가를 알아야 할 것이니라. 감사 헌금이라 하여 재물을 바치는 것이 무거운 죄인 것을 안다면, 너희 는 맨입으로 나에게 기도하며 너희의 마음이 변하며 천사와 같이 살아가는 그 마음으로 사는 것이 나의 백성이요, 너희가 하늘에 오르는 길이라는 것을 잊지 말라.
"그때에 의인들은 자기아버지 나라에서 해와같이빛나리라" 바꾸어 말하면은 그때에 마음에 죄가있는 죄인은 자기아버지나라에서 슬피울며 이를갊이 있으리라 라는뜻입니다 누구라도 예수님을믿는다고 하지만은 아무리 작은 죄라도 마음에 남아 있다면은 지옥에던져 진다는 말씀입니다 ........
너희는 가난한 집, 있는 집 할 것 없이 너희는심방을 한 다음에 그로부터 감사 헌금을 거둬 가지 아니하는가? 그리고 너희는 거기서 주인이 주는 대로 심방의 기금이요, 또는 재물이요, 금일봉을 그저 거침없이 받아들 이고, 그 받아온 것은 또 주일이라는 그날에 기도를 해 주며 받은 만큼 그 집에서 너희가 떠나기 전에 또 그에게 유창한 기도로써 그 모두를 다 받 는 것처럼 중언부언하고 기도를 하는 것이 너희가 아니던가? 이것이 나 여호와가 말하는 사탄이 하는 짓이며 사탄이 나의 백성에게 재물을 몰수하며 수거해 가는 방법이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니라. 한 인간의 예를 들어 과연 너희가 어찌하여 그 감사 헌금을 거둬들이는가 또 한 번 너희가 들여다보지 아니하겠는가? 너희가 각종 명칭을 붙여 헌금을 받 아들이며 각종 명칭을 붙여 심방을 하며, 그리하여 감사 헌금이요, 재물 을 거둬들이나, 너희는 여기서 또 한 사람의 인간으 로부터 얼마나 많은 것을 거둬들이며 평생 그를 쥐어짜며 갈취하는 것인가를 내가 예를 들어 너희에게 전함이니, 이것이 아니라면 나의 법전을 너희가 찢어 버리고 던져도 내가 말하지 아니할 것이니라. 한 인간이 세상에 태어남이니,나로 부터 생명을 받아 한 사람이 세상에 태어남으로 인하여 너희는 그 태어난 것을 너희가 이루어 준 것처럼 감사헌금을 받아 가느니라. 한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남으로 인 하여 난 그날부터 감사 현금을 받아 가기 시작하면서 그가 백일이라 하여 또 감사 헌금을 그로부터 받아들는 것이 너희가 아니던가? 그리고 또 그 아이가 자라 돌이 되었 을 때 그 돌에 대한 감사 헌금이요. 어쩌고저쩌고 부언 설명을 하고 중언부언하며 너희가 기도라는 것을 지껄여 대고 또 거기에서 그 헌금을 받아가는 것이 너희가 아니던가? 그가 또 유치원이라는 곳에 들어갔을 때, 초등학교라는 곳에 들어갔을 때, 또 중·고등학교에 다니며 대학을 다닐 때까지,입학했을 때는 입학한 대로 너희는 감사 헌금을 거둬들이며, 그가 졸업 했을 때는 또 졸업했다 해서 감사 헌금을 받아들이며, 또 그와 같이 우등생으로서 졸업했다. 하여 또 감사 헌금을 받아들이는 것이 너희가 가고 있는 것이 아니던 가? 그가 성장하여 군에 입대했다 하여 군은 너희 의무를 다하기 위하여 고 통의 길을 가는 것이거늘, 군에 입대하는 것을 또 감사하는 헌금을 받아들이는 것이 너희이며, 그가 또 제대했다 해서 또 너희는 축복을 받았다고 감사 헌금을 받아들이며, 그가 열심히 군 복무를 함으로써 무 사히 마쳐 나온 것을 저희가 보살펴준 것처럼 또 무사히 제대했다 하여 그 감사 헌금을 받아들이며, 그가 또 살아오면서 친구를 사귀며 여인을 사귀어 한 가정을 이루고자 하여 여인을 사귀었다 하여 또 감사 함을 거둬들이며 그를 또 갈취하느니라. 그가 한 가정을 이루기 위하여 약혼 식이라는 것을 했을 때 너희는 감사 현금을 받아들이느니라. 그리고 그가 결혼했을 때 또한 결혼 한 대로 너희는 감사 헌금을 받았으 며, 너희는 주례를 선다 하여 또 중언 부언하고 거기서 갈취를 해 가느니라. 인간이 살아가면서 1년에 한 번씩 돌 아오는 생일 때마다 감사 헌금을 받 아들이는 것이 지금 너희가 살아가는 추악한 모습이니라. 그리하여 그가 결혼하여 또 자식을 낳음이니 그 자식이 세상에 태어났다. 하여 또 너희는 감사 헌금을 거기서 부터 받아들이는 것이 너희가 아니던 가? 아이를 무사히 출산했다 하여 감사 헌금이요, 또 산모가 건강하다 하여 감사 헌금이요, 또 너희는 그와 같이 사기극을 계속 벌이면서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숨을 돌리지 못하도록 자금을 거둬 가니, 그 순간순간에 주일에 바치는 헌금이요. 십일조라는 것을 갖다 바치는 현금이요, 그 안에 바치는 그 헌금의 수를 또 헤아릴 수가 없음이니라, 그리하여 그들이 가정을 이루어 그저 사글세 집을 들어갔다 하여, 또 살림을 차렸다 하여 감사 헌금이요, 그가 또 전셋집으로 옮겼다하여 감사 헌금을 받아들이며, 이사할 때 이사했다 하여 헌금을 받 아들이느니라.이사할 때 힘들고 어려운 그것은 고사하고 이사한다 바치며 이사 갔다 하여 또 감사 헌금을 받아들이며, 그들이 열심히 일하여 집을 하나 장 만하고 주택을 만들었다 하여 또 주 택에 대한 감사 헌금이요, 입주했다 하여 감사하며, 그리고 그가 취직했다 하여 또 감사 하며, 그가 또 봉급을 탔으니 거기에 대한 십일조요, 또 감사헌금을 받으 니, 이것이 바로 너희가 그 감사 헌금, 감 사 헌금 하여 나의 피조물 만백성에 게 고혈을 빨아먹는 것이니라. 너희가 종교 집단에 또 입문했으니 감사 헌금이요, 집사라는 너희가 돈 받고 팔아먹는 그 이름 하나를 받았 으니 또 감사 헌금이요, 권사라는 이 름을 받았으니 감사 헌금이요, 장로 라는 이름을 또 받았으니 또 감사 헌 금이요, 전도사라는 것이 되었으니 감사함이요., 너희는 그와 같이 목적과 수단을 가 리지 아니하고 수없이 거둬들이는 것이 지금 가고 있는 길이니, 이를 어찌 하여야 하겠는가? 너희는 바로 거기에만 연연하는 자이 니 너희가 어찌하여 구원의 길이요. 참진리를 알겠는가? 너희가 중병에 걸린 자에게 또 중병에 걸렸다 감사 헌금이요, 또 병원에 입원했다 감사 헌금이요, 암에 걸려 죽어 간다 하여 또 암에 걸렸다 하여 감사 헌금이요, 또 그가 낫게 했다 하여 감사하며, 병 원에 입원하여도 그가 시련을 겪는 그곳에서 또 나의 축복이 있을 것이 라 기도하고 또 중언부언하고 또 자 금을 거둬 가는 것이 너희이니라. 죽어 갈 때 그들은 과연 무엇을 느끼 는가? 그들이 평생 살아온 것이 죽음의 거 짓된 삶을 살았으며, 평생 바친 것이 거짓 사기꾼들 앞에 그저 헌금이라는 걸 뜯기고 갖다 바치는 것밖에는 죽어갈때 그들 앞에 남지 않음이니 그가 죽어 갈 때 뭐라 말하느냐? 제 인생은 너무나도 잘못 살았으며 제 인생은 너무나도 억울하게 살았으며, 잘못 가르치는 종교 지도자에게 제 인생의 모두가 희생되었음이니, 아들이요, 그 모두의 후손은 그와 같 이 살지 말라고 그들에게 그 말을 전 하고 싶으나, 이미 그때는 너희가 쇠진하여 그 말을 할 힘마저도 없음이 니, 바로 이것이 너희의 지금에 가는 길이며 만백성을 이끌어 가는 것이니라. 너희는 부모에게 먼저 갔다 하여 그 를 위하여, 또 그 부모의 천국에 갈 수 있도록 빌기 위하여, 그 부모가 구원을 받기 위하여 너희는 또 감사 헌금을 바치며, 또 갖다 바치는 것이 너희이니, 해도 해도 너무나 사악한 짓이며, 나 여호와를 버리며 나를 능멸하며 그와 같은 행위를 너희가 하고 있다 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너희가 그저 감사하다 바친 것, 그리 고 헌금이라 갖다 바친 것, 사악한 종 교 지도자가 말하는 재물을 갖다 바 친것, 그 모두가 너희의 죄가 되며, 그것은 사탄에게 힘을 실어 줬으며 사탄에게 용기를 주었으며 사탄이 존재할 수 있도록 너희가 밑거름을 이루었고 밑바탕을 이루었기 때문에 그 죄가 얼마나 무서운가를 알아야 할 것이니라. 감사 헌금이라 하여 재물을 바치는 것이 무거운 죄인 것을 안다면, 너희 는 맨입으로 나에게 기도하며 너희의 마음이 변하며 천사와 같이 살아가는 그 마음으로 사는 것이 나의 백성이요, 너희가 하늘에 오르는 길이라는 것을 잊지 말라.
컴패션..신애라님 교회에서 하신 간증보고 컴패션이 어떤곳인지알고 그당시 무언가 아주작은돈이지만 후원을 하고싶을당시여서 남편이 버는돈이니 남편한테 감동받은데로 얘길해서..후원하게되었어요..그때 너무 기뻤어요..더 많이 후원하고싶은데..남편이 벌어오는돈이니..ㅎ 잘상의했고 다음에 한명 더 늘리자고했어요..그땐 아들둘있고 딸없는 저이기에..여자아이를 꼭 후원하고싶어요 감사합니다 축복의통로세요..^^
“[14] (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15] 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송사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롬 2:14~15, 개역한글) 하나님을 모르던 시대에는 그사람의 양심에 따라 공의롭게 심판하실것이라고 되어있어요.
선한영향력이 잘 퍼져나가길 기도해요. 항상 보면서 도전받고 힘이됩니다.
주님께 받은 넘치는 사랑을 이웃에게 나누며 사는 삶을 살길 원합니다..💕💕
내가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하였거늘, 나에게 바치는 재물을 너희들이 거기서 받아 공개하며 너희가 기도하며 부르짖는다 하면, 이는 나와 아무런 관계가 없느니라. 내가 일찍이 말 하였느니라. 천금을 내놓은 사람이라도 그 이름이 세상에 알려지면 그 공은 지상에서 다 받았음이니, 하늘 나라에서 받을 것이 없다 하였느니라. 그가 너희들에게 바치는 것도 아니요, 나에게 바친 재물이거늘, 나의 피조물 만백성이 나에게 바치는 재물을 너희들이 어찌 뜯어보며, 그것을 공개하며, 그 액수와 어떠한 뜻에 바쳤는가를 왜 공개하는가? 이것은 너희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너희가 그와같이 공개하며 더 바치도록 그들에게 독려하고 자극하는 행위가 아니던가? 그리고 나의 피조물 만백성 너희들은 들어야 할 것이니라. 너희들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요, 같은 신도요 성도라는 사람들이 바치는 액수와 바치는 양에 따라 너희들이 바치지 아니하면 정신적인 고통과 마음의 부담과 너희들이 말하는 이웃에 눈치가 보여 더 이상 어찌할수 없이 그 헌금을 한번이라도 바친다 하면, 남들의 눈치요, 또 가짜 지도자가 너희들에게 헌금을 내라, 각종 축하 헌금을 내라 독촉하는 것에 견딜수 없어 한번이라도 헌금을 내는 날은, 너희들은 또한 어찌하느냐? 그 잘못 가르치는 지도자가 너희가 낸 헌금의 액수와 너희 이름을 한번이나 불러 주지 아니하는가 하여 귀를 쭈뼜이 세우고 그 많은 사람을 부르는 그 이름을 하나하나 듣고 있으며, 언제나 너희 이름을 부를 것인가 하는 그와 같은 기대와 그와 같은 생각을 하고 앉아 있는 자들이 아니더냐? 그러고도 그가 불러주는 것을 듣기 위하여 너희들이 앉아 있다 하면, 너희는 그 헌금을 누구를 위해서 낸 것이더냐? 너희들의 마음이 그러하니라. 이는 진정한 믿음이 아니요, 나에게 오르는 길이 아니니라. 헌금을 자주 낸 사람과 많이 낸 사람만을 기도해 주며, 돈울 바치지 못하며 금화를 상납하지 못한 자는 너희들이 이야기 하는 그 효력이 대단하다는 개인 기도를 한번도 듣지 못함이니, 얼마나 불공평하며 얼마나 그와 같이 잘못되어 있는가? 즉, 금화와 은화를 바치지 않는 자에게는 너희들이 특별 기도라 하는 그 사람의 이름을 부르며 하는 기도를 해 주지 아니하니, 그게 얼마나 불공평하던가? 너희들은 옆 사람의 눈치와 또는 그를 내라 부르짖는 잘못된 종교 지도자들의 독촉에 의하여 할수없이 헌금이라는 것을 바치며, 기도 하면서 너희들이 낸 그 헌금에 따라서 이름과 그 명분을 부를 때, `혹시나 그 헌금이 정말 하늘 나라에 올라가지는 않을까, 천사님께서 내려와서 부르는 대로 이름을 적어 가지는 않을까, 천사님께서 내려와서 부르는 대로 이름을 적어 가지는 않을까, 그 헌금을 받아서 하늘로 올라가는 것은 아닐까.` 하는 그러한 기대 심리도 있을 것이니 나의 불쌍한 피조물 만백성들아, 너희들이 어찌 그러하고도 나에게 구원을 받을수 있다 생각 하는 것 그것이 지금 너희들의 믿음의 상태이니라.
지금 너희들이 가고있는 그와 같은 길이니라. 어쩔수 없이 남의 눈치와 그 주변의 흐름에 의하여 헌금을 한번이라도 내었다 하면, 자기의 이름을 부르지 않는가온 몸을 비틀면서 기다리며,그것을 귀를 쫗긋 세워서 듣고자 하는 자들이나 나에게 바친 헌금을 뜯어서 그 모두를 공개하는 자들이나 똑 같은 자들이니라. 나에게 바쳤다 생각하는 그 재물은 누구도 뜯을 수가 없어며, 그것은 비밀리에 관리되어 나의 피조물 만백성, 불쌍한 자들에게 돌려주는 데만 써야 할 것이거늘, 너희들은 어찌하여 나의 피조물 만백성에게 그리도 간악하고 잔인하게 재물을 모으는가? 내가 잘못된 종교 지도자들이 피를 빨아먹는 거머리라는 것보다도 더하다 하였은니 그들이 어찌하고 있느냐? 그들은 저희들이 기도를 하면서 성전을 짓기 위하여 이와 같이 말하느니라. `여보시오, 당신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받들면서 내가 지은 이 성전에 와서 기도하며 하늘에 오르고자 하면서,어찌하여 당신은 좋은 집에서 따뜻하게 잠자면서, 이와 같이 초라하고 다 쓰러지고 허물어지는 곳에 와서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기도하는가? 하나님께서 납시어 당신들의 음성을 들어며 기도를 듣도록 하는 이 장소가 당신들이 사는 집보다 더 초라해서야 되겠는가? 그러니 어서 바쳐라, 헌금을 가져와라. 당신들 인간이 사는 집이 당신들이 와서 하나님을 만나고자 기도하는 집보다도 더 좋을 때 그것은 죄악이니, 그 집보다 더 아름답게, 더 궁궐같이, 더 호화롭게 지어야 할 것이니,헌금을 내라, 그리고 돈을 바쳐라.` 그러한 명분을 세워서 돈을 거두어들여 너희들이 성전을 지음이니, 그것뿐이더냐? `너희는 땅바닥에, 길거리에 밀려나도 하나님께 기도하며 하나님과 만나는 이 장소는 너희들이 사는 곳보다도 더 위대하게 궁궐과 같이 지어야 할것이라` 하여, 너희는 아무것도 주는것 없이 성전을 짓는다는 명분하에 그들에게 그 금액을 분배함이니, 세상에 공산주의라 하는 독재주의에도 그런 것이 없으며, 어떠한 미개한 나라에도 그와 같은 법은 없느니라. 궁궐을 짓기 위하여 각자 사람이라 생긴자에게 그 금액을 정하여 바치라 한다 하면, 이러한 나라는 없는 것이니라. 이러한 단체는 없는 것이니라. 너희들은 성전을 짓기위하여 너희 성전에 와서 기도하고 고개숙여 나에게 경배하며 무엇인가 배우고자 하는 자들에게 이름을 부르며 말하느니라. `성전을 짓기위하여 아무개 장로는 얼마를 내시오.` 하며 아무개 집사는 얼마를 내시오,` 하며 누구는 얼마를 내라 명하여 그들에게 강요함이니, 그 이름이 불린자, 그를 상납하지 아니하면 주변으로 부터 눈총이 따가우며, 사람 대우를 못받으며, 인간 취급을 못받으니, 자식의 교육비는 못 낼망정, 부모에게 고기 한근은 사 드리지 못할망정, 힘들여 벌고 일하는 남편의 건강관리는 못 할망정, 눈치를 보며 그 금액을 바치느니라. 진정 기뻐서 바치는 자가 얼마나 있느냐? 진정 기뻐서 바치지 아니하며 강요에 의해서, 주변의 환경에 의해서 어렵고 힘들게 죽지 못하여 그 돈을 낸다하면, 이런 법칙이 어디에 있으며, 이러한 다스림이 어디에 있으며, 이러한 세상이 어디에 있느냐? `내가 궁궐을 짓기 위하여 필요하니 너는 얼마를 내라, 얼마를 내라,` 하며 너희는 고지서 없는 고지서를 내려보내니, 그리하여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고통속에 시달리게 하는 것이 지금의 너희들의 형태가 아니더냐? 너희들은 또한 어떠한 흉악한 짓을 하느냐?
살믜주관의방향이. 섬김과 낮음으로 거듭니게되는 목적과 신잉 믿음이 이끄는 삻의나침반 간증에공감하며. 처음 주님의음성을듣 던. 은헤를 첫느꼈ㅇㄹ때를회상힙니다
당신의 모습에서 주님의 놀라은 사랑과 은혜가 느껴집니다
비록 내자신은 알수없으나 하나님의 뜻 가은데 쓰임받기를 사모할때 비로써 내안에 있음을 보고갑니다
은혜 받았습니다🙏🙏
너희는 가난한 집, 있는 집 할 것 없이 너희는심방을 한 다음에 그로부터 감사 헌금을 거둬 가지 아니하는가?
그리고 너희는 거기서 주인이 주는 대로 심방의 기금이요, 또는 재물이요, 금일봉을 그저 거침없이 받아들 이고, 그 받아온 것은 또 주일이라는 그날에 기도를 해 주며 받은 만큼 그 집에서 너희가 떠나기 전에 또 그에게 유창한 기도로써 그 모두를 다 받 는 것처럼 중언부언하고 기도를 하는 것이 너희가 아니던가?
이것이 나 여호와가 말하는 사탄이 하는 짓이며 사탄이 나의 백성에게 재물을 몰수하며 수거해 가는 방법이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니라.
한 인간의 예를 들어 과연 너희가 어찌하여 그 감사 헌금을 거둬들이는가 또 한 번 너희가 들여다보지 아니하겠는가?
너희가 각종 명칭을 붙여 헌금을 받 아들이며 각종 명칭을 붙여 심방을 하며, 그리하여 감사 헌금이요, 재물 을 거둬들이나,
너희는 여기서 또 한 사람의 인간으 로부터 얼마나 많은 것을 거둬들이며 평생 그를 쥐어짜며 갈취하는 것인가를 내가 예를 들어 너희에게 전함이니, 이것이 아니라면 나의 법전을 너희가 찢어 버리고 던져도 내가 말하지 아니할 것이니라.
한 인간이 세상에 태어남이니,나로 부터 생명을 받아 한 사람이 세상에 태어남으로 인하여 너희는 그 태어난 것을 너희가 이루어 준 것처럼 감사헌금을 받아 가느니라.
한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남으로 인 하여 난 그날부터 감사 현금을 받아 가기 시작하면서 그가 백일이라 하여 또 감사 헌금을 그로부터 받아들는 것이 너희가 아니던가?
그리고 또 그 아이가 자라 돌이 되었 을 때 그 돌에 대한 감사 헌금이요. 어쩌고저쩌고 부언 설명을 하고 중언부언하며 너희가 기도라는 것을 지껄여 대고 또 거기에서 그 헌금을 받아가는 것이 너희가 아니던가?
그가 또 유치원이라는 곳에 들어갔을 때, 초등학교라는 곳에 들어갔을 때, 또 중·고등학교에 다니며 대학을 다닐 때까지,입학했을 때는 입학한 대로 너희는 감사 헌금을 거둬들이며, 그가 졸업 했을 때는 또 졸업했다 해서 감사 헌금을 받아들이며,
또 그와 같이 우등생으로서 졸업했다. 하여 또 감사 헌금을 받아들이는 것이 너희가 가고 있는 것이 아니던 가?
그가 성장하여 군에 입대했다 하여 군은 너희 의무를 다하기 위하여 고 통의 길을 가는 것이거늘, 군에 입대하는 것을 또 감사하는 헌금을 받아들이는 것이 너희이며, 그가 또 제대했다 해서 또 너희는 축복을 받았다고 감사 헌금을 받아들이며,
그가 열심히 군 복무를 함으로써 무 사히 마쳐 나온 것을 저희가 보살펴준 것처럼 또 무사히 제대했다 하여
그 감사 헌금을 받아들이며,
그가 또 살아오면서 친구를 사귀며 여인을 사귀어 한 가정을 이루고자 하여 여인을 사귀었다 하여 또 감사
함을 거둬들이며 그를 또 갈취하느니라.
그가 한 가정을 이루기 위하여 약혼 식이라는 것을 했을 때 너희는 감사 현금을 받아들이느니라.
그리고 그가 결혼했을 때 또한 결혼 한 대로 너희는 감사 헌금을 받았으 며, 너희는 주례를 선다 하여 또 중언 부언하고 거기서 갈취를 해 가느니라.
인간이 살아가면서 1년에 한 번씩 돌 아오는 생일 때마다 감사 헌금을 받 아들이는 것이 지금 너희가 살아가는 추악한 모습이니라.
그리하여 그가 결혼하여 또 자식을 낳음이니 그 자식이 세상에 태어났다. 하여 또 너희는 감사 헌금을 거기서 부터 받아들이는 것이 너희가 아니던 가?
아이를 무사히 출산했다 하여 감사 헌금이요, 또 산모가 건강하다 하여 감사 헌금이요,
또 너희는 그와 같이 사기극을 계속 벌이면서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숨을 돌리지 못하도록 자금을 거둬 가니, 그 순간순간에 주일에 바치는 헌금이요. 십일조라는 것을 갖다 바치는 현금이요, 그 안에 바치는 그 헌금의 수를 또 헤아릴 수가 없음이니라,
그리하여 그들이 가정을 이루어 그저 사글세 집을 들어갔다 하여, 또 살림을 차렸다 하여 감사 헌금이요, 그가 또 전셋집으로 옮겼다하여 감사 헌금을 받아들이며,
이사할 때 이사했다 하여 헌금을 받 아들이느니라.이사할 때 힘들고 어려운 그것은 고사하고 이사한다 바치며 이사 갔다 하여 또 감사 헌금을 받아들이며,
그들이 열심히 일하여 집을 하나 장 만하고 주택을 만들었다 하여 또 주 택에 대한 감사 헌금이요, 입주했다 하여 감사하며, 그리고 그가 취직했다 하여 또 감사 하며, 그가 또 봉급을 탔으니 거기에 대한 십일조요, 또 감사헌금을 받으 니,
이것이 바로 너희가 그 감사 헌금, 감 사 헌금 하여 나의 피조물 만백성에 게 고혈을 빨아먹는 것이니라.
너희가 종교 집단에 또 입문했으니 감사 헌금이요, 집사라는 너희가 돈 받고 팔아먹는 그 이름 하나를 받았 으니 또 감사 헌금이요, 권사라는 이 름을 받았으니 감사 헌금이요, 장로 라는 이름을 또 받았으니 또 감사 헌 금이요, 전도사라는 것이 되었으니 감사함이요.,
너희는 그와 같이 목적과 수단을 가 리지 아니하고 수없이 거둬들이는 것이 지금 가고 있는 길이니, 이를 어찌 하여야 하겠는가?
너희는 바로 거기에만 연연하는 자이 니 너희가 어찌하여 구원의 길이요. 참진리를 알겠는가? 너희가 중병에 걸린 자에게 또 중병에 걸렸다 감사 헌금이요, 또 병원에 입원했다 감사 헌금이요, 암에 걸려 죽어 간다 하여 또 암에 걸렸다 하여 감사 헌금이요,
또 그가 낫게 했다 하여 감사하며, 병 원에 입원하여도 그가 시련을 겪는 그곳에서 또 나의 축복이 있을 것이 라 기도하고 또 중언부언하고 또 자 금을 거둬 가는 것이 너희이니라.
죽어 갈 때 그들은 과연 무엇을 느끼 는가?
그들이 평생 살아온 것이 죽음의 거 짓된 삶을 살았으며, 평생 바친 것이 거짓 사기꾼들 앞에 그저 헌금이라는 걸 뜯기고 갖다 바치는 것밖에는 죽어갈때 그들 앞에 남지 않음이니 그가 죽어 갈 때 뭐라 말하느냐?
제 인생은 너무나도 잘못 살았으며 제 인생은 너무나도 억울하게 살았으며, 잘못 가르치는 종교 지도자에게 제 인생의 모두가 희생되었음이니,
아들이요, 그 모두의 후손은 그와 같 이 살지 말라고 그들에게 그 말을 전 하고 싶으나, 이미 그때는 너희가 쇠진하여 그 말을 할 힘마저도 없음이 니, 바로 이것이 너희의 지금에 가는 길이며 만백성을 이끌어 가는 것이니라.
너희는 부모에게 먼저 갔다 하여 그 를 위하여, 또 그 부모의 천국에 갈 수 있도록 빌기 위하여, 그 부모가 구원을 받기 위하여 너희는 또 감사 헌금을 바치며, 또 갖다 바치는 것이 너희이니,
해도 해도 너무나 사악한 짓이며, 나 여호와를 버리며 나를 능멸하며 그와 같은 행위를 너희가 하고 있다 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너희가 그저 감사하다 바친 것, 그리
고 헌금이라 갖다 바친 것, 사악한 종 교 지도자가 말하는 재물을 갖다 바 친것, 그 모두가 너희의 죄가 되며,
그것은 사탄에게 힘을 실어 줬으며 사탄에게 용기를 주었으며 사탄이 존재할 수 있도록 너희가 밑거름을 이루었고 밑바탕을 이루었기 때문에 그 죄가 얼마나 무서운가를 알아야 할 것이니라.
감사 헌금이라 하여 재물을 바치는 것이 무거운 죄인 것을 안다면, 너희 는 맨입으로 나에게 기도하며 너희의 마음이 변하며 천사와 같이 살아가는 그 마음으로 사는 것이 나의 백성이요, 너희가 하늘에 오르는 길이라는 것을 잊지 말라.
숙제~!!
목적이이끄는삶 책 읽기
숙제안한사람~"문정숙"
칠판에 적히지 않기~ㅎ
애라집사님~늘 감사하고 사랑해요~💕
참 예쁜 마음 귀한 생각을 가진분이시네요 ❤❤
전에 한번 읽어봤는데
다시한번 찬찬히 읽어봐야겠어요
할렐루야 아멘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봉사를 하러 갔는데, 봉사를 당한 것 같은 느낌이 들때가 많은 것 같아요.
아름다워요
릭워렌 목적이 이끄는 삶 읽어보기
네 이웃을 사랑하라,형제를 사랑하라!! 하신말씀은 나를 사랑하셔서 하신말씀 이란걸 저두 작년에 하나님께서 알게 하셨어요!! 참 놀라우셔요!! 하늘의 비밀은요~~ 말씀을 믿고 행하면 살아서 운동력이있고,, 생명력이 있다는걸요♡
"그때에 의인들은 자기아버지 나라에서 해와같이빛나리라"
바꾸어 말하면은
그때에 마음에 죄가있는 죄인은 자기아버지나라에서 슬피울며 이를갊이 있으리라 라는뜻입니다 누구라도 예수님을믿는다고 하지만은 아무리 작은 죄라도 마음에 남아 있다면은 지옥에던져 진다는 말씀입니다 ........
너희는 가난한 집, 있는 집 할 것 없이 너희는심방을 한 다음에 그로부터 감사 헌금을 거둬 가지 아니하는가?
그리고 너희는 거기서 주인이 주는 대로 심방의 기금이요, 또는 재물이요, 금일봉을 그저 거침없이 받아들 이고, 그 받아온 것은 또 주일이라는 그날에 기도를 해 주며 받은 만큼 그 집에서 너희가 떠나기 전에 또 그에게 유창한 기도로써 그 모두를 다 받 는 것처럼 중언부언하고 기도를 하는 것이 너희가 아니던가?
이것이 나 여호와가 말하는 사탄이 하는 짓이며 사탄이 나의 백성에게 재물을 몰수하며 수거해 가는 방법이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니라.
한 인간의 예를 들어 과연 너희가 어찌하여 그 감사 헌금을 거둬들이는가 또 한 번 너희가 들여다보지 아니하겠는가?
너희가 각종 명칭을 붙여 헌금을 받 아들이며 각종 명칭을 붙여 심방을 하며, 그리하여 감사 헌금이요, 재물 을 거둬들이나,
너희는 여기서 또 한 사람의 인간으 로부터 얼마나 많은 것을 거둬들이며 평생 그를 쥐어짜며 갈취하는 것인가를 내가 예를 들어 너희에게 전함이니, 이것이 아니라면 나의 법전을 너희가 찢어 버리고 던져도 내가 말하지 아니할 것이니라.
한 인간이 세상에 태어남이니,나로 부터 생명을 받아 한 사람이 세상에 태어남으로 인하여 너희는 그 태어난 것을 너희가 이루어 준 것처럼 감사헌금을 받아 가느니라.
한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남으로 인 하여 난 그날부터 감사 현금을 받아 가기 시작하면서 그가 백일이라 하여 또 감사 헌금을 그로부터 받아들는 것이 너희가 아니던가?
그리고 또 그 아이가 자라 돌이 되었 을 때 그 돌에 대한 감사 헌금이요. 어쩌고저쩌고 부언 설명을 하고 중언부언하며 너희가 기도라는 것을 지껄여 대고 또 거기에서 그 헌금을 받아가는 것이 너희가 아니던가?
그가 또 유치원이라는 곳에 들어갔을 때, 초등학교라는 곳에 들어갔을 때, 또 중·고등학교에 다니며 대학을 다닐 때까지,입학했을 때는 입학한 대로 너희는 감사 헌금을 거둬들이며, 그가 졸업 했을 때는 또 졸업했다 해서 감사 헌금을 받아들이며,
또 그와 같이 우등생으로서 졸업했다. 하여 또 감사 헌금을 받아들이는 것이 너희가 가고 있는 것이 아니던 가?
그가 성장하여 군에 입대했다 하여 군은 너희 의무를 다하기 위하여 고 통의 길을 가는 것이거늘, 군에 입대하는 것을 또 감사하는 헌금을 받아들이는 것이 너희이며, 그가 또 제대했다 해서 또 너희는 축복을 받았다고 감사 헌금을 받아들이며,
그가 열심히 군 복무를 함으로써 무 사히 마쳐 나온 것을 저희가 보살펴준 것처럼 또 무사히 제대했다 하여
그 감사 헌금을 받아들이며,
그가 또 살아오면서 친구를 사귀며 여인을 사귀어 한 가정을 이루고자 하여 여인을 사귀었다 하여 또 감사
함을 거둬들이며 그를 또 갈취하느니라.
그가 한 가정을 이루기 위하여 약혼 식이라는 것을 했을 때 너희는 감사 현금을 받아들이느니라.
그리고 그가 결혼했을 때 또한 결혼 한 대로 너희는 감사 헌금을 받았으 며, 너희는 주례를 선다 하여 또 중언 부언하고 거기서 갈취를 해 가느니라.
인간이 살아가면서 1년에 한 번씩 돌 아오는 생일 때마다 감사 헌금을 받 아들이는 것이 지금 너희가 살아가는 추악한 모습이니라.
그리하여 그가 결혼하여 또 자식을 낳음이니 그 자식이 세상에 태어났다. 하여 또 너희는 감사 헌금을 거기서 부터 받아들이는 것이 너희가 아니던 가?
아이를 무사히 출산했다 하여 감사 헌금이요, 또 산모가 건강하다 하여 감사 헌금이요,
또 너희는 그와 같이 사기극을 계속 벌이면서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숨을 돌리지 못하도록 자금을 거둬 가니, 그 순간순간에 주일에 바치는 헌금이요. 십일조라는 것을 갖다 바치는 현금이요, 그 안에 바치는 그 헌금의 수를 또 헤아릴 수가 없음이니라,
그리하여 그들이 가정을 이루어 그저 사글세 집을 들어갔다 하여, 또 살림을 차렸다 하여 감사 헌금이요, 그가 또 전셋집으로 옮겼다하여 감사 헌금을 받아들이며,
이사할 때 이사했다 하여 헌금을 받 아들이느니라.이사할 때 힘들고 어려운 그것은 고사하고 이사한다 바치며 이사 갔다 하여 또 감사 헌금을 받아들이며,
그들이 열심히 일하여 집을 하나 장 만하고 주택을 만들었다 하여 또 주 택에 대한 감사 헌금이요, 입주했다 하여 감사하며, 그리고 그가 취직했다 하여 또 감사 하며, 그가 또 봉급을 탔으니 거기에 대한 십일조요, 또 감사헌금을 받으 니,
이것이 바로 너희가 그 감사 헌금, 감 사 헌금 하여 나의 피조물 만백성에 게 고혈을 빨아먹는 것이니라.
너희가 종교 집단에 또 입문했으니 감사 헌금이요, 집사라는 너희가 돈 받고 팔아먹는 그 이름 하나를 받았 으니 또 감사 헌금이요, 권사라는 이 름을 받았으니 감사 헌금이요, 장로 라는 이름을 또 받았으니 또 감사 헌 금이요, 전도사라는 것이 되었으니 감사함이요.,
너희는 그와 같이 목적과 수단을 가 리지 아니하고 수없이 거둬들이는 것이 지금 가고 있는 길이니, 이를 어찌 하여야 하겠는가?
너희는 바로 거기에만 연연하는 자이 니 너희가 어찌하여 구원의 길이요. 참진리를 알겠는가? 너희가 중병에 걸린 자에게 또 중병에 걸렸다 감사 헌금이요, 또 병원에 입원했다 감사 헌금이요, 암에 걸려 죽어 간다 하여 또 암에 걸렸다 하여 감사 헌금이요,
또 그가 낫게 했다 하여 감사하며, 병 원에 입원하여도 그가 시련을 겪는 그곳에서 또 나의 축복이 있을 것이 라 기도하고 또 중언부언하고 또 자 금을 거둬 가는 것이 너희이니라.
죽어 갈 때 그들은 과연 무엇을 느끼 는가?
그들이 평생 살아온 것이 죽음의 거 짓된 삶을 살았으며, 평생 바친 것이 거짓 사기꾼들 앞에 그저 헌금이라는 걸 뜯기고 갖다 바치는 것밖에는 죽어갈때 그들 앞에 남지 않음이니 그가 죽어 갈 때 뭐라 말하느냐?
제 인생은 너무나도 잘못 살았으며 제 인생은 너무나도 억울하게 살았으며, 잘못 가르치는 종교 지도자에게 제 인생의 모두가 희생되었음이니,
아들이요, 그 모두의 후손은 그와 같 이 살지 말라고 그들에게 그 말을 전 하고 싶으나, 이미 그때는 너희가 쇠진하여 그 말을 할 힘마저도 없음이 니, 바로 이것이 너희의 지금에 가는 길이며 만백성을 이끌어 가는 것이니라.
너희는 부모에게 먼저 갔다 하여 그 를 위하여, 또 그 부모의 천국에 갈 수 있도록 빌기 위하여, 그 부모가 구원을 받기 위하여 너희는 또 감사 헌금을 바치며, 또 갖다 바치는 것이 너희이니,
해도 해도 너무나 사악한 짓이며, 나 여호와를 버리며 나를 능멸하며 그와 같은 행위를 너희가 하고 있다 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너희가 그저 감사하다 바친 것, 그리
고 헌금이라 갖다 바친 것, 사악한 종 교 지도자가 말하는 재물을 갖다 바 친것, 그 모두가 너희의 죄가 되며,
그것은 사탄에게 힘을 실어 줬으며 사탄에게 용기를 주었으며 사탄이 존재할 수 있도록 너희가 밑거름을 이루었고 밑바탕을 이루었기 때문에 그 죄가 얼마나 무서운가를 알아야 할 것이니라.
감사 헌금이라 하여 재물을 바치는 것이 무거운 죄인 것을 안다면, 너희 는 맨입으로 나에게 기도하며 너희의 마음이 변하며 천사와 같이 살아가는 그 마음으로 사는 것이 나의 백성이요, 너희가 하늘에 오르는 길이라는 것을 잊지 말라.
@@k-1798 우와~~~ 많이도 쓰셨네요 난그저 한낱평범한중늙은이에 불과 한사람입니다 누구에게 한번도 돈받아본적이없다오성경의 핵심중의 핵심은 요한복음3장입니다 마음에서 내가 내가 데모가되어서 예수님의 마음울 한번더듬어보시기를 바람니다 전 거듭났읍니다 어떻게하면마음속에죄를 흰눈처럼사함을받고거듭나는지를 알고싶은분에게그기꺼이 말씀을전해주고싶읍니다 다만 전 말씀을전할뿐이고 전할때 깨닫게하시고 믿게하시는분은 성령이신것을 전제해야합니다 전화로도 충분합니다
01098805700
컴패션..신애라님 교회에서 하신 간증보고 컴패션이 어떤곳인지알고 그당시 무언가 아주작은돈이지만 후원을 하고싶을당시여서 남편이 버는돈이니 남편한테 감동받은데로 얘길해서..후원하게되었어요..그때 너무 기뻤어요..더 많이 후원하고싶은데..남편이 벌어오는돈이니..ㅎ 잘상의했고 다음에 한명 더 늘리자고했어요..그땐 아들둘있고 딸없는 저이기에..여자아이를 꼭 후원하고싶어요 감사합니다 축복의통로세요..^^
사랑이유가잇구 2:26
부부부럽네요
제가 귀가 어두위요 그래서 책 제목이 잘 안 들리는데 책 제목 다시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사서 읽고 싶어요
릭 워렌 목사님의 '목적이 이끄는 삶' 입니다ㅎㅎ
@@뿅뿅뾰로롱 감사합니다
@splendid
맞아요
분별해야죠!
릭워렌은 좀..
저는 하나님은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고구려 통일신라 조선시대 그들은 ?
태어나서 하나님을 알지못하고 죽는사람들도 많을텐데
(사도행전 17장 / 개역개정)
30.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간과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에게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
“[14] (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15] 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송사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롬 2:14~15, 개역한글)
하나님을 모르던 시대에는
그사람의 양심에 따라
공의롭게 심판하실것이라고
되어있어요.
귀신의 가르침 속지마세요
메세지는 성경말씀 즉 진리입니다
진리의성령님 14년째 오셔서 말씀을 선포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