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ᆢ사는게 너무 힘든데 아무리 간절한 맘으로 성경을 읽어도 하나님이 안 느껴져요ᆢ몸도 여러 질병을 달고 살아서 회사도 쉬고있고 너무 힘들어 죽겠어요ᆢ하나님ᆢ 어떻게 하면 느끼고 살 수 있을까요? 저혼자 이 세상살기 힘들고 무서워죽겠는데요ᆢㅜ 하나님이 전혀 느껴지질 않아서 너무너무 힘듭니다ᆢ
(2일차) 작심삼일도 아니고 이틀만에 계획에 어긋나 버렸네요.. 아침의 피곤함에 타협하여 주의 말씀을 듣지 않은 죄를 회개합니다. 앞으로 힘들고 고난하더라도 말씀 읽기를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이 세상을 '다' 지으신 주님을 믿게 됩니다. 현재 너무 두렵고 막막한 이 재수 기간 동안 그 불안감에 휩싸여 주님의 말씀을 멀리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 붙어 기도하고 말씀을 통해서 힘과 답을 모두 얻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이끌어주세요!
안녕하세요 목사님. 오래전 호주에서 유스 코스타에 강사님으로 초청되신 목사님을 통해 너무나도 귀한 하나님의 말씀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이제 이렇게 유투브로 귀중한 하나님의 말씀을 접할 수 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목사님 앞으로 목자로서의 여정을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목사님~^^ 25년전 목사님 통해 세례받은 청년이 세아이의 엄마가 된 집사입니다 청년때 너무 너무 힘든 순간에 아침 저녁으로 목사님 통해 흘러나오는 말씀으로 성장하였고 그후로도 방송을 통해 말씀 들으며 지내는데 오늘 목사님의 모습속에서 흔들리지 않는 천국을 보았습니다 아프신지 모르고 살이 많이 빠지셨다 하였는데 수술을 하셨다니 마음이 아프지만 울지 않습니다 다 주님이 만드셨고 우리는 주님께 붙어있으니 다 받기 때문에 울 필요를 느끼지 못 합니다 흔들리지 않는 주님의 세계를 보이시니 흔들렸던 연약한 집사가 다시 주님의 세계를 바라보며 걷겠습니다
저는 요 근래에 미국에서 목사님의 말씀을 대하며 은혜 받고 있습니다. 저도 유방암때 항암과 방사선치료를 받아보아서 목사님의 상황을 이해하고 제가 위로를 받았습니다. 8년후 위암에 걸려서 위를 전부 잘라낸후 기운이 바닥을 치는 새로운 체험을 하며 너무 힘들고 아무도 알아주지않는것 같지만....... 하나님의 위로와 은혜를 체험하며 감사하고 살고 있습니다. 목사님! 진정성있는 말씀에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건강이 회복되시길위해 기도합니다. 찬송같이 따라 부르며 은혜받고 있습니다. 찬송도 기운이 있어야 부르지만요 힘들땐 눈으로 마음으로 따라부릅니다. 이모두 하나님의 은혜로 감사드립니다.
제 아내는 4가지 암을 은혜 아래 극복했습니다. 마지막 난소암 재발 때에 의사 9명이 항암(3번째)을 통보할 때, 우리 부부는 몇 일을 기도하고 의사가 아닌 하나님을 붙잡기로 결심하고 죽으면 죽으리라 하는 마음으로 아내는 신약과 구약 말씀으로 동일 기간 동안 항암을 대신하였습니다. 그래서 기적이 일어났지요. 믿음은 행동할 때 함을 발하는 것임을 확신합니다. 그래서 살았고 지금까지 4년이 지나서 목회도 감당하고 있습니다. 아내의 정성어린 식탁으로 성도들도 힘을 얻습니다. 말씀이 생명입니다.
날마다 기막힌 새벽출근하면서 목사님께서 올리신 날마다 기막힌 새벽 2일째 들었습니다.평생 목회 하셨지만 현재 상황이 하나님께서 목사님에게 가장 큰 은혜를 주시는것 같습니다.아이러니 하죠멋진 오케스트라에 훌륭한 성악가들의 찬양보다무반주에 목사님께서 불러 주시는 오늘의 찬양"주와 같이 길가는것.. 한걸음 한걸음"너무 은혜가 됩니다.내일은 어떤 찬양을 불러 주실까 기대가 됩니다오늘의 말씀 생기 생령 감사합니다.
목사님, 아프신 중에도 이렇게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한국인이 거의 없는 아이슬란드에 살고 있어서 말씀을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없어요. 이 영상으로 마치 목사님 앞에 앉아서 말씀을 듣는것 같은 호강을 누리게 되었네요.^^ 말씀을 들을 또 하나의 통로를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정말 너무 힘들었습니다. ~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계속 견디며 살아갈 수 있을까 하는 현재에 대한 불안함 그러다가 오늘 목사님의 암투병 소식을 유투브를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날마다 기막힌 새벽'의 말씀 들으면서 다시 회복됨을 깨닫게 됩니다. ~ 이렇게 좋은 시간을 만나게 하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드리고 매일 새벽을 깨우며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주님을 만나며 소망이 있는 매일의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작년에 저희 교회에 오셔서 말씀 전하실 때와는 다르게 너무 야위신 목사님 뵈니 마음이 아픕니다. 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벽을 깨우시며 절망 가운데 있는 분들에게 소망을 주시는 목사님의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건강의 회복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 감사합니다. 목사님 ~~
목사님~ 한말씀 한말씀이 영혼을 살리는 말씀입니다 늘 가슴에서 체득되어 들려주시는 귀한말씀 하나님을 꼭 붙들고 나가는 하루가되겠습니다~ 영접하는자 =하나님 붙드는자 하나님의 자녀되는권세=사는인생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의 시간이 목사님 건강회복의 플러스 !!! 날마다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의 말씀으로 많은 은혜를 받은 목사님께 빚진자입니다. 목사님의 암선고 소식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이렇게 일반인이 하기도 쉽지 않은 유튜브를 통해 말씀을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목사님을 좋아하고 존경하는 이유는 너무 많지만 그중에 한가지를 꼽으라면 "솔직함" 입니다. 목사님은 다른 어떤 목사님처럼 가식적이거나 겉과 속이 다르다거나 체면치례를 한다거나 함이 없이 항상 있는 그대로의 "솔직함" 이 저는 너무 좋습니다. 목사님 건강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모습이 변하셨다 했더니 수술을 하셨네요 주님의 손길이 만져주시길 기도합니다. 미국에서 열린 어느 집회에서 목사님 말씀을 처음듣고 참 목사님 말씀을 좋아해서 참 먼가다르고 기대하고싶은 목사님 이라고 생각했읍니다. 탈북자들을 위해서도 너무 애쓰신것도 존경스러웠읍니다 지금은 목사님을 뵈올때 그믿음이 섭섭함으로 아무리 좋은 말씀을 들어도 예전과는 다른 마음이 듭니다. 촛불이 대한민국을 뒤덥든 그때 촛불집회의 앞자리에 촛불을 들고 웃으며 서있던 목사님의 모습에 경악을 했고 도저히 이해하려고 해도 잊으려해도 잊을수가 없어서 섭섭함이 마음에 사무쳤읍니다. 한국교회를 잘이끌어 주실분으로 기대했는데 그런 분별력이 없으신 분이라는게 저의 믿음을 배반당한 마음이었읍니다. 목사님 어떤 마음으로 이나라를 그들에게 넘겨주기위해서 촛불을 앞장서서 들어야 하셨는지 변명이라도 듣고 싶읍니다. 지금도 그일이 잘됐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동지(?)네요~암환자^^ 목사님을 만나서 담대하게 암을 다스리며 나아갈수 있을듯합니다!! 이 사건(?)을 맞이하며, 믿음의 사람이 이끌어야 할 꼭!!! 필요한 영역이라 생각했는데, 평소 존경하는 목사님이 시작하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말씀도 역시 좋지만, 찬양…울면서 목놓아 함께 부릅니다!! 늘 건강하셔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저는 요즈음 예수를 믿는다는 것이 얼마나 위대한 삶을 살게 되는 것인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구원 받고 5년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하나님을 향하여 달려와서 금식과 작정기도 중인데, 이제 제가 깨달은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하나님께 구속되어 사는 삶은 말로 형언이 되지 않을 만큼 고차원적인 삶을 영위하게 되는 것... 목사님의 회복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평사시 존경하던 김동호목사님의 설교를 찾아 듣는데~ '날마다 기막힌 새벽' 묵상이 게시되어 와 좋다 바로 구독 꾹 눌렀는데~ 암수술 소식에 다소 놀라 인터넷뉴스도 찾아보았네요~ 치유의회복과 완쾌~ 그리고 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산골짜기라도 주와 함께 걸으며 달콤한 생명의 양식으로 매일 기쁘고 행한 삶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세련된 방송보다 투박하지만 진솔한 말씀과 찬송에서 은혜가 더 큰 것 같습니다 사랑합니다~♡목사님~^♡^
목사님~은혜 감동입니다.. 육신으로는 힘이 드셔도 하나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이들을 주님의 사랑으로 인도하시는 목사님의 말씀이 오늘은 더 많은 은혜로 마음을 울립니다. 평소에는 주와 같이 길 가는거 즐거운일 아닌가..찬송을 부를 때 생각없이 불렀는데 오늘은 가사 하나 하나가 너무 가슴이 벅차 눈물이 나네요..목사님~오늘도 주님을 더욱 가까이 할 수 있도록 해 주셔서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주님 손 꼭 잡고 한 걸음씩 주님과 더 가까이 주님 사랑안에 거하는 삶을 살길 저에게 적용합니다. 목사님~치료의 하나님 사랑안에 건강이 빨리 회복되시길 기도합니다.승리 하실 줄 믿습니다.. 여호와 닛시!!
샬롬^^
목사님 잘드고이써요^^
목사님에게 임한 성령이 부족한 종에게 갑절로 임하길 원하나이다.
역주행합니다
10000회 화이팅!!!
창세기 너무 듣고 싶었어요
날마다 기막힌 새벽
오늘도 보고 들으면서 하나님께 본드처럼 착 붙어서 승리하는 삶 살고 싶습니다.
목사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제사만나게된하나님말씀
저도하나님의자녀가된것같ㅅㅂ니다
아멘
매일 목사님 얼굴 보며.. 목사님 기도합니다. 목사님이 계셔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하나님 나라 갈때까지..저도 매일매일 사단과 싸우며 이세상의 풍파와 싸우며 달려가겠습니다. 하나님을 너무 사랑해서요..
오늘 3회차 보고있습니다 3년도 더 진행된 건데 이제야 봅니다 감사합니다~
한걸음 한걸음 주예수와함께
날마다날마다 내가걸어가리
주와같이길가는것즐거운일아닌가
감사합니다. 목사님
목사님ᆢ사는게 너무 힘든데 아무리 간절한 맘으로 성경을 읽어도 하나님이 안 느껴져요ᆢ몸도 여러 질병을 달고 살아서 회사도 쉬고있고 너무 힘들어 죽겠어요ᆢ하나님ᆢ 어떻게 하면 느끼고 살 수 있을까요? 저혼자 이 세상살기 힘들고 무서워죽겠는데요ᆢㅜ 하나님이 전혀 느껴지질 않아서 너무너무 힘듭니다ᆢ
최선을 다하여 사랑으로 모든 것을 다 창조하신 하나님에게 꽉 붙잡고 떨어지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오늘 하나님께 기도드렸습니다.하나님 감사합니다.목사님 감사합니다.
(2일차) 작심삼일도 아니고 이틀만에 계획에 어긋나 버렸네요.. 아침의 피곤함에 타협하여 주의 말씀을 듣지 않은 죄를 회개합니다. 앞으로 힘들고 고난하더라도 말씀 읽기를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이 세상을 '다' 지으신 주님을 믿게 됩니다. 현재 너무 두렵고 막막한 이 재수 기간 동안 그 불안감에 휩싸여 주님의 말씀을 멀리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 붙어 기도하고 말씀을 통해서 힘과 답을 모두 얻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이끌어주세요!
아멘 아멘 🙏
우주만물을 다 만드신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목사님!
귀한말씀ㆍ넘 힘이됩니다~
하나님께 꼭 붙어있어서ㆍ승리하겠습니다 ㆍ하나님!
도와주세요~^^
사랑합니다~♡하나님!!
남편이 8년전에 암수술했어요
올해2월에 재발해 치료하고 예후를 보고있네요
처음에 많이힘들었어요 또 광야로 들어가는게 두렵고
목사님 날마다 기막힌 새벽을 만나기를 기도합니다
힘내시고요 많은 암환자들에게 힘주시고 위로가 되는 말씀을 주세요
질병을 통해서도 영광돌리고자 하시는 모습 은혜가 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한걸음한걸음~주님과함께걷는저희남편되게해주세요
임마누엘 하나님과 함께 가는 길이 저를 평안하게 합니다 아멘
안녕하세요 목사님. 오래전 호주에서 유스 코스타에 강사님으로 초청되신 목사님을 통해 너무나도 귀한 하나님의 말씀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이제 이렇게 유투브로 귀중한 하나님의 말씀을 접할 수 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목사님 앞으로 목자로서의 여정을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
아멘❤
아버지...
저..하나님 가지에 꼭 붙어 있는
나를...기억하여 주시고..나를 날마다
지켜 주소서.,.아멘❤
아몐~
목사님 고맙습니다 3번째 말씀은혜 받았습니다 더위건강하세요
목사님~^^
25년전 목사님 통해 세례받은 청년이 세아이의 엄마가 된 집사입니다
청년때 너무 너무 힘든 순간에 아침 저녁으로 목사님 통해 흘러나오는 말씀으로 성장하였고 그후로도 방송을 통해 말씀 들으며 지내는데 오늘 목사님의 모습속에서 흔들리지 않는 천국을 보았습니다
아프신지 모르고 살이 많이 빠지셨다 하였는데 수술을 하셨다니 마음이 아프지만 울지 않습니다
다 주님이 만드셨고 우리는 주님께 붙어있으니 다 받기 때문에 울 필요를 느끼지 못 합니다
흔들리지 않는 주님의 세계를 보이시니 흔들렸던 연약한 집사가 다시 주님의 세계를 바라보며 걷겠습니다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걸어가리~ㅠㅠ
저도 매일 이 찬송 부르며 하루를 시작하고 싶습니다
오늘날 어리석은 인간의 패턴을 다 아시고 쉬지않고 돈벌기에 혈안하는 우리에게 본을 보이기위해 하루를 쉬지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목사님의견과 더불어 해봅니다. 늘 감사드려요. 날기새를 통해 말씀이 늘 샤워시킴당합니다^♡^
저는 요 근래에 미국에서 목사님의 말씀을 대하며 은혜 받고 있습니다.
저도 유방암때 항암과 방사선치료를 받아보아서 목사님의 상황을 이해하고 제가 위로를 받았습니다.
8년후 위암에 걸려서 위를 전부 잘라낸후 기운이 바닥을 치는 새로운 체험을 하며 너무 힘들고 아무도
알아주지않는것 같지만.......
하나님의 위로와 은혜를 체험하며 감사하고 살고 있습니다.
목사님!
진정성있는 말씀에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건강이 회복되시길위해 기도합니다.
찬송같이 따라 부르며 은혜받고 있습니다.
찬송도 기운이 있어야 부르지만요
힘들땐 눈으로 마음으로 따라부릅니다.
이모두 하나님의 은혜로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목사님 건강하세요. 주신 말씀 새기며 하나님 오늘도 승리하는 저희되게 하소서.
병원진료 대기중에 이어폰꽂고 저혼자 부흥회모드입니다~^^ (눈물 글썽~) 빠져가는 머리카락, 까매지는 얼굴.. 그러나 이제는 암을 묵상하는것 아니고,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저의 빈틈을 성령의 위로하심으로 채워나가는 하루 되게 하시길 소망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존경하는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제스님....
주님 손 꼭 잡고 이 고통의 터널 반드시 잘 통과하시고
건강해지시길 기도합니다♡♡
@@백두산-z6o 감사합니다. 힘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목사님 성함보고 너무 반가웠습니다. 모습은 기억이 나지 않는데 말씀을 조금 들어보니 어투가 김동호목사님 맞으셨습니다. 매일 기가막힌 말씀듣고 은혜받고 행함이 있는 믿음생활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목사님 건강회복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암에는 바타민 D 가 전이를 막아준다고합니다ㅡ 당뇨약 메트포민 이라는 약이 암줄기세포를 휴면시킨다합니다ㅡ 여드름에먹는 항생제가 암 줄기세포를 죽인다고 합니다ㅡ제남푠도 전립선암4기인데요ㅡ암진단받고3개월후찍은 ct 에서 암세포크기가 45 프로줄엇다합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ㅡ
고맙습니다. 건강 회복하세요 ^^
제 아내는 4가지 암을 은혜 아래 극복했습니다.
마지막 난소암 재발 때에 의사 9명이 항암(3번째)을 통보할 때, 우리 부부는 몇 일을 기도하고 의사가 아닌 하나님을 붙잡기로 결심하고 죽으면 죽으리라 하는 마음으로 아내는 신약과 구약 말씀으로 동일 기간 동안 항암을 대신하였습니다.
그래서 기적이 일어났지요. 믿음은 행동할 때 함을 발하는 것임을 확신합니다.
그래서 살았고 지금까지 4년이 지나서 목회도 감당하고 있습니다. 아내의 정성어린 식탁으로 성도들도 힘을 얻습니다.
말씀이 생명입니다.
함께하시는 하나님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목사님 암과 싸워
승리하실겁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늘 존경했습니다
주님의 치유의손길이 임하셔서
어서 일어서시기를 기도 합니다
목사님 몸도 편치 않으신데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 전해주시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늘 함께해주시며 목사님의 가는길에 평안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날마다 기막힌 새벽출근하면서 목사님께서 올리신 날마다 기막힌 새벽 2일째 들었습니다.평생 목회 하셨지만 현재 상황이 하나님께서 목사님에게 가장 큰 은혜를 주시는것 같습니다.아이러니 하죠멋진 오케스트라에 훌륭한 성악가들의 찬양보다무반주에 목사님께서 불러 주시는 오늘의 찬양"주와 같이 길가는것.. 한걸음 한걸음"너무 은혜가 됩니다.내일은 어떤 찬양을 불러 주실까 기대가 됩니다오늘의 말씀 생기 생령 감사합니다.
목사님 성령의 주신 말씀 신실된
말씀에 강동 감동 됩니다 마음에
신금을 울립이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목사님 욱신에 아픔을 통해서
저희들에게 은혜를 주시네요.목사님께서요. 생기.생령이 오늘처럼 믿음으로 .감동이되긴 ~~~
목시님 건강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암투병 가는 중에 간간히 두려움엄습하곤 했는데 말씀으로 힘을 얻습니다 두사람 암환자에게 전달 했습니다~^^
아멘^^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다 못들었던 말씀.다시 들으려고
창세기 부분 듣고 있는데.
오늘 코로나로 저희교회도 인터넷으로 예배를.드렸어요.ㅠ
시간이.남길래 목사님 말씀 듣고 힘을 내어봅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길.기도합니다
저역시 포도나무에 붙어있는 삶 날마다 되길 기도했습니다^^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김동호목사님의 성대는 정상으로 회복 될지어다 !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김동호목사님의 폐는 깨끗하게 될지어다 !
아멘 !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듣고계신 모두를위해 기도합니다
이 혼탁한 세상에서 주님의 빛을 비추시는
김동호 목사님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아프신 중에도 이렇게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한국인이 거의 없는 아이슬란드에 살고 있어서 말씀을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없어요. 이 영상으로 마치 목사님 앞에 앉아서 말씀을 듣는것 같은 호강을 누리게 되었네요.^^
말씀을 들을 또 하나의 통로를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입니다 ♡
참목자이신 김동호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빠른회복 기도드립니다 말씀듣고은혜받았씀니다 감사합니다
먼나라 일본애서
잘 들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목사님 목소리 계속 듣고싶어요
각자의은사가 다르다고...
다른것은 있어도 틀린것은 없다고...
목사님을 최근에 알게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요즘 정말 너무 힘들었습니다. ~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계속 견디며 살아갈 수 있을까 하는 현재에 대한 불안함 그러다가 오늘 목사님의 암투병 소식을 유투브를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날마다 기막힌 새벽'의 말씀 들으면서 다시 회복됨을 깨닫게 됩니다. ~ 이렇게 좋은 시간을 만나게 하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드리고 매일 새벽을 깨우며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주님을 만나며 소망이 있는 매일의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작년에 저희 교회에 오셔서 말씀 전하실 때와는 다르게 너무 야위신 목사님 뵈니 마음이 아픕니다. 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벽을 깨우시며 절망 가운데 있는 분들에게 소망을 주시는 목사님의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건강의 회복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 감사합니다. 목사님 ~~
목사님과 동시대에 살고 있는 행운을 누리는 1인입니다. 감사합니다. 쾌차하십시요.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말씀은 언제나 깊이가있고 늘 감동을줍니다 한걸음 한걸음 주님과동행하시는 목사님~ 건강회복될수있도록 기도드립니다
김동호목사님 깨끗하게 회복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찬양이 참으로 은혜가 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목사님!
유투브 정말 잘 시작하셨습니다
큰 힘됩니다~^^
목사님 힘내시고 건강한 옛날에 모습으로 우리들 곁에서 하나님 말씀 많이 전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한말씀 한말씀이 영혼을 살리는 말씀입니다
늘 가슴에서 체득되어 들려주시는 귀한말씀
하나님을 꼭 붙들고 나가는 하루가되겠습니다~
영접하는자 =하나님 붙드는자 하나님의 자녀되는권세=사는인생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의 시간이 목사님 건강회복의 플러스 !!! 날마다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의 말씀으로 많은 은혜를 받은 목사님께 빚진자입니다. 목사님의 암선고 소식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이렇게 일반인이 하기도 쉽지 않은 유튜브를 통해 말씀을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목사님을 좋아하고 존경하는 이유는 너무 많지만 그중에 한가지를 꼽으라면 "솔직함" 입니다. 목사님은 다른 어떤 목사님처럼 가식적이거나 겉과 속이 다르다거나 체면치례를 한다거나 함이 없이 항상 있는 그대로의 "솔직함" 이 저는 너무 좋습니다. 목사님 건강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출퇴근길 지하철에서 듣고 있어요. 너무 감사해요 목사님찬송 감동이에요 한걸음한걸음 주예수와함께❤️
목사님 모습이 변하셨다 했더니 수술을 하셨네요
주님의 손길이 만져주시길 기도합니다.
미국에서 열린 어느 집회에서 목사님 말씀을 처음듣고 참 목사님 말씀을 좋아해서 참 먼가다르고 기대하고싶은 목사님 이라고 생각했읍니다.
탈북자들을 위해서도
너무 애쓰신것도 존경스러웠읍니다
지금은 목사님을 뵈올때 그믿음이 섭섭함으로 아무리 좋은 말씀을 들어도 예전과는 다른 마음이 듭니다.
촛불이 대한민국을 뒤덥든 그때 촛불집회의 앞자리에 촛불을 들고 웃으며 서있던 목사님의 모습에 경악을 했고 도저히 이해하려고 해도 잊으려해도 잊을수가 없어서 섭섭함이 마음에 사무쳤읍니다.
한국교회를 잘이끌어 주실분으로 기대했는데
그런 분별력이 없으신 분이라는게 저의 믿음을 배반당한 마음이었읍니다.
목사님 어떤 마음으로 이나라를 그들에게 넘겨주기위해서 촛불을 앞장서서 들어야 하셨는지 변명이라도 듣고 싶읍니다.
지금도 그일이 잘됐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목사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감사합니다 은혜말씀듣게해주셔서감사합나다 유투부로 목사님 만나게해주셔서 감사 감사 합니다 목사님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주의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목사님 수술하셨군요
건강한몸으로 새벽첫시간을 드림에
많이감사드립니다
빨리 회복하셔서 하나님의군대를 만드시는 예수님의반석이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목사님! 주님 주시는 힘으로 강건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혼탁한 세대에 목사님처럼 하나님 앞에 신실하신 교계 어른들께서 강건하셔야 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떠나면 죽음이고 하나님께 붙어있으면 산다는 말씀이 복음입니다. 목사님 딱 하나님께 의지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말씀 감사드려요
주님께 딱 붙어서 살겠씀다~
☺☺☺
목사님 너무 반갑습니다
요즘처럼 시끄러운때에
목사님 방송 참 좋습니다 건강 하셔요
우리아빠집!
꼭 붙어서 사는 삶!
졸면 죽는다!
아멘! 아멘! 아멘!
동지(?)네요~암환자^^
목사님을 만나서 담대하게 암을 다스리며
나아갈수 있을듯합니다!!
이 사건(?)을 맞이하며,
믿음의 사람이 이끌어야 할
꼭!!! 필요한 영역이라 생각했는데,
평소 존경하는 목사님이 시작하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말씀도 역시 좋지만,
찬양…울면서
목놓아 함께 부릅니다!!
늘 건강하셔요^^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체휼하심으로 주시는 주님의 말씀이 많은 위로가됩니다ㅡ
하나님께 딱 붙어있는 삶되길 소망합니다
일주일간 최선을 다하며 주일에 천지만물을 만드신 하나님께 예배하길 소망합니다
한걸음 한걸음 향하는 김동호목사님의 인생 가운데 하나님의 영이 가득하길 축복합니다
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산골이라도
주가 인도하는대로
주와 함께 걷겠네.
아멘.
하나님 꼭 붙잡고 한걸음 한걸음 오늘을 살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목사님.
저는 요즈음 예수를 믿는다는 것이 얼마나 위대한 삶을 살게 되는 것인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구원 받고 5년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하나님을 향하여 달려와서 금식과 작정기도 중인데, 이제 제가 깨달은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하나님께 구속되어 사는 삶은 말로 형언이 되지 않을 만큼 고차원적인 삶을 영위하게 되는 것...
목사님의 회복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목사님
예전보다도 더욱더
은혜가 됩니다
건강하시길 기도할게요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오늘이노래가 생각났는데요 430장찬송이었네요 사랑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면 삽니다~
살아서 자녀의 권세를 누리며 사는 인생되게 하소서!!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평사시 존경하던 김동호목사님의 설교를 찾아 듣는데~ '날마다 기막힌 새벽' 묵상이 게시되어 와 좋다 바로 구독 꾹 눌렀는데~ 암수술 소식에 다소 놀라 인터넷뉴스도 찾아보았네요~
치유의회복과 완쾌~ 그리고 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산골짜기라도 주와 함께 걸으며 달콤한 생명의 양식으로 매일 기쁘고 행한 삶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세련된 방송보다 투박하지만 진솔한 말씀과 찬송에서 은혜가 더 큰 것 같습니다
사랑합니다~♡목사님~^♡^
저는ᆢ초신자ㆍ입니다ㆍ성경을ㆍ쉽게ㆍ풀어ㆍ주시니ᆢ늘ᆢ은혜롭습니다ㆍ
특히ᆢ찬송ㆍ넘ㆍ감동스러워요ᆢ
감사ㆍ합니다ᆢ^^~
목사님은 말씀 전하실 때가 제일 멋있습니다.
힘 내세요!
주의손에 이끌리어 생명의 길로 갑니다.
무반주 찬송 참말로 은혜롭습니다.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목사님의 말씀으로 첫신앙으로 믿음생활 시작했었습니다. 20여년 지난 지금,
날마다 기막힌 새벽으로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가슴이 먹먹합니다!
목사님을 더욱 강건케하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은혜받고있습니다
말씀듣기을 간구했습니다
"붙으면 살고 떨어지면 죽는다." 오늘 하루도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과 위로.. 감사합니다
육체의 연학함으로 마음까지 근심 걱정 불안에 사로잡혀 살지 않도록.. 오직 하나님 말씀 붙잡고 기도하며 찬송하며 살아가겠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목사님은 하나님 말씀 전하실때가 제일 이쁘신가보다....라는 생각이 떠올랐어요...아침 저녁으로 말씀들으니 정말 좋습니다...고맙습니다 목사님~~~^___^
목사님 청년때 목사님설교듣고 참 충격적인 은혜를 받았습니다
오늘 덕분에 새벽예배에 대한 비젼이 생기네요
요근래 하나님 믿는자로서 참 속상하고 맘이 상할만큼 잘못된길을 가시는 몇몇 목회자분들의 소식에 힘들었는데 목사님같이 오직 하나닝 많이 사랑하시는분 말씀을 매일새벽 들을수 있다니 너무 감사하네요 열심히 듣겠습니다
존경스런목사님!값진말씀감사합니다~
승리하세요~~~
이렇게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저도 부족하나마 하나님만 바라보고 병마를 이겨내고 지금도 날마다 주만 바라보는 삶의 연속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주와 함께 길 가는거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주님 걸으가신 ~~
목사님힘내시구요~~감사드려요~~귀한말씀~~~그리고목사님위해~~~이시대에~~꼭필요하신목사님맘을이기시고~~한국교회를위해할말하시는귀한목사님꼭회복시켜주실겁니다~~~우리주님께서
날마다 기막힌 새벽뿐 아니라 기막힌저녁입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되십시오 목사님^^♡
저도 사랑합니다 목사님!!!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한걸음 한걸음 동행하는 하루 하루 되겠습니다
한걸음 한걸음 오늘도 감사함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은혜 감동입니다..
육신으로는 힘이 드셔도 하나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이들을 주님의 사랑으로 인도하시는 목사님의 말씀이 오늘은 더 많은 은혜로 마음을 울립니다.
평소에는 주와 같이 길 가는거 즐거운일 아닌가..찬송을 부를 때 생각없이 불렀는데 오늘은 가사 하나 하나가 너무 가슴이 벅차 눈물이 나네요..목사님~오늘도 주님을 더욱 가까이 할 수 있도록 해 주셔서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주님 손 꼭 잡고 한 걸음씩 주님과 더 가까이 주님 사랑안에 거하는 삶을 살길 저에게 적용합니다.
목사님~치료의 하나님 사랑안에 건강이 빨리 회복되시길 기도합니다.승리 하실 줄 믿습니다..
여호와 닛시!!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면
삽니다. 아멘!
김동호목사님을 축복하사 고통를주는 암세포는 발 끝부터 머리끝 까지오장육보뼈 관절 마디마디마다 성령의불로 태우사 나사렛예수그리스도의이름으로 영원히떠날지어다.아ㅡ멘
아멘♡말씀과 찬양 너무 감사합니다!포도나무 '가지'처럼 하나님께 꼭 붙어서 주와 같이 날마다 한걸음씩 살아가기 원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쓰시고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이제야 숨좀 돌리고 듣습니다
목사님 목소리도 아픈곳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꼭 낳을겁니다 기도할께요
아멘~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승리하는
하루되시길 기도드립니다💗
God bless you ~ 🍀 😊
감사합니다.김동호목사님.🐳
암은 하나님과 나를 완전히 붙여 놓은 접착제였습니다
아프신 가운데도 저희에게 힘을 주시네요
참으로 감사합니다 더욱더 주만바라보며 믿음으로 나아갑니다
유한한 존재로 빚으셔서 하나님과 함께하는 기쁨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약함을 보혈의피로 씻으셔서 다 나음을 얻게 하여주십시요 오늘도 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주님과 함께 화이팅입니다~^
어제부터 우리부부 새벽예배로 함께합니다.
목사님께 힘주시길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느끼게 합니다.잘못된 교회로 하여금 상처입은 성도들을 지키시는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통하여 하니님께 꼭 붙들어 주시는 새벽기도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은혜감사 한걸음 한걸음 주와같이 승리하는삶이되길